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학교병원 응급의학과 손정우 전공의(사진)가 2017년도 제60차 전문의 자격시험에서 응급의학과 분야 전국 최고 득점을 기록했다. 3일 경북대병원은 올해 응급의학과 전공의 총 151명이 응시하여 1차, 2차 합산결과 손정우 전공의가 최고점수를 받았다고 밝혔다. 손정우 전공의는 “앞으로도 끊임없이 의학공부와 환자진료에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북대학교는 또 의학전문대학원 졸업예정자 108명이 2017년도 제81회 의사국가고시에서 전원 합격하는 쾌거를 거뒀다고 덧붙였다. 올해 의사 국가시험에는 총 3,336명이 응시, 3,095명이 합격해 92.8%의 합격률을 보였다. 경북대 의학전문대학원 졸업예정자들은 이번 의사국가고시 전국 졸업예정자 평균 합격률 92.8%를 상회했다.
2017-02-03 16:33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이 최근 보건복지부로부터 2주기 의료기관 인증에서 인증을 받았다고 3일 밝혔다. 인증유효기간은 2016.년2월27일부터 2020년12월26일까지 이다.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은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1주기 의료기관인증을 획득해 2013년 1월부터 4년간 인증을 유지한 바 있다. 2017년 1월 인증 종료를 앞두고 지난해 말 인증을 재획득했다.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은 "의료기관 인증제는 해당 의료기관이 모든 의료 서비스 제공 과정에서 환자의 안전보장과 적정 수준의 질을 달성하였음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은 재인증을 위하여 지난해 11월, 의료기관평가인증원으로부터 서류 및 현장 평가를 받았다. 환자안전과 기본가치체계, 환자진료체계, 지원체계 등 모든 항목에서 우수한 성적을 얻어 의료기관 인증을 획득했다. 서봉근 동남권원자력의학원 병원장은 "모든 직원들이 우수한 의료 수준을 유지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노력하여 2주기 의료기관 인증도 성공적으로 받게 되었다. 안전하게 양질의 의료를 제공하는 병원임을 공식 인증 받았을 뿐 아니라, 서로 격려하고 이끌어주는 기관 문화도 더욱 강화된 것 같아 뿌듯하다"고 말했다. 한편, 보건복지부 의료기관 인증은…
2017-02-03 15:31
제60차 전문의자격시험의 최종합격률(총대상자대비합격률)은 평균 96.92%(3,308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3일 대한의학회가 발표한 ‘제60차 전문의자격시험 최종 합격자 현황’에 따르면 외과, 소아청소년과, 산부인과, 신경외과, 흉부외과, 피부과, 비뇨기과, 재활의학과, 직업환경의학과, 핵의학과 등 10개과의 합격률은 100%인 것으로 나타났다. 합격률이 가장 저조한 과는 81.82%를 기록한 방사선종양학과로 나타났다. 제60차 1‧2차시험 합격자 확인과 합격확인서는 대한의학회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기재된 http://exam.kams.or.kr/pass/passViewInfo.do?MENU_ID=P-01-01 에서 확인하고 발급 받을 수 있다.
