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자살 사건과 관련, 대한개원의협의회도 위법적 현지조사권을 일원화하라는 등의 입장을 6일 밝혔다. 안산 비뇨기과 개원의가 건강보험공단의 현지확인과 보건복지부의 강압적인 현지조사에 부담감을 느껴 스스로 목숨을 끊은 지 채 5개월이 지나지 않은 시점에서 강원도 강릉의 비뇨기과 개원의가 또 다시 같은 사유로 유명을 달리했다. 이에 대한개원의협의회는 “건보공단, 심평원, 복지부 등에 제각각 부여되고 있는 실사 및 현지확인 권한은 대상인 의료인의 진료권과 인권을 심각하게 침해한다.”고 지적했다. 대개협은 “보건 당국은 더 이상의 부당한 죽음이 발생하지 않도록 행정조사기본법에 위배되는 요양급여에 대한 조사권 중복 행사를 조속히 일원화하고, 무엇보다 건보공단의 무분별한 현지확인을 전면 폐지하라.”고 촉구했다. 의료인의 자율적인 진료권을 보장하라고도 요구했다. 대개협은 “모든 의료인을 극히 일부의 문제가 있는 의료인과 동일하게 전제하는 것은 부당하다. 보건 당국은 이 같은 문제상황이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배경을 인지하고, 보다 적극적으로 문제 해결에 나서라.”라고 촉구했다.개정된 요양기관 현지조사 지침의 독소조항도 폐지하라고 촉구했다. 대개협은 “개정된 현지조사 지침도
2017-01-06 16:18
서울대학교암병원이 1월 4일 12시 3층 로비에서 제86회 암병원 음악풍경 ‘2017년 신년음악회’를 열었다. 서울대학교암병원은 환자와 가족들이 한 해 동안 치료를 이어나갈 수 있도록 매년 국악, 팬플룻, 목관중주 등으로 꾸민 특별한 신년음악회를 개최하고 있다. 구희용 목원대 교수 사회로 진행된 이번 음악회는 국악그룹 클랑과 뮤지컬 배우 진태황, 김지혜 그리고 피아니스트 고서이의 연주로 꾸며졌고, 약 250명의 환자와 가족, 교직원이 자리했다. 광고 및 방송 음악 분야에서 활동하는 뉴에이지 피아니스트 고서이가 자작곡 ‘몽마르뜨’ 등을 피아노로 연주하며 음악회의 문을 열었다. 이어 국악그룹 클랑이 ‘사랑가’, ‘향수’, ‘베사메무초’ 등을 연주하였으며, 두 명의 뮤지컬 배우는 뮤지컬 곡인 ‘영웅(뮤지컬 [영웅] 中)’과 ‘나는 나만의 것(뮤지컬 [엘리자벳] 中)’을 들려주었다. 암병원 음악풍경은 2011년 서울대학교암병원 개원 이후 암정보교육센터 주관으로 열리고 있는, 암환자와 가족을 위한 문화 행사이다. 암정보교육센터 박세연 간호사는 “2017년에도 많은 암 환자와 가족들이 서울대학교암병원과 암 여정을 함께할 것이다. 새로운 1년, 새로운 마음으로 모두 같
2017-01-06 14:01
연세암병원 유방암센터가 국내 최초로 다빈치 수술로봇을 이용한 유방 전체 절제술 및 동시 재건을 성공적으로 시행했다고 6일 밝혔다. 유방암 진단을 받았던 김명순 환자(가명, 여, 49세)는 지난 11월 23일 유방암센터 유방외과 박형석 교수팀으로부터 제거 수술을, 성형외과 이동원 교수로부터 재건 수술을 받았다. 김명순 환자는 “처음에는 국내에서 시행된 적이 없는 수술을 최초로 받는 것이어서 조금 불안했지만, 의료진의 상세한 설명으로 수술을 결정했고, 상처부위도 겨드랑이 쪽에 안 보이는 부분에 있어서 미용적으로도 만족스럽다”고 말했다. 유방암센터 유방외과와 성형외과 의료진은 이미 많은 수의 내시경 수술로 흉터를 최소화하는 술식에 대한 경험이 축적되어 있었지만, 더욱 진화된 수술 술기를 통해 환자의 치료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2013년 말부터 카데바 및 동물 실험을 통해 로봇 수술을 준비해 왔다. 이번에 박형석, 이동원 교수팀이 시행한 로봇 수술법은 겨드랑이 부위에 6cm 정도의 수술 절개 부위 하나 만으로 유두와 유륜을 보존하는 유방 전체 절제술 및 겨드랑이 감시 림프절 절제술과 동시에 유방 재건수술이 가능했다. 따라서 수술 후 흉터가 작고, 흉터의 위치가 겨드
