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투명한 회계문제와 중앙회 회장 선출문제로 내분 중인 기존 대한산부인과의사회와 직선제 대한산부인과의사회가 법원의 화해권고결정에 이은 대한개원의협의회의 6개월 내 단일 산의회 구성 권고에도 불구하고 봉합되지 않고 있다. 10일 기존 산의회와 직선제 산의회가 동시에 학술대회를 개최하면서 회원들의 선택을 요청하는 모습을 보였다. / 같은날 학술대회를 개최한 양측은 각자 목소리를 높였다. 경쟁 때문인지 학술대회 프로그램은 다양했고, 회원들의 니즈를 충족하고자 하는 노력이 반영됐다. 프로그램은 좋았지만 내분은 깊어진 명암이 교차하는 순간이기도 했다. / 양측 산의회의 주도권 다툼은 결국 법정에서 가려질 전망이다. 양측은 회장직무정지와 명칭사용금지로 법원의 판결을 구하고 있다. 이슈를 중심으로 단일 산의회의 가능성, 즉 양측의 합의 가능성 또는 최종 법원의 판단을 전망해 본다. [편집자 주] ◆법원·대개협 중재 노력도 별무…깊어진 감정의 골 지난 2014년 10월 기존 산의회에 반대하는 회원들이 서울중앙지방법원에 ‘회장선거 임시대의원총회 개최 금지 가처분 신청’을 내고, 법원이 받아들인 이후 표면화 된 내분이 아직까지 이어지고 있다. 1년6개월째 공방 중이다. 이후
2016-04-11 06:00다국적 제약사들이 지난해 외형은 성장했으나 수익성에서는 일부 제약사에서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메디포뉴스가 다국적 제약사의 경영실적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도표 참고] 다국적 제약사 중 한국화이자제약이 6474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전년도 6283억원 대비 3.04% 증가해 선두를 유지했다. 다만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적자로 전환돼 수익성은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노바티스는 4552억원을 기록, 전년 4029억원 대비 12.98% 증가했다. 영업이익 및 당기순이익은 각각 5.72%, 43.37% 증가해 외형성장과 수익성 증가를 동시에 이뤘다. 한국로슈는 3217억원으로 2014년 2811억원 대비 14.46%가 늘었다. 영업이익은 적자상태가 지속됐으나 당기순이익은 무려 91.41%가 증가했다. 영업외수익이 크게 늘어났기 때문이다. 한국아스트라제네카는 매출액과 영업이익, 당기순이익이 모두 감소했다. 매출액은 3067억원으로 전년도 3187억원 대비 -3.74% 줄었다. 대형품목인 크레스토와 넥시움의 물질특허가 만료되면서 매출이 감소한 것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사노피-아벤티스코리아는 2840억원을 매출액을 기록해 전년도 2635억원 대비 7.