2017-02-03 15:19대다수의 국민들이 저녁 7시부터 운영하는 심야공공약국의 필요성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리서치앤리서치가 서울 및 수도권 내 만 19세에서 59세 이하 성인남녀 1000명으로 대상으로 진행된 '안전상비의약품 편의점 판매에 대한 인식 및 구입' 조사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95% 신뢰수준에서 표본오차 ± 3.1%에서 이뤄졌다. 조사 결과, 66.9%의 응답자가 편의점 안전상비약 품목수가 적정하다라고 느끼고 있는 반면 92%는 ‘공공약국 운영을 제도화를 통한 심야약국을 공공보건의료체계로 편입하는 점을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대해 찬성한다고 답변했다. 심야시간에 환자 발생 시 국가가 해결해야할 문제로 74.4%가 '야간/휴일에 이용가능한 의원이 연계된 심야공공약국의 도입'을 선택하는 등 대다수의 응답자가 심야약국의 필요성을 느낀다고 응답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조사 결과는 심야보건의료공백을 해결하기 위해 국민들은 편의점 안전상비약 품목수 확대보다는 심야약국의 제도화를 원한다는 것으로 해석이 가능하다. 심야약국은 저녁 7시부터 12시까지 운영되는 병원을 말하며, 소위 야간약국이라고도 불린다. 현재 EU에서는 심야에 발생할 수 있는…
2017-02-03 14:39
서울특별시의사회(회장 김숙희)와 서울시(시장 박원순)는 2월2일 오후 4시에 서울시청에서 ‘서울시 감염병협력위원회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앞으로 서울시 수도방위사령부 보건의료단체 상급종합병원 및 서울시 산하 공공병원이 참여하여 민관군 감염병 공동 대응체계 구축한다. 본 협약식은 서울특별시에서 2015년 발생하였던 메르스 사태 이후 서울지역의 신속한 감염병 대응체계를 구축하고자 서울시와 서울시의사회가 협력하여 진행하는 ‘감염병 대비 전문 의료인력 확보 지원 사업’의 일환이다. 본 사업을 통해 민관군이 공조하여 의료인력 확보 교육 대응메뉴얼 통합 지원체계를 구축함으로서 감염병 위기 발생에 즉각적인 대응을 가능하게 만드는데 목적이 있다. 서울특별시의사회는 본 사업을 위해 ‘감염병대책위원회’를 구성하여 사업을 진행했다. 이번 협약식에 민간의료기관 및 보건의료단체의 참여를 위하여 2차례 설명회를 개최했다. 사업에 대한 목적과 향후 계획에 대해 설명하는 자리를 마련하여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업무협약식에서 김숙희 회장은 “서울시는 지자체 주도로 지난 2015년 발생한 메르스 사태에서 공중보건위기의 심각성을 인지한 후 제2의 메르스를 막을 수 있는 감염병 방어 체계에
2017-02-03 11:49
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강명재)이 만성폐쇄성폐질환 적정성평가에서 2년 연속 최고 등급을 받았다. 3일 전북대병원에 따르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2차 적정성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1등급을 받았다. 전북대병원은 지난해 발표한 1차 평가에서도 1등급을 받아 2년 연속 최우수기관임을 입증했다. 만성폐쇄성폐질환은 기도가 좁아지면서 공기의 흐름이 나빠지고 폐기능이 저하되는 호흡기 질환이다. 만성적이고 진행성인 기침, 가래, 호흡곤란이 주요 증상이며 40세 이상 남자에서 많이 발생되고 있다. 심사평가원은 만성폐쇄성폐질환 환자가 적절한 진료를 통해 질병이 악화되는 것을 방지하고 삶의 질을 유지할수록 하기 위해 적정성 평가를 수행하고 있다. 이번 2차 적정성평가는 2015년 5월부터 1년 동안 만 40세 이상의 만성폐쇄성폐질환 환자를 외래 진료한 전국 6722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평가지표는 표준치료 기준인 △폐기능검사 시행률, △지속방문 환자비율, △흡입기관지확장제 처방 환자비율 등이다. 따라서 평가등급이 높다는 것은 폐기능 조기진단 및 적절한 치료방향 설정을 통해 만성폐쇄성폐질환 환자들을 잘 관리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강
2017-02-03 11:13
일동제약(대표 윤웅섭) 임직원들이 최근 아프리카 케냐에서 봉사활동을 펼쳤다. 1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진행된 이번 봉사활동에는 일동제약 임직원을 비롯, 자원봉사자로 참여한 국내 의료진, 그리고 일동제약 임직원 가족들도 함께 참여해 힘을 보탰다. 봉사활동 기간 중 케냐 무하카 지역에 임시로 마련된 무료진료소에 약 600명의 현지인들이 방문하여 상담과 치료를 받았다. 진료뿐 아니라 영양교육, 운동교육, 위생교육 등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활동이 이루어졌으며, 가정상비약, 영양제, 옷, 가방 등 생활필수품도 전달했다. 봉사활동에는 일동제약 윤웅섭 대표가 직접 참여했으며, ETC부문장 김승수 상무(의사), CP관리실장 조석제 상무(약사) 등도 자원해 동참했다. 일동제약그룹의 임직원들은 임직원 적립금 1000만원을 출연, 현지 주민들에게 기부할 생필품 마련에 힘을 보태며 의미를 더했다.
