‘15cm의 순수함’이라는 컨셉트로 출시한 CJ헬스케어의 새싹보리차가 ‘한 뼘 텃밭 가꾸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한 뼘 텃밭 가꾸기’이벤트는 직접 키운 보리새싹 사진, 보리새싹을 활용한 음식 혹은 새싹보리차 제품과 함께 찍은 사진을 CJ헬스케어의 한 뼘 텃밭 갤러리에 공유하면 된다. 이벤트는 최근 예능프로그램 등에서 출연자들이 직접 농작물을 재배, 수확하여 다양한 음식 재료로 활용하던 경험을 소비자들에게도 제공하고자 마련되었다. 지난 5월 15일 출시한 ‘새싹보리차’는 15cm정도 자란 보리새싹으로 만든 무색소, 무설탕, 무카페인의 0칼로리 음료로‘15cm의 순수함’이라는 컨셉트로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출시 2개월 만에 올리브영에서 차(茶)음료부문 매출 2위(2015.7월 기준)에 오른 새싹보리차는 SNS 등에서 입소문을 타며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CJ헬스케어 신지나 새싹보리차 BM은 “15일 동안 15초의 관심을 보이면 15cm의 보리새싹을 만날 수 있다”며 “‘한 뼘 텃밭 가꾸기’이벤트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보리 새싹을 직접 키워보는 재미를 선사하는 한편, 새싹보리차의 뛰어난 맛과 차별성을 널리 알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보리새싹 씨앗
2015-08-03 11:34
소리이비인후과가 전문병원 최초로 3일 오전에 인공달팽이관(와우)이식수술 500례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인공와우는 손상된 내이의 기능을 대신하는 기기다. 즉 와우이식술은 단순히 소리를 크게 하는 보청기와는 달리 손상된 달팽이관의 역할을 대신 할 수 있는 전극을 귀에 삽입해 고도난청 환자에게 소리를 듣게 하는 수술로 이비인후과 수술의 꽃이라 불릴 정도로 고도의 정확성을 요하는 의술이다. 소리이비인후과는 대학병원이 아닌 전문특화병원에서도 와우이식술을 할 수 있다는 새로운 의료 패러다임을 열은 것이다. 소리이비인후과는 귀, 코, 목의 이비인후과 질환 중 오직 ‘귀’만 치료하는 국내 첫 특화병원으로 2002년 3월 개원했다. 2002년 7월에 첫 번째 와우이식술(7월, 성인 / 11월 소아 와우이식술 성공)을 시작으로 2005년 100례를, 2007년 300례, 2009년 400례에 이어 2015년 8월3일 오전 8시30분에 500례를 진행했다. 박홍준 원장은 “소리이비인후과는 귀로 인하여 어려움을 겪는 분들에게 소리를 찾아드리는 병원이다. 와우이식술을 통해 소리를 찾고, 그 소리를 통해 인생의 꿈과 희망을 꾸는 환자분들을 바라볼 때 보람과 행복을 느낀다.”고 말했다
2015-08-03 09:47
동성제약(대표이사 이양구)이 지난 7월24일 필리핀 나보타스시에 LED 가로등 기증식을 가졌다.동성제약은 이미 지난해 1차로 LED 가로등을 기증했으며, 올해는 보다 더 많은 나보타스 거리를 밝히기 위해 20대의 LED 가로등을 지원했다. 필리핀의 수도 마닐라 북서부에 위치한 나보타스는 필리핀 내에서도 빈곤층이 밀집 거주하는 대표적인 빈민가로 손꼽히는 곳이다. 동성제약은 ‘범죄와 어두움의 도시를 밝힌다’는 취지로 소외된 나보타스 지역에 LED가로등 설치를 지원하게 되었다. 기증식에 직접 참여한 동성제약 이양구 대표이사는 “지난해에는 서울국제친선협회를 통해 나보타스 여성직업훈련센터에 실내전등과 옥외등을 기증했었는데, 올해는 나보타스시를 밝히는 가로등을 기증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이번 기증을 통해 다소 어두웠던 시가지를 밝히고,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으로 변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에 기증된 LED가로등은 동성제약의 자회사인 DS LUMAX에서 자체 개발한 제품으로, 동성제약은 완제품을 공급하지 않고, 제품을 구성하는 핵심부품을 공급하여 현지에서 조립을 가능하게 하는 정책을 구사하여 현지의 고용창출이라는 또 하나의 기회를 제공하고…
2015-08-03 09:25
