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유제약은 야외활동이 많은 여름을 맞아 ‘등산로를 쓰레기로 멍들지 않게 하자’라는 취지의 공익성 캠페인을 지난 9일 서울 북한산 등산로에서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등산객들이 환경의 중요성을 다시금 인식하고 산행 할 수 있도록 유유제약 임직원들은 ‘아름다운 등산로 쓰레기로 멍들지 않게 해 주세요’라는 플래카드를 들고 진행했다. 유유제약 관계자는 “베노플러스겔 캠페인은 6월 강남대로편, 7월 등산로편, 한강편으로 3회에 걸쳐 진행하며, 이를 통해 강남대로와 등산로 및 한강에서의 기초질서 확립과 더불어 제품 키워드인 ‘멍’을 대중들에게 인지시키기 좋을 것으로 판단하여 기획했다”고 말했다. 일반의약품 베노플러스겔은 제약업계 최초로 빅데이터(인터넷상에 흩어져 있는 데이터를 모아 타깃 마케팅)에 접목하여 매출 증대에 성공한 제품으로 생약성분이라 여성과 어린이처럼 민감한 피부에도 사용할 수 있도록 피부건조, 피부침윤, 발진 등의 부작용을 최소화 했다. 기존의 증상 완화 작용만 갖는 연고, 파스와 달리 피부 깊숙이 침투해 질환 원인을 제거하는데 탁월해 가정 상비약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
2016-07-12 12:50
전국 13개 병원에서 의과·한의과를 모두 이용하는 경우에도 건강보험이 적용되는 ‘의‧한간 협진 활성화 시범사업’이 7월 15일부터 본격 시행된다. 협진이란 시범기관이 의사‧한의사의 의학적 판단에 따라 협력하여 적합한 질환 선정 및 협진 프로토콜(의료인간 진단‧검사, 협력 절차) 마련‧적용하는 진료체계를 말한다. 12일 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는 지난 6월 3일 개최된 제8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에 보고된 의·한 협진 활성화 시범사업 추진방안에 대한 후속조치로서 시범사업 의료기관과 의‧한간 협진활성화 시범사업 시행계획을 발표했다. 시범사업에는 8개 국‧공립 병원과 5개 민간병원 등 13개 기관이 참여한다. 시범사업 관리를 맡은 심사평가원(원장 손명세)이 지난 6월15일부터 21일까지 시범사업 기관을 공모한 결과, 전국에서 총 44개 기관이 응모했다. 이중 국‧공립 8개 기관, 민간병원 36개 기관, 총 44개 기관이다. 이중 응모한 전체 국‧공립병원 8개와 의과·한의과간 협력진료 건수 등이 많은 민간병원 5개가 선정됐다. 선정기준은 △국‧공립병원 우선 선정, △국·공립에 없는 모형(한방병원내 의과 설치), △의과·한의과 협력진료 건수, △개설 진료과
2016-07-12 12:00
서울아산병원은 최근 염증성장질환센터 유창식․윤용식 교수팀이 1991년 크론병 환자의 개복 수술을 시작으로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크론병 수술 1천례를 달성하고, 5년 내 재수술률을 11.6%로 크게 낮춰 크론병 환자들의 삶의 질을 크게 높이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국내 다기관의 연구 결과 6년 내 크론병 재수술률이 평균 24%인 것에 비해, 서울아산병원의 크론병 수술 후 5년 내 재수술률이 11.6%, 6년 내 재수술률은 14.7%로 월등히 낮은 재수술률을 기록해 우수한 수술 효과와 안전성을 입증한 것이다. 