2017-02-03 11:13
가톨릭대학교 여의도성모병원 병리과 정요셉 임상조교수의 연구과제가 최근(작년 11월) 한국연구재단(NRF)에서 지원하는 2016년 하반기 이공학개인기초연구지원사업 한국형 SGER (Small grant exploratory research) 사업에 선정됐다. 정요셉 교수는 ‘암진단에서 면역염색 데이터를 이용한 인공지능 진단추정기술 개발’ 이라는 주제로 연구비를 지원받게 된다(총 연구비 2.5억). 향후 3년간 포항공대와의 협력연구를 통해 병리진단영역에서의 인공지능 알고리듬 전문가보조시스템을 개발하고 모바일 및 태블릿 PC용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하게 된다. 한국형 SGER사업은 교육부 재원으로 한국연구재단(NRF)을 통해 지원되는 기초연구사업의 일환이다. 연구자의 창의적 아이디어를 실제 연구성과로 연결시킬 수 있는 혁신적인 연구 아이디어를 선정해 지원하는 사업으로, 주제공모, 1차 서면평가 및 2차 대면인터뷰평가과정을 거쳐 최종 선정한다. 1차년도 사업에서 좋은 성과를 보이는 과제에 대해 2차년도부터 연구비를 2배 증액 지원한다.
2017-02-03 10:33
강동경희대병원(원장 김기택)이 아침에 입원해 오후에 퇴원할 수 있는 ‘낮병동’을 운영한다. 병원은 2일 오전 김기택 원장, 정호연 의대병원장, 심계식 의대병원 부원장, 이형래 기획조정실장, 조항순 운영본부장, 김숙녕 간호본부장 등 주요 보직자가 참석한 가운데 낮병동 개소식을 가졌다. 낮병동 이용대상은 국소마취로 시행하는 각종 수술을 포함해 시술, 전립선 조직검사, 수혈, 항암 치료 등 진료 시작부터 귀가까지 6시간 이상 입원치료를 받는 환자들이다. 낮병동을 이용하면 입원료 절감은 물론 효과적인 치료와 함께 조속한 일상복귀가 가능하다. 운영시간은 오전 7시부터 저녁 7시 30분까지다.
2017-02-03 10:32한국바이오협회(회장 서정선)는 2일 여의도 한국거래소 1층 아트리움에서 신산업투자기구협의회와 한국거래소와 공동으로 유망바이오기업 투자설명회 'Smart Start'를 개최했다. 바이오기업을 위한 투자 활성화를 위해 기획된 이번 행사는 Middle Stage 이후의 투자를 희망하는 유망 바이오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발표기업 및 바이오분야 전문 VC, 바이오기업 종사자, 일반투자자 등 총 100여명이 참여해 성황리에 진행되었다. 투자설명회는 사전 평가를 통해 선정된 총 8개의 바이오기업을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분야별로 보면 의약바이오 4개 기업, 스마트진단분야 3개 기업, 바이오소재분야 1개 기업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들이 참여했다. 참여기업은 프로테옴텍(체외진단키트 개발), 프리시젼바이오(면역분석 진단기기), 에이비엘바이오(항체의약품), 에이피테크놀로지(의약단백질 생산 및 공정개발), 한독칼스메디칼(DENEX SYSTEM), 제이알(천역접착소재 및 화장품), 에빅스젠(항암신약), 바이오시네틱스(나노기술이용 의약품, 화장품 개발) 등 8개 기업이다. 신산업투자기구협의회 소속 5명의 VC가 심사에 참여해 발표기업의 자사 기술에 대한 설명에 대해 질의응답을…
2017-02-03 10:31
부산 영도병원(병원장 정준환)은 지난 2일 오후 1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영도구청 대강당에서 개최된 ‘행복영도 아카데미 개원 10주년 기념식’ 행사에 영도지역 의료기관으로는 유일하게 참여해 혈압·혈당·체지방 측정 등 건강검진과 재활치료센터 테이핑 치료 시연 등의 의료봉사 활동을 펼쳤다고 3일 밝혔다. 영도구청이 지난 2007년 2월 개원한 행복영도 아카데미는 매주 목요일 오후 3시부터 4시 30분까지 영도구청 대강당에서 지역주민과 관내 기업체 임직원을 대상으로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을 초청해 특강형식으로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 12월까지 12만 7200여명의 수강생으로 배출한 행복영도 아카데미는 개원 10년 만에 전국에서 지자체가 자체 운영하는 평생교육 프로그램 중 가장 우수한 성공사례로 손꼽힌다.이날 행사에는 어윤태 영도구청장 등 내·외빈을 포함해 400여명이 참석해 행복영도 아카데미 개원 10주년을 축하했다. 이어서 진행된 기념 특강은 행복영도 아카데미 첫 강사였던 한국협업진흥협회 윤은기 회장과 국악인 남상일 씨가 참여해 수강생들의 환영을 받았다.영도병원은 영도구청 대강당 로비에 마련된 부스에서 행사에 참가한 지역주민들을…
