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는 메르스로 인한 의료기관의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하여 추석 연휴가 시작되기 전인 23일부터 손실보상금 1,000억원을 지급한다. 4,000억원의 긴급지원자금 대출도 실시한다. 메르스 손실보상은 메르스 환자 치료·진료 및 격리 등에 참여한 133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1,000억원을 개산급으로 우선 집행한다. 개산급은 지급액이 확정되지 않은 금액을 어림셈으로 계산하는 방법이다.긴급지원자금은 대출을 신청한 2,867개 의료기관에 4,000억원을 지원하게 된다.◆ 메르스 손실보상 보건복지부는 메르스 손실보상을 위해 지난 8월부터 조사를 하였으나, 최초로 진행되는 조사인만큼 의료기관들의 자료제출 등이 늦어져 손실보상액 확정에 많은 시간이 걸리게 되어 개산급으로 우선 지급하기로 했다. 의료기관 등에 대한 손실보상금 산정 작업을 10월 내로 마무리하여 추가로 예산을 집행할 예정이다. 이번 추경에서 메르스 피해 의료기관 손실보상금으로 편성된 2,500억원 중 1,500억원은 목적예비비로 편성되어 있어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야 하는 등 집행에 많은 시간이 소요된다.이번 개산급은 133개의 메르스치료병원, 노출자진료병원, 집중관리병원 및 발생·경유 의료
2015-09-22 15:51
일동제약(대표 이정치)이 고용노동부 한국산업인력공단으로부터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Best HRD)을 인증 받았다.Best HRD(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인증)는 인적자원개발 투자촉진 및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국가 인적자원개발·관리의 모범적 기준을 정하고 이를 달성한 우수 공공기관 및 기업을 인증하는 제도로, 고용노동부, 교육부, 산업통상자원부, 중소기업청 등 4개 정부부처가 공동으로 수여한다.일동제약은 창업 74주년의 역사를 가진 회사로서, 인간존중의 경영철학과 진정성을 바탕으로 2020년 1조 기업, TOP5의 비전을 설정하고 이에 따른 HRD 전략을 펼쳐나가고 있다.인적자원관리에 대한 주기적인 내·외부 모니터링(ESI, 역량다면평가, 교육통합시스템)을 통해 내부 프로세스를 지속적으로 개선해나가고 있으며, ERP 평가관리 등을 통해 공정한 평가 및 피드백을 실천하고 있다.2001년부터 실시한 지식경영 및 학습조직(제안제도, COP활동 등) 활동을 통해 매출신장, 원가절감은 물론 꾸준한 근로환경개선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2014년도에만 연간 약 360억 원의 매출증대 및 원가절감의 효과를 얻고 있다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인증을 통해 일동제약은 향후 Best-
2015-09-22 14:58건보공단의 부실한 자산관리가 문제로 지적되고 있다.건강보험공단의 일부 지사 사옥 매각이 수차례 무산되는 등 건강보험 재정에 손실을 야기하고 있어, 향후 면밀한 현지조사와 수요 파악 등을 통해 자산 손실을 최소화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된 것.김성주 의원(새정치민주연합,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간사)이 공단으로 제출받은 지사 사옥 신축계획 및 유찰 현황 자료에 따르면, 전국 4지역 지사의 경우 여러 차례 유찰되면서 매각이 지연되면서 건물을 사용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유찰이 계속되는 과정에서 당초 매각가격보다 건물의 가치가 크게 하락하면서 약 절반 가격에 낙찰되는 곳도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현재 공단이 보유한 건물 중 사용하지 않는 사옥은 4개소로 의정부, 진주산청, 안산, 당진의 지사건물인 것으로 조사됐다. 매각이 추진되었던 의정부 사옥은 총 10회의 유찰을 거치면서 최초 매각가 15억 6천만원에서 10% 하락한 14억원에 매매가가 형성되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최고 매각가 6억 5천이었던 동해 사옥은 무려 23차례나 유찰된 끝에 매각 예정가의 53%인 3억 5천만원에 낙찰되었고, 동래 사옥은 16차례 유찰된 결과 최초 매각가 10억 3천만원
