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외학술복지재단(이사장 이종호 JW그룹 명예회장)은 1월 21일부터 일주일간 일정으로 필리핀 마닐라 말라본시에 위치한 요셉의원과 인근 극빈지역에서 봉사활동을 전개한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2015년 결성된 JW그룹 해외봉사단은 매년 질병과 빈곤으로 고통 받는 해외 지역을 찾아 무료 진료활동을 펼치는 등 그룹의 창업이념인 ‘생명존중’ 정신을 몸소 실천하고 있다. 해외봉사활동에는 JW그룹 임직원을 비롯한 국내 전문의료진, 유아교육전문가 등 총 24명이 참여해 소아과, 내과, 치과 진료 등 의료봉사와 현지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노래, 미술, 위생 등의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특히 봉사단에는 JW그룹이 멘토링 사업을 통해 후원하고 있는 탈북청소년 5명이 동행해 진정한 나눔의 의미를 되새길 전망이다. 이종훈 중외학술복지재단 사무총장은 “그룹 임직원들과 각 분야의 전문 의료진의 자발적인 참여로 새해 시작과 함께 의미 있는 봉사활동을 진행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우리의 손길이 필요한 곳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다양한 나눔 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중외학술복지재단은 JW그룹 임직원으로 구성된 JW중외한마음봉사단을 통해 매월 정기적으로 염색, 청소, 무
2017-01-19 13:41
2015년 폐렴 진료인원 159만명 중 44.6%가 10세 미만 어린이인 것으로 집계됐다. 또 최근 5년간 진료인원이 가장 많이 증가한 연령구간은 80세 이상 구간(3만 6906명 증가)이었으며, 폐렴의 월별 진료인원은 가을인 9월부터 증가하고 이듬해 4월 이후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19일 폐렴에 대해 최근 5년간(2011년~2015년) 진료정보(건강보험, 의료급여)를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분석 결과 최근 5년간(2011년~2015년) 연평균 약 155만명이 폐렴으로 진료를 받았으며, 2015년 진료인원은 약 159만명이었다. 2015년 입원환자 1인당 평균 진료비용은 약 182만원으로 2011년 대비 약 36만원 증가했으며, 외래환자의 1인당 평균 진료비용은 약 6만원으로 최근 5년간 큰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5년 1인당 평균 입원일수는 약 11.2일, 평균 내원일수는 2.6일로, 최근 5년간 큰 차이는 없었다. 폐렴 진료인원 중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연령대는 10세 미만이었고, 진료인원이 가장 많이 증가한 연령대는 80세 이상 노인이었다. 2015년 진료인원의 연령구간별 비중은 0-9세가 44.6%로 가장…
2017-01-19 12:00
계명대 동산병원이 고난도 부정맥 시술을 국내 전문의들에게 교육하는 프로그램을 3년째 이어오고 있다. 계명대 동산병원은 올해부터 교육 프로그램을 연4회 정기적으로 진행하여 더 많은 부정맥 전문의들의 치료기술 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다. 계명대 동산병원에 따르면 5회째 시행하는 이번 첫 교육은 1월 19일(목) 오전 8시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 8명의 전문의가 참가하여 동산병원 심초음파 판독실과 심혈관조영실에서 강의와 함께 라이브 시술을 배웠다. 동산병원 심장부정맥팀이 2015년부터 시행한 ‘고난도 심장전기생리 교육 (Advanced electrophysiology training: APT) 과정’은 전국 부정맥 전문의들에게 부정맥의 진단과 치료에 대한 기술력을 전수하기 위해 진행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미국의사로 7년간 활동하며 고난도 부정맥 시술 2천여건을 시행한 한성욱 교수가 동산병원 심장부정맥팀에 합류하면서 만들어졌다. 한성욱 교수는 “미국에서 경험한 특이한 케이스 수술과 고난도 기술을 한국인들을 위해 사용하고 싶었다. 전국에 흩어진 심장전문의들과 함께 기술을 공유함으로써 국내 의술은 발전하고, 더 많은 환자들은 건강을 되찾을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
