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학교병원(병원장 정대수)과 지멘스 헬스케어 한국법인(대표 박현구)은 19일 오후 2시 부산대병원 J동 10층 회의실에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20일 부산대병원에 따르면 국내 의료기술의 해외진출 촉진을 위한 의료기술과 장비에 대한 정보교류와 더불어, ‘그린 플러스 하스피털(Green+ Hospitals)’ 솔루션 사업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위해 MOU를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부산대병원이 첨단 영상기기를 비롯한 의료기기 전반에 관해 지멘스 헬스케어와 협력해 나가기 위해 체결됐다.특히 최근 증가하고 있는 몽골 환자들의 적극적 유치와 몽골의 의료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양 기관이 상호교류와 협력을 도모하기로 했다.양 기관은 이번 협력을 통해 지멘스 헬스케어의 ‘그린 플러스 하스피털 솔루션’으로 지속 가능한 헬스케어 인프라를 구축하고, 최적의 임상절차 구축 솔루션인 ‘액트온(Act-on)솔루션’으로 뇌졸중, 심근경색, 심부전, 종양학 등 중증 질환의 임상절차에 대한 개선안을 제공해 진료의 질 향상에 기여 할 예정이다.정대수 부산대병원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글로벌 역량을 갖춘 의료기관으로 성장해 나가면서 해외 환자 유치도 앞장설 것이다“라고 말했다. 박현구
2016-01-20 13:16
진행된 파킨슨병에 필수적인 뇌심부자극술을 앞두고 환자는 합병증과 수술비용을 가장 부담스러워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대병원 파킨슨센터(신경외과 백선하 ․ 신경과 전범석 교수, 김미령 코디네이터)는 최근 지난 2005년부터 2014년까지 9년간 뇌심부자극기 수술을 받은 파킨슨병 환자 186명을 대상으로 수술을 망설이는 비율과 원인을 조사, 20일 밝혔다. 186명의 수술환자 중 102명(55%)은 수술에 흔쾌히 동의했으나, 84명(45%)의 환자는 수술을 앞두고 수술을 꺼렸던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큰 이유는 △수술에 대한 합병증(74%)이고, △경제적 부담(50%), △새 치료법에 대한 기대(35%), △일상생활 중단, 타질환, △미용 순이었다.수술을 선택하게 된 이유는 △의사의 결정에 대한 신뢰(80%), △가족의 격려(36%) △경제적 지원(18%), △수술교육, △증상악화 순으로 나타났다. 백선하 교수는 “파킨슨 수술 후 합병증은 크게 걱정할 부분은 아니며, 의료보험 적용으로 부담 없이 수술 받을 수 있다”라고 말했다. 전범석 교수는 “올바른 치료 방법을 결정하기 위해서는 신경과와 신경외과의 협진이 필수적이다. 서울대병원은 2005년 국내…
2016-01-20 13:04보건복지부는 유도초음파, 고가항암제 등 200여개 비급여에 대해 신규 건강보험을 적용하는 등 4대 중증질환의 보장성을 계속 강화한다.20일 보건부(장관 정진엽)는 교육부, 여성가족부 등과 함께 ‘청년 일자리 창출 및 맞춤형 복지’를 주제로 4대 중증질환 등 2016년도 업무계획을 대통령에게 보고했다.4대 중증질환(암·심장·뇌혈관·희귀난치질환) 보장성 강화로 지난 2013년부터 2015년까지 약6,150억원의 국민부담을 경감했다. 금년에는 약2,200억원을 경감하는 등 총 8,350억원을 경감하게 된다.금년에는 유도초음파, 수면내시경, 고가항암제 등 200여개 비급여 항목에 대해 신규로 보험을 적용한다. 지난 2013년 25개, 2014년 100개, 2015년 258개에 대해 보험을 적용한 바 있다.보건부는 또한 생애주기별 보장성 강화를(2014년~2018년) 차질 없이 이행, 대상자 약 160만 명에게 혜택을 부여한다. 3대 비급여도 지속 추진, 선택의사 비율을 33%까지 축소하고,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400개 병원으로 확대 실시한다. 초경청소년 자궁경부암 예방접종 및 건강상담서비스(12세, 23만명), 산전초음파(48만명), 결핵(7만명), 틀니·임플란
2016-01-20 12:15현재 산부인과의사회와 11개지부가 정상화를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대한산부인과의사회(회장 박노준)는 분열된 산부인과의사회 정상화를 위해 서울, 경기, 강원지회도 지회총회를 개최해 대의원을 선출해 달라는 성명을 임원진과 각 지역의 지회장 명의로 발표했다.아래는 성명서 전문이다.
