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시밀러 시판허가가 증가함과 동시에 수출 확대 등으로 인해 2016년 의약품 수출이 10.2% 증가할 것이란 분석이다.신한금융투자 배기달 연구원은 '헬스케어 2016년 산업 전망'을 통해 안정적인 의약품 수요로 2016년 내수 시장은 3.5%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배 연구원은 "정부의 약가인하와 리베이트 규제로 상위 업체 점유율이 큰 폭으로 하락하고 중소업체의 반사이익은 거의 끝나가고 있어 상위 업체의 점유율 반등이 예상된다"고 밝혔다.2015년 3분기 주요 국산 신약 조제액은 전년동기 대비 18.5% 증가한 189억원으로 국내 업체의 역량 향상으로 국산 신약의 양호한 성장이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2015년 상반기 의약품 수출은 전년동기 대비 32.4% 증가한 11억2000만달러로 높은 성장세를 보였으며 바이오 시밀러 수출 확대 등으로 2016년 의약품 수출이 전년 대비 10.2%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2014년 급격한 R&D 투자로 인해 상위 업체의 영업이익이 3.4% 감소했으나 안정적인 내수 시장과 수출 호조로 2016년 영업이익은 10.9%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배 연구원은 "양호한 건강보험 재정과 낮아진 약가 수준으로 정부의 약가인하 명분이
2015-11-05 05:50대한의사협회에 신상신고 한 의사 중 재활의학과전문의는 10년전에 비해 11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4일 메디포뉴스가 10년동안 재활의학과전문의의 취업별 변화를 알아보기 위해 의협 전국회원실태조사보고서 2014년말과 2004년말 자료를 비교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재활의학과전문의가 2배 이상 증가한 이유는 노령화사회로 접어들면서 수요가 그만큼 늘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인원수로는 2004년 730명에서 2014년 1,541명으로 811명 증가했다. 의협은 집계에서 군진은 제외했다. 2014년말 현재 취업별 비중이 가장 높은 순으로 보면 △의료기관취업 61.0% △개원 24.4% △보건소 6.2%, △전공의 3.4%, △의과대학 0.3%로 나타났다.취업별 증감을 보면 △개원은 14.2%p 감소, △의료기관 취업은 20.3%p 증가, △의과대학은 0.2%p 감소, △전공의는 4.0%p 감소, △보건소는 0.3%p 감소했다.◆1971년 회원 50명으로 학회 창립…2007년 세계대회 개최대한재활의학회 나은우 회장은 “1971년 회원 50명으로 창립된 학회는 재활의학의 불모지에서 서로 도와가며 놀라운 성장과 발전을 거듭하면서 현재 2,214명의 회원을 가진 거대한 학
2015-11-05 05:40
대한의사협회는 ‘당일 대장내시경’에 대해 시술을 금지하기로 했다.4일 김주현 대변인은 오후 정례브리핑을 통해 “당일 대장내시경에 대한 의료광고 사전심의 진행 과정에서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와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자문을 받고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기존의 대장내시경은 3일부터 음식조절을 해야 하고, 장세정제를 복용해야 하는 등 불편하다. 이에 비해 당일 대장내시경은 편리하다는 이유로 점증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의료기관 중 1곳이 최근 국민을 대상으로 하는 당일 대장내시경 광고를 제작하면서, 의협 의료광고심의위원회에 시안을 제출했으나, 광고는 물론 시술까지 금지하는 것으로 확대됐다.당일 대장내시경은 위 내시경으로 장세정제인 피코솔루션 크리클산을 주입한다. 이와 관련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는 ‘시술방법은 효능 및 안전성에 대한 학술적인 근거가 부족하다’는 자문을,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허가사항에 포함되지 않는다’고 회신했다.이에 따라 의협은 국민의 건강과 안전뿐만 아니라 이로 인한 회원의 피해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당일 대장내시경 시술을 금지할 것을 회원들에게 안내하기로 한 것이다.김주현 대변인은 “꿈의 내시경이라고 광고하지만 편리성 위주로 시술하다보면 불미스러
2015-11-04 15:45
가천대 길병원 가천의생명융합연구원(연구원장 정명희)은 3일 가천대학교 뇌과학연구원 세미나실에서 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원장 정완길)와 양 기관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공동 연구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는 국내 의료기기 산업 분야의 스타트 업 기업을 집중 지원하는 기관이다. 연구중심병원으로서 국내 제약 및 의료기기 업체들과의 공동 연구 협력을 통해 강소기업을 육성하고자 하는 가천대 길병원과 지향점이 일맥상통한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의료기술과 의료기기의 공동연구 및 개발, 임상시험 및 연구에 필요한 정보 공유, 교류협력 및 교육 훈련을 위한 인적 교류 등에 있어 협력키로 했다.정명희 가천의생명융합연구원장은 “국내 의료기기 업체들의 경쟁력을 강화해 차세대 의료기기를 개발하자는 취지에서 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와 가천대 길병원은 목표 의식이 같다”며 “양 기관이 협력한다면 큰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5-11-04 15:31
건국대병원(병원장 한설희)이 지난 10월 20일~23일 카자흐스탄 알마티에서 열린 2015 KIMTC(한국의료관광컨벤션)에 참가해 기업과 여행사를 대상으로 컨퍼런스를 갖고 환자를 대상으로 진료 상담을 진행했다. 컨퍼런스에는 정형외과 정홍근 교수와 대장암센터 황대용 센터장이 참여해 건국대병원을 소개하고 족부관절 질환과 소화기계 암에 대해 강연했다. 카자흐스탄 내 기업, 에어전시 등과 건강검진 프로그램 협약 등을 논의하기도 했다.건국대병원 부스에는 500명이 다녀갔으며 진료 상담에는 70명이 참여했다.
