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이종욱글로벌의학센터(센터장 이종구)는 1월 15일부터 17일까지 베트남 호치민의약종합대학에서 베트남 보건의료체계강화를 위한 공동연구 워크숍을 가졌다. 이어 시범사업지역 중 한 곳인 투안 안(Thuan An) 지역의 보건의료시설을 방문했다. 베트남 보건의료체계강화 공동연구는 서울대학교 의대·간호대·치의학대학원·보건대학원 4곳이 베트남의 호치민의약종합대학, 하노이의과대학, 하노이보건대학원과 공동으로 진행하고 있는 연구 사업이다. 이 사업은 서울대학교와 베트남보건부가 2015년 11월 체결한 MOU를 기반으로 시작되었으며, 베트남 보건의료체계의 취약점과 보완점을 파악하고 실질적 수요에 기반한 중재시범사업을 수행하는 것이 목적이다. 이번 워크숍은 호치민 인근에 위치한 시범사업지역인 투안 안에서 2016년에 진행된 1차 기초조사 결과를 공유하고, 그에 따른 연구 활동과 중재시범사업 모델 개발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에는 호치민의약종합대학의 두 반 동 부총장을 비롯한 베트남 측 공동연구 참가 대학의 교수진과 연구진이 참석하였고, 서울대 의대 및 간호대 교수진과 연구진이 참석하였다. 특히 의대 학생들과 간호대 박사과정 학생이 국제보건 현지 실
2017-01-26 10:27
영남대의료원은 의료원을 이끌어갈 신임 경영진으로 김태년 교수(金泰年, 56, 소화기내과)를 영남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제18대 의료원장에 선임했다고 25일 밝혔다. 임기는 2017년 2월 1일부터 2년간이다. 신임 김태년 의료원장은 2016년 8월 1일부터 올해 1월 말까지 의료원장 직무대행을 역임해 오고 있으며, 현재 제5대 의학전문대학원장 겸 제21대 의과대학장이다. 김태년 신임 의료원장은 영남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1985)한 뒤 동 대학원 의학 석사(1988)에 이어 의학 박사(1994) 학위를 취득했다. 김태년 의료원장은 간 담도 췌장 분야를 전공한 소화기내과 전문의로 1993년부터 영남대학교 의과대학 교수로 재직하면서 의과대학 부속병원(영남대병원, 이하 병원) 소화기내과 임상과장을 비롯해 병원 교육연구부장과 건강증진센터장, 의과대학 부학장, 병원장 등을 역임하는 등 의료원 발전에 헌신해왔다.
2017-01-26 10:04
가천대 길병원(병원장 이근)은 25일 임직원 및 보호자를 대상으로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개최했다. 가천대 길병원은 겨울철 부족해진 헌혈의 원활한 수급을 위해 이날 하루 동안 본관 옆 공터에서 인천적십자 혈액원과 연계해 임직원 및 환자 보호자 등 건강한 성인을 대상으로 헌혈을 진행했다. 이른 아침부터 적십자 헌혈버스에는 헌혈을 하려는 직원들이 줄을 이었고 하루 동안 40여 명의 직원들이 따뜻한 마음을 보탰다. 직원들의 정성은 수혈을 필요로 하는 환자를 위해 소중하게 쓰일 예정이다.…
2017-01-26 09:59
