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찬병원(이사장 이수찬)이 18일 오전 인천 부평힘찬병원에서 인체조직 국산화 선도기업 ㈜L&C바이오(대표 이환철)와 상호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체결식은 힘찬병원 이수찬 이사장과 L&C바이오의 이환철 대표를 비롯, 힘찬병원 노명수 행정이사, 이미숙 행정실장, L&C바이오 김형구 연구소장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협약을 통해 목동, 강북, 부평, 인천, 부산, 창원힘찬병원은 그 동안 쌓아온 다양한 의료 노하우와 의료진의 실력을 인정받아 L&C바이오 본사로부터 ‘휴먼티슈 임플란트 한국수련병원’으로 지정되었다.‘휴먼티슈 임플란트’란 동종 인체조직 이식제를 이용해 손상된 인체 부위에 이식하는 치료법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생체이식 적합성을 비롯한 안정성을 입증받아 이물질 반응이 없고 인체 생착률이 높다.L&C바이오 이환철 대표는 “힘찬병원의 동종 인체조직 이식에 대한 의료진의 많은 경험과 수준 높은 실력을 인정하여 이번에 휴먼티슈 임플란트 한국수련병원으로 지정하게 되었다”고 밝혔다.한편, 힘찬병원은 그 동안 손상된 연골을 재생하는 보존치료를 수 년간 연구해왔으며, 미세천공술, 줄기세포치료 등 연골재생치료에 앞장서고 있다. 협약을 통해 인
2016-02-18 15:02
동화약품(회장 윤도준)과 강스템바이오텍(대표이사 강경선)이 지난 16일, 강스템바이오텍 본사(서울 삼성동)에서 줄기세포 배양액을 이용한 화장품, 의약(외)품 및 의료기기 등의 공동개발 및 사업화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체결을 통해 동화약품은 줄기세포 배양액을 이용하여 아토피 보습제를 포함한 화장품 및 상처 재생을 위한 의약(외)품과 의료기기 등의 사업화를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동화약품은 줄기세포배양액이 함유된 두피·헤어 케어 브랜드 ‘네버세이굿바이 리얼퍼포먼스’ 샴푸와 토닉, 병·의원용 화장품 브랜드 ‘LEDA(레다)’ 등을 출시한 바 있다.
2016-02-18 14:59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는 최근 의료기관에서 '1회용 주사기 등 재사용'으로 추정되는 C형간염 감염의심 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18일부터 본격적으로 의심 의료기관에 대한 신고를 접수한다고 밝혔다.복지부는, '1회용 주사기 등' 재사용에 대한 효과적 점검을 위하여 의료기관 내 종사자나 환자 등의 적극적 신고를 요청했다.집중 신고기간은 2월18일부터 3월31일까지 6주간이다. 신고방법은 복지부․지자체(보건소), 질병관리본부 및 국민건강보험공단(본부․지사),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홈페이지를 통해 신고서 서식을 내려 받아 이메일 등으로 접수 가능하다. 2월23일부터는 인터넷으로 직접 작성․접수 가능하다.방법별로보면 △이메일 접수는 medisupport@nhis.or.kr △우편 접수는 26464) 강원도 원주시 삼보로 32, 21층(반곡동) 국민건강보험공단 의료기관 관리지원단 △팩스 접수는 033-749-6397 △방문 접수는 가까운 보건소 또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지사 민원센터로 하면 된다.1회용 주사기 등 재사용 신고와 관련한 상담 및 문의는 아래의 연락처로 연락하면 더욱 상세한 안내가 가능하다. 신고 접수된 의심기관에 대하여는 복지부
2016-02-18 14:12
환자 개인의 생존 기간과 병리학적 특성을 고려하여 예후를 분석한 위암환자의 조건부 생존율(conditional survival)이 국내 처음 발표되었다. 생존율은 암 수술을 받은 환자가 가장 궁금해 하는 것이다. 대부분의 암전문의들은 수술 치료 후 5년이 지난 시점에서 생존해 있을 확률인 5년 생존율을 기준으로 답을 한다. 생존율은 환자의 예후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지표로, 수술 후 떼어낸 환자의 암 조직으로 병기를 진단하고 결정한다. 하지만 수술 직후와 수술 후 3년이 지난 시점에서 예측한 생존율은 다를 수 있다. 대부분 위암은 수술 후 2~3년 이내에 재발하고, 5년 이후는 드물기 때문에, 시간이 지날수록 예측 생존율은 증가한다고 가정할 수 있다. 조건부 생존율이란 환자가 수술 후 특정 기간을 생존하였을 때 추가적으로 몇 년을 더 살 수 있는 확률이다. 시간이 흐름에 따라 위암으로 사망할 위험도가 역동적으로 변화하기 때문에 특정 시점에서 환자의 생존율을 측정하는 것이다.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위암팀(위장관외과) 박조현·송교영·이진원 교수팀이 1995년부터 2011년까지 서울성모병원에서 위암수술을 받은 2,935명의 환자를 분석한 결과, 전체생존율은 시간