헌법재판소는 전국의사총연합이 제기한 리베이트 쌍벌제 위헌 소송에 대해 헌법에 위배되지 않는다고 지난달 30일 판결했다. 지난 2월에 이어 이번에도 전원일치 합헌 판결이다. / 2번에 걸친 헌재의 합헌 판결을 바라보는 △대한의사협회 △전국의사총연합 △의료혁신투쟁위원회 △한국제약협회 △KRPIA △제약회사 등의 입장을 취재 했다.[편집자 주]◆전의총, 헌소 재추진 vs 의협, 대응전략 바꿔야…리베이트 쌍벌제 이전 행위 회원보호는 같은 입장의료계의 정서는 의사를 범죄 집단 취급하는 리베이트 쌍벌제에는 반대하지만, 불법 리베이트는 척결하겠다는 것이다. 지난 2013년 2월 노환규 전 회장 시절에는 리베이트 단절 선언도 했다. 이 선언의 이면에는 리베이트 쌍벌제 이전 행위로 처벌 받는 의사 회원들을 보호하기 위한 목적도 있었다.전의총이 두차례에 걸친 리베이트 쌍벌제 위헌 소송이 합헌 판결로 좌절됐음에도 다시금 헌소를 제기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것도 이러한 ‘리베이트 쌍벌제 이전 행위’로 처벌받는 회원을 보호하겠다는 의지의 실천이다.김성원 대표는 최근 본지와 전화 통화에서 “앞으로도 복지부 장관을 직무유기로 고발하고, 법적 검토 자료를 모아서 추가적으로 헌법 소원을 제기
2015-08-03 06:00지난 1분기 제약사들의 영업이익률이 전년동기 대비 소폭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중소 제약사보다는 규모가 있는 유가증권 상장사와 대기업들의 영업이익률 하락폭이 더 큰 것으로 분석됐다.한국보건산업진흥원의 '2015년 1분기 상장 제약기업 주요 경영성과지표'에 따르면, 성장성 지표인 매출액 증가율은 10.1%로 전년동기 8.1%보다 2%p가 증가했다.유가증권 상장사들의 매출액 증가율이 7.6%였던 것에 비해 코스닥 상장사들은 무려 19.1%를 기록했다.총자산 증가율은 8.1%로 전년동기 4.5%보다 3.6%p 높게 나타났으며 유가증권은 7.0%인데 반해 코스닥은 10.6%로 코스닥 상장사들의 자산증가율이 더 높았다.수익성 지푱인 매출원가율은 58.2%로 전년동기 57.2%보다 1.0%p가 높아진 것으로 분석됐다. 유가증권 상장사의 매출원가율이 59.7%인데 반해 코스닥 상장사들은 53.4%로 낮은 것으로 드러났다.매출액 대비 판매관리비의 비율은 33.1%로 전년동기 33.6%보다 0.5%p가 하락했다. 매출액 대비 영업이익률의 경우 8.7%로 전년동기 9.2%보다 0.5%가 하락해 영업이익률이 다소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안정성 지표인 부채비율은 57
2015-08-03 05:50보건복지부(장관 문형표)와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양희)는 줄기세포치료제 및 유전자치료제 분야 국내기업의 글로벌 도약을 위해, 부처 공동으로 ‘글로벌 첨단바이오의약품 기술개발사업’을 신규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사업설명회는 오는 8월13일 오후 3시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진행할 예정이다.지난 1월 ‘역동적인 혁신경제’ 연두업무보고 후속조치이자 지난 3월 관계부처 합동으로 수립한 바이오 미래전략에서 의약품을 구체화한 핵심 후속사업이다. 창의와 혁신을 바탕으로 끊임없이 새로운 성장동력을 창출하기 위한 민·관 합동프로젝트이다.향후 급속한 성장이 예상되는 바이오산업을 집중 육성, 글로벌 시장에 진출하기 위한 사업으로 3년간 국비로 연구비 약 400억원을 투자할 예정이다. 올해 150억원이 지원된다.복지부는 “지원대상인 줄기세포치료제, 유전자치료제 등 첨단바이오의약품 분야는 국내 역량이 선진국과 경쟁 가능한 수준이다. 단기간 내 글로벌 도약이 예상되는 분야이다.”라고 주장했다.줄기세포는 세계최초 품목허가 경험과 임상역량 세계 2위이며, 유전자는 선진국 대비 기술격차는 3.8년이라는 것이다. 반면 BT는 평균 6년이라고 밝혔다.민·관 합동프로젝트로 추진되는 이번 사
2015-08-02 12:00
