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본부가 감염병 의심환자로 격리된 사람들의 건강관리를 위해 국립검역소에 원격의료 시스템을 구축한다. 질병관리본부는 최근 이 같은 내용의 국립검역소 원격의료 시스템 구축사업을 공고했다. 질병관리본부는 메르스와 같은 해외감염병 유입 및 확산 방지를 위해 전국에 국립검역소를 설치하고 격리실을 운영하고 있다. 국립검역소는 전국에 13개 본소, 11개 지소가 있으며, 각 검역소마다 별도의 격리시설(10~50실) 혹은 임시 격리실(1~2실)을 운영 중에 있다. 국내 검역시스템은 공항·항만의 입국 단계에서 주요 감염병 의심환자를 발견하면 국가지정병원으로 이송하며, 의심환자와 밀접접촉이 있었던 사람은 국립검역소에서 격리를 실시한다. 격리 중인 밀접접촉자는 의심환자의 검사 결과가 양성일 경우 감염병 잠복기간 동안 격리된다. 검사 결과가 음성일 경우에는 주의사항 교육 후 귀가 조치된다. 전국 국립검역소의 최근 3년간 격리 현황을 보면 2013년 30명, 2014년 12명에 불과했지만 지난해에는 메르스 사태로 인해 90명이 격리됐다. 질본은 제안요청서에서 “격리자는 의료기관을 이용하기 어렵기 때문에 격리기간 동안 건강상의 문제가 발생할 경우를 대비한 방안이 필요하다”며 “
2016-09-19 05:40
일양약품(사장 김동연)은 인삼이 함유된 자양강장제 원비디 제품에 대한 비즈링 광고를 전사적 차원에서 진행하고 있다. 비즈링이란 기업 홍보 멘트 및 로고송을 전화 건 수신자에게 청각적인 광고 형태로 전달 하는 비즈니스 통화 연결음이다. 원비디 비즈링은 피곤하고 힘들고 지칠 때 국내 최초 인삼드링크 원비디라는 내용을 담고 있다. 앞으로 일양약품은 비즈링을 통해 자사의 원비디 제품에 대한 정보를 감성적으로 전달할 계획이다. 한편, 일양약품 '원비-디'는 1962년 양한방 활성비타민제 '원비 정'을 모태로 해 1971년 국내 최초로 개발 된 고려 인삼드링크다. 현재까지 '원비-디'는 일양약품의 대표 제품으로써 지난 40여년 이상을 뛰어난 품질과 효능으로 국내는 물론 전세계적으로도 큰 인기와 사랑을 받고 있는 명실공히 고려인삼 드링크의 대명사로 자리잡고 있다.
2016-09-17 22:45
지난 7월21일과 8월29일 연이은 대법원의 ‘치과의사의 보톡스와 레이저 시술은 의료법 위반이 아니다.’라는 취지의 환송 및 무죄확정 판결 이후 의과 한의과 치과 등 의료인간 영역다툼이 확산될 조짐이다. 최대 피해자인 의과의 파부과의사들은 학회 차원에서 피부구강치료연구회를, 의사회 차원에서는 구강미백학회를 각각 설립한다고 선언했다. 이에 대응, 치과는 진료영역 수호 특별위원회를 가동했다. 한의과도 한의사들이 현대의료기기를 사용할 수 있도록 의료법을 개정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러한 의료인 간 영역다툼은 전문가들이 다른 전문가의 영역을 침범하는 것으로 국민 건강과 안전에 위해가 된다는 점에서 지양돼야할 사안이기도 하다. 이러한 전문영역의 무너짐을 막으려면 행위에 대한 규제가 필요하다. 행위를 규제하려면 의료법으로 규제해야 한다. 하지만 현재 의료법에 이러한 규제는 없다. 이 경우 법원의 판단에 맡겨야 한다. 하지만 최근의 보톡스 및 레이저에 대한 대법원의 판결은 법전문가들도 의아해 하고 있는 판결이었다. 연세대 법학전문대학원 박지용 교수는 최근 열린 공청회에서 “대법원이 정책 법원을 지향한다는 점을 보여 주는 것으로서 우려스럽기도 하다.”고 지적했다. 그