또한 서울아산병원은 2010년 이후에는 매년 100건 이상의 크론병 수술을 시행하고 있는데, 특히 최소침습수술의 발전으로 2015년에는 전체 크론병 수술 중 50%가 복강경을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크론병 환자의 80%가 20~30대이기 때문에 복강경을 이용한 크론병 수술은 특히나 수술 흉터를 적게 남겨 미용적인 효과가 크고, 수술 후 통증이 적고 회복이 빠르며 복강 내 유착이 적어 향후 재수술 시 쉽게 복강 내 접근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크론병 수술 1천례를 원인별로 분석해보면 장 폐색이 31%로 가장 많았고, 농양이 29%, 누공(구멍)…
2016-07-12 10:36
SK케미칼(사장 박만훈)은 판교 본사에서 JW신약과 세포배양 독감백신 ‘스카이셀플루4가’에 대한 공동 판매 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협약으로 올 가을부터 SK케미칼은 기존 병의원에서, JW신약은 피부과, 비뇨기과, 성형외과 등 클리닉 의원가에서 스카이셀플루4가의 영업과 마케팅 활동을 펼치게 된다. JW신약은 기존에 갖고 있던 클리닉 시장에서의 공고한 영업·마케팅 인프라를 기반으로 접종자의 편의성 향상과 국내 독감백신 시장 확대에 일조한다는 계획이다. SK케미칼이 세계 최초로 개발한 세포배양 방식의 4가 독감백신은 한번의 접종으로 네 종류 독감 바이러스를 예방할 수 있는 차세대 백신이다. 계란을 사용해 백신을 생산하던 기존 방식과 달리 무균 배양기를 통해 생산되는 세포배양 기술을 도입해 항생제나 보존제가 사용되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JW신약 백승호 부사장은 “공동 마케팅을 통해 SK케미칼의 우수한 백신을 안정적으로 시장에 공급할 것”이라며 “잠재적 성장 가치가 높은 클리닉 시장에서 영업·마케팅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시너지 효과를 내겠다”고 말했다. SK케미칼 전광현 LS Biz. 마케팅부문장은 “출시 첫해 360만 도즈를 판매한 스카이셀플루의 저력이
2016-07-12 10:31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원장 서진수)은 지난 11일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고양시와 지역 의료계 간 감염병 위기 대응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협약식은 메르스 사태 1주년을 맞아 고양시 지역 의료계의 명시적 협력체계 구축을 통한 효율적인 보건행정 추진과 그 동안 백서의 제작 발표 등 메르스 사태의 정리 및 사후관리와 감염병 위기 대응 대책 등을 정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내용에는 ▲감염병 대응 협력 ▲감염병 역량강화 교육 ▲병문안 개선 ▲지역사회 감염병 대응을 위한 자문단 구성 운영 ▲ 기타 상호발전과 고양시민 건강증진에 도움이 되는 사항 등을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일산백병원 서진수 원장은 "고양시민의 감염병 예방과 건강을 위하여 위기 대응 및 역량강화에 적극적인 정보공유와 상호 협조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경기도 감염병관리본부, 질병관리본부 공중보건위기대응사업단, 대형병원 감염내과, 감염관리팀, 응급의료센터 등 각 계 전문가 토론을 통해 지역사회의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심포지엄도 개최 했다.