정부가 사실상 메르스 종식을 선언한 가운데 의료 최일선에서 메르스 극복에 가장 큰 기여를 한 병원계가 이를 기념하는 각종 행사를 펼쳐 눈길을 끈다.강동경희대학교병원(원장 곽영태)은 지난 7월 31일(금), 낮 12시부터 병원 1층 로비에서 서울시와 강동구청이 주최한 ‘메르스 치유 찾아가는 음악회’를 개최했다.이날 테너 김기웅 씨는 감성 깊은 목소리로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O sole mio'를 불렀고, 기타 듀오 ’필로스‘ 는 ’로망스‘, ’La Vida Breve' 등 10여곡을 연주하며 관람객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하고 마음을 치유하는 음악을 선사했다. 음악회에 참석한 환자, 보호자, 내원객과 의료진들은 메르스를 극복하고 보다 안전해진 병원 환경 속에서 지친 몸과 마음이 회복되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 6월 6일 76번 메르스 확진자가 발생한 뒤 35일 동안 폐쇄됐던 강동경희대병원은 지난 7월 13일부터 진료를 재개했다.강동경희대병원은 특히 인공신장실에서 메르스 확진자가 발생해 면역력이 취약한 투석 환자들의 대규모 감염이 우려됐다.하지만 병원은 혈액투석환자 90명 전원 코호트 격리 및 입원 격리 투석치료와 71명에 대한 입원 후 1인 1실 격리…
2015-08-01 06:447월 기준으로 대한의사협회 회비 납부율이 전년에 비해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31일 대한의사협회에 따르면 중앙회비 납부율은 7월16일에 7.0%를 기록, 전년 7월31일의 1.4%에 비해 5.6%p 높아졌다.금액으로는 금년 7월16일이 836,122,000원으로 작년 168,140,000원보다 667,982,000원이 더 걷혔다.회비가 하반기에 수납되는 관례이지만 7월에 전년대비 더 걷혀 주목된다.의협 안양수 총무이사는 “급여 일부와 퇴직금 지급을 유보하는 등 의협이 그동안 자구노력을 해왔다. 이같은 실정을 인지한 시도의사회에서 그동안 중앙회비를 묵히던 관례에서 벗어나 중앙회비를 즉시 수납하는 경우가 늘었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앞서 지난 4월26일 의협 정총에서 2014년도 감사 결과를 보고한 장성구 감사는 “최근 10년 사이에 회비 납부율이 80%에서 59.9%로 급감했다. 의협의 회비 납부율이 저조하다. 심각한 재정 위기에 있다.”고 지적했었다.이에 따라 의협 집행부는 지난 5월13일 제3차 상임이사회를 개최하고 현행 7국 1실 25팀(총무국, 정책국, 학술국, 보험국, 홍보국, 회원지원국, 신문국, 비서실)의 조직을 4국 15팀(경영지원국, 정책보험
2015-08-01 06:00의약품 및 화장품의 위조방지를 위한 패키징 시장이 연평균 15.7%의 고성장세를 유지할 것이란 전망이다.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얼라이드마켓리서치(AMR)의 '글로벌 위조방지 의약품 및 화장품 패키징 시장'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보고서에 따르면, 글로벌 의약품 화장품 패키징 시장은 2015~2020년 연평균 15.7%의 고성장세를 기록하면서 2020년에는 800억불 규모를 상회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전망의 배경에는 위조된 의약품 화장품이 브랜드 자산과 매출을 떨어뜨릴 뿐 아니라 고귀한 생명을 위협할 수 있어 자연히 위조방지 기술 수요를 촉발시키게 될 것으로 예측되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홀로그램 인증기술 부문은 2014년 글로벌 의약품 화장품 패키징 시장에서 52%의 점유율을 기록한 데 이어 다양한 상품 구색과 경제적인 가격에 힘입어 오는 2020년까지 변함없이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으로 예측했다.전자태그(RFID) 위조방지 기술 부문에서는 특히 전자계보(E-pedigree) 인증기술의 발전 속도가 급격할 것으로 전망했다.전자계보 인증기술은 지난해 전자태그 기술 부문에서 12.2%의 시장점유율을 차지한 가운데 시장점유율을 빠르게 확대해 나갈 것으로 예상
2015-08-01 05:50
