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 건강보험료 부과체계개선기획단 위원장이었던 이규식 건강복지정책연구원 원장(위 사진)이 건보료 부과는 동일 기준을 적용해야 한다고 다시금 강조했다.이규식 원장은 의료정책포럼 최근호(2015 Vol. 13 No.4)에 기고한 ‘공평한 건보료 부가체계 기틀을 세우기 위한 제언’을 통해 “보험료 부과체계의 개혁은 건강보험 통합논리에 맞게 모든 국민에게 동일한 기준을 적용하는 것이다.”라고 밝혔다.이규식 원장은 “그 방법은 소득을 기준으로 보험료를 부과하는 방안 외에 다른 대안이 있을 수 없다.”고 강조했다.이규식 원장은 지난 2015년 1월말 보건복지부가 건강보험료 부과체계 개편을 없던 일로 만들어 버리자 지난 2015년 2월2일 이에 반발하면서 위원장직을 사퇴했다.사퇴 당시 이규식 원장은 사퇴의 변을 통해 “정부의 건보료 부과체계 개선 의지를 기대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정부는 지난 2014년 9월11일 기획단의 마지막 결정사항(아래 보도자료)을 이행하라.”고 촉구했다. 더 자세한 내용은 보건복지부 홈페이지 아래 보도자료를 참조하기 바란다. http://www.mohw.go.kr/front_new/al/sal0301vw.jsp?PAR_MENU_ID=04&
2016-01-23 06:00글로벌 의약품 시장에서 높은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는 브릭스(BRICs) 국가 중에서 중국이 제약 부문 특허 활동이 가장 활발한 것으로 나타났다.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프로스트 앤 설리번의 '중국, 브릭스 국가 중 제약 부문 특허활동 최강' 보고서를 인용해 이같이 밝혔다.보고서에 따르면, 브릭스(BRICs) 국가 중 중국의 특허출원 활동이 브라질, 러시아, 인도 등 다른 경쟁국들보다 월등하게 강력했다고 평가했다.브릭스 국가 사이에는 ‘강제실시권’과 관련한 특허법의 개정이 추진되고 있는 만큼 대형 다국적 제약업체들은 이에 대비한 사업모델 재정비가 필요하다고 권고했다.중국은 강제실시권 발동을 위해 지식재산권 관련법을 이미 개정했을 뿐 아니라 브라질도 유사한 내용의 법 개정을 검토 중이다.중국은 특허출원 활동이 강력하지만 내국인의 특허출원이 중국 내 전체 특허 출원건수 증가의 대부분을 점유하는 가운데 ‘실용신안’이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어 특허의 질은 그다지 높지 않은 것으로 판단했다.반면 외국인 특허출원 측면에서 보면 브릭스 국가들 가운데 브라질이 선두를 형성한 가운데 인도와 러시아 및 중국이 뒤를 추격하는 형국이다.인도와 브라질에서는 대다수 특허출원이 대형 다국적
2016-01-23 05:50
지난 2000년 8월부터 시행된 의약분업 제도 도입을 주도했던 서울대 보건학과 양봉민 교수가 더불어민주당에 입당했다.양봉민 교수는 보건의료의 공공성 강화를 주장해온 대표 학자로서 총선을 앞두고 그가 제시할 보건의료분야 정책에 관심이 집중된다.더불어민주당은 22일 오후 2시 당대표 회의실에서 양봉민 교수 영입에 관한 기자회견을 열었다.이날 기자회견에서 문재인 대표는 양 교수에 대해 “양봉민 교수님은 보건의료정책 분야의 최고의 전문가로 의약 분업과 건강보험 통합에 참여하는 등 보건의료서비스의 공공성을 확대하고, 국가의 책임 하에 건강보험개혁, 의료체계 개혁을 줄곧 주장해온 대표적인 개혁성향의 보건경제학자”라고 소개했다.이어 문 대표는 “양 교수님은 기업과 시민사회, 진보와 보수라는 차원을 넘어서 보건의료에 대한 정책자문 활동을 해왔다”면서 “우리 당은 이번 총선에서 낡은 이념이나 지역기득권이 아닌 정책과 인물로 당당히 승부하려 하겠다. 그 일에 양봉민 교수께서 큰 역할을 해주실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양봉민 교수는 “지식을 생성하고 조언하던 역할을 넘어 현실정치 참여를 통해 35년간 쌓아온 지식을 국민을 위해 제대로 활용할 수 있는 길을 찾고자 한다”며 “입