2017-01-19 11:44
단국대학교병원(병원장 박우성)은 19일 병원 정문 버스정류장에서 교직원과 내원객을 대상으로 ‘사랑의 헌혈 운동’을 했다.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충남혈액원과 공동으로 진행한 이번 헌혈운동은 방학으로 헌혈자가 줄어들면서 발생하고 있는 동절기 수혈용 혈액부족 사태를 해소하고 소중한 생명나눔 사랑실천운동에 동참하기 위한 것이다.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충남혈액원에서 헌혈 차량을 지원받아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됐으며, 헌혈자에 대해서는 간염, 간 기능, 혈액형 등 기본적인 검사를 무료로 해줬다. 병원은 이번 헌혈운동으로 모아진 헌혈증을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충청지부에 기부하여 암, 백혈병 등 많은 양의 혈액이 필요한 소아암 환우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2017-01-19 11:43
건국대병원이 국내 처음으로 액상병리검사실(Liquid Biopsy Lab)을 열고 16일 기념식을 가졌다. 액상병리검사는 조직 검사와 같은 침습적 방법으로 얻은 생검 조직이 아닌 혈액과 같은 체액에서 DNA를 분리해 암 유전자 검사를 시행하는 방법이다. 차세대 첨단의학의 한 분야로 현재 표적항암제가 가장 발달된 폐암을 중심으로 연구가 진행되고 있으며 건국대병원도 폐암 검사를 시작으로 다른 암 진단에 있어 액상병리 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건국대병원은 지난 2013년 ‘유럽 분자유전학 질 관리 네트워크(EMQN : The European Molecular Genetics Quality Network)'로부터 EGFR 유전자 돌연변이 검사 평가를 만점으로 통과, 국내 처음으로 인증을 획득한 바 있다.
2017-01-19 11:11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성상철)은 오는 20일부터 병·의원, 약국, 건강검진기관 및 노인장기요양기관 등 사업장의 세무신고 편의를 위해 진료비 등 2016년도 연간지급내역을 공단 홈페이지(www.nhis.or.kr)를 통해 제공한다고 밝혔다. 제공대상은 휴폐업 의료기관을 포함해 지난해에 요양급여비용, 의료급여비용, 건강검진비용 등을 지급받은 9만 3063개 요양기관과 장기요양급여비용을 지급받은 3만 670개 장기요양기관이다. 법인 또는 부가가치세 면세사업자의 ‘사업장 현황신고’와 관련해 연간지급내역은 법인의료기관의 경우 의료기관별로 제공하고, 개인의료기관의 경우 대표자별로 합산해 제공한다. 공단 홈페이지 요양기관정보마당, 건강검진기관 포털, 노인장기요양보험 홈페이지에서 법인인증서로 로그인하면 세무신고 시 필요한 연간지급내역통보서를 즉시 열람·출력할 수 있으며, 공단 인터넷회원에 가입하지 않은 기관과 휴폐업 기관에 대해서는 우편으로 발송할 예정이다. 연간지급내역통보서를 분실하거나 훼손해 재발급이 필요한 경우는 인터넷에서 재발급을 받거나 가까운 공단지사를 방문하면 즉시 재발급을 받을 수 있으나 요양기관의 정보 보호를 위해 유선이나 FAX를 이용한 발급은 하지 않는
2017-01-19 11:10
직선제 대한산부인과의사회가 광역 기초 등 각 지방자치단체가 최근 한방난임치료 사업에 뛰어드는 것에 과학적 근거가 부족하다며 19일 우려를 표했다. 최근 언론의 보도에 의하면 부산광역시가 전국 광역지자체 중 최초로 '부산광역시 한방난임치료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통과돼 사업 추진의 기반을 마련했다. 경기도는 2017년 한의 난임 사업예산에 5억 원을 확보해 올해부터 본격적인 한의 난임 사업이 실시된다는 발표가 있었다. 한의난임사업은 광역 차원에서 뿐만 아니라 서울 성북구, 인천 남동구, 광주 서구, 울산 중구·동구·남구 등 기초자치단체를 중심으로 확대되고 있다. 이에 직선제 산의회는 “수 천 년 동안 어떤 방법으로도 자연임신이 불가능 했던 불임이 체외수정(IVF, 일명 시험관아기)시술로 출산을 성공시킨 것이 1978년이다. 그 이후 급속한 의학적 발전으로 난임이 하나하나 해결이 되어 많은 난임 부부들에게 희망을 주고 있다.”고 전제했다. 그러면서 직선제 산의회는 “우리나라는 물론 전 세계 의사와 과학자들이 눈부시게 의학을 발전시키는 현실이다. 그런데 지자체를 중심으로 한의난임치료 사업에 지원 조례와 5억원의 사업예산까지 배정한다고 하니, 과연 한의난임치료에 대
