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요양급여 적정성 평가 결과를 토대로 한 가감지급사업의 인센티브 규모를 단계적으로 확대해야 한다는 내용이 담긴 연구보고서를 공개했다. 심평원이 심사 삭감과 함께 평가 인센티브라는, 의료기관 수입에 영향을 주는 또 하나의 카드를 갖게 될지 관심이 집중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최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요양급여 적정성 평가 방법론 연구(박춘선 연구위원)’ 보고서를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2000년 심평원 창립과 함께 시작된 요양급여 적정성평가 사업은 국민에게 제공되는 의료서비스의 질을 평가해 향상시키는 제도로, 2015년 12월 기준 36개 항목 약 350개 지표를 평가하고 있다. 가감지급사업은 2007년 급성심근경색증, 제왕절개분만을 시작으로 2016년 기준 급성기 뇌졸중, 수술의 예방적 항생제 사용, 외래약제 적정성 평가, 혈액투석(2017년 발표 예정) 등으로 확대돼 왔다. 가감지급 규모 추이를 살펴보면 2011년까지는 연간 총 요양급여비용에 대한 공단부담금 대비 가감지급액의 비중이 평균 0.05% 미만이었지만 2012년 이후에는 고혈압과 당뇨관리에 대한 인센티브 사업으로 인해 평균 0.34~0.67%까지 확대됐다. 종별로 상급종합병원은
2017-01-17 06:00
국민건강보험공단의 현지확인에 따르는 과잉 조사를 사전에 차단하고, 선의의 의사도 보호하려면, 공단 현지조사가 방문이 아닌 서류로 진행돼야 한다는 주장이다. 16일 의료계에 따르면 최근 대한의사협회와 공단이 합의한 내용을 보면 방문확인 거부 시 보건복지부로 현지조사를 의뢰하도록 돼 있는 데 이 경우 선의의 의사는 더 불이익을 당하게 됨으로 현지확인을 받아 들이지만 방문이 아닌 서류로 대체하자는 제안이 주목된다. 이러한 제안은 방문이 과잉으로 확대되는 것을 막을 수 있기 때문이다. 한 의료계 인사는 “선의의 의사에 대한 조사는 서류로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착오청구나 경미한 부당청구를 조사할 경우 일정 부분 잘못한 부분은 서류로 제출할 것을 요청하라는 거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공단의 문제는 주시하고 있다가 어느 순간 현장을 방문하여 과잉 조사하는 데 있다. 갑자기 놓쳤다고 생각되면 조사 나온다. 특히 이것저것 뒤지고, 다 조사하면서 과잉 조사가 되는 거다.”라고 지적했다. 그는 “선의의 의사들은 방문조사 나온 것 때문에 겁난다. 또 공단 직원이 나와서 말도 안 되는 행동을 하는 경우가 많다.”고 주장했다. 한편 현지확인을 아예 폐지하면 오히려 선의의 의사가…
2017-01-17 05:50
3세대 항암제로 불리우는 면역항암제 경쟁이 갈수록 치열해지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지난 12일 한국로슈는 PD-L1 계열의 면역항암제 '티센트릭주(성분명 아테졸리주맙)'에 대한 시판허가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획득했다. 적응증은 '국소 진행성 또는 전이성 요로상피암'이다. '티센트릭주' 대상 환자는 '백금 기반 화학요법제 치료 도중 또는 이후에 질병이 진행된 환자'와 '백금 기반의 수술 전 보조요법(neoadjuvant) 또는 수술 후 보조요법(adjuvant) 치료 12개월 이내에 질병이 진행된 환자'다. 앞서 시판허가를 받은 한국MSD의 '키트루다'와 한국BMS의 '옵디보'가 흑색종과 비소세포폐암 적응증으로 허가를 받은 것과 달리 '티센트릭주'는 요로상피암(방광암)이 첫 적응증이다. '티센트릭주'는 비소세포폐암에 대해서도 국내 적응증을 추가할 가능성이 높다. 지난해 10월에 미국 FDA로부터 비소세포폐암에 대한 적응증에 대한 허가를 획득했기 때문이다. '티센트릭주'는 미국암학회(ACS)가 선정한 방광암 유망 치료제이기도 하다. 한국MSD의 '키트루다'는 두경부암에 대해, 한국BMS의 '옵디보'는 호지킨 림프종에 대해서 유망 치료제로 선정됐다. '키트루다'