2016-01-20 11:07
차의과학대학교 분당차병원(원장 지훈상)은 심장내과 김원장 교수팀이 협심증 환자에게 생체 흡수형 심장 스텐트(녹는 스텐트) 시술을 성공적으로 시행했다고 20일 밝혔다.김원장 교수는 지난 1월 13일, 61세의 협심증 환자에 대해 생체 흡수형 심장 스텐트 시술을 시행했으며, 환자는 수술 후 특별한 문제없이 순조롭게 회복했다. 생체 흡수형 심장 스텐트 시술은 협심증, 심근경색증 등의 치료에 쓰이는 스텐트를 금속이 아닌 몸에 녹는 생체 흡수형 스텐트를 사용하는 시술이다. 해당 스텐트는 봉합사의 재료인 '폴리 엘-락타이드'(Poly L-lactide)로 제작되었다.생체 흡수형 심장 스텐트를 심장 혈관 부위에 삽입하게 되면 6개월 동안 견고하게 장착되어 혈액의 흐름을 원활하게 해주고, 혈관 안에서 서서히 녹기 시작하여 3년 이내에 모두 녹게 된다. 이 과정에서 혈관 기능이 자연스럽게 회복되며, 혈관의 통로가 열린 채 유지되는 것이 큰 장점이다. 기존 약물 용출 스텐트가 사용되면서 일반 금속 스텐트에 비해 재발율을 급격히 낮추어 협심증 시술에 있어 획기적 전기를 마련했으나, 이 또한 금속재질이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체내에 남게 되어 재시술이나 수술 등에 어려움이 따라 치료
2016-01-20 11:00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원장 김창휘, 이하 ‘국시원’)은 1월 22일(금) 서울 등 전국 8개 지역, 31개 시험장에서 2016년도 제67회 약사, 제56회 간호사, 제27회 조산사 국가시험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약사 국가시험은 6년제의 경우 지난해 1,726명보다 152명 증가한 1,878명, 4년제의 경우 지난해 136명보다 21명 감소한 115명, 간호사 국가시험은 지난해 16,436명보다 2,323명 증가한 18,759명, 조산사는 지난해와 동일한 19명이 응시할 예정이다. 약사 국가시험의 합격자 결정은 매 과목 4할 이상, 전 과목 총점의 6할 이상 득점한 자를 합격자로 한다. 간호사 및 조산사 국가시험의 경우에는 전과목 총점의 60퍼센트 이상, 매 과목 40퍼센트 이상을 득점한 자를 합격자로 한다. 이번 약사, 간호사 및 조산사 국가시험의 합격여부는 2016년 2월 16일(화) 국시원 홈페이지(www.kuksiwon.or.kr) 및 모바일 홈페이지(m.kuksiwon.or.kr) 또는 합격자 발표 후 7일간 ARS(060-700-2353)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국시원은 문자메시지를 통해서도 응시자에게 직접 합격여부를 알려줄 예정이다.
