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제약(대표 윤웅섭)의 간판브랜드 ‘아로나민’이 지난해 역대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 일동제약은 자사 집계액을 기준으로 작년 한 해 동안 종합비타민제 아로나민이 669억6800만원의 판매고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아로나민 발매 이래 사상 최대치이며, 지난 2015년 620억원에 비해 약 8% 성장한 수치이다. 아로나민의 호실적에 대해 일동제약 측은 “활성비타민B군의 우수한 효능과 함께 효과적인 브랜드 관리 및 마케팅 전략이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은 것”으로 판단했다. 특히 가격대비 성능을 뜻하는 이른바 ‘가성비’를 중요시하는 최근의 소비 트렌드와 불황 속 소비심리 등이 맞물려 합리적인 가격과 검증된 효능의 제품을 찾는 경향에 부합했다는 분석이다. 아로나민은 1963년 일동제약이 국내 최초로 활성비타민B1 개발에 성공하면서 출시한 활성비타민 피로회복제로, 현재 ‘아로나민골드’, ‘아로나민씨플러스’, ‘아로나민EX’, 아로나민아이’, ‘아로나민실버프리미엄’ 등 속성에 따라 총 다섯 가지의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아로나민은 지난 54년간 총 80억 정이 판매되었으며, 2015년에는 국내 비타민제 분야는 물론, 일반의약품 전체를 통틀어 매출 1위 브랜드(IMS헬스
2017-01-17 14:03
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는 향후 4년간(’17∼’20년) 국민들이 다빈도로 복용하고 있는 조제한약(이하 ‘탕약’)을 제조(GMP·Good Manufacturing Practice) 의약품 수준으로 안전하게 조제·관리할 수 있도록 탕약 현대화 시범사업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아래 별첨, 탕약 현대화 시범사업 추진방향) 탕약은 약사법 부칙에 따라 한방의료기관에서 한의사가 환자의 치료용으로 직접 조제가 가능한 의약품이다. 한의사가 환자 상태에 맞게 조제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으나, 조제설비, 조제방법 등이 표준화되어 있지 않아 품질관리 및 안전성 측면에서 일부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 또한 사용 한약재 종류 및 사용량, 조제공정 등 한약 조제 과정이 명확히 규정되어 있지 않고, 이른바 ‘비방’의 존재 여부는 한의약 전반에 대한 국민 신뢰를 저하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복지부는 탕약을 GMP 제조 의약품과 동일한 수준으로 안전하게 조제·관리할 수 있도록, 표준조제설비, 표준제조공정, 임상시험기준 등을 마련한 후, 이를 토대로 시범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일정을 보면 ’17∼’18년 인프라 구축 및 기준 마련, ’19∼’20년 이용을 원하는 국
2017-01-17 12:00
부산 좋은문화병원(병원장 문화숙, 동구 범일동 소재)이 최근 ‘자궁내정자주입 시술’과 ‘체외수정 시술’ 등 두분야에서 보건복지부 지정 난임시술 의료기관으로 지정됐다고 17일 밝혔다.난임시술 의료기관 지정제도는 작년에 개정된 모자보건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 개정안에 따른 것으로 신고제였던 난임시술을 국가로부터 별도 지정을 받은 의료기관에서만 시행할 수 있도록 하는 허가제로 전환하면서 생겨난 제도이다.이에 따라 ‘자궁내정자주입 시술’과 ‘체외수정 시술’ 등 난임시술을 시행하는 의료기관은 보건복지부가 요구하는 별도 시설 및 장비, 인력 등의 기준을 갖추고 평가를 통과해야만 난임시술이 가능해졌다. 보건복지로부터 지정을 받았더라도 이후 기준에 미달하는 경우 난임시술 의료기관 지정이 취소된다.좋은문화병원 난임센터(센터장 구자성) 관계자는 ‘2명의 산부인과 전문의를 두고 난임의학연구소를 자체 운영하며 지속적인 논문발표를 하는 등 시설, 장비, 인력 모든 부분에서 이미 평가기준을 충족하고 있었다.’며 ‘복지부의 지정을 받은 만큼 더욱 큰 책임감으로 난임부부들에게 희망을 주는 곳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1988년 난임클리닉으로 출발한 좋은문화병원 난임센터