2017-01-17 05:40
경북대학교병원(원장 조병채)은 인실리코 메디슨(Insilico Medicine, Inc., 대표 알렉스 자보론코프)과 빅데이터와 인공지능을 활용한 공동연구 및 협력에 관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MOU는 지난 1월 15일 서울 KBS 방송국 본관 KBS홀에서 맺어졌으며, 협약식에는 경북대학교병원을 대표해 기획조정실장 탁원영 교수(소화기내과)를 비롯한 병원 관계자와 인실리코 메디슨을 대표해 엘리 모하메드 CFO등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빅데이터 분석, 전산 생물학 및 인공지능 접근법을 통해 인간의 건강수명 연장을 위한 공동노력을 기울이기로 하였고, 노령화 및 노인성 질환 연구를 위한 생물학적, 임상적 데이터의 대규모저장소에 적용할 연구 프로젝트에 대해 상호 협력하기로 하였다. 경북대학교병원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인공지능을 활용한 진료모델 표준화 및 정규화로 정밀의료영역을 진료 분야에 적용하는 등 차세대 의료발전을 위한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한편 인실리코 메디슨은 미국 존스홉킨스대학 신기술 센터에 연구소를 둔 인공지능을 장수연구에 활용하는 유일한 회사로 알려져 있다.
2017-01-16 16:13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손문기)는 의료기기 제조‧수입업체 등을 대상으로 올 한해 의료기기분야에서 추진할 정책 방향과 주요 업무 등에 대한 설명회를 1월 16일 건설공제조합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설명회는 2017년 의료기기 주요 업무 계획과 세부분야별 주요 추진 업무 내용을 설명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산업계, 의료기기 관련 기관 종사자 등 700여명이 참석했다. 주요 내용은 ▲2017년 의료기기분야 주요업무 추진계획 ▲의료기기 사후관리 운영방안 ▲의료기기 GMP 정책방향 ▲산업표준 업무 계획 등이다. 식약처 관계자는 "설명회를 통해 의료기기 주요 업무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청취해 의료기기 정책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17-01-16 16:12
한국 레오파마(사장 캐스퍼쿤설)는 오늘 에어로솔 폼 형 외용 건선치료제인 엔스틸룸의 국내 사용을 지난해 12월29일 승인 받았다고 발표했다. 심상성 건선은 건선에서 가장 흔한 임상적 형태로서, 국내에서 약 1%의 사람에게 이환되어 있으며, 유럽에서는 4백만 명 이상이 이 질환을 가지고 있다. 레오파마 한국 사장(GM)인 캐스퍼쿤설(Kasper Kunzel)은 “한국인의 약 1%가 건선을 동반한 상태로 생활하고 있기 때문에 한국에서 엔스틸룸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는 것은 기쁜 소식”이라며 “엔스틸룸은 최초의 에어로솔 폼 타입의 건선치료제로서 건선환자들에게 새롭고 효과적인 치료 선택을 제공한다”고 전했다. 엔스틸룸은 4주간에 걸친 치료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평가한 3상 PSO-FAST 임상 시험과 안전성 프로파일을 평가한 2상 MUSE 를 토대로 유럽연합에서 허가를 받았다. PSO-FAST 임상시험에서 연구자의 전반적 평가(IGA) 개선 점수로 측정했을 때 엔스틸룸으로 치료 받았던 환자의 절반 이상이 4주차에서 병변이 clear/Almost clear (없음 또는 거의 없음) 상태로 개선되었다. 엔스틸룸을 투여 받았던 환자의 절반 이상이 베이스라인 대비 건선 부