2017-02-03 09:52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병원장 이학노 몬시뇰)은 지난달 30일 정유년 설 명절을 맞아 호스피스 완화의료병동 환자와 가족들을 대상으로 가족사진을 찍어주는 재능기부 행사를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인근 동수사진관 왕준호 사진작가의 재능기부로 이뤄졌다. 왕 작가는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올해 매월, 병원을 찾아 환자와 가족들을 위해 가족사진을 찍어주기로 했다. 그는 그동안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사별 가족모임과 공연 등에서 재능기부 활동을 펼쳐왔습니다.왕준호 사진작가는 “재능기부를 통해 누군가에게 행복을 줄 수 있다는 것을 느꼈고, 그 분들을 통해 제가 더 큰 선물을 받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며 “호스피스 완화의료병동을 이용하는 환자와 가족들에게 ‘가족사진 촬영’ 행사가 소중한 추억으로 남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호스피스 완화의료센터는 올바른 재능 기부 문화의 확산으로 도움을 필요로 하는 이들에게 따스한 손길을 전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의 재능기부와 후원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다(문의: 032-280-6201).
2017-02-03 09:51
바이엘 코리아(대표이사: 잉그리드 드렉셀, Ingrid Drechsel)가 올해 처음 제정된 ‘제1회 간암의 날’을 기념하는 사내 행사를 가졌다. ‘간암의 날’ 제정을 축하하고 간 건강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바이엘 코리아의 서상옥 특수치료제 사업부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특히, 이 날 행사장에서는 간세포성암에 대한 효능을 입증한 유일한 표적 치료제 ‘넥사바’가 간암의 날을 응원한다는 메시지와 함께 앞으로도 간암 치료 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다짐을 전했다. 그 외에도 간암과 관련한 ‘OX 퀴즈’와 ‘포토 이벤트’ 등이 진행되어 임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잇따랐다. 넥사바는 지난 2008년부터 현재까지 국내에서 유일한 간세포성암 표적치료제로 사용되고 있고, 치료법이 매우 제한적인 간세포성암의 진행을 보이는 환자들에게 또 다른 치료 옵션을 제공해 왔다. ‘제1회 간암의 날’ 사내 기념행사에 참석한 서상옥 특수치료제 사업부 대표는 “수술이나 간이식과 같이 완치를 기대할 수 있는 치료를 받기 위해서는 간암의 조기진단이 중요하지만, 대부분의 환자들의 경우 질병이 상당히 진행된 상태에서 진단된다”며 “넥사바
2017-02-03 09:42
녹십자(대표 허은철)는 연결재무제표 기준 지난해 매출액이 1조 1979억원으로 전년보다 14.3%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3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연구개발 투자액 증가로 인해 전년 대비 14.4% 줄어든 785억원, 당기순이익은 652억원을 기록했다. 녹십자는 국내 전 사업부문의 고른 성장을 기반으로 지난해 창사 이래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녹십자의 국내 매출 성장률은 전년 대비 17.3%에 달했다. 해외사업 실적의 경우 글로벌 저성장이 고착화되는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전년 수준을 유지했다. 영업이익과 순이익의 변동 폭이 컸던 이유에 대해 회사 측은 연구개발 비용이 14.3% 증가한 데다 전년에 일동제약 주식 처분으로 일회성 이익이 반영된 것에 따른 역기저 영향이라고 설명했다. 지난해 4분기만 보면 녹십자의 영업이익은 9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5배 이상 증가했다. 매출액은 18.9% 증가한 3210억원을 기록했다. 4분기 영업이익은 국내외 사업 호조와 효율적으로 판매관리비를 집행하면서 급등한 것으로 분석된다. 녹십자 관계자는 “올해에도 주력인 혈액제제와 백신 부문 해외 사업 확대가 이어지는 한편, 지속성장을 이끌어