2016-09-17 15:36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지난해 건강보험 총 진료비 증가율이 소폭 둔화된 이유를 매년 지속적으로 증가하던 입원 환자수가 처음으로 감소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심평원은 최근 홈페이지를 통해 ‘2015년 건강보험 진료비 지출경향 분석’ 보고서를 공개했다. 2015년 건강보험 총 진료비는 58조 170억원으로, 2014년 54조 5275억 원 대비 3조 4896억원(6.4%) 증가했다. 이 중 환자 본인이 부담한 금액은 14조 5652억원(25.1%)이며, 이를 제외한 43조 4518억원(74.9%)을 보험자가 부담했다. 이는 2014년 급여율 75.1%에 비해 0.2% 감소한 수치이다. 총 진료비 증가율은 2014년 7.5%였으나, 2015년 6.4%로 소폭 둔화됐다. 심평원은 2015년 건강보험 총 진료비가 증가하게 된 주요 원인으로 ▲요양병원에서 치매 등 노인질환 입원 환자의 증가 ▲뇌혈관질환을 포함한 중증질환에 대한 건강보험 보장성 확대 및 식대수가 개편, 상급병실 개편 등의 영향으로 종합병원급 이상 입원 진료비의 증가 ▲틀니 및 임플란트의 보험급여 적용 확대 등의 영향으로 70세 이상의 치과의원 외래 진료비 증가 등을 지목했다. 반면 증가율 둔화 원인은 매년
2016-09-14 06:00
특별감사 보고 당시 기획이사와 대변인을 겸직하는 역량 문제를 지적당한 김주현 기획이사가 대변인직 사직서를 제출했지만 반려됐다. 13일 대한의사협회에 따르면 지난 9월3일 개최된 의협 임시대의원총회에서 특별감감사 결과를 보고한 이용진 특별감사가 “(김주현 기획이사는) 복지부 대관과 대변인 겸직에 있어 문제점이 있다. 정책 현안에 대한 질의 및 응답에 있어 분명하지 않은 답변에 대한 불만이 적지 않다. 이는 협회의 공식 입장 정리가 늦거나, 준비 부족, 또는 대관 업무와 대변인 겸직에 의해 발생하는 문제점을 포함한다.”라고 지적한바 있다. 이 같은 지적을 받은 김주현 기획이사 겸 대변인은 지난 10일 대변인직 사직서를 사무처에 제출했다.작년 8월5일 김주현 기획이사는 대변인을 겸직하는 반상근 임원으로 발령 받았다. 대변인직 사직서 제출은 1년1개월만이다. 그는 “대변인을 겸직한 초기시절에는 부담 없이 언론을 대응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조심스럽고 힘들다는 걸 느꼈다. 이번 특감에서 지적 받기도 해서 겸직을 그만두려고 사직서를 제출했다.”라고 말했다. 그는 “사직서를 제출한 후 추무진 회장과 만났다. 추무진 회장이 당분간 대변인을 겸직해 줄 것을 요청했다.”