2016-04-11 05:50
대한비만학회의 비만교육자 인증 사업이 오는 9월부터 시작된다. 이번 사업은 비만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교육을 위해 만들어진 것으로 강좌를 듣게 되면 교육 수료증이 지급된다. 대한비만학회 유순집 이사장은 9일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에서 열린 대한비만학회 ‘제44차 춘계학술대회’ 기자간담회 자리에서 이 같이 밝혔다. 비만교육자 인증 사업은 의료, 영양, 운동, 간호 분야에 종사하는 사람을 대상으로 비만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교육을 위해 만들어진 것이다. 앞서 학회는 준비를 위해 2번의 공청회와 3번의 내부 워크숍을 진행해 의견을 수렴했으며 최종적으로 오는 9월 4일 대한비만학회 추계국제학술대회에서 첫 선을 보이게 됐다. 유순집 이사장은 “인증은 의료인 뿐만 아니라 비만 관련 일에 종사하시는 다른 직능에도 오픈하는 방식”이라며 “향후에는 단계별 교육을 준비해 확대 및 세분화한다. 수료하고 나면 심화교육을 제공하는 등의 계획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유 이사장은 “갈수록 만성질환은 늘어나고 있고 치료보다는 환자가 스스로 건강 관리를 하는 것이 요즘 트렌드이다”라며 “사실 우리나라는 비만교육 전문가가 많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다이어트나 심리적 요법,
2016-04-11 05:40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손명세)은 대장암 수술환자에게 실시한 ‘4차 대장암 적정성 평가결과’를 11일 홈페이지에 공개한다고 밝혔다. 암은 국내 사망률 1위이고, 대장암은 암 질환 중 사망률 4위를 차지하며 환자 수가 계속 늘고 있어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심사평가원은 국민이 안전하고 질 높은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2011년부터 대장암 적정성 평가를 수행하고 있다. 대장암 적정성평가 주요지표는 △수술 전 정확한 진단을 위한 정밀검사를 했는지, △생존과 관련성이 있는 최소한의 임파절을 모두 절제했는지, △수술 후 적기에 항암치료를 시작했는지, △수술 후 사망률(병원 내, 30일내)은 얼마나 되는지 등으로 총 20개 지표에 대해 평가가 이뤄진다. 이번 4차 대장암 적정성 평가는 2014년에 대장암 수술을 실시한 전체 의료기관 267개소에서 원발성 대장암으로 수술 받은 만18세 이상 환자 1만 7600명를 평가대상으로 했다. 수술 전 정확한 진단을 위한 정밀검사 시행률은 95.4%로, 1차 평가 대비 13.3%p 상승했으며, 평가를 거듭할수록 시행률이 높아지고 있다. 수술이 완전하게 시행되었는지를 평가하는 수술 후 완전성 평가 기록률은 96.5%
2016-04-10 12:00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이 전문 감정 인력을 확대하도록 노력해야 한다는 보고서를 내놨다. 또 감정에 참여하는 사람들의 명확한 역할 분담과 감정 관련 업무 중 보조인력을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는 제안이 제시됐다. 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은 최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의료중재원 감정현황 분석 및 개선방안 연구용역 보고서‘를 공개했다. 이번 연구는 서울대 산학협력단(연구책임자 이승덕)에서 진행했다. 연구팀은 의료중재원의 수탁감정 관련 통계를 근거로 향후 감정 관련 업무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법원, 검찰 등에서 중재원에 의뢰한 수탁감정 건수를 보면 출범 첫 해인 2012년에는 6건에 불과했지만 2013년 117건, 2014년 286건으로 급증했다. 2012년부터 2014년까지의 평균처리 기간은 33.0일에서 55.4일, 60.1일로 늘어났다. 연구팀은 보고서를 통해 “수탁감정 관련한 통계를 보면 중재원의 감정 관련 업무는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이라며 “특히 건수 증가 속도와 함께 처리기간이 늘어나고 있는 점은 눈여겨 살펴 볼 필요가 있다”고 언급했다. 이어 “감정에서 전문가인 의료인은 매우 중요하지만 우리나라는 전문 감정인이라 할만한 인력이 충분히 확