2017-01-17 11:40
전국 국립대병원장협의회(회장 윤택림 전남대학교병원장)가 지난 13일 광주에서 올해 첫 회의를 개최했다. 17일 전남대병원에 따르면 이번 회의에는 윤택림 회장을 비롯해 주진형 강원대병원장·조병채 경북대병원장·신희석 경상대병원장·이창훈 부산대병원장·서창석 서울대병원장·강명재 전북대병원장·주승재 제주대병원장·송민호 충남대병원장·조명찬 충북대병원장 등 10명의 국립대병원장과 보건복지부 관계자 4명 등 총 14명이 참석했다. 1·2부로 나뉘어 진행되는 이날 회의는 1부에서 2016년도 진료실적 현황·2017년도 주요사업 계획 및 예산 등 국립대병원 현안이 논의됐고, 2부에서는 보건복지부의 정신보건법 개정과 공익적 비용계측에 대한 설명회가 이어졌다. 윤택림 병원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지난해 국립대병원장협의회가 활발한 논의와 협의를 통해 국내 의료발전과 국립대병원 현안 해결을 위해 열심히 뛰었던 한 해였다” 면서 “올해도 병원장님들의 뛰어난 식견과 지혜를 모아 국민건강 증진과 국내의료 선도를 위한 국립대병원의 역할에 더욱 최선을 다 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전국 국립대병원장협의회는 의학 등에 관한 교육·연구·진료를 통해 의학발전을 도모하고 국민건강 증진에 기여하기…
2017-01-17 11:40
암환자와 가족, 암전문의 10명 중 9명은 환자의 치료결정에 가족의 참여를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족의 참여가 치료결정에 도움을 주는지에 대해서도 대다수가 동의했다. 서울대병원은 가정의학과 신동욱 교수, 충북의대 예방의학과 박종혁 교수와 국립암센터 연구팀이 이같은 연구결과를 국제학술지 ‘정신종양학(psycho-oncology)誌’ 최근호에 발표했다고 17일 밝혔다. 연구팀은 국내 암환자 · 가족 725쌍과 이들을 진료하는 암전문의 134명을 대상으로, 암환자의 치료결정에 가족이 참여해야 하는지를 물었다. 그 결과, 대다수의 암환자(94.8%)와 가족(97.4%), 암전문(98.5%)는 참여해야 한다고 답했다. 암환자와 가족 90% 이상은 가족의 참여가 치료결정, 의사소통, 심리적지지를 돕는다고 했다. 암전문의도 치료결정(76.1%), 의사소통(82.8%), 심리적지지(91.8%) 등 긍정적 효과에 대체로 동의했다. 단 일부 문제에 대해선, 우려와 의견차이가 보였다. 환자(21.5%)와 가족(23.7%), 암전문의(34.3%)는 가족의 참여가 오히려 치료결정을 복잡하게 만든다고 답했다. 또, 다수의 환자(68.6%)와 가족(60.7%)은 가족의 참여가 환자
2017-01-17 11:40
지난 1월 15일 ‘대한치의학회 창립 15주년 기념 국제학술대회’가 서울대학교치과병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치의학의 현재좌표와 미래전망 (Status and Vision of Dental Science)’이라는 대주제로 열린 이번 국제학술대회는 대한구강악안면외과학회 이종호 이사장이 학술대회장을 맡고 권긍록 준비위원장을 비롯한 준비위원회 위원들이 수 개월 동안의 열정과 노력으로 이뤄낸 행사이며, 대한치의학회 창립 15주년을 기념한다는 점에서 더 뜻깊은 의미를 담았다. 각 분야의 저명한 연자들의 강연으로 구성된 다양한 임상 기초를 아우르는 알찬 학술프로그램을 준비하여 500명이 넘는 참가자 모두가 이번 학술대회에서 유용한 정보 및 지식을 습득하는 진정한 학술의 장이 되었다. 이날 학술대회는 서울대학교 치의학대학원 허민석 교수의 영상유도 임플란트의 기본 개념과 활용이란 연제를 시작으로 전인성 원장(서울H치과의원), 박지만 교수(관악서울대학교치과병원), 이기준 교수(연세대학교 치과대학) 등 19명의 연자들의 열띤 강의로 성황리에 마무리 되었다. 또한 이번 학술대회는 대한의학회, 대한약학회, 대한한의학회 등 의약한단체의 공동심포지움도 진행되어 ‘Multidisci
2017-01-17 11:24동화약품은 노보사이 헬스케어와 MENA 12개국에 자보란테정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378억6271만원이며, 계약기간은 각국 판매 허가 후 10년간이다. MENA 12개국은 아랍에미레이트, 사우디아라비아, 오만, 쿠웨이트, 카타르, 바레인, 레바논, 요르단, 이라크, 이란, 이집트, 알제리 등이다.
