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약(대표이사 이영욱)은 집먼지진드기에 의한 알레르기 질환의 예방을 위한 ‘디펜스벅스 진드기팡’을 출시했다. 알레르기 질환의 주요 원인으로는 기온의 변화, 꽃가루, 먼지 등과 함께 집먼지진드기를 꼽을 수 있다. 특히, 침구류나 카펫, 의류 등은 집먼지진드기의 서식에 좋은 장소이기 때문에 실내 청소, 환기와 더불어 전문 퇴치제의 사용이 필요하다. ‘디펜스벅스 진드기팡’은 식품첨가물로 사용되는 ‘신나밀아세테이트’를 주성분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유소아 자녀가 있는 가정에서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동국제약은 ‘디펜스벅스 진드기팡’을 출시함으로써, ‘이카리딘’ 성분의 모기∙털진드기 기피제인 ‘디펜스벅스’와 작은소참진드기(야생진드기) 기피제인 ‘디펜스벅스 더블’ 등 다양한 모기∙진드기 케어 제품 라인업을 구축했다. 동국제약 마케팅 담당자는 “쾌적한 실내 환경과 신체건강을 위해서 ‘디펜스벅스 진드기팡’과 같은 안전한 제품 사용이 요구된다”며 “특히, 보이지 않는 진드기의 사체와 배설물은 중요한 알레르기 증상의 원인이므로 제품 사용 후 죽은 진드기를 제거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말했다. 동국제약의 모기∙진드기 케어 제품들은 의약외품으로, 가까운 약국에서 구입할 수…
2016-03-25 13:02
건국대병원은 정형외과 정홍근 교수가 세계적인 의학출판사 스프링거와 함께 정형외과 전문의를 대상으로 영문판 ‘족부족관절학(Foot and Ankle Disorders)’ 교과서를 출간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책은 발과 발목관절 질환을 진단하고 치료하는 여러가지 수술법에 대해 담고 있다. 각 질환마다 다양하고 중요한 환자 사례를 풍부한 사진과 일러스트를 통해 제시하면서 성공적인 수술을 하는 데 있어 꼭 알아야 할 점과 주의해야 할 점에 대해 설명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책을 집필한 정홍근 교수는 “진단과 치료법, 수술 기법과 합병증 등 발과 발목관절 질환에 대해 일목요연하게 담고 있으면서도 임상적 증례 중심으로 기술해 전문의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아시아인 최초로 단독으로 영문판 정형외과 교과서를 대표 집필한 것도 큰 의미”라고 말했다. 정홍근 교수는 족부, 족관절 분야 전문의로 대한정형외과학회, 대한족부족관절학회, 대한스포츠의학회, 대한골절학회, 미국족부족관절정형외과학회(AOFAS) 임원 및 정회원으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또 지난 2005년 ‘대학 운동선수들에서의 족부 및 족관절 부위의 스포츠 손상에 대한 분석’으로 제6대…
2016-03-25 13:02
연세대 의과대학 의학교육학과가 설립 20주년을 맞아 24일 연세대 백양로 그랜드볼룸에서 심포지엄을 갖고 의학교육의 미래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심포지엄에는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와 한국의학교육학회, 한국의학교육평가원을 비롯해 국내외 의과대학과 의학교육 관련기관, 정부기관 등에서 16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양은배 연세대 의대 의학교육학과 교수의 사회로 진행된 1부에서는 로버트 카메이(Robert Kamei) 싱가포르 듀크(Duke)-NUS(싱가포르 국립대학) 의학대학원 부학장이 ‘21세기 의학교육의 혁신’을 주제로 변화된 의사상에 대해 발표했다. 카메이 교수는 과거에 비해 오늘날 달라진 의사의 역할에 대해 설명하며, “의료진들이 하나의 팀으로 일해야 하는 요구가 높아졌다”고 말했다. 이런 시대적 흐름에 따라 듀크-NUS 의대는 개인보다는 팀 수행의 통합교육을 강조하고 있다고 밝혔다. 어떻게 동료에게 어떤 피드백을 주는지, 그리고 서로 주고받은 피드백을 생각하는 등의 훈련이다. 그는 또 단순한 의학지식의 습득보다 정보를 찾고 분석하며 통합할 수 있는 교육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지정 토론자로 나선 이병두 인제대학교 의약부총장과 임기영 한
