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와 의사소통 잘하면 환자감동은 물론이고 설명의무 환자의사평가에도 대응이 가능한 효과가 있다. 12일 백범기념관에서 대한신경와괴의사회 춘계연수강좌를 개최한 한동석 회장은 기자간담회에서 ‘만성 통증 환자와 의사소통하는 법’에 대한 강의가 있었다고 소개했다. 한동석 회장은 “어려운 상황에서 공부한다고 오신 회원들께 감사드린다. 계속 같은 주제지만 내용은 업데이트되고 있다. 매년 들어도 새로울 정도로 능력 있고, 유명하고, 실력 있는 강사들을 모셔서 강의를 보강한다. 만성 통증 환자와 의사소통하는 법에 대한 강의가 새롭다.”고 말했다. 간담회에 함께한 고도일 총무이사는 “의사소통 강의는 환자에게 감동을 주는 의사소통기술로 인사를 먼저하고, 환자와 눈을 맞추고 참여 시키라는 내용이다. 또한 환자에게 기다리라, 이해 못한다는 말은 피해야 한다는 내용이다.”라고 말했다. 이 강의는 강북삼성병원 기업정신건강연구소 정신건강의학과 송정민 전문의가 진행했다. 의사소통법을 배우면 얻는 장점으로 △더 정확한 진단을 내릴 수 있다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 △더 많은 환자가 찾아온다 △환자와 의사 모두 만족한다 △치료 수용도·순응도가 높아진다 △더 높은 치료 효과를 얻을 수 있다…
2017-02-13 05:30
일동후디스가 2017년을 맞아 ‘새해다짐 댓글’ 이벤트를 진행한다. 참여방법은 일동후디스 홈페이지(www.foodis.com) 이벤트 페이지에서 다이어트, 합격, 취업, 결혼, 몸짱 등 연초 세운 새해 목표와 다짐을 댓글로 남기면 된다. 추첨을 통해 1등(1명) 일동후디스 순홍삼 세트, 2등(5명) 아티키 그릭허니 세트, 3등(10명) 카카오닙스 3입 세트를 증정한다. 참여기간은 2월 24일까지이며, 당첨자 발표는 3월 6일이다. 일동후디스는 국내 최초로 산양분유를 출시해 국내 프리미엄 유아식 시장을 열었고, 최근에는 국내 최초의 그릭요거트 ‘후디스 그릭’, 300ml 텀블러형 컵커피 ‘앤업카페’, 건강 가공유 ‘포켓몬 우유’ 등을 출시해 종합 식품회사로 거듭나고 있다. 특히 일동후디스의 ‘산양분유’는 국내 최초로 뉴질랜드 청정자연 속에서 항생제, 인공사료 등을 일절 사용하지 않고, 자연방목으로 스트레스 없이 키운 건강한 산양의 원유를 착유 후 one-line 공법으로 바로 만들어 더욱 신선하다. 2003년 첫 출시 이후 10년간 누적 판매량이 1,000만 캔을 돌파했을 뿐만 아니라 국내 산양분유 시장에서 압도적 1위를 차지하며 대한민국 분유업계의 명품 유아
2017-02-12 13:13
건보공단이 ICT기반의 모바일을 활용한 건강관리서비스 프로그램을 개발, 건강생활 습관 개선 및 지속적 자가건강관리 지원 등 검진결과 사후관리를 강화한다. 공단은 검진결과 건강위험요인 및 개인별 수집된 건강데이터 분석을 통해 개인별 특성 및 요구에 적합한 맞춤형 건강관리서비스 콘텐츠 및 추천 알고리즘을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관리실은 10일 이 같은 내용의 ‘모바일을 활용한 건강관리서비스 콘텐츠 및 알고리즘 개발’ 연구용역을 발주했다. 건강관리에 대한 국민수요는 크게 증가했지만 건강관리서비스는 일부에게만 제한적으로 제공되고 있다. 특히 건강위험요인 보유자의 경우 생활습관 개선이 필요하지만 시간적·물리적 제약으로 오프라인 서비스로는 지속적인 건강관리가 어렵다. 공단 자료에 따르면 2015년 기준 건강위험요인을 보유한 건강관리 대상자는 663만명에 달하지만 이 중 건강관리서비스가 제공되는 인원은 공단 26만명, 보건소 17만 5000명에 그치고 있다. 이번 연구의 추진방향은 지난해 보건소 모바일 헬스케어 시범사업의 앱을 활용, 공단의 검진결과 사후관리 사업과 연계한 건강관리서비스 개발이다. 아울러 공단이 보유한 건강검진(문진표, 검진결과) 등 빅
2017-02-11 06:00