2016-02-18 12:32
국외유입감염병 중에서 지카바이러스와 같이 모기에 의해 전파되는 뎅기열과 말라리아가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으며, 유입이 증가하고 있어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더불어민주당 남인순 국회의원(보건복지위)은 15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의 보건복지부에 대한 현안보고 질의에서“국외유입감염병 신고현황을 보면, 지난해 제4군감염병인 뎅기열 신고건수가 259건으로 국외유입감염병 신고건수 총 497건 중 52.1%에 달한다”고 밝혔다. 이어 “뎅기열 신고건수는 2014년 164건에서 지난해 259건으로 크게 늘었으며, 금년 들어 1월 한 달간 신고건수도 44건에 달한다”면서 “뎅기열은 기후 온난화로 인도를 비롯하여 태국 등 동남아지역에서 크게 유행하고 있고, 증상에 따라 사망에 이를 수도 있기 때문에 적극적인 예방과 감시가 필요하다”며 적극적인 대응을 당부했다. 남인순 의원은 또 “지난해 국외유입감염병 중 말라리아가 14.5%인 72건으로 2위를 차지하고 있다”면서 “뎅기열과 말라리아는 지카바이러스와 같이 모기 등에 의해 전파되는 매개체감염병으로 국외유입감염병 신고건수 중 66.6%를 차지하고 있으며 국내 유입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라고 말했다. 아울러 “해외 여행객
2016-02-18 12:29
한국병원약사회(회장 이광섭)는 지난 16일(화) 코리아나호텔에서 2016년을 맞이하여 그동안 회무 발전에 기여한 여러 원로들을 초청한 신년하례회를 진행하고, 새로운 출발을 위한 각오와 다짐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신년하례회에는 명예회장, 고문, 평생회원 등 한국병원약사회 설립과 초·중기 발전 및 확장에 기여가 많았던 선배 회원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으며, 이광섭 회장을 비롯한 23대 집행부와 대의원총회 송보완 의장과 이용화 부의장, (재)병원약학교육연구원 나현오 원장과 김순주 부원장 그리고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 구본기 원장 등이 자리를 함께 하였다. 이광섭 회장은 “먼 길 마다 않고 참석해 주신 많은 선배님들께 깊은 감사와 존경을 표하며, 일념통천의 마음으로 합심하여 올 한해도 현안해결에 최선을 다하고자 하오니, 계속해서 아낌없는 격려와 조언을 부탁드린다”는 인사말로 신년하례회를 시작하였고, 이어 지난 2015년도 회원신고현황, 주요 현안 및 사업추진실적 보고와 1년간 진행된 회무를 시간 순으로 사진과 함께 영상 자료를 통하여 소개하였다.또한 지난해 11월 새로 선임된 임원진 등 재정비된 23대 집행부 임원들이 모두 나와 인사 및 각오를 전하는 등 화기애애한
2016-02-18 12:24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Life+ 건강관리센터’(센터장 조경환, 가정의학과 교수)는 2월 17일 동덕여자대학교 본관 3층 회의실에서 동덕여자대학교 건강관리센터(센터장 장창곡, 보건관리학과 교수)와 상호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협약을 맺고 기념식을 가졌다. 조경환 고대 안암병원 건강관리센터장 및 김낙훈 동덕여자대학교 총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협약식은, 동덕여대 학생과 교직원의 건강검진 지원과 양질의 의료서비스 확대를 주요 내용으로 하여 상호이해와 발전을 약속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 내용에 따르면 고대 안암병원 ‘Life+ 건강관리센터‘ 의료진(가정의학과 의사)은 주 2회 동덕여대에 파견되어, 교직원 및 학생을 대상으로 예방·치료·건강교육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또한 동덕여대 신입생들의 건강검진도 전담하게 된다. 조경환 센터장은 “고대 안암병원의 지리적 이점과 우수한 의료진을 활용해 동덕여대 학생·교직원의 요구에 맞는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하며 “나아가 이번 MOU를 기점으로 ‘건강·보건 강의 및 교육’, ‘약학·보건 계열과의 임상 협업’등을 함께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낙훈 동덕여대 총장은 “우리 대학은 구성원들의 건강관리를 위