2015-11-04 14:05
보령제약(대표 최태홍) 고혈압 신약 카나브가 해외시장에서도 빠른 속도로 시장을 확대해가고 있다.보령제약은 2014년 9월 멕시코에서 공식발매된 ‘카나브(멕시코 제품명 아라코)’가 발매 1년 만인 지난 8월 순환기내과 ARB계열 단일제부문 주간 처방율 1위에 오르며, 빠르게 시장에 진입하고 있다고 밝혔다.멕시코 사보험 시장(Private market) IMS data에 따르면, 카나브는 지난 8월 마지막 주(8월 29일~9월 4일)에 주간 처방률 18.8%로 1위에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고혈압을 중점적으로 치료하는 순환기내과에서 주간 1위를 달성한 것은 향후 항고혈압제 시장 전체에서의 성장 가능성을 가늠할 수 있는 척도로 매우 중요한 지표다. 매달 성장세를 이어온 카나브는 지난 7월 순환기내과 월간 처방률 10.2%를 기록, 발매 후 최초 10%를 돌파하고, 8월 10.7%로 성장하며 순환기내과 단일제 처방률 전체 3위 오르며 본격적인 성장세에 들어서기도 했다.카나브가 빠르게 해외시장에서 인정받을 수 있었던 것은 풍부한 임상 데이터를 확보했기에 가능했다. 카나브는 한국에서 1만4000여 명의 대규모 임상 4상을 진행한 것은 물론 총 2만4752례의 임상을 통
2015-11-04 14:04
김종환 서울시약사회장이 지난 3년 간의 회무를 보고하는 회원서신을 발송했다.김 회장은 '지난 2013년 '회원이 주인입니다'라는 기치 아래 행동하고 책임지는 서울시약사회를 출범한지 어느덧 3년이라는 세월이 지났습니다'라는 문구로 시작된 서신을 4일 발송했다.김종환 회장은 서신에서 "서울시약사회 집행부는 그동안 회원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사업을 비롯해 국민과 함께하는 약사직능을 1000만 서울시민의 가슴에 새겨왔다. 이는 누구도 나서지 못했던 새로운 것에 대한 도전이었고 '교육이 미래다', '국민과 함께'라는 대원칙을 가졌기 때문"이라고 밝혔다.약사 전문성 강화 40주 교육, 동물의약품 및 체외진단의료기기 강의, 한약·임상영양강좌, 한약 멘토링, 임상약학 강좌, 더블유아카데미 강좌, 약국 실무실습 프리셉터 연수교육, 목요강좌 등 회원들을 위한 다양한 교육의 장을 마련했고 법인약국 반대투쟁에서 현수막 5000장을 제작해 약국에 배포하고 110만장의 법인약국 반대 홍보전단지를 시민들의 손에 쥐어주며 법인약국이 초래할 국민건강권의 끔찍한 훼손을 알려왔다고 말했다. 곳곳에서 지역주민들의 건강을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는 약사들의 땀과 가치를 알리기 위해 라디오 광고와 S
2015-11-04 13:54
한국유나이티드제약(대표 강덕영)이 대전시와 동남아 시장 개척에 관심 있는 대전 지역 기업들에 베트남 공장 방문 기회를 제공했다.2일 권선택 대전시장을 비롯해 중소기업청 관계 공무원과 대전 창업보육협의회 관계자, 충남대학교병원, 건양대학교병원, 을지대학교병원, 대전 선병원, 킴벨 피부과병원, 플러스 성형외과 등 6개 의료기관이 한국유나이티드제약 베트남 공장을 견학했다. 방문은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의 류해필 경영고문과 베트남 법인 양진영 이사의 안내로 이뤄졌으며, 지난 6월 중소기업청이 주최한 ‘브라보 스타트업’ 행사에서 유나이티드제약과 1사 1사 결연을 한 창업 기업 힐세리온(대표 류정준)도 참여했다.빈즈엉(Binh Duong)성에 위치한 유나이티드제약 베트남 공장은 2003년부터 가동했으며, 부지는 약 3만㎡로 이 가운데 현재 1만 2000㎡를 사용하고 있다. 연간 기준 연질 캡슐 1억 5471만개, 경질 캡슐 3444만개, 정제 1억 2718만개를 생산할 수 있는 규모를 갖췄으며 ‘홈타민’으로 베트남 복합비타민 시장에서 1위를 차지하고 있다. 매년 장학금, 의약품 지원 등 지역 사회 공헌 활동을 통해 베트남 사람들에게 현지 기업이라는 이미지를 심어주고 있다.최