2016-01-20 10:54대한전공의협의회(회장 송명제, 이하 대전협)가 20일 가장 자연스럽고 건강한 축복인 임신도 포기해야 하는 대한민국 전공의 수련제도에 대해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대전협은 “결혼 및 출산 적령기인 전공의들이 임신 하는 것은 자연스럽고 축복받을 일이다. 하지만 대한민국의 수련제도 아래에서는 그 축복도 눈치를 보며 포기하고 기피해야 할 일이 되고 있다”면서 “여성 전공의의 70%이상이 5년 이상의 긴 수련 기간 동안 아이 갖기를 포기하고 있다. 가장 건강하게 임신과 출산을 할 수 있는 연령대인 전공의들이 비합리적인 수련제도로 인해 모든 것을 포기해야 하는 현실이 안타깝다”고 한탄했다. 지난 19일 발표된 국가인권위원회의 결과에서 여성 전공의의 71.4%가 ‘동료나 선•후배의 눈치가 보여 본인이 원하는 시기에 자유롭게 임신을 결정할 수 없다’고 응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함께 병원에서 근무하는 여성 간호사‧간호조무사의 2배에 육박하는 수치다.더 놀라운 것은 ‘출산 경험이 있다’고 응답한 여성 전공의 중 육아휴직을 사용했다고 응답한 이가 단 한 명도 없다는 것이다. 대한민국은 물론 전 세계가 적극적으로 출산을 장려하며 육아를 돕기 위해 많은 지원
2016-01-20 10:50
경상대학교병원(병원장 장세호)이 19일 오후 2시 경남지역암센터 로비에서 ‘2016년 해외의료봉사 발대식’을 갖고, 캄보디아로 의료봉사를 떠났다.경상대학교병원과 국제로타리 3590지구 진주선학로타리클럽 주관으로 진행되는 해외의료봉사단은 2001년부터 의료취약국가를 대상으로 의료 활동을 시작하여 올해로 16회째를 맞는다.이번 해외의료봉사단은 내과, 안과, 이비인후과, 소아청소년과, 신경외과, 정형외과, 산부인과, 피부과 등 의사 및 간호사, 약사, 자원봉사자 등 총 45명으로 구성되었으며, 1월 19일 출국해 4박 5일간 캄보디아 시엠립 일원 수상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진료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장세호 병원장은 “해외의료봉사는 인종과 국가를 초월해 의료혜택이 절실한 이들에게 경상대병원의 전문화된 의료서비스를 제공함으로서 나아가 국위 선양에 기여하는 일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경상대학교병원 해외의료봉사단은 2001년부터 미얀마, 스리랑카, 필리핀, 캄보디아, 중국 등 개발도상국을 중심으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의료봉사를 통해 현지에서 치료가 어려운 환자는 한국으로 초청해 경상대학교병원에서 후속 치료활동을 하고 있다.
2016-01-20 10:03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성상철)이 원주혁신도시로 이전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원주시대 개막을 알렸다.특히 업무개시와 더불어 원주지역 독거노인을 위한 ‘건강 드림콜서비스’를 시작으로 지역사회 봉사활동에도 적극 나서고 있어 관심이 집중된다.20일 공단에 따르면 ‘건강드림콜 서비스’는 고객센터 상담사가 독거노인과 1:1 연계해 매주 2회 이상 안부 및 말벗 등을 통해 정서적 지지를 하는 공단 고객센터의 특화 사업이다.어르신과 연락이 닿지 않을 경우 긴급출동을 요청해 독거노인의 고독사 방지 등 위급한 상황에 대비하고 있으며 2015년에는 1449명의 봉사자가 18만 842회의 안부전화와 781건의 긴급출동을 요청한 바 있다.공단은 원주시대를 맞이해 지역사회와의 연대강화를 위해 ‘건강 드림콜서비스’를 활성화 할 계획으로 원주지역에 거주하는 상담사와 독거노인 102명을 결연해 안부 및 말벗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19일에는 원주시 사회복지협의회(회장 박창호)를 방문해 원주지역 어르신 28명에게 따뜻한 겨울나기 이불 등 방한물품을 전달했다.공단 박경순 징수상임이사는 “원주 지역주민으로서 공단직원들이 지역사회 봉사 및 나눔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원주시와 협력할 계획”이라고
