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일부터 MF59 면역증강제가 포함된 65세 이상 고연령층전용 독감예방백신 '플루아드'를 보건소와 지정된 의료기관에서 무료로 접종 받을 수 있게 된다. 올해부터 노인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지원사업이 확대되어 민간 병·의원에서도 무료 접종이 가능해지면서 플루아드가 국가필수예방접종지원사업(NIP)에 포함되었기 때문이다. 플루아드는 병-의원에서만 접종이 가능했으나, 이번 NIP확대를 통해서 전국 보건소와 만 5천여 개의 지정된 병·의원에서도 플루아드를 무료로 접종할 수 있게 됐다. 정부와 보건복지부의 건강증진을 위한 노력에 힘입어 국내 65세 이상 고연령층의 독감 예방 접종률은 약80%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중 2위를 기록할 정도로 높은 편이다.1997년부터 독감백신이 국내에 공급됐으나 독감이나 폐렴으로 입원하는 인구는 지속적으로 증가했으며, 2002년~2005년 사이 65세 이상 고연령층의 독감이나 폐렴으로 인한 입원률 증가폭은 전체 입원률 증가폭의 약 3배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반 독감 백신은 건강한 성인에게 70~90%의 면역반응을 보이는 것과는 달리 65세 이상 고연령층에서는 17~53%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일반 독감 백신의…
2015-09-21 09:11대한소아청소년과개원의사회의 차기 회장 선거일은 2월 넷째주로 정해질 전망이다.19일 63시티에서 열린 정기회원총회에서 ‘2015 대한청소년과개원의사회 회칙 개정안’이 공개됐다.지난 7월25일 회원임시총회에서 회장 직선제 안건이 80.22%(1,320명) 찬성, 16.06%(261명)으로 가결된바 있다. 이에 따라 소청과의사회 집행부는 그동안 △회원자격기준 재정립 △직선제방식 적용 △투표방법 및 기간 △피선거권 강화 △당선인 선정방식 등 개정안을 마련했다.이 개정안을 지난 19일 정기회원총회에 공개했다.공개된 개정안은 △회장은 회원의 보통 평등 직접 비밀 투표로 선출하도록 하는 한편 선거관리규정을 두도록 했으며, △선거권과 피선거권은 선거가 있는 해의 직전 2년간 회장선거일 초일 21일전까지 완납한 자만이 취득할 수 있도록 했으며, △회장후보자의 경우는 입회 이후 선거일이 속한 해의 회계연도를 제외한 연회비를 완납하여야 피선거권을 가질 수 있도록 했다.특히 정기 회장선거일은 임기만료 직전 2월 넷째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로 했다. 이 규정은 대한의사협회 회장 직선제를 참고한 것이다.대한의사협회 정관의 경우 정기 회장선거일은 임기만료일 직전 3월 세 번째 수요일,
2015-09-21 06:00
“지금은 전공의 역사상 가장 중요한 시기이다. 해야할 일이 너무나 많은데 포기하고 떠날 수 없었다.최근 송명제 대한전공의협의회장(명지병원 응급의학과 3년차 전공의)이 대전협 역사상 최초로 연임에 성공해 앞으로 1년간 더 전국의 전공의들을 대표해 활동하게 됐다.그는 정부의 원격의료 추진 강행에 반발한 전국의 의사들이 참여한 지난해 3월 10일 전국의사집단휴진 사태 당시 전공의 비상대책위원장으로 혜성(?)처럼 의료계 정치판에 등장해 전공의 총파업을 이끌었다. 의정간 갈등이 최고조에 달했던 당시 앞길이 창창한 젊은 레지던트가 “구속은 물론 의사 면허 박탈까지 각오하고 나왔다”며 전공의들의 파업 참여를 적극 독려한 덕분인지 서울대병원과 세브란스병원 등 전국의 수련병원 전공의들이 대거 가운을 입고 병원을 탈출해 의협 천막 농성장을 찾는 진풍경이 펼쳐졌다. 선배의사들의 파업 참여율이 불과 20퍼센트대로 저조한 가운데 전공의들이 투쟁의 중심에 나선 것이다.전공의 파업을 이끌어 일약 스타로 떠오른 송 회장은 파업이 끝난 이후 18대 대한전공의협의회 회장 선거에 출마, 압도적인 지지를 바탕으로 당선되어 열정적으로 활동하며 국내 전공의 수련환경의 부당한 현실과 개선 필요성을…