2016-04-09 06:00해외에 진출한 의료기관의 1/3 가량이 중국에 진출한 것으로 분석됐다. 피부 및 성형외과 등 전문특화 진료분야 진출이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진출정보팀 민경민 연구원은 '2015년 의료 해외진출 현황 분석'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의료기관 해외진출은 중국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37%) 향후에도 중국 진출은 꾸준히 증가될 것으로 예상했다. 중국은 한류의 영향으로 인해 지속적인 미용성형분야의 수요가 반영되었을 뿐 아니라 의료특구 조성, 해외투자 장려정책 등 중국 중앙정부 차원의 시장진입에 대한 개방 확대의 영향으로 분석했다. 전체 진출준비 중 중국 진출이 30건(59%)을 차지하고 있어 향후에도 꾸준히 증가세는 유지될 것으로 예상되며 진출분야 및 형태는 다양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현재 중국을 포함 진출 운영 중인 18개국에 이어 러시아, 미얀마, 카타르 등의 국가에 진출을 준비 중에 있어 진출국은 점차 다변화될 것으로 예상했다. 진출기관의 전문성을 확보한 피부과, 성형외과, 치과, 건강검진 등의 전문특화 진료 진출이 증가하고 있다. 한류영향권에 있는 중국과 동남아를 중심으로 피부 및 성형외과가
2016-04-09 05:50대한의사협회 의료배상공제조합(이사장 강청희)은 3월31현재 상호공제, 의료배상공제, 화재종합공제의 계약 조합원수가 1만5천명을 돌파했다고 8일 밝혔다. 지난 2013년11월26일 인가시 1만명에서 크게 늘었다. 2016년 3월말 현재 상호공제 4,522명, 의료배상공제 의원급 8,177명, 의료배상공제 병원급 364기관(2,161명), 화재종합공제 212기관이 가입했.다. 강청희 이사장은 “공제조합의 안정적인 성장과 손해보험사와는 다른 합리적인 공제료 정책 유지 및 차별화된 공제 서비스 그리고 조합원들의 적극적인 성원과 참여가 함께 어우러진 결과물이다.”라고 말했다. 강청희 이사장은 “특히 조합원은 진료에만 전념할 수 있는 안정된 의료환경 조성에 힘쓸 것이다. 의료분쟁에 대한 중추 기관으로서 철저한 사전·사후 서비스를 강화하도록 노력할 계획이다.”라고 다짐했다. 공제조합은 외국인환자 유치 의료기관 ‘책임보험’ 법적 의무 가입 제도에도 적극 준비한다. 오는 6월23부터 시행되는 ‘의료 해외진출 및 외국인환자 유치 지원에 관한 법’에 따라 외국인환자 유치 의료기관에서는 의료사고배상책임보험을 가입해야 유치 의료기관으로 등록할 수 있다. 기존 등록기관은 요건
2016-04-09 05:40
국립중앙의료원(원장 안명옥)은 8일 오후 4시 본원 연구동 3층 대회의실에서 미래한반도여성협회(회장 남영화)와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양 기관의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북한이탈주민들의 정신건강 증진 및 의료지원을 위한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의 주요 목적은 북한이탈주민들이 우리 사회의 건강한 구성원이 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는데 있다. 앞으로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세부 전략을 긴밀히 협의해 나갈 예정이다. 국립중앙의료원은 북한이탈주민과 그 가족들이 대한민국에 입국하는 과정에서 경험한 정신건강문제를 집중 치료하는 역할을 맡을 예정이다. 극심한 트라우마로 인해 생겨난 우울증, 자살,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치료는 물론, 전문적이고 효율적인 자살예방활동도 펼쳐나갈 계획이다. 공공보건의료의 중추기관인 국립중앙의료원은 2006년 북한이탈주민진료센터를 건립해 진료지원 사업을 진행해오고 있다. 광복 70주년을 맞은 지난해 1월에는 통일보건의료센터를 개소하고 3차례의 ‘통일준비 공공보건의료 심포지엄’을 성료하는 등 통일보건의료에 대한 기틀을 다져왔다. 한편, 미래한반도여성협회는 북한이탈주민여성들의 인권과 권리증진을…