2017-01-06 12:26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평생건강증진센터(센터장 호흡기내과 김영균 교수)는 모바일 건강검진 애플리케이션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번 모바일앱 출시로 홈페이지나 전화를 통해서만 확인이 가능했던 건강검진에 관한 정보를 언제 어디서나 실시간으로 스마트폰을 통해 확인할 수 있게 됐다. 실시간 전화상담 요청 및 원하는 날짜 검진 예약은 물론, 매년 검진 결과 이력을 찾아 비교해 볼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어 고객 스스로 맞춤형 건강검진을 선택할 수 있다. 김영균 센터장은 “이번에 개발된 센터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건강검진 고객들이 자신들의 건강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센터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은 무료로 구글플레이스토어에서 다운받을 수 있으며, 스마트폰으로‘평생건강증진센터’검색을 통한 모바일 전용 홈페이지 접속을 통해서도 동일한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2017-01-06 12:26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병원장 유규형)은 1월 4일부터 6일까지 지역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2017년 동계 청소년 자원봉사학교’를 개최했다. 이번 자원봉사학교는 겨울방학을 맞은 청소년들이 자원봉사를 통해 배려심과 협동심을 기르고 진정한 봉사의 의미를 깨달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자원봉사학교에는 동탄중학교와 예당고등학교, 반송고등학교 등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 인근 중·고등학교 학생 39명이 참여했다. 첫날 본관 4층 화상회의실에서 진행된 자원봉사학교 입학식에서는 유규형 병원장이 학생들에게 격려사를 전했고, 이다희 사회복지사가 자원봉사의 의미와 가치, 배치부서에서 하게 될 봉사활동에 대해 교육했다. 이어 학생들은 해당 부서를 방문해 본격적인 봉사활동을 시작했다. 학생들은 3일간 각 병동과 진료부서에서 환자이송 보조, 병실 정리정돈, 환자 안내, 부서 업무보조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이들은 몸이 불편한 환자들을 돕는 아름다운 마음을 실천하며 의료인이라는 직업을 간접적으로 체험하고 있다. 자원봉사학교에 참여한 학생들에게는 사회봉사활동 10시간 인정과 함께 수료증이 수여된다. 이번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 자원봉사학교에 참여한 한 학생은 “처음으로 병
2017-01-06 11:46