2016-07-12 10:13J2H바이오텍과 한국파스퇴르연구소가 세균감염 치료제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 상호 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공동 연구에 착수한다. 연구 협약을 통해 J2H바이오텍이 보유하고 있는 신약 설계 및 합성 기술과 한국파스퇴르연구소가 보유하고 있는 기초과학 연구 역량 및 스크리닝 기술을 접목, 올해 7월부터 항생제 내성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결핵, 황색포도상구균, 녹농균 등에 의한 감염병 치료를 위해 총 3년간 공동연구를 진행할 계획이다. 항생제 내성균의 발생은 자연 현상이지만, 그 확산 속도는 심각해 전세계 보건 당국이 우려하고 있다. 현재 항생제 내성균은 전세계적으로 나타나고 있으며, 여기에 다제 내성균 (MDR: multidrug resistant) 및 광범위한 약제 내성균 (XDR: extensively drug-resistant) 역시 전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추세다. 전세계 과학자들은 ‘항생제 이후 시대(post-antibiotic ear)’ 에 직면해 있음을 경고하고 있으며, 또한 효과적인 새로운 치료제 개발의 필요성을 절감하고 이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한국파스퇴르연구소 항생제내성연구팀 장수진 박사는 "최근 전국병원감염감시체계의 보고에 따르면 국내 병원내 감
2016-07-12 10:00
알보젠 코리아(대표 장영희)가 7월 11일, 사내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머시론과 함께하는 1·1·1 캠페인”을 진행했다. '머시론과 함께하는 1·1·1 캠페인'은 국내 출범 1주년을 맞은 알보젠 코리아가 국내 No.1 경구 피임약 머시론으로 여성건강을 선도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알보젠 코리아는 최근 머시론을 인수했으며, 이달부터 알보젠 코리아의 이름으로 머시론 TV광고 캠페인의 첫 선을 보이는 등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사내 임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두 가지 이벤트로 구성됐다. 주요 프로그램인 '111번째 주인공을 찾습니다'는 캠페인의 함축적 의미를 담은 대형 숫자 ‘1’을 회사 출입구에 설치해 직원들이 자유롭게 통과하고, 1, 11, 111번째로 통과한 직원 3인에게는 가족사진 상품권을 전달했다. '머시론이 국내 No.1인 이유는?'을 주제로 이메일 퀴즈 이벤트는 약 500여명의 본사 및 지방사무소 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머시론이 줄인 에스트로겐 함량 ‘1/3’을 맞추는 퀴즈 방식으로 진행되어 높은 이벤트 참여와 관심을 이끌었다. 알보젠 코리아 장영희 대표는 “국내 출범 1주년을 맞이한 알보젠 코리아는 국내 경구용 피임
2016-07-12 10:00일본 니찌이꼬제약이 미국 제약사를 인수해 미국시장 공략에 나섰다. 에이프로젠(대표 김재섭)은 자사 단일 최대주주이자 바이오시밀러 사업 파트너인 일본 니찌이꼬제약이 미국 나스닥에 상장된 세전트제약(SAGENT Pharmaceuticals Inc)을 주식공개매수 및 합병 방식으로 인수해 완전 자회사로 편입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공개매수 가격을 기준으로 환산하면 7억3600만달러(한화 약 8500억원)에 달하는 거래다. 세전트제약은 미국 일리노이주 샴버그에 본사를 둔 회사로 2006년에 설립되었다. 제네릭 전문의약품을 병원에 공급하는 회사로는 미국에서 가장 빠르게 매출액이 성장하는 신생 회사다. 이 회사의 매출액은 2012년 1억8400만 달러에서 2015년에 3억1800만 달러로 3년 만에 173% 급증했다. 회사는 최근에 거대제약사 테바로부터 프로포폴 등 5종류의 주사제 품목을 인수하는 등 제품 포트폴리오도 공격적으로 늘려가고 있다. 테바로부터 인수한 이들 5개 제품의 연간 미국 내 판매액은 3억4000만 달러로 판매량이 그대로 유지될 경우 세전트의 매출 규모는 지난해의 2배가 넘는 7억 달러 이상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니찌이꼬제약은 세