2016-09-14 05:50
글로벌 비만 및 당뇨병 치료제 시장이 연평균 12.7%의 증가율을 보이면서 오는 2022년에는 1632억불로 확대될 것이란 전망이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GBI 리서치의 '2020년까지의 글로벌 당뇨 및 비만 치료제 시장' 보고서를 인용해 이같이 밝혔다. 보고서는 지난 2015년 708억불 규모였던 글로벌 당뇨·비만 치료제 시장이 향후 연평균 12.7% 증가, 오는 2022년에는1632억불로 2배 이상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전망은 제 2형 당뇨병 및 비만 발생률이 급증하는 추세 속에서 탁월한 효능의 블록버스터급 치료제들의 출시가 예상된다는 데서 비롯됐다. 최근에 승인됐거나 개발 과정 중인 존슨앤존슨(JJ)의 인보카나(Invokana), 노보노디스크의 트레시바(Tresiba)와 NN-9535가 핵심적 당뇨·비만 치료제로 부상할 것으로 예측했다. 특히 제 1형과 2형 당뇨병, 비만에 대한 치료제로 모두 승인될 것으로 예상되는 인보카나는 2022년 연매출 32억3000만불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인보카나와 트레시바 및 NN-9535와 함께, MSD의 자누비아(Januvia), 노보노디스크의 노보로그(Novolog)도 글로벌 당뇨·비만 치료제 시장에서 위상을
2016-09-14 05:40
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는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손문기), 대한영양사협회(회장 임경숙)와 함께 추석을 전후하여, 가정 내 안전한 식생활을 위한 냉장고 위생관리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최근 일교차가 심한 날씨가 이어지고 음식을 미리 만들어 놓는 추석을 계기로 가정의 냉장고 안 음식에도 제대로 관리하지 않으면 유해세균이 많이 생길 수 있음을 알리고 국민 식생활을 개선하고자 마련되었다. 이번 캠페인은 가정내 식중독을 예방하고, 지난 4월 발표한 「국민 공통 식생활 지침」의 실천 운동의 일환으로 추진된다.그 주요 내용은 음식은 필요한 만큼 마련하고 위생적으로 관리하는 습관을 갖도록 하는 것이다. 가정의 냉장고 관리 요령으로 첫째, ▲음식·식재료 상태 수시로 점검하기 ▲식품 포장 용기의 유통기한 또는 소비기한 확인하기 ▲ 식재료의 외형, 색, 냄새 등으로 신선도 확인하기이다. 둘째, ▲상하거나 오래된 음식·식재료 과감히 버리기 ▲ 유통기한 또는 소비기한이 지났거나 변질된 음식은 아까워 말고 버리기 ▲ 한 번 개봉한 식품은 가급적 빨리 먹고, 남은 음식은 밀폐하여 냉장 보관하기이다. 셋째, ▲냉장고 안 음식·식재료 제대로 보관하기 ▲ 냉장고 적
2016-09-13 14:15
나누리병원이 9월 13일, 다섯 개 병원(서울 강남·강서, 인천 부평·주안, 수원)을 화상으로 연결해 병원 임직원 및 협력사 직원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13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나누리병원의 창립자인 장일태 이사장은 기념사를 통해 과거를 돌아보고 현재의 모습과 앞으로 나아가야할 미래에 대한 방향성을 곱씹어 보는 것이 창립기념식의 진정한 의미라고 밝혔다. 나누리병원 장일태 이사장은 “세월이 지날 수 록 더 큰 어려움이 찾아올 것이다. 지금 이 자리에서 우리가 목표를 제대로 설정하고 있는지 다시 한 번 되새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우리의 끝은 어딘지 잘 모르지만 오늘도 내일도 내년도 묵묵히 우리만의 길을 걸어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나누리병원 창립 13주년 기념식에 한 해 동안 나누리병원의 발전을 위해 힘쓴 직원들을 시상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시상 내용은 나누리병원 명예의 전당 격인 'Honor of The year', ‘올해의 나누리인상’, ‘10년 근속상’, ‘공로상’으로 나뉘었다. 특히, 'Honor of The year'는 한 해 동안 나누리병원에 기념비적인 성과를 일궈낸 그 공적을 치하하기 위한 목적으로 올해 처음 신설됐다. 'Hon
2016-09-13 14:09
일양약품(대표 김동연)은 자연형태와 가장 유사한 오메가3 제품인 ‘알티지(rTG) 오메가3 플러스’를 출시했다. 원활한 혈행개선과 콜레스테롤 개선에 도움을 주는 ‘알티지 오메가3 플러스’는 자연에 존재하는 오메가3와 가장 유사한 오메가3로 일반 오메가3보다 더욱 정제하여 채내 흡수시간이 빠르며, 흡수율 또한 일반 오메가3보다 1.7배 더 높다. 특히 ‘알티지 오메가3 플러스’는 청정환경 북대서양 노르웨이 원료와 엄격한 유럽, 미국 선진국 규격의 원료만을 사용하고, 소형 1차 어종에서만 원료를 추출하여 중금속 걱정이 없는 안전한 제품이다. ‘알티지 오메가3 플러스’는 비타민A와 비타민D, 비타민E를 추가로 함유하여 눈건강과 골다공증예방에 도움을 주며, 장용성 캡슐 적용으로 장에서 분해되어 섭취시 흡수율 향상 및 비린내가 없는 속이 편한 제품이다. ‘알티지 오메가3 플러스’는 건강기능성식품으로 약국에서 구입 가능하다.