2015-09-22 14:57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영찬)은 22일 K-Healthcare Start-up 멤버십 제1기 출범식을 개최했다. K-Healthcare Start-up 멤버십 제1기에는 총 15개의 창업 기업이 선정되었다. 선정기업에게는 △임상전문가 컨설팅 지원 △시제품 제작 지원 △지식재산 창출 지원 △첨단의료복합단지 시설 활용 및 공동연구 지원 △ 창업 및 기술사업화 교육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임상전문가 컨설팅 지원은 해당 제품과 서비스가 최종 소비자의 수요를 반영할 수 있도록 의료진 등의 컨설팅을 통해 선정된 아이디어와 아이템이 가진 문제점을 분석하고, 개선 방안에 대한 컨설팅을 지원할 계획이다.진흥원에서는, 임상전문가 컨설팅 결과로 도출된 개선 방안이 제품에 반영될 수 있도록 기업당 3500만원의 시제품 개발 제작 비용을 지원하며, 이 과정에서 창출되는 아이디어, 디자인 등에 대한 기업의 권리를 확보할 수 있도록 국내 특허 및 국제 특허 출원(PCT)을 지원한다.선정된 기업들에게는 △첨단의료복합단지 (오송·대구) 시설 활용 및 공동연구 지원 △창업 및 기술사업화 교육 지원 등이 이루어진다. 진흥원은 K-Healthcare Start-up을
2015-09-22 14:54
한미약품이 개발한 GLP-1 계열 당뇨신약(에페글레나타이드)의 월1회 투여 제형 개발 가능성이 다시한번 확인됐다.한미약품(대표이사 이관순)은 지난 14일부터 18일(현지시간)까지 스웨덴 스톡홀롬에서 열린 유럽당뇨병학회(이하 EASD)에서 현재 개발 중인 지속형 당뇨신약의 주요 연구결과 9건을 발표했다고 22일 밝혔다. EASD에서는 한미약품의 기반기술인 랩스커버리(LASPCOVERY)가 적용된 퀀텀프로젝트(에페글레나타이드) 등이 구연 및 포스터 형태로 발표됐다.특히, 에페글레나타이드의 월1회 용법을 확인한 후기2상 최종결과는 학회 참석자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현재 주1회 제형의 GLP-1 계열 당뇨치료제는 개발되어 있지만, 한달간 약효가 지속되는 동일계열 약물로는 한미약품의 에페글레나타이드가 유일하다. 구연발표는 공동연구자인 스테파노 델 프라토(Stefano Del Prato) 교수(이탈리아 피사대학교 내분비학과)가 진행했다. 발표내용에 따르면, 제2형 당뇨병 환자 209명을 대상으로 16주동안 에페글레나타이드의 8mg, 12mg, 16mg를 각각 투여한 환자군 모두위약군 대비 우수한 혈당조절 능력(HbA1c가 7% 이하로 감소) 및체중감소 효과가 확인됐다
2015-09-22 14:52박스터(대표 최용범)은 지난 19일과 20일 인천 그랜드하얏트 호텔에서 흡입마취에 대한 최신 지견 논의를 위한 ‘박스터 슈프레인 아카데미(Baxter Suprane Academy)’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전국 마취과 전문의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심포지엄은 '흡입마취에 있어 예측 가능하고 보다 빠른 인지기능 회복을 위한 슈프레인(성분명: 데스플루레인 desflurane)'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가톨릭 의대 김은성 교수가 좌장을 맡은 세션에서는 고려 의대 이일옥 교수가 ‘고령 환자 수술에 있어 데스플루레인의 장점’ 및 연세 의대 남상범 교수가 ‘데스플루레인의 심폐효과’에 대해 발표했다. 전남의대 곽상현 교수가 좌장을 맡은 세션에서는 ‘간 질환 이 있는 환자에 있어 데스플루레인의 사용’이라는 주제로 성균관 의대 김덕경 교수가 발표했으며, ‘소아 환자에 있어 데스플루레인의 사용’에 대해 서울대 의대 김진태 교수가 발표하는 등 흡입마취에 있어 각각의 환자 유형별 데스플루레인의 효과적 처치 사례들이 공유되어 참석한 의료진들의 높은 관심을 샀다.서울의대 마취통증과 김진태 교수는 “심포지엄에서는 데스플루레인의 심혈관계, 간에 미치는 작용을 포함해 노인, 소아에
2015-09-22 14:39