“흔들림 없이 헌신해 주신 교직원 여러분께 감사와 존경을 전합니다.”고려대학교의료원(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김우경)은 7월 30일(목) 메르스 극복에 힘써준 교직원들을 격려하고자 ‘메르스 확산 차단을 위해 사명감을 갖고 책임을 다해주신 여러분의 헌신에 감사드립니다’라는 감사의 글과 함께 선물을 전했다.고려대의료원 산하의 의과대학, 보건과학대 및 산하 3개 병원 등과 외부용역직원까지 원내 함께 일하는 모든 직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김우경 의무부총장은 “국가적인 위기에서도 나라의 건강과 안전을 책임진다는 사명감으로 구슬땀을 흘리며 애써주신 여러분의 희생과 노고는 대한민국 국민 모두에게 기억될 것이다”라면서, “어렵고 힘든 상황에서도 함께 역경을 슬기롭게 극복하면서 보여주셨던 서로에 대한 믿음과 끈끈한 동료애는 의료원 발전에 큰 밑거름이 되어 줄 것”이라며 고마움을 전했다.교직원들은 이구동성으로 “모든 선후배 동료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똘똘 뭉쳐 이겨낸 것 같다”, “이번 어려운 일을 겪으면서 끈끈한 우리 의료원만의 조직문화를 바탕으로 조직적이고 체계적으로 잘 대처한 것 같아 자랑스럽다”며 입을 모았다.한편, 고려대의료원은 메르스 안심병원으로 단 한 명의 확진
2015-08-01 05:47
을지대학교병원(원장 황인택)은 31일 오전 11시 병원 5층 회의실에서 대한병원협회(회장 박상근)로부터 감사장과 격려금을 전달 받았다. 이날 박상근 회장은 의료현장 최일선에서 메르스 확산 저지에 헌신한 을지대학교병원의 노고에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황인택 병원장에게 감사장과 격려금을 전달했다.
2015-08-01 05:43
강동경희대학교병원(원장 곽영태)은 지난 7월 31일(금), 낮 12시부터 병원 1층 로비에서 서울시와 강동구청이 주최한 ‘메르스 치유 찾아가는 음악회’를 개최했다.이날 테너 김기웅 씨는 감성 깊은 목소리로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O sole mio'를 불렀고, 기타 듀오 ’필로스‘ 는 ’로망스‘, ’La Vida Breve' 등 10여곡을 연주하며 관람객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하고 마음을 치유하는 음악을 선사했다. 음악회에 참석한 환자, 보호자, 내원객과 의료진들은 메르스를 극복하고 보다 안전해진 병원 환경 속에서 지친 몸과 마음이 회복되는 시간을 가졌다.
2015-08-01 05:40
전남대학교병원(병원장 윤택림)이 광주광역시 광산구(구청장 민형배)와 지역사회 아토피질환 예방관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31일 전남대병원 6동2층 회의실에서 윤택림 병원장과 민형배 구청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식을 갖고 활발한 상호협력을 다짐했다.이에 따라 양 기관은 ▲광산구 아토피・천식예방관리사업에 대한 전문적 자문 ▲안심학교 유소견자 선별검사 및 환아관리체계 지원 ▲‘광산아토프리 캠프’ 의료지원 및 지역주민 건강강좌 ▲각 기관이 추진하는 제반사업의 상호 협조 등을 추진키로 했다.이날 협약을 통해 국립대병원과 지자체가 지역민의 질환 예방과 관리 등 건강증진을 위한 원활한 협력을 도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윤택림 병원장은 이날 “아토피천식예방관리 등 지역민 건강증진을 위해 광산구청과 뜻깊은 상호협력을 체결하게 됐다” 면서 “전남대병원은 앞으로도 지역거점병원의 역할에 충실하면서 건강한 지역사회를 가꾸는데 앞장 서 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전남대병원 비부과 이승철 교수는 광산구 수완보건소와 협력해 지난 7월13일과 20일 안심학교를 대상으로 아토피피부염 유병률 조사를 실시했으며, 오는 9월과 1
2015-07-31 16:01녹십자엠에스(대표 길원섭)는 올해 2분기 매출액이 229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2%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31일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41.2% 감소한 11억원으로 집계됐다. 다만 직전 1분기에 비해서 매출액은 13.2%, 영업이익은 20.2% 늘어나 실적 개선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녹십자엠에스는 국내 매출의 경우 진단시약 제품 및 혈액백 부문 등 전 사업 분야에서 고른 성장세를 나타냈으나 해외 매출 부진으로 실적이 위축됐다고 밝혔다. 