감사원은 한국보건산업진흥원 감사에서 외국인환자 유치업자의 보증보험 가입 관리업무를 철저히 하도록 주의 조치했다. 감사원은 최근 공개한 ‘보건의료산업 육성사업 등 관리실태’ 중 ‘외국인환자 유치업자의 보증보험 가입 등 관리업무 부적정’에서 이같이 밝혔다. 감사원은 진흥원 감사에서 ▲외국인환자 유치업자가 ‘의료 해외진출 및 외국인환자 유치 지원에 관한 법률’ 등을 위반하여 보증보험에 가입하지 아니한 경우 복지부에 시정명령 등 적정한 조치를 요구하고, ▲메디컬코리아 다국어 홈페이지에 유치업자의 보증보험 가입 여부가 사실과 달리 홍보되는 일이 없도록 주의 조치했다. 감사원은 진흥원이 외국인환자 유치업자의 보증보험 관리업무를 소홀히 하여 유치업자가 외국인환자를 유치하여 의료기관에 소개 알선하는 과정에서 고의 또는 과실로 인해 손해가 발생할 경우 적정한 배상을 받지 못하는 등 외국인환자를 위한 손해배상의 안전망으로 유치업자로 하여금 보증보험에 가입하도록 한 제도의 취지가 훼손될 우려가 있다고 지적했다. 감사원은 ▲외국인환자 유치기관 등록 유지 후 보험 미가입 사례 ▲등록 취소되거나 폐업 후 보험 미가입 사례를 공개했다. 등록 유지 후 보험 미가입 사례를 보면, 감사기간
2017-02-11 05:50
기회의 땅이라 불리는 아프리카 제약시장에 진출하기 위해서는 장기적인 진출 전략이 필요하다는 설명이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제약산업지원단 김경현·정순규 연구원은 '남아공·케냐 제약시장 진출 정보'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남아공 제약시장 규모는 2015년 기준 약 34억불(약 4조 1000억원)로 평가되며, 주변국에 비해 1인당 의약품 소비액이 높고 아프리카 지역에서 가장 큰 제약시장을 형성하고 있다. PIC/S 가입 이후 남부 아프리카 수출기지로서의 역할이 커지고 있으며, 다국적제약사 진출과 해외 투자 유치 등을 통해 확고한 산업 기반을 마련했다. 제약시장은 2020년까지 연평균 약 9.4%씩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며(현지통화 기준), 국가 전체 의료비에서 의약품이 차지하는 비중도 증가할 전망이다. 한국의 남아공 의약품 수출액은 2015년 672만불 규모이며, 항생제, 항암제, 결핵치료제 등을 수출하고 있다. 동아ST에서 결핵치료제 원료와 위염치료제 '스티렌'을 수출 중이다. 케냐 제약시장은 2015년 기준 약 7억5000만불(약 8900억원) 규모로, 의료 인프라가 부족한 상황이지만 장기적으로는 국민건강보험 보장 확대, 공공의료…
2017-02-11 05:40
서울대병원은 최근 병원 의학연구혁신센터에서 ‘제1회 SNUH 지식재산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병원 직원들에게 특허와 기술이전, 창업 등에 대한 지식과 노하우를 전수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의 1부에서는 서울공대, 서울대 산학협력단, 서울대 기술지주회사 소속의 연자들이 각 기관의 특허 전략과 성공경험, 기술이전 현황 등을 소개했다. 2부에서는 서울치대와 서울대기술지주회사의 연구실 창업 사례와 경험이 공유됐다. 포럼의 마지막에는 김희찬 서울대병원 의공학과 교수가 서울대병원의 창업 현황을 발표했다. 김희찬 교수는 “이번 포럼은 병원 직원들이 지식재산에 대한 다양한 정보과 전문가들의 축적된 경험을 배우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2017-02-10 17:00
계명대 간호대학(학장 박경민)이 2017년 간호사 국가고시에 전원 합격해 3년 연속 100% 합격률을 달성했다. 지난 1월 20일에 치러진 제57회 간호사 국가고시에 계명대 간호대 학생 123명이 지원해 전원 합격했다. 계명대 간호대학은 최신 교육기법과 학습방법을 적용하여 학생들의 비판적 사고 및 문제해결 능력을 배양하고 있으며, 다양한 국제교류 프로그램, 교내외 장학제도를 확충해 학생들의 대학생활을 최대한 지원하고 있다. 박경민 간호대학장은 “지역과 세계를 향해 빛을 여는 간호대학이라는 비전 아래 학생들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도록 교육시스템을 운영 중이다”며 “전문지식이나 간호술뿐 아니라 간호사로서 갖추어야 할 인성함양에도 힘을 쏟은 덕분에 간호사 국시에 매년 좋은 성과를 올리고 있다”고 말했다. 계명대학교 간호대학은 1924년 개교하여 93년의 오랜 역사 속에서 기독교 정신에 기초한 간호교육으로 국내 간호전문직 발전에 이바지해 왔다. 학부과정 외에도 야간특별편입과정(RN-BSN), 대학원 간호학과, 전문간호사과정(노인, 종양, 정신, 호스피스) 등을 운영하며 차별화된 인재 양성에 기여하고 있다. 또 목회간호센터, 간호과학연구소, 코이카․대구광역시와 함께…