2015-11-04 13:47젬백스&카엘은 신경 질환인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개발 가능성을 제시한 연구결과가 도출되어 원천 기술확보를 위한 국내 특허 출원을 3일 완료했다고 밝혔다.2012년부터 젬백스&카엘은 한양대학교 구리병원 신경과 치매연구팀이 ‘GV1001’의 신경계 질환 치료를 위한 치료제로서의 개발을 목표로 공동 연구해 왔으며, 특허 출원으로 ‘GV1001’이 대표적 퇴행성 신경질환인 알츠하이머 질환에 보다 근본적인 치료제로 개발될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다.출원에서는 기존 세포 모델에서 얻은 결과에서 더 나아가, 동물 모델을 사용한 실험에서 ‘GV1001’이 알츠하이머 질환의 주요 발병 원인으로 추정되고 있는 베타아밀로이드의 응집 형성을 감소시키고, 타우 단백질의 과인산화로 인해 형성되는 신경섬유매듭을 감소시키는 결과를 확인한 내용이 포함 되었다.알츠하이머와 같은 신경계 질환에서는 신경세포가 퇴화, 감소 또는 세포가 사멸(cell death)됨으로써 다양한 병리적 증상을 일으키므로 신경세포를 재생하는 방법이 근본적 치료법이 될 수 있는데, ‘GV1001’이 신경세포의 분화및 증식에 긍정적인 영향을 나타내고 있어 신경세포 재생 약물로서의 개발 가능성을 확인하였다.‘GV100
2015-11-04 13:31일동제약(대표 이정치)이 프로바이오틱스를 활용한 피부친화적 발효화장품의 원료를 생산하는 원천기술 ‘피토뉴트리언트 융합발효’와 관련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4일 밝혔다.해당 특허는 화장품 원료로서 항산화와 보습 기능이 있는 ‘Turmericgel-IL101’을 제조하는 방법으로 천연식물성분인 ‘울금(turmeric)’과, 자체 개발 및 특허 등록한 면역조절 유산균 ‘락토바실루스 람노서스 IDCC 3201’를 이용해 발효화한 겔 형태로 만드는 기술이다.특히 울금 발효겔을 얻는 과정에서, 별도의 유기용매 사용 없이 특정 조건에서 발효하는 다단계 바이오프로덕션(MSBS, Multi Step Bioproduction System) 공법을 적용했다. 항산화 작용을 하는 울금의 활성성분인 커큐미노이드(curcuminoids)와 항염·보습 작용을 하는 테르페노이드(terpenoid), 그리고 유산균 발효 항균성분인 박테리오신(bacteriocin)이 결합된 기능성 물질 도출에 성공했다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기능성 미용 물질 ‘Turmericgel-IL101’는 현재 국내 유명 업체의 발효화장품 원료로 공급 중이며, 다양한 기능성 미용 분야에 진출 가능성을 열어둔 상태이다.한편
2015-11-04 13:28
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강명재)은 소화기외과 양두현 교수가 세계 3대 인명사전에 모두 등재되는 트리플 크라운(Triple Crown)을 달성했다고 4일 밝혔다. 양두현 교수는 최근 세계인명사전인 '마르퀴즈 후즈 후 인 더 월드(Marquis Who's Who in the World)' 2016년판에 등재됐다.앞서 양두협 교수는 2010년 미국 인명정보기관(ABI, American Biographical Institute)에 등재됐다. 2011년에는 영국 캠브리지 국제인명센터(International Biographical Centre, IBC)에 업적을 올렸다.이에 따라 양 교수는 ‘세계 3대 인명사전’ 모두에 등재되는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했다. 탁월한 지성과 연구업적을 세계적으로 확인받는 영예를 안았다.양 교수는 지난 30여 년간 3500여건이 넘는 위암 수술을 집도해온 위암 명의로 조선일보가 선정한 ‘위암 수술 지방 명의’로 가장 많은 추천을 받은 위암 수술의 최고 권위자다. 지난해에는 EBS 에서 ‘위암, 최적의 치료법을 찾아라-소화기외과 전문의 양두현 교수’ 편에 소개되기도 했다. 한편 양두현 교수는 전북대학교 의과대학을 나와 전남대학교 대학원에서 석&