2017-01-19 10:30
건양대병원(원장 최원준)은 최근 안영덕(19) 군이 간경변증인 아버지 안상용(49) 씨에게 간을 기증해 새해 첫 간 이식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9일 밝혔다. 안상용 씨는 수 년 전 간경변증 진단을 받고 치료를 받아왔지만 간 기증이 점점 저하되어 생명이 위독한 상태에 빠지게 되었다. 흔히 간경화라고 하는 간 경변증은 만성적인 염증으로 인해 정상적인 간 조직이 섬유화 조직으로 바뀌면서 간의 기능이 저하되는 것이다. 작년 3월 안씨가 건강을 회복하기 위해서는 오로지 간이식 수술 뿐이라는 말을 의료진으로부터 전해들은 안군은 한치의 고민도 없이 본인의 간 일부를 기증하기로 결심했다. 하지만 간 기증은 생각처럼 쉽게 이루어지지 않았다. 안 군의 검사결과 ‘지방간’으로 진단되어 이식에 적절치 않다는 판정을 받았는데 85kg이 넘는 체중이 원인이라는 것이다. 체중을 줄이고 꾸준히 몸 관리를 하면 간 기증이 가능하다는 말에 안군은 10개월에 걸쳐 약 30kg 감량에 성공했으며, 검사결과 적합판정을 받을 수 있었다. 지난 4일 건양대병원 장기이식센터 최인석 교수는 약 12시간의 긴 수술을 통해 아들의 간 일부를 떼어 아버지에게 이식하는 수술에 성공했다. 이식 후 아버지는
2017-01-19 10:09
태남생활건강㈜은 아기물티슈 올가메이드를 CJ몰을 통해서 19일 밤8시부터 하루 동안 한정 체험팩을 판매한다. 이번에 판매할 체험팩은 아기물티슈'올가메이드 블랙라벨 캡 70매 1팩 + 레드라벨 캡 80매 2팩 + 블랙라벨 24매 휴대 1팩 + 레드라벨 20매 휴대 1팩'이며, 3,900원에 1,000세트이다. 태남메디코스와 태남생활건강이 공동 개발한 영유아 브랜드 ‘올가메이드(ORGA-MADE)’는 국내산 채소원료 7가지(셀러리, 양배추, 쌀, 토마토 등)를 저온에서 추출한 점이 특징이다. 최근에는 공인인증 기관에서 식약처 기준으로 성분 검사를 한 결과 대장균등 세균과 메탄올 등 아기 유해 성분이 검출되지 않은 안전한 아기물티슈로 발표되면서 육아맘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또한,올가메이드는 물티슈 유해성 논란으로 소비자의 불안감이 가중됨에 따라 안전성이 검증된 우수한 물티슈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자는 취지로 개발한 영유아 브랜드로 안전한 아기 물티슈라는 점이 육아맘들 사이에서 알려지면서 최근 판매가 신장하고 있다. 태남생활건강 심정환 브랜드영업팀장은 “이번 올가메이드의 온라인 프로모션은 CJ몰에서의 유통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자사의 제조, 마케팅 역량을…
2017-01-19 10:09한국파스퇴르연구소는 혁신신약(First-in-Class) 후보물질 발굴 연구에 활용 가능한 본연구소의 핵심보유 기술인 ‘페노믹(Phenomic) 기술’을 국내외 연구소 및 회사들에게 유료로 제공할 계획이다. 한국파스퇴르연구소 ‘페노믹(Phenomic) 기술’은 세포 이미지 초고속대용량 스크리닝 기술과 약물표적 규명을 위한 기능성 유전체 연구법을 접목한 차세대 신약 개발 플랫폼으로, 실시간으로 세포내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반응을 초고속 탐색법을 활용해 관찰 및 분석할 수 있다. 질병과 관련된 알려지지 않은 새로운 타켓 유전자를 확인하고, 새로운 혁신신약으로 개발 가능성 있는 신약 후보 물질을 찾을 수 있다. 지난 10여년간 한국파스퇴르연구소의 ‘페노믹(Phenomic) 기술’은 국내외 여러 연구 프로젝트에 활용되었다. 2007년부터 꾸준히 DNDi(Drugs for Neglected Disease initiative)와 열대성 소외질환 연구를 진행했으며, 2016년에는 열대성소외질환 신약 개발 프로젝트(NTD Drug Discovery Booster)에서 보여준 스크리닝 및 분석 기술의 전문성을 인정 받아 ‘올해의 프로젝트 상(DNDi’s Project of t