2015-09-21 05:55
메르스 사태로 인해 환자들이 병의원 방문을 하지 않아 감소했던 원외처방조제액이 증가세로 돌아선 것으로 나타났다.증권가에서 유비스트 자료를 토대로 분석한 결과, 8월 원외처방 조제액은 7954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2%p 증가했다.대우증권에 따르면, 국내 상위 10개 제약사의 시장 점유율은 25.1%로 지난달에 비해 0.08%p 줄었고, 외자 상위 10개 제약사는 23.6%로 역시 지난달에 비해 0.32%p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중소형 제약사는 51.4%로 0.41%p 늘어났다.KTB 투자증권에 따르면, 8월 원외처방 조제액이 증가한 곳은 한미약품(1.5%), 종근당(6.3%), 유한양행(6.4%), 삼진제약(8.7%) 등이다. 반면 동아ST(-11.5%), 대웅제약(-3.8%) 등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대웅제약의 8월 처방조제액(코프로모션 포함) 전년동기 대비 -3.8% 감소했다. 코프로모션 품목 중 자누메트(+19%)와 세비카(+6%)의 연간 처방액 증가한 반면 바이토린(-2%), 자누비아(-4%) 처방 감소가 지속됐다. 약가인하 영향 지속되며 넥시움 처방조제액 연간 -46% 줄어들었으며 기존 주력 제품인 알비스, 올메텍+올메텍플러스 처방조
2015-09-21 05:50한화제약이 '이베로가스트액'에 대한 자진회수를 식약처에 신고했다.부적합 발생 우려에 대한 사전 예방적 조치라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제조 후 18개월 이후 부적합이 발생함에 따른 제조 후 12개월 제품 사전 회수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회수대상 제조번호는 431254[2014/09/08]이다.
2015-09-20 11:48메르스 감염병 사태 이후 정부가 발표한 국가방역체계 개편 방안에 ‘진단검사’ 분야에 대한 대책이 없다는 지적이 제기됐다.대한진단검사의학회는 ‘메르스 감염병사태의 교훈과 국가방역체계 개편에 대한 신속 정확한 진단 준비에 대한 제안’이라는 보도자료를 통해 이 같이 밝혔다.보건복지부는 최근 ‘국가방역체계 개편 방안’을 확정 발표했다. 이 방안에서는 현재 1급(차관보)인 질병관리본부장을 차관급으로 승격시키고, ‘긴급 상황실’ 설치 등의 대안이 마련됐다. 진단검사의학회는 “그러나 ‘진단검사’ 분야에 대한 구체적 대안이 보이지 않는다”며 “이번 메르스 감염병 사태 때의 공과를 살펴 반복적인 오류를 범하지 않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질병관리본부 국립보건원 호흡기바이러스과에서는 아시안게임을 맞이해 메르스(유전자)핵산검사를 미리 준비해 두고 시제품 생산까지 준비해 두었기에 이번 메르스 감염병 사태 발생 시 진단 기능에 중요한 기여를 했다.그러나 감염병 확산에 대한 준비가 부족해 검사 요청이 늘어 날 때에 적절하게 대처하지는 못했다는 지적이다.의학회는 “주요 시·도 보건환경연구원에 메르스핵산검사에 대한 준비와 훈련이 되어 있지 않았다는 점과 전국적으로 유행이 확산되어…
2015-09-20 10:58간호사의 권익과 정치세력화를 위한 단체인 대한간호정우회가 사단법인 설립을 승인받았다.대한간호정우회(회장)는 “지난달 25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소속 사단법인 설립을 승인받음에 따라 민법에 의해 권리와 의무를 가진 단체로 거듭나게 됐다”고 밝혔다.정우회는 "그동안 간호사의 권익과 정치세력화를 위해 열심을 다해 노력하고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었음에도 불구하고 임의단체에서 제대로 평가받지 못한 부분이 있어 아쉬웠다"면서 "이에 법인인가를 위해 노력한 결과 드디어 결실을 맺게 됐다"고 밝혔다. 간호정우회는 조만간 법인출범식 및 축하연을 마련할 예정이다.