2016-02-18 12:19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원장 서진수)은 지난 17일 오전 11시 본원 3층 부속실에서 송산동 주민자치위원회와 상호 협력을 위한 양해 각서를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송산동 주민자치위원회 송정옥 위원장과 일산백병원 서진수 원장을 비롯한 많은 관계자분들이 참석하여 양 기관이 상호 발전을 위해 노력하자는 내용 아래 일산백병원은 송산동 주민자치위원회와 관계자에게 다양한 의료지원 혜택을 약속했다.송정옥 위원장은 “일산백병원이 송산동 주민들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셔서 감사하다”고 했다. 일산백병원 서진수 원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사회를 대표하는 의료기관으로 책임감을 갖고 주민 건강 증진을 위하여 체계적인 건강관리와 실질적인 의료지원 등 다양한 활동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6-02-18 11:50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병원장 강중구)이 2015년부터 발표된 의료적정성 평가에서 전 부문(12개 부문) 1등급을 차지하는 쾌거를 이뤘다.의료적정성 평가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전국 상급종합병원과 병·의원을 대상으로 각 질환별 전문 인력 구조현황과 진료과정의 적정성에 대해 평가하고 우수 의료기관을 선정하는 제도다.이러한 평가에서 일산병원은 지난 2014년 유방암, 대장암 부문 1등급을 획득한데 이어 올해 1월 발표된 위암, 폐암 적정성 평가에서도 1등급을 차지하는 등 다양한 중증질환 환자의 진료부문에서 우수성을 입증 받으며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또한 지난해 4월에는 혈액투석 치료를 위한 인력, 장비 및 시설의 적정성과 진료과정, 결과를 평가하는 혈액투석부문에서 1등급을 받은데 이어 12월 만성폐쇄성폐질환 환자 진료과정의 적정성과 치료결과의 우수성을 인정받으며 만성폐쇄성폐질환부문 1등급을 획득하는데 성공했다.이밖에 전문 인력 구성여부, 진료과정, 결과 등 11개 지표에 대해 전문적인 심사가 이루어진 급성기 뇌졸중 적정성 평가에서는 모든 평가부문에서 만점을 기록하며 1등급을 획득함과 동시에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눈길을 끌었다. 이와 같은 진료 분야 외에도 약제…
2016-02-18 11:22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승희)는 2016년 '의약품 설계기반 품질 고도화(QbD) 제도 도입 기반 구축' 위탁사업 입찰 설명회를 오는 2월 26일 오후 3시 한국제약협회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설명회는 의약품 QbD 위탁사업 참여에 관심이 있는 제약업계, 학계 등을 대상으로 올해 실시하는 QbD 위탁사업 내용, 입찰절차 등을 설명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올해 위탁사업 과제는 ▲제형별 QbD 적용 모델 개발 ▲QbD 기초기술 개발 등 2개이다.식약처 관계자는 "위탁사업은 우수한 품질의 의약품 공급과 함께 생산성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QbD 제도 도입 기반 구축 및 QbD 적용을 확산을 위해 의약품 품질고도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지난해 위탁사업을 통해 의약품 설계기반 품질 고도화(QbD)를 적용하여 개발한 2가지 제형에 대한 예시모델을 공개한 바 있다.