2017-01-19 09:35길리어드 사이언스 코리아(대표이사 이승우)는 새로운 단일정복합 HIV 치료제 젠보야(Genvoya, 엘비테그라비르 150mg/코비시스타트 150mg/엠트리시타빈 200mg/테노포비르 알라페나미드 10mg)가 대규모 임상연구를 통해 장기간 항레트로바이러스 치료 경험이 없는 성인 HIV-1 감염 환자에서 일관된 바이러스 억제효과 및 신장 안전성 프로파일을 보였다고 19일 밝혔다. 항레트로바이러스 치료 경험이 없는 성인 HIV-1 감염 환자를 대상으로 젠보야 치료군의 바이러스 억제 효과 및 내약성을 스트리빌드(엘비테그라비르 150mg/코비시스타트 150mg/엠트리시타빈 200mg/테노포비르디소프록실푸마레이트 300mg) 치료군과 비교한 대표 3상 임상인 104/111연구에서 수집한 144주(3년) 간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이다. 연구는 사전에 지정된 비열등성 임상 시험이었음에도 불구하고 144주 시점에 젠보야 치료군의 84%가 HIV 바이러스 억제효과(HIV-1 RNA<50 copies/mL)를 달성해 비교군인 스트리빌드 치료군 대비 통계학적 우월성을 확인했다. 치료 48주차에는 환자의 92%에서, 96주차에는 86.6%에서 HIV 바이러스 억제효과를 달성해…
2017-01-19 09:26
녹십자(대표 허은철)는 지난 18일 한국MSD(대표 아비 벤쇼산)와 MSD의 대상포진 백신 ‘조스타박스’ 및 자궁경부암 백신 ‘가다실·가다실9’의 공동판매(Co-promotion)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계약에 따라 녹십자와 한국MSD는 오는 2019년말까지 3년간 ‘조스타박스’와 ‘가다실·가다실9’의 국내 영업 및 마케팅을 공동으로 진행한다. 제품의 유통은 녹십자가 담당하기로 했다. 4가 자궁경부암 백신인 ‘가다실’은 기존 파트너사와 계약이 종료된 이후부터 녹십자가 담당한다. 녹십자와 한국MSD는 지난 2013년 ‘조스타박스’의 공동판매 계약을 시작으로 긴밀한 파트너십 관계를 지속해왔다. ‘조스타박스’는 세계 최초이자 유일한 대상포진 예방백신으로, 대상포진 원인인 수두-대상포진 바이러스의 세포매개성 면역을 늘려 몸 속에 잠복한 바이러스가 다시 활성화되는 것을 막는다. 백신은 50세 이상에서 평생 1회 접종하면 되고, 겨울철에 접종이 필요한 독감백신과 동시에 접종도 가능해 편의성이 높다. 녹십자가 국내 유통 및 판매를 담당하게 된 ‘가다실’은 4가지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유형(6, 11, 16, 18)에 의해 발병하는 다양한 질환을 예방할 수
2017-01-19 09:25
㈜씨엔알리서치와 말레이시아 보건부 산하 임상 지원 기관인 Clinical Research Malaysia(이하 CRM)가 18일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말레이시아 위치한 CRM 본사에서 '한국 개발사들의 성공적인 말레이시아 시장 진출을 위한 임상 기반 구축 및 지원'을 내용으로 협약식을 진행, 앞으로 긴밀한 협력을 약속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을 보면 ▲국내 개발사들의 성공적인 말레이시아 임상 수행을 위한 협업 ▲현지 Feasibility study(타당성 조사) 제공을 통한 빠른 임상 착수 ▲현지 규정 및 임상 시장 정보 공유를 통한 국내 개발사들의 현지 진출 전략 지원 등이다.이번 MOU는 국내기업이 싱가포르 등 아세안 진출을 촉진 할 수 있도록 하는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싱가포르지사KHIDI-A*STAR Med Tech Centre의 '인큐베이팅 지원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추진이 될 수 있었다. 유현석 주말레이시아대사도 체결식에 참석하여 그 의미를 더하였다. 그리고 말레이시아 보건부 Director General인 Datuk Dr. Noor Hisham 도 참석하여 두 기관의 협업에 진심 어린 축하를 표하였다. 말레이시아 임상 시장은 지난 4년 간 5
2017-01-19 09:02
