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처는 소비자의료기기감시원 제도, 추적관리대상 의료기기 기록 자료 제출 의무화 등에 관한 기준을 신설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의료기기법 시행규칙' 개정안을 15일 입법예고 했다고 밝혔다. 개정은 지난해 12월 '의료기기법'이 개정됨에 따라 시행에 필요한 세부 기준과 방법 등을 정하고, 산업 현장의 의견을 반영하여 안전과 무관한 불필요한 규제를 완화하기 위한 것이다. 주요 개정 내용은 ▲소비자의료기기감시원 운영절차 마련 ▲추적관리대상 의료기기 기록제출 의무 부과 ▲의료기기품질관리자 자격요건 확대 ▲의료기기 유통 품질관리기준 적용대상 합리화 등이다. 소비자가 직접 유통 중인 의료기기를 감시(거짓‧과대광고 모니터링, 지도‧점검에 참여 등)할 수 있는 ‘소비자의료기기감시원’에 대한 위촉 대상, 직무 범위, 교육 방법 등 운영 절차를 마련했다. 추적관리대상 의료기기를 취급자하거나 사용자하는 자가 제조·수입·판매·사용내역 기록을 제출하는 시기, 방법 등을 명확히 규정했다. 의료기기 품질책임자 자격요건의 ‘전공인정 범위’를 자연과학·공학·의학계열로 확대하였고, 경력인정 기간을 합리적으로 조정·단축했다. 의료기기 판매업 신고가 면제되는 임신조절용(콘돔) 의료기
2016-03-16 16:53
보령수앤수와 보령AD메디칼이 17일부터 코엑스에서 진행되는 제32회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 전시회(KIMES)에 참가한다. 보령수앤수와 보령AD메디칼은 이번 전시회에서 혈압계, 무릎재활기기, 근육강화기기, 휴대용 심전도 측정기 등 다양한 의료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전시회에서 특히 주목되는 제품은 무수은 혈압계, 통신형 혈압계, 휴대용 심전도 측정기, 전기근육자극기 등이다. 무수은 혈압계(UM Series)는 2013년 10월 ‘수은에 관한 미나마타 협약’이 체결되면서 2020년부터 수은의 제조, 수입, 수출 그리고 수은을 포함한 장비의 사용이 전 세계적으로 금지되면서 일본 AD사에서 개발한 혈압계다. 통신형 혈압계 UA-651BLE는 블루투스 버전 4.0(BLE Type) 제품으로 호환성이 매우 높고, 전용 어플리케이션만 설치하면 데이터 송신 및 관리가 가능하다. 약 50년간 EMS(전기근육자극) 기술을 활용한 의료기기를 연구해 온 아일랜드 BMR사의 제품 슬렌더톤도 소개된다. 미국 FDA 및 우리나라 식약처에서 허가 받았으며, 국내에서 유일한 근육강화 의료기기다. 전시되는 제품은 사용감 및 기능이 업그레이드 된 '슬렌더톤 프리미엄' 모델로 고강도 근력운동이…
2016-03-16 15:22
봄철에는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나들이 인파가 늘고 등산객들도 증가해 안전 사고도 늘어날 수 있다. 특히, 등반하기 전에는 산행안전 수칙을 숙지하고 사전에 상비약을 구비해 놓거나, 지도에서 구급함 위치를 파악해 응급 상황 발생시 활용할 수 있도록 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 상비약으로 대표적인 상처치료제에는 일반적인 상처에 효과적인 ‘마데카솔케어 연고’, 피나고 진물나는 상처에 적합한 ‘마데카솔분말’ 등이 있다. 특히, 마데카솔분말은 손에 묻히지 않고 상처 부위에 뿌릴 수 있어 위생적이며, 플라스틱 케이스에 들어 있어 내용물이 눌려 새어 나오지 않아 특히 야외활동 시 인기가 높다. 마데카솔은 다양한 상처의 종류를 구분하고 그에 맞는 상처치료제 선택방법을 알리기 위한 ‘상처가 다르면 선택도 다르게’라는 캠페인도 전개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마데카솔은 ‘마데카솔케어’, ‘마데카솔분말’, ‘복합마데카솔’, ‘마데카솔연고’ 등으로 구성되어 있어 상처의 종류와 특성에 맞게 선택하여 사용할 수 있다. 동국제약은 마데카솔 외에도 멍/타박상 치료제인 ‘타바겐 겔’, 흉터치료제인 ‘스카지움 겔’ 등 다양한 상처에 사용할 수 있는 제품들을 보유하고 있다.