2016-04-08 22:58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손명세)은 7일(현지시간) 페루 리마 현지에서 페루 통합건강보험청(Seguro Intergral de Salud)과 ‘한국 보건의료 지출관리’ 경험 공유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페루는 전국민의 36% 이상이 의료급여 혜택을 받고 있으며, 의료급여 재정이 일반 조세로만 충당되고 있고, 급여범위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어 효율적인 의료급여 운영 시스템의 도입이 절실한 상황이다. 페루 의료급여를 전담하고 있는 페루 통합건강보험청은 지속가능하고 효율적인 의료급여 운영 시스템에 대한 개혁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한국 심평원의 ICT 기반 보건의료지출관리 경험을 자국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찾고자 심평원-페루 통합건강보험청간 MOU를 추진했다. 이번 MOU 세부 협력분야는 ▲심사·평가 등 보건의료지출관리시스템 ▲보건의료 관련 ICT시스템 설치 및 운영 ▲의약품 등재 및 가격결정 등이며, 이를 실행하기 위해 연수과정 운영, 전문가 컨설팅, 관련 정보 및 경험 공유 등을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줄리오 아코스타 페루 통합건강보험청장은 “페루 의료급여 시스템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한국의 심평원과 상호 협력관계를 구축하게 됐다”며 “
2016-04-08 22:58
총선의 열기가 뜨거운 가운데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의 지원 유세를 돕는 신의진 국회의원이 양의사 출신임에도 불구하고 김무성 대표의 건강은 한약으로 챙겨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언론 보도에 따르면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의 전국 지원 유세에 양의사인 신의진 의원이 주치의 역할을 맡아 동행하는 가운데 도라지청 등으로 김 대표의 목 건강을 돌보고 있다. 도라지는 예로부터 ‘길경’이라는 한약재로 불리며 목감기를 비롯한 목 건강을 유지하는데 쓰이는 가장 대표적인 한약재로 유명하다. 최근 일본 오사카의대 연구에 따르면 기관 내 삽관 시술 후 흔히 발생하는 인후통 증상도 완화시키는 것으로 밝혀졌을 정도다. 목 상태가 안 좋을 때 길경(도라지)을 활용하는 것은 일상생활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일이고 당연한 일이지만, 현재 일선 개원가에서 양의들의 한약 폄훼가 일상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을 정도로 양의계와 한의계는 대표적인 갈등 집단으로 꼽히는 터라 주목을 끈다. 이와 관련해 대한한의사협회는 8일 “환자들에게는 한약 먹지 말라고 하는 양의사들도 정작 공진단 이라든지, 각종 한의약 치료를 받는다”며 “이번 신의진 의원의 한약사용도 별다를 것은 없다”고 밝혔다. 한편 양의사들의 모순적인
2016-04-08 17:20
항균 효과가 있는 은나노입자가 독성으로 인해 배아기형은 물론 난청위험을 높일 수 있다는 사실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밝혀졌다. 고려대 안산병원 이비인후과 최준 교수팀은 인간의 유전자와 비슷한 제브라피쉬에 은나노입자를 노출시킨 결과, 은나노 입자가 노출된 그룹에서 배아기형위험이 15%, 난청 위험이 20%가량 현저하게 증가했음을 입증했다. 연구에 따르면, 배아상태의 제브라피쉬에 은나노입자를 72시간 노출시킨 뒤 그 배아독성을 평가하고, 120시간 노출시킨 뒤에는 소리를 감지하는 세포인 유모세포의 독성을 평가했다. 그 결과, 은나노입자를 일정량 노출시킨 그룹에서는 배아독성으로 인한 기형이 15% 발생했으나, 비노출그룹에서는 발견되지 않았다. 또한, 은나노입자의 유모세포 손상 정도를 파악한 결과, 은나노 노출 그룹이 비노출 그룹보다 20% 정도의 유모세포의 감소가 관찰되어 독성을 일으켰음을 입증했다. 은나노는 은을 나노미터(10억분의 1)로 나눈입자를 말하는데, 머리카락의 1000분의 1에 해당하는 미세한 크기의 입자다. 이렇게 은을 작게 만들어서 제품에 코팅을 하거나 다른 재료와 혼합해서 사용하는 기술을 은나노기술이라고 하는데, 이번 논문은 이러한 은나노입자가 독