2016-09-13 12:55
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강명재)이 민족의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아 도민들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추석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비상진료체계를 강화하고 추석당일에는 주차장 무료개방 서비스를 제공한다. 추석 연휴 기간 동안 응급환자 및 대량 환자 발생 시 신속한 대처를 위해 당직근무 의사 등을 지정 운영하는 비상진료체계를 강화한다. 또한 병원을 방문하는 내원객들의 편의를 위해 추석 당일인 15일 오전 8시부터 16일 오전 8시까지 24시간 동안 주차장을 무료 개방한다. 강명재 병원장은 “추석 연휴 기간 동안 도민들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추석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비상진료 체계를 강화하는 등 만전의 대책을 세우고 있다”면서 “진 “도민과 귀성객들이 가족들과 함께 훈훈하고 즐거운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6-09-13 11:17
계명대학교 간호대학(학장 박경민) 재학생 4명으로 구성된 F4팀(Four student Nurses, From Korea, Factual Precaution, For Ghana, 윤호섭, 이준기, 정병욱, 최지만)이 최근 한국장학재단에서 주최하는 ‘제5기 지구별 꿈 도전단’에서 18팀 가운데 1등인 대상을 수상했다. F4팀은 KOICA(한국국제협력단)를 통해서 우리나라의 의료체계를 접목시키고 있는 아프리카 가나를 15일간 방문하여 현지의 열악한 보건․ 의료체계를 경험함으로써 우리나라의 의료체계 발전의 발자취를 간접적으로 배우고, 1천만원의 프로젝트 장학금을 가나의 간호교육자료 및 구호물품 마련에 사용하는 등 가나의 의료 질 향상에 기여했다는 점이 높이 평가되었다. FA팀 팀장 윤호섭 학생은 “저희의 작은 행동과 힘으로 다른 누군가의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다는 사실을 몸소 깨닫게 되었으며, 계명대 간호학생으로서 진정한 간호사의 꿈을 키우며, 세계 보건과 의료 발전에 더 많은 기여를 하고 싶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지구별 꿈 도전단’은 한국장학재단과 우리은행이 글로벌 꿈을 실현하고자 하는 대학생들을 지원하고, 글로벌 무대로 나아가는 해외탐방 기회를 마련
2016-09-13 11:16치과용 의료기기분야 전문기업 덴티움이 9월 12일자로 유가증권(코스피)시장 상장예비심사를 통과했다. 덴티움(www.dentium.co.kr)은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로부터 상장예비심사에 대한 승인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덴티움은 코스피 최초로 임플란트 바이오 분야에서 상장기업이 될 예정이다. 덴티움은 공모절차를 거쳐 11월초 코스피에 상장을 추진할 예정이며, 상장 주관사는 NH투자증권이 담당한다. 지난 2000년 설립된 덴티움은 자체 연구개발(RD)를 통한 차별화된 기술력 확보를 중시하는 기업으로 고객의 니즈를 파악해 시장 변화에 빠르고 유연하게 대응해왔다. 혁신적인 제품의 선제적 출시를 이뤄내고 있는데 특히 대표적인 임플란트 제품인 ‘NR Rine’은 중국, 인도 등 치아식립이 얕고 폭이 좁은 몽골리안의 구조에 커스터마이즈된 제품으로 덴티움의 독자 플랫폼으로 만들어져 인기를 얻고 있다. 향후 중국과 인도를 중심으로 판매 확대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덴티움은 현재 글로벌 현지에 15개의 해외법인을 운영하고 있으며 제품기술력과 품질을 바탕으로 유럽, 중국, 러시아, 중동, 중남미 등 전세계 70여개국에 임플란트 제품을 수출하고 있다. 올해 7월부터 65