을지대학교병원 노사협의회는 25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본관 중앙현관 옆에서 ‘사랑의 헌혈 행사’를 개최했다. 최근 매서운 한파로 헌혈자가 감소하고, 독감 등 계절성 질환이 유행하면서 나타난 혈액수급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한 이번 행사는 교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졌으며, 사전 신청자 외에도 많은 교직원이 헌혈 행사에 참여했다. 노사협의회는 본인 의사에 따라 기증받은 헌혈증서를 혈액 사정이 어려워 병상에서 제때에 수술 받지 못하는 환자들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홍인표 병원장은 "한파에도 불구하고 많은 직원이 헌혈에 참여해 생명을 구하는 값진 활동을 하게 돼 기쁘다"며 "작은 실천으로 누군가에게 생명과 희망을 줄 수 있는 큰 의미가 있는 행사인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진행할 수 있도록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을지대학교병원 노사협의회는 헌혈 행사를 비롯한 연탄 봉사 등 매년 정기적으로 사회 이웃과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2017-01-26 09:59
보령제약(대표 최태홍)이 용각산쿨의 새광고 모델로 최근 방영된 드라마 ‘질투의 화신’에서 무표정하면서도 시니컬한 연기로 리얼하게 간호사의 모습을 연기하며 뜨거운 호응을 얻었던 배우 박진주를 발탁했다고 밝혔다. 박진주는 ‘복면가왕’ 프로그램에 우비소녀로 출연해 멋진 가창력을 뽐내는 등 연기, 뮤지컬 등에서 다방면에서 활약하고 있다. 용각산쿨은 지난해 황사, 미세먼지 등의 환경이슈 활용한 패러디광고와 황사. 미세먼지엔. 용각산쿨이라는 황.미.용 광고로 제 2의 전성기를 맞고 있다. 과거 ‘이 소리가 아닙니다. 이 소리도 아닙니다, 용각산은 소리가 나지 않습니다’라는 광고로 잘 알려진 보령제약의 용각산은 가래, 기침 해소에 탁월한 효과를 가진 국민약으로 사랑 받고 있다. 최근에는 젊은층에 맞춰 맛과 향이 첨가된 과립형 제형과 복용 편의성를 높인 1회용 포장으로 출시된 용각산쿨로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새롭게 발탁된 박진주는 이전부터 용각산쿨을 자주 복용한 애용자로, 이번 광고 모델을 계기로 목을 많이 사용하는 주변 동료들에게 용각산쿨을 적극 권하는 등 홍보대사 역할을 자임하고 있다. 박진주는 생애 처음 촬영한 광고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보이며 다양한 애드리
2017-01-26 09:59
일양약품(대표 김동연)은 장 건강 및 배변활동 원활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슈퍼프로바이오틱스플래티넘을 출시했다. 주성분인 프로바이오틱스는 19종의 생유산균에 한국인 체질에 맞는 특허김치유산균이 함유되어 장 건강 및 배변활동 원활에 도움을 줄 수 있다. Durabac 코팅기술적용으로 동결건조 된 유산균의 Damage를 최소화하는 2차 코팅기술을 적용하여 유산균의 안정성을 더욱 높인 것이 특징이다. 이외에도 부원료로 프락토올리고당, D-소르비톨, 자일리톨, 치커리추출분말, 초유분말, 유청칼슘, 비타민B1, 비타민B6, 비타민C, 아연, 과일혼합농축분말, 채소혼합농축분말, 효소혼합분말이 함유되어있고 새콤달콤한 딸기맛으로 남녀 노소, 어린아이, 성인 누구나 맛있게 즐길 수 있도록 출시되었다. 일양약품 관계자는 “인스턴트 섭취 및 식습관이 불규칙한 현대인들이 증가하고있고 그만큼장 건강에 대한 중요성도 높아지고 있다. 슈퍼프로바이오틱스플래티넘이 현대인들의 장 건강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슈퍼프로바이오틱스플래티넘은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구입가능하다.