2016-04-08 17:19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손문기)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세계보건기구(WHO) 서태평양지역사무처(WPRO)와 원조 협약을 갱신하고, 아시아 개발도상국의 보건향상 등을 위한 지원사업을 백신 분야에서 전통의약품 분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사업분야 확대는 지난해 UN 개발정상회의 등에서 박근혜 대통령이 발표한 국제 개발협력 4대구상의 일환으로 개도국의 감염병 대응 역량 등을 강화해 모두가 안전하고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확대되는 지원 사업의 주요 내용은 ▲한약(생약)의 안전관리 규제기관 실무자 장기 연수 ▲라오스, 캄보디아, 베트남, 몽골 등 5개국 전통의약품 안전관리 기반 구축을 위한 교육 지원 등이다. 안전평가원은 지난 2011년 ‘바이오의약품 표준화 및 평가 분야 WHO 협력센터’로 지정된 후 WHO와 함께 아시아지역 내 개발도상국 의약품 규제기관 역량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하고 있다. 안전평가원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아시아 개발도상국에 안전한 의약품 공급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우리나라 백신과 전통의약품에 대한 해외 신뢰도 향상을 통해 의약품 국제 조달 활성화 등 국내 의약품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하겠다
2016-04-08 16:36
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강명재) 성형외과와 재활의학과가 무료 수술과 검진 등 지역민과 함께하는 의료봉사활동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성형외과는 20여년 넘게 노인을 대상으로 무료 상안검 수술을 실시해오고 있으며, 재활의학과에서는 도내 척수장애인을 대상으로 매년 무료 건강검진 및 건강강좌를 진행하고 있다. 재활의학과 공공보건의료사업단과 공동으로 8일 본관 지하 1층 대강당에서 불의의 사고로 장애를 얻은 도내 척수장애인을 대상으로 무료검진 및 건강강좌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척수장애인을 대상으로 기초적인 소변·혈액검사와 비뇨기계 검사, 골밀도 검사 등 각종 건강검진을 실시했다. 또한 행사에 참여한 척수장애인 및 내방객을 대상으로 재활의학과 원유희 교수가 ‘척추손상과 근골격계 통증’에 관한 건강강좌를 실시했다. 지난 1995년부터 매년 농촌과 시설을 돌며 형편이 어려운 어르신을 대상으로 무료로 ‘상안검 성형술’을 실시하고 있는 성형외과는 지난 달 26일 진안군을 찾아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양경무·이내호·노시균 교수 등 성형외과 의료진과 간호사 18명이 참석했으며 노인 40여명을 대상으로 무료 검진 및 상안검 수술을 실시했다. 강
2016-04-08 16:36대한병원협회(회장 박상근)는 ‘병원 CS 리더 양성 기본과정’을 개최한다. CS 리더 양성 기본과정은 4월27일부터 29일까지(2박 3일) 경기도 용인 소재 대웅경영개발원에서 진행된다. 대다수의 병원에서는 고객만족 활동을 위해 다양한 CS 인력을 양성하고 있지만 체계적 교육을 통한 병원 CS 전문가 육성에는 실질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대한병원협회는 병원 CS 사내강사 및 외부업체에 의존하지 않고 자체적인 강사 양성을 통해 CS 개선 활동을 전개하고 싶은 병원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을 마련했다. 병원협회가 마련한 교육 프로그램에서는 의료 현장의 고객 접점 개선을 위해 꼭 필요한 마인드, 지식, 경험을 습득할 수 있으며, CS 전문가로 거듭날 수 있도록 교육 과정을 단계별로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기본 과정에서는 ▲CS 강사의 역할과 이미지 메이킹 ▲CS 강의를 위한 DISC 행동유형분석 ▲MOT 분석 및 불만고객응대기법 ▲강의기획 및 시범강의 코칭 등을 받을 수 있다. CS 리더 양성 기본과정의 세부 프로그램 및 강연자는 대한병원협회 홈페이지(www.kha.or.kr) 공지사항에서 확인 가능하며, 신청은 오는 4월 12일까지
