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사회(회장 현병기)는 지난 1월 9일 월요일 오후 8시, 경기도의사회관 3층 대회의실에서 경기도의사회 현병기 회장, 경기도의사회 대의원회 전철환 의장, 윤창겸 윤리위원장, 전문가평가단 위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정호 전문가평가단 부단장(경기도의사회 의무이사)의 사회로 면허제도 개선 관련 전문가평가제 평가단 위원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위원으로 추가 임명된 평택시의사회 이종은 회장, 시흥시의사회 최동락 회장의 임명장 수여식 이후 대한의사협회 이성민 법제팀장과 경기도의사회 성종호 조직강화부회장이 연자를 맡아 ‘전문가평가제 시범사업’과 ‘전문가평가제(자율규제) 시범사업 어떻게 받아들일 것인가?’에 대한 주제 발표와 질의응답 및 토론 형식으로 진행되었다.대한의사협회 이성민 법제팀장의 ‘전문가평가제 시범사업’발표는 사업의 추진배경 및 목표, 의료인 품위손상행위 사례, 운영절차, 추진체계 등 실무적인 내용에 관해서 강의를 진행하였다. 이성민 팀장은“비윤리적인 회원에게는 기본적으로 징계를 취해야하지만, 억울한 회원에 대해서 전문가적인 식견으로 도와 줄 수 있는 역할이 전문가평가제와 윤리위원회에서 가능하다”고 설명했다.두 번째 강의를 맡은 경기도의
2017-01-10 17:47
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강명재)이 의료환경이 낙후된 필리핀 지역에서 국경을 넘는 사랑의 인술을 펼친다. 10일 전북대병원에 따르면 의료진과 학생들로 구성된 필리핀 해외의료봉사단이 10일 병원 본관 한벽루홀에서 필리핀 의료봉사를 위한 발대식을 개최했다. 전북대병원 필리핀 해외의료봉사단은 지난 2009년부터 매년 필리핀의 의료소외 지역에서 사랑의 인술을 펼치고 있으며, 올해로 9회째를 맞아 14일부터 22일까지 8박9일의 일정으로 필리핀 바콜로드시 일원에서 의료봉사활동을 진행한다. 의료봉사에는 김선준(소아청소년과) 교수를 단장으로 정연준(소아외과)· 양연미(소아치과) 교수, 전북대학교 의전원생 14명, 치전원생 3명 등 총 20명이 참여한다. 봉사단은 8박9일의 일정동안 현지에서 의료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는 소아청소년과 주민들을 대상으로 무료진료 활동을 진행한다. 의료봉사활동 외에도 필리핀 라쌀대학의 의과대학 학생들과 메디컬 포럼 등의 학술교류 활동과 현지 지역민과 유대강화를 위한 각종 문화사업도 펼칠 예정이다. 강명재 병원장은 “의료환경이 낙후된 필리핀 지역에서 근 10여년 동안 사랑과 나눔의 인술을 펼치고 있는 의료진들에게 깊은 존경을 표하며, 봉사활동에 참여
2017-01-10 16:21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병원장 이학노 몬시뇰)이 인천·부천 지역 최초로 다빈치 로봇수술 250례를 달성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12월 28일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비뇨기과 김강섭 교수는 60대 전립선암 남성 환자를 대상으로 250번째 로봇수술을 성공적으로 시행했다.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로봇수술센터는 인천·부천 지역 최초로 수술용 로봇 다빈치Si(Da Vinci Si Surgical System)를 도입한 바 있다. 정진용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로봇수술센터장(흉부외과 교수)은 “로봇수술은 540도 회전 가능한 로봇 팔이 사람 팔을 대신하는 수술로 합병증이 적어 회복속도가 빠르고 흉터 또한 거의 남지 않는다”며 “지금보다 더 많은 분야에서 로봇수술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의료진들과 연구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외과, 비뇨기과, 산부인과, 흉부외과, 이비인후과 등 20명의 의료진으로 구성된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로봇수술센터는 현재 폐암, 위암, 대장암, 자궁경부암, 전립선암 등의 질환을 대상으로 수술을 시행해 로봇수술의 효율성을 증명하고 있다.