2017-01-26 09:36다케다제약이 스위스 다보스포럼(WEF: World Economic Forum)에서 발표한 ‘월드 지수 (World Index)에 따른 2017 글로벌 지속가능경영 100대 기업으로 선정됐다. 2017 글로벌 지속가능경영 100대 기업은 에너지 생산성, 혁신 역량, 안전 성과와 다양한 리더십을 포함해 14개 핵심 성과 지표를 기준으로 선정됐다. 다케다제약은 지난 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100대 기업으로 선정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지속가능경영 기획 분야를 인정 받았다. 다케다제약 글로벌 홍보 책임자 히라테 하루히코는 “다케다제약이 저명한 글로벌 100대 기업 중 하나로 2년 연속 뽑히게 돼 영광스럽다”며 “우리는 환자를 중심으로 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면서, 지속 가능한 방향으로 사회를 개선시키기 위한 활동에 자부심을 갖고 참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다케다제약은 유엔 글로벌 컴팩트의 10개 원칙 등 국제적으로 인증된 지침과 지속 가능한 발전 목표(SDG)와 같은 장기적인 국제 목표들을 준수하며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2017-01-26 09:36
“건강보험료 법정준비금 규모는 3개월 분이 적정 수준인 것 같습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원길 재정관리실장은 25일 원주 본원 브리핑실에서 출입기자협의회와의 인터뷰를 통해 이 같이 말했다. 재정관리실은 건강보험과 장기요양, 통합징수 등 건보공단의 수입과 지출을 총괄하는 부서다. 건보공단이 추산하는 2016년 결산 기준 누적적립금 규모는 약 20조원이다. 적자가 발생해 지속가능성이 위협받는 상황보다야 흑자 기조가 낫지만 현재의 법정준비금은 너무 많다는 지적도 있다. 1년 단기보험인 건강보험에서 흑자나 적자가 발생했다는 것은 공단의 수입-지출 추계가 잘못됐다는 의미다. 현재의 20조원은 국민들이 필요이상으로 보험료를 많이 납부했거나, 혹은 요양기관이 받아야 할 돈을 적게 받았다 소리다. 이에 대해 이원길 실장은 “공단 연구원에서 적정 법정준비금 규모에 대한 연구를 진행한 바 있다”며 “우리나라는 급여지출의 50%, 즉 6개월분 정도를 적립하도록 돼 있는데 유럽국가들은 1개월, 일본은 3개월분 정도 규모를 적립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법정준비금 조항은 아주 오래된 법이다. 예전에는 작은 조합으로 돼 있다보니 고액 환자가 발생하면 금방 재정이 바닥나서 폭 넓게 해둔
2017-01-26 06:00
공정거래위원회가 지난해 10월 말 심의단계에서 대한의사협회에 부과한 10억원의 과징금을 금년 1월19일 공정위 회의에서 최종 의결함에 따라 의협은 이에 소송으로 대응키로 했다. 25일 의협 상임이사회는 회의를 개최하고 이같이 결정했다. 앞서 공정위는 지난해 10월23일 공정거래법을 위반한 의협에 10억원, 전국의사총연합에 1,700만원, 대한의원협회에 1.2억원의 과징금을 처분하고 시정명령을 내렸다고 밝힌바 있다. 의협 등이 GE헬스케어, 삼성메디슨, 녹십자의료재단 등 의료기기업체, 진단검사기관에게 한의사와 거래하지 말 것을 강요, 공정거래법을 위반했다는 것이다. 당시 공정위는 “의협 등 의료전문가 집단이 경쟁사업자인 한의사를 퇴출시킬 목적으로 의료기기판매업체 및 진단검사기관들의 자율권, 선택권을 제약했다. 이로 인해 경쟁이 감소하는 등의 공정거래법 위반행위에 대하여 엄중 조치한 점에 의의가 있다.”고 밝힌바 있다. 공정위는 복건복지부 유권해석에 따르면 현행 의료법상 한의사의 초음파기기 구입은 불법이 아니라는 근거를 들었다. 이어 공정위는 금년들어 지난 1월10일 최종 의결을 거쳐 19일 의협에 결정문을 송달했다. 결정의 요지를 보면 ▲과징금 10억원 ▲납부
2017-01-26 05:50