2016-03-16 15:22테고사이언스가 주름개선세포치료제 ‘TPX-105’에 대한 임상1상을 성공적으로 완료하고 3월16일 2상에 진입한다. 회사는 작년 하반기 식약처로부터 눈 밑 주름개선세포치료제 1/2상 임상시험을 승인 받았다. 임상1상에서는 살아있는 섬유아세포를 주름 부위에 적용해 피부의 미세구조를 재생시키는 세포치료제의 안전성을 확보했다. 이번 임상2상에서는 주름 개선의 효능을 입증한다. 테고사이언스 관계자는 “TPX-105는 눈 밑 주름을 적응증으로 개발되는 국내 최초의 자기유래주름개선세포치료제로서 세계에서도 유일하다”며 “임상2상을 완료하고 곧바로 품목허가를 신청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시장조사기관 GBI 리서치는 글로벌 안면미용시장이 연평균 11%의 성장율을 보이며 2013년 25억달러에서 2020년 54억달러까지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국내 미용성형 시장도 급속도로 팽창하고 있다. 안티에이징 시술 중 안면미용에 해당하는 보톡스와 필러는 두 시장을 합쳐 1800억원 규모로 추정된다. 세계적인 세포배양 기술로 상처치유 시장에서 독보적인 위치에 있는 테고사이언스는 재생의료 전반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2017년 출시를 목표로 하는 TPX-105는 눈 밑 주름뿐만 아니라
2016-03-16 15:21한국먼디파마(대표이사: 이종호)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3월10일자로 한국먼디파마의 대표 의료용마약성진통제인 타진서방정의 일일 최대 용량이 기존 80mg/40mg(옥시코돈염산염 80mg+날록손염산염 40mg)에서 160mg/80mg(옥시코돈염산염 160mg+날록손염산염 80mg)으로 변경, 허가되었다고 밝혔다. 타진서방정은 허가사항 범위 내에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암성통증 치료제 범위 내에서 투여 시 보험급여가 인정되므로, 암성통증 환자에게 타진서방정 투여 시 최대 일일 투여 용량까지 동일하게 즉시 확대 적용된다. 암성통증 관리를 위한 국제 가이드라인인 NCCN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중등도 이상의 암성 통증 환자에 있어서 의료용마약성진통제를 선택할 때 이전에 마약성진통제 치료 경험에 따라 치료제의 선택이 달라지게 되며, 통증이 증가하면 진통제 용량을 증량하도록 권장하고 있다. 타진서방정의 고용량 허가 확대는 기존에 타진서방정으로 치료 받고 있던 환자들에게서 용량 증가가 필요할 때 다른 치료제로 전환하거나 병용할 필요 없이 기존의 타진서방정으로 초고용량까지 용량을 늘일 수 있어 환자의 내약성을 유지하면서 치료 효과를 높이는데 기여하게 될 것이다. 타진서방정(성분
2016-03-16 15:21
한국베링거인겔하임(대표: 박기환)과 한국릴리(대표: 폴 헨리 휴버스)는 치료 경험이 없는 아시아인 제 2형 당뇨병 및 중증 고혈당 환자에서 트라젠타듀오(성분명: 리나글립틴/메트포르민)의 강력한 혈당 강하 효과에 대한 3상 임상 연구 결과를 공개해, 제 2형 당뇨병 치료의 초기요법으로써 폭넓은 환자 대상 트라젠타듀오의 유효성을 재확인했다. 약물 투여 전 당화혈색소가 7.5% 이상 11% 미만인 약물 치료 경험이 없는 아시아 환자 733명을 대상으로 24주간 진행한 다기관 무작위 배정·이중맹검 연구 결과에 따르면, 트라젠타듀오(리나글립틴/메트포르민) 2.5/500mg은 트라젠타(성분명: 리나글립틴, 5mg) 및 메트포르민 500mg 단독요법 대비 0.51%에서 최대 0.87%의 강력한 혈당 강하 효과를 확인했다. 한편, 기존 트라젠타 혹은 트라젠타듀오에서 나타난 수준의 일관성 있는 안전성 프로파일을 유지했으며, 각 그룹의 저혈당 발생률은 낮은 수준이었고 내약성 역시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에 따르면, 트라젠타듀오(리나글립틴/메트포르민) 2.5/500mg 투여 환자군의 당화혈색소는 약물 투여 전 대비 2.15%의 혈당 강하 효과를 나타낸 반면, 메트포르민 5