2015-11-04 13:05의료분쟁 조정절차 진행시 신청인의 조정신청이 있는 경우 지체 없이 조정절차를 개시하도록 하는 법안이 발의됐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정록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의료사고 피해구제 및 의료분쟁 조정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3일 대표발의했다.이 법안은 보다 원만한 의료분쟁의 해결을 도모하기 위해 지난 2012년 4월 8일 시행, 의료분쟁에 대한 조정중재 신청건수는 2013년에 1,398건, 2014년에 1,895건, 2015년 8월 말 기준 1,189건으로 매년 증가하고 있다.하지만 증가하는 신청건수에도 불구하고 2015년 현재 조정중재 개시율은 평균 43%에 불과하다.김정록 의원은 “조정중재제도의 운영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한 방안마련이 시급한 실정”이라며 “제도의 운영상 미비점을 개선함으로써 의료사고로 인한 피해를 보다 신속·공정하게 구제하고 보건의료인의 안정적인 진료환경을 조성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이유를 밝혔다.개정안의 주요내용을 보면 조정위원의 수를 기존 50명 이상 100명 이내에서 100명 이상 300명 이내로 대폭 확대토록 했다. 또 조정위원의 제척사유 중 조정위원이 해당 의료기관에 종사했던 경우를 조정 신청일로부터 10
2015-11-04 12:48장애인에게는 신체 구조 및 기능의 장애로 인해 목, 허리 통증 등을 포함한 근골격계 질환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와 국립재활원(원장 이성재)은 국가 및 공공기관 보건의료자료를 융합한 국가단위 장애인 건강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고 이를 토대로 장애인의 다빈도질환과 사망률 등의 통계를 산출했다고 4일 밝혔다.장애인의 다빈도질환 1순위는 등통증이었으며, 상위 20개 중 8개 항목이 ‘근골격계통 및 결합조직의 질환’으로 나타났다.‘근골격계통 및 결합조직의 질환’은 등통증, 무릎관절증, 어깨 병변, 기타 추간판 장애, 달리 분류되지 않은 기타 연조직 장애, 기타 척추병증, 척추증, 달리 분류되지 않은 기타 관절장애 순이었다.근골격계통 및 결합조직의 질환 외에도 본태성 고혈압(2순위), 만성 신장질환(3순위), 인슐린-비의존 당뇨병(5순위), 뇌경색증(16순위) 등 만성질환 및 중증질환이 상위에 분포됐다.전체인구(건강보험가입자 기준)의 경우 다빈도질환 1순위는 급성 기관지염이었으며, 상위 20개 중 7개 항목이 ‘감기’ 관련 상병으로 나타났다. 감기 외에도 치은염 및 치주질환(2순위), 위염 및 십이지장염(6순위), 결막염(12순위) 등 경증질환이…
2015-11-04 12:00녹십자엠에스가 측정 시약 개발을 완료하고 현장검사(POCT) 시장 확대를 노린다.녹십자엠에스(대표이사 길원섭)는 3일 주요 종속회사인 녹십자메디스에서 개발한 '미세 알부민 측정 시약(CERA-STAT U-Albumin Test Kit)'이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승인을 취득했다고 밝혔다.신장질환 초기 단계에서 나타나는 미세 알부민은 당뇨병 및 고혈압 합병증에 주로 발생하며, 심혈관 질환의 발병과 사망률에 대한 중요 예측 인자로 알려져 있다. 미세 알부민 측정 시약은 5uL(마이크로리터)의 소량 검체로 3분 안에 측정이 가능하며, 고가의 장비와 동등한 수준의 우수한 정밀도와 정확도를 지닌다.회사 관계자는 “이번 개발로 미세 알부민 측정 방법이 보다 간편해지고, 측정 시간도 줄어들어 중소형 병원에서도 간단하게 미세 알부민 측정이 가능해져 환자들에게 많은 편의를 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향후 만성질환 환자의 질환 관리 및 치료효과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미세 알부민 측정 시약은 기존 제품인 당화혈색소 및 염증성질환 측정기 세라스탯 4000에 탑재된다. 세라스탯 4000은 당뇨병 측정 요소인 당화혈색소(HbA1c)수치와 각종 만성질환의 원인인…