2016-03-25 13:01
전북대학교병원 뉴스레터 ‘e-행복플러스’ 1호가 3월24일 메일로 배달됐다. ‘e-행복플러스’ 1호 헤드탑에는 ‘무혈 뇌수술 시대 활짝’이라는 타이틀 하에 ‘전북지역 유일 감나나이프 수술 1000례 돌파’를 부제로 달았다. 전북대병원은 감마나이프센터가 지난 2006년 6월 개소한 이래 뇌종양 및 뇌혈관기형으로 감마나이프 수술을 받은 환자가 1000여명을 넘어섰다고 전하고 있다. 이와 함께 메인 화면에는 △유방암 적정성 평가 3회 연속 최고, △기능성식품임상시험지원센터 국제간 협력, △‘병문안 문화’ 개선 나선다 등 전북대병원의 최근의 주요 이슈를 소게하고 있다. 전북대병원은 “앞으로 매달 넷째주 목요일 메일이 정기적으로 발송된다. 더욱 풍성하고 신선한 소식으로 여러분을 찾아뵙겠다.”고 밝혔다.
2016-03-25 09:45
보건복지부 지정 대한민국 유일 심장전문병원인 부천 세종병원(이사장 박진식)이 보건복지부가 전국 414개 응급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5년도 응급의료기관 평가'에서 최우수 지역응급의료기관으로 선정됐다. 응급의료기관 평가는 보건복지부 주관으로 전국 응급의료기관의 서비스 개선을 위해 매년 전국 응급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응급실 과밀화 및 대기시간, 시설·장비·인력 확보 여부, 응급환자에 대한 책임진료 등 구조?과정?공공영역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세종병원은 전국 지역응급의료센터 125곳을 대상으로 진행된 평가에서 대부분의 영역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지역응급의료센터 125곳 중 상위 40%(48개 의료기관)에 해당하는 최우수 등급으로 평가됐다. 세종병원은 △응급환자전용 진료상담실 운영 △응급실 전담의사 인력의 적절성 △응급실 전담 응급의학전문의 인력의 적절성 △응급실 전담 간호사 인력의 적절성 △중증응급질환자의 전원의 적절성 △응급실 병상 포화지수 △병상정보 신뢰도 부문에서 전국 1위를 차지했다. 세종병원은 국내 유일 심장전문병원으로서 1982년부터 응급심장팀(심장내과·흉부외과·소아청소년과·마취통증의학과·응급의학과 전문의)의 24시간 상주를 통해 협진 시스템을
2016-03-25 09:21슈넬생명과학의 모회사 에이프로젠이 리툭산 바이오시밀러 해외판권 계약을 체결했다. 에이프로젠(대표 김재섭)은 리툭산 바이오시밀러 'AP056'에 대해 국내를 제외한 세계 판권을 일본 니찌이꼬제약에 부여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계약금으로 100억원을 수령했다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에이프로젠은 'AP056'의 생산 및 공급 권한을 독점적으로 보유하며 향후 니찌이꼬제약에 이 제품을 공급해 실질적인 대규모 이익을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회사측은 전했다. 이 제품의 국내 판권은 슈넬생명과학이 보유하고 있다. 에이프로젠은 2014년과 2015년에 각각 레미케이드 바이오시밀러 'GS071'과 허셉틴 바이오시밀러 'AP063'에 대한 세계 판권을 니찌이꼬제약에 부여하고 계약금으로 각각 100억원씩 총 200억원을 수령했다. 회사 관계자는 "에이프로젠은 니찌이꼬제약이 레미케이드 바이오시밀러 'GS071'에 대한 일본 품목허가를 오는 9월경에 획득할 것"이라고 말했다. 에이프로젠은 추가로 100억원의 마일스톤 기술료를 지급받게 될 예정이며 이 경우 에이프로젠이 바이오시밀러 세계 판권료로 받는 기술료는 총 400억원에 달하게 된다. 에이프로젠은 성남