2015-09-19 14:35
순천향대학교 천안병원(병원장 이문수)이 18일 금년 두 번째 신규간호사 돌잔치를 열었다.신규간호사 돌잔치는 입사 후 만 1년을 넘긴 간호사들을 축하와 격려하기 위해 병원 간호부가 지속적으로 열고 있는 행사다. 대학병원 간호사 취업의 문턱은 꽤 높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매년 신규간호사들의 이직률은 여전히 고공행진 중이다.최근 한 조사에 따르면 전체 간호사 이직률은 16.9%, 그중 부적응으로 인한 이직은 13%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만큼 신규간호사가 임상간호 현장에 적응하는 것이 녹록하지 않음을 의미한다. 병원들은 입사 후 신규간호사들이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을 비롯해 세심한 관심과 배려를 아끼지 않는다.차이가 확연한 이상과 현실의 경계선에서 수많은 포기의 순간들을 극복하고 만 1년을 넘기면 신규간호사들에게 더 이상 미숙함은 찾아볼 수 없다. 진정한 임상간호사로서 거듭난 것이다. 이번 돌잔치는 2014년 5월에서 8월에 입사한 31명의 신규간호사가 참석한 가운데 1, 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병원강당 송원홀에서 진행된 1부 행사는 회상과 자축의 시간. 자신들의 근무 모습이 담긴 동영상을 시청하고, 입사 당시 포부와 각오를 담은 편
2015-09-19 13:54
“환자치료에 있어서 학문적 임상적 리서치 등 공동보조를 맞추기 위해 Nursing Session을 마련했습니다.”18일 서울 워커힐호텔에서 추계학술대회를 개최한 대한종양외과학회 한호성(사진) 이사장(서울의대 교수)이 기자간담회를 가졌다.4개 세션 중 한 개 세션을 간호사들에게 배려했다. 대한종앙간호학회를 처음 초청하여 심포지엄을 가진 것이다. 의미가 있다면 앞으로도 세션을 마련할 예정이다.학술대회는 △기초연구 분야인 Educational Lecture △각 분야 리더로부터 듣는 Special lecture Ⅰ·Ⅱ △종양외과 환자를 보는 간호사를 위한 Nursing Session △Free paper Lucheon Symposium △Session Ⅰ~Ⅲ으로 진행됐다.한호성 이사장은 “Session Ⅰ~Ⅲ에서는 종양외과 연구 초기에 생기는 문제와 이를 극복한 개인경험을 논하고, 학회 내의 중견 연구자들의 지난 기간 동안의 연구경험을 통해 성공사례를 배우는 시간이었다.”라고 말했다.또한 최근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Reduced Port Surgery에 대해서 선구적 영역을 개척하는 신진연구자를 비디오 심포지엄의 형태로 초빙, 경험을 공유하는 기회를 가졌다.한호
2015-09-19 12:42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19일 오전 6시 현재 치료 중인 환자는 7명(3.8%)으로 변동 없고, 퇴원자도 총 143명(76.9%)으로 변동이 없으나, 금일 중 1명이 퇴원할 예정이라고 19일 밝혔다.신규 퇴원 예정자는 일반병실에서 치료 중인 61번째로 확진된 환자(남, 55세)이다. 7월4일 이후 76일째인 현재까지 신규 확진환자는 없으며, 입원 중인 확진환자 7명 중 6명은 바이러스 음성으로 확인되어 일반병실에서 치료 중이다.