2016-01-23 05:40진단시약 및 혈액백 전문기업 녹십자엠에스(대표이사 길원섭)가 22일 지난해 실적을 공시했다. 녹십자엠에스의 2015년도 실적은 매출액 892억 9800만원, 영업이익 13억 8800만원, 당기순이익 6억 2100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에는 혈당사업 신규에 따른 초기 비용 발생과 혈액백 등 수출 부진으로 이익은 다소 줄어들었지만, 올해에는 신제품 출시로 매출 성장에 따른 이익 증가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회사 관계자는 “지난해 혈당사업 개시에 따른 매출이 늘어, 10%의 외형성장을 달성했다”며 “올해에는 POCT 분야의 다양한 신제품 출시와 수익성이 뛰어난 분자진단 PCR(중합효소연쇄반응) 제품의 비중을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녹십자엠에스는 올해 래피드 정량 측정기(Mobile Rapid Reader), 다중진단 POC 시스템 개발 및 자동화 POC 기기 등 신제품을 연내 출시하여 매출 증가에 기여하고, 지난해 출시된 분자진단 PCR 제품의 매출 확대를 통해 수익성 개선에 주력할 계획이다. 혈액백을 중심으로 해외 시장도 지속 확장 시킬 계획이다. 이란, 인도 등 신흥국을 중심으로 수출을 확대시켜 안정적인 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국내
2016-01-22 15:30국내에서 임상시험을 허가받은 의료기기들이 체외진단용 의료기기 및 인체조직 및 기능대체품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승희)는 2015년 의료기기 임상시험계획승인현황을 분석한 결과, 전체 승인건수는 99건으로 2014년(63건) 보다 57.1% 증가했다고 밝혔다.국내에서 의료기기 개발이 활발해짐에 따라 제품화를 위해 필요한 안전성 및 유효성을 확인하는 임상시험의 증가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의료기기 임상시험은 확증 임상시험, 탐색 임상시험, 연구자 임상시험으로 구분되고, 허가에 필요한 안전성 및 유효성 자료를 입증하는 시험은 확증 임상시험이다. 탐색 임상시험은 확증 임상시험의 성공 확률을 높이기 위해 선택적으로 실시하는 것이며, 연구자 임상시험은 의뢰자 없이 연구 목적으로 진행되는 시험이다. 지난해 승인된 의료기기 임상시험은 ▲국산 의료기기 초기 개발단계 임상시험 증가 ▲체외진단용 의료기기류 및 인체조직 또는 기능대치품 증가 ▲임상시험의 수도권 집중 지속 등이다.지난해 승인된 의료기기 임상시험 승인 현황을 살펴보면 국내 개발 제품 임상시험은 80건, 수입 제품은 19건이다. 국내개발 제품은 확증 임상시험 49건, 탐색 임상시험 12건으로…
2016-01-22 14:58
충북대학교병원(원장 조명찬)은 최근 일반병동의 간호등급이 3등급에서 2등급으로 상향 조정됐다고 22일 밝혔다.그러면서 환자 간호의 질적 향상과 만족으로 상급종합병원으로서 위상을 정립하는 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했다.일반병동 간호등급은 허가병상수 대비 간호사 수로 분기별로 산정되며, 간호등급 상향 조정에 따라 간호 관리료가 차등 지급된다.간호등급이 상향 조정됨에 따라 간호사의 업무만족도 증가, 직접 간호시간 증가로 환자 간호의 질적 향상과 만족으로 건강한 삶을 선도하는 병원으로 자리매길 할 것으로 전망된다.한편 현재 국립대학교병원 일반병동 등급은 서울대병원이 유일하게 1등급을 유지하고 있으며, 충북대학교병원, 부산대병원, 전북대병원, 경북대병원이 2등급, 충남대병원, 경상대병원, 제주대병원, 강원대병원, 전남대병원이 3등급을 유지하고 있다.
