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4월 1일 부터 시행되는 ‘외국인관광객 미용성형 의료용역 부가가치세 환급’과 6월부터 시행되는 외국인환자 유치 지원에 관한 법률 등 외국인환자 유치 사업과 관련한 주요한 제도의 시행과 의료분쟁 해결 방안에 대한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설명회가 개최된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영찬)은 오는 3월 23일 서울과 3월 24일 부산에서 '외국인관광객 미용성형 의료용역 부가가치세 환급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설명회에서는 △외국인관광객 미용성형 의료용역 부가가치세 환급제 안내(보건복지부 보건산업정책과)에 대한 발표와 함께 △의료 해외진출 및 외국인환자 유치 지원에 관한 법률 주요 내용(한국보건산업진흥원 외국인환자유치지원단) △외국인환자 의료분쟁 현황 및 합리적 해결 방안(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 부산 제외)을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진흥원은 지난 2009년부터 전국 설명회를 진행해 오고 있으며, 특히 이번 설명회에는 오는 4월 1일부터 시행되는 ‘외국인관광객 미용성형 의료용역 부가가치세 환급’ 관련 주요 내용에 대한 정보를 공유할 예정이다. 설명회는 무료로 진행되며 외국인환자 유치 의료기관과 유치업체 및 외국인환자 유치사업에 관심이 있는 사람은(지역 무
2016-03-22 10:00
의약품 리베이트 쌍벌제가 지난 2010년 11월 시행됐다. 제도 시행 이후 주는 자만 처벌하다가 받는 자도 처벌하면서 억울함을 호소하는 의사들이 나오게 됐다. 이들은 삼삼오오모여 억울함을 풀어나가기 시작했다. 이런 과정에서 탄생하여 실질적 발전을 이루고 있는 소모임도 있다. / 의사들만의 폐쇄커뮤니티인 닥플(닥터플라자)에 개설된 ‘카페 300’이다. 카페 300은 지난 2011년 8월12일 개설됐다. 건일제약 관련 행정처분 대상자 150명이 행정소송 준비를 위해 만들어 졌다. 현재는 각 제약회사별로 차이가 있는 진행단계에 대한 안내와 공동소송 준비 소모임을 진행 중이다. 구체적으로 보면 건일제약과 관련, 행정처분을 통보 받은 회원들이 행정소송을 준비 중이다. 파마킹 건으로는 검찰 조사가 진행 중이다. 유영제약 건은 대질수사가 진행 중이다. / 닥플 카페300의 카페지기 강기훈 원장(천안 열린이비인후과의원, 충청남도의사회 총무이사, 아래 사진)을 최근 천안에서 만났다. [편집자 주] -닥플 카페 300의 활동을 개략적으로 이야기해 달라 쌍벌제 이후 건일제약 건으로 지난 2011년 8월 개설됐다. 지난 2012년 2월 법무법인 광장을 통해 약 100여명
2016-03-22 06:00
대한신경외과초음파학회 허철 회장이 초음파 술기를 제대로 배우고 싶다면 학회의 워크숍에 참가하는 것이 최고의 방법이라고 강조했다. 지난 20일 한양대학교 HIT빌딩에서 열린 ‘제4차 대한신경외과초음파학회 학술대회’에서 만난 허철 회장은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이 같이 말했다. 대한신경외과초음파학회는 지난 2014년 9월 연구회로 출범, 지난해 추계학술대회에서 승격한 후 4번째 학술대회를 개최한 신생학회다. 허 회장은 학회 운영 방안에 대해 규모의 확대보다는 워크숍을 통한 초음파 교육 내실화에 힘을 쏟겠다는 계획이다. 허 회장은 “신생학회이지만 초음파 교육에 있어서는 최고의 강사진을 모셨다. 특징은 ‘알 때까지 가르친다’는 것”이라며 “기존 학회와 비교하면 비용도 절반 수준이기 때문에 참여자들의 만족도가 높다”고 말했다. 실제로 워크숍은 초음파 1대에 의사 2명이 붙어서 진행된다. 따라서 참여 희망자가 초음파 기계가 부족해 참관 교육을 받거나 발길을 돌리는 경우도 생긴다고. 허 회장은 “병원 규모에 제한을 두지 않고 초음파를 할 수 있는 의사를 양성하기 위해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며 “신경외과에만 국한하지 않고 초음파기기 사용 교육이 필요한 많은 의료