2016-07-12 09:40
창원경상대학교병원(병원장 정기현)은 7월 11일 병원을 방문한 외래환자 수가 1,038명을 기록하면서 1일 외래환자 1천명을 돌파했다고 12일 밝혔다. 창원경상대학교병원은 지난 2월 18일 개원하여 외래·입원·응급 진료를 시작했다. 개원초기 500여명이던 일 외래환자수가 6월 10일 개원식을 즈음해서는 약 800명으로 증가했고, 7월 11일 1천명을 돌파했다. 병원 측은 이처럼 외래환자가 크게 증가한 것은 지속적으로 우수한 의료진을 영입하고, 최첨단 의료장비를 도입하는 등 높은 수준의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한 노력들을 인정받기 시작한 것으로 보고 있다. 경남 최초로 갑상선 암 로봇수술과 선천성 심장병의 경피적 카테터치료 시술을 성공하고, 보건복지부의 신생아집중치료지역센터로 선정되는 등 창원경상대학교병원의 우수한 진료수준이 알려지면서 다른 지역으로 가지 않아도 대학병원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는 인식도 외래환자 증가에 한 몫 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4개 병동 208병상으로 시작한 입원병상도 입원환자 증가에 따라 점진적으로 확대되어 7월 7일 기준 9개 병동 404병상으로 운영되고 있다. 정기현 원장은“창원경상대학교병원이 지역민의 관심과 애정에
2016-07-12 09:40
인제대학교 서울백병원(원장 염호기)은 7월 11일(월) 6층 회의실에서 올해 창단된 서울화이트팍스 축구단과 진료지정병원 협약식을 가졌다. 협약식에는 염호기 원장과 하정구 정형외과 교수, 신재명 화이트팍스 축구단 구단주와 김선영 감독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서울백병원은 앞으로 축구단에 스포츠메디컬센터 재활 치료 지원, 경기 의무지원 등 진료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염호기 원장은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는 서울백병원이 새로이 출범한 화이트팍스 축구단의 건강을 책임지게 되었다"며 "선수 및 스태프들의 병원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7월 10일 창단식을 갖은 화이트팍스 축구단은 창단 후 2년 안에 K-3 리그 참가를 목표로 하는 신생 아마추어 축구팀으로 국내 남성 축구팀 최초의 여성감독인 김선영 감독의 지휘 아래 시즌을 준비하고 있다.…
2016-07-12 09:40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병원장 이학노 몬시뇰)이 인천시 새마을금고 새생명돕기회(위원장 황필하)와 지난 6월28일 저소득 다문화가정 의료비지원 협약식을 진행했다. 12일 인천성모병원에 따르면 이번 협약으로 인천성모병원은 수술과 입원 치료가 필요한 저소득 다문화가정의 환자들에게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인천시 새마을금고 새생명돕기회는 입원 및 진료비용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인천에 거주하는 외국인 이민자 및 배우자, 자녀 등이다. 그동안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제때 치료를 받지 못했던 인천 지역 내 다문화가족들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병원장 이학노 몬시뇰은 “이번 협약을 통해서 인천 및 부천지역 내에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 다문화 가정환자들이 많은 혜택을 받길 바란다”고 전했다. 저소득 다문화가정 의료비 지원과 관련한 문의는 인천성모병원 사회사업팀(032-280-6212~6216) 또는 인천지역의 다문화가족지원센터로 하면 된다. 앞서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은 지난 2013년에 인천시 새마을금고 새생명돕기회와 함께 ‘의료소외계층 환자 의료비 지원’ 협약에 따라 간이식 및 심장수술이 필요한 환자들 지원,