2016-01-22 14:45
한독(회장 김영진)은 22일 초등학생 자녀와 부모 60명을 서울 역삼동 한독 본사로 초청해 인간문화재 ‘구혜자’ 선생과 한 해 건강을 기원하며 전통 복주머니를 만드는 '인간문화재 지킴이 참여마당'을 펼쳤다. 행사는 일반인들이 인간문화재에게 직접 전통문화를 배우는 기회를 마련하고, 우리 문화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해 진행됐다.참가자들은 드라마 ‘왔다! 장보리’의 실제 모델로 유명한 중요무형문화제 제 89호 침선장 기능보유자 ‘구혜자’ 선생에게 새해 복주머니의 의미를 듣고 직접 만들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우리 전통 의복에 숨겨진 건강 이야기를 듣고, 한복을 직접 입어보며 올바르게 입는 방법을 배웠다. 행사는 한독이 진행하고 있는 '인간문화재 지킴이'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이다. 한독은 2009년부터 고령의 인간문화재에게 종합건강검진을 해드리는 '인간문화재 지킴이 건강검진'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독은 보다 많은 사람이 인간문화재의 공연이나 작품을 접하고 우리 문화의 가치를 발견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일반인이 참여하는 '인간문화재 지킴이 참여마당'을 2012년부터 진행해오고 있다.
2016-01-22 14:44
서울특별시약사회(회장 김종환)는 22일 오전7시 제67회 약사국가시험이 열리는 잠실고등학교를 방문해 수험생들의 합격을 기원했다.이날 방문에는 김종환 회장과 권영희 부회장, 이용화 보험이사, 장보현 청년약사이사, 김경우·정창훈 의약품안전사용교육 부단장이 참석했다.김종환 회장은 “미래의 약사사회를 이끌고 갈 예비약사들을 뽑는 현장에 응원하러 왔다”며 “그동안 노력했던 만큼 자신의 능력을 최대한 발휘해 좋은 결과로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한편 서울시약사회는 약사면허증 발급 절차, 약사회 신상신고 방법, 근로기준법, 연수교육 등 새내기약사를 위한 유용한 내용이 담긴 리플렛과 사인펜을 수험생들에게 전달했다.
2016-01-22 14:12일양약품(대표 김동연)의 용인시 기흥구 하갈동에 위치한 ‘용인공장’이 용인 도시최첨단산업단지로 선정되어 기업 자산가치 상승 및 재무구조개선 효과와 함께 최첨단 연구 및 우수기업 복합 산업시설 건립으로 글로벌 제약 회사로 모습을 갖출 수 있게 되었다. 지정은 경기도와 용인시의 발전계획의 일환이자 일양약품의 숙원사업으로서 당초 계획보다 앞 당겨 첨단산업단지로 승인되었으며, 이로 인해 기존 건폐율이 20%에서 80%로 용적율은 100%에서 350%이상으로 급상승하는 기업가치 제고의 상승을 이루게 되었다.일양약품은 지정계획에 따라 2016년 말부터 산업단지 착공을 진행 할 예정이며, 첨단연구단지와 업무복합단지 등 융복합 산업섹터로 용지를 활용할 계획이다. 일양약품은 글로벌 제약사와 대견할 수 있는 R&D 첨단연구 시설 및 최첨단 복합산업단지를 건축 함으로서 향후, 대한민국 제약산업의 근본거지로 모든 노력을 기울여 나갈 계획이다.일양약품 면적은 총 7만1391㎡이며 민간개발방식으로 직접개발을 해 나갈 계획이며, 현재 약 30개 이상의 우수기업의 입주를 확보해 사업시행에 어려움이 없는 상황이다.