2016-01-20 09:56
회장 선거 문제로 내홍을 겪고 있는 현재 대한산부인과의사회(회장 박노준)와 새로운 대한산부인과의사회(회장 김동석)의 일원화가 요구되고 있다. 당장 30일 눈앞으로 다가온 ‘전국의사대표자궐기대회’는 물론이고,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금년 상반기 중 ‘응급피임약 재분류’를 추진하고 있기 때문이다. 식약처는 이미 재분류에 대한 연구보고서를 받은 상태이다. / 그런데 정작 만나서 정상화에 대해 논의해 보겠다던 양측 산의회는 지난 14일 서울고등법원 법정에서 만났지만 박노준 회장과 김동석 회장은 대화가 없었다. 산의회의 내분은 법정에서 가려질 것이다. 하지만 양측이 법정 다툼을 지속적으로 벌이고 있어 시일이 소요된다. 양측은 각각 ▲명칭사용금지 ▲회장직무정지 등으로 항소, 서울고등법원에서 송사가 진행 중이다. / 당장 눈앞에 다가온 전국의사궐기대회 공문이 어디로 가느냐는 의료계 내에서 어느 쪽을 인정하느냐는 의미를 갖는다. 양측 산의회가 주장하는 내용과 의협 대한개원의협의회의 입장을 취재했다. [편집자 주]양측 산의회는 최근 각각 의협과 대개협에 ‘내가 정통성이 있으니, 나를 인정해 달라’는 공문을 보냈다.현재 산의회는 공문에서 “새 단체는 현 산의회와 다른 단체이다. 혼
2016-01-20 06:00
건강보험심사평가원 ICT센터는 요양급여비용 심사평가 업무수행에 필요한 서버, 네트워크, 데이터베이스, 보안장비 등을 관리·운영하는 시설이다.ICT센터는 심평원 본원 이전에 앞서 지난달 19일부터 24일까지 원주 신사옥으로의 이전을 마쳤다.이전 작업을 진두지휘한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방근호 정보기획실장을 19일 출입기자협의회가 만나 ICT센터의 현황과 발전 방향에 대해 들어봤다.◆심평원의 ICT 기반 비용청구심사 포털 시스템에 대한 설명 부탁드린다.진료비청구포털 시스템은 의료기관 및 약국이 진료비를 청구하고 심사결과를 통보 받을 때 인터넷 망을 통해 심평원에 직접 청구하고 결과를 통보받는 방식이다. 18일 기준으로 전체 대상기관 8만 5512기관(서면, 디스켓기관 제외) 중 95.4%인 8만 1562기관이 이용하고 있는 우리원의 대표적인 청구방법입니다. ◆행위별수가제도인 국내 건강보험 지불체계에서 ICT가 비용억제 효과를 보이고 있다는 평가다. ICT 기반 시스템의 장점과 한계에 대해 설명 부탁드린다.우리나라는 진료 시 진찰료, 검사료, 입원료, 약값 등을 별도로 계산하는 행위별수가제를 적용했고, 1990년대부터 전산청구방식을 도입하여 환자정보와 재정지출에 대한…
2016-01-20 05:50갈수록 악화되는 제약산업 환경을 극복하기 위해 중소제약사들이 조직 개편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하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국제약품은 영업조직을 기존 3개 사업부를 3개 본부로 전면 개편해 영업 동본부(본부장 이호성), 영업 서본부(본부장 박현욱), 영업기획관리본부(본부장 오보석)로 각각 나누고, 동본부와 서본부를 상호 선의의 경쟁과 보완을 유도함으로서 영업 시너지를 발휘하도록 했다.특히 영업 서본부장에 외국계 제약회사인 GSK에서 약 27년 동안 다양한 경험과 활동을 역임한 박현욱 이사를 영입하여 배치함으로서 영업에 활력을 도모하기로 했다. 마케팅부를 마케팅 본부(본부장 최해성)로, 감사팀을 감사실(실장 김경수)로 각각 격상하여 영업기획관리본부와 함께 현장감 있는 지원과 밀착관리를 하도록 조직을 개편했다.안재만 대표이사는 시무식에서 "올해 선포예정인 ‘비전 2020’(TARGET 2020)의 원년인 2016년은 그 어느 해보다 중요한 의미가 있다"며 "원칙과 기본을 중심으로 변화와 혁신을 체득하여 2016년 사업계획 목표를 필히 달성할 것"을 주문하기도 했다.일동제약도 새해를 맞이하면서 대대적인 조직개편을 단행했다.일동제약은 각 부문에 분산되어 있던 마케팅 조직