향후 10년 후에는 3가 독감백신이 사라지고 4가 독감백신으로 대체될 것이란 전망이다. 7대 주요국가의 계절성 독감백신 시장이 연평균 3.3%의 증가율을 보일 것이란 예측이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글로벌데이터의 '계절성 독감백신 - 2025년까지의 글로벌 약물 전망 및 시장 분석' 보고서를 인용해 이같이 밝혔다. 보고서는 미국, 일본, 영국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 등 글로벌 7대 주요국의 계절성 독감백신 시장 규모가 지난 2015년 31억불에서 연평균 3.3% 증가해 오는 2025년에는 43억불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미국의 경우 연평균 3.5% 증가해 2025년 26억불 규모에 이를 것으로 예측했다. 현재 독감백신 시장에서 핵심 제품이 3가 백신에서 4가 백신으로 이동하는 가운데 강소 업체들을 중심으로 4가 세포배양 기반 백신이 출시되면서 시장에 변화가 일어날 것으로 예상했다. 2025년까지도 계절성 독감백신 시장은 CSL 리미티드/세퀴러스, 사노피, GSK 등이 주도하겠지만 프로틴사이언스, 미쓰비시다나베, 노보백스 등 4가 세포배양 기반 백신을 출시하는 업체들이 최소 25% 점유율을 차지할 전망이다. 4가 세포 배양 기반 백신은 새로운 제조 절차
2017-01-26 05:40
국립암센터 국제암대학원대학교(총장 이강현)는 25일 본교 대강의실에서 ‘2017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을 갖고 6개국 19명의 보건학·이학 석사를 배출했다. 이 날 학위수여식에는 이영성 한국보건의료연구원장 및 졸업생 가족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졸업의 영예를 축하했다. 졸업생 대표로 고별사를 한 윤형순 양은 “중간에 어려움도 있었지만 성공적으로 학업을 마무리한 것이 자랑스럽다”라며 “국제암대학원대학교에서 배운 학문과 경험을 밑거름 삼아 암 관리 및 연구 발전에 이바지 하겠다”고 밝혔다. 이강현 총장은 식사를 통해 “지난 2년간 각고의 노력 끝에 지식과 현장경험을 두루 갖춘 인재로 성장한 것을 축하한다”라며 “국제사회가 필요로 하는 암 전문가로서 소명감과 자긍심을 갖고 전 세계에 꿈과 열정을 펼치라”고 당부했다. 한편, 국립암센터의 자원 및 전문성을 십분 활용해 다학제 기반의 차별화된 교육과정을 제공하는 국제암대학원대학교는 올해부터 전문대학원으로 전환하고 처음으로 박사학위 과정을 포함한 신입생을 선발한다. 모집학과는 암관리학과 및 암의생명과학과 2개 학과이다.
2017-01-25 19:06
국내 벤처 의료기기 제조사인 알로텍이 23일(현지시간) 미국 의료기기 온라인 전문 유통회사인 아이레메디(iRemedy)와 5년 간 5600만달러(약 653억원) 규모의 정형외과 일회용 핸드피스(수술도구) 독점공급 MOU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8월 미국 정형외과 의료기기 전문 유통업체 '유니버셜 메디컬 프로덕츠'와 300만달러 규모의 독점계약을 체결한데 이어 국내 중소기업이 거둔 쾌거다. 30여년의 역사를 지닌 아이레메디는 의료기기 유통 전문업체로 생산자와 소비자를 직접 연결해 온라인 의료기기 산업의 '아마존'으로 불리고 있다. 일반 가정용 소매용 의료용품부터 전문 수술기기까지 다양한 제품을 온라인상에서 미국 시장에 공급하고 있다. 아이레메디는 온라인을 통해 미국 전역에 알로텍의 제품을 공급하게 되며 별도로 미국 내 500명 규모의 전문영업인력을 통해 주요 병원 및 수술센터 등에도 적극적인 오프라인 판매에 나설 예정이다. 이번 MOU를 통해 알로텍은 한국생산기술연구원과 고철웅 수석연구원 연구팀과 공동으로 개발한 '테라 AT 3.0 시리즈'를 아이레메디를 통해 미국에 유통하게 된다. 이 제품은 기존의 재사용 의료 핸드피스의 불완전한 세척·멸균에 따른…
2017-01-25 19:06
사회복지법인 한림화상재단(이사장 윤현숙)과 한림대학교한강성심병원(병원장 전욱)은 23일 스템텍 코리아 본사에서 스템텍코리아와 화상아동 수술지원 후원금 전달식을 했다. 스템텍코리아는 작년 한 해 동안 독립자영사업자들과 임직원들이 급여 및 후원수당을 모아 화상아동의 건강한 회복을 위해 써달라고 전달했다. 또한 스템텍코리아는 본부 사무실에 한림화상재단 모금함을 비치해 두고 화상환자들을 위한 나눔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다. 가경진 스템텍코리아 대표는 “2017년에는 직원들과 화상환자들의 아픔을 나누고, 작은 기부를 통해 그들의 변화되는 삶과 가치를 공유해 지속적인 후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2017-01-25 19:05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성상철)은 설 명절을 맞아 ‘사회공헌활동 주간(1월 16일~2월10일)’을 선정해 전국 206개 단위봉사단의 임직원들이 기부한 사회공헌기금으로 홀몸노인, 조손가정 및 불우보호시설 등 자매결연세대 2천여 곳을 찾아가 대대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펼친다고 밝혔다. 