2016-01-22 12:25
마데카솔의 식물 성분이 함유된 신개념 입술보호제 ‘마데코밤’을 발매하고 있는 동국제약(대표이사 이영욱)이 직장인의 입술 보호를 위한 ‘응답하라~촉촉한 입술! 마데코밤 오피스 어택’ 이벤트를 진행한다.이벤트는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2월 2일까지 마데카솔 브랜드사이트(www.madecassol.co.kr) 내 이벤트 페이지에 ‘우리 회사 부서 혹은 팀에 촉촉한 립밤이 필요한 이유’와 함께, 손가락으로 입술을 가리키고 있는 팀 또는 부서원들의 사진을 첨부해 응모하면 된다. 동국제약은 응모자들 중 50팀을 선정해, 사진 속의 인원대로 입술보호제 마데코밤(Madecobalm)을 무상으로 증정할 예정이다.동국제약 마케팅 담당자는 “매서운 추위가 몰아치는 요즘 사무실에서 난방기 등에 의해 건조해진 직장인의 입술 피부를 건강하고 촉촉하게 되돌리는데 도움이 되고자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기회를 통해 회사 동료들과 재미있는 사진을 찍으며 친목을 다지고, 유쾌한 추억도 만드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마데코밤은 입술 보습은 물론 피부 재생, 탄력개선, 피부장벽 강화, 자외선(UV) 차단에 도움되는 식물성분 ‘센텔라 정량추출물’이 함유되어 있어, 트거나 건조
2016-01-22 11:48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원장 서진수)은 지난 1월 10일부터 17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호흡기내과 이성순 교수와 응급의학과 전우찬 교수가 캄보디아 바탐방도립병원을 방문해 의료컨설팅 및 연수생 워크숍을 진행했다. 이번 방문은 한국국제의료지원재단(KOFIH)에서 주최하는 이종욱 펠로우십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지난 6개월간 캄보디아 의료전문인력 초청연수를 마친 의료진들이 현지에서 의료장비 및 시설에 관한 확인 및 적용 가능성을 재평가하는 것을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현지 방문 컨설팅 및 교육, 지속할 수 있는 교육인프라 구축 등을 진행했다. 호흡기내과 이성순 교수는 ‘폐렴 및 결핵환자의 처치 및 관리 방안’에 대한 강연과 ‘사례별 병동 환자 진단’에 관한 토론을 했고, 전우찬 교수는 ‘응급외상(Trauma imaging)과 전문외상 처치술(ATLS)’에 대한 강연과 함께 ‘응급실 시스템 및 현황을 통한 적용 가능성’을 중점으로 살펴봤다. 이성순 교수는 “이번 방문을 통해 캄보디아 의료진들이 우리나라의 보건의료 기술은 물론 행정, 제도, 정책 등에 관심이 있어 앞으로 우리의 우수한 의료지식과 기술을 공유해 그 나라에 맞는 맞춤형 시스템이 구축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류
2016-01-22 11:38
대한한의사협회(회장 김필건)는 22일 올해 협회 슬로건을 ‘한의학, 대한민국 의학의 미래를 만듭니다’로 정하고 현대의학으로서 한의학의 역할강화를 도모하고 이를 통해 대한민국 의학의 미래를 책임지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한의협은 “현재 암을 비롯한 각종 희귀 난치성 질환 등의 치료에 있어 서양의학의 한계가 드러나고 있다”며 “한의학은 이를 극복할 수 있는 새로운 대안으로 각광 받고 있으며, 실제로 하버드나 존스홉킨스와 같은 세계적인 병원에서는 이미 한의학을 환자 질병치료에 활용하고 있다”고 강조했다.한의학과 같은 동양의학의 뛰어난 치료효과와 잠재력은 지난 2015년 10월, 중국 중의학의 노벨생리의학상 수상을 통해서도 입증된 바 있다.한의협은 “세계 전통의학 중 가장 발전되고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한의학이 명실상부한 세계의학으로 발돋움함으로써 우리나라 국민은 물론 인류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더 큰 기여를 하고, 한의사의 의료기기 사용을 통해 대한민국 의학을 선도해 나간다는 차원에서 슬로건을 제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한편 한의협은 이번에 제정된 슬로건 ‘한의학, 대한민국 의학의 미래를 만듭니다’를 대내외 홍보자료는 물론 협회 공식문건과 각종