2016-03-25 09:21식품의약품안전처는 2016년 의료기기 유통 안전관리 기본 계획에 따라 시중에 유통 중인 의료기기 59개 제품을 수거해 44개 제품을 품질 검사한 결과, 10개 제품이 부적합 되었다고 밝혔다. 15개 제품은 시험 검사가 진행 중이며, 부적합 제품에 대해서는 판매금지 명령과 회수 등의 조치를 할 예정이다. 수거검사는 고령화에 따른 어르신들이 많이 사용하는 개인용혈당측정기, 부항기, 자동전자혈압계, 의료용자기발생기, 개인용온열기 다섯 개 품목을 집중 점검했다. 부적합 내용은 ▲수동식부항기 구성품(부항컵)의 치수나 두께 부적합(7건) ▲의료용자기발생기의 치수나 자석밀도, 자장세기 측정값 부적합(3건) 이다. 식약처 관계자는 "앞으로도 소비자가 많이 사용하는 의료기기에 대하여 지속적으로 수거·검사해 우수한 의료기기를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6-03-25 09:16
“의협회장이라면 의료계에 김숙희 지지 얻어내는 행동 취했어야 했다” 박상문 충남의사회장이 최근 의협을 제외한 보건의약단체가 김숙희 서울시의사회장의 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공천을 반대한 것에 대해 의협 집행부에 대처가 미흡했다고 꼬집었다. 충청남도의사회는 24일 온양 그랜드호텔에서 제67차 정기대의원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내외빈으로는 이명수 양승조 의원을 비롯해 조원일 의협부회장, 한덕기 대전시의사회장, 한덕기 충남한의사 회장, 박정래 충남약사회장, 박현수 충남치과의사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박상문 충남의사회장은 인사말에서 김숙희 서울시의사회장의 비례대표 순위 선정에 대한 집행부의 미온적인 태도를 지적했다. 박상문 회장은 “최근 4~5일 동안 진행된 의료계 대표인사의 비례국회의원 공천문제를 볼 때 얼마나 집행부와 리더의 역할이 중요한가를 깨달았다”며 “의협을 제외한 보건의료단체들, 치과, 한의사, 약사, 간호사의 반대행동을 책하려고 하지는 않겠다. 그럴 여력도 없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박 회장은 “다만 우리 의료계 인사의 비례순위 뒷물림에 분노하는 것은 보건의료단체의 행동 때문이 아니다”라며 “공천발표 첫날부터 의협은 밤을 새워서라도 보건의약단체
2016-03-25 06:00
이광래 인천광역시의사회장이 비급여 강제조사 의료분쟁조정법 원격진료 실손보험 등 각종 왜곡정책과 의료악법을 디딤돌로 극복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인천시의사회는 24일 오후 7시 로얄호텔에서 제36차 정기대의원총회를 개최하고 올해 예산안을 심의 의결하는 등 현안을 논의했다. 대한의사협회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이기도 한 이광래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길을 가다가 돌이 나타나면 약자는 걸림돌, 강자는 디딤돌이라 생각한다. 어려움이 있지만 디딤돌로 생각해서 모든 현안을 슬기롭게 해결하자.”고 당부했다. 이 말은 현재 시행 중이거나 시행 예정인 각종 의료악법과 왜곡된 의료정책을 슬기롭게 극복하자는 의지의 표현이다. 이광래 위원장은 “봄이 오는데 의료계 봄은 존재나 하나 (의문이다). 언제나 봄이 올려나 기대하며 사는 것 같다. 지금 의료계는 한의사 현대의료기기, 원격진료, 비급여 강제조사, 의료분쟁조정법, 면허관리, 실손보험 등 온갖 법안으로 정신이 없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광래 회장은 “정부와 국회가 사회적 사안이 하나 생겨나면 법률을 만들어 해결하려 한다. 특히 의료계에 관한 사항은 더 심하다. 의료사고가 발생하면 매스컴은 환자의 기저질환 등을 고려하지…