2016-07-12 09:38
(사)한국산업간호협회(회장 정혜선)는 제49회 안전보건강조주간을 맞아 고용노동부 및 산업안전보건연구원에서 개최한 ‘MSDS 제도 도입 20주년의 성과 및 미래 전망 세미나’를 공동으로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 세미나에는 400여명의 화학물질 분야 전문가, 산업간호사 및 안전보건 실무자가 참석한 가운데 8일(금) 오전 10시부터 COEX 컨퍼런스센터 300호에서 개최됐다. 세미나를 주관한 권혁면 산업안전보건연구원장은 “최근 발생한 메틸알코올로 인한 급성 중독사고 등 근로자들의 화학물질 유해성에 대한 정보 및 인식의 부족 등으로 인하여 산업재해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다.”고 강조하며, “현재 화학물질을 취급하는 근로자들이 유해성을 쉽게 인지할 수 있도록 24종의 화학물질 유해성 정보 스티커를 제작·보급하는 사업을 진행 중에 있으며, 앞으로도 연구원에서 개발되는 연구결과를 사업장에 접목시키는 데에 큰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정혜선 한국산업간호협회 회장은 “금번 세미나를 계기로 우리나라 MSDS 제도가 현장에 보다 더 현실적으로 적용되고, 화학물질에 대한 유해성 정보가 근로자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기를 바란다.”면서 “한국산업간호협회에서도 보건관리가 취약
2016-07-12 09:38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성상철)은 공단 홈페이지(www.nhis.or.kr)에 대해 개인정보보호의 수준 및 시스템 보안의 우수성과 안정성을 입증하는 ‘ePRIVACY(개인정보보호 우수사이트마크)와 i-Safe(인터넷사이트 안전마크)’ 인증을 4년 연속 취득했다고 밝혔다. 특히, 건강iN(hi.nhis.or.kr)과 노인장기요양보험(www.longtermcare.or.kr)사이트까지 지난해부터 함께 연속 인증을 받아 공단 사이트의 우수성과 안정성을 입증하는데 더욱 큰 의미가 있다. ‘ePRIVACY(개인정보보호우수사이트마크)’는 인터넷사이트의 개인정보 보호수준 및 관리의 우수성 확인을 위한 82개 항목을 진단하여 심사하고, ‘i-Safe(인터넷사이트안전마크)’는 시스템의 보안 및 개인정보보호의 안전성 등 105개 항목을 중점적으로 진단하여 평가 우수기관을 인증하는 제도이다. 공공기관 중 가장 많은 개인정보를 보유하고 있는 공단은 개인정보보호를 최우선 과제로 인식하고 홈페이지 이용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정보보안시스템을 더욱 강화하는 한편, 개인정보 수집부터 기술적 측면의 시스템 보호까지 지속적으로 강화한 결과 개인정보보호에 있어서 대외적으로 우수성을 인
2016-07-12 09:37
의료기관평가인증원(원장 석승한, 이하 인증원)은 신임 원장 초빙을 위한 공개모집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원장 선출은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통해 이루어지며, 26일까지 지원서 및 관련 제출서류를 방문 또는 등기우편으로 접수해야 한다. 전형은 임원추천위원회에서 서류 및 면접심사 후 후보자를 이사회에 추천하고 의결을 통해 선출되며 임기는 3년이다. 지원 자격은 ▲의료기관평가인증 등에 관한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분 ▲해당 직위에 대한 전문지식과 경륜을 갖춘 분 ▲국제 감각과 미래지향적 비전을 가진 분 등으로 인증원 업무를 총괄하게 된다. 제출서류에 대한 양식과 자세한 공고 내용은 인증원 홈페이지(www.koiha.or.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사항은 경영기획팀(02-2076-0627)으로 하면 된다.