2017-01-16 14:37
충남대학교병원(원장 송민호)은 16일 11시 장례식장 증축 및 리모델링 개소식을 진행하였다. 16일 충남대병원에 따르면 이번 개소식은 오덕성 충남대학교총장, 송민호 충남대학교병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루어졌다. 지난 2016년 8월부터 4개월에 걸쳐 증축하고 리모델링한 시설을 둘러보는 시간도 마련되었다.충남대학교병원 장례식장은 앞서 1월 10일 운영을 재개하였다. 약 50억원을 투입하여 이용자의 편의성 증대와 선도적이고 품격 있는 장례문화 정착을 위한 시설환경을 구축하였다. 지상1층, 지하2층 연면적3,974㎡ 규모로 VIP 분향실 포함, 총 10개의 분향실을 운영하며, 분향실별 고인의 영정이 곁들여진 LED 모니터를 설치하였고, 각층에 LED TV가 있어 장례식장 안내를 돕는다. 또한, 장례식장 이용객이 건물을 쉽게 인지하고 진입할 수 있도록 건물외형 및 진입로를 개선하였고, 분향실 공간을 확장하여 유족의 편의를 도모하였으며, 이용객 특성별 요구에 따른 조문객실을 대형화하고 수준 높은 인테리어를 적용하여 최상의 장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이밖에도 위생적인 조리환경과 쾌적한 실내환경 조성을 위하여 고효율 최신 장비를 도입하였고, 각종 편의시설과…
2017-01-16 14:10
대한전공의협의회(회장 기동훈, 이하 대전협)가 오는 19일부터 외과 수련과정개편 및 입원전담전문의 제도 설문조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대한외과학회는 전공의들의 의견이 적극 반영된 수련과정 개편을 약속했다. 지난해 12월 23일 대한민국 전공의 수련제도의 역사를 다시 쓸 ‘전공의의 수련환경 개선 및 지위 향상을 위한 법률(이하 전공의법)’이 발효됐다. 전공의법의 시행과 함께 수련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한 노력들이 의료계 곳곳에서 진행되고 있다. 전공의들도 본인들이 원하는 수련과정을 만들기 위해 직접 수련과정에 대해 건의하는 분위기가 조성되고 있으며, 대한의학회를 중심으로 각 전문 학회들도 전공의들의 목소리를 중요하게 여겨 의견을 수렴하며 변화를 일으키고 있다. 특히 지난해 9월 대한내과학회와 대한전공의협의회(회장 기동훈, 이하 대전협)가 전국 내과 전공의 대상으로 벌인 설문조사는 매우 성공적인 사례로 꼽힌다. 학회 측에서 개편안에 전공의 설문조사 결과를 적극 반영했고, 이로 인해 전공의들의 신뢰를 얻는데 성공했다는 평가를 얻었으며, 실제 지원율 향상으로 이어졌다. 다른 전문 학회들도 크고 작은 움직임들을 보이는 가운데 이번에 외과학회에서 전공의들의 의견을 적극
2017-01-16 12:46
비오클라쎄의 밀크바오밥 시리즈가 소셜커머스 “티켓몬스터”를 통해 첫번째 할인전을 실시한다. 16일 태남생활건강에 따르면 이 행사를 통해 비오클라쎄의 베스트셀러 제품을 최대 41%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이번 할인전은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소셜커머스 “티켓몬스터”를 통해 단독으로 진행되며 비오클라쎄의 베스트셀러 제품인 밀크바오밥 오리지널 샴푸, 오리지널 트리트먼트, 헤어시럽 화이트머스크 3종 기획제품을 27% 할인된 22,900원에, 밀크바오밥 센서티브 샴푸, 센서티브 트리트먼트, 헤어시럽 다마스크로즈 3종 기획제품을 41% 할인된 24,900원에 판매하며, 신제품인 헤어시럽 화이트머스크와 다마스크로즈를 1+1 특별 할인가에 판매한다. 이와 함께, 티켓몬스터의 “꿀딜 쿠폰”을 적용시 할인된 가격에서 3,000원을 추가로 할인받을 수 있다. 태남생활건강의 심정환 브랜드영업팀장은 “비오클라쎄 밀크바오밥” 브랜드를 사랑해주시고 성원해주신 고객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따뜻한 새해를 맞이할 수 있게끔 고객감사 특별할인전을 마련했다. 이번 할인전을 통해 정유년 새해의 기쁨을 더할 수 있길 기대한다. 다만, “비오클라쎄 밀크바오밥” 브랜드로 진행되