2016-01-20 05:40병원계가 카드업계를 공익을 외면하고 배만 불리려 한다며 비난했다.19일 대한병원협회(회장 박상근)는 지난해 금융위원회의 수수료 인하 여건 조성(금리인하·신용카드사의 순이익 증가 등)에 따른 신용카드 가맹점 수수료의 대폭 인하 방침 발표(11월)와 ‘영세·중소가맹점의 신용카드 수수료율 대폭 인하 및 대형가맹점의 현행 수준(1.96%) 유지’라는 당정협의 및 결정(11월)에도 불구하고, 신용카드사들이 정부의 발표 내용과 다르게 전국 병원들의 가맹점 수수료율을 평균 약 0.09%p 이상 인상한 것에 대해 합리적인 수수료율 책정이라 볼 수 없다며 강한 유감을 표명했다.지난 2012년에 개편된 「新신용카드 가맹점 수수료 체계」의 근본적인 문제점을 지적하며, ▲국민 생활에 필수불가결한 의료의 공공성과 정부의 가격 통제라는 특수성을 감안한 병원들에 대한 최저 신용카드 가맹점 수수료율 적용 ▲금리인하 등 그간의 금융환경 변화를 반영한 전 가맹점의 수수료율 인하 ▲적격비용 산출 기준 및 조정 대상 적용 권한 등 가맹점에게 일방적으로 불리한 수수료 체계 개선이 이루어져야 함을 금융위원회에 건의할 예정이다. 병원협회는 “당초 금융위원회가 발표한 수수료 인하 여건의 주요사항인 금
2016-01-19 15:43
일양약품(대표 김동연)이 개발한 아시아 최초 백혈병 치료제 '슈펙트(성분명:라도티닙)'가 2월 1일부로 1차 치료제로 출시된다. 지난 2015년 10월 27일, 1차 치료제 승인 이후 급여기준 변경을 진행 한 '슈펙트'는 현재 약가를 유지(기존 2차 치료제 약가)하고 ‘2차 치료제’때 보다 처방범위가 10배 이상 확대된 시장을 위해 본격적인 마케팅에 돌입한다. '슈펙트'는 ‘1차 치료제 1일 약값(600mg) 5만3334원, 1개월(4주) 약값 149만3352원’으로 글로벌 2세대 약물에 비해 20%이상 저렴한 보험약가로 등재되어, 국내는 물론 글로벌 만성골수성백혈병 초기환자의 다양한 처방과 치료환경 개선을 제시하게 되었다.특히, 사람의 생명과 연관된 희귀의약품으로 평생을 복용해야 하는 만성골수성백혈병 치료제는 3개의 다국적사 신약이 약 1000억원의 국내시장을 대부분 차치했지만, 이 약물을 대체할 수 있는 '슈펙트'가 1차 치료제로 발매됨으로써 대한민국 백혈병 시장의 국산화의 길을 열게 된 것이다. 10조원 규모의 글로벌 만성골수성백혈병 시장에서 세계 4번째 신약으로 '슈펙트'가 발매됨에 따라 다국적사와 경쟁을 통해 글로벌 시장의 입지를 더욱 높일 것으로…
2016-01-19 14:25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의료원장 최경환)은 최근 위암 적정성 평가 1등급 달성 발표에 이어, ‘폐암 적정성 평가’에서도 1등급을 달성했다고 18일 밝혔다.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에서 실시한 폐암 적정성 평가는 총 22개 지표(구조:1개 지표, 과정:19개 지표, 결과:2개 지표)에 대해 이루어졌다.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은 전체 1등급을 획득하며 지난해에 이어 다시 한 번 폐암 치료 잘하는 병원으로 인정받았다.심평원 폐암 적정성 평가의 대상기간은 2014년 1~12월 진료분이다. 원발성 폐암으로 수술이나 항암화학요법 또는 방사선 치료를 받은 만18세 이상인 환자를 대상으로 117개 기관 10,174건을 평가했다.