2016-09-13 10:59
녹십자(대표 허은철)는 오는 22일 서울 강남구 리츠칼튼 호텔에서 예비 엄마 100명을 초청하여 제 10회 ‘노발락과 함께하는 예비맘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노발락은 녹십자가 국내에 독점 공급하고 있는 프랑스 직수입 분유다. 행사의 1부 순서로는 15년간 2만 시간 이상 엄마와 아이를 상담한 의사소통 전문가 이임숙 ‘맑은숲아동청소년 상담센터’ 소장을 초청해 ‘걱정말아요, 엄마’라는 주제로 특별 강연을 펼칠 예정이다. 2부 순서로 아카펠라그룹 ‘제니스’를 초청하여 예비맘들의 힐링을 위한 작은 음악회가 진행되며, 3부에는 ‘예비맘의 사연소개’, ‘베스트 드레서 선정’ 등 예비맘들이 사회자와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될 예정이다. 행사에 초대된 100명의 예비맘 전원에게는 출산축하 기프트 세트가 선물로 증정되며, 추첨을 통해 다양한 육아 관련 경품이 제공될 예정이다. 지난 2013년 임산부의 날을 맞아 ‘예비맘과의 차별화된 소통창구’를 목표로 시작한 노발락 토크콘서트는 분기마다 정기적인 행사로 진행되고 있다. 그동안 임신과 육아는 물론, 소통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해 ‘출산준비와 육아법’, ‘힐링 태교법’ 등 다양한 주제의 강연과
2016-09-13 10:59
산양분유로 잘 알려진 일동후디스가 그릭요거트 레시피 영상공유 이벤트를 진행한다. 참여방법은 일동후디스 SNS(페이스북, 인스타그램)에 게시된 ‘후디스 그릭’을 이용해 만드는 요리 레시피 영상을 공유하고 해시태그(#그릭요거트레시피)를 달면 된다. 추첨을 통해 1등(1명) 후디스몰(www.foodismall.com) 마일리지 20만 포인트, 2등(2명) 후디스몰 마일리지 10만 포인트, 3등(20명) ‘후디스 그릭’을 증정한다. 이벤트 기간은 9월 30일까지 이며 당첨자는 10월 10일 발표할 예정이다. 국내 최초의 그리스 전통홈메이드 방식의 그릭요거트 ‘후디스 그릭’은 그리스 전통 홈메이드 개별발효 방식으로 만든 제품으로 안정제, 색소 등 인공첨가물을 전혀 쓰지 않고, 신선한 우유를 농축한 후 각각의 용기에 담아 개별 발효시켰다. 단백질, 칼슘 등 2배의 우유 영양과 1500억 마리 이상의 生유산균(80g 기준)이 담겨있고, 쉽게 흐르는 기존의 떠먹는 요거트와 달리 거꾸로 들어도 흘러내리지 않을 만큼 진하고 단단하다. 국내 최초 출시기업이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일동후디스는 다양한 그릭요거트 제품을 내놓으며 대중화도 이끌고 있다. 2015년 상반기, 유기농 그릭요
2016-09-13 10:58알파홀딩스가 자회사 알파바이오랩스와 함께 미국 바이오 기업 투자에 나섰다. 알파홀딩스는 13일 미국 대장암 치료제 개발 회사 ‘바이럴진’의 100억 원 규모 유상증자에 참여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에 따라 알파홀딩스와 알파바이오랩스는 바이럴진의 신주 670만 주를 취득하게 된다. 지분율은 25.09%다. 증자 이후 알파홀딩스 등은 토마스제퍼슨유니버시티에셋매니지먼트와 펜라이프사이언스(각각 37.06%)에 이어 2대 주주로 올라선다. 알파홀딩스는 증자 이후 50억 원 규모의 주식 교환(SWAP)도 준비 중이다. 이에 따라 알파홀딩스의 바이럴진 지분율은 37.5%까지 높아져 최대주주가 될 전망이다. 바이럴진은 미국 토마스 제퍼슨 대학 연구팀에서 스핀오프 한 면역항암치료제 바이오 벤처회사다. 바이럴진은 FDA 임상1상이 완료된 차세대 표적항암제로 꼽히는 면역항암치료제(Ad5-hGCC-PADRE)를 보유한 회사로, 미국 토마스 제퍼슨 대학의 학회장이자 FDA 심사위원인 스코트 월드만(Scott Waldman) 박사가 최고기술책임자로 재직 중이다. 스코트 월드만 박사는 대장암 등 종양학 분야의 저명한 학자로서 1990년대 후반 세계 최초로 대장 내의 GCC