공단은 사회공헌활동 주간의 일환으로 지난 24일 밥상공동체 연탄은행을 통해 저소득층 밀집지역인 서울 노원구 백사마을과 강원도 원주시 학성동에 연탄 3만장을 기증했으며, 성상철 이사장과 임직원 50여명은 원주 학성동의 홀몸어르신 세대 등 10곳에 직접 연탄을 배달하며 이웃사랑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연탄 나눔은 지난 5일 공단 신입직원 교육생 300명이 충북 제천시 저소득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연탄 2만장 배달 봉사를 실시한 것에 이어 두 번째이다. 밥상공동체 연탄은행 허기복 대표는 “공단에서 매년 잊지 않고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연탄을 기증해 주고 있어 감사하며, 저소득 소외계층을 위해 많은 분들의 사회적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홀로 사시는 ○○○할머니는 “연탄 가격이 올라서 걱정했는데, 오늘 창고에 연탄이 가득 채워지니 큰 설 선물을 받은 것 같아 기쁘다”며 감사의 뜻을…
2017-01-25 19:05
이대목동병원(병원장 유경하)은 한국다중문화예술진흥회(이사장 정흥채)와 함께 지난 24일 ‘들꽃들의 작은 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대목동병원 로비에서 진행된 이번 공연은 설날을 앞두고 병원에 입원 중인 환자들과 병원에 내원한 환자들에게 음악으로 마음의 위안을 찾아주기 위해 기획됐다. 개그우먼 김세아씨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공연에는 임꺽정으로 유명한 탤런트 정흥채씨를 비롯해 가수 초연, 뮤지컬 배우 최령 등이 참가해 공연을 펼쳤다. 또한 한국다중문화예술진흥회와 극단 민들레가 공동 제작해 오는 2월 17일부터 3월 26일까지 대학로 예그린씨어터에서 공연 예정인 뮤지컬 ‘임꺽정, 그가 온다’에 출연 예정인 배우들이 대거 참석해 다양한 춤과 노래를 통해 실제 공연과 흡사한 무대를 선보여 환자와 보호자에게 갈채를 받았다. 정흥채 한국다중문화예술진흥회 이사장은 “이번 공연이 병원에서 설날을 맞이할 환자들에게 아름다운 추억이 됐으면 싶다”며 “음악을 통해 통증을 완화하고 스트레스를 해소해 환자들의 빠른 쾌유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7-01-25 19:05
대구가톨릭대학교의료원(의료원장 최경환 신부)은 지난 1월25일 드림병원(병원장 이한일)으로부터 3천만원의 ‘의과대학 발전기금’을 전달 받았다. 이한일 병원장은 오랜 기간 대구가톨릭대학교의료원 외과 교수로 재직한바 있으며, 발전기금을 의과대학의 발전을 위해 사용해 줄 것을 전했다. 이에 최경환 의료원장은 “큰 금액을 기부 받게 되어 감사드린다.”며 “의과대학 학생들이 더욱 엄선된 환경에서 교육 받을 수있도록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2017-01-25 17:07
이촌동 의협회관을 철거하고 새로 짓는데 총 323억원이 소요되는 것으로 집계됐다. 내 용 소요금액(안) 비고 공사비용 20,560,000,000 감리비 200,000,000 철거비용 227,556,000 사무실 임대 보증금 1,000,000,000 사무실 임대료 2,000,000,000 사무실 이전비 448,000,000 각종 세금 1,100,736,000 은행이자 6,800,000,000 200억대출 10년상환 계 32,336,292,000 공사기간 24개월 기준 25일 김주현 대변인은 브리핑룸에서 상기와 같은 의협회관 재건축 비용을 브리핑했다. 앞서 회관환경개선추진준비위원회는 지난 23일 5차 회의를 개최, 비용마련 방안 등을 논의했다. 회관환경개선을 위한 재원마련 방안으로 특별회비 3만원 수납 시 연간 예상수입, 특별회비 5만원 수납 시 연간 예상수입, 의료배상공제조합 임대 및 연수교육단 임 대 등 예상임대료 수입 등을 바탕으로 차기 6차 회의에서 재논의키로 했다. 준비위원회는 또 서울특별시의사회의 회관환경개선 참여 희망여부에 대한 공식적인 입장을 공문을 통해 요청키로 했다. 차기 회의에서 공문안을 재논의한다. 또 대회원 서신문이나 호소문을