2015-09-19 11:32
한의협이 쇼닥터 근절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밝혔다.대한한의사협회(회장 김필건)와 방송통신심의위원회(위원장 박효종, 이하 방통심의위)는 지난 18일(금) 오전 11시, 서울 목동 방송회관에서 ‘건강·의료정보 프로그램의 공공성 제고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한의협은 이번 업무협약에 대해 “이른바 ‘쇼닥터’ 문제가 불거진 이후에도 여전히 의료인의 전문성을 상업적으로 이용하는 사례가 끊이지 않고 있어, 이를 근절하기 위해서는 의료전문가단체와 방송심의기구 간 공동규제가 필요하다는 공통된 인식 아래 이루어졌다”고 설명했다.이번 협약서에는 ▲방송을 통해 소개되는 한의의료행위 등의 안전성·유효성 등에 대한 자문 및 검증 ▲방송을 이용한 특정 한의원 홍보 방지를 위한 상호협력 등 개정되는 방송심의규정을 준수하기 위한 협력방안이 담겨있다.한의협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방송을 이용해 인지도를 높이려는 일부 비윤리적 한의사의 방송출연 내역 등과 관련한 정보를 방통심의위로부터 제공받을 수 있게 된다.이를 통해 향후 건강․의료행위와 관련한 방송심의규정 개정 과정에 참여함으로써 협회 차원에서 이루어지는 자율규제의 실효성을 강화할 수 있게 된다는 것.현재 한의협은 허위
2015-09-19 11:31
대한소아청소년과개원의사회가 19일(오늘) 저녁 6시에 여의도 63시티 4층에서 ‘회원정기총회’를 개최, 정관개정 안건을 다룬다.이와 관련 그동안 회장 직선제를 주장해 왔던 미소모(미래를 생각하는 소청과 의사들 모임)는 회장 직선제 정관개정안이 무산될까 불안하다는 입장을 보였다.반면 집행부는 의사결정 과정을 규정에 따라 진행하고 있기 때문에 직선제 정관개정이 안 될까 불안해하는 것은 오버하는 것이라는 반응이다.18일 허준 미소모 회원은 전화통화에서 “정관개정 정기총회를 하루 앞두고 있음에도 안건 내용을 공지하지 않았다. 이러다가 내년 3월까지 정관개정이 안되고, 차기 회장도 내정된 인사가 되는 것이 아닌지 실제로 불안한 심정이다.”라고 말했다.미소모 측이 주장하거나 우려하는 내용을 보면 △현 회장의 즉각 사퇴해야 함에도 사퇴하지 않는 부분 △내년 3월 정기대의원총회까지 정관 개정이 안 돼 회장을 직선으로 선출하지 못하는 부분 △최악의 경우 차기 회장으로 내정된 서울지회장이 회장이 되는 경우 등이다.허준 미소모 회원은 “지난 7월25일 회원총회에서 회장직선제가 회원투표로 통과됐다. 그런데 아직까지도 집행부에서는 직선제 정관개정과 회장 직선 일정에 대한 로드맵을…
2015-09-19 06:00
총진료비에서 약제비가 차지하는 비중이 24%대로 안정화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인구 고령화로 인해 정부의 약가인하 정책은 그대로 유지될 것이란 전망이다.삼성증권 김승우 연구원은 최근 보고서를 통해 정부는 최소한 현재 약가인하 정책을 고수해 약가인하로 인한 국내 제약사들의 경쟁을 지속적으로 유도할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보고서에 따르면, 연간 약제비 증가율이 1% 대 중반으로 감소하였고 총 진료비 대비 약제비 비중 또한 조만간 정부 목표치인 24% 내로 안정화될 전망이다. 건강보험의 재정 건전성도 빠르게 개선이 이루어진 상태이기 때문에 정부가 약가 인하 정책을 고수할 필요성이 단기적으로 없는 듯이 보인다. 하지만 인구 고령화 이슈로 인해 장기적으로 건강보험 총 진료비는 꾸준히 증가하게 되고 건강보험 수입은 감소할 위험성에 노출되어 있다. 건강보험 지출 기준 총 진료비는 2014년 기준 총 54조5000억원을 기록했다. 연령 대별 인당 총 진료비를 구분해보면 15세 이상부터는 나이가 들수록 인당 총 진료비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65세 이상의 인구가 전체 11.9%를 차지하고 있지만 총 진료비의 35.5%를 차지하면서 가장 빠르게 인