일동제약(대표 윤웅섭)이 5일 CHC(컨슈머헬스케어)부문 워크숍을 실시하고 2017년 사업전략 점검 및 구성원 화합을 도모했다. CHC는 Consumer Health Care의 약자로, 금년부터 일동제약은 이전 OTC-HC부문의 명칭을 ‘CHC부문’으로 바꾸고 고객중심 마케팅을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 기존의 일반의약품은 물론, 건강기능식품, 미용·위생·생활용품 등 다양한 영역의 사업을 고객 중심으로 체계적, 통합적으로 관리하고 고객가치를 높여 효율적인 목표달성을 유도하기 위함이다. 일동제약 윤웅섭 사장은 “지난 한 해 회사를 위해 힘써준 CHC부문 임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개개인 스스로에게도 칭찬과 응원을 아끼지 말고 일동인으로서의 자긍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그는 “CHC부문으로 새롭게 출발하면서 올해 역시 많은 변화를 앞두고 있다”며 “고객 및 시장과 함께하는 토털헬스케어그룹으로 발돋움하는 데에 CHC부문이 앞장서 달라”고 주문했다. COO(Chief Operating Officer·최고운영책임자)인 서진식 부사장의 운영방침 교육과 CHC부문장 전걸순 상무의 사업계획 발표 순서가 있었다. 서 부사장은 컨슈머헬스케어 분야에 있어서 고객이 갖는…
2017-01-06 11:20
국제백신연구소(IVI)는 국제로타리(3640지구, 3710지구), 서울남서로타리클럽 등과 공동으로 최근 네팔의 콜레라 취약지역 주민 약 3만명에게 콜레라 백신접종을 시행했다고 1월 6일 밝혔다. 접종은 깨끗한 식수의 부족과 열악한 보건위생으로 인해 콜레라의 위험에 항상 노출된 네팔 남서부의 인도 접경 반케 지역의 주민들을 보호하기 위해 실시되었다. 콜레라는 전염성이 매우 높고 치명적일 수 있는 설사질환으로 네팔에서는 풍토성으로 발생한다. 접종에는 IVI가 개발해 세계보건기구의 승인을 받은 2회 접종형 경구 콜레라 백신이 사용되었다. 특히 이 백신은 빌앤멜린다게이츠 재단, 한국 및 스웨덴 정부 등의 지원으로 IVI가 개발, 국내 바이오 기업인 유바이오로직스에 이전해 개발된 경구 콜레라백신 ‘유비콜’이다. IVI는 국제로타리와 네팔 보건당국 등과 공조해 콜레라 발생 위험이 매우 높은 이 지역 내 1세 이상 어린이를 포함한 주민들을 대상으로 12월 초에 1차 접종을, 12월 중순부터 말까지 2차 접종을 실시했다. 특히 이번 접종은 국제로타리재단의 글로벌보조금(Global Grant) 사업의 일환으로 국제로타리 3640지구(총재 정진섭)와 서울남서로타리클럽, 371
2017-01-06 11:05
한미약품(대표이사 이관순)은 최근 서울 송파구 본사와 경기도 동탄 연구센터, 경기도 팔탄∙평택공단에서 ‘사랑의 헌혈캠페인’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1981년 1월부터 시작돼 올해 37년째를 맞은 한미약품 헌혈캠페인은 국내 제약업계 최장기 공익 캠페인으로, 창업주인 임성기 회장이 1980년 11월 서울 지하철 시청역에 마련된 국내 첫번째 헌혈의 집 개소에 발벗고 나선 것을 계기로 한미약품그룹 기업문화로 자리잡게 됐다. 헌혈캠페인에는 지주회사인 한미사이언스 직원 등 그룹사 임직원 194명이 참여했으며, 현재까지 누적 참여자수는 5,837명으로 늘어났다. 오는 2월 진행될 국내사업부 헌혈과 7월 열릴 2차 헌혈캠페인까지 마치면 누적 참여자수는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한미약품그룹이 지금까지 모은 헌혈양은 총186만7840cc(1인당 320cc 기준)로, 이는 최소 1만7511명에게 수혈할 수 있는 양이다. 캠페인을 통해 수집된 헌혈증서는 혈액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개인 및 단체 등에 기증된다. 한미약품 총무팀 임종호 상무는 “매년 헌혈캠페인을 통해 사랑나눔을 몸소 실천하는 한미약품 임직원들에게 감사하다”며 “한미약품은 앞으로도 도움을 필요로 하는 어려운 이