2016-01-22 11:23
양산부산대학교병원은 최근 대한신경중재치료의학회(KSIN)로부터 신경중재치료 인증기관으로 지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신경중재치료분야 인증은 뇌졸중과 뇌 두경부 척추에서 발생하는 뇌동맥류와 동맥협착을 비롯하여 동정맥기형, 동정맥루, 혈관박리, 혈관과다종양 등에 대한 전문적 의료 수행능력을 인정하는 제도이다. 첨단 인터벤션(혈관조영) 장비와 의료기기를 사용하여 뇌혈관질환을 치료하는 분야이다.양산부산대학교병원은 “인터벤션(혈관조영)실에서는 작년 한해동안 월평균 20례 이상의 뇌혈관 질환을 치료해 왔다. 3월 이후부터는 인터벤션(혈관조영) 3호기가 본격적으로 가동됨으로써 더욱 많은 환자를 치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또한 영상의학과 백승국, 윤창효 교수와 신경외과 김영수 교수가 수준 높은 전문적 의료를 수행할 수 있는 신경중재치료 전문의로 선정됐다. 신경중재학회가 양산부산대학교병원 신경중재 치료분야의 우수성을 확인해 줬다.추기석 영상의학과 과장은 “이번 인증을 계기로 양산부산대학교병원을 찾는 모든 환자들이 보다 만족할 수 있는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6-01-22 11:21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성상철)은 22일 건강검진코호트DB(NHIS-HealS)와 노인코호트DB(NHIS-Senior) 2종을 2016년 1월부터 건강보험 빅데이터를 활용한 연구 활성화를 위해 제공한다고 밝혔다.이번에 공개하는 건강검진코호트DB(NHIS-HealS)와 노인코호트 DB(NHIS-Senior)는 연구 수요가 높은 건강검진 및 노인분야의 심층연구를 위해 구축됐으며 개인 식별이 불가능하도록 익명화 및 비식별화 과정을 거친 연구용DB이다.건강검진코호트DB(NHIS-HealS)는 2002년과 2003년에 건강검진을 받은 만 40세 이상부터 만 79세까지의 수검자 중에서 10%를 임의추출(random sampling)한 51만 5000명으로 구축됐으며, 2002년~2013년(12개년)의 자격 및 소득정보(사회경제적 변수), 병·의원 진료내역, 건강검진결과(구강검진 포함) 및 문진(건강행태)자료, 요양기관정보가 포함돼 있다.노인코호트DB(NHIS-Senior)는 2002년말 기준 만 60세이상 인구 중 10%를 임의추출(random sampling)한 55만명으로 구축됐으며, 2002년~2013년(12개년)의 자격 및 소득정보(사회경제적 변수), 병·의원…
2016-01-22 11:17
유유제약은 아보다트(두타스테리드)제네릭 '두스타 연질캡슐’을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두스타는 전립선비대증(BPH)과 남성형 탈모(Alopecia) 두 가지 질환 치료 적응증을 가진 치료제이다. 두스타의 두타스테리드(Dutasteride)제제는 5알파-환원효소 억제제로서 전립선비대증(BPH)에는 전립선 용적 감소 및 하부요로증상(lower urinary tract symptoms, LUTS), 야간뇨(nocturia) 등에 효과를 나타낸다. 남성형 탈모는 남성호르몬(테르토스테론)이 디하이드로테스토스테론(DHT)로 바뀌면서 발생하는데, 두타스테리드는 이 호르몬 변화에 관여하는 5알파-환원효소를 차단하여 탈모를 막도록 하는 역할이다.두타스테리드 0.5mg용량이 전립선비대증과 남성 탈모에 처방된다. 유유제약 관계자는 "두스타연질캡슐은 아보다트를 통해 효능과 안전성이 검증된 치료제이다. 향후 양성 전립선비대증 치료용으로 개발 중인 복합개량신약 'YY-DUTA’와 함께 전립선치료제 시장을 선도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유유제약은 1965년 국내 최초로 연질캡슐 기술을 개발했다.