2015-09-19 05:50기재부가 현재 심사평가원에서 이뤄지고 있는 진료비 심사체계를 손질해 올 하반기 중 새로운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혀 주목된다.기획재정부는 ▲건강보험 가입자 지원사업, ▲재정출연사업, ▲재정융자사업을 재정사업 심층평가 대상으로 선정, 지난 17일 세종청사에서 착수회의를 개최했다.건강보험 가입자 지원사업은 국민건강보험법 등에 근거해 재정당국이 일반회계와 기금을 통해 건강보험에 2015년 기준 7조 973억원의 재정을 지원하는 사업을 말한다.이를 통해 일반회계로 당해연도 보험료 예상수입의 14%(15년 5.6조원), 국민건강증진기금으로 당해연도 보험료 예상수입의 6%(15년 1.5조원)를 건강보험에 지원하는 것.현재 우리나라 요양급여 지급시스템은 병‧의원 등 요양기관이 진료 후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에 진료비(공단부담금)를 청구하고, 진료비를 심평원이 심사한 후 그 결과에 따라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요양기관에 진료비를 지급하는 시스템이다.하지만 기재부는 “최근 건강보험 재정은 진료비 허위‧부당청구, 과잉진료 등에 따른 부적정 지출증가로 재정비효율성 및 지속가능성 등이 우려된다”고 밝혔다.특히 “현 진료비 심사체계는 심사물량이 방대(
2015-09-19 05:40
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강명재 )이 의사직 및 행정직 전체 직원을 대상으로 15일과 17일 이틀간 청렴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부패방지 및 국민권익위원회의 설치와 운영에 관한 법률 시행령에 따른 것으로 청렴실천 분위기를 조성하고 청렴윤리 의식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강사로 초빙된 에듀맥스 김병진 대표와 김대현 강사는 ‘청렴에 대한 오해와 어려움’, ‘청렴의 행동원칙’ 등에 대한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청렴에 대한 가치를 촉진시키고 사리사욕에서 벗어나 공평하게 일을 처리하는 공직자의 자세 등을 강의했다.강명재 병원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청렴한 조직문화를 만들고 도민들에게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병원이 될 수 있도록 직원 모두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5-09-18 17:56대한의원협회의 지속적인 문제제기로 결국 복합제 약가결정 고시 개정을 이끌어내 주목된다.대한의원협회(이하 의원협회)는 복합제인 엑스포지정의 특허가 만료되었음에도 약가가 인하되지 않는 것에 대해 끊임없이 문제를 제기해왔다.지난 2013년 11월 22일부터 2014년 2월 17일까지 총 6회에 걸친 성명서 및 보도자료를 통해 조목조목 비판했으며 결국 지난 2014년 5월에는 감사원에 감사청구를 하기에 이르렀다.의원협회는 “본회의 끈질긴 노력 결과 감사원이 이러한 문제제기를 받아들여 복지부로 하여금 약가산정고시 개정을 하도록 했음을 최근 확인했다”고 밝혔다. 의원협회는 “엑스포지정은 기존에 개발된 2개의 단일제 성분(노바스크, 디오반)을 하나로 합성한 복합제 혈압약으로서 2007년 9월 보험에 등재됐다. 이후 2013년 10월 특허가 만료되면서 약가가 인하되어야 함에도 어찌된 일인지 특허만료 최초 1년간 엑스포지정의 약가가 전혀 인하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더불어 거의 100여개 품목에 달하는 복제약들도 오리지널약과 동일하거나 약간 낮은 약가가 책정된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의원협회는 보건복지부에 수차례에 걸친 정보공개청구 및 민원신청을 통해 “특허만료 당시의 복합제
2015-09-18 17:47