2017-01-06 10:50한국화이자제약(대표이사 사장 오동욱)은 폐암 표적치료제 ‘잴코리’(성분명: 크리조티닙)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암환자에게 처방·투여하는 약제에 대한 요양급여의 적용기준 및 방법에 관한 세부사항’ 개정안 공고에 따라 2017년 1월부로 역형성 림프종 인산화효소(이하 ALK) 양성 국소진행성 또는 전이성 비소세포폐암 환자에서 1차 이상의 치료시 급여 확대 적용된다고 밝혔다. 잴코리는 지난 2011년 12월 전세계에서 두 번째로 국내 허가 받은 이래 2015년 5월부터 ALK 양성 비소세포폐암 환자의 2차 치료 이상에서 급여가 적용되어 왔으며, 이후로도 환자들의 치료 접근성 확대를 위해 다각적 노력을 기울여 왔다. 한국화이자제약 항암제 사업부 송찬우 전무는 “이번 잴코리의 1차 보험 급여 확대로 ALK 양성 비소세포폐암 환자들에게 잴코리의 우수한 임상적 이점을 제공할 수 있게 되어 매우 의미있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한국화이자제약은 의료진에게 우수한 치료 대안을 제공함과 동시에 환자의 치료 접근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미국 국가종합암네트워트(NCCN)는 치료 가이드라인을 통해 ALK 양성 비소세포폐암 환자의 1차 치료에서 잴코리 투여를 권
2017-01-06 10:50
을지대학교병원(원장 홍인표) 노사협의회는 6일 대전광역시 중구 선화동에 위치한 루시모자원에 찾아가 사랑의 성금을 전달했다. 날 기부한 성금은 을지대학교병원 노사협의회가 자발적으로 개최한 ‘사랑나눔 바자회’를 통해 모아진 기금으로 루시모자원에 거주중인 모자가정들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한편 루시모자원은 저소득 무주택 모자가정을 위한 사회복지시설이다. 을지대학교병원은 지난 1981년 루시모자원과 처음 결연한 이후로 매년마다 모자가정을 위한 건강강좌를 이어오고 있고, 사랑의 성금을 후원하고 있다.
2017-01-06 10:21
대한의학회(회장 이윤성)는 오늘(6일) 제60차 전문의자격시험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전했다. 대한의학회가 주관하는 제60차 전문의자격시험의 1차 시험이 1월 6일 1그룹에 속한 내과, 외과, 소아청소년과, 산부인과, 정신건강의학과, 신경외과, 흉부외과, 성형외과, 안과, 비뇨기과, 영상의학과, 방사선종양학과, 신경과, 재활의학과, 예방의학과, 가정의학과, 직업환경의학과, 응급의학과 등 총 18개과를 대상으로 오전 9시부터 삼육대학교와 한국삼육중․고교에서 진행되고 있다. 2그룹에 속한 정형외과, 이비인후과, 피부과, 마취통증의학과, 진단검사의학과, 병리과, 핵의학과 등 7개과는 1월 10일 실시된다. 26개 법정 전문과목 중에서 올해 응시자가 없는 결핵과를 제외한 25개 전문과목에서 총 3,351명이 1차 시험에 응시하였다. 전문과목 별 응시자 수는 내과 665명, 외과 145명, 소아청소년과 221명, 산부인과 100명, 정신건강의학과 163명, 정형외과 243명, 신경외과 108명, 흉부외과 19명, 성형외과 91명, 안과 156명, 이비인후과 127명, 피부과 81명, 비뇨기과 39명, 영상의학과 156명, 방사선종양학과 11명, 마취통증의학과 21
2017-01-06 10:12