2016-09-13 10:57
이대목동병원(병원장 유경하)은 지난 12일 서울양천소방서 2층 서장실에서 서울양천소방서(서장 김용준)와 지역 사회 재난 발생과 중증환자의 신속한 진료를 위해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이대목동병원과 양천소방서가 연계해 지역사회 재난 상황에 대한 대응과 관련 교육, 훈련 등에 대한 효율적인 업무 협력과 함께 중증환자 발생 시 신속한 진료를 위한 병원의 표준화된 진료 시스템(CP: Critical Pathway)을 진행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협약 사항으로는 ▲지역사회 재난 발생 시 의료지원 협력 ▲구급대원 대상 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교육 제공 ▲소방과 연계한 병원 재난 훈련 ▲CP 시스템의 병원 전 단계 적용을 위한 협력 ▲새로운 CP 시스템 개발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이날 협약식에서 유경하 이대목동병원장은 “지역 사회에 긴급 재난이 발생할 경우 양천소방서와 함께 신속한 대응을 통해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작은 힘이나마 지역 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16-09-13 10:57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병원장 이영구)은 지난 9월 5일(월)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 별관 4층 미카엘홀에서 두통 환자와 가족을 위한 '두통 공개 건강강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건강강좌에선 만성두통 및 편두통으로 고통받는 환자들에게 두통에 대한 올바른 건강정보와 치료법을 전달했다. 소아청소년과 이건희 교수가 ‘소아 두통의 진단 및 치료’라는 주제로 청소년의 집중력 저하 와 성장을 방해하는 두통에 대한 이해와 진단 및 치료를 소개했다. 또 신경과 주민경 교수는 ‘두통의 예방과 치료’라는 주제로 성인의 만성두통 및 편두통의 예방 및 치료에 관해서 강의를 진행했다. 특히 주민경 교수는 대한두통학회에서 만든 휴대폰 앱을 이용한 두통 일기 작성법을 소개하여 평상시 두통을 경험하는 사람들이 정확한 진단과 치료에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강의 후에는 참가자들이 개인별 두통에 관한 다양한 증상들을 질문하고 그에 따른 답변을 들으며 참가자와 교수가 서로 소통할 수 있는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됐다. 평소 한 달에 서너 차례씩 두통을 동반한 구토증상을 경험한다는 한 참가자는 “두통이 메스꺼움과 구토증상의 원인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은 처음 알았다”
2016-09-13 10:57
