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약품이 지난 27일 오후 논현동 현대약품 본사에서 ‘현대약품 대학생 마케터’ 16기 수료식을 진행했다. 연 2회 진행되는 ‘현대약품 대학생 마케터’는 현대약품의 지속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평소 마케팅에 관심을 갖고 있는 대학생들이 방학기간을 활용해 다양한 마케팅 실무를 체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준다. 16기에 선발된 14명의 대학생 마케터들은 지난해 12월 발대식 이후 약 8주간 미에로화이바, 케라네일, 루핑점안액 등 현대약품의 주요 브랜드 홍보를 위한 영상 콘텐츠를 직접 기획하고 제작했다. 대학생 마케터들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디지털 마케팅 전문가들과 현대약품 마케팅 PM의 멘토링 및 특강을 통해 현직에서 일하는 전문가의 마케팅 노하우를 공유 받고 다양한 인적 네트워크를 쌓는 기회도 얻었다. 특히 대학생 마케터 프로그램에서 경험할 수 있는 현대약품 마케팅 실무진과의 만남도 이뤄져 참가자들의 만족도가 높았다. 수료식에서는 미에로화이바1팀(성균관대 강보성, 이화여대 임서영, 한양대 최훈규)이 최우수상으로 선정됐으며, 우수상에는 케라네일팀(경희대 윤현승, 서울대 이소현, 성균관대 조은혜)이 선정되었다. 총 371만 건의 가장 높은 조회수를 기록한 미
2017-02-28 10:24멀츠코리아가 일반의약품(OTC) ‘판토가’의 신규 파트너를 선정하며 사업 다각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멀츠코리아(대표 유수연)는 지난 27일 강남구 서초동에 위치한 멀츠코리아 본사에서 의약품 유통 전문 업체인 후파마(대표 김인탁)와 ‘판토가’에 대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협약으로 후파마는 판토가에 대한 국내 마케팅과 영업 및 유통을 전담하게 된다. 탈모치료제 판토가는 모발과 손톱의 구성 성분인 케라틴, L-시스틴과 영양 성분인 약용효모 성분이 함유된 일반의약품으로 독일 MERZ사가 맥주 양조장의 노동자들이 맥주효모 섭취로 건강한 모발을 가지고 있다는 것에 착안, 개발에 착수하여 현재 세계 40여개국에서 판매되고 있는 탈모치료제다. 판토가에 함유된 모발 영양성분은 혈액을 통해 모근조직 세포에 직접 공급되어 탈모의 보조 치료와 손상된 모발 개선에 효과적이다. 또한, 손톱의 발육부진 개선에도 도움이 된다. 특히 오랜 기간 입증된 효능을 바탕으로 병원에서도 꾸준히 처방되고 있다. 후파마 김인탁 대표는 “국내 시장에서 독보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멀츠코리아의 파트너로 선정되어 기대하는 바가 크다”며 “앞으로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판토가가 국내 탈모시장
2017-02-28 10:23
길리어드 사이언스 코리아(대표이사 이승우)는 제 26차 아시아태평양간학회(APASL)에서 소발디, 하보니의 국내 리얼-월드 데이터를 포함해, 소발디 기반요법의 임상적 유용성을 입증한 여러 국가의 연구결과가 다수 발표되었다고 밝혔다. 중국 상하이에서 2월 15일부터 19일까지 개최된 2017 아시아태평양간학회에서는 전 세계 진료 현장에서 효과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소발디 기반요법의 다양한 리얼-월드 데이터가 상당수 공개되었다. 특히 ▲국내 유전자형 1형 및 2형 환자 대상 소발디, 하보니의 리얼-월드 데이터가 최초로 발표되었다. ▲일본 유전자형 1b형 대상성 간경변 환자 대상 하보니 리얼-월드 데이터 와 ▲일본 유전자형 2형 환자 대상 소발디 리얼-월드 데이터 ▲대만에서 HCV DAA 약제들의 잠재적 약물상호작용을 연구한 INITIATE 연구 등도 공유되었다. 길리어드 사이언스 코리아 의학부 반준우 전무는 “전 세계적으로 많이 처방되고 있는 소발디 기반요법이 국내에서도 임상연구만큼 우수한 리얼-월드 데이터를 보이며 C형간염 치료환경의 변화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며 “현행 국내 건강보험 급여기준 상 최적의 치료효과를 낼 수 있는 HCV DAA 치료 횟수는 1회로