휴온스(대표 윤성태)는 지난 5일 4년 연속으로 우수한 실적을 보인 영업사원에게 중형자동차와 연간유지비를 지급했다고 6일 밝혔다. 휴온스는 5일부터 6일까지 충남 아산에 위치한 캠코인재개발원에서 ‘2017년 영업본부 전진대회’를 갖는다. 5일에는 지난해 실적 우수사원 32명에게 현대자동차의 중형차인 신형 소나타 32대를 지급했고, 이들 우수사원은 1년간 회사로부터 차량은 물론, 운용금액 일체를 제공받는다. 휴온스는 영업사원들에게 목표달성에 대한 동기를 부여하고자 지난 2013년 이후 4년 연속으로 우수 성과자에 차량을 지급하고 있다. 우수 성과자의 기준은 단순히 매출액뿐만 아니라 매출 신장률과 신 거래처 수 등 다양한 기준을 적용해 선발한다. 윤성태 휴온스 대표는 “지난 해는 외부 환경에 크고 작은 이슈가 많아 영업사원들이 더 힘든 한 해를 보냈을 것이라 생각한다. 올 해 그런 노고에 보답하고, 상황을 개선하고자, Positive 정책을 펼치고자 한다. 더욱 교육에 투자하여 역량을 개발할 수 있도록 하고, 건의사항에는 더욱 귀를 기울일 것이다. 오늘의 전진대회 및 포상을 계기로 모두 힘을 내어 더욱 힘찬 한 해를 시작하길 바란다”며 “무엇보다 윤리적이고 투명
2017-01-06 09:21
부산대병원(병원장 이창훈)은 지난 1월 2일 R동(권역호흡기전문질환센터) 13층 대강당에서 시무식 개최와 함께「2017년도 부산대학교병원 캐치프레이즈」를 선포했다. 부산대병원에 대한 국민의 관심과 호의도를 높이고 지역 거점 공공의료기관으로서 본원의 비전과 긍정적 이미지를 대내·외에 홍보하기 위해 지난해 11월10일부터 11월23일까지 14일간 전 직원을 대상으로 캐치프레이즈를 공모했다. 그 결과, 기존의 캐치프레이즈(Vision 2020,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로)는 계속 사용하고, 부제를 "정밀의학, 선진의료 실천을 위한 새로운 도약"으로 변경하기로 결정했다. 캐치프레이즈「Vision 2020,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로」는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 속의 한국’을 보여주는 여러 산업 중, 의료 산업 선진국 대열에 합류하기 위한 ‘국가대표’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과 국내를 넘어 세계 유수병원을 경쟁상대로 삼고 노력하자는 각오와 바람이 담겨있다. 부제 ‘정밀의학, 선진의료 실천을 위한 새로운 도약’은 병원에서 추구하는 정밀의학 및 선진의료의 실천과 발전을 위해 새로 도약하자는 부산대학교의 다짐을 표현했다. '정밀의학'은 9대 국가전략 프로젝트 중의 하나로 진료의 정확도
2017-01-06 09:16
양산부산대병원(병원장 노환중)은 최근 2017년 시무식에서 국제 건강증진병원(WHO-HPH) 및 국제 금연병원 네트워크(ENSH) 가입을 선포했다고 6일 전했다. 건강증진병원은 ‘질 높은 의료 및 간호서비스를 공급하는 것 뿐 아니라 건강증진이라는 목적을 가지고 환자와 모든 직원이 적극적으로 건강증진에 참여할 수 있는 조직적 구조 및 문화를 발전시키고, 건강증진을 위한 환경에 맞춰 스스로 발전하며, 지역사회와 적극적으로 협력하는 병원’을 의미한다. 양산부산대병원은 국제 건강증진병원(WHO-HPH), 국제 금연병원 네트워크(ENSH) 가입을 위하여 2015년 10월 14일부터 추진위원회를 구성하여 직원대상 △만보걷기챌린지 △담파라치(금연구역 내 흡연직원 신고 포상제도) △금연의 날 행사 △건강증진병원 추진을 위한 슬로건 공모 △흡연직원대상 금연수기집 배포 등 건강증진 프로그램들을 진행하였고 2016년 11월 국제 건강증진병원 사무국으로부터 가입을 승인받고 향후 4년간 활동하게 된다. 올해는 병원 내 흡연구역 재조정, 직원들을 위한 △바디 챌린지(체성분 분석을 통한 적정체중 관리 프로그램), △만보걷기 챌린지 등 건강증진병원으로서 더욱더 활발한 건강증진활동을 할…
2017-01-06 09:09