국립중앙의료원(원장 안명옥)은 가톨릭대학교 가톨릭중앙의료원(원장 강무일)과 함께 공공보건의료사업 개발 및 업무지원 수행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9월 18일 오후 2시 30분 가톨릭중앙의료원 회의실에서 진행된 이날 업무협약식에는 국립중앙의료원 안명옥 원장과 가톨릭중앙의료원 강무일 원장을 비롯하여 양 기관의 임직원 20여명이 참석했다.주요 협약은 ▲의료인력 교육・훈련 및 자문, 견학 등에 관한 사항 ▲임상, 기초분야 공동 연구 및 학술교류 ▲진료를 목적으로 하는 의료인력 교류 ▲진료의뢰 환자에 대한 편의제공 및 의료정보 교환 ▲병원 경영, 의료 질 관리 및 IT 인프라 개발에 따른 운영 시스템 구축에 관한 사항 ▲공공보건의료 강화를 위한 인력 지원, 프로그램 개발 및 국가 보건의료정책 수행에 관한 내용이다.이번 업무협약은 안명옥 원장이 취임 후 중점 추진하고 있는 10대 과제 중 ‘인적자원(Human Resource)의 역량 강화’의 일환이다.국립중앙의료원은 올해 들어 서울대학교병원과의 업무협약을 연장(’15.2.25)한데 이어 이화대학교의료원(’15.4.30), 연세대학교의료원(’15.5.13), 서울아산병원(’15.6.10), 그리
2015-09-18 16:54
전남대학교병원 권역외상센터(센터장 김정철, 외상외과 교수)가 오는 22일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진료를 시작한다.권역외상센터는 교통사고・추락 등으로 다발성 골절이나 출혈로 생명이 위급한 중증외상환자를 병원 도착 즉시 응급수술 하고, 최적의 치료를 제공할 수 있는 시설과 장비, 인력을 갖춘 외상전용 치료센터이다.특히 365일 24시간 전문의가 배치돼 응급수술에 대비하고 있으며, 전용중환자병상 가동 등으로 중증외상환자에 대한 신속하고 집중적인 치료를 할 수 있다. 또한 외상치료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외상 관련 각종 통계 및 데이터 생산 등 외상의학 발전을 위한 수준 높은 연구도 진행한다.전남대병원 권역외상센터는 지난 2013년 보건복지부의 권역외상센터 설치사업에 선정돼, 기존 8동 건물 리모델링을 통해 지하 1층・지상 12층에 연면적 6,875㎡로 사업비 150억원을 들여 건립됐다.주요 시설로는 소생실・진료구역・외상통제실 등의 외상소생구역, 외상수술실, 외상중환자실 및 입원실, 수술실, 방사선실, 혈관조영실, MRI실, 검사실, 혈액은행 등이 있다.층별로는 1층에 소생실・관찰구역・통제실
2015-09-18 16:23
목동 힘찬병원이 지난 17일 원내에서 ‘행복한 나눔의 힘찬 한마당’ 바자회를 진행했다. 목동 힘찬병원의 이번 바자회는 나눔과 사랑을 몸소 실천하고자 기획된 행사로 지역 주민 및 환자, 보호자 등이 참석해 성황리에 마쳤다. 원내 옥상 하늘정원에 마련된 이번 바자회에서는 병원 전문의를 포함한 전 직원이 기증한 다양한 물품을 저렴하게 판매했다. 또한 직원들이 손수 준비한 음식으로 먹거리 장터가 마련돼 행사장을 찾은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한 지역 주민은 “책이나 생필품 등 유용한 물건을 저렴한 가격에 샀다. 수익금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한다고 하니 더 의미가 깊다”고 말했다.목동 힘찬병원 구미성 기획실장은 “많은 지역주민들이 참여하고 호응 해주셔서 축제 같은 분위기로 바자회가 진행됐다. 바자회 수익은 전액 양천구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뜻 깊게 쓰일 예정이다”고 밝혔다.목동 힘찬병원은 앞으로도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환자와 지역 주민, 그리고 어려운 이웃의 삶의 질을 높이는데 앞장 선다는 계획이다. 한편 목동 힘찬병원은 의료서비스 접근성이 떨어지는 농촌 지역을 방문해 건강 검진 및 치료를 하는 ‘찾아가는 진료’, 무료 건강강좌, 사랑의 김
2015-09-18 16:11
인하대병원 인천권역 심뇌혈관질환센터(센터장 정한영 교수, 재활의학과)는 18일 지역사회 소외 이웃을 위해 인천시 중구청 희망복지지원팀에 쌀을 전달했다.인하대병원에서 열린 기증식에는 정한영 인천권역 심뇌혈관질환센터장과 인천시 중구청 희망복지지원팀 선수경 팀장 등이 참석했다. 기증된 쌀은 저소득층가정에 지원될 예정이다.정한영 센터장은 “지난 11일 인천권역 심뇌혈관질환센터 개소식에서 축하 화환 대신 받은 쌀을 지역사회 소외 이웃들께 조금이나마 보탬을 드리고자 기증하게 되었다.”고 밝혔다.한편, 인하대병원 인천권역 심뇌혈관질환센터는 지난 2012년 보건복지부 지정 이후 지역사회 심뇌혈관질환 안전망 구축을 위한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지난 9월 11일 개소식을 개최했다.
2015-09-18 1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