병원측은 이번 평가와 관련하여 “앞으로도 많은 환자들이 더 나은 의료서비스를 받을수 있도록 모든 부분에 힘을 쏟겠다.”고 전했다.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은 앞서 실시된 위암 적정성 평가에서도 내시경절제술에 대한 입원일수가 대구지역 상급병원 중 가장 빠른 것으로 나타나 수술 후 환자들의 빠른 회복과 퇴원이 이루어지고 있음을 보였고, 내시경절제술 비용도 평균 금액보다 훨씬 저렴한 것으로 드러났다.한편,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은 2월말 지하4층/지상4층 규모의
2016-01-19 14:13
국제약품(대표 남태훈)은 전립선비대증 치료제인 ‘유니패스캡슐(실로도신), 아보스티드연질캡슐0.5mg(두타스테리드)’을 각각 1월 21일, 1월 22일에 발매할 예정이다.전립선 비대증은 대표적인 중·노년 남성 질환으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대부분의 전문가들의 소견으로는 노화로 인한 남성호르몬의 불균형을 원인으로 꼽는다. 전립선비대증의 증상으로는 전립선 크기가 커지면서 소변 보기가 용이하지 못한 증상들이 하는데 도움을 주는 치료제이다. 유니패스캡슐(실로도신)은 교감신경의 아드레날린 분비를 막아 배뇨가 원활해지도록 유도하는 '알파 차단제'로 알파1교감신경차단제는 전립선 내 평활근을 이완해 소변이 잘 나오지 않는 증상을 완화하며, 치료 효과가 빠른 장점과 기존 비선택적 알파차단제에서 나타나는 기립성 저혈압등 심혈관계 부작용이 적은 제품이다. 아보스티드연질캡슐0.5밀리그램(두타스테리드)은 남성 호르몬 분비를 줄여 전립선비대를 막는 '5알파 환원효소 억제제'의 대표적 약물이다. 5알파환원효소억제제는 '디하이드로 테스토스테론(DHT)'이란 호르몬 생성에 관여하는 효소를 억제한다. 이 약을 복용하면 전립선 크기가 줄어 증상이 호전된다. 최대의 치료 효과를 얻으려면 최
2016-01-19 14:13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은 직원 스스로가 성장하고 행복을 느끼며 일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대웅제약은 ‘직원의 성장이 곧 회사의 발전’이라는 신념으로 직원의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해 성장할 수 있는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나이, 근무연한, 성별, 국적에 상관없이 역량에 따라 업무를 부여하고 제대로 평가해 보상하는 직무급 제도를 통해 역량있는 인재에게 발탁 승진의 기회가 열려 있고, 사내 호칭을 ‘님’으로 통일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문화를 조성하고 있다.도전과 학습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대표적으로 경력개발프로그램(CDP)와 글로벌 우수인재 육성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CDP를 통해 직원이 정기적으로 부서를 이동하며 다양한 업무에 도전하고 한 분야를 섭렵한 전문가로 성장하게 함은 물론, 글로벌 우수인재 육성 프로그램에서는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해외근무에 필요한 언어, 문화, 제도 등을 집중 학습하고 해외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외에도 직원의 지식 함양과 역량 강화 및 직원간 소통을 통한 지식 공유를 위해 학습조직, 팀장∙소장 학습과 소통의 날, 사이버연수원, 도서지원제도 등도 운영하고 있