상급종합병원 지정기준에 심평원의 요양급여 적정성평가 결과를 기반으로 한 의료 질 지표를 적용할 경우 지정 결과가 달라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2015년부터 2017년까지 상급종합병원 지정을 신청한 52곳을 대상으로 심평원이 모의시험 한 결과 최대 2곳의 상급종합병원은 탈락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심사평가연구소 황수희 부연구위원은 2016 HIRA 정책동향 10권 5호에 실린 ‘의료의 질 평가 결과를 활용한 상급종합병원 지정기준 도입방안’ 보고서를 통해 이 같이 밝혔다. 황 연구위원은 ‘의료 질 평가’ 진입기준(방법1 At least one/All-or-None, 방법2 50%/50% Standard 방식)과 적용방식(절대 및 상대평가)에 따른 4개의 시나리오를 작성하고, 2015~2017년 상급종합병원 지정평가 신청기관 52개소의 평가자료를 활용해 모의시험을 실시했다. 모의시험 결과 방법1을 적용한 시나리오 1과 2의 경우 현재 지정된 상급종합병원 중 1개가 탈락하는 결과를 보였으며, 방법 2를 적용한 시나리오 3과 4의 경우 2개의 진료권역에서 각각 1개소씩 탈락했다. 또 상대평가를 적용한 시나리오 2와 4에서 의료 질 평가 점수를 비교한 결과 하위 5
2017-01-19 06:00
새로운 계열의 항혈소판제제인 NOAC 제제 시장이 여전히 급성장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NOAC제제 시장은 2012년 1억7700만원, 2013년 81억1900만원, 2014년 124억4000만원, 2015년 297억100만원, 2016년 733억4100만원으로 매년 급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2015년 7월 급여기준이 통일된 이후 본격적인 성장을 하기 시작했다. 2015년 NOAC 제제 시장 규모는 전년대비 138.75%가 증가했으며, 2016년에도 전년대비 146.93%의 증가율을 기록했다. NOAC 제제는 ▲비판막성 심방세동 환자에서 뇌졸중 및 전신 색전증의 위험 감소 ▲심재성 정맥혈전증 및 폐색전증의 치료 ▲심재성 정맥혈전증 및 폐색전증의 재발 위험 감소 등에 대한 보험급여가 이뤄지고 있다. NOAC 제제는 출혈위험이 이상반응으로 부각됐으나 와파린과 비교해 복용이 매우 편리하다는 장점을 지니고 있다. 유비스트 자료에 따르면, 2016년 NOAC 제제 시장 규모는 전년대비 146.93%가 증가한 733억4156만원이었다. NOAC 제제 중 선두를 달리고 있는 품목은 바이엘의 '자렐토'로 319억835만원을 기록했다. 전체 NOAC 제제 시장의 43
2017-01-19 05:50
각 지방자치단체 보건소장의 의사 임용 비율이 최근 3년간 절반을 넘지 못하고 있다. 기동민 의원이 지난해 9월 발표한 ‘지역별 보건소장 의사 임용 비율’자료에 따르면 2015년 기준 전국 252명의 보건소장 중 의사 출신은 103명(40.9%)으로 나타났다. 지방의 경우 10~30%대의 낮은 임용률을 보였다. / 현재 각 지자체들은 보건소장을 2년 임기제로 채용하고 있다. 연임조건이 없기 때문에 위치에 대한 불안감이 크다. 또한 다른 민간의료의사들 보다 급여도 적은 편이다. 불안한 직업 안정성과 상대적으로 적은 급여가 의사들의 저조한 지원을 이끄는 이유이다. / 보건소의 업무 중 지역주민의 건강증진과 질병예방·관리가 있는 만큼 의학적 지식을 갖춘 전문성 있는 의사 보건소장의 존재가 중요하다. 따라서 복지부와 지자체는 그들의 처우를 개선하는 등 의사 보건소장의 임용을 늘리는 노력이 필요하다. 의료계도 이제는 의사 보건소장이 부족하다는 지적만 하고 있어서는 안 된다. 대한의사협회는 의사보건소장 배출을 위한 체계적 인력풀링을 수행해야 한다. 일선 의사들이 보건소장에 지원하는 실천도 중요하다. / 메디포뉴스는 의사로서 보건소장의 소임을 맡아 100일을 맞는 강청희…
2017-01-19 05:40