2017-02-10 17:00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손문기)는 의약품 개발 단계에서 특허 현황이나 특허 내용 분석 등에 어려움이 있는 국내 중소 제약사를 대상으로 ‘특허 전문가 컨설팅 비용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원 사업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의약품 허가-특허 연계 제도 도입으로 의약품 개발 능력이 있어도 특허 전문 지식 부족으로 제품개발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제약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오리지널 의약품의 특허에 도전해 제네릭의약품 시판을 앞당긴 경우 국민 의료비 절감에 대한 보상으로 해당 품목에 대해 9개월간 독점 판매할 수 있게 되어 제약사에 새로운 성장기회가 될 수 있다. 지난해 연 매출 1000억 미만 중소제약사 11개 업체에 컨설팅 비용을 지원해 우선판매품목허가 신청(1건), 새로운 제형 특허 출원(1건), 특허심판청구(6건) 등의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식약처는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연간 매출액 1500억원 미만 중소 제약사를 대상으로 컨설팅 지원 필요성과 시급성, 활용 계획의 타당성 등을 검토한 후 15개를 선정해 각각 최대 1000만원(기업부담금 30% 포함)의 비용을 지원한다. 컨설팅 주요 내용은 ▲개발 예정 품목의 특허 현황 분석 ▲품목별…
2017-02-10 14:15
유한재단(이사장 한승수)은 2월 10일 유한양행 대강당에서 ‘2017년 유한재단 장학금 수여식’을 가졌다. 행사에는 유한재단 한승수 이사장, 유한양행 연만희 고문 등 유한 관계자와 장학금 수혜자 및 학부모들 200여 명이 참석했다. 2017년도 장학금 수혜자는 김지혜(가톨릭대학교) 등 100명으로 1년 등록금을 두 학기에 나눠 지급 받는다. 한승수 이사장은 “유일한 박사님께서 평생을 일궈오신 삶의 철학이 이 장학금 안에 담겨 있다는 사실을 명심해 장학금이 헛되지 않도록 정직하고 성실하게 생활해 주시기 바란다” 며 “항상 유한재단 장학생이라 긍지와 자긍심을 가지고, 앞으로 우리 사회에 꼭 필요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각자의 전공 분야에서 학업에 더욱 정진하여 달라”고 당부했다. 장학금 수여식 후에는 장학동우회(회장 박준모)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친목을 도모하며 격려하는 자리가 마련되었다. 故 유일한 박사에 의해 설립된 유한재단은 선구적인 교육가로서 그 삶을 살아오신 유일한 박사님의 뜻을 받들어, 우수한 학생들에게 매년 장학금을 지급함으로써 그들이 장차 사회에 꼭 필요한 인재가 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유한재단은 지난 1970년 설립이래 올해까지
2017-02-10 14:15
동화약품(회장 윤도준)은 초록우산어린이재단(회장 이제훈) 본사에서 '생명을 살리는 물' 캠페인의 일환으로 지난 2016년 발매된 활명수 119주년 기념판의 판매수익금 전달식을 가졌다. 전달된 기금은 전세계 물부족 국가의 식수 지원과 위생 환경 개선을 돕는 활동에 쓰이게 된다. 전달식에는 동화약품 윤현경 상무와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이종화 본부장이 참석해 기부금을 전달했다. 활명수는 1897년 처음 개발된 이래 120년 동안 3세기에 걸쳐 대한민국 국민의 사랑을 받아왔다. 발매 초기 약을 구하기 힘들어 사람들이 급체, 토사곽란 등으로 목숨을 잃던 시절에 활명수(살릴 活, 생명 命, 물 水)라는 그 이름의 뜻 그대로 ‘생명을 살리는 물’로 불리며 만병통치약으로 널리 알려졌다. ‘생명을 살리는 물’ 캠페인은 활명수가 이처럼 민중들의 ‘생명을 살리는 물’로 활약했던 점을 현대적으로 계승하여 이 시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실천하고자 하는 의지에서 진행되는 것이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이종화 본부장은 "대한민국 최초의 양약, 활명수와 함께 워터 포 차일드(Water 4 Child) 캠페인을 통해 전세계 어린이들에게 깨끗한 물을 전달할 수 있어 보다 뜻 깊게 생각한다"며 "기부