2017-01-10 16:21
일동제약(대표 윤웅섭)이 사용 및 보관, 휴대 등의 고객 편의성을 높인 습윤드레싱 제품 ‘메디터치 올인원(All-in-one)’을 새로 발매했다. 메디터치 올인원은 감성적인 디자인의 틴케이스에 하이드로콜로이드드레싱인 ‘메디터치H 썬 프로텍션’ 시트형 및 도트형 제품을 비롯해 핀셋, 가위 등의 부속 도구를 담은 키트 형태로 제작됐다. 올인원 키트에 들어있는 메디터치H 썬 프로텍션은 자외선 차단 기능을 더한 상처치유 습윤드레싱으로 상처면의 피부변색을 방지하여 외부로 노출되거나 예민한 상처 부위 등에 적합하다. 특히 FITI(Fabric Inspection Testing Institute)시험연구원으로부터 자외선 차단지수 50+ 인증을 비롯해 KTR(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의 피부감작성테스트를 거친 저자극 인증 등을 통해 성능과 안전성을 검증받은 제품이다. 도트형의 경우 중앙부는 도톰하면서 가장자리는 얇고 비스듬하게 자르는 ‘베벨링(beveling) 공법’을 적용해 피부에 잘 밀착된다. 시트형 제품의 경우 상처 부위나 크기에 맞게 잘라 쓰는 타입으로 편리하고 경제적이라는 게 일동제약 측의 설명이다. 메디터치 카테고리매니저(CM) 양정은 차장은 “메디터치 올인원은 기
2017-01-10 16:03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성상철)은 지난해 12월, 공단 약가협상체계에 대한 ‘품질경영시스템(ISO 9001) 인증’ 사후심사를 통과함으로써 투명성 및 공신력을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ISO 9001 인증제도는 국제표준화기구(ISO)에서 정한 국제규격의 품질경영시스템에 따라 고객에게 제품이나 서비스를 제공하고, 이에 대한 고객만족도를 객관적으로 평가하여 인증해 주는 제도로 1994년 우리나라에 도입됐다. 2011년 12월에 국제표준화기구(ISO) 품질경영시스템 인증받은 공단 약가협상시스템은 14년 재인증 이후 매년 사후심사를 통과함으로써 약가협상업무의 일관성, 신뢰성과 고객만족도를 국제표준으로 인정받은 제도이다. 2006년 12월 정부의 ‘약제비 적정화 정책’에 따라 도입한 공단의 약가협상 제도는 지난 10년간 약가협상 절차 및 협상과정에서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유지하면서 재정절감 효과를 거두고 있다. 한편 공단은 약가협상의 투명성 확보를 위해 약가협상단 구성 시 제약사와 학연, 지연 등에 의해 협상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직원을 사전에 배제하는 등 투명성 강화를 위해 노력해 왔다. 또한 매월 ‘협상약제 내부평가회’를 개최해 의약품 가격 검토방법 등에 대해 토론하고
2017-01-10 12:01
고대 구로병원 약제팀(팀장 김영미)이 한국병원약사회, 한국임상시험산업본부, 미국약사협회에서 실시한 전문 약사 자격시험을 줄줄이 통과하면서 임상 약사들의 수준 높은 전문적인 자질과 능력을 다시 한 번 입증 해냈다. 지난 10월 15일 실시된 ‘2016 제 7회 전문약사 자격시험’에서 ▲감염약료 ▲내분비질환약료 ▲심혈관계질환약료 ▲영양약료 ▲의약정보 ▲장기이식약료 총 6개 분야, 6명의 전문약사를 배출했다. 이는 각각 박혜영, 이향숙, 홍민영, 한은별, 송경주, 서경희 약사가 일궈낸 쾌거로, 이번 자격증 취득에 힘입어 고대 구로병원은 이제 총 8개 분야에서 16명의 전문약사가 환자들에게 보다 전문적인 임상약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지난 11월 12일에는 한국임상시험산업본부 주관 QCRP(Qualified Clinical Research Pharmacist)에서 김명래, 전설희, 홍민영 약사가 전문약사 자격을 획득했고, 2013년과 2014년에 이미 약물요법, 외래환자 약료 분야 전문약사 자격을 취득한 바 있는 조안나 약사는 이번에도 美 전문약사 자격시험(BPS)에서 중환자약료 Board Certified Critical Care Pharmaci