2016-02-18 11:21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승희)는 시험·검사기관의 검사능력 향상과 신뢰성 확보를 위해 ‘2016년 시험·검사 능력 평가 실시 계획’을 수립·공고한다고 2월 18일 밝혔다. 시험·검사 능력 평가는 조직, 시설·장비, 시험·검사, 품질보증 업무 등 시험·검사기관의 전반적인 운영에 대해 평가하는 ‘품질관리 기준 평가’와 평가용 시료에 대한 시험·검사 결과를 평가하는 ‘숙련도 평가’로 나뉜다.품질관리 기준 평가는 총 47개 기관을 대상으로 조직의 운영, 시설 및 장비, 시험·검사 실시, 품질보증에 대해 필수항목 22개와 일반항목 87개를 평가한다.평가결과는 적합 또는 부적합으로 나누어 판정하며 부적합 기관에 대해서는 원인조사를 통해 재평가를 실시할 계획이다.숙련도 평가는 총 206개 기관을 대상으로 보존료 등 28개 항목에 대해 평가를 실시한다.평가는 기관별 검사능력을 양호, 주의, 미흡의 세 등급으로 나누어 판정하며, 주의나 미흡에 해당되는 검사기관은 원인조사 및 현장점검 등을 통해 검사능력을 보강하여 재평가할 예정이다.식약처 관계자는 "시험·검사능력 평가를 통해 식품·의약품 분야 시험·검사기관의 검사능력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6-02-18 11:19
대한한의사협회가 금일(18일)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주최로 국회에서 개최되는 ‘대한민국 의료발전방안 모색-의료일원화와 의료통합방안을 중심으로’ 정책토론회에 불참을 선언하며, 의료통합 의료일원화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한의협은 의료통합 의료일원화는 국민보건에 지대한 영향을 끼칠 수 있는, 단순히 보건의료계 뿐 아니라 전 국민적 합의가 필요한 중차대한 문제이기 때문에 한의와 양의간의 충분한 학문적, 제도적 논의와 교류를 거쳐 사회구성원 전반의 공감대가 형성된 뒤 추진돼야 한다는 생각이다.또 양측이 통합이라는 큰 틀에 합의한다 하더라도 국민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어떠한 절차와 방식으로 해야 하는 지 오랜 시간에 걸쳐 논의하고 연구하며 신중하게 접근해야 하는 사항이라는 것.한의협은 “의료일원화 논의에 앞서 선행돼야 할 사항이 바로 한의와 양의의 상호 학문에 대한 인정과 존중”이라며 “이를 위해서는 양측이 서로 이해의 폭을 넓히고 객관적인 데이터로 각자의 치료효과와 예후 등을 이야기할 수 있는 제반여건이 조성되도록 한의사의 의료기기 사용 문제가 최우선적으로 해결돼야 한다”고 주장했다.이어 “복지부 스스로 국회 국정감사에서 한의사 의료기기 사용문제를 2015년까
2016-02-18 11:18
불의의 사고로 뇌사판정을 받은 60대 여성이 장기기증을 통해 환자 5명의 숭고한 목숨을 살리고 영면했다. 18일 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강명재)에 따르면 뇌사판정을 받은 배경순(67, 사진)씨가 간과 신장 2개, 각막 2개를 기증해 환자 5명에게 새 생명을 선물했다.지난 7일 불의의 사고로 본원 응급실에 내원해 치료를 받아오던 배씨는 끝내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뇌사판정을 받았다.가족들은 독실한 기독교 신자로 교회 권사 활동을 통해 신앙과 믿음으로 사랑을 실천해왔던 고인의 넋을 기려 장기기증을 결정했다.고인의 가족들은 “생전에 장기기증 서약을 하지는 않았지만 평생을 신앙과 믿음으로 살아온 고인의 삶을 기리고 더 큰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가족회의를 통해 장기기증을 결정했다”며 “예수님의 자신의 몸을 바쳐 인류를 구원했듯이 사람의 숭고한 목숨을 살리는 장기기증도 또다른 신앙의 실천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배씨에게서 소중한 생명을 선물 받은 5명의 수혜자 중 3명은 신장 1개와 각막 2개를 받아 전북대병원에서 이식수술을 마쳤다. 전북대병원 장기이식센터 유희철(간담췌이식외과) 센터장은 “소중한 생명을 살리기 위해 어렵고 힘든 결정을 내려준 고인과 유족들에게 이식환자
2016-02-18 11:18