휴온스(대표 전재갑)는 지난해 11월 개발 완료하고 한국알콘 주식회사와 독점판매계약을 맺은 안구건조증 치료제 클레이셔 점안액(성분명 사이클로스포린)의 호주 특허등록을 완료했다.중국 파트너사인 인터림스를 통해 중국 식약처인 CFDA로 품목 허가 신청을 완료했다고 밝혔다.특허는 연세대학교 산학협력단과 휴온스가 공동출원인으로, 등록 완료한 호주 외에도 미국, 유럽, 중국, 일본, 러시아, 태국, 싱가폴 등에 국제특허출원을 마치고 등록을 기다리고 있다. 클레이셔는 안구건조증 치료제 레스타시스 점안액의 개량된 의약품이다. 레스타시스는 2013년 기준 1조1000억원의 매출을 기록한 제품으로, 불투명한 성상이며 입자가 불균일하여, 사용 전 균일한 백색의 불투명한 유탁액이 되도록 상하로 뒤집어서 섞어줘야 한다. 반면 클레이셔는 나노기술을 적용해 무색투명한 액으로 개발됐고, 입자가 나노미터 크기로 균질해 사용 시 흔들어 섞을 필요가 없다. 휴온스는 지난 7월 26일 스코틀랜드 애든버러에서 개최된 CRS(Controlled Release Society)학회에 참가해 ‘A Novel Transparent Cyclosporine Eye Drop’이라는 제목의 포스터 발표를 통해
2015-09-22 14:36
보건복지부 지정 이비인후과 전문병원인 다인이비인후과병원(병원장 박하춘)은 지난 21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고객 감동을 위한CS(Customer Satisfaction)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CS교육은 다인이비인후과병원 12명의 의료진과 70여명의 전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전문 CS교육 강사를 초빙하여 ‘감동이 있는 고객 응대’라는 주제로 CS 기본 예절, 고객감동 감성서비스, 불만고객 응대 등 다양한 교육이 이루어졌다.다인이비인후과병원은 전국 111개 전문병원 최초로 2014년에 여성가족부로부터 가족친화 인증기업으로 선정되는 등 직원 만족도 향상을 위해 노력해 오고 있다.금번 CS교육은 내부 직원 만족뿐만 아니라 병원을 내원하는 모든 고객들이 치료 후에 병원문을 나서는 순간까지 감동을 줄 수 있는 명품 병원으로 거듭나고자 시행하게 됐다. 박하춘 병원장은 “고객 만족을 위한 친절은 거창한 구호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직원 개개인이 주인의식을 갖고 끊임없는 교육을 통해 몸에 밴 친절함이 자연스럽게 나오는 것”이라며 “감동이 있는 고객 응대를 통해 고객 만족을 실현하는 명품 병원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2015-09-22 13:26
JW중외제약(대표 한성권)은 글로벌 스킨케어 제조사인 HCT그룹의 로벡틴 래보러토리즈 아시아 퍼시픽(대표 이성수)과 ‘로벡틴 울트라크림’의 국내 클리닉 독점 판매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에 돌입했다고 22일 밝혔다. HCT그룹은 명품 브랜드 화장품을 25년간 생산, 공급해온 글로벌 코스메틱 회사다. ‘로벡틴 울트라크림’은 HCT그룹 전문연구소에서 암환자의 항암치료과정 중 나타나는 피부건조와 가려움증을 해소하기 위해 연구 개발된 기능성 화장품이다. 제품은 해조류에서 추출한 ‘아스타잔틴’ 성분이 다량 함유돼 항산화 효과가 우수하고, 'BRC(Barreir Repair Complex) 천연 지질 성분'이 손상된 피부를 빠르게 회복시켜 준다. 피부가 끈적이거나 번들거리지 않고 촉촉하게 유지된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윤범진 JW중외제약 헬스케어사업본부장은 "'로벡틴 울트라크림'은 대다수 화장품에 사용되는 카시노젠과 파라벤 등 유해성분이 첨가되지 않아 피부 자극을 최소화한 인체 친화적 제품“이라며 ”우수한 제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5-09-22 12:37손명세 건강보험심사평가원장이 김재원 의원의 천연물신약의 평가기준 공개 등의 질타에 대해 "천연물신약 평가기준을 공개하고 재평가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재원 의원은 22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국정감사에서 천연물신약 3품목의 약가산정 과정에 대해 지적했다.그는 "가중평균가를 하지 않고 최고가로 약가를 산정했느냐는 질의에 천연물신약 연구개발 촉진법과 정부 정책을 고려해서 비공개로 했다는 게 감사원의 지적"이라며 "국내 연구개발 투자라고 하는데 해당 회사는 포장만 하는 회사도 있다"고 말했다.김 의원은 "몇개 제약사 봐주기 위해 퍼준 것"이라며 "국내 개발 신약평가 기준을 개선하고 공개하라"고 주문했다.손 원장은 "정부와 논의해서 지적대로 평가기준을 공개하고 3개 천연물신약에 대한 재평가를 하겠다"고 밝혔다.