2017-01-16 12:25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은 메디시티대구협의회가 주관하고 대구광역시가 후원하는 ‘2017년도 대구 지역 우술의료기술 육성‧지원 사업’에 참여해 간이식과 치과 부문에 선정되었다고 16일 밝혔다. 이 사업은 (사)메디시티대구협의회가 대구를 대표하는 지역의 우수의료기술을 발굴하고 지원하여 메디시티대구의 이미지 제고와 우수의료기술을 홍보하기 위한 목적으로 계획 되었다.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은 외과 최동락 교수(간이식센터장)와 치과 손동석 교수가 각각 ‘간이식’과 ‘초음파 상악동 거상술을 이용한 치조골 재생술’를 주제로 사업계획서에 담아(사)메디시티대구협의회에 제출했다. 간이식 부문 외과 최동락 교수는 간이식 수술 다큐멘터리 촬영 및 송출, 우수의료기술 시연 및 국제심포지엄 진행, 간 질환 관련 의료관광 프로그램 구축 등으로 사업계획을 설정해 향후 지역 우수의료기술의 국제 경쟁력 확보와 글로벌 마케팅을 통한 메디시티대구 브랜드 가치 상승을 기대했다. 치과부문 손동석 교수는 신의료기술인 초음파 골삭제 장치와 내부주수 수압을 이용한 초음파 상악동 거상술을 이용한 치조골 재생술을 중심으로 신의료기술 육성 및 인프라 구축을 주 사업내용으로 삼았다. 또한 글로벌 의료진을 양성하고 해외
2017-01-16 11:55
인체 내 세포를 재생시키는 것으로 알려진 생리활성물질 PGE2와 유전자 YAP1이 대장 내에서 지나치게 상호작용해 과하게 발현될 경우 대장 용종과 대장암세포가 발생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서울아산병원은 최근 소화기내과 명승재 교수와 카이스트 생명과학과 임대식 교수 공동 연구팀이 이같은 사실을 확인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소화기질환 분야 학술지인 ‘가스트로엔테롤로지(Gastroenterology, 인용지수 18.187)’에 최근 게재됐다. 일반적으로 PGE2라는 물질은 세포를 재생시키는 역할을 하는데, 항염증제인 아스피린이 PGE2의 발현을 억제해 대장암 치료에 효과가 있다는 것은 이미 알려져 있었다. 또한 세포 재생 유전자인 YAP1이 대장암 환자 3명 중 약 1명에게서 발견된다는 통계 연구 결과도 최근 발표되는 등 PGE2와 YAP1이 각각 대장암 발병에 관련이 있다는 연구 결과는 존재했다. 하지만 PGE2와 YAP1이 정확하게 어떤 기전을 통해 대장암 발병에 영향을 미치는지는 지금까지 구체적으로 규명되지 않았다. 이에 연구팀은 두 물질과 관련된 명확한 대장암 발병 기전을 밝히기 위해, PGE2와 YAP1 사이에 상관관계가 있을 가능성에 주목해
2017-01-16 11:50테고사이언스(대표 전세화)가 ‘케모카인을 유효성분으로 포함하는 피부개선용 조성물’에 대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밝혔다. 특허는 케라틴 세포의 증식과 이동 및 콜라겐 Ⅳ 합성과 분비를 유도해 피부의 탄력 유지, 재생, 상처치유를 돕는 소재를 개발한 것으로 화장료 조성물에 사용될 수 있다. 표피의 90%를 차지하는 케라틴세포(keratinocyte)는 피부 노화, 상처 및 피부 병변 등 다양한 원인에 의해 생리활성이 저하된다. 테고사이언스는 실험을 통해 케모카인인 BLC 또는 TECK가 케라틴세포를 이동시킬 수 있는 화학주성능이 있음을 확인했다. 피부 재생과 탄력에 관여하는 단백질 발현을 증가시키며 미백 효과 및 상처 치유 효과가 우수함을 확인했다. 이를 유효성분으로 포함하는 피부개선용 화장료 조성물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 피부탄력을 비롯해 상처치유, 피부재생, 미백 효능까지 입증하며 이와 더불어 테고사이언스는 총 3개 종류의 케모카인 원료(▲TG-CK-01 ▲TG-CK-02 ▲TG-CK-03)를 미국화장품협회(PCPC)의 국제화장품원료집(ICID)에 등재했다. 테고사이언스의 특허 등록 성분이 세계적으로 공신력 있는 원료임을 입증 받았다는데 큰 의의가 있다. 최근,