2016-03-16 15:20
한국바이오협회(회장 서정선)가 15일 한국바이오협회 판교사옥에서 성남산업진흥재단(대표이사 장병화)과 협력협약(MOU) 체결식을 진행했다. 협약은 성남시 소재의 바이오 중소기업을 육성하고, 우수기업을 발굴하는데 양 기관이 협력하기로 맺은 계약이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성남시 관내 중소기업의 우수 기술 발굴 협력 방안 모색, 정보의 국책과제 유치 및 협력사업 추진, 정보교류 협업모델 창출, 중소기업 컨설팅 등 지원 업무 협력 등에 대한 것이다. 행사에는 성남산업진흥재단의 대표이사를 포함 6인이 한국바이오협회를 방문해 양해각서에 서명 하고, 이후 코리아바이오파크에 입주한 기업을 방문하는 일정으로 진행했다. 한국바이오협회 김호열 부회장은 “국내 바이오산업의 성장에 있어, 다양한 지역의 소규모 바이오 기업들이 먼저 뿌리를 내릴 수 있어야 한다”며 “한국바이오협회는 이번 성남산업진흥재단과의 MOU를 시작으로 전국의 다양한 지역들의 바이오 기업 육성을 위한 협력을 이어나갈 수 있게 노력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국내 대표 바이오산업 네트워크 기관인 한국바이오협회는 1982년 현대그룹 회장 정주영 이사장의 취임으로 출범한 한국유전공학연구조합에서 시작된 이후, 한국생물산
2016-03-16 15:20
이화여자대학교 의과대학 편도줄기세포 연구센터(센터장 조인호 교수) 조인호 교수와 고려대학교 보건과학대학 바이오의공학부 이상훈 교수의 공동 연구팀은 바이오 지지체의 도움 없이 생체내 직접 이식이 가능한 부갑상선 조직 재생에 세계 최초로 성공했다고 16일 밝혔다. 이화의대의 조인호 교수팀은 지난해 편도선 절제 수술 후 제거되어 폐기되는 편도선 조직으로부터 성체줄기세포를 추출해 부갑상선 호르몬이 분비되는 부갑상선세포로 분화시키는 데 세계 최초로 성공했다. 그러나 이 연구결과에 따르면 생체 내 부갑상선 조직으로서의 기능을 회복시키기 위해 생체 밖에서 배양된 편도줄기세포를 반드시 스캐폴드(바이오 지지체)와 혼입하여 이식해야 했다. 이번에 고려대학교 이상훈 교수와의 공동 연구를 통해 생체 밖에서 인간 편도줄기세포를 단일 세포 1,000개 이상이 모여 3차원의 구 형태를 이루는 세포 집합체인 스페로이드 형태로 배양하여 생체 내에 이식함으로써 스캐폴드를 사용하지 않고도 손상된 부갑상선 조직을 재생할 수 있게 된 것. 이번 연구에 따르면 생체 밖에서 제조된 3차원의 편도줄기세포를 스페로이드 형태로 분화시킨 후 스캐폴드 없이 부갑상선을 제거한 쥐의 생체에 이식한 경우, 9
2016-03-16 15:20대한한의사협회가 정진엽 복지부 장관을 두고 의료일원화와 한의사 의료기기 사용을 연계해 한의사의료기기 사용 문제 해결을 지연시키려 한다며 즉각적인 사과를 요구했다. 대한한의사협회는 16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성명서를 발표했다. 한의협은 “정 장관은 최근 한의사 의료기기 사용 문제와 관련해 ‘의료기기 하나를 허가하면 또 다른 의료기기가 분쟁의 대상이 될 수 있으며, 양방의료계가 파업한다고 난리가 날 것이다. 인내심을 가지고 양한방 통합으로 해결해 보려고 한다’는 취지의 발언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며 한의사 의료기기 사용과 의료일원화의 연계 뜻을 밝혔다고 지적했다. 한의협은 “이 같은 발언은 결국 지금까지 의료 일원화와 한의사 의료기기 사용을 연계하며 당장 국민이 불편을 겪고 있는 한의사 의료기기 사용을 막아온 양의사들의 입장을 그대로 되풀이 한 것”이라며 “이는 대한민국 국민의 건강과 생명을 책임지고, 의료계를 아우르는 주무부처 장관으로서 자신의 출신 양방의료계의 얘기를 대변한 결코 해서는 안되는 참으로 무책임한 발언”이라고 비판했다. 한의협은 의료통합 의료일원화를 이뤄가기 위해서라도 한의사가 진단용 의료기기를 사용하는 것이 당연히 먼저 시행돼야…