2017-01-10 12:01
동국제약은 화장품 브랜드 ‘마데카크림’ 광고모델로 여배우 수애를 기용하고, 이달부터 TV-CF를 온에어했다. CF에서는 ‘여자에게 노화는 상처’라는 핵심 메시지를 통해 안티에이징의 필요성과, 제품의 특장점을 강조하고 있다. 특히 ‘여자의 피부에게 흐르는 시간은 상처입니다’라는 카피로 피부 노화에 대한 여성들의 고민을 잘 표현해 타겟들의 공감대를 형성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동국제약 헬스케어사업부 담당자는 “수애의 단아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이미지가 마데카크림과 잘 어울려 모델로 기용하게 되었다”며 “광고에서처럼 마데카크림이 실제로 여성들의 피부 고민을 덜어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마데카크림’은 동국제약의 코스메슈티컬(Cosmetic + Pharmaceutical) 브랜드인 ‘센텔리안24’의 대표 제품으로, 출시된지 1년만에 밀리언셀러를 돌파하며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히트상품이다. 동국제약의 48년 피부과학 기술로 탄생된 마데카크림은 콜라겐 생성을 촉진하는 테카(TECA, 센텔라정량추출물)를 핵심성분으로 한다. 이 외에도 동백꽃추출물, 겨우살이열매추출물, 개서어나무잎추출물 등 8가지 특허성분을 함유해, 피부 보호막 형성 및 피부장벽
2017-01-10 12:00한국MSD(대표: 아비 벤쇼산)가 지난해 선보인 ‘ABC 웹캐스트’의 참석자가 출범 1주년 만에 참여자수 1만 5000명을 돌파했다. ABC웹캐스트는 ‘Achieving Better Control’의 머리글자를 딴 MSD의 질환 중심 웹심포지엄 서비스로, 의료진의 최신 학술 정보에 대한 접근성과 편리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ABC웹캐스트를 이용하면, 의료진은 심포지엄 현장에 시간을 내어 참석하지 않아도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원하는 정보를 선별해 최신 의료지견을 접할 수 있다. 접속은 PC 뿐만 아니라, 휴대폰 단말기와 태블릿PC로도 가능하도록 서비스하여 편의성을 더했다. 2016년 한국MSD가 ABC 웹캐스트 서비스를 선보인 이래, 편의성과 우수한 콘텐츠에 힘입어 실제 사용자의 91%는 만족을 표했고 연간 참여자수는 1만 5000명을 돌파하는 성과를 거뒀다. 2017년도에도 ► 당뇨병 ► 이상지질혈증 ►고혈압 ►대상포진 ►인유두종바이러스 ►골다공증 ►천식과 알레르기비염 ►폐경 ►남성건강 등 풍부한 최신 의료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으로, 총 97회의 심포지엄이 진행된다. 심포지엄 일정 확인과 참여는 ABC웹캐스트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하면 된다. 미리 심
2017-01-10 10:39