2016-03-25 05:50거담제 시장에서 대웅제약의 '엘도스'가 지난해 원외처방액 100억원을 넘어서면서 블록버스터에 등극한 것으로 나타났다. 메디포뉴스가 유비스트 자료를 분석한 결과, 거담제 시장에서 안국약품의 '시네츄라'가 281억9200만원의 원외처방액으로 선두를 달리고 있다. 다만 2014년 287억8200만원의 원외처방액과 비교해 -2.05%가 감소했다. '시네츄라'는 황련과 아이비엽에서 추출한 유효성분 조합의 천연물신약으로 임상시험 결과, 기침증상 개선도에서 43%, 객담 증상 개선도에서 36%의 완치율을 나타냈다. 대웅제약의 '엘도스'는 2014년 99억400만원이던 원외처방액이 2015년에는 106억2300만원으로 7.26%가 증가했다. '엘도스'는 점액조절 효과가 뛰어나고 산화 스트레스로 인한 세포 손상을 줄여주는 제품으로, 항생제와 병용 시 상승작용, 기관지 섬모운동 촉진, 기관지 항염 효과로 객담, 기침, 호흡곤란 등의 증상을 개선시키는 약물이다. 대웅제약은 학술심포지엄을 통해 '엘도스'의 우수성 및 급·만성 호흡기질환 1차 처방이 가능하다는 점을 중점적으로 소개해 2016년에 200억원의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의 '칼로민'은 2014년 4억
2016-03-25 05:40
대한골대사학회(회장 양규현)는 오는 4월 3일(일) 대전 충남대학교병원에서 2016년 대전 골다공증 연수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연수강좌는 골다공증 분야의 최신 지견을 살펴보고 이를 통해 골다공증 진료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데 초점을 맞추어 진행될 예정이다. 제1부 골다공증 진단 및 검사에서는 환자의 연령과 위험도에 따라 어떤 임상검사, 영상검사가 유용한지가 다루어질 예정이며, 새로운 골다공증 보험기준도 살펴볼 예정이다. 제2부는 골다공증 치료로 골다공증 예방 영양섭취, 약제별 개별화된 치료 접급법, 새로운 약제에 대한 강의가 이어진다. 또한 제3부는 특수한 상황에서의 골다공증 치료이며 가장 치료하기 힘든 사례들을 사례별로 소개될 예정이다. 제4부는 최신 지견으로서 대한골대사학회에서 그 동안 연구하여 정립한 position statement 발표로, 환자를 진료하는데 있어서 그 동안 갈등을 낳았던 칼슘의 투여량, 비스포스포네이트 제제의 투여 기간과 합병증에 대한 정립된 이론 등이 소개될 예정이다. 대전 골다공증 연수강좌(대한의사협회 연수평점 5평점)에 대한 자세한 프로그램은 대한골대사학회 홈페이지(www.ksbmr.org)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홈페이지
2016-03-24 21:54
지난해 지역의약품안전센터 등에서 보고한 의약품 부작용 건수가 전년대비 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작용 보고가 가장 많은 효능군은 '해열진통소염제'이며 증상은 '오심'인 것으로 드러났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015년 지역의약품안전센터, 의약전문가, 일반 사용자 등이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에 보고한 의약품 부작용 등 안전성 정보가 2014년에 비해 약 8% 증가했다고 밝혔다. 보고건수 증가는 2014년 12월 의약품 부작용 피해구제 제도 시행으로 부작용 보고에 대한 국민인식이 지속적으로 개선되고 있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식약처는 지난해 보고된 정보를 근거로 13개 성분제제, 630개 제품의 사용상의 주의사항 변경 조치를 실시했다. 보고된 부작용 효능군 별로는 상위 5개 효능군의 보고건수가 전체의 약 50%를 차지했으며, 2014년과 비교해 상위 5개 효능군은 동일했으며 일부 순서의 변동만 있었다. ‘해열진통소염제’가 2만7538건(13.9%)으로 가장 많았고, ‘항악성종양제’ 1만9514건(9.9%), ‘항생제’ 1만7231(8.7%), ‘X선 조영제’ 1만5743건(7.9%), ‘합성마약’ 1만4012건(7.1%) 등의 순이었다. 증상별로는 ‘오심(헛구역질