2017-01-17 11:19제일약품이 지주회사 체제로 오는 6월1일부터 전환될 예정이다. 제일약품은 16일 공시를 통해 회사 분할을 통해 제일파마홀딩스를 투자사업 부문을 담당하는 지주회사로 하고 제일약품을 의약품 제조 사업부문을 담당키로 했다고 밝혔다. 자회사 지분의 관리 및 투자를 목적으로 하는 투자사업 부문과 의약품의 제조 및 판매를 목적으로 하는 의약품제조 사업부문으로 인적분할함으로써 경영효율성 및 투명성을 극대화해 장기적 성장을 위한 기업 지배구조를 확립키로 했다고 설명했다. 분할을 통해 각 사업부문별 목적에 맞는 의사결정 체계 확립과 경영자원의 효율적 배분을 통한 사업의 경쟁력 강화를 통해 성장잠재력을 극대화하고 비교우위를 확보해 경영위험을 최소화하기로 했다고 강조했다. 지배구조의 투명성을 제고하여 기업가치를 극대화하고 핵심역량 강화를 통해 기업의 장기성장과 주주가치제고를 도모키로 했다고 덧붙였다. 회사측은 오는 4월 27일 개최 예정인 분할계획서 승인을 위한 임시주주총회의 승인을 득한다는 계획이다. 제일약품은 오는 5월30일부터 변경상장일인 오는 7월17일까지 유가증권 매매거래가 정지된다.
2017-01-17 11:15
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는 1월13일 응급의료 전용헬기(Air Ambulance)(이하 닥터헬기)로 이송한 환자수가 4,000명을 돌파했다고 17일 밝혔다. 4,000번째 응급환자는 전남지역 탁터헬기가 이송한 환자였다. 2017년 1월 13일 오후(11:14) 전라남도 목포한국병원 운항통제실로 닥터헬기를 요청하는 다급한 전화가 걸려왔다. 전라남도 완도군에 살고 있는 A씨(남, 73세)는 오전 11시경 오토바이를 타고 가다 차와 부딪혀 얼굴과 왼쪽 어깨에 부상을 당했다. A씨가 완도대성병원으로 이송되어 왔을 때에는 눈 주변 뼈 등 여러 부위에 골절이 있어 위중한 상태로 판단, 급히 닥터헬기를 요청하였다. 출동요청을 받은 전남 닥터헬기 항공의료팀은 환자의 상태가 중증임을 판단, 즉시 닥터헬기를 출동하여 63km 떨어진 완도 망석리 헬기장까지 37분 만에 도착(11:51), 환자의 상태를 진단하였다. 시간이 지체될 경우 심각한 장애가 남을 가능성이 컸기에, 현장 응급조치(상처부위 소독 및 압박붕대 지혈)와 함께 신속하게 환자를 헬기로 이송하였다. A씨는 닥터헬기를 요청한지 80분(12:33)만에 목포한국병원에 도착, 미리 대기하고 있던 의료진에 의해 정밀검사와 함
2017-01-17 10:50
동아에스티(대표 사장 민장성)는 지난 16일 동대문구 용두동 본사 7층 대강당에서 임직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CCM(Consumer Centered Management, 소비자중심경영)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CCM 선포식은 동아에스티의 주 고객인 의사와 약사는 물론 환자 등 의약품 최종 사용자들의 의견을 반영하고 더 나은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사의 의지를 반영하기 위해 선포식에서는 민장성 사장을 최고고객책임자로 임명하고 참석한 임직원들은 고객중심의 경영을 선언한다는CCM선언문을 함께 제창하며 성공적인 CCM경영을 다짐했다. CCM은 기업이 수행하는 모든 활동을 소비자 관점에서 구성하고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는지를 평가하고 인증하는 제도로, 공정거래위원회가 인증하고 한국소비자원이 주관하며, 기업의 소비자 지향적 경영문화 확산과 소비자 후생 증대를 목적으로 시행해오고 있다. 동아에스티는 올해 상반기 소비자중심경영 시스템구축과 전반적인 실태에 대한 평가를 받고 인증에 나설 계획이다. 동아에스티 관계자는 "CCM 선포식을 통해 임직원 모두가 소비자중심의 마인드와 자세를 갖춰 나갈 것이다"며 "CCM인증 획득과 함께 모든
2017-01-17 10:49