2016-03-16 13:00
표적항암제 세리티닙(ceritinib)이 ALK 양성 폐암환자에서 치료효과가 오래 지속되고 뇌전이에도 효과적이라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서울대병원 종양내과 김동완 교수가 1저자로 발표한 이 논문은 11개국 20개 병원에서 ALK 양성 폐암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된 ‘ASCEND-1’ 연구의 최종분석 결과이다. 이 논문은 종양학분야 주요 학술지인 란셋 온콜로지(Lancet Oncology, IF=24.690) 최신호(3/11, 온라인)에 게재됐다. 연구진은 진행성 ALK 양성 폐암 환자 246명에게 차세대 ALK 억제제인 세리티닙 750mg 을 매일 투여해 치료효과와 안전성을 평가했다. 그 결과 이전에 다른 ALK 억제제를 복용하지 않은 환자에서는 72%에서 종양이 현저히 줄어들었고, 다른 ALK 억제제를 복용하였던 환자에서도 56%에서 종양이 줄어들었다. 이러한 종양반응의 지속기간은 이전에 다른 ALK 억제제를 복용하지 않은 환자에서는 17.0개월, 이전에 다른 ALK 억제제를 복용했던 환자에서도 8.3개월로 치료효과가 오랫동안 유지되었다. 또한, 70% 내외의 환자에서 뇌전이의 진행을 억제하는 효과를 보였다. 세리티닙 치료의 흔한 부작용은 설사, 메스
2016-03-16 10:12경기도의사회(회장 현병기)는 회원들로부터 사무장병원 의심기관 신고가 늘어 4개월 만에 26곳의 불법의료기관 신고를 접수받았으며 내부 조사 후 2차 고발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경기도의사회 의료질서를 해치고, 의사들을 이용하여 개인의 이익을 취하는 일반 사무장병원과 의료소비자생활협동조합(이하 의료생협)의 탈을 쓴 사무장병원에 대하여 적극적인 고발 등의 조치를 통하여 의료질서를 바로세우고, 사무장병원으로 일방적인 피해를 당하는 의사들이 없도록 사무장병원의 척결에 적극적으로 나서기로 밝힌 바 있다. 현재 사무장병원과 의료생협의 탈을 쓴 사무장병원에 근무하는 의사들의 일방적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작년 11월 1차 고발을 진행했고 1차 고발에서 총 19개의 의료기관을 고발했으며 수사가 종결된 5개의 의료기관 중 한 곳만 무혐의를 받았다. 나머지 14개의 의료기관 중 4곳은 검/경 수사가 진행 중 이고 정보수집 및 분석중인 곳은 8개, 타 지역으로 이첩 한 곳이 2개 이며 1차 고발로 적발된 금액은 634억원에 달한다. 경기도의사회는 경기도의사회원 에게 사무장병원으로 의심되는 의료기관이 주변에 발견되면 즉각 경기도의사회(031-255-1397)로 연락해줄 것
2016-03-16 10:12
순천향대학교 천안병원(병원장 이문수)이 오는 21일 ‘암예방의 날’을 맞아 암예방 길거리 캠페인에 나선다. 암예방을 위한 일반인들의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천안시보건소와 함께 실시하는 이번 캠페인은 오후 2시부터 신부동 아라리오광장 앞 길거리에서 진행된다. 순천향대병원은 이날 캠페인에 암센터 소속 임상영양사들을 파견해 암예방 건강정보를 담은 패널전시를 비롯해 즉석 암예방식이 상담도 실시하고, 암검진의 필요성을 알리는 홍보물도 시민들에게 나눠줄 계획이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암의 3분의 1은 예방노력으로 발생을 막을 수 있고, 3분의 1은 조기진단과 치료로 완치할 수 있으며, 나머지 3분의 1도 적절한 치료로 완화가 가능하다는 뜻을 담아 3월 21일을 ‘암예방의 날’로 지정했다.