2016-03-22 05:50
발사르탄과 암로디핀 복합제인 '엑스포지'가 특허만료 이후 시장이 2배 가량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메디포뉴스가 유비스트 자료를 분석한 결과, '엑스포지' 제네릭 시장은 2013년 69억8100만원이던 원외처방액이 2014년 644억1200만원, 2015년에는 895억7100만원을 기록했다. 특허만료 이전인 2012년 880억9200만원이던 '엑스포지' 원외처방액보다 2015년 제네릭의 원외처방액이 더 많아지는 상황에 놓이게 됐다. '엑스포지' 원외처방액은 2012년 880억9200만원에서 2013년 842억6900만원, 2014년 720억3200만원, 2015년 582억6100만원으로 지속적으로 감소했다. 2014년 약가일괄인하와 물질특허 후 제네릭과 동일가격이 책정된 점 등을 감안하면 '엑스포지'의 원외처방액의 감소는 크지 않다는 것이 제약업계의 설명이다. '엑스포지' 제네릭 중 선두를 달리는 제품은 대원제약의 '엑스콤비정'으로 75억2100만원의 원외처방액을 기록했다. 그 다음으로 경동제약의 '발디핀정'이 73억1300만원이었다. 선두권을 형성하는 '엑스콤비정'과 '발디핀정' 다음으로 일동제약의 '바이포지정'(45억9400만원)과 JW중외제약의 '발사포
2016-03-22 05:40대한간호조무사협회(이하 ‘간무협’, 회장 홍옥녀)는 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로 선정된 김숙희 서울시의사회장을 지지하는 성명서를 21일 발표했다. 오늘(21일) 한의협, 치협, 간협, 약사회 등 보건의료단체가 김숙희 회장의 비례대표 선정을 반대한다는 입장을 밝힌 것과 대조를 이룬다. 간무협은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후보로 김숙희 서울시의사회장에 선정된 것에 축하와 선전을 기원했다. 간무협은 “김숙희 회장은 오랫동안 산부인과 의원을 운영하면서 누구보다도 간호조무사의 열악한 환경과 처우 개선을 위해 노력하신 분으로 의정활동을 하게 되면 개원가의 잘못된 의료체계를 바로잡을 적임자라고 확신했다”며 “보건의료계에서 왕성한 활동을 해오면서 대한의사협회, 대한의학회, 여자의사회 등에서 두루 일했으며, 성품이 온화하고 합리적이어서 의사뿐만 아니라 다른 직역에도 호평을 받아왔다”며 보건의료계의 대표성을 인정했다. 아울러 “김 회장은 열악한 보건의료노동자의 처우에도 관심을 많이 보였고 특히 일선 의료현장에서 힘들게 일하고 있는 우리 20만 간호조무사들의 애로사항에 대해서도 남다른 관심과 배려를 보여줬다”며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고 노동의 가치를 소중하게
2016-03-21 17:49대한한의사협회(회장 김필건)가 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후보 공천 소식이후 논란이 되고 있는 김숙희 서울시의사회장의 과거 기고 및 발언 내용을 지적하며, 만일 김숙희 서울시의사회장이 국회의원이 된다면 국민을 위한 정책추진보다는 오로지 양방의료계만을 위한 정책을 추진하게 될 것이라고 21일 경고했다. 김숙희 서울시의사회장은 지금까지 수 차례 각종 양방전문지에 기고 및 인터뷰를 해오며 리베이트 쌍벌제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을 내놨다는 것이 한의협의 설명이다. 김 회장은 양방전문지인 청년의사 신문 기고글(2012년 11월 5일자 인터넷판)에서 “의사들 모임에서 약품 정보 강연을 듣고 식대 후원을 받기도”, “지금이라도 예외조항을 만들어 합법적인 리베이트에 대한 규정이 세부조항에 만들어지도록 노력해야” 등의 표현을 사용하며 사회적으로 지탄의 대상이 되고 있는 양의사들의 의약품 리베이트 문제를 옹호했다. 또한 서울시 관악구의사회장 시절에도 성명서를 통해 리베이트를 제공하는 사람(제약회사)과 받는 사람(의사)을 함께 처벌하는 리베이트 쌍벌제가 부당하다는 입장을 거듭 피력해 국민정서와는 거리가 있는, 양방의료계를 대변해온 인물임이 다시 한 번 여실히 드러났다(의협신문 2