2017-01-16 11:50
고려대의료원 소아청소년당뇨교실(위원장 이영준, 소아청소년과)은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용인 한국민속촌 유스호스텔에서 ‘제11회 고려대의료원 참살이캠프’를 실시했다. ‘시작은 열정으로, 마무리는 건강으로’를 주제로 실시된 이번 캠프에는 당뇨를 갖고있는 소아청소년 총 31명이 참석했으며, 2박 3일 동안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레크레이션으로 신나는 야외활동은 물론 소아당뇨에 대한 정보와 치료의지를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캠프에는 환아들 뿐만 아니라 의사, 간호사, 의료사회복지사, 영양사, 자원봉사자, 치료레크레이션 진행자 등 50여명의 지원인력이 투입돼 환아들의 건강하고 즐거운 캠프를 진행했다. 캠프에서는 ▲스마트한 시대, 스마트한 혈당관리(간호분과) ▲쿠킹 월드컵(영양분과)희망이 열리는 교육(사회사업분과) ▲퍼즐게임(의료분과) 등 소아당뇨와 관련된 교육을 놀이와 함께 재밌게 진행되었으며, 다양한 레크리에이션과 눈썰매 등 야외활동도 진행됐다. 또한, 이미 참살이 캠프를 졸업한 선배 8명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자신의 경험을 나누고 앞으로의 계획들에 대해서 상담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영준 위원장은 “새해를 맞아 당뇨관리와 치료에 대한 다짐을 새롭게
2017-01-16 11:50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병원장 이영구)은 지난 11일 오후 5시 미카엘홀에서 제37주년 개원 기념식을 거행했다. 병원장을 비롯한 주요 보직자와 내외 귀빈 및 교직원들이 참석해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에 기여해 온 대외기관에 감사패를 수여하고, 병원 발전에 도움을 준 장기근속직원과 모범직원을 포상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감사패는 의료 소외계층을 위해 사회복지활동을 펼쳐온 ‘아산사회복지재단’과 중국동포사회단체로 활동하며 협력관계를 유지해 온 ‘중국동포한마음협회’, 환자들을 위해 헌신적인 봉사활동을 해왔던 ‘원목실 자원봉사팀’에게 수여했다. 이어 비뇨기과 김기경 교수(30년 근속)를 포함한 78명의 장기근속자와 최선용 내과 전공의 등 32명의 모범직원이 각각 상장과 상금을 받았다. 이영구 병원장은 “지난 37년동안 일치단결하여 병원 발전에 힘써준 모든 교직원에게 감사하다”며 “2017년 제2신관 완공을 앞두고 있는 만큼 한마음으로 제2의 도약을 이뤄나가자”고 말했다. 1980년 개원한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은 서울 서남부 지역을 대표하는 병원으로서 우수한 의료진과 첨단 의료시스템을 갖추고, 로봇수술센터, 심장혈관센터, 유방갑상선센터, 항암센터 등 전문센터를 중심으로 특성
2017-01-16 11:50
대한골다공증학회(회장 박예수, 한양대학교 구리병원)는 골다공증으로 인해 골절을 경험한 골다공증 환자의 진료지침을 발표했다고 16일 밝혔다. 초고령화 사회에 골다공증 관련 다양한 문제들이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 개발된 진료지침은 골다공증의 궁극적 치료 목적 중 하나인 골절 방지에 초점을 맞춘 첫 국내 진료지침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있다. 