브리스톨-마이어스 스퀴브(Bristol-Myers Squibb, 이하 BMS)는 최근 유럽연합집행위원회(EC)가 C형간염 치료제 ‘다클린자(성분명: 다클라타스비르)’를3개 환자군의 만성 C형간염 치료제로 사용하도록 승인했다고 밝혔다. 적응증 확대로 28개 EU 회원국에서 다클린자-소포스부비르 병용요법을(적응증과 HCV 유전자형에 따라 리바비린과 함께 또는 리바비린 없이) 비대상성 간경변을 동반하거나, HIV-1 에 함께 감염되었거나 또는 간이식 후 C형간염이 재발한C형간염 환자의 치료에 사용할 수 있게 됐다. 더글라스 매니온(Douglas Manion) BMS 스페셜티 개발 부문 총괄은 "유럽연합집행위원회의 이번 승인은 높은 치료율을 보이는 치료옵션이 필요한 만성 C형간염 환자들을 위한 의미있는 발전"이라고 밝혔다. 그는 "C형간염 환자를 치료하고 있는 의료진들이 고려해야 하는 사안들은 날로 복잡해지고 있다"면서 "BMS는 C형간염 환자들의 요구를 지속적으로 파악하고, 이에 부합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 다클린자는 단일 요법으로 투여해서는 안되며 CYP3A 및 p-당단백질 전달체를 강하게 유도하는 약물과의 병용은 약의 효능을 낮출 수 있어 이
2016-02-18 11:14한국파스퇴르연구소(소장: 하킴 자바라 박사)는 지난 8년간 중∙고생을 대상으로 과학에 대한 흥미를 심어주고, 감염성 질환 연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2016년에도 새로운 수업과 프로그램을 통해 계속해서 과학 교육 전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한국파스퇴르연구소 과학 교육 프로그램은 중∙고생을 대상으로 연중 진행된다. 중학생들은 실험을 통해 과학 이론을 배우게 되며, 고등학생들은 과학자들과 만남을 통해 과학자의 역할과 책임에 대해 이야기하며 앞으로의 진로에 대한 멘토링 시간을 갖는다. 교육은 루이 파스퇴르 박사가 강조한 부분 중 하나이며, 한국파스퇴르연구소 소장 하킴 박사의 중요한 관심사 중 하나이다. 하킴 자바라 박사는 “아이들과 과학자들은 그들 주변에 대한 다양한 호기심을 서로 나누고 얘기하는 것을 좋아하는 공통점이 있다” 며 “우리는 미래 과학 꿈나무들이 질문하고, 실험하고, 새로운 발견을 하는 과정을 계속해서 독려해 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국파스퇴르연구소는 2009년부터 꾸준히 과학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약 13,000 여명의 미래 과학자들 및 리더들이 생명과학 교육 혜택을 받았
2016-02-18 11:10
충북대학교병원 심장내과 조명찬 교수가 미국 심장학회(ACC, American College of Cardiology)의 석학회원(Fellow of American College of Cardiology, FACC)으로 선임됐다.17일 충북대병원에 따르면 조명찬 교수는 지난 수년간 심장학의 발전에 기여하고, 국제적으로도 사회경제적 부담이 큰 심혈관질환의 예방과 치료에 큰 역할을 하였으며, 특히 심부전 분야에 관한 뛰어난 연구업적을 남긴 점을 인정받아 석학회원으로 선정됐다.또 최근에는 미국 심장학회와 대한 심장학회와의 국제교류와 공동연구 및 운영 발전에도 크게 이바지한 점을 인정받았다.조 교수는 지난 2004년부터 세계 3대 인명사전인 마르퀴즈 후즈 후(Marquis Who’s Who), 국제인명센터(IBC)와 미국 인명정보기관(ABI)에 이름을 올리면서 지속적으로 등재되고 있다.조 교수는 또 우리나라 보건의료분야의 유일한 국가연구개발기관인 국립보건연구원장을 역임했으며, 국제임상연구의 국가연구책임자로 활동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현재 대한심장학회 총무이사, 제8차 아시아-태평양 심부전학술대회장과 충북대학교병원장을 맡고 있다.한편 1949년에 창립된 미국 심장학회
2016-02-18 11:10
전국의사총연합이 17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를 통과한 ‘의료사고 피해구제 및 의료분쟁 조정 등에 관한 법률 일부 개정안’을 즉각 폐기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전의총은 18일 성명서를 통해 “이 법안은 의료사고 피해자를 돕는다는 선의의 탈을 쓴 위헌적이고, 폭압적인 법안으로 이 법이 실현될 경우 일선 의료현장에서 벌어질 극심한 혼란과 과도한 재정적, 행정적 낭비가 발생할 것이 불을 보듯 뻔하므로 법안 수용은 절대로 불가하다”며 “총선을 앞두고 국민들의 표심 잡기에만 열중한 국회의원들의 졸속 입법 행태에 다시 한 번 큰 분노를 느낀다”고 비난했다.전의총은 “우리 헌법은 국민의 기본권을 보호하기 위해 압수수색에 있어 법원 영장주의를 엄격히 시행하고 있다”며 “그런데 이번에 개정될 의료분쟁조정법 28조 3항에는 ‘의사의 동의 없이 의료기관에 출입하여 의료기관의 문서, 물건을 강제로 조사, 열람 또는 복사’할 수 있는 의료기관 현지조사 강제개시 규정을 명시하고 있고, 53조 2항에서는 만약 강제현지조사를 거부, 방해, 기피한 사람은 3000만원 벌금형에 처하도록 명시하여 이를 거부할 권리조차 박탈했다”고 꼬집었다.조정절차 자동 개시를 할 수 있는 중상해 기준에 대한…