실제로 녹십자엠에스의 2분기 해외 매출은 지난해 2분기보다 13% 정도 감소했지만 전분기보다는 49% 늘어 회복세를 보였다. 녹십자엠에스 관계자는 “하반기에는 분자진단 제품 매출이 확대되고 상반기에 다소 부진했던 혈액백 부문의 수출 실적이 회복될 것으로 본다“며 “지속적인 성장세가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2015-07-31 15:47동아에스티(대표이사 사장 박찬일)는 지난 27일부터 충청남도 서천군 일대에서 진행된 ‘제10회 청소년 환경사랑 생명사랑 교실’ 졸업식이 국립생태원 대강당에서 열렸다고 31일 밝혔다.행사에 참가한 60명(중학생 남녀 각 30명씩)의 대원들은 천연 비누, 천연 벌레퇴치제를 직접 만들어 보며 지구를 위한 생활 속 실천 방법을 배우고, 갯벌을 탐사하며 생물 다양성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국립생태원 에코리움과 국립해양생물자원관을 탐방하며 지구의 5대 대표 기후대를 체험하고 다양한 동∙식물, 바다생물을 관찰했으며, 해양 쓰레기 정화 활동을 통해 환경 오염의 심각성을 몸소 느꼈다.특히 올해 행사에는 최재천 국립생태원 원장이 ‘생명사랑과 통섭형 인재’를 주제로 참가 대원들에게 특별 강의를 펼쳐 큰 호응을 얻었다.행사에 참가한 경북 경산중학교 3학년 김동진 대원은 “갯벌 체험을 하며 작은 생물들의 생명력을 직접 눈으로 볼 수 있었고, 해양쓰레기를 주우며 우리가 자연을 얼마나 오염시키고 있는지를 깨달을 수 있었다”며 “4박 5일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이전에는 잘 알지 못했던 환경과 생명의 소중함을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동아에
2015-07-31 14:03복지부와 의협 간 원격의료 시범사업의 보안과 약학정보원의 정보유출이 ‘환자정보 안전성’과 상관관계가 있는가에 대해 논쟁이 붙었다.대한의사협회는 지난 28일 의협회관에서 ‘원격의료 기술적 안전성평가 연구결과’를 주제로 기자회견을 가진바 있다. 당시 강청희 부회장은 “약학정보원 사태를 보면 진료정보가 유출됐다.보안성 증대에 예산과 정책자원을 투입해 사전대비를 해야 한다”고 조언한바 있다. 이에 대해 복지부는 언론을 통해 “약학정보원 정보 유출 사태와 원격의료 시범사업과 연관을 시키는 게 안타깝다. 불법적 행태로 발생한 문제와 기술적 안전성과는 별개의 문제이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이에 대해 31일 의협은 입장문을 통해 “복지부는 이번에 밝힌 입장에 대해 약학정보원 개인의료정보 유출과 원격의료 개인정보보안 기술적 안전성 문제가 어떻게 다른 것인지 국민들에게 명확하게 설명해야 할 것이다.”라고 반박했다.의협은 “약학정보원 유출 사건과 원격의료의 개인정보보안 기술적 안전성 문제는 모두 현행 개인정보보호법만으로는 온전히 감당하지 못하는 현실적 한계점이 상존하고 있다. 이는 기술적 결함이 문제의 핵심이라는 것이 정보보안전문가들의 공통된 지적이다.”라고 밝혔다.그러면서 의
2015-07-31 13:53앞으로 연 소득 2천만원 또는 재산 2억원 초과자이면 고액·장기 체납자에 대한 사전 급여제한 대상자가 된다.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성상철)은 오는 8월 1일부터 건강보험 고액·장기 체납자에 대한 사전 급여제한 대상자 기준을 기존의 ‘연 소득 1억 원 또는 재산 20억 원 초과자’에서 ‘연 소득 2천만 원 또는 재산 2억 원 초과자’로 확대 시행한다고 31일 밝혔다.이에 따라, 사전 급여제한 대상자는 기존 1,494명(2014.7.1. 기준)에서 2만7,494명으로 확대되며, 해당 대상자는 요양기관 이용 시 진료비 전액(100%)을 본인이 납부해야 한다.사전 급여제한 예정자 2만9,309명에게 미리 우편으로 안내(2015.7.3.) 했고, 그 중 1,815명(6.2%)이 체납보험료를 납부해 최종 대상자는 2만7,494명이다.건보공단은 지난해 7월 1일부터 정부의 ‘비정상의 정상화 과제’중 핵심과제로서 사회적 비난 가능성이 높은 고소득·고가재산 체납자(연소득 1억원 또는 재산 20억원 초과자) 1,494명에 대해 사전 급여제한을 최초 실시한 바 있다.다만 현재는 건강보험 고액·장기 체납자도 진료비 중 본인부담금만 납부하고 사후에 공단부담금을 환수하므로 요양기관…
2015-07-31 13:44