2017-02-03 09:00
서울특별시의사회가 지난 1960년 9월9일에 만들어진 회칙을 전면 개정한다. 회칙 전면 개정은 재작년 김숙희 회장이 당선된 이후 필요성이 부각됐다. 집행부가 대의원회에 요청했고, 대의원회가 수용해서 진행해 왔다. 지난해 5월 구성된 대의원회 회칙개정위원회에서는 오는 3월 정기대의원총회에서 회칙 전면개정을 추진하고자 5차례 회의를 거쳐 회칙 개정안을 마련했다. 이에 메디포뉴스는 회칙 전면개정을 위한 ▲경과와 향후 일정 ▲개정내용 ▲특이사항 등에 대해 취재했다. [편집자 주] ◆ 집행부 필요성 강조·대의원회 수용…회칙개정위원회 전면 개정 작업 회칙 개정은 김숙회 회장이 당선된 이후 거론됐고, 주승행 부의장이 의장이 되면서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김숙희 회장은 “임기 초부터 회칙의 전면적인 개정이 필요하다고 대의원회에 요청을 해둔 상태였다.”고 언급했다. 1960년에 제정한 이후에 부분 개정은 있었지만 전면적 개정은 없었다. 이 때문에 회칙에 모호한 부분이 너무 많았다. 이에 김숙희 회장이 당선 된 후 전면 개정을 대의원회에 의뢰한 것이다. 이에 대의원회는 주승행 의장이 되면서 회칙개정위원회를 만들었고,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이번에 전면 개정 작업을 수행해온 회칙개
2017-02-03 06:00
대한신경정신의학회가 정신병원 강제입원 절차를 강화한 정신보건법에 대해 실현가능성이 없으며, 자칫 환자 건강권도 침해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학회는 크게 ‘2인 이상의 타기관 전문의에 의한 평가’와 ‘강화된 입원적합성 심사 기준’ 조항을 손질해야 한다는 생각이다. 대한신경정신의학회 정신보건법 대책 TF는 2일 교대역 인근 학회사무국에서 정신보건법 개정에 대한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지난 19대 국회에서 개정된 이 법은 오는 5월 30일 시행을 앞두고 있다. 학회는 개정법에 대해 환자의 인권을 보호한다는 취지는 공감하지만 인권만 신경쓰다 자칫 환자 건강권에 위해가 될 수 있다는 지적이다. 학회는 특히 심각한 2가지 문제점으로 ▲2인 이상 전문의의 평가 규정과 ▲반드시 본인 및 타인에게 위해를 가할 경우만 입원 가능토록 한 부분을 꼽았다. 기자간담회에서 권준수 이사장은 “현재 연간 약 17만건의 비자의 입원이 발생하고 있으며, 법 개정으로 감소한다고 해도 10만건 이상의 비자의 입원이 발생할 것”이라며 “이를 위한 2차 진단의는 국공립병원 인력만으로는 불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최근 복지부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민간의료기관을 지정해 2차 진단의사로 민간
2017-02-03 05:50
스타틴 제제인 '크레스토' 제네릭 제품들이 높은 성장세를 보이면서 대형품목으로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아스트라제네카의 '크레스토'는 특허만료 이후 원외처방액이 감소하던 것이 지난해 처음으로 증가세로 전환된 것으로 나타났다. 유비스트 자료에 따르면, 아스트라제네카의 '크레스토'는 지난해 737억1700만원의 원외처방액을 기록해 전년 725억7100만원 대비 1.58%가 증가했다. 제네릭 제품 중에는 CJ헬스케어 '비바코'가 173억5500만원으로 선두를 달리고 있다. '비바코'는 2015년 128억3500만원 대비 35.22%의 성장률을 기록하면서 대형품목으로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일동제약의 '로베틴'도 블록버스터 약물로 성장했다. '로베틴'은 지난해 101억3100만원의 원외처방액을 기록했다. 다만 성장률에서는 8.73%로 경쟁약물보다 뒤떨러진다는 점이 단점이다. 종근당의 '로수로드'는 초기에는 경쟁약물보다 원외처방액이 뒤쳐졌으나 높은 성장율을 기록하면서 따라잡는 모습이다. '로수로드'는 지난해 83억200만원의 원외처방액을 기록하면서 전년 53억1800만원 대비 56.11%의 높은 성장률을 보였다. 높은 성장율을 올해에도 지속
2017-02-03 05:40