2016-01-19 14:07파나진이 순수 국내 기술로 개발한 ‘액체 생검(Liquid biopsy)을 이용한 암 진단 기술’의 우수성을 입증 받고 글로벌 시장을 공략한다.파나진은 최근 노르웨이와 미국의 대학병원이 자사가 독자적으로 보유한 PNAClamp 기술을 사용해 혈액을 통한 암 진단 적용가능성을 확인한 결과를 유럽의 저명 학술지인 분자종약학(Molecular Oncology)에 논문으로 발표했다고 19일 밝혔다.논문 연구결과에 따르면, 췌장암 환자의 혈액 속을 순환하는 DNA(ctDNA: circulating tumor DNA)에서 검출한 KRAS 변이 결과와 환자의 항암치료 경과 사이에서 임상적 유의성이 확인됐다.회사 측은 “이번 논문은 파나진이 보유한 기존 기술이 혈액 등 액체 생검(Liquid biopsy)을 통한 암 진단에 적용 가능하다는 사실을 객관적으로 확인한 것을 넘어, 더 발전된 기술인 PANAMutyper 기술의 잠재력을 확인했다는데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파나진의 PNAClamp기술은 암 조직세포에서 표적항암제 처방의 기준이 되는 유전자 돌연변이 발생 여부를 검사하는 용도로 사용되고 있다. 이 기술은 지난 2012년 세계일류상품, 2013년 대한민국 10대 기술
2016-01-19 14:04녹십자(대표 허은철)는 국내에 독점 공급하고 있는 프랑스 분유 노발락 커뮤니티사이트인 ‘Novalac 마망파파’(http://novalacmom.co.kr/)에서 온라인 이벤트 ‘노발락 댓글 올림픽’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이벤트 응모는 ‘Novalac 마망파파’에 접속해 육아 정보와 이야기 등으로 구성된 ‘마망파파클럽’의 칼럼 중 마음에 드는 글에 댓글을 남기면 된다. 이벤트에 참여한 고객 중 20명에게는 소정의 경품이 제공된다.지난해 12월 공식 오픈한 ‘Novalac 마망파파’는 ‘노발락 이야기', '육아수업', '육아수다', '육아배틀', '이벤트' 등 5개의 카테고리로 구성됐다. 제품과 육아 정보뿐만 아니라 매주 새로운 육아관련 주제를 찬/반으로 투표하는 코너를 마련해 육아맘들이 서로간의 생생한 의견을 공유할 수 있게 한 것이 특징이다.녹십자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육아정보뿐만 아니라 재미와 감동이 있는 콘텐츠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이번 이벤트는 오는 20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된다.
2016-01-19 14:01
동화약품(회장 윤도준)은 부채표 후시딘의 ‘상처이야기’ 광고가 서울영상광고제 ‘TVCF 어워드 2015’ 캠페인 부문에서 동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광고제에서 제약업종에서 유일하게 본상을 수상해 화제를 모았다. 광고를 제작한 오리콤은 “자칫 딱딱해 질 수 있는 제약광고를 아이들 특유의 귀여움과 함께 실제 상처가 났었던 경험을 이야기하는 방식으로 전달했다”며 “소비자로 하여금 메시지에 대한 거부감을 최소화하고 성인은 물론, 아이들의 상처에도 부작용 우려 없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을 함께 어필하고자 노력했다”고 강조했다. 동화약품 커뮤니케이션팀 윤현경 이사는 “어린이 모델이 실제로 넘어지고 부딪혔던 자신의 경험을 전달한다”며 “이러한 점이 구매자인 주부들은 물론, 아이들도 함께 공감하는데 큰 역할을 했다”고 평가했다. 올해로 13번째를 맞는 서울영상광고제 ‘TVCF 어워드 2015’는 지난해 국내에서 제작된 4,568편 광고를 대상으로 TV, 비TV, 캠페인 등 5개 부문(TV, 비TV, 캠페인, 비캠페인, 올해의 모델)으로 1만 2천명의 네티즌과 광고인이 투표를 통해 1차 심사를 실시한 뒤 전문심사위원 심사를 거쳐 총 23편의 영상광고를 최
2016-01-19 1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