세노비스(www.cenovis.co.kr)가 지난 11월 한달 간 진행한 수퍼바이오틱스 ‘3주의 100% 환불 약속’ 캠페인에서 99.2%의 소비자 만족도를 기록하며 성황리에 마쳤다고 전했다. ‘3주의 100% 환불 약속’ 캠페인은 세노비스 수퍼바이오틱스의 차별화된 제품력에 대한 자신감을 바탕으로 제품을 구입하고 3주 동안 꾸준히 섭취한 후에도 제품에 만족하지 못할 경우, 환불을 신청하면 100% 전액 환불을 보장하는 세노비스의 대표 캠페인이다. 3회째 실시한 ‘3주의 100% 환불 약속 캠페인’은 2014년 99.3%와 2015년 99.4%의 소비자 만족을 기록하며 소비자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이끌어낸 데 이어 2016년에는 0.8%의 환불률을 보이고 99.2%의 만족도를 기록하며 성공적으로 종료됐다. 세노비스 ‘수퍼바이오틱스’는 스웨덴 1위 유산균 전문기업 ‘프로비(Probi)’에서 특허받은 프리미엄 유산균 ‘Lp299v’를 식약처 1일 섭취 기준 최대치인 100억 마리 함유하고 있다. 유산균이 ‘장벽에 착 붙는’ 상피흡착성 락토바실러스에 대한 특허(KR-100446482)와 유익균이 장벽에서 집단을 형성하는 집락화 유산간균 특허(KR-100376954)를
2017-01-10 10:27
지난해 12월 말 강릉지역 비뇨기과 개원의사가 건강보험공단의 현지확인 과정에서 자살하자 이에 항의하는 의사단체들의 1인 릴레이 시위가 지난 5일부터 이어지고 있다. 지난 5일 어홍선 대한비뇨기과의사회장이 여의도에 소재한 국민건강보험공단 서울지역본부 앞에서 1인 시위를 했다. 이어 1인 시위자들을 바꿔가면서 릴레이 시위가 이어지고 있다. 10일에는 대한개원의협의회 노만희 회장이 서울지역본부 앞에서 1인 시위했다. 이에 대한의사협회 추무진 회장이 격력차 방문했다. 이어 추 회장은 건보공단 서울지역본부장의 면담 요청에 응하여 간담회를 가졌다. 1인 시위자들은 ▲건보공단 현지확인 우리모두 거부한다. 이중적인 행정조사 심평원이 적격이다. ▲원칙 없는 현지확인 폐지만이 정답이다. ▲공단 심평원의 직무유기를....의사에게 겁박하지 마라. 처벌을 위한 현지확인 원칙 없는 현지확인 무책임한 현지확인 이어지는 4중 처벌! ▲공단 심평원의 실적 경쟁으로 의사를 죽음으로 내몰지 마라! 등의 내용을 적은 피켓을 들고 시위했다.
2017-01-10 10:21
동화약품(회장 윤도준) 상처치료제 ‘부채표 후시딘’이 연 매출 200억을 돌파했다. 1980년 국내 발매 후 36년 만에 이룬 큰 성과다. 동화약품 관계자는 “기존 튜브형 연고부터 후시딘 휴대용, 후시딘 밴드, 후시딘 겔 등 제형, 용량 등을 다양화한 제품 라인업을 구성한 것이 매출 신장의 바탕이 된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2016년 1월 출시한 후시딘 연고 휴대용(7.5g)은 튜브형이 아닌 개별 파우치 포장으로 1회 사용분(0.5g)의 연고가 담겨있어 ▲여행 ▲캠핑 ▲등산 등 외부 활동 중 발생할 상처에 대비해 휴대가 적합한 것이 특징으로, 소비자의 니즈를 잘 반영한 제품으로 평가 받는다. ‘부채표 후시딘’은 꾸준히 사회공헌활동과 고객과 소통하는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넥센 히어로즈와 함께 야구장에서 어린이들에게 안전 헬맷을 제공하는 어린이 안전 캠페인, 임산부를 대상으로 하는 매터니티 스쿨(출산, 육아 교실) 후원, 홍명보 어린이 축구교실 후원 등의 캠페인 진행과 공식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을 운영하는 등 SNS 활동을 통해 소비자와 활발히 커뮤니케이션 해왔다. 부채표 후시딘은 상처 부위에 세균감염을 효과적으로 치료, 처음부터 사용하면 흉터 없이 빨리
2017-01-10 10:16