내일부터 병‧의원은 입원실 신‧증축 시 병상 간 거리를 1.5m 이상 확보해야 한다. 기존시설의 경우는 오는 2018년12월31일까지 1.0m 이상 확보해야한다. 미 이행시 시정명령 및 업무정지 처분한다. 2일 보건복지부는 메르스 대응 방안으로 의료법 시행규칙에 ▲음압격리병실 구비 의무화 ▲입원실 시설 기준 강화 ▲중환자실 시설 기준 강화를 규정, 3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지난 2015년 6월9일부터 7월27일까지 메르스 적극대응 단계 시 호흡기감염병 치료에 필수적인 음압격리병실 수가 부족해서 적극적인 대응에 어려움이 있었다. 당시 WHO합동평가단은 국내 의료기관의 다인실 위주의 입원실과 병상 밀집 등 감염 취약 문제를 제기했다. 메르스 이후, 정부는 지난 2015년 9월 국가방역체계개편 방안을 마련하여 의료 환경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추진했다. 복지부는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시설기준 마련을 위해 의료계, 전문가 등과 지속적 협의 과정을 거쳐 의료법 시행규칙을 2월 3일에 공포하게 됐다. 이에 앞으로 의료기관은 감염 예방 및 관리를 위해 음압격리병실(격리병실) 설치, 입원실·중환자실의 면적 확대 및 병상(Bed) 간 거리 확보, 4〜6인실을 초과하지 않
2017-02-02 16:42
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는 지난 1월29일부터 31일까지 UAE 두바이의 셰라톤호텔 및 국제 컨벤션센터에서 ‘중동 의료기기 진출 로드 쇼(Road Show)’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로드쇼에는 복지부, 주UAE 한국대사관, 한국보건산업진흥원, KOTRA가 국내 의료기기 기업들과 함께 했다 이 행사는 ‘재외공관 활용 보건의료협력 지원사업’ 및 ‘의료기기 신흥국시장 진출 지원사업‘의 일환이다. 국내 의료기기 기업의 중동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중동 최대 의료기기 전시회인 ‘아랍 헬스(Arab Health) 2017’과 연계하여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국내 기업들과 중동 바이어 간의 ‘1:1 수출 상담회(1.30~31일)’와 ‘한ㆍ중동 비즈니스 포럼(1.29일)’으로 구성·개최됐다. 수출 상담회에는 국내 의료기기 기업 30개사, 중동 바이어 52개사가 참가하였으며, 현장에서의 상담건수 87건, 상담액 399만 달러의 성과를 거두었다. 주요 상담 품목은 비수술 디스크 치료기, 의료용 펌프, 진단용 엑스레이 기기 등이었다. 한편 비즈니스 포럼의 경우, 우리 의료기기 기업들과 더불어, UAE 보건예방부, 두바이보건청, 아부다비 상공회의소 및 중동 각국의 바이어…
2017-02-02 15:44대한약사회가 일반인의 건강관리서비스 허용에 대해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 대한약사회는 2일 성명서를 통해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논의한 '건강관리서비스 활성화 방안'과 관련해 약사 등 보건의료 전문가가 중심이 된 시스템 구축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밝혔다. 특히 "건강관리서비스는 기존의 보건의료기관 및 전문 종사자를 통해 충분히 구현 가능하므로 의료민영화 논란을 야기 시키는 일반인의 건강관리서비스 허용은 적극 반대한다"고 강조했다. 약사회는 "약사 직능이 국민 건강 증진과 질병 예방을 위한 건강관리서비스에 반드시 참여해야 하며, 지역약국과 약사의 역할이 융합되어야 한다"며 "인구 고령화와 만성질환자가 증가하고 있는 국민 건강 실태를 고려할 때 의약품 복용과 부작용 모니터링 등에 대한 약력관리 서비스가 연계되어야만 비로소 국민 건강관리서비스가 완성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더욱이 "약국과 연계된 국민 건강관리 시범사업은 예전부터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시행되어 왔으며, 미국 등 해외 여러 국가에서도 약국과 함께 하는 국민 건강관리서비스가 제공되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2017-02-02 1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