동국제약의 코스메슈티컬(Cosmetic + Pharmaceutical) 브랜드 ‘센텔리안24’가 롯데 H&B 스토어 ‘롭스’ 전점에 입점하고, 이를 기념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롭스(LOHB’s)는 2013년에 출범한 롯데 계열의 H&B(Health & Beauty) 스토어로 현재 전국에서 86개 매장을 운영 중이다. 롭스에서는 재구매율이 높은 센텔리안24의 인기품목 ‘마데카크림’을 비롯해 미백기능이 강화된 ‘마데카크림 브라이트닝 포뮬러’, 정제수 대체 병풀 추출물이 함유된 ‘마데카 토닝에센스 트리트먼트’ 등 다양한 제품들이 판매된다. 2015년 4월 홈쇼핑을 통해 론칭한 이후 소비자들에게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는 센텔리안24는 이번 롭스 입점을 통해 백화점, 할인점, 면세점 등에 이어 드럭스토어까지 이르는 국내 오프라인 유통 판매망을 구축하게 되었다. 동국제약 헬스케어사업부 담당자는 “센텔리안24는 다양한 유통채널 진출과 최근 마데카크림의 TV-CF 방영 등을 통해 소비자와의 접점을 더욱 넓히고 있다”며 “이번 H&B 스토어 입점과 같이 다양한 제품들을 고객들이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유통을 더욱 확대하여, 소비자들의 제품 선
2017-01-17 10:24
가톨릭대학교 여의도성모병원 영상의학과 임계연 교수가 최근 열린 대한소아영상의학회 송년심포지엄 및 정기총회에서 대한소아영상의학회 제12대 회장으로 취임했다. 임기는 2017년부터 2018년까지 2년이다. 대한소아영상의학회는 1986년 창립되어 소아영상의학 및 관련분야에 관한 학술교류, 교육 및 회원간의 긴밀한 유대관계를 통해 국내 소아진료 지침 확립 및 저선량 방사선 검사를 정착시키는 등 이 분야의 발전을 목적으로 하는 30년 전통의 학회다. 임계연 신임 회장은 “소아는 대한민국의 미래이며, 소아영상의학회는 이러한 소아의 건강과 미래를 책임진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30주년이 넘는 성숙한 중견학회로서 위상을 강화하고 더욱 발전하도록 노력하겠다” 고 포부를 밝혔다.
2017-01-17 10:20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병원장 유규형)은 1월 10일 신생아집중치료 지역센터를 개소했다. 보건복지부로부터 신생아집중치료 지역센터로 선정된 한림대동탄성심병원은 7억 5천만원(병상 당 1억 5천만 원)의 시설비를 지원받았다. 보건복지부는 고위험 신생아에 대한 치료 접근성을 높일 목적으로 광역 단위별 거점기관으로 신생아집중치료 지역센터를 지정해 육성하고 있다. 한림대동탄성심병원은 신생아중집중치료 지역센터로 지정된 후 신생아집중치료실 5병상을 확충했다. 현재 2.5kg 미만의 미숙아와 호흡곤란 등 선천성 기형을 가진 고위험 신생아를 집중치료 할 수 있는 신생아 전용 중환자실 11병상을 갖추고 있다. 한림대동탄성심병원은 신속․정확한 처치와 시행을 위해 표준진료지침을 확립하고 전담의사가 24시간 상주하는 당직진료체계를 구축했다. 또 고위험 산모에 대비하여 산부인과 의료진과 신생아 의료진 간 체계적인 협진 시스템을 구축하고 간호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다. 이외에도 최신 인공호흡기 및 인큐베이터, 신생아중환자실 전용 심장초음파 및 뇌초음파장치, 뇌파검사장치, 일산화질소 공급장치 등의 장비를 확충했다. 신생아집중치료센터 최가영 교수(소아청소년과)는 “신
2017-01-17 10:20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손문기)는 소비자단체와 상호 소통과 협력을 도모하기 위해 11개 소비자단체 대표들과 간담회를 17일 서울로얄호텔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간담회 주요 내용은 ▲2017년 식약처 업무계획 설명 ▲소비자 단체와 협조사항 논의 등이며, 식약처가 나가야 할 방향에 대해 소비자 단체장들의 의견도 청취했다. 간담회에는 손문기 식약처장을 비롯해 주경순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부회장, 강정화 한국소비자연맹회장 등 11개 소비자단체 대표들이 참석했다. 