2016-07-12 09:37
대전지역 종합병원급 대형 검진센터 미소가득한내과 종합검진센터(대표원장 김동호, 정지인, misomedical.co.kr)가 지난 9일 문을 열고 진료를 시작해, 취약한 것으로 지적돼 온 대전-충청지역 의료환경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미소가득한내과 종합검진센터는권선택 대전시장, 박범계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설동호 대전교육감, 장종태 대전서구청장, 김영일 대전서구의사회장 등 200여명의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대전시 서구 둔산동 소재 '미소가득한내과 종합검진센터'에서 확장이전 개원식을 가졌다. '미소가득한내과 종합검진센터'는 대학교수 출신의 내과, 영상의학과, 산부인과, 치과 전문의 등 8여명의 분야별 전문의가 상주하며, 외래진료 및 종합검진센터, 내시경센터, 영상의학센터, 진단의학센터 등 4개 센터에 간호사, 임상병리사 등 50여명의 의료진이 질 높은 원스톱 종합검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대전지역 검진센터 최초로 대학병원급 최신형 위-대장 HQ290 올림푸스 내시경을 비롯해 도시바 64채널 저선량 3DCT, 최고의 골다공증 진단기로 손꼽히는 美 홀로직사의 호라이즌 등 최첨단 장비를 도입했으며, 첨단의료장비가 설치된 출장검진버스도 운영하고 있다. 검
2016-07-12 08:52
CJ헬스케어 (대표 강석희)가 칸데사르탄+암로디핀 성분의 개량신약 복합제 ‘마하칸’을 허가 받고 4300억 규모의 고혈압치료제(ARB+CCB) 시장에 진출한다. 마하칸은 CJ헬스케어가 ARB 계열 성분인 칸데사르탄과 CCB 계열 성분인 암로디핀을 복합하여 자체 개발한 개량신약으로 지난 6월 허가 받았으며 올 9월에 국내에서는 최초로 출시된다. CJ헬스케어는 마하칸 개발 당시 여러 임상시험을 진행하여 약물의 우수성을 확인하였고, 이를 통해 ‘암로디핀 또는 칸데사르탄 단독요법으로 혈압이 적절하게 조절되지 않는 본태성 고혈압’을 적응증으로 허가 받았다. 2상 임상시험에서 마하칸은 모든 용량(칸데사르탄8/암로디핀5mg, 16/5mg, 16/10mg)에서 각각의 단일제 대비 혈압강하 효과가 우월하게 나타났다. 암로디핀 주요 부작용으로 알려져 있는 말초혈관부종의 발현율도 칸데사르탄과 암로디핀 병용 투여 시 감소한 것이 확인되었다. 3상 임상시험에서 칸데사르탄 또는 암로디핀으로 혈압이 조절되지 않는 환자에게 병용 투여 시 내약성을 유지하면서도 혈압 강하 효과가 우월함을 입증하였다. 마하칸은 두 주성분(칸데사르탄, 암로디핀)의 약리 기전 상 상호 보완작용을 통해 안전하면서
2016-07-12 08:52
동성제약(대표이사 이양구)이 지난 9일 고양시 일산동구청에서 ‘제 7회 세븐에이트데이’ 행사를 진행했다. 올해로 일곱 번째를 맞이한 세븐에이트데이는 동성제약의 대표 염모제 브랜드 ‘세븐에이트(Seven-Eight)’를 의미하는 7월 8일을 염색하는 날로 정하고 어르신들을 위해 뜻 깊은 염색 봉사를 하는 행사다. 제 7회를 맞이한 이번 세븐에이트데이는 ‘정성 어린 염색봉사 다시 찾은 이팔청춘! 염색봉사는 사랑입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되었으며, 경기도 고양시에 거주하는 어르신 176명에게 염색봉사를 통해 청춘을 선물했다. 행사에는 동성제약의 염색봉사단을 포함한 임직원 100여명이 참여해 뜻 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동성제약 이양구 대표이사는 “어르신들이 염색을 통해 겉모습은 물론 마음도 젊어지시길 바라는 마음에서 세븐에이트데이 행사를 준비했다”며 “오늘 손자손녀가 해주는 염색을 받는다는 마음으로 따뜻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염색을 받은 어르신은 “혼자 지내고 있어 염색을 한다는 것은 생각도 못했는데, 동성제약 염색봉사단 덕분에 10년은 젊어진 것 같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한편, 1998년 시작된 동성제약 염색봉사단은 본사 4개팀과 공장 2
2016-07-12 08:42