한림대춘천성심병원이 인공신장실을 리뉴얼하고 확장했다. 한림대학교춘천성심병원(병원장 이상수)은 7월 30일 오후 5시 별관 4층에서 인공신장실 리뉴얼 확장 오픈식을 개최했다. 한림대학교춘천성심병원 인공신장실은 기존에는 본관 1층에 위치해 23개 병상으로 운영됐으나, 30개 병상으로 확장해 별관 4층에 새로이 자리를 잡았다한림대학교춘천성심병원 신장내과 윤종우 교수는 “이번 인공신장실 리뉴얼은 일주일에 2~3회씩 4시간 정도 투석하는 환자들에게 보다 나은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최신 혈액투석장비를 도입하고 안락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는데 주안점을 두고 진행됐다”고 말했다.혈액투석은 혈액의 노폐물을 걸러내는 신장의 기능이 저하됐을 때 환자의 혈액을 특수한 관을 통해 체외로 뽑은 뒤 투석기의 특수필터로 걸러내 환자에게 재공급해주는 것을 말한다.
2015-07-31 13:36근육이 줄면 지방간 발생 가능성이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나이를 더해 갈수록 근육양이 줄어드는 '근감소증'이 비알코올성 지방간 발생과 밀접하게 연결된다는 사실이 밝혀진 것.비만이나 인슐린 저항성이 비알코올성 지방간 유발 원인임은 기존 연구에서 많이 알려졌다. 하지만 이러한 인자가 없어도 근감소증이 있을 경우 비알코올성 지방간 유병율이 증가함을 확인했다는 점이 중요하다.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내분비내과 차봉수·이용호 교수팀은 2008~2011년에 시행된 국민건강영양조사(KNHANES) 참여자들의 지방간 유무와 근감소증 발생 여부를 살폈다. 그 결과, 비만이나 대사증후군 유무와 상관없이 근감소증을 보이면 비알코올성 지방간 발생비율이 1.55배에서 4배까지 높아진다는 점을 발견했다. 비알코올성 지방간은 지방성 간염으로 발전해 만성 간염 또는 간경변으로 진행될 수 있어 주의를 요한다.연구팀은 15,132명의 성인남녀를 대상으로 비알코올성 지방간 예측 모형을 적용시켜 지방간 유무를 평가했다. 또한, 에너지 방사선 흡수 계측장비(DEXA)를 이용해 양측 팔다리 근육양을 구하고 근감소증 여부도 확인했다.그 결과, 근감소증으로 인해 근육양이 줄어들수록 지방간이 발생
2015-07-31 13:03
충북대학교병원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센터장 황경국)는 29~30일 이틀간 심뇌혈관질환 환자 및 가족,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심뇌혈관질환바로알기 캠페인을 실시했다.충북대병원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는 병원 내 1층 로비에 건강 체험 부스를 설치하고, 심뇌혈관질환의 예방 및 조기대응 등 포괄적인 관리와 조기증상 인지도를 개선하고자 건강 상담 및 영양 상담을 진행했다.또 혈압․혈당을 체크하고 교육책자와 기념품을 무료로 배부했다.이 캠페인은 두 달 간격으로 열리는 정기적 캠페인으로 충북대학교병원 로비에서 실시하고 있다.황경국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장은 “충북대학교병원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는 골든타임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심뇌혈관질환예방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펼쳐 지역사회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한편 충북대학교병원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는 지난 2009년 3월 국가로부터 ‘충북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로 선정된 이후, 심뇌혈관질환의 예방에서 치료, 재활에 이르기까지 진료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으며, 원격진료시스템으로 도서지역 등 지역사회 골든타임 사수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15-07-31 1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