2015-09-22 12:33“메르스 국정감사를 파행으로 내몬 정부여당을 규탄하며 국감은 이번 정기국회에서 재개되어야 한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가 지난 21일 진행한 메르스 단독 국정감사가 정부 관계자 증인 불출석 문제로 파행으로 끝난 것과 관련해 보건의료노조가 정부여당을 강력히 비난하며 재개를 촉구했다.노조는 “메르스 사태는 확진환자 186명, 사망자 36명, 격리자 1만 6693명을 발생시킨 국가재난사태로초기 대응 실패, 국가방역망 붕괴, 부실한 역학조사, 취약한 공공보건의료체계, 부족한 피해배상 등에 대한 진상을 밝혀내고, 책임을 규명하며, 재발방지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꼭 필요한 과제”라고 강조했다.또한 메르스 국정감사에 대해 “메르스 사태의 교훈을 되새겨 국가방역체계를 튼튼히 구축하고, 감염병으로부터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기 위해 국회와 정부가 성실하게 수행해야 할 임무였다”고 덧붙였다. 그럼에도 메르스 사태를 총괄했던 문형표 당시 보건복지부장관이 증인으로 나오지 않았고, 새누리당이 청와대 관계자의 증인 채택을 반대해 국정감사가 파행으로 치달았다는 게 노조의 시각.보건노조는 “결국 정부는 메르스 사태와 관련해 아무도 책임지지 않고 아무 진실도 밝혀내지 않으려는 의지를 명확하게
2015-09-22 12:09
대한장연구학회(회장 한동수, 한양대학교 구리병원 소화기내과 교수)는 오는 10월 17일 오후 12시 서울영어마을 관악캠프에서 ‘행복한 장(腸), 해피바울 캠페인’의 일환으로 ‘해피바울 힐링캠프’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해피바울 힐링캠프에서는 환우들과 의료진이 평소 부족한 진료시간으로 미처 나누지 못했던 질환 정보 및 경험, 극복 방안에 대해 서로 공감하고 소통하는 자리를 통해 유대감을 쌓을 수 있는 다양하고 유익한 프로그램들이 준비되어 있다.환우들과 의료진이 함께 소그룹으로 팀을 이뤄 질환으로 인해 겪게 되는 일상 속 어려움에 대해 나누고, 다 함께 이를 극복하는 방안을 도출해보는 ‘힐링 워크샵’과 야외 활동을 통해 질환 극복의 의지를 다지는 ‘미션 러닝맨(Learning Man)’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염증성 장질환 관련 환자 인식 설문조사 결과 발표 및 희망 사연 공모전 시상식 등 환우들과 의료진이 질환에 대해 서로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사전 신청을 통해 참가 가능한 이번 행사는 염증성 장질환 환우면 누구나 참석 가능하며, 온라인 접수(www.happyorg.co.kr/happybowel) 또는 사무국(02-2
2015-09-22 12:06한국제약협회(회장 이경호)는 24일 서울 방배동 제약회관 4층 강당에서 ‘제약산업 혁신을 위한 보건의료 빅데이터의 활용’을 주제로 한 설명회를 개최한다. 오후2시부터 진행되는 설명회에서는 보건의료 빅데이터를 소개하고, 신약개발 과정 등 제약산업에서 빅데이터를 보다 유용하게 활용할수 있는 방안에 대한 논의가 종합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국민건강보험공단(건보공단)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심평원), 질병관리본부 등 정부 보건기관에서도 최근 사회전반에서 가치 창출의 경제적 자산으로 주목받고 있는 빅데이터와 관련, 국민보건 향상을 목적으로 빅데이터 공개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국민의 건강검진 및 질환정보가 담긴 가장 정확한 자료원으로서 제약산업에 큰 기여를 할수있음에도 불구, 제약사들의 이해도가 낮아 단순히 마케팅 정보수집차원으로 접근하고 있는 현실이 설명회 개최의 배경이다.‘보건의료 빅데이터의 제공방식 및 성격’을 주제로 한 첫번째 세션에서는 심평원과 건보공단에서 제공하는 보건의료 빅데이터의 내용과 성격을 소개하고, 이를 산업계에서 활용할 방안을 모색한다. 심평원 의료정보분석실 김록영 부연구위원이 ‘보건의료 빅데이터 개방시스템-빅데이터 산업체 자료의 제약산업 활용‘에 대
2015-09-22 12:02