2016-03-21 17:26
오는 4월말 바통 터치하는 경기도개원내과의사회 최성호 현 회장과 박영부 차기 회장이 ‘정치세력화’를 강조했다. 지난 19일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학술대회를 개최한 최성호 회장과 박영부 차기 회장을 만났다. 대한개원내과의사회 회장 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최성호 회장의 일성은 정치세력화였다. 최성호 회장은 “하고 싶은 건 많았는데 경기도내과의사회라 제한이 되더라. 정치세력화를 하고 싶었는데 중앙집권제도이기 때문에 중앙회장이 나서면 가능하다. 오는 4월16일 대한개원내과의사회 회장 선거에 출마한다. 회장이 되면 그동안 친목단체 역할을 했는데 이제는 이익단체화하고, 정치세력화도 해서 2년 동안 열심히 회무를 수행해보려고 한다.”고 다짐했다. 차기 박영부 회장도 중앙회인 대한개원내과의사회 대한의사협회 등과 정치적 문제를 풀어가고자 한다고 말했다. 박영부 차기 회장은 “올해는 일단 맡은 임기 2년을 수행하길 원한다. 막상 경기도내과의사회가 할 수 있는 포션은 많지 않다. 중앙회인 대한개원내과의사회와 함께 일하면서 의협과도 공조해서 정치적으로 풀건 정치적으로 풀어 나가야 할 것 같다.”고 언급했다. 박영부 차기 회장은 2년전 경기도개원내과의사회장이 됐지만 의협 총
2016-03-21 16:24
울산대학교병원(병원장 조홍래) 울산지역암센터(소장 전상현)는 21일 오전 11시 울산대학교병원 본관 5층 강당에서‘제9회 암 예방의 날’기념식을 개최했다. 울산광역시와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울산대학교병원 울산지역암센터가 주관하여 올해로 9회째 열리는 이번 행사는 울산광역시 및 암 관리사업협의체 관계자, 울산지역암센터 암예방 서포터즈, 울산대학교병원 직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암 조기검진 및 예방의 중요성 강조하고 암 예방 수칙 10계명을 선서하며 건강생활 실천을 다짐했다. 울산지역암센터 전상현 소장은 “암은 위험요인을 최소화해 발생자체를 예방하는 것이 그 어떤 치료보다도 중요하다.”면서 “암 예방의 날을 맞아 암 예방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인식하고, 암 예방 생활습관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번 기념행사에서 국가암관리 사업과 암예방 홍보를 위해 공헌한 관계자에 대해 표창이 수여됐다. 송미희 울주군 보건소 지방의료기술주사가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으며 울산 동구보건소가 울산광역시장 표창, 박영자 울산지역암센터 서포터즈 자원봉사자가 울산지역암센터 소장 표창을 받았다. 한편 올해 행사에는 다수의 지역 암 관련 유관기관들이 참
2016-03-21 15:57셀트리온제약(사장 서정수)은 지난 3월 19일 서울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일반의약품 간장약 신제품인 ‘가네진’ 출시 기념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심포지엄은 200여명의 개국 약사를 대상으로 열렸고, 한양대학병원의 전대원교수, 천안 펜타포트약국의 양인규약사가 강연자로 나서 가네진의 우수성을 비롯해, 일반의약품 간장약 시장에 대한 최신 트렌드를 공개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바른약 사용설명서’를 운영하는 파워블로거로도 유명한 천안 펜타포트약국 양인규약사는 첫번째 세션에서 ‘간장약 시장 동향’이라는주제 발표를 진행했다. 