2016-03-24 21:53
직선제 대한산부인과의사회는 보건복지부의 무분별한 산모 상급병실 급여화 정책으로 인한 분만의료기관의 연쇄폐업사태를 우려했다. 24일 직선제 산의회는 성명서를 통해 “복지부는 분만의료기관의 현실과 경영 상태에 대한 대책도 없이 포퓰리즘으로 2016년 9월부터 산모 상급병실 급여화, 초음파 급여화의 일방 정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며 위와 같이 우려했다. 직선제 산의회는 “복지부의 산부인과 전문의의 목소리를 철저히 외면한 또 한 번의 탁상공론으로 분만병의원 경영악화를 더욱 촉진시켜 분만병의원의 폐업이 더욱 증가할 것이다.”며 “분만대란 초래 및 분만 취역지구 확대로 산모의 건강권은 심각히 위협받게 될 것임을 경고한다.”고 밝혔다. 원가이하의 식대를 10년간 동결하고 강요했던 식대급여화의 전철을 밟아 제2의 식대 급여화 사태가 재현될 수 있다는 주장이다. 그러면서 분만비 현실화를 대안으로 제시했다. 직선제 산의회는 “분만의 경우 이미 본인부담금 면제를 시행하고 있고 바우처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다른 어떤 진료 분야보다 본인 부담율이 적기 때문에 다른 질병의 치료에 대한 국민들의 부담보다 결코 높지 않다.”고 강조했다. 직선제 산의회는 “이러한 현실에서
2016-03-24 16:21
가천대 길병원(병원장 이근)은 23일 오후 가천홀에서 가천길재단 이길여 회장(가천대학교 총장)을 비롯해 재단 기관장 및 주요 보직자, 병원 임직원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8주년 개원기념식을 개최했다. 이길여 회장은 기념사에서 “우리 병원이 개인병원에서, 큰 종합병원이 되고, 수련병원이 되고, 국내 최초로 병원 특성화를 하면서 58년 만에 참 많이 발전했다”며 “이제는 국내 최고의 병원과 나란히 연구중심병원으로 뽑힐만큼 큰 일을 이뤄냈으며, 이는 어느 병원도 따라올 수 없는 프로정신을 가지고 모두 함께 노력한 덕분”이라고 말했다. 이길여 회장은 “이 정신과 힘으로 앞으로 더욱 엄청난 일을 해낼 것으로 확신하며, 우리가 인천 시민과 온 국민에게 받은 사랑을 잊지 말고 반드시 보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병원의 비전을 담은 이벤트로 시작한 이날 기념식은 경과보고, 자문위원단 위촉, 유공자 표창, 고객 감동 사례 발표 순으로 이어졌다. 가천대 길병원은 장경동 (주)모닝아트 회장 등 가천CEO아카데미 회원 8명을 가천대 길병원 발전을 견인하는 자문위원단으로 위촉했다. 이어진 유공자 시상식에서는 혈액종양내과 홍준식 교수(박애상) 등 모범 직원을 비롯해
2016-03-24 15:22
영남대병원(병원장 정태은) 마취통증의학과 정성미 교수(사진)가 마취통증의학 분야에서 탁월한 연구 성과를 인정받아 세계 3대 인명사전 중 하나인 ‘마르퀴즈 후즈 후 인 더 월드(Marquis Who’s Who in the World)’ 2016년판에 등재되는 영예를 안았다. 100여 년의 역사를 가진 ‘마르퀴즈 후즈 후 인 더 월드’는 미국 인명정보기관(ABI), 영국 캠브리지 국제인명센터(IBC)와 더불어 세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3대 인명사전으로 꼽힌다. 매년 각 분야에서 탁월한 업적을 이룬 인물을 선정하여 프로필과 업적을 등재하고 있고, 엄격한 선정기준으로 최고의 권위를 인정받고 있다. 정성미 교수는 전신마취제의 혈관 반응성을 비롯한 약리학적 특성에 대한 연구를 지속적으로 하고 있으며, 전신마취에 대한 인체의 스트레스 반응에 대한 임상과 실험 연구논문을 수차례 발표했다. 최근 4년간 SCI 및 SCIE (과학논문 인용 색인)급 국제 학술지에 10편을 포함, 현재까지 총 50 여편의 논문을 국내외 학술지에 게재했다.