2015-11-04 11:50
한국베링거인겔하임(대표이사: 박기환)은 지난 10월23일과 24일 양일간 서울 포시즌스 호텔에서 국내외 폐암 전문가 200여명을 초청하여 폐암의 다학제적 치료를 주제로 전문가들의 최신 지견을 공유하는 ‘Conversations In Oncology’ 심포지엄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베링거인겔하임이 주최한 ‘Conversations In Oncology’은 세계 각국의 국내외 종양내과, 흉부외과, 방사선종양학과, 호흡기내과, 병리학과 등 각 분야별 전문가들이 모여 폐암 치료라는 공통의 주제로 다양하고 포괄적인 치료에 대한 고견을 교류하고자 마련된 학술의 장으로써, 올해는 서울에서 개최되었다. 아시아 국가 중에서는 2013-2014년 대만에 이어 두 번째로 서울에서 개최하게 되어 더 많은 국내 폐암 전문가들에게 소통의 장을 제공했다는 점에서 심포지엄 개최의 의미를 더했다. 심포지엄은 ‘폐암치료의 오케스트레이팅(Orchestrating the Instruments of Lung Cancer Treatment)’ 주제로, 폐암의 다학제적 치료 사례 및 차세대 폐암 표적항암제 치료의 발전 방향을 제시하는 다양한 강의와 전문가 토론 세션으로 진행 되었다. 심포지
2015-11-04 11:46
서울중앙지검 형사2부(양요안 부장검사)는 네트워크 형태로 운영되는 유디치과에 대해 의료법 위반으로 지난 3일 기소했다. 검찰은 경영지원회사 유디 관계자 5명과 명의 원장 2명을 의료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하고, 퇴직한 유디 관계자와 재직 중인 명의 원장 등 9명은 약식기소하였으며, 퇴직한 명의 원장과 페이닥터 등 15명은 기소유예 처분했다. 다만 유디를 설립하고 실제 운영하는 것으로 알려진 김모씨는 해외 체류 중이어서 기소중지했다. 그동안 개인의 수익을 극대화하기 위해 지나치게 상업적으로 운영하여 국민 폐해를 야기해 온 것으로 알려진 유디치과에 대한 기소결정과 관련, 3만여 치과의사들은 의료질서와 정의를 지켜나가고자 하는 사법당국과 정부의 의지에 대해 환영한다고 밝혔다. 대한치과의사협회는 “앞으로도 의료질서를 어지럽힘으로써 국민들의 건강을 위협하는 불법적인 의료기관들에 대해서는 사회에서 영원히 추방되도록 파수꾼의 역할을 다해 나갈 것”임을 천명하며, “정부와 사법당국 역시 건강한 의료질서를 확립시켜나가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강단있는 조치를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금번 유디치과의 기소 사례를 토대로, 독버섯처럼 퍼져나가며 국민건강을 위협하고 서민들
2015-11-04 11:39
부광약품은 최근 회사 홈페이지(www.bukwang.co.kr)를 리뉴얼해 오픈했다고 밝혔다.리뉴얼의 목적은 기존 홈페이지의 정적이고 소통에 취약한 점을 개선하는 것이었고, 사용자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강화하기 위함이었다. 메뉴를 단순화하고 심플한 디자인을 적용해 컨텐츠 접근의 편의성을 강화했다. 홈페이지 제작에 수정이 편한 툴을 사용하여 유관 부서의 접근성을 높임으로서 살아있는 홈페이지가 되도록 하였다.WIX를 기반으로 제작된 새로운 홈페이지에는 빠르고 능동적인 R&D, 뉴스 업데이트를 중점으로 제품소개, 회사소개, 신제품 관련 소식, 광고 등 다양한 컨텐츠를 직관적으로 접근이 가능하도록 제작하여 구축했다.부광약품 관계자는 “기존 기업 홈페이지의 경우, 각 분야의 정보를 만들어내는 부서와 홈페이지를 제작하는 부서 간의 협업이 유기적이지 못해 지속적인 업데이트에 문제점이 있었다. 리뉴얼된 홈페이지는 컨텐츠 제작 부서에서 제작에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제작하였고, 모바일에도 최적화되어 있어 차후 고객의 요구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했으며, 홈페이지를 통해 부광약품을 방문하는 다양한 고객들과 소통해 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