장기요양기관 지정 및 취소와 관련된 법 규정이 대폭 정비된다.앞으로 지자체 장은 장기요양기관을 지정할 때 설치‧운영자의 과거 급여제공이력, 행정처분의 내용, 기관 운영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야 한다. 지정을 받은 후에 1년 이상 급여를 제공하지 않거나 평가를 거부하는 기관은 지정을 취소할 수 있는 법적근거도 마련된다. 아울러 ‘수급자의 의사와 능력에 따른 자립적인 일상생활 지원’을 서비스 제공의 기본원칙으로 명확히 규정한다. 보건복지부는 이러한 내용을 담은 노인장기요양보험법 개정안이 1월 10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되었다고 밝혔다.(아래 별첨 노인장기요양보험법 일부개정안 주요내용 등)이번 개정안의 주요내용을 보면 먼저 지정제 실효성 강화, 지정취소 기준 정비 등 장기요양기관의 진입‧퇴출기준을 강화했다. 지정제 실효성 강화를 보면 지자체 장은 장기요양기관을 지정하는 경우 설치‧운영자의 과거 급여제공이력, 행정처분내용, 기관 운영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야 한다. 그 동안 신청기관이 시설 및 인력기준만 갖추어 지정을 신청하면 지자체 장이 반드시 지정하도록 되어 있어, 법상의 ‘지정제’가 사실상 ‘신고제’로 운영되는 문제점이 있었다. 이번 법 개정으로 평가나
2017-01-10 10:00
소리에 민감한 사람이 우울, 분노, 충동과 같은 감정이 더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10일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에 따르면 정신건강의학과 이승환 교수팀이 최근 건강한 성인 157명을 대상으로 청각 반응의 예민성에 따라 두 집단으로 분류해 분석한 결과 소리에 민감한 집단이 그렇지 않은 집단보다 정서적 예민성, 불안, 우울 점수가 더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소리에 민감한 반응을 보이는 집단은 그렇지 않은 집단보다 감정적 예민성은 37% 더 높았고, 우울증 41%, 분노 34%, 충동성은 36% 더 높게 나타났다. 이러한 현상은 소리 자극이 중추신경계를 자극해 사람의 감정을 조절하는 세로토닌 분비에 영향을 미친 결과라고 연구팀은 추정했다. 연구팀은 157명에게 5가지 강도의 소리 자극을 들려주고 소리 자극에 대한 뇌파 파형의 평균 기울기를 측정하는 방식으로 청각 민감성을 계산했다. 우울증(BDI)과 불안(STAI), 충동·정서불안(CAARS) 척도 설문지와 충동 정서를 측정하는 실험(Go/Nogo task)을 이용해 소리 민감성과 각 정서적 충동적 변인과의 관계를 분석해 이 같은 결과를 얻었다고 밝혔다. 앞으로 뇌파를 이용해 사람의 정신적 예민성과 충동성을 측정할 수
2017-01-10 09:58한미약품그룹이 2017년 상반기 신입·경력사원 공개채용을 진행한다. 채용은 국내영업, 해외사업개발, 연구개발, 제조공정 등 30여개 부문에서 진행된다. 그룹사인 한미정밀화학과 제이브이엠, 한미IT, 북경한미약품 등도 함께 채용이 진행된다. 특히, 의·약사 면허 소지자와 외국어 능력 우수자, 지원 부문 관련 자격증 소지자, 전문역량을 갖춘 경력자는 전 분야에 걸쳐 우대하며 경력사원의 경우 동종업계 최고 수준으로 대우한다. 상반기 공채의 채용 부문 및 지원자격 등 상세 모집요강은 한미약품 채용 홈페이지인 hanmi.recruiter.co.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지원서는 이달 23일 오후 5시까지 해당 홈페이지를 통해 제출하면 된다. 최종 합격자는 서류전형과 인적성검사, 면접전형 등의 절차를 거쳐 최종 선발된다.