2017-02-10 14:07
복지부 감염병 손실보상심의위원회는 삼성서울병원이 전 국가적인 감염병 위기를 초래하였다는 점을 고려하여 손실보상액 607억원 미지급을 결정했다. 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는 10일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70조의2에 따른 ‘손실보상심의위원회’를 구성하고 첫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감염병의 유행방지 및 예방을 위한 대응과정에서 발생한 손실보상에 관한 사항을 심의·의결한다. 방문규 보건복지부 차관과 김건상 의료기관평가인증원 이사장이 공동 위원장을 맡고, 의료·법률, 손해사정, 심평원 등 관련분야 전문가와 정부 및 의료기관 이해관계자로 구성됐다. 제1차 손실보상심의위원회는 지난 ‘메르스 손실보상위원회’에서 판단을 유보한 삼성서울병원에 대한 손실보상 여부 등에 대하여 심의했다. 위원회는 ’15년 메르스 사태 당시 보건복지부가 삼성서울병원에게 요구한 접촉자 명단제출을 지연한 행위에 대해, ‘의료법’ 제59조(지도와 명령)와 ‘감염병예방법’ 제18조(역학조사) 위반으로 ‘감염병예방법 시행령’ 제28조의2제1항에 따른 손실보상금 지급제외 및 감액 사유가 됨을 확인했다. 복지부는 “이 같은 위반행위가 삼성서울병원의 손실과 직접적으로 연관되며 중대
2017-02-10 14:03
광동제약(대표이사 최성원)은 ‘광동제약 CI’가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017’에서 커뮤니케이션 분야 기업 아이덴티티(Corporate Identity)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iF 디자인 어워드 2017’에서 수상한 광동제약의 CI는 기존의 거북이 심볼을 모티브로 보다 미래지향적이고 간결하게 현대적 심볼로 재해석 한 것이 디자인의 특징이다. 두 개의 붉은 교차선은 건강, 혁신, 열정을 상징하며, 미래 인류과학의 핵심구조인 ‘DNA 이중나선’을 나타냄과 동시에 광동의 다양한 네트워크를 통한 상생의 협력관계를 상징한다. 상승하는 선의 모양은 도약과 발전을 의미하며, ‘미래를 보는 눈’을 뜻하는 중앙부분의 눈동자는 글로벌 광동으로 미래 비전을 제시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표현한다. 광동제약 CI는 창립 50주년에 발표한 비전과 미션의 의미를 담아 2014년 새롭게 선포한 CI여서 수상의 의미가 더욱 깊다. CI 선포식에서 광동제약 최성원 대표이사는 “새로운 CI를 시작으로 ‘2020 Triple1’1)비전에 어울리는 기업이미지 변화를 통해 새 시대의 흐름에 맞춰 순항해 나갈 것”이라고 밝힌바 있다. 최성원 대표이사는 그 동안 디자인을 통해 광
2017-02-10 14:03순천향대학교 천안병원(병원장 이문수)은 10일 오전 병원 제6주차장에서 사랑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2017년 첫 교직원 헌혈행사를 실시했다.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충남혈액원과 함께 실시한 헌혈행사는 오전 9시부터 정오까지 이어졌으며, 많은 교직원들이 바쁜 업무시간을 쪼개 헌혈차를 찾아 헌혈에 참여했다.헌혈에 참여한 감염관리팀 박선미 간호사(36세)는 “병원에서 실시하는 헌혈행사마다 빠짐없이 참여하고 있다”며, “내가 나눈 혈액이 누군가의 생명을 지키는 데 보탬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순천향대천안병원은 매년 2~3회의 교직원 헌혈행사로 실시하고, 헌혈증 기부를 통해 형편이 어려운 환자들의 치료에 도움을 주고 있다.