일동제약(대표 이정치)이 20일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OTC콘서트(약사연수교육)에 참가해 이색 프로바이오틱스 토크콘서트를 펼쳤다.강연에서 첫 순서를 맡은 일동제약은 '장건강지수 gQ(gut Quotient)를 올리는 프로바이오틱스 토크콘서트'를 주제로, 아나운서 강령아 약사의 사회로 토크콘서트 형식의 강연을 진행했다.일동제약 중앙연구소 책임연구원, 프로바이오틱스 PM, 약국영업담당자 및 스타 필라테스강사 박초롱 트레이너가 참여해 일상생활에서의 다양한 장 건강 관련 대화들을 나누며, 프로바이오틱스 관련 학술 내용들을 쉽고 재미있게 토크콘서트 형태로 전달했다.특히 박초롱 트레이너는 약사들이 약국에서 혹은 복약 지도시 참고할 수 있는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장 건강 관련 동작들을 소개하여 청중 집중도를 이끌어냈으며, 최원우 약국영업담당자는 마술사 경력을 살린 화려한 마술로 볼거리를 선사했다. PM 여춘동 주임은 좋은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을 고르는 요령으로 “첫 번째로 프로바이오틱스 균종이 락토바실루스 속이나 비피도박테리움 속이 균형있게 구성된 제품인지 확인하고, 두 번째로 유통기간 중 보증하는 최소 프로바이오틱스 함량인 식약처의 기준규격을 살펴보아야 하며, 세 번째로
2015-09-22 11:56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은 박기환(51)씨가 한국베링거인겔하임 신임 사장으로 선임됐다고 밝혔다. 박기환 사장은 20여 년 이상 영업, 마케팅, 전략기획, 경영컨설팅 등 제약업계에서 전방위적으로 전문성을 구축한 리더로서 핵심 글로벌 제약시장을 두루 경험한 제약분야 전문가다. 박기환 사장은 연세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뉴욕대학교에서 MBA 학위를 취득한 후 지금까지 쭉 제약업계 한 부문에서 깊고 넓은 전문성을 다졌다. 1993년부터 약 10년간 미국에서 일하면서, 일라이 릴리 본사근무를 시작으로 BMS의 마케팅 디렉터를 역임했다. 한국 및 아시아 헬스케어 시장에서 리더로서의 입지를 다져온 그는, 2003년부터 한국아스트라제네카의 마케팅 총괄 상무이사를 역임하고, 2006년~ 2011년까지 한국유씨비제약 대표이사, 이후 유씨비제약 중국 및 동남아시아 대표이사를 지냈다. 최근에는 CSO, CRO, 전략 컨설팅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인벤티브 헬스 코리아의 사장을 역임했다. 박기환 사장은 헬스케어 분야에서 전방위적 경력을 쌓는 과정에서 다국적제약사의 한국, 중국과 동남아시아 시장에서의 성장을 견인하는 한편, 파트너십 전략구축 및 비즈니스 모델 개발을 성공적으로 이끈…
2015-09-22 11:53글락소 스미스클라인(한국법인 사장 홍유석)은 영유아 전문 폐렴구균 백신 ‘신플로릭스’가 유럽에서 생후 6주~5세 영유아에서 19A혈청형에 의한 침습성 폐렴구균 질환(IPD) 예방 효과에 대한 허가사항이 추가되었다고 밝혔다.폐렴구균의 19A혈청형은 영유아에서 IPD를 포함한 일부의 폐렴구균성 질환을 일으킨다. 헨리 안타키 GSK 제약·백신 마케팅 디렉터는 “GSK는 이번 신플로릭스의 허가사항 추가를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허가사항 추가는 실제 사용 환경에서 관찰되어 온 신플로릭스의 효과를 확인해 주고 침습성 폐렴구균 질환, 폐렴 및 급성 중이염으로부터 영유아들을 보호하는데 기여해 온 신플로릭스의 가치에 대한 확실한 정보를 제공해 주고 있다” 고 말했다. 허가사항 추가는 핀란드와 브라질에서 시행된 2개의 시판 후 조사 결과에 기반한 것으로, 두 국가 모두 신플로릭스가 국가 필수예방접종 프로그램에 추가된 이후 19A에 의한 질병 발생 건수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5-09-22 11:49