2016-01-22 10:49
조현형 성격장애는 본인이 느끼는 큰 불편감은 없으나 기이한 지각과 사고로 다른 사람과 어울리는 데 큰 어려움을 겪으며, 주요정신질환인 조현병과 생물학적, 임상적 특징을 공유한다.조현형 성격장애의 특성에 기여하는 원인 중 하나가 세계 최초로 밝혀져, 중증 만성정신질환인 조현병의 원인 규명에 획기적인 단서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서울대병원은 지난 20일 권준수(정신의학과), 중앙대 허지원(심리학과) 교수의 이러한 연구결과가 ‘생물성운동지각, 뇌 반응, 그리고 조현형 성격장애’라는 제목으로 뇌과학 및 정신의학 분야 세계 최고 권위 학술지인 ‘미 정신의학저널; JAMA Psychiatry(IF:13.234)’에 게재됐다고 22일 밝혔다.권 교수팀은 2011년부터 2013년까지 2년간 조현형 성격장애 21명과 대조군 38명을 자페아 연구에 주로 쓰이는 생물성운동 애니매이션 자극을 주며 fMRI를 통해 비교했다. 보통 사람의 경우 여러개의 점으로 구성된 이 생물성운동 애니메이션을 보면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지만, 조현형 성격장애를 가진 이들에게는 보상회로가 크게 활성화 됐다. 보상회로란 ‘쾌락중추신경’이라고 불리며, 여러 가지 자극을 받을 때 도파민 분비를 조절하
2016-01-22 09:56
대구파티마병원은 대구지역 고등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의사라는 직업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갖게 함과 동시에 역할과 책임 등에 대한 이해를 시키고자 청소년 의사 인턴십 프로그램을 5년째 운영 중이다.금번 프로그램에는 8기 학생들이 1월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연수를 받았다. 1일차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하여, 의학집담회(Conference)에 참여하여 각기 다른 의료진들이 환자의 치료를 위해 협의 하는 모습을 참관했다. 그 후에는 병원 시설을 견학하고 감염관리의 중요성에 대한 강의 및 손씻기 체험을 진행했다. 오후에는 총 3개조로 나뉘어 수술실, 호스피스병동, 영상의학과를 로테이션 방식으로 돌아가며 직접 체험하는 의사실습체험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수술실에서는 수술복으로 갈아입고 직접 수술실에 들어가 손씻기 체험, 수술 마취과정 교육 및 마취실습을 했다. 또한 병리과에서 조직 및 세포 검사과정을 실습하였다. 2일차에는 의료진과 함께 병동 회진에 참여하며 의사와의 만남 및 대화를 통해 의료인으로서 갖추어야할 요건과 책임, 역할 등에 대해 강의를 들었다. 또한 일상생활에서의 응급조치 및 CPR교육이 이루어 졌다. 마지막 수료식으로 청소년 의사인턴십에 대한…
2016-01-22 09:41
한미약품(대표이사 이관순)이 21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개최한 ‘제1회 한미 오픈이노베이션 포럼’에 바이오벤처 및 연구기관 관계자 600여명이 참석해 뜨거운 성황을 이뤘다. 포럼은 ‘개방형 혁신을 통한 건강한 동반성장 생태계 구축’과 ‘개방형 혁신을 위한 연구기관 및 바이오텍의 노력’ 2개 주제의 세션으로 진행됐으며, 총 7개 업체 및 기관의 구연발표, 19개의 포스터 발표가 진행됐다. 