식약처 관계자는 "앞으로도 소비자단체와의 적극적인 소통으로 소비자들이 필요로 하는 부분들이 식의약 안전 정책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7-01-17 09:56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영찬)은 ‘해외제약전문가 초빙 및 활용’ 사업을 통해 2016년 국내 의약품 중동 진출의 괄목한만한 성과가 거두어졌다고 밝혔다. 2016년 보건산업진흥원 해외제약전문가를 통해 중동·북아프리카 지역에 진출한 대표적인 성과로는 케말 하팁 상임 컨설턴트를 통해 전문적인 지원이 진행된 △동광제약(대표 유병길)의 퇴행성 관절염치료제 ’아라간 플러스‘ 주의 UAE 판매 승인 획득(7월 28일)과 일동제약(대표 윤웅섭) 치주질환 보조제 ’덴큐정‘의 요르단 Nairoukh사와의 수출계약(10월 5일)이 체결되는 성과가 맺어졌다. 구랍 12월 29일에는 마하모드 알카와즈마 상임 컨설턴트의 중계를 통해 보령제약(대표 최태홍)이 중동·북아프리카 지역 19개국에 항고혈압제 ‘토둘라’를 수출하는 약 830억원 규모의 계약(Ram Pharma사)을 체결하는 쾌거를 이뤘다. 해외제약전문가 컨설팅을 이용한 제약기업들은 언론 인터뷰 등을 통해 "이러한 서비스는 비용 절감뿐만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서 통용되는 문서작성 방법, 해외 네트워크 구축과 같은 세부적이고 전문적인 노하우도 습득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GPKOL이나 해외전문가활
2017-01-17 09:24보령바이오파마(대표 김기철)가 엠지메드와 자체 개발한 비침습적 산전 기형아 선별검사 (NIPT)인 ‘더맘 스캐닝’ 서비스를 시작한다. 비침습적 산전 기형아 선별검사는 임신부 혈액으로 태아의 DNA를 분석해 아기를 출산하기 전에 태아에게 나타날 수 있는 염색체 이상을 조기에 발견하기 위한 검사다. 정확도가 떨어지는 선별검사와 긴바늘을 사용해 산모에게 무리를 주는 양수검사의 단점을 보완한 검사로 주목을 받고 있다. 더맘 스캐닝 검사는 태아의 유전자 분석방법으로 ‘차세대 서열분석(NGS)’을 이용해 검사의 안정성과 정확도를 향상시켰다. 분석의 정확도를 좌우하는 산모 혈중의 태아 유전자 농도에 자체적으로 ‘MG-score’라는 경계값을 도입해 기존 검사의 정확도를 99.9% 이상 향상시켜 더욱 정밀한 수치로 검사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특히 태아의 유전자 질환 여부를 결정짓는 경계값 판정이나 양성판정과 같은 결과가 나온 경우, 후속 진단검사를 무료로 제공한다. 임신 초기인 10주부터 기형 질환에 대한 검사가 가능한 것이 장점이며, 다운증후군뿐만 아니라 에드워드증후군·파타우증후군 등 태아에서 발생빈도가 높은 염색체 질환 분석이 가능하다. 유전체 분석 전문가들에 의해…
2017-01-17 09:23다케다제약은 아리아드 파마슈티컬스의 모든 발행주식을 주당 24 달러, 기업가치로 약 52억 달러에 현금 인수하기로 한 본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거래는 양 사의 이사회에서 만장일치로 승인됐으며 규제당국의 승인 및 최종 조율에 따라 2017년 2월 말경에 완료될 것으로 보인다. 아리아드의 보통주 6.6%를 보유하고 있는 사리싸 캐피탈 과 아리아드 이사회 멤버 모두가 이에 동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케다제약의 크리스토프 웨버 최고경영자는 “아리아드 인수 및 두 가지 표적 치료제를 추가함으로써 혈액암 포트폴리오를 확장시키고, 글로벌 고형 종양 프랜차이즈를 혁신화 함으로써 다케다제약 파이프라인의 전략적 우선순위를 발전시켜 나감은 물론, 전세계 환자들에게 보다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주주들에게 더 큰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됐다”며 “혁신적인 치료제의 편입은 쉽게 얻을 수 없는 매우 값진 기회며, 환자, 주주, 모든 이해당사자에게 본 계약이 가져다 줄 잠재적 혜택에 매우 큰 기대를 갖고 있다”고 말했다. 아리아드의 파리스 파나이오토폴리스 최고경영자는 "다케다제약과의 합병은 매우 기쁜 소식이다. 이를 통해 희귀암에 대한 정밀한 치료제를 발견, 개발, 제공
2017-01-17 09:20