2016-03-24 15:22
양산부산대학교병원(병원장 노환중)이 지난 23일 전체 교수들이 함께하는 ‘교수연찬회’ 자리를 통하여 감염예방을 위한 ‘보타이 착용’ 캠페인을 선포했다. 2015년 메르스 사태 이후 병원내 감염예방을 위한 노력이 더욱 적극적이고 구체적으로 변화하고 있다. 눈에 띄는 변화 중 하나가 병원의료진의 복장이다. 미국 뉴욕 병원 메디컬센터 스티븐 널킨 박사팀은 최근 넥타이 감염의 위험을 조사한 결과 의사42명 가운데 20명의 넥타이에서 감염을 일으킬 수 있는 박테리아가 발견되었다고 발표한 바 있다. 흔히 셔츠는 매일 세탁하여 입지만 넥타이의 경우 그렇지 않기 때문이다. 그 밖에도 넥타이 바이러스에 관한 다양한 연구결과가 알려진 이후 최근 몇 년 사이 국내외 병원에서는 ‘넥타이 안매기 캠페인’이 여기저기 일어나고 있다. 23일 ‘보타이 착용’ 캠페인에 참석한 모 교수는 “보타이의 경우 평소 익숙하지 않아 처음엔 불편할 수 있다. 하지만 환자에게 더 친근하고 편안한 이미지로 다가갈 수 있을 것 같고, 더불어 감염예방도 할 수 있다니 좋은 드레스 코드이다. 보타이를 하고 있으면 마음가짐이 다를 것 같아 기대가 크다.”고 전했다. 양산부산대학교병원의 경우, 8년 전 개…
2016-03-24 15:22
일동제약(대표 이정치)과 용인문화재단(이사장 정찬민)은 23일 포은아트홀의 '일동제약과 함께하는 마티네 콘서트' 공연을 위한 후원금 1억원에 대한 전달식을 실시했다. '일동제약과 함께하는 마티네콘서트'는 수준급 오케스트라의 공연에 상세한 해설이 곁들여진 클래식콘서트로, 2012년 하반기부터 일동제약이 단독으로 후원해왔다. 특히 11시 콘서트의 거장 김용배 교수의 재미있는 해설과 이화여대 이택주 교수의 지휘, 그리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연주자들이 출연해 매월 다른 테마로 고품격 공연을 펼치고 있다. 일동제약의 후원을 통해, 클래식을 즐기고 싶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부담 없는 가격으로 관람할 수 있다. 일동제약 측은, 인류의 건강과 행복을 최우선시하는 철학으로 75년간 달려온 만큼, 더욱 폭넓은 메세나 활동을 통해 인류의 마음을 건강하고 행복하게 할 수 있는 제약회사로 거듭나겠다는 뜻을 밝혔다. 협약식에 참석한 용인문화재단 정찬민 이사장도 “올해도 일동제약의 후원을 통해, 매월 진행되는 공연으로 시민들의 문화예술 향유기회를 넓힐 수 있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2016년 '일동제약과 함께하는 마티네콘서트'는 문화가 있는 날인 매월 마지막주 수요일 오전 11
2016-03-24 14:56
대한치주과학회(회장 조기영)는 24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제8회 잇몸의 날’ 주간을 맞아 대한민국 빅데이터 분석을 통 한 ‘치주병과 생활습관병과의 상관관계’에 대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치주병의 예방과 조기치료를 위한 전담부서 신설 및 전국 보건소의 ‘치주병 교실’ 개설을 함께 제안했다.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김영택 교수는 올해 1월 국제 유명 학술지인 'Medicine'에 게재한 ‘치주병과 생활습관병’에 대한 연구결과를 통해 치주질환과 다양한 전신질환과의 높은 관계성을 발견했다. 