2017-02-28 10:23한국의 우수약대생 10명이 일본 오츠카제약 연수에 참여했다고 지난 27일 한국오츠카제약이 전했다. 오츠카제약은 국내 제약산업의 발전을 도모하고 인재육성을 위한 교육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매년 PYLA 우수 약대생에게 일본 오츠카제약의 연수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올해로 6회째를 맞는다. 10명의 약대생은 지난해 8월 대한약사회가 주관한 '팜영리더아카데미(PYLA)'에 참여한 학생 중 우수약대생으로 선발된 이들로 2월21일부터 4박5일의 일정으로 일본 도쿠시마에 위치한 오츠카제약의 연구시설 및 의약품제조공장, 오츠카국제미술관 등을 돌아보며 오츠카제약만의 독특한 기업 문화를 경험했다. 연수에서는 오츠카제약의 시설 견학뿐 아니라 오츠카제약의 젊은 연구원들과의 교류회, 도쿠시마 대학병원의 약제부 견학, 오츠카제약의 글로벌 블록버스터 품목인 정신신경용제 ‘아빌리파이’의 개발자 중 1명인 오츠카제약 연구부문, 키쿠치 테츠로 박사(DVM,PhD)의 ‘Researching CNS drug in Otsuka’ 강연 등 약대생들이 향후 진로와 꿈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해 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의 뜨거운 성원을 받았다. 행사에 참여한 조선대학교 강혜림 학생은 “ ‘O
2017-02-28 10:22
충청남도 천안시가 보건소장을 의사면허가 있는 사람으로 임용하지 않으려 조례를 개정하려 하고 있다. 또 세종특별자치시는 도시지역임에도 농어촌에나 가능한 공중보건의를 배치하는 도시형 보건지소를 설치하려 하고 있다. 이에 관련 지역의사회가 ‘이러한 시도가 성공하면 다른 시도지역 자치단체에도 영향을 미칠 것이다. 선제적으로 막아야 한다.’며 들끓고 있다. 27일 천안시의사회와 세종시의사회는 충청남도의사회관에서 지방자치단체의 상위법을 무시하는 조례 개정이나 행정행위의 부당성을 지적하고, 시정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충청남도의사회 박상문 회장의 사회로 진행했다. 먼저 천안시의사회는 천안시의 보건소장 직제관련 조례의 개악을 반대하는 입장을 밝혔다. 천안시는 ▲의사가 아닌 보건행정가를 서북구보건소장, 동남구보건소장에 임용하고, ▲감염병센터 과장이 감염병 예방 관리 업무를 관장하는 조례 개정안을 2월13일 입법예고, 3월5일까지 의견 수렴 중이다. 이에 박보연 천안시의사회장은 “천안시 행정기구 및 정원조례 시행 규칙 일부 개정안은 보건소직능의 전문성을 과소평가한 행정 편의적 발상이다. 건강증진, 감염병 예방·관리 등의 업무는 전문적 의학 지식 및 기술을 가지고 있는 의료인이…
2017-02-28 06:00