질병관리본부와 대구광역시는 2017년 1월 1일(일)부터 필리핀(보라카이) 방문 후 1월 6일(금) 국내에 입국한 A씨(여성, ’77년생)에 대하여 지카바이러스 검사(대구보건환경연구원 PCR; Polymerase Chain Reaction)를 실시한 결과, 2017년 1월 16일(월) 오전 09시경 확진(혈액 양성)하였다고 17일 밝혔다. 감염자는 필리핀 현지 체류 중 모기에 물린 것으로 추정되며, 입국 후 발진(1.12)·관절통(1.12) 증상이 발생하여 대구 달성군보건소 내원(1.13), 지카바이러스 감염으로 의심되어 신고 됐다. 질병관리본부와 대구광역시의 공동 역학조사에 따르면, 현재 감염자의 상태는 양호하며, 동반여행자 등에 대한 심층 역학조사가 진행 중이다. 질병관리본부는 그간 확진자 18명의 방문국가를 살펴보면, 동남아 14명(필리핀 8명, 베트남 4명, 태국 2명), 중남미 4명(브라질, 도미니카(공), 과테말라, 푸에르토리코) 이었고, 남자 13명, 여자 5명, 임신부는 없다. 현재 국내에서 지카바이러스 감염증을 매개하는 흰줄숲모기는 활동하지 않으나 동남아에서 입국한 지카바이러스 감염자가 지속되는 추세이다. 질병관리본부는 설 연휴 등에 해외여행
2017-01-17 09:19CJ헬스케어(대표: 강석희)는 17일 CJ제일제당센터(서울 중구 동호로 소재)에서 공정경쟁연합회 이원기 기획조정실장을 초청해 ‘공정거래와 CP’ 특강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강석희 대표가 자율준수관리자로 공동 선임된 이후 열린 첫 CP위원회에서 진행된 이번 특강은 공정경쟁연합회 이원기 기획조정실장 초청 강연으로 진행됐다. 강연은 공정거래 관련 법규와 사례를 살펴보며 공정거래자율준수 프로그램(Compliance Program, 이하 CP) 운영의 중요성을 재확인하는 한편 윤리경영을 정착시키고자 마련됐다. 이 실장은 이 날 강연에서 CJ헬스케어를 포함한 각 제약사들의 CP운영 현황 비교를 통해 산업 내 확산되어 있는 CP 문화를 설명하고 앞으로 회사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했다. 참석자들은 강연이 끝난 후 질의응답을 통해 윤리경영의 중요성을 되새겼으며 조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들을 공유했다. 위원회에서 CJ헬스케어 강석희 대표는 “우리 회사는 그룹의 철학 및 준법 의식과 정직의 가치를 바탕으로 공정하고 윤리적인 기업문화가 정착할 수 있도록 힘써왔다”며 “앞으로도 정도영업을 기반으로 CJ헬스케어가 지속 가능한 발전을…
2017-01-17 09:18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영찬)이 기존 내부포털시스템을 고도화해 정부3.0 유능한 정부 구현의 일환인 일하는 방식 개선에 앞장서고 있다. 진흥원은 지난 2016년 12월부터 직원 협업서비스(나의할일 알림, 업무연락), 경영평가관리 및 의사결정시스템 서비스를 새로이 구축하여 운영하고 있다. 신규 구축된 내부포털은 분산된 대·내외 자료 및 업무정보 등을 통합·제공함으로써 명확하고 신속한 업무처리를 효과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의사결정시스템은 기관 경영효율화 관련 계량지표(계량관리업무비, 노동생산성 등) 실적의 자동산출 및 시뮬레이션 기능을 구현함으로써, 불필요한 수작업을 줄이고 업무시간을 단축해 업무환경 개선에 기여했다. 특히, 의사결정시스템은 매출목표 대비 실적, 예산집행 대비 실적, 경영평가 계량지표별 실적 등을 차트와 그래픽을 활용해 제공함으로써 모니터링 효과를 높였고, 실시간으로 정보를 공유함으로써 임원부터 담당자까지 의사결정 속도를 향상시켜 기관 경영의 효율화를 증대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진흥원 관계자는 “진흥원의 내부포털 및 의사결정시스템 고도화 사업은 기관 경영실적의 효과적인 모니터링 및 정보공유체계 고도화 측면에서 타 기관에 확산할 가치가 있는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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