2016-02-18 11:09
대한의사협회 집행부는 지난 2월13일 ‘범 의료계 토론회’라는 제목으로 회원들과 격의 없는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이 토론회는 지난 1월30일 개최된 ‘전국의사대표자궐기대회’ 행사말미에 의료혁신투쟁위원회의 최대집 공동대표가 발언권을 요구하면서 단상을 점거, 대회가 파행된데 대한 후속조치의 일환으로 열린 것이다.뒷담화를 들어 보면 ‘항상 하던 집행부 성토였다. 회장 물러나라는 이야기였다.’, ‘대부분 SNS에 떠돌던 이야기이다. 이런 토론회를 열 필요가 있나!’, ‘한두 사람이 마이크를 잡고 물고 늘어지는 게 토론회인가?’ 등의 부정적 반응이었다.과연 그럴까?이러한 지적이나 시니컬한 반응은 피상적이거나 단면만 보는 것이다.오히려 이번 토론회는 전체 회원에게 개방되고, 틀에 짜이지 않은 토론회라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 회원의 생각과 집행부의 생각이 가감 없이 전해졌다. 여러 현안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귀한 시간이었다.사례들을 보자.의료일원화 전략이 바뀌었다. 집행부는 한의사 면허를 없애기 위한 목적에서 추진 중이었다. 하지만 3만명의 개원의사 회원들 입장에서는 2만명의 개원한의사들과 면허를 합치는 것으로 우려했다. 이 전략과 우려는 그날 충분한 토론을 통해…
2016-02-18 10:52
부산대병원(병원장 이창훈) 신명준 교수(재활의학과), 전윤경 교수(내분비대사내과) 등은 지난 2월13일 중앙대병원 동교홀에서 개최된 대한근감소증학회 제1차 학술대회에서 ‘최우수 연제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이번 수상은 ‘전동식 정형용 운동장치와 표면전극 기능식 근육 전기 장치의근육 기능 개선에 미치는 영향-무작위배정, 병행, 단일기관임상시험’을 주제로 한 발표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제 1회 대한근감소증학회 학술대회 최우수 연제상을 수상하게 됐다.작년 2015년 8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된 본 연구는 ‘전동식정형용운동장치’와 ‘표면전극기능식근육전기장치’를 인체적용 전후를 비교해 안전성 및 근기능 개선에 대한 유효성을 분석하고 평가하기 위해 이뤄졌다.6주간 주 3회 30분간의 의료기기 사용으로 대퇴사두근의 근력이 30% 정도 향상될 수 있음을 입증하였고, 의료기기의 안전성도 확보했다.이 의료기기는 양산부산대학교병원 재활의학과 이창형 교수와 항노화사업단 김철민 교수 주도로 개발됐으며, 의사의 주도하에 만들어진 제품이 성능 효과에서 뛰어날 수 있음을 증명하였다는 것에 큰 의미가 있다.임상시험연구에는 부산대학교병원 재활의학과 신명준 교수, 이병주 전임의, 김상훈 전공의
2016-02-18 09:49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은 17일 오후 12시30분부터 S[스텔라]관 1층 로비에서 환자 및 보호자들을 위한 ‘재능기부 콘서트’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최우영(현 연세디지털콘서바토리 외래교수/베이스), 김정식(계명문화대학교 외래교수/피아노), 정효민(계명문화대학교 외래교수/드럼) 3명으로 구성된 재즈 트리오가 영화음악, 팝송, 가요 등을 베이스와 피아노, 드럼으로 연주하며 환자 및 보호자들과 함께 호흡하고 즐기는 시간을 가졌다.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은 지난해에도 교직원들이 직접 자신의 재능을 기부 하기도 했으며, 범어성당 평신도들로 구성된 남성 중창단이 병동을 돌며 환자들을 위해 아름다운 노래를 선보이는 등 몇 차례 환자들을 위한 나눔의 시간을 마련한바 있다. 이번 행사를 보던 일부 환우들은 흘러나오는 멜로디에 맞게 가사를 한 소절씩 따라 부르며, “마음의 위로와 즐거움을 얻을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의료원장 최경환 신부는 “작지만 환우들의 심적 평안위해 도움을 주고자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다채로운 행사를 계획하여 함께 호흡하고 소통 하는 시간을 가질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2월말 암센터·
2016-02-18 09: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