개발 과정에 대학 및 종합병원, 개원 전문의가 함께 참여해 실제 진료 현장에서의 필요 사항과 경험 등을 충분히 반영했으며, 국내 치료 및 진료 환경을 다방면으로 고려했다. 진료지침은 ▲골다공증의 정의 및 진단 ▲골다공증의 생활관리 ▲골감소증의 관리 ▲골다공증의 약물치료 ▲골다공증성 골절의 수술적 치료 ▲골다공증 치료의 보험 급여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골절을 동반한 골다공증 환자들의 생활 관리 ▲골감소증과 골절의 관계와 대책 ▲약물 및 수술 치료와 세부 적용기준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골다공증으로 인해 뼈가 부러지는 골다공증성 골절은 추가 골절 발생, 심각한 장애 초래를 비롯해 사망까지 이르게 할 수 있는 심각한 질병이다. 이에 학회에서는 초고령화 사회에 특히 노인들에게 더 치명적이며 질병부담이 큰 질병으로 꼽히는 골
2017-01-16 10:53
만성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은 일반인에 비해 더 자살위험이 높으며, 질환의 종류에 따라 그 위험도가 다르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국립암센터 국제암대학원대학교(총장 이강현) 암관리정책학과 박기호 교수, 국립암센터 계수연 박사 연구팀은 제5차 국민겅강영양조사(2010년~2012년)의 자료 중 19세 이상 1만 9599명을 대상으로 만성질환자의 자살생각과 자살시도 위험에 대해 분석했다. 그 결과, 자살을 생각해 본 비율은 만성질환 환자가 일반인에 비해 1.16배 많았고, 2가지 이상의 질환을 가진 경우는 1.2배로 증가했다. 질환별로 보면 뇌졸중 환자의 경우 1.8배, 골관절염 환자는 1.3배 높았다. 더 나아가 실제로 자살을 행동에 옮기는 자살시도의 위험은 앓고 있는 질환에 따라 암은 3.3배, 협심증은 3.9배, 골관절염 2.1배, 폐결핵 12.5배, 신부전은 4.9배 높았다. 박기호 교수는 “이 연구결과는 만성질환을 앓고 있다는 것은 삶을 지속하려는 의지 자체를 흔들 수 있으며, 질병의 종류에 따라 그 심각성이 다를 수 있음을 보여준다”면서 “환자를 돌보는 의료진은 질병으로 인해 환자의 자살위험이 높아질 수 있음을 늘 인지하고 환자가 스스로 작성하는 설문지나…
2017-01-16 10:50
고려대학교 의과대학(학장 이홍식)이 지난 13일 오후 3시 30분 의과대학 본관 유광사홀에서 ‘2017학년도 화이트코트 세리머니(White Coat Ceremony)’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화이트코트 세리머니는 첫 임상실습에 임하게 되는 의학과 3학년 학생들에게 의사를 상징하는 흰 가운을 처음으로 입혀주는 전통 있는 행사다. 갑자기 찾아온 한파와 평일에 열렸음에도 불구하고 학생과 학부모, 교수진 등 2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개회 △국민의례 △의과대학장 축사 △화이트코트 착복식 △학생선서 △교가제창 △폐회 순으로 열렸으며, 이홍식 의과대학장, 손호성 연구교류부학장을 비롯한 많은 의대 교수들이 참석해 예비 의사로서 준비를 마친 학생 모두에게 직접 흰 가운을 입혀주며 응원을 아끼지 않았다. 이홍식 의과대학장은 축사를 통해 “이제껏 강의실과 도서관에서 귀와 눈, 머리로 의학적 지식을 익혔던 학생들이 이제는 직접 의료현장에서 입과 손, 발, 가슴을 사용해 환자와 소통하며 배우게 되는데,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마음을 열어 아픈 사람의 고통에 대해 공감하고 그들의 불안과 두려움에 대해 같이 느끼는 것”이라며, “오늘 흰 가운을 입는 순간의 설레임과 기
2017-01-16 10:48