국민건강보험 공단의 빅데이터 중 2002년부터 2013년까지의 102만5340명의 데이터를 이용한 이번 연구에서는 치주병이 심혈관계 질환(협심증, 뇌경색, 심근경색), 류마티스관절염, 당뇨, 골다공증, 성기능장애 등의 생활습관병과 유의한 연관성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치주병 보유 시 골다공증 1.21배, 협심증 1.18배, 류마티스성 관절염 1.17배로 높은 연관성을 보였으며 특히 성기능장애는 1.5배로 더 높은 연관성을 보였다. 남성 성기능장애와 관련한 기존 해외연구를 뒷받침하는 것이어서 더욱 의미 있는 결과라 할 수 있다. 일산병원 비뇨기과 이석영 교수는 "치주
2016-03-24 12:53
한미약품(이관순 대표이사)의 고지혈증치료 복합제 '로수젯'이 출시 4개월 만에 24억원대 처방액(유비스트 기준)을 기록했다. 지난 11월 발매한 로수젯은 첫달 9000만원을 시작으로, 12월 4억9000만원, 1월 8억원, 2월 10억5000만원의 처방액을 기록했다. 처방량 또한 11월 9만1158정, 12월 49만9685정, 1월 78만379정, 2월 102만2535정으로 증가하고 있다. 이 추세가 이어진다면, 올해 100억원 돌파는 무난해 보인다는 분석이다. 한미약품은 로수젯 발매 이후 서울, 부산, 대구, 대전, 광주 등 전국 주요 도시에서 1245명의 의료진을 대상으로 '로수젯 전국 심포지엄'을 진행했다. 로수젯은 서울대병원 등 전국 주요 81개 병원 랜딩에 성공하는 등 고지혈증치료 시장의 새로운 강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한미약품 마케팅 박명희 상무는 "로수젯은 국내 고지혈증 환자 400여명 대상의 3상 임상(MRS-ROZE)을 통해 스타틴 단일제보다 우수한 효과를 입증한 복합제"라며 "올해 블록버스터 품목으로 성장해 한미약품의 대표 제품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로수젯은 고지혈증치료 성분인 ‘로수바스타틴’과 ‘에제티미브’를 결합한…
2016-03-24 12:52
혁신적인 친환경 기술력과 윤리경영을 바탕으로 하는 세계적인 기업, 지멘스 헬스케어 한국법인(대표 박현구, www.siemens.co.kr/healthcare)이 기존의 듀얼 소스 포트폴리오를 더욱 향상시킨 소마톰 드라이브를 출시했다. 올해 유럽영상의학회(ECR)에서 첫 선을 보인 소마톰 드라이브는 모든 영상의학 분야에서 적용이 가능하다. 특히 초저선량의 X-선과 조영제만으로 검사가 이뤄지고, 호흡을 멈추지 않고도 영상 촬영이 가능하여 환자들에게 매우 편리하다. 지멘스 헬스케어의 컴퓨터 단층 촬영 사업부의 안드레 하퉁(André Hartung) 부장은 “이번 소마톰 드라이브의 개발로 보다 많은 의료 기관에서 고성능 CT 스캐너를 활용할 수 있게 되었고 환자들에게 듀얼 소스 기술의 장점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 소마톰 드라이브는 새로운 스트라톤 엠엑스 시그마 엑스레이 튜브(Straton MX Sigma X-Ray Tube)와 스텔라 인피니티 디텍터(Stellar Infinity Detector)가 엑스레이 빔(X-Ray Beam)을 정밀하게 편향시켜 목표물에 대한 정확한 빔 접속이 가능하다. 저전압에서도 높은 에너지로 검사를 진행할 수 있으며, 이를
2016-03-24 12: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