광동제약(대표이사 최성원)은 ‘2016 K-디자인 어워드(K-DESIGN AWARD 2016)’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에서 ‘광동경옥고’가 ‘골드위너(GoldWinner)상’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광동경옥고’는 올해 새로운 스틱포 형태를 출시하면서 리뉴얼된 패키지로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광동경옥고’는 광동제약의 창업제품으로 정통성과 고급감을 패키지에 살린 것이 특징이다. 블랙 바탕칼라에 전통적인 동양적 패턴을 엠보싱해 넣고 전통적 캘리그라픽 골드칼라 궁서체와 도장(직인)을 찍어 더욱 신뢰감을 주는 디자인을 적용했다. 사용자 측면에서도 스틱포 타입으로 소비자들이 원할 때 언제 어디서든 복용할 수 있도록 휴대성과 안정성이 향상되었다. K-디자인 어워드는 디자인 포 아시아 어워즈(DESIGN FOR ASIA AWARDS), 골든핀 디자인 어워드(GOLDEN PIN DESIGN AWARD)와 함께 아시아 3대 디자인 상으로 꼽힌다. 산업(Industrial), 커뮤니케이션(Communication), 공간(Space) 세 부문으로 나누어 시상하며, 올해는 미국, 중국, 한국 등 세계 각국에서 1700여개의 디자인 작품이 출품되어 치열한 경쟁을 벌
2016-09-13 10:57셀바스 헬스케어(대표이사 유병탁, 권철중)가 13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했다. 병원용 혈압계와 체성분 분석기, 시각 장애인용 점자정보단말기 시장에서 높은 인지도와 점유율을 확보하고 있는 셀바스 헬스케어는 이번 상장과 동시에 기존 자원메디칼 사명 대신 ‘성장’과 ‘도전’이라는 경영철학을 담고 있는 ‘셀바스 헬스케어(SELVAS Healthcare)’로 사명을 변경하고, 디지털 헬스케어 전문기업으로 글로벌 시장 내 입지를 확고히 다진다는 계획이다. 셀바스 헬스케어 유병탁 대표는 “상장 과정에서 셀바스 헬스케어의 경쟁력과 향후 사업 전망에 대해 객관적이고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며 “셀바스 헬스케어의 하드웨어 기술과 계열사의 소프트웨어, 인공지능(AI) 기술을 융합하는 디지털 헬스케어 전문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셀바스 헬스케어는 이번 코스닥 상장과 더불어 의료기기 브랜드 '아큐닉(ACCUNIQ)'을 새롭게 런칭 했다. '아큐닉(ACCUNIQ)'은 ‘Accurate’와 ‘Unique’ 의 합성어로 정확한 진단과 앞선 기술력으로 고객의 건강한 삶을 지원한다는 의미가 담겨있다. 상장으로 마련되는 재원은 연구개발 투자를 통한 제품 고도화, 중국 및 미주…
2016-09-13 10:42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정의당 윤소하 의원은 13일 간호인력의 확충을 유도하기 위해 시행하고 있는 ‘간호관리료 차등제’가 부실하게 운영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일명 간호등급제로 불리는 간호관리료 차등제는 입원환자당 간호인력 보유 현황을 1등급에서 7등급으로 나누어 등급에 따라 입원료 수가를 가하거나 차감해 지급하는 제도다. 제도는 강제성은 없고 병원들의 자율신고에 의해 등급이 정해진다. 문제는 신고 의무가 없다보니 2016년 2분기 기준 병원급 이상(상급종합병원, 종합병원, 병원) 의료기관 중 자진 신고한 곳이 전체 3739곳 중 20.8%인 778곳에 불과했다는 것이다. 간호인력의 부족이 간호사의 노동강도를 높게하고, 결과적으로 환자의 안전을 위협함에도 불구하고 정부의 대책이 제대로 작동하고 않는 것. 더 큰 문제는 간호등급을 신고한 의료기관의 경우에도 현행 ‘의료법’상 간호인력 기준을 지키지 못하는 등급인 4등급 이하가 전체의 63.5%에 달했다는 것이다. 작년 59.3%에 비해서도 증가한 수치다. 지역별 격차도 커서 농어촌 지역이 많은 지자체의 의료기관 미신고 비율도 높았고, 신고한 경우에도 간호사 인력의 법적 기준도 충족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다. 윤
2016-09-13 09: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