2016-03-16 10:11
보건 분야에서 우수성이 인증된 보건신기술(NET)에 대한 정보를 바이오 코리아 2016 행사장에서 만날 수 있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영찬)은 오는 3월 30일부터 4월 1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바이오 코리아 2016 (BIO KOREA 2016)'에서 보건신기술(NET) 인증을 받은 우수 기술을 전시·홍보한다고 밝혔다. 보건신기술(NET) 인증 홍보관은 바이오 코리아 2016 전시관 에 마련될 예정이다. 총 40개 사의 41건의 보건신기술(NET)이 소개되며, 이 중 6개 기업은 개별적으로도 참가하여 보건신기술 이외 자사제품 등을 전시·홍보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디디에스의 ‘DLP 및 Image Sensor 이용 구강 내 3D 치아형상 재현기술’ ▲이노본의 ‘멀티 패스 압출공정을 이용한 합성골 이식재 제조 기술’ ▲리메드의 ‘오일순환 냉각방식을 적용한 우울증 치료용 경두개 자기장 자극기술’ ▲메인텍의 ‘의약품 주입용 cylinder pump 개발’ ▲케이피아이엔디의 ‘제빙기에 적용가능한 자외선 조사량 조절 기술’ ▲프로테옴텍의 ‘고농도(100 IU/mL이상) hCG로 인한 위음성을 극복한 임신 진단 기술’ 등 유망 신기술을 만나볼 수 있다
2016-03-16 10:11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의약품정보센터가 올해 중점추진 사업 가운데 의약품 일련번호 제도 안착을 최우선 과제로 꼽았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주종석 의약품정보센터장은 15일 원주 심평원 본원에서 출입기자협의회와 만나 지난해 주요업무 추진내용 및 올해 중점추진사업에 대해 설명했다. 의약품정보센터는 의약품 유통정보의 수집·조사·가공·이용 및 제공을 통해 국가의약품 관리로 의약품 유통투명화를 실현하기 위해 지난 2007년 출범했다. 센터의 주요 업무로는 ▲의약품 생산·수입실적, 공급내역 수집 및 관리 ▲의약품 표준코드 및 ATC 코드 부여 및 관리 ▲의약품 유통정보 관련 시스템 운영 ▲의약품 구입약가 사후관리 및 의약품 실거래가 조사 등이 있다. 이날 주종석 센터장의 기자간담회는 일련번호 실시간 보고체계 정립과 제도 안착에 대한 내용이 주를 이뤘다. 주 센터장은 “센터는 사실상 지난해에 의약품 일련번호 실시간 보고체계 기반 마련에 올인했다고 보시면 된다”며 “복지부, 제약사, 도매상 등 이해관계자와의 양방향 소통을 위한 실무추진위원회를 구성해 공식적으로 8회, 비공식적으로는 20여회 이상 만나 논의했다”고 강조했다. 의약품 일련번호 제도는 의약품 포장 단위마다 고
2016-03-16 06:00휴먼 인슐린 유사체 약물 수요 증가, 당뇨별 유발 위험요인 노출 인구 증가 등으로 휴먼 인슐린 시장이 연평균 8.1% 성장할 것이란 전망이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인도 마켓스 앤 마켓스의 '휴먼 인슐린 시장' 보고서를인용해 이같이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글로벌 휴먼 인슐린 시장이 2015년~2020년에 연평균 8.1% 성장, 오는 2020년에 이르면 391억3000만불 규모에 도달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이같은 전망은 △당뇨병 유발 위험요인에 노출되는 인구 증가 △휴먼 인슐린 유사체 약물 수요 증가 △휴먼 인슐린 전달기구 분야의 기술진보 △휴먼 인슐린 급여혜택 확대 등 추세에서 비롯됐다. 