세션에서 양인규 약사는간기능 개선 효과로 알려져 온 UDCA(우르소데옥시콜산), 밀크씨슬제제의 효능 및 효과를 소개하고 가네진의 주성분인 카르니틴 복합제와의 효능을 비교하는 등 일반의약품 간장약 시장동향을 분석했다. 두번째 세션은 ‘간장약과 가네진’이라는 주제로 한양대학병원 소화기내과 전대원교수가 진행했다. 전대원 교수는 지난 2015년도 하반기 간장용제 처방액 1위를 차지한 전문의약품 고덱스와 일반의약품인 가네진을 비교한 논문자료를 바탕으로 기존 일반의약품 간장약과 차별화된 가네진의 우수한 효능 및 효과를 공개했다. 심포지엄에는 셀트리온그룹 서정진회
2016-03-21 15:30CMG제약(대표 이주형)은 지난 3월 18일 이란 키미아라(KimiAra)사와 차메디텍에서 생산하는 유착방지제 하이펜스(HyFence) 수출에 대한 MOU를 체결했다. CMG제약은 이번 MOU를 통해 유착방지제인 하이펜스(HyFence) 제품에 대해 298만달러(약 35억원) 규모 수출에 합의해 최근 경제 제제가 풀린 이란 수출 시장의 선점을 기대할 수 있게 되었다. 키미아라사는 아흐란 그룹(Ahran Group[1])의 8개 제약관련 계열사 중 완제의약품, 의료기기 등을 취급하고 있는 회사다. 이란 키미아라사 오미드 라흐바사파(Omid Rahbarsafa) 사장은 3월 19일 CMG제약 본사가 있는 차바이오컴플렉스를 방문해, STAR FILM Technology와 아리피프라졸 OTF에 대해 많은 관심을 보였다. CMG제약과 키미아라사는 향후 STAR FILM Technology 사용한 OTF제품개발, 항암제, 바이오제품 공동연구를 통해 이란시장 진출 등을 논의했다. 이란 의약품시장은 약 4조원 정도이며 경제제제 해제 후 시장이 크게 성장하고 있어 세계적으로 가장 주목 받고 있는 시장이다.
2016-03-21 15:29
지난 3월 16일부터 19일까지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열린 제11회 유럽크론병 및 대장염학회(ECCO)에서 램시마와 같은 항체 바이오시밀러 의약품에 대해 ECCO 회원 10명 중 8명이 신뢰한다는 설문 조사가 발표되었다. 설문조사는 이탈리아 휴마니타스 클리니컬 리서치센터의 IBD(염증성 장 질환)센터장인 ‘실비오 다네세(Silvio Danese)’ 교수가 ECCO 회원 118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특히 지난 2013년 동일한 내용의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램시마 유럽 출시 후인 2015년도에 항체 바이오시밀러 의약품을 바라보는 의료진의 시각에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를 보여준다. 설문조사 결과, 항체 바이오시밀러 의약품 사용에 대한 신뢰도는 지난 2013년도 설문 당시 39%에 불과했으나, 2015년 설문 결과 80%로 높아져 설문 응답자 10명 중 8명이 신뢰한다고 조사되었다. 2013년에는 6%의 응답자만이 오리지널 의약품에서 항체 바이오시밀러 의약품으로의 교체처방이 가능하다고 응답했으나, 2015년에는 44%가 교체 처방이 가능하다고 응답하는 등 극적인 인식 변화를 확인했다. 램시마 교체 처방에 대한 연구 및 처방 사례가 급격히 증가하면서 의료진 사이
2016-03-21 15:29