2016-04-08 16:35
대전시 동구에 위치한 화상전문 베스티안우송병원이 4월 1일(금)부터 환자와 보호자의 간병 부담을 해소하고 입원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본격 운영했다고 8일 밝혔다. 간호·간병 통합서비스는 전문 간호사가 환자의 간호뿐 아니라 간병까지 책임지는 서비스다. 지난해말까지 ‘포괄간호서비스’로 불리다 의료법이 개정되면서 ‘간호·간병통합서비스’로 이름이 바뀌었다. 보건복지부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시행하는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사업은 환자가 병원에 입원하는 경우 보호자 대신 병원의 간호사 및 간호 보조 인력이 식사와 세면, 활동 보조, 환자 상태 체크, 정서적 지지 등 포괄적으로 간호 간병을 24시간 실시하는 제도로 환자가 입원하는 동안 필요로 하는 모든 서비스를 포함한다. 병원의 감염병 확산방지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는 시점에 간병인과 환자 가족이 병실에서 머무는 병간호 문화의 문제점을 해결하고자, 감염관리에 소홀할 수 없는 베스티안우송병원도 적극 동참하기로 한 것이다. 환자의 간병을 간호사가 담당하면 전문적인 간호로 의료의 질이 향상될 뿐 아니라 간병 비용에 대한 개인부담도 줄어드는 장점이 있다. 또한 보호자나 면회객은 정해진 시간에만…
2016-04-08 16:35
한국임상시험산업본부(이사장 지동현)는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임상시험등 교육 실시기관’으로 지정받았다고 8일 밝혔다. 임상시험산업본부는 “이에 따라 앞으로 본부에서 진행되는 교육은 법적으로 임상시험 종사자를 위한 교육으로 인정받을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번 지정은 임상시험등 종사자의 전문성과 윤리의식 강화를 위해 종사자가 매년 40시간 이내의 교육을 의무적으로 받도록 약사법령이 개정됨에 따라 효율적인 교육운영을 위해 실시기관을 지정한 것이다. KoNECT는 앞으로 △시험책임자 및 시험자 과정 △ 임상시험 등 심사위원회 위원 과정 △관리약사 과정 △임상시험모니터요원 과정 △임상시험코디네이터 과정 △임상시험 실시기관 품질보증 담당자 과정 등 대상 및 직무 경험에 따라 다른 의무 이수시간에 맞춰 교육 프로그램들을 개설, 국내 임상시험 전문인력 교육을 담당할 예정이다. 교육 실시기관으로 지정된 KoNECT는 다년간의 교육 노하우를 바탕으로 국내 임상시험 인력역량 향상을 위해 힘써왔다. 최근에는 약사법령 개정에 맞춰 최신 규정을 교육 프로그램에 반영하고 직능별, 단계별로 커리큘럼을 모듈화하는 등 교육생들이 업무 수행에 필요한 역량을 체계적으로…
2016-04-08 16:35
최근 C형 간염에 대한 관심이 높다. 의료기관의 사고로 인해 C형 간염 환자가 집단 발병하면서 그동안 관심의 대상이 되지 못했던 것이 사회적 이슈로 부각됐다. 국내 C형 간염 환자는 40만명 가량이 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추정치일뿐 정확한 수치는 아니다. 학회 등에서는 실제 환자 중 치료를 받는 경우는 절반 가량에도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보고 있다. C형 간염은 치료하지 않을 경우 간경변, 간섬유화 등으로 진행되고 간암으로 사망할 위험을 매우 높이는 질환이다. 건강검진에 A형과 B형 간염의 경우 검사항목에 포함되어 있으나 C형 간염이 하지 않고 있다. 국내에서는 C형 간염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지 않아 검강검진 항목에 포함 여부에 대한 논의도 거의 이뤄지지 않았다. 최근 C형 간염 환자의 집단 발병으로 인해 건강검진 항목에 포함시켜야 하는 것이 아니냐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관련 학회 등을 중심으로 이뤄지고 있는 이러한 주장은 국민 건강을 위해서는 반드시 반영되어야 할 것으로 본다. 본인이 C형 간염 바이러스를 갖고 있는지 여부도 모른채 생활하는 사람이 많을 것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사람들이 건강검진을 통해 C형 간염 바이러스 감염 사실을 확인하고 제