2015-11-04 11:35씨젠(대표 천종윤) 자궁경부암 검사제품이 세계보건기구(WHO) 산하의 HPV 랩넷(HPV Laboratory Network) 임상 평가에서 가장 우수한 제품으로 평가되었다HPV 랩넷은 최근 유럽 68개, 미주 14개, 동남아 8개 등 전세계 119개 검사 기관이 참여한 HPV 진단 제품 비교 평가에서 씨젠의 자궁경부암 진단 제품이 로슈, 애보트 등 글로벌 기업들을 제치고 가장 우수한 제품으로 평가되었다는 결과를 제30회 국제인유두종바이러스컨퍼런스(International Papillomavirus Conference)에서 발표했다.HPV 랩넷은 2008년부터 매년 전세계 검사 기관에서 사용하는 HPV 진단 제품을 대상으로 정확성과 성능 비교 평가를 실시해오고 있다. 특히 올해는 전세계 119개 검사기관이 참여해 역대 최대 규모의 평가가 이루어졌으며, 전세계 40여 개의 HPV 진단 제품에 대하여 WHO 국제 표준을 기준으로 평가한 결과, 씨젠의 제품이 WHO 권고 사항에 100% 일치한다는 완벽한 결과를 얻었다.씨젠의 천종윤 대표는 “수많은 글로벌 기업들과의 비교 평가에서 씨젠의 자궁경부암 진단 제품이 최고의 평가를 받았다. 이는 우리 제품의 우수성을 다시…
2015-11-04 11:29루트로닉(대표 황해령)은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15.79% 증가한 175억5800만원으로 집계됐다고 4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545.08% 증가한 12억4500만원, 당기순이익은 5955.56% 증가한 16억3500만원이다.회사 관계자는 “꾸준한 매출 성장에 따라 수익성이 향상됐다”며 “연결 회사인 미국과 일본 법인의 실적이 개선돼, 전년 동기 대비 좋은 성적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오는 12일부터 나흘간 중국 청두에서 열리는 중국피부과학회에 참석하는 등 해외 판매를 위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이에 따른 4분기 실적도 꾸준한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회사는 지난달 30일 별도 기준 매출액이 전년보다 15.8% 증가한 173억2500만원,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64.86% 증가한 21억5800만원, 117.35% 증가한 26억6900만원이라고 공시한 바 있다.
2015-11-04 11:27
차의과학대학교 세포 및 유전자치료연구소 백광현 교수팀은 최근 암 유발 관련 단백질의 분해조절 기전을 규명해 암 연구 분야 학술지인 옹코타겟(Oncotarget) 온라인 판에 논문을 게재했다고 밝혔다.이번 논문은 암 유발 단백질 중의 하나인 ‘14-3-3 감마 단백질’의 분해조절 기전을 분자학적 수준에서 밝힌 것으로 지난 6월에 열린 ‘2015 대한암학회 학술대회 및 국제컨퍼런스’에서 해당 논문 연구를 발표함으로써 우수연제상을 수상한 바 있다.‘14-3-3 감마 단백질’은 세포주기를 조절함으로써 세포의 증식을 조절하는 역할을 하는데 정상보다 많은 양이 만들어지면 암이 유발된다.이번 연구 내용은 암유발단백질인 14-3-3 감마를 조절할 수 있는 단백질분해조절 효소(USP37)를 발굴해 이들의 조절을 규명한 것이다.또한 14-3-3 감마 단백질은 혈액암과도 관련 있는 연구결과가 있어 토대로 이번 연구는 향후 혈액암 환자의 진단과 치료에도 기여할 수 있게 됐다.한편 백광현 교수팀은 지난 2002년부터 14년 연속 한 해도 거르지 않고 국내/국외에서 수상함으로써 탁월한 연구 업적에 대해 인정받고 있다.
2015-11-04 1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