부산 좋은문화병원(병원장 문화숙, 동구 범일동 소재)이 5일 오전8시 원내 15층 대강당에서 2017년 시무식을 개최했다. 이날 시무식에는 의료진 및 병원직원 200여명이 참석하였고 병원 경영진은 이들에게 시무식 축하 떡과 함께 응원문구가 적힌 핫팩을 선물하면서 지난 한 해의 노고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또한 진료부, 간호부, 행정부 등 각 부서 대표자들이 영상편지를 통해 힘찬 새해 다짐을 전달하고 직원 상호간 새해인사를 나누는 등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었다.문화숙 병원장은 신년사를 통해 지난 한 해 남다른 수고와 병원 사랑을 치하하면서 “40주년이 되는 내년을 위해서 2017년 올해에는 어느 해보다 진정한 병원 발전과 비전을 같이 만들어야 한다”고 말하며 “더욱더 우리의 기본기인 친절 절약 청결을 실천하여 아무도 흉내 낼 수 없는 좋은문화병원의 존재감과 경쟁력을 만들어 가자”고 독려했다.한편 시무식에 동석한 구정회 은성의료재단 이사장은 직원 여러분께 드리는 새해 덕담을 통해 ‘인생이 바뀌는 5가지 방법’으로 선행, 독서, 명상, 만남, 운동 등을 제시하였다.구이사장은 “올해 슬로건을 ‘좋은 말을 하면 좋은 일이 생기고 좋은 일을 하면 좋은…
2017-01-06 09:09
영남대의료원(의료원장 김태년)은 서문시장 화재로 인한 피해상인들의 빠른 복구를 위한 나눔의 일환으로 1월 4일 대구시청(시장 권영진)을 방문해 9,375,000원을 전달했다. 김태년 의료원장은 “영남대의료원 교직원들이 십시일반으로 모금한 작은 보탬이지만 화재로 피해를 입은 서문시장 상인들에게 조금이라도 힘이 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다.”라고 말했다.
2017-01-06 09:01
동성제약(대표이사 이양구)의 셀프 헤어 스타일링 브랜드 이지엔(ezn)에서 2017년 스모키 애쉬라인 컬러 2종과 헤어 블리치 제품을 선보였다. 출시된 이지엔 스모키 애쉬라인은 ‘이지엔 쉐이킹 푸딩 헤어컬러 스모키 애쉬 베이지’와 ‘이지엔 쉐이킹 푸딩 헤어컬러 스모키 애쉬 라벤더’로 이지엔 브랜드에서 가장 인기 컬러인 애쉬 계열의 라인업 보강으로 볼 수 있다. 스모키 애쉬라인과 함께 출시된 ‘이지엔 라이트 업 헤어 블리치 블랙빼기’는 탈색과 탈염이 동시에 되는 제품으로 버진헤어의 탈색은 물론, 검은 컬러로 염색 한 헤어의 블랙빼기까지 가능해 출시 후 반응이 가장 뜨거운 제품이다. 특히 기존 시판 블리치 제품보다 2배(1제 20g + 2제 60ml) 많은 용량과 콜라겐, 케라틴, 동백오일, 올리브오일, 아보카도오일 등 5가지의 모발 보호 성분이 함유되어 모발 손상을 최소화했다. 동성제약은 “애쉬컬러는 올해도 트렌디한 헤어 컬러로 주목 받고 있다”며 “이번에 출시된 스모키 라인의 경우 헤어 블리치를 통해 그 동안 셀프로 구현이 어려웠던 깊은 컬러감의 스모키 애쉬 베이지와 스모키 애쉬 라벤더 컬러를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깊은 컬러감
2017-01-06 09:00
기존 의료기관에 음압격리병실 병상 간 1m 간격 등의 설치는 중장기 로드맵을 정교하게 만들어 단계적으로 시행해야 할 것으로 제안됐다. 대한병원협회가 최근 발간한 병원 최근호(January February 2017)에 '감염관리 측면에서의 병실 및 병상 배치'를 주제로 엄중식 강동성심병원 감염내과 교수와 한수하 순천향대부천병원 감염관리팀장이 이같은 내용으로 공동 기고했다. 