국회 정책토회에서 비급여 진료비용 현황조사의 대상을 의원급 의료기관까지 확대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아울러 비급여 진료비의 세부내역서 표준화 및 당연발급을 제도화해야 한다는 개선 방안도 제시됐다. 다만 복지부는 기준이 명확하지 않은 비급여 공개는 국민들의 혼란을 초래할 수도 있다는 생각을 밝히며 단계적으로 추진하겠다는 계획이다. 더불어민주당 남인순 의원과 (사)소비자와 함께, (사)한국소비자정책교육학회는 11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소비자는 알고 싶다, 나의 비급여 진료비용 - 비급여 진료비용 현황조사 및 진료비세부내역서를 중심으로’를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주제발표에 나선 서울대 김진현 교수는 비급여 진료비의 방치가 건강보험 보장성을 위협하는 가장 큰 요인으로 꼽으며, 비급여 진료비 실태조사의 개선 방안을 제안했다. 김진현 교수는 “지난 10년간 급여진료비는 120%로 증가했지만 비급여 진료비는 180% 증가해 건강보험 혜택을 체감하지 못하고 있다”며 “2005년부터 2011년까지 총 4조 411억원을 투입, 예상보장률은 68.7%로 추정됐지만 실제로는 63.0%에 머물렀다”고 지적했다. 따라서 비급여 관리 없이는 보장성 개선이 어려울 것이며,…
2016-07-12 06:00
지방 중소병원의 간호‧간병통합서비스에서 가장 애로 사항은 간호사 구하기이고, 이를 해결하려면 정부가 보조인력의 비중을 높이는 등 유연한 정책을 펴야 할 것으로 제안됐다. 대한병원협회가 발간하는 ‘병원’ 최근호에 ‘간호‧간병통합서비스에 대한 지방 중소병원의 제언’을 주제로 기고한 이성규 동군산병원 이사장이 이같이 제안했다. 보건복지부는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금년 4월부터 상급종합병원과 서울 소재 병원까지 참여할 수 있도록 하여 금년 말까지 총 400개로 확대할 계획이다. 작년 말 기준으로 공공병원 23개, 지방 중소병원 89개 등 112개소가 참여 중이다. 지방 중소병원이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수행하는 데 가장 큰 어려움은 간호사 인력구하기이다. 이성규 이사장은 기고문에서 “동군산병원도 2014년부터 병실을 재정비하고 간호등급을 높이는 등 제반 사항을 모두 준비해 놓았다. 하지만 정작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운영할 간호인력을 구하기가 어려운 상황이다”라고 밝혔다. 이 이사장은 “병동 간호사 업무를 줄이고자 간호조무사, 응급구조사 등 보조 인력까지 보강했다. 하지만 간호‧간병통합서비스에 필요한 간호사 인력 채용은 한계가 있어, 많은 지방병원들이 시작도 해
2016-07-12 05:50
온라인 약국 도입에 대해 절반이 넘는 약사들이 시장독점에 따른 동네약국 위축 등의 이유로 반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앙대학교 약학대학 박영달 연구팀은 임상약학지에 투고한 '일반의약품의 전자상거래에 대한 약사의 인식도 고찰' 논문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약사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온라인 약국 도입에 대한 반대가 53.1%로 가장 높았고 조건부 찬성이 36.3%, 찬성이 10.3%로 약사들이 온라인 약국에 부정적 의견이 컸다. 반대 사유로 기업형 온라인 약국 등장으로 인한 의약품 시장 독점에 따른 동네약국의 위축으로 기형적 약국 운영에 의한 불안전성에 대한 우려가 가장 크게 나타났다. 의약품 거래에서 전자상거래에 따른 일반 의약품의 대면상담 판매원칙의 훼손으로 인한 약사직능의 위축 역시 반대의 원인으로 꼽혔다. 불법거래와 자가진단으로 의약품을 온라인으로 구매함에 따라 국민들의 의약품 오남용 사례가 증가할 것을 우려하기도 했다. 일부 약사들은 온라인 약국 도입시 발생되는 홈페이지 구축 등으로 인한 운영비용 증가가 온라인 약국 도입의 반대 원인이 되었다. 온라인 약국을 찬성하는 10.3%의 약사들 중 72.2%로 절대적 찬성 이유로 꼽은 것이 소비자의…
2016-07-12 05: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