한양대학교병원(병원장 이광현)의 병원학교가 지난해 12월 31일 건강장애학생의 건강증진 및 교육 지원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으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 한양대학교병원 병원학교는 소아암 등으로 장기치료를 받아야 하는 아이들을 대상으로 치료와 학업을 병행해 정상적인 학교 복귀를 도우며, 현직 교사와 대학생 교사들을 통해 교과수업을 유지하고, 웃음치료, 미술치료, 음악치료 등 여러 프로그램 등을 운영해 아이들의 정서발달과 심리안정에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영호 병원학교장(소아청소년과 교수)은 “아이들이 병마와 싸우면서도 학업을 지속해 나가려는 의지가 굳건하다”면서 “앞으로도 힘들게 병마와 싸워 이겨내고 있는 아이들을 위해 다양한 교육과정을 개발해 마음 놓고 치료받으며 교육 받을 수 있도록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7-01-18 17:58
고려대학교 의과대학(학장 이홍식) 의학과 4학년 정한나 학생이 제81회 의사 국가고시에서 수석을 차지하는 쾌거를 이뤘다.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은 2016년 9월6일부터 11월23일까지 시행된 제81회 의사 국가시험 실기시험과 2017년 1월6일, 7일에 시행된 제81회 의사 국가시험 필기시험의 결과를 종합해 오늘(18일)에 최종 합격자를 발표했다. 이에 고대의대 의학과 4학년 정한나 학생이 총 360점 만점에 332점(100점 기준시 92.2점)을 취득해 수석 합격자가 됐다. 특히, 정한나 학생은 지난해 치룬 모의고사에서 3등, 2등을 한 것에 이어 본 시험에서 마침내 수석합격을 이루어 그 의미가 크다. 정한나 학생은 “먼저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이번 의사 국시에서 수석 합격자가 된 것을 진심으로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사랑하는 가족들과 항상 물심양면으로 도움 주셨던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여러 교수님들, 그리고 함께 국시를 준비하느라 고생한 고대의대 친구들 덕분에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항상 매사에 감사하고 겸손한 마음으로 좋은 의사, 따뜻한 마음을 지닌 의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제
2017-01-18 17:57
가천대 길병원(병원장 이근)은 18일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미혼모 시설 두 곳에 생필품 50세트를 전달했다. 가천대 길병원의 사회공헌 조직인 가천지역사회상생봉사단은 지난해 5월부터 임직원들의 급여 중 1000원 미만의 우수리를 모아 같은 금액만큼 병원에서도 함께 기부하는 매칭그랜트 기금을 조성해 오고 있다. 가천지역사회상생봉사단은 지난해 연말 김장나누기, 연탄 및 난방유 전달 등 사회공헌 활동을 실시했으며, 이번에는 새해를 맞아 미혼모 가정에 희망의 선물을 전달하게 됐다. 이번에 전달된 생필품은 쌀, 미역, 장갑 등 생필품이 포함된 선물세트로, 미혼모 시설에 거주하는 여성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가천지역사회상생봉사단은 2017년도 첫 나눔 실천을 시작으로 올 한해도 무의촌 의료봉사, 쪽방촌 봉사 등 다양한 현장 봉사 및 나눔 물품 전달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2017-01-18 15:54
전북대학병원(병원장 강명재)이 예비의료인을 대상으로 동계 서브인턴십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18일 전북대병원에 따르면 서브인턴십 프로그램은 예비의료인들에게 임상에 필요한 다양한 지식과 기술을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매년 하계와 동계 겨울방학 기간을 이용해 실시하고 있다. 지난 9일부터 20일까지 2주간의 일정으로 진행되고 있는 이번 동계 프로그램에서는 전북대학교의학전문대학원생 등 예비 의료인들이 참가하고 있다. 학생들은 교육과정 동안 오리엔테이션과 병원 주요시설 견학 등에 이어 각 진료과에서 마련한 임상실습을 통해 의료인으로서 갖춰야할 자질을 함양하고 있다. 한영민 교육수련실장은 “교육과정 동안 현장에서 배운 임상경험이 원하는 진로를 모색하는 의미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7-01-18 15: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