2017-01-10 09:29
한독(회장 김영진)의 맛있는 숙취 해소 ‘레디큐’의 2016년 총 매출액이 전년대비 3배 이상 상승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기록했다. 레디큐 드링크 누적 판매량은 800만병을 돌파했으며, 15년 대비 매출액은 80% 상승했다. 중국 관광객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레디큐-츄 역시 740%의 매출 성장을 기록, 숙취해소업계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레디큐는 작년 한해 연예계 대표 주당 박나래를 광고 모델로 내세워 공격적인 마케팅을 진행했다. 박나래가 레디큐를 연상시키는 노란색 배경에서 코믹 댄스를 선보이는 광고영상을 제작해 온라인 공개하고, 해당 영상을 활용해 다양한 온라인 이벤트를 진행했다. 레디큐 광고영상은 현재 유튜브와 페이스북 등에서 조회수 140만뷰를 돌파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소비자가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오프라인 프로모션도 활발했다. 대학가를 중심으로 한 시식행사와 더불어 광고 모델 박나래와 함께 연말 파티를 즐기는 ‘혼술 말고 박나래랑 놀자’ 이벤트도 진행했다. 드럭스토어와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지난 12월 롭스 명동점에서 '레디큐 스토어 프로모션'을 선보이며 프로모션 진행 전 대비 판매량이 5배 증가하는 성과를 올렸다. 올리브영에서는 레디큐
2017-01-10 09:29
SK케미칼(사장 박만훈)은 혈우병 치료제 ‘앱스틸라 (AFSTYLA)’가 유럽의약국(EMA)으로부터 최종 시판 허가를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앱스틸라는 국내에서 기술을 개발한 바이오 신약으로는 최초로 EU에 진출하게 됐다. SK케미칼이 자체 기술로 개발해 2009년 CSL사에 기술 수출한 앱스틸라는 CSL사에서 생산 및 글로벌 임상, 허가 신청을 진행해왔다. 앱스틸라는 지난해 5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시판 허가를 받아 국내 바이오 신약 중 최초로 미국 내 판매에 돌입했고, 12월 캐나다에서도 시판 허가를 획득했다. 이 밖에도 호주, 스위스 등에서 허가 심사 단계에 있다. 앱스틸라는 SK케미칼이 세계에서 최초로 연구 개발한 ‘단일 사슬형 분자구조(single-chain product)’를 가진 혈액응고 제8인자이다. 기존 혈우병치료제는 분리된 두 개의 단백질이 연합된 형태였지만 앱스틸라는 두 단백질을 하나로 완전 결합시켜 안정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했으며 주 2회 복용으로도 지속적인 출혈 관리 효과를 볼 수 있다. 글로벌 임상결과 중화항체반응이 단 한 건도 보고되지 않아 안전성 또한 입증됐다. 중화항체반응은 약물의 효과를 저해하는 항체가 형성되는 반응으로
2017-01-10 09:22멀츠 코리아(대표 유수연)가 벨로테로 글로벌 캠페인 ‘당신만의 표정을 살리세요’의 일환으로 ‘벨로테로 표정운동 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전국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이번 공모전은 ‘벨로테로 표정운동’이란 주제로 대학생들이 공감할 수 있는 ‘입시 면접’, ‘동기 모임’ ‘복학 첫 날’, ‘데이트’ 등의 상황을 배경으로 ‘벨로테로 표정운동 트레이닝 영상’을 제작하는 것이다. 벨로테로 표정운동은 ‘벨로테로’를 외치면서 얼굴 근육을 풀고 아름다움과 자신감을 표현하기 위한 트레이닝 방법이다. 주어진 네 가지 상황에서 ‘벨로테로 표정운동’을 통해 변화되는 인상을 재치 있게 표현하면 된다. 공모전 응모는 1월 22일까지 자신의 SNS에 ‘#벨로테로표정운동’ 해시태그와 함께 업로드 하고, 신청서와 영상 원본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최우수 1팀에게는 상금 100만원과 4주간의 인턴쉽 기회가, 우수 3팀에게는 상금 30만원이 각각 수여될 예정이다. ‘벨로테로 표정운동 영상 공모전’을 주최한 멀츠 코리아는 최근 HA필러 벨로테로의 철학과 가치를 담은 글로벌 캠페인 ‘당신만의 표정을 살리세요’를 전개하며 한국 뮤즈로 배우 최여진을 선정, 전세계 여성들이 자신이