다만 각국 보건 당국이 휴먼 인슐린 제품을 승인할 때 점점 더 엄격한 기준을 적용하는 경향이 시장의 성장을 저해할 가능성도 존재한다. 글로벌 휴먼 인슐린 시장은 북미와 유럽이 선도하고 있는 가운데, 향후에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성장세가 가장 빠를 것으로 예상했다. 미국을 중심으로 한 북미 시장에서는 휴먼 인슐린 브랜드 제품들이 보건당국의 특허보호 조치를 통해 탄탄한 위치를 구축했다. 보건 당국이 당뇨병 치료에 대한 급여 적용을 확대하고, 유통망도 효율적으로 구축되면
2016-03-16 05:50
“성적인 문화가 우려스러워서 소수 교수들이 모였다. 교육부의 ‘학교성교육표준안’을 보수적인 시각에서 해석한 교사용 교재를 만들었다.” 최근 의료계, 교육계, 법조계 전문가가 참여한 성교육 교재인 ‘부모와 교사가 함께하는 청소년 성교육’을 총괄 집필한 민성길 효자병원 원장(한국성과학연구협회 회장, 전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정신과 교수, 사진)을 만났다. 민성길 전 교수는 “성적 자율권의 위험성에 대해 문제를 제기한 책이다. 전통적인 보편타당한 윤리를 가르치자는 목적을 가지고 있다. 성을 보수적 시각에서 접근하기 위한 것이다.”라고 말했다. 우리나라의 경우 성개방파는 아직 소수파다. 지나가는 사람을 붙들고 불륜에 대해서 물어 보면 찬성하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성적 자유, 청소년이 성을 즐길 권리, 남에게 해만 주지 않으면 된다는 분위기가 서서히 번지고 있다. 민성길 전 교수는 “(성개방 풍조는) 성교육이라는 이름으로 교육부가 부추기는 경우가 있다. 중학교 성교육을 보면 기도 안찬다. 교육부 안은 적당히 타협한 것이다. 교육부안은 보수적으로 돼 있는데 자유론자들이 끊임없이 공격한다. 성 개방론자들이 요구한 내용이 반영된다.”고 지적했다. 그래서 교육부 표
2016-03-16 05:40
한국콜마(대표이사 회장 윤동한)가 셋째 자녀를 출산한 직원에게 1000만원의 출산축하금을 지급해 눈길을 끌고 있다. 한국콜마는 출산장려 제도의 일환으로 직원을 대상으로 출산축하금을 지원해오고 있다. 그 동안 첫째 자녀 출산 시 50만원, 둘째 자녀 출산 시 100만원, 셋째 아이의 경우 500만원을 지원했다. 올해부터는 급격히 감소하는 출산율을 고려해 셋째 자녀 출산 시 1000만원으로 지원금을 두 배로 늘렸다. 정부 기관이 아닌 기업의 출산 장려금 제도로는 매우 파격적인 사례다. 셋째를 출산하고 첫 수혜자로 선정된 기술연구원 석오생명과학연구소 김병수 책임연구원은 “아이가 한 명 더 생긴 것도 기쁜데 회사에서 큰 축하금까지 받고 보니 정말 국가에 큰 기여를 한 것 같은 생각이 든다”며 “출산 장려문화가 더욱 확산되어 저 출산 문제 해결에 많은 동료가 동참할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지난해까지 출산축하금을 받은 한국콜마 임직원은 총 329명으로 금액은 약 3억원에 달한다. 창립초기인 20여 년 전 장려금의 형태로 시작해 아이를 출산한 임직원에게 지원금을 수여하는 현재의 출산축하금 형태로 자리 잡았다. 올해 창립 26주년을 맞은 한국콜마는 화장품 ODM 사업
2016-03-15 19:16