순천향대학교 천안병원(병원장 이문수)이 13일 의료인 지망 고등학생 40명을 맞아 진로체험학습을 실시했다.진로체험학습은 순천향대학교가 주최하는 ‘메디컬캠프’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미래 의료인을 꿈꾸는 학생들에게 올바른 직업관을 형성하고 진로선택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전국에서 참여한 학생들은 오전 해부학 및 약리학 실험실습을 마친 후, 오후 1시부터는 ▲미래 의료인을 위한 조언(박상흠 부원장)과 ▲의료기관의 역할과 의료직종에 대한 이해(박제호 홍보팀장) 등의 특강을 듣고, 4개조로 나뉘어 병원 의료시설 곳곳을 둘러봤다.체험학습을 마친 학생들은 이구동성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의료인들의 생생한 활동모습을 체험하고, 여러 조언을 들을 수 있어 좋았다”며, “소중한 체험을 바탕으로 의료인의 꿈을 이루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며 의지를 다졌다.사진1매_순천향대천안병원은 지난 13일 미래 의료인을 꿈꾸는 전국의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진로체험학습을 실시했다. 박상흠 부원장이 참여 학생들에게 특강을 진행하고 있다.
2017-01-16 10:46
한국로슈(대표이사 매트 사우스)는 비호지킨 림프종 치료제인 맙테라(성분명: 리툭시맙) 정맥주사 제형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맙테라 피하주사(1400mg/11.7mL)를 국내 출시한다고 밝혔다. 새로운 제형인 맙테라 피하주사는 여포형 림프종 및 미만형 대형 B세포 림프종 치료에 사용 가능하며, 기존 2시간 30분 가량 소요됐던 맙테라 정맥주사 대비 투여시간을 약 5분 내외로 단축시켰다. 체표면적(375mg/m2)에 따라 용량을 달리 투여해야 했던 기존 정맥주사와 달리 맙테라 피하주사는 고정 용량 1400mg을 복부에 피하 주사해 환자 및 의료진의 편의성을 크게 증대2시킬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맙테라 피하주사 1400mg은 SABRINA(Pharmacokinetics and safety of subcutaneous rituximab in follicular lymphoma) 제 3상 임상 시험을 통해 약물동태학, 유효성 및 안전성 측면을 평가해 맙테라â 정맥주사 대비 동등한 유효성 및 우수한 내약성을 확인했다. 해당 연구는 이전 치료 경험이 없는 grade 1-3a CD20 양성 여포형 림프종 환자를 대상으로 stage 1, 2로 나누어 진행되었으며, sta
2017-01-16 10:45
가천대 길병원(병원장 이근)이 자궁경부암 발병 및 사망률 1위 국가인 볼리비아 의료진을 초청해 세포검사를 위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 중이라고 16일 밝혔다. 가천대 길병원은 볼리비아 라파즈와 코차밤바 지역 2개 병원의 병리과 의료진 2명을 초청해 연수를 실시하고 있다. 마르코(Marco Antonio Aliaga Aguilr) 교수와 캐롤(Carol Astrid Chavez Carreno) 교수는 1월 9일부터 병리과에서 연수 중이며 27일까지 총 3주간 자궁경부암 진단 교육을 받을 예정이다. 이번 초청 연수는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과 대한세포병리학회 임원인 가천대 길병원 병리과 하승연 교수의 주선으로 이뤄지게 됐다. 하 교수는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과 ‘볼리비아 세포검사 의료인력 역량 강화를 통한 세포진단의 질향상 제고사업’을 지난해 9월부터 수행하고 있다. 볼리비아를 비롯한 개발도상국은 자궁경부암 진단이 정확하지 않아 조기에 암을 발견하는데 여러움을 겪고 있다. 이러한 이유로 자궁경부암의 발생이 세계 1위다. 과거 20년 전에는 우리나라 실정도 이와 크게 다르지 않았다. 그 당시 우리나라의 자궁경부암은 여성암 발생율 1위었다. 세계보건기구(WHO)의 도움으로 병
2017-01-16 10: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