보령제약(대표 최태홍) 대표 제품이자 대한민국 대표 위장약 ‘겔포스’가 20~30대를 타겟으로 하는 광고를 시작하며 또 한번의 도약을 노린다. 올해로 발매 40년을 맞았으며 겔포스는1975년, 액체 위장약이라는 생소한 약품으로 처음 등장한 이후, 현재까지 16억5700만포(국내 판매 기준)가 판매됐다. 판매된 수량을 한 줄로 늘어놓으면 지구를 4바퀴 이상을 감쌀 수 있는 양이다. 새롭게 선보이는 겔포스 광고는 겔포스의 의미 '콜로이드성 겔' 성분 + 강력한 효과 '포스' 그 자체를 커뮤니케이션 메시지화해 제품의 효능효과를 소비자에게 이성적이면서도 쉽게 전달하도록 했다.기존 겔포스의충성고객층이 40대 이상이었다면, 이번 광고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20~30대도 선호하고 구입하는 진정한 ‘대한민국 대표 위장약 겔포스엠’으로 거듭나겠다는 전략이다.보령제약은 진중함과 순수한 느낌의 ‘샘킴’과 쉐프는 아니지만 요리하는 만화가로서 유머와 재치를 겸비한 ‘김풍’의 대립구도를 통한 재미와 함께 겔포스의 효능을 정확히 알리는 것을 중점을 뒀다.겔포스는 액체가 유동성을 잃고 고정화된 상태, 즉 콜로이드(Colloid)타입의 제재다. 콜로이드 입자는 표면적이 크기 때문에 입자에…
2015-09-22 11:46
길리어드사이언스 코리아(대표 이승우)는 HIV/AIDS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을 위해오는 10월부터 ‘WE CAN’T, WE CAN챌린지’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WE CAN’T, WE CAN’ 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은세계 에이즈의 날인 12월 1일까지이어진다.지난 17일, 길리어드사이언스 코리아는 본격적인 캠페인 실행에 앞서 이승우 대표를 비롯한 전 임직원이 한 자리에 모여 HIV 완치 실현에 대한 도전 의지를 다졌다. 행사에서는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될 ‘우리는 아직 HIV를 완치할 수는 없습니다. 우리는 HIV 완치 실현을 위해 앞으로도 끊임없이 도전하겠습니다.’는 메시지가 담긴 새로운 기업 광고도 공개됐다. 임직원들이 직접 HIV 감염인들에게 응원과 격려의 말을 전하는 ‘WE CAN’T, WE CAN챌린지 레이스’ 이벤트도 진행됐다. 캠페인 기간 동안 모든 임직원들은 ‘길리어드챌린지 레이스’에 도전한다. ‘길리어드챌린지 레이스’는 세계 에이즈의 날을 상징하는 12월 1일이라는 숫자에 맞춰 1인당 120.1km 레이스에 도전해, 전 직원이 총 5000km이상을 달성하면 1km 당 2,402원씩을 기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적립금
2015-09-22 11:42
녹십자헬스케어(대표 이찬형)가 사용자 물 음용량 측정 모바일 헬스케어기기 워터클(Watercle)을 출시했다. 워터클은 사용자에게 하루 필요한 물의 양을 개인별 맞춤형으로 제안하고, 마신 물의 양을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으로 실시간 전송해 사용자 스스로 체내수분 적정량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헬스케어 디바이스다. 지난 2013년부터 피트니스밴드 워키디(Walkie+D) 시리즈를 출시하며 모바일헬스케어 시장에 진출한 녹십자헬스케어는 현대인들에게 절대적으로 부족한 건강한 물 음용 습관의 개선을 위해 스마트컵 워터클을 개발했다. 녹십자헬스케어는 사용자별 하루 필요한 물의 양을 산출할 수 있는 알고리즘을 독자적으로 개발해 워터클에 적용함으로써 개인맞춤형 서비스를 구현했다. 사용자 신체정보는 물론 기온, 습도와 같은 외부환경요인을 토대로 하루 목표 물 음용량이 제안되며, 운동, 커피, 음주, 다이어트 등 체내수분 필요량에 영향을 주는 생활이벤트를 반영하기 때문에 사용자는 매일매일 새로운 수분섭취 목표량을 제안 받게 된다.누적된 데이터는 스마트폰에서 일일/주간/월간 조회가 가능하며 월간보고서도 발행돼 사용자의 꾸준한 수분 섭취를 독려한다. 사용자는 녹십자헬스케어의 다년
2015-09-22 11:37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위원장 김춘진)는 건강보험공단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대한 2015년 국정감사를 22일 오전 10시부터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회의실에서 개최했다.
2015-09-22 11: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