대웅(대표 윤재춘)이 후원하고 서울특별시병원회(회장 김갑식)가 수여하는 제10회 ‘대웅 병원경영혁신대상’을 김홍주 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장이 18일 수상했다. 상은 서울특별시병원회 전·현직 회원 중 국민 보건의료 향상과 병원경영 혁신 발전에 기여한 병원장과 이사장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대웅과 서울특별시병원회가 공동 제정했다. 올해 시상식은 서울 서대문구 그랜드힐튼호텔 컨벤션센터에서 제38차 정기총회 및 제13차 학술대회와 함께 개최됐다. 김홍주 병원장은 2010년 병원장에 취임해 어려운 의료환경에 맞선 비상경영체제를 선포하고 전사적 품질 경영(Total Quality Management)을 실천해 병원 경영 발전에 큰 공헌을 했다. 전사적 품질경영의 일환으로 환자유치, 고객만족경영, 진료 역량 강화를 통해 탁월한 리더십과 경영능력을 발휘, 상계백병원을 흑자경영으로 변환 시키는 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 올해 수상자로 선정됐다. 김홍주 병원장은 “2016년에도 병원장으로서 책임과 자긍심을 가지고, 고객이 신뢰할 수 있는 병원, 교직원 모두가 긍지를 가지고 성장하는 병원, 투명한 경영으로 발전하는 병원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김홍주 병원장은 서울대 의과대학을 졸업한
2016-03-21 14:22
"한국인을 대상으로 한미탐스0.4mg 임상 3상 결과는 기존 탐스로신0.2mg 대비 1차 치료제로서 0.4mg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입증한 점이 매우 의미가 크다” (한양의대 이승욱 교수). 한미약품(대표이사 이관순)은 최근 출시한 한미탐스캡슐0.4mg(탐스로신0.4mg) 등 비뇨기 신제품 최신지견을 나누는 전국 심포지엄을 대구와 부산에서 잇따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심포지엄은 지난 16일과 18일 각각 대구와 부산에서 지역 의사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다. 대구 심포지엄은 윤여득 원장(중앙 비뇨기과)과 손병우 원장(선 비뇨기과)이 공동좌장을 맡았으며, 이승욱 교수(한양의대)와 권준범 과장(대구 파티마병원)이 연자로 참석했다. 부산 심포지엄은 박영호 원장(박영호 비뇨기과)을 좌장으로, 김태효 교수(동아의대), 신동길 교수(부산의대)가 각각 주제발표를 진행했다. 한미탐스0.4mg은 아시아 최초로 임상 3상을 통해 인정받은 전립선비대증 1차 치료제로, 탐스로신0.4mg은 전세계 67개국에서 처방되고 있지만 그동안 국내에서는 0.4mg으로 허가 받은 제품이 없었다. 전국 심포지엄은 ▲탐스로신0.4mg의 유효성 및 안전성 ▲비뇨기질환 복합제 개발의 필
2016-03-21 12:13
전국광역시도의사회장협의회(회장 김숙희, 사진)는 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상위 10명으로 구성된 A그룹에 서울시의사회 김숙희 회장이 선정된 것을 환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앞서 더불어민주당은 20일 제20대 총선 비례대표 국회의원 후보자 추천 명단을 발표했다. 전국광역시도의사회장협의회는 “비례대표 당선권에 배정되어 매우 자랑스럽다. 보건의료계를 대하는 더민주당의 혜안에 100만 보건의료계를 대표해서 감사를 보내며 큰 기대와 희망을 감출 수 없다.”고 평했다. 김 회장은 고려의대를 졸업하고 산부인과학회 부회장, 대한의사협회 정책이사, 대한의학회 홍보이사, 서울시관악구의사회장, 세계여자의사회 2013 서울총회 조직위 사무총장 등을 거쳐 현재 서울시의사회 회장과 전국광역시도의사회 회장을 겸하고 있다. 전국광역시도의사회는 “김숙희 회장의 의료계 내외 폭넓은 인맥과 성품, 그리고 국민건강을 위해 헌신한 족적 자체로도 훌륭한 국회의원이 될 것이다. 의정활동에서도 오로지 국민건강과 모든 보건의료계의 직능을 대표하여 국민을 위한 보건의료정책 입안을 위해 노력할 것을 확신한다.”고 논평했다.…
2016-03-21 12:05