울산의대 이동호 교수가 좌장을 맡은 첫번째 세션에서는 한미약품 손지웅 부사장과 서울대학교 약학대학 김성훈 교수, 항암신약개발사업단 박영환 본부장, 브릿지바이오 이정규 대표가 연자로 나서 각 기관 및 업체의 신약개발 전략과 오픈이노베이션 활용 방안에 대해 소개했다.두번째 세션에서는 한미약품 손지웅 부사장과 브릿지바이오 이정규 대표가 좌장을 맡았으며, 한국과학기술원(KIST) 화학키노믹스연구센터 심태보 센터장과 레고켐바이오 김용주 대표, 압타바이오 문성환 사장이 연자로 나서 현재 개발 중인 신약 후보물질 소개 및 오픈이노베이션을 통한 글로벌 진출 전략 등에 대해 설명했다. 한미약품 손지웅 부사장은 “이번 포럼은 제약분야 R&D에 대한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소통해 국내 연구환경 전반을
2016-01-22 09:15
대한의사협회 대의원으로서 최근 5년간 회비를 완납하지 않으면 오는 4월 정기대의원총회 참석이 불가능하다.21일 의협 대의원회에 따르면 지난 16일 운영위원회 회의에서는 직선제로 대의원이 선출된 이후 일반회원들이 대의원들에게 거는 기대치가 높아진 만큼, 대의원들도 이에 부응할 수 있도록 정관을 엄격히 적용키로 했다.각 지역과 직역을 대표하는 대의원들이 회비납부라는 회원의 의무를 솔선수범하자는 의미이다.정관 제26조는 ‘대의원이 임기 중 회비를 납부하지 않으면 대의원 자격을 상실한다.’고 규정돼 있다.그동안 대의원회 운영위원회는 대의원들의 회비 납부를 독려해 왔다.이에 따라 지난 4월17일 354명 중 회비를 미납한 대의원은 67명에게 지속적으로 납부 독려했으며, 그 결과 39명이 완납하여 1월11일 현재 미납 대의원은 28명으로 줄었다.완납 기준은 2010년부터 2014년까지 5년간 회비이다.미납 대의원은 △정대의원이 16명 △교체대의원이 12명이다.횟수별로 보면 △5회 미납 9명 △4회 미납 1명 △3회 미납 2명 △2회 미납 8명 △1회 미납 8명이다.직역별로 보면 대부분 완납했지만 △의학회 7명 △군진의 7명 △개원의 14명이 미납한 상태이다. 미납 직역
2016-01-22 06:00
한국 제약사의 기업가치가 신약개발과 해외사업에 대한 잠재적 가치가 더해지면서 상승하고 있다는 분석이다.SK증권 하태기 연구원은 “한국 제약사의 기업가치가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한다”며 “기존의 영업가치에 신약개발과 해외 사업에 대한 잠재적인 가치가 더해지면서 전체 기업가치가 상승하고 있는 것”이라고 밝혔다.다만 “경험이 적은 글로벌 신약개발과 해외영업가치 평가가 불확실하고 이를 반영해 제약주의 주가 변동성도 확대되고 있다”면서도 “임상 중인 파이프라인과 해외 수출계약이 크게 증가하고 있어 제약사의 기업가치 증가는 분명한 사실”이라고 설명했다.그는 “2016 년 제약사들의 신년사를 보면 대부분 외형성장과 더불어 R&D 확대를 내세우고 있다”며 “과거엔 대부분 국내 시장에서 성장을 추구해 왔지만, 최근에는 해외에서 찾으려는 움직임도 강해지고 있다”고 강조했다.특히 "현재 한국 제약사들은 R&D 투자와 전문인력 충원을늘리고 있으며 임상에 진입하는 파이프라인 수도 증가하고 있다"며 "한국산 신약의 수출계약도 증가 중이다. 제약사의 평균적인 기업가치가 증가하고 있는 점은 분명하므로 제약주는 장기 상승추세를 보일 것으로 추정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하 연구원은 "경
2016-01-22 05: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