2017-01-10 09:13
지난해 7월 초 안산지역에서 현지조사를 받던 의사의 자살에 이은 지난해 12월 말 강릉지역의 비뇨기과 개원의사의 자살로 또 다시 요양기관 현지조사제도의 문제점이 부각되고 있다. 의료계는 금년 1월 초에 개선된 현지조사제도가 미흡하다며 재개정을 요구하고 있다. 또한 의사 자살을 보는 건강보험공단의 태도도 지적하고 있다. 여기에 더해 건강보험 심사지침의 문제점도 지적한다. 또한 근본적으로 단일보험인 국민건강보험제도와 현지조사제도 간의 연관된 문제점도 지적하면서 개선을 요구하는 모습이다. / 이에 메디포뉴스는 각 의사단체의 성명서를 중심으로 현지조사제도 개선과 관련된 이슈를 정리해 보았다. 또한 이번 강릉의사 사안의 직접적 당사자격인 건강보험공단과 정책적 권한을 가지고 있는 보건복지부의 시각도 취재했다. [편집자 주] 지난해 5월말 현지조사를 받다가 압박감으로 7월초 유명을 달리한 경기도 안산시 개원의사의 자살 사건에 각 지역과 직역 의사단체들이 잇따라 성명서를 냈었다. 지난해 7월20일 안산시의사회, 21일 의료혁신투쟁위원회, 22일 대한의사협회, 25일 대한비뇨기과의사회, 27일 직선제 대한산부인과의사회, 대한개원의협의회 등이 입장을 밝혔다. 특히 안산시의사회
2017-01-10 06:00
급증하는 노인유병률을 관리하기 위한 방안으로 방문간호사업 활성화가 제시되며, 이를 위한 국가 차원의 정책적 지원이 절실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무기계약직 형태로 운영되는 방문간호사를 공무원으로 전환하고, 이들에 대한 급여의 일정 비율을 국가 예산으로 보조해야 한다는 내용이다. 대한간호정우회 간호정치연구소 이연숙 연구원은 9일 서울시청 8층 다목적실에서 열린 ‘방문보건전담인력 당면과제와 발전방안 토론회’에서 이 같은 내용을 발표했다. 이날 이연숙 연구원은 방문간호사업이 필요한 이유로 ▲노인인구의 증가 ▲노인 유병률 및 자살율 증가 ▲독거노인 증가 ▲가정간호사업 축소 ▲사회복지에 대한 사회적 요구도 증가 등을 언급했다. 이연숙 연구원은 “우리나라는 2026년 초고령사회에 진입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노인의 만성질환 유병률은 고혈압이 36.8%, 관절염 20.8%, 당뇨병 15.7%에 달한다”며 “연령이 높을수록 대부분의 만성질환 유병률이 증가한다. 노인 자살율도 우리나라가 OECD 1위인데 매년 증가하는 추세”라고 말했다. 그는 이 같은 문제점들을 종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최적의 대안이 방문보건사업이라는 생각이다. 이 연구원은 “방문보건사업으로 보건과 복지의
2017-01-10 05:50
지난해 승인을 받은 신약개발을 위한 임상시험 중 초기임상인 임상 1상이 전체의 25% 가량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웅제약과 한국릴리가 각각 16건으로 가장 많은 승인을 받았으며, CRO 기업인 퀸타일즈는 42건의 임상시험을 승인받은 것으로 분석됐다. 메디포뉴스가 식품의약품안전처의 '2016년 임상시험 승인 현황'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2016년 임상시험 승인을 받은 건수는 627건으로 2015년 675건보다 48건이 줄어든 수치다. 업체별로 보면 퀸타일즈가 42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그 다음으로 서울대병원 24건, 삼성서울병원 19건, 대웅제약 및 한국릴리 각각 16건 등의 순이었다. 국내 제약사 중에는 대웅제약이 16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그 다음으로 종근당 14건, 동아ST 8건, 녹십자·유한양행·일동제약 각각 7건 등이었다. 다국적 제약사 중에는 한국릴리가 16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그 다음으로 한국얀센 14건, 한국MSD 13건, 한국노바티스 12건, 한국GSK 9건, 한국애비브 8건 등의 순이었다. 대학병원에서 주로 이뤄지는 연구자 임상시험은 서울대병원이 24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삼성서울병원 19건, 서울아산병원 17건, 분당서울대병원…
2017-01-10 05: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