2017-01-25 16:03
정부가 안전상비의약품의 품목을 확대하려는 움직임을 보이면서 대한약사회 등에서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안전상비의약품 확대는 약국을 경영하는 약사들에게 매우 민감하고 심각한 사안이다. 특히 일반의약품 중 약국에서 매출 비중이 높은 제품이 안전상비의약품으로 지정될 경우 약국 경영에 타격을 줄수 있기 때문이다. 보건복지부는 2월에 '안전상비의약품 지정심의위원회'를 구성하고 확대될 품목에 대해 논의한다는 계획이다. 대한약사회 등은 안전상비의약품 확대 계획을 철회하라고 주장하고 있어 향후 충돌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의약품은 약(藥)임과 동시에 독(毒)이라는 말도 있다. 그만큼 신중히 다뤄야 한다는 말이다. 일상적으로 먹는 아세트아미노펜 성분의 약물은 음주 후 복용해서는 안된다. 간독성이 발생하기 때문이다. 대표적인 품목이 타이레놀이다. 대한약사회는 현재 안전상비의약품을 판매하는 곳의 72.7%에서 위반사례가 조사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안전상비의약품 판매업소 종업원의 교육이 제대로 되고 있지 않다는 점도 약사회에서 지적하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안전상비의약품의 품목 수 확대에 집중할 것이 아니라 현재 시행되고 있는 제도의 문제점을 보완하는 것이 선행되어야 할 것이다.
2017-01-25 15:56
전남대학교병원(병원장 윤택림)이 설 명절을 맞아 광주·전남지역 사회복지시설 6곳을 위문했다. 전남대병원은 지난 24일 이관봉 사무국장과 심재연 간호부장이 병원을 대표해 사회복지시설인 광주 동구 소재 사단법인 ‘맑고향기롭게’와 남구의 ‘신애원’을 찾아가 시설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각각 100만원씩의 성금을 전달했다. 사단법인 ‘맑고향기롭게’는 관내 저소득층 세대를 위해 1,000원 짜리 식사를 무료 제공하는 봉사단체이며, ‘신애원’은 친권포기 등 가정사정 등에 의해 가정생활이 어려운 학생 및 아동을 보호하는 아동양육시설이다. 또 전남대병원 직원들의 봉사단체인 ‘학마을봉사회(회장 이정길 신경외과 교수)’도 25일 남구 아동양육시설 ‘형제사’, 남구 아동복지시설 ‘겨자씨지역아동센터’, 북구 아동생활시설인 ‘사나래공동생활가정’ 그리고 화순의 아동양육시설인 ‘화순자애원’을 방문해 시설당 100만원씩의 위문금을 전했다. ‘학마을봉사회’는 지난 2002년 전남대병원 직원들의 순수봉사단체로 출범, 저소득계층에 대한 의료비 지원과 의료봉사 등 각종 공공의료활동을 활발하게 펼쳐오고 있다. 이같이 전남대병원은 지역민의 건강증진 뿐만 아니라 매년 정기적으로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찾
2017-01-25 14:58
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강명재)은 설 명절을 맞아 도민들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비상진료체제를 운영하고 설날 당일 주차장 무료 개방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5일 밝혔다. 전북대병원은 설 연휴기간 동안 도민들의 의료서비스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고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 당직 근무 의사지정 등 상시 응급환자 진료가 가능하도록 비상진료 대책을 마련해 시행한다. 또한 내원객들의 편의를 위해 설날인 28일 오전 8시부터 다음날인 29일 오전 8시까지 24시간 동안 주차장을 무료 개방한다. 강명재 병원장은 “설 연휴기간 동안 응급환자 진료에 차질이 없도록 비상진료체제를 가동하고, 설날 당일에는 주자창을 무료로 개방해 도민들의 편의를 도모할 수 있도록 했다”며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과 도민들이 편안한고 안전하게 설명절을 보낼 수 있기 바란다”고 말했다.
2017-01-25 14: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