2017-02-10 13:54
대한의사협회가 지난주 토요일 발생한 서울 C병원 카데바 실습 SNS 게재 사안과 관련, 강한 유감 표명과 함께 재발방지와 의료윤리 확립의 계기로 삼을 것임을 다짐했다. 의협은 10일 ‘해부실습 관련 의사의 비윤리적 행위에 대한 의협 입장’에서 이같이 밝혔다.먼저 유감 표명과 함께 기증자에게도 사과했다. 의협은 “최근 일부 의사들이 해부학 실습실에서 해부용 시신의 일부가 노출된 사진을 촬영 후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게재한 비윤리적 행위와 관련하여 강한 유감을 표명한다. 아울러 의학발전을 통해 인류의 건강을 증진하고 생명을 보호하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숭고한 마음으로 시신을 기증해 주신 고인 및 기증자분들이 받으셨을 상처에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다.”고 밝혔다. 이를 계기로 신뢰 회복과 의료윤리 확립에 박차를 가할 것을 다짐했다.의협은 “의료윤리는 인간의 존엄과 가치를 존중하도록 되어 있으며, 의술발전을 위해 시신을 기증한 고인에 대해서는 더욱 더 이를 존중하고 예의를 갖추는 것이 의사의 올바른 윤리의식이다.”고 전제했다. 의협은 “의사의 비윤리적 행위는 의사와 국민과의 신뢰관계를 심각하게 훼손하고 대다수 선량한 의사들의 사기를 크게 저하시킬 우려가 크다. 이는…
2017-02-10 10:46
인하대병원(병원장 김영모)과 인천광역시의료원(의료원장 김철수)이 인천시의 암 관리 통합지원사업인‘인천 손은 약손 의료프로젝트’에 동참해 저소득층 암환자의 치료를 돕는다. 인천의료원에서 9일 개최된 업무협약식에서 양 기관은 지역사회 저소득층 암 진단 확진 환자에 대한 치료 실시, 진료비 지원 등을 골자로 하는 협약을 체결했다. 김영모 병원장은 “인하대병원은 ‘소외된 이웃에 누구보다 먼저 관심을 갖는 것’을 최우선으로 생각한다. 지역사회의 중심 병원으로서 저소득층의 사회 안전망 구축에 큰 도움을 줄 수 있어 매우 기쁘다. 인천의료원과의 공조를 통해 의료 소외•취약 지역의 환자들에게 새로운 빛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인천의료원 김철수 의료원장은 “인하대병원이 ‘행복한 인천 만들기’에 동참해주어 대단히 감사하게 생각한다. 인천을 대표하는 두 의료기관이 힘을 합해 살기 좋은 인천시를 만드는데 앞장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7-02-10 10:31
고려대의료원(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김효명)이 동아일보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 한국브랜드경영협회가 후원하는 ‘2017 국가 소비자중심 브랜드 대상’을 수상했다. 고려대의료원은 2월 9일(목) 오전 11시 밀레니엄서울힐튼에서 개최된 ‘2017 국가 소비자중심 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종합병원 부문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그 동안의 연구 및 임상 역량, 환자 중심의 병원 프로세스,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 등을 바탕으로 후보에 선정됐으며, 전문가 30명과 학계 6명으로 구성된 선정평가위원회의 공적서 분석, 전문가 평가 등의 심사를 거친 후 최종 수상자로 선정돼 고려대의료원만의 브랜드 이미지를 더욱 확고히 했다. 박종훈 의무기획처장은 “전 교직원이 합심해 더욱 나은 의료서비스와 환자 중심의 편의성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을 뿐 아니라 의료소외계층 및 다문화가정에 지속적인 의료지원을 하고 있다”며, “연구중심병원인 안암·구로병원, 경기 서남부 지역의 거점병원인 안산병원 모두 바이오헬스 분야의 연구개발과 국책 연구과제 수행, 글로벌 네트워크 등을 바탕으로 의료산업화를 선도하고 궁극적으로는 사회와 지역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2017-02-10 10:30