(사)한국산업간호협회(회장 정혜선)는 지난 3월 8일 고용노동부 중부지방고용노동청으로부터 「보건진단기관」으로 지정받았다. 「보건진단」이란 산업안전보건법 제49조에 의거 고용노동부로부터 보건진단 명령을 받은 사업장에서 보건진단기관에 의뢰하여 사업장에 잠재하고 있는 위험요인과 근로자 건강관리에 대한 개선대책을 제시함으로써 쾌적한 작업환경 및 근로자 환경 관리에 이바지하고자 하는 제도이다. 「보건진단」사업장은 △중대재해 발생 사업장(사업주가 안전 · 보건조치 의무를 이행하지 아니하여 중대재해가 발생한 사업장에 한함) △안전보건 개선계획 수립 · 시행 명령을 받은 사업장 △기타 지방노동관서의 장이 안전 · 보건진단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사업장이 이에 해당된다. 「보건진단」내용으로는 △산업재해 또는 사고의 발생원인(산업재해 또는 사고가 발생한 경우에 한함) △작업조건 및 작업방법에 대한 평가 △유해 · 위험요인에 대한 측정 및 분석 △보호구, 안전 · 보건장비 및 작업환경 개선시설의 적정성 △유해물질의 사용 · 보관 · 저장, 물질안전보건자료(MSDS)의 작성, 근로자 교육 및 경고표시 부착의 적정성 △그 밖에 작업환경 및 근로자 건강 유지 · 증진 등 보건관리
2016-03-21 12:05계명대학교 동산병원은 최근 소아청소년과 전공의가 기침, 객담, 발열 증상으로 지난 3일 17일 흉부 X선 및 CT 검사를 받았으며, 3월 18일 결핵균이 확진되어 음압격리실에 입원 치료 중이라고 21일 밝혔다. 동산병원은 3월 18일 대구시보건당국과 질병관리본부에 신고하고, 19일 관계자들이 방문하여 해당 전공의의 근무형태를 확인, 결핵감염여부를 확인해야 할 검진이 필요한 대상을 선정했다. 해당 전공의는 최근 소아병동, 소아집중치료실 등에서 주로 근무했다. 전체 접촉환자 수는 172명이고, 이 중 역학적으로 감염여부를 확인해야하는 밀접 접촉자 검진 대상은 46명으로 확인됐다. 전공의는 평소 마스크를 착용하고 근무했다. 신생아집중치료실의 경우 인큐베이터가 결핵균으로부터 차단막 역할을 할 뿐 아니라 시간당 16회의 자동공기순환이 이루어지고 있어 의학적으로 감염 노출 가능성이 매우 낮다. 계명대 동산병원은 “의학적으로 볼 때 결핵균에 감염되었다고 모두 결핵환자는 아니다. 감염환자와 노출시 10~30%에서 감염되며, 감염자 중 약 10% 정도는 결핵환자로 이행할 수 있다.”고 밝혔다. 접촉자 검진은 1차검진(가슴 X선, 투베르쿨린피부반응검사 등), 6~10
2016-03-21 11:53
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강명재)이 전국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유방암 적정성 평가에서 3년 연속 최고기관에 선정됐다. 21일 전북대병원에 따르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심평원)이 최근 전국종합병원급 이상을 대상으로 실시한 유방암 적정성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1등급을 획득했다. 전북대병원은 이번 결과로 심평원이 유방암 적정성 평가를 처음 실시한 2013년부터 3회 연속 최고등급을 받으며 전국에서 유방암 치료를 가장 잘하는 병원으로 인정받았다. 이번 평가는 만 18세 이상 여성에게 유방암 수술을 시행한 전국 의료기관 185개 기관을 대상으로 2014년 1월부터 12월까지 기간을 기준으로 시행됐다. 평가결과 전북대병원은 전 분야에서 고루 높은 점수를 받아 상급종합병원 평균점수를 크게 상회하며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특히 수술부문(병리보고서 기록충실률․감시림프절 생검 또는 액와림프절 절제술 시행률․최종절제연이 침윤성 유방암 음성 비율)과 기록충실도 부문(유방암 가족력 확인·전신상태 평가·보조치료 동의서·항암화학요법·방사선치료·임상의 암 관련 정보) 전 항목이 100만점을 받는 등 유방암의 진료와 수술치료까지 진료시스템 전만이 매우 우수하다는 것을 입증했다. 강명
2016-03-21 11:51