앞서 보건복지부는 작년 7월말 300병상 이상의 종합병원은 2018년12월31일까지 음압격리병실을 300병상에 1개 및 추가 100병상 당 1개를 설치해야 하는 것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의료법 시행규칙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 이 개정안은 작년 7월28일부터 9월5일까지 40일간 의견조회를 마친 데 이어 법제처 규제개혁위원회 등에서 검토 중이다. < 개정 추진 중인 의료법 시행규칙(안) 주요내용 > 적용대상 현행기준 신․증축 시 기존시설 개선의무 □ 음압격리병실 구비 의무화 ○ 음압격리 병실 확보 (1인실 원칙) 300병상 이상 종합병원 없음 국가지정병상 준하는 수준 (전실, 1인실, 면적 15㎡, 환기기준)* * 세부기준은 복지부 지침으로 추후 확정 ‘18.12.3
2017-01-06 06:00
이르면 2월부터 항암면역요법제의 약값의 전액 환자가 부담하게 될 전망이다. 다만 BCG 제제인 온코타이스주는 허가사항 범위 내에서 환자이 증상 등에 따라 필요·적절하게 투여시 요양급여가 인정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암환자에게 처방·투여하는 약제에 따른 공고 개정(안)'에 대한 의견조회에 들어갔다.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항암면역요법제인 폴리사카라이드케이제제, 상황균사체엑스제제, 레바미솔염산염, 시조피란제제 등 본인부담율 변경이다. 해당 품목에는 리사카라이드케이제제는 코포랑 등이, 상황균사체엑스제제는 메시마엑스산 등이, 레바미솔염산염은 광동레바미솔정이, 시조피란제제는 시소피란주가 있다. 이들 약제는 허가사항 범위 내에 투여하는 경우 약값 전액을 본인이 부담하도록 했다. 항암면역요법제는 암질환심의위원회에서 논의했던 근거중심 원칙(NCCN 등 가이드라인, SCI impact factor 3.0 이상 근거문헌 등)과 비교 시 항암요법제에 비해 임상적 유용성의 근거가 매우 부족하므로 약값 전액을 본인이 부담토록 변경했다는 설명이다. 다만, BCG 제제는 NCCN 가이드 라인에서 권고하고 있고(cT1에 category 1, cTa high grade에 catego
2017-01-06 05:50
건강보험 수가 결정의 원가자료 정보를 제공하는 일산병원도 분만실, 신생아실, 감마선촬영실 등의 원가보전율은 최하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수익에 비해 과다한 원가가 발생하는 경우 해당 진료과에 대한 상대가치 재논의 혹은 별도의 정책적 지원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건강보험 일산병원은 최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건강보험수가정책 및 정책연구 활용을 위한 원가계산결과 정확성 향상 방법론 연구(연세대학교 산학협력단)’ 보고서를 공개했다. 연구 결과 분만실과 신생아실, 투시촬영실, 방사선종양학과, 감마선촬영실 등은 원가보전율 극소 10개과로 분류됐다. 원가보전율이 높은 극대 10개과에는 진단검사의학과, 영상의학과, MRI실, 항암주사실, 초음파실 등이 있었다. 분만실은 보험자병원 특성상 규모 유지를 위해 실제 분만건수 대비 근무인력이 많아 인건비 비중이 높았고, 감마선촬영실은 감마선을 방출하는 동위원소를 체내에 주입하고 전문 보건인력이 기기를 사용해 촬영하기 때문에 인건비, 기기비, 재료비가 모두 높지만 행위수가가 낮아 수익이 인건비 수준에 미치지 못했다. 반면 영상의학과(기타)에 해당하는 외부방사선영상판독료의 경우 총수익의 32%를 차지해 원가보전율이 높았다. 외부
2017-01-06 05: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