사람인HR(대표 이정근)이 8일 서울 수로구에 소재한 본사에서 한국소아암재단(이사장 한동숙)에 소아암 백혈병 어린이 돕기 사랑의 헌혈증 290매를 기증하는 전달식을 가졌다. 사내 임직원들이 헌혈캠페인을 펼쳐 모인 헌혈증 이다. 사람인HR에서는 수년째 소아암 백혈병 어린이들을 위해 한국소아암재단과 함께 헌혈증 모으기, 도서기증 등 여러가지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사람인HR의 임민욱팀장은 “7년 동안 캠페인을 지속하다 보니 이제 직원들 사이에서 헌혈을 통한 사랑나눔이 하나의 문화로 자리잡고 있다. 휴가시즌에는 해외 여행을 다녀오면 헌혈을 하지 못할까 봐 휴가를 떠나기 전에 미리 헌혈을 하는 직원들도 있다.”고 말했다. 그는 “앞으로도 우리의 작은 정성이 투병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는 아이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캠페인을 지속해 나갈 것이다다.”라고 다짐했다. 한국소아암재단 윤진석 과장은 “꾸준히 소아암 어린이들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사람인HR 임직원 여러분들에게 깊이 감사드리고 있다. 여러분의 사랑이 소아암으로 투병하는 어린이들에게 큰 힘이 될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한국소아암재단은 수시로 기업이나 개인에게 헌혈증을 기증받고 있으
2017-02-10 09:46
태남계열의 판매법인으로 화장품, 위생용품, 천연가공식품 부문의 자사 브랜드를 총괄하고 있는 태남생활건강㈜가 화장품, 위생용품 부문의 사업을 확대하기 위해 기업부설연구소 내 브랜드전담연구조직을 신설했다고 10일 밝혔다. 태남생활건강은 기업의 정체성 확립과 고객서비스에 더욱 전념하겠다는 의지를 반영하여 작년 5월 사명을 ‘산내들생활건강’에서 ‘태남생활건강’으로 변경하고 태남계열의 공식적인 판매법인으로 출범한바 있다. 업계가 주목하는 것은 태남 계열사 간 시너지. 연구개발/제조/판매/유통/물류에 이르는 태남의 각 계열사간 인프라를 활용해 경쟁력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방안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향후 브랜드 포지셔닝을 위한 태남계열의 전략적 브랜드로 성장시키려는 움직임에도 더욱 속도가 붙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브랜드전담연구소 신설을 계기로 태남생활건강은 보존제를 포함한 모든 처방을 직접 개발하여 자사의 전 제품에 적용하고 있으며, 자체 개발한 'TAENAM BIO-101', 'TAENAM BIO-C08'을 적용한 "밀크바오밥 베이비 스킨케어", "올가메이드 물티슈", "스킨터치 물티슈" 등의 제품이 업계에서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신설된 브랜드
2017-02-10 09:31식품의약품안전처는 한미약품의 '라본디캡슐'의 허가사실이 홈페이지에 게재된 것은 업무착오로 인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라본디캡슐'의 허가심사가 완료되지 않은 상태이며, 향후 이와같은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7-02-10 09:22멀츠 코리아(대표 유수연)가 9일 서울 서초동 본사에서 ‘벨로테로 표정운동 영상 대학생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시상식에서는 ‘복학 첫 날 편’을 주제로 출품한 한라대 광고영상미디어학과 4학년의 박민규씨가 최우수상에 선정돼 상금 100만원과 인턴십의 기회가 주어졌다. ‘벨로테로 표정운동 영상 대학생 공모전’은 HA필러 벨로테로의 글로벌 캠페인 ‘당신만의 표정을 살리세요’의 일환으로 개최되었으며, ‘벨로테로 표정운동’으로 자신이 가진 자연스러운 표정과 자신감을 당당하게 표현하자는 취지로 기획되었다. 최우수상에 선정된 박민규씨에게는 상금 100만원과 4주간의 인턴쉽 기회가 주어졌으며, 우수상에 선정된 ‘곰두마리(김민기, 고혁준)’팀, ‘LJ(이가원, 정수정)’팀, ‘긍쉐낏(민경세, 오정은, 남석인, 김대연)’팀 에게는 상금30만원이 각각 수여됐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박민규씨는 “졸업을 앞두고 도전한 공모전에서 좋은 결과를 얻게 되어 굉장히 기쁘다”며 “벨로테로 표정운동 캠페인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자신만의 개성과 아름다움을 당당하게 표현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멀츠 코리아 관계자는 “대학생들의 기발하고 톡톡 튀는 아이디어가 들어간 응모작들이 많아 수상자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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