“더불어민주당의 비례대표 김숙희 서울시의사회장 공천을 결사 반대한다” 대한한의사협회, 대한치과의사협회, 대한약사회, 대한간호협회 등 보건의료 4단체는 21일 오전 더불어민주당 당사 앞에서 하루 전인 20일 더민주가 김숙희 서울시의사회장을 비례대표로 선정한 것에 반대하는 내용의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날 행사에는 대한한의사협회 김필건 회장, 대한치과의사협회 최남섭 회장, 대한간호협회 성명숙 회장, 대한약사회 윤영미 정책위원장이 참석했다. 성명서 낭독은 김필건 회장이 맡았다. 성명서는 “우리 보건의료단체들은 더불어민주당의 김숙희 서울시의사회장 비례대표 공천에 대하여 즉각적인 철회를 요청한다”며 “만약 철회가 되지 않을 경우 김숙희 비례대표 당선을 저지할 수 있는 모든 선거활동을 전개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들은 김숙희 회장에 대해 “원격의료 허용 고려 등 의료민영화에 호의적이고, 리베이트 쌍벌제가 의사에게 가혹하다는 이유로 반대하는 등 직능의 이익만을 위해 활동한, 더불어민주당이 그동안 추진해 온 정책이나 정신과도 궤를 분명히 달리하는 부적절한 인물”이라고 평했다. 따라서 만약 김숙희 회장이 비례대표로 당선돼 20대 국회에서 활동할 경우 더불어민주당은…
2016-03-21 11:31
휴온스(대표 전재갑)는 21일 공시를 통해, 지난 2014년 11월 개발 완료한 안구건조증 치료제 클레이셔 점안액(성분명 사이클로스포린)이 지난 18일 미국에서의 특허등록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특허는 사이클로스포린을 함유한 안약 조성물 및 그 제조방법에 관한 것이다. 연세대학교 산학협력단과 휴온스가 공동출원인으로, 이미 우리나라와 호주, 러시아에서 특허등록을 완료했으며, 현재 유럽, 중국, 일본, 태국, 싱가폴 등에도 국제특허출원을 마치고 등록을 기다리고 있다. 특허기술이 적용된 안구건조증 치료제 클레이셔는 레스타시스 점안액의 개량된 의약품이다. 알러간사의 레스타시스는 미국에서 2014년 기준 매출이 72억3700만불이며, 2013년보다 14.9% 증가될만큼의 시장을 점유하고 있다. 레스타시스는 불투명한 성상이며 입자가 불균일한 유탁액이어서 상분리가 일어나기 때문에 사용 전 상하로 뒤집어 흔들어서 균일하게 만들어 주어야 한다. 반면 클레이셔는 나노기술을 적용해 무색투명한 액으로 개발됐고, 입자가 나노미터 크기로 균질해 사용 시 흔들어 섞을 필요가 없다. 클레이셔는 지난해 3월 세계적인 안과전문기업 한국알콘 주식회사(Alcon Korea Ltd., 이하 알콘)
2016-03-21 11:29
가슴 통증으로 병원 이동 중 심정지가 발생하여 세수 일흔의 나이로 입적한 대한불교 원효종 춘명스님(70)이 지난 2월 18일, 인체조직기증으로 사회에 보시를 하고 떠났다. 50대의 늦은 나이에 출가한 춘명스님은 경주 봉영암(鳳映庵)에서 수행하며 기도(祈禱), 늙은 수행자의 말을 들으면 현재와 미래의 모든 고통과 희망 반드시 해결됩니다’, ‘입능가경(入楞伽經)! 달마(達摩), 혜가(慧可)에게 강화(講話)하다’ 등의 불교서적을 저술하였다. 그리고 지난 12월 28일, ‘현실 삶에서의 논문 모음(論叢)’을 마지막으로 출간하였다. 생전에 춘명스님은 “한 줌의 흙이 되기보다 나의 육신이 다른 사람을 위해 쓰였으면 좋겠다”며 사후 시신기증을 서약했었다. 하지만 대기자가 많아 시신기증이 어렵게 되자 낙심하던 유가족들이 질병과 장애로 고통 받는 환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인체조직기증으로 고인의 유지를 따르기로 결정한 것이다. 아들 이동민(40)씨는 “떠날 것을 알고 계셨던 것 마냥 간곡한 유언을 남기셔서 어머님께서 직접 시신기증과 장기기증을 알아보았지만 여의치 않았다. 그 때까지 인체조직기증에 대해서 전혀 알지 못 했는데, 우연히 한 명의 조직기증으로 1
2016-03-21 1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