2016-04-08 15:08
서울백병원(원장 염호기)은 지난 4월 7일 (목) 오후 7시 동부성(명동)에서 서울백병원 협력 병·의원장을 초청해 ‘2016 서울백병원 협력 병·의원장 연찬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염호기 원장 및 홍성우 부원장, 정재면 기획실장을 비롯하여 각과 책임교수와 임순광 중구의사회회장 등 병·의원장 50여 명이 참석했다. 염호기 원장의 환영사로 시작한 이번 행사는 임순광 중구의사회장의 건배사에 이어 진료협력센터 소개(박현아 진료협력센터 소장)와 진료비청구와 심사 삭감대책(진성림 고운숨결내과 원장)에 대한 특강 순으로 진행됐다. 염호기 원장은 폐회사를 통해 “이번 연찬회가 많은 협력의원장님들과 소통을 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 개원의 연수강좌 등을 열어 상생을 위한 활발한 교류를 지속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6-04-08 14:21한국제약협회(회장 이경호)는 21일부터 1박 2일간의 일정으로 경기 화성의 푸르미르 호텔 사파이어홀에서 국내 제약업계의 CP(Compliance Program)운영 확산을 위한 제약산업 윤리경영 워크숍을 개최한다. 워크숍은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자문회의(RTM), 학술 좌담회 등에 대한 논의와 CP감사 실무 등 내부 CP운영을 위한 내용으로 구성하였으며 회원사별 윤리경영 자율준수관리자 등을 주요 대상으로 한다. 첫날인 21일 오후 2시에 시작되는 워크숍에서는 국민권익위원회가 ‘공익신고자보호법개괄’을 주제로 3월에 개정되는 내용을 소개하고 적용 사례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부경TY파트너스 변호사가 ‘내부 CP감사 실무’에 대해 발표하고 회사 내부 조사방법 및 조치방안 등을 논의할 계획이다. 소순종 동아ST CP관리실 상무가 ‘동아ST CP운영 사례’를 소개하며 첫날 워크숍이 마무리 된다. 22일에는 조하윤 김앤장 법률사무소 변호사가 ‘강연 및 자문의 적법성 인정요건’을 주제로 공정경쟁규약 개정안을 중심으로 CP담당관리자의 역할에 대해 강연하고 강한철 김앤장 법률사무소 변호사가 ‘CP등급 평가제도’ 도입방안을 소개할 예정이다. 끝으로 ‘정부의 약무정책 주요…
2016-04-08 14:21
동국제약(대표이사 이영욱)이 오는 9일 오후 3시, GS홈쇼핑을 통해 ‘마데카 선크림’을 론칭한다. ‘마데카 선크림’은 센텔라아시아티카 정량추출물(TECA)을 함유해 자외선이나 열에 의해 손상된 피부에 콜라겐을 형성해 준다. 10가지 임상실험을 통해 피부자극 개선, 손상된 피부 개선, 24시간 이중보습 등 다양한 효과를 입증했다. 제품은 기존 선크림의 단점인 번들거림이나 백탁현상도 없앴다. 리퀴드 타입으로, 바르는 순간 파우더처럼 가볍게 스며들어 얼굴에 유분기가 남지 않고 끈적임 없이 산뜻하게 사용할 수 있다. 특히 ‘마데카 선크림’은 이런 차별화된 효과와 제품 경쟁력을 인정받아 2016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의 공식 선크림으로 지정되었다. KLPGA 김서영 선수는 “일반적인 선크림은 끈적거려 운동에 방해가 되는 경우가 있는데, ‘마데카 선크림’은 느낌이 산뜻할 뿐 만 아니라 피부 미용에도 도움이 되는 것 같다”고 말했다. 동국제약 헬스케어사업부 담당자는 “센텔리안24 브랜드가 기존의 세럼, 마스크팩 등 19종의 화장품에 이어 선크림을 런칭해, 계절과 피부상태에 따라 다양하게 이용할 수 있는 제품 라인업이 갖춰졌다”며 “코스메슈티컬 리딩브랜드로서 기존
2016-04-08 12: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