길리어드 사이언스 코리아(대표이사 이승우)는 제 25차 아시아태평양간학회(APASL)에서 일본을 포함한 하보니와 소발디의 대규모 글로벌 리얼-월드 데이터가 다수 공개되었다고 밝혔다. 길리어드는 지난 2월 20일부터 23일까지 일본 도쿄에서 진행된 APASL에서 ‘HCV 치료에서 리얼-월드 데이터의 가치’를 주제로 하보니와 소발디의 리얼-월드 데이터를 공개하는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심포지엄에서는 TARGET, TRIO 등 미국과 유럽의 대규모 리얼-월드 데이터와 일본의 리얼-월드 데이터가 최초로 발표되어 주목을 받았다. 일본은 지난해 3월 유전자형 2형 C형간염에서 소발디+리바비린 병용요법을 승인하였으며, 7월에는 유전자형 1형에서 하보니를 승인해 아시아 국가 중에는 최장기간 치료경험을 축적했다. 길리어드 사이언스 코리아 의학부 반준우 전무는 “일본의 C형간염 환자는 대부분 유전자형 1, 2형으로 국내 상황과 유사하기 때문에, 일본 리얼-월드 데이터는 향후 국내 DAA 치료전략에 참고가 될 것으로 보인다”며 “하보니와 소발디는 다양한 리얼-월드 데이터를 통해 임상연구와 동등한 치료 성적을 추가로 입증함으로써, 일본 등 국내외 진료가이드라인에서 유전자형 1, 2
2016-03-15 16:57대한평의사회는 원주 H정형외과의 C형간염 집단 감염사태의 모든 책임은 리도케인 재사용을 11만의사에게 강요해 온 복지부와 심평원이 마땅히 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대한평의사회는 15일 성명서를 통해 “경찰수사결과 해당 사건은 주사기 재사용이 아닌 주사약 재사용 즉 리도케인 재사용이 원인이었던 것으로 밝혀졌다.”며 이같이 밝혔다. 리도케인의 경우 1병은 20cc이고 가격은 500원이다. 의사들이 환자에게 리도케인 5cc정도를 사용하고 나머지는 재사용하지 않고 리도케인 1병값을 심평원에 청구한 경우 심평원은 20cc 중 나머지 15cc는 버리지 않고 재사용해야 한다는 사유로 5cc가격만 지급하는 방법으로 리도케인 재사용을 11만 의사에게 강요해 왔다는 것이다. 이러한 사례는 많다는 게 문제라고도 주장했다. 이동욱 대표는 “감염의 우려가 높아 현장에서 의사들이 재사용하지 않고 있지만 심평원이 재사용을 강요하여 1회 청구시 약품값의 일부만 지급하여 주사약 재사용을 강요하고 있는 약품은 펜토탈, 석씨콜린, 비타민 K주사 등 일일이 나열하기 힘든 정도이다.”라고 밝혔다. 실례로 신생아 비타민 K주사약은 1/10만 인정해 주고 10회 신생아에게 재사용 하라고 해…
2016-03-15 15:51
일양약품(대표 김동연)은 최근 세계보건기구인 WHO로 부터 독감백신 품질테스트 적합 통보를 받았다. WHO PQ는 의약품 품질을 평가하는 심사로, PQ 승인을 받으면 UN산하기관인 유니세프, 범미보건기구, 국제의약품구매기구 등이 주관하는 국제 구호 입찰참여와 공급 자격이 주어져 수출 확대 및 기업브랜드 가치향상을 기대할 수 있다. 일양은 PQ승인을 위해 자사의 인플루엔자 독감백신제품을 WHO에 보내 품질테스트 적합 통보를 받았으며, 조만간 진행 될 마지막 관문인 현장 실사만을 남겨놓게 된 상황이다. 백신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해서는 국제 조달시장을 적극 활용하는 것이 중요한 가운데, 현재 국제 조달시장은 인플루엔자 예방백신에도 지속적인 수요가 발생하고 있어 일양약품의 PQ승인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일양약품은 WHO-PQ 최종승인 이후, 조달시장을 통해 북반구국가 및 남반구국가를 대상으로 본격적인 영업을 전개할 계획이며, 이미 수출을 위한 여러 국가들과 협상을 마무리하고 일부 국가는 협상을 진행 중에 있어 안정적인 수익 창출과 미래 성장동력원으로써 그 역할을 다해 나갈 것으로 본다. 한편, 유정란 생산방식의 일양약품 백신공장은 연간 최대 6000만…
2016-03-15 14: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