자율보고로만 운영되고 있는 환자안전법 보고학습시스템에 대해 중대 안전사고는 보고를 의무화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다만 의무화를 적용하기 위해서는 환자안전 개선활동에 대한 법적 보호 장치 마련이 선행돼야 한다는 의견이다. 울산의대 예방의학교실 이상일 교수는 27일 FKI tower 컨퍼런스 센터에서 열린 제1회 환자안전포럼 발제자로 나서 환자안전과 관련된 현행법의 문제점 지적 및 대안을 제시했다. 이날 이 교수는 환자안전과 관련된 여러 법안 가운데 환자안전법과 의료법, 전공의특별법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그는 우선 환자안전법 개선 사항으로 ▲중대사고 보고 의무화 ▲환자안전 개선 활동에 대한 법적 보호 ▲솔직하게 말하기에 대한 법적 보호 ▲제2의 피해자에 대한 지원 등을 언급했다. 이상일 교수는 “환자안전법 제정 과정에서 중대사고 보고 의무화를 반영하지 못했는데 보고학습시스템을 운영하는 대부분의 나라는 자율보고와 의무보고를 병행하고 있다”며 “의무보고 내용은 예방가능하며 환자안전에 심각한 영향을 미치는 경우로 한다”고 말했다. 이어 “예를 들면 A환자를 수술해야 하는데 B환자를 수술한다던지, 다리 절단 수술환자의 반대쪽 다리를 자른다든지 하는 내용은 보고를
2017-02-28 05:50
미용성형에 대한 관심이 지속되면서 1000억원대 규모로 성장한 필러 시장을 놓고 국내 제약사들의 경쟁이 치열하다. 필러를 판매하는 제약사들은 국내 시장 뿐만 아니라 중국 등 해외시장 진출도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필러를 출시한 제약사는 일동제약, 메디톡스, LG화학, 휴온스, 동국제약, 휴메딕스, JW중외제약 등 20여개사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일동제약은 최근 주름개선용 히알루론산 필러 '네오벨'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시장 개척에 들어갔다. 네오벨은 일동제약이 자체 개발한 히알루론산 필러로, 시술 부위나 사용 목적 등에 따라 '네오벨 볼륨', '네오벨 스킨', '네오벨 엣지', '네오벨 컨투어' 등 총 4종의 제품라인으로 구성됐다. 제품 주사기의 손가락 걸이가 2중으로 된 ‘더블그립’을 적용하여 시술자 입장에서 세밀하고 안정적인 시술이 가능도록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네오벨은 2015년 중앙대병원 피부과에서 시행한 24주간의 임상시험을 통해 주름 개선의 척도로 활용되는 WSRS(주름정도 평가척도) 등의 측면에서 유효성을 입증했다. 이상반응 등에 대한 안전성도 함께 확인했다. 일동제약은 2015년 일동히알테크를 설립해 히알루론산 분야에 대한 전문성을 강화
2017-02-28 05:40
제18대 영남대의료원 김태년 교수(金泰年, 56세, 소화기내과) 원장 취임식이 2월 27일(월) 오후 4시 의료원 이산대강당에서 열렸다. 이날 취임식에는 이천수 학교법인 영남학원 이사장, 서길수 영남대학교 총장, 이호성 영남이공대 총장, 경상북도의사회 김재왕 회장, 김문기 영남대학교총동창회 수석부회장, 노성균 영남의대동창회장을 비롯하여 많은 교직원과 내외귀빈들의 축하와 격려 속에 진행됐다. 김태년 의료원장은 “최고와 일류가 우리의 자긍심이 되고, 직장 동료에 대한 신뢰와 배려가 우리의 힘이 되고, 지역 주민과 국민들로부터의 따뜻한 격려와 존경이 우리의 명예가 되도록 함께 최선을 다하자.”라고 말했다.
2017-02-27 18:37
현직 의사로 구성된 메디칼필하모닉오케스트라(이하 MPO)가 주최하고 한미약품이 후원한 ‘제5회 빛의소리 나눔콘서트’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공연은 지난 25일 토요일 오후 5시 서울 양재동 한전아트센터에서 열렸으며, 관객 745명이 객석을 가득 메운 가운데 진행됐다. 공연의 막은 빛의소리나눔콘서트를 통해 조성된 기금을 후원받아 운영되고 있는 블루엔젤스 콰이어의 ‘베토벤 바이러스 메들리’와 성동장애인종합복지관 ‘어울림단’의 ‘바람의 빛깔 & 아름다운 나라’ 연주로 열렸다. 전북 익산의 장애인종합복지시설인 청록원의 ‘블루엔젤스콰이어와 서울 성동구의 성동장애인종합복지관 어린이 합창·합주단인 ‘어울림단’과’은 장애아동들의 합창·합주단이다. 오프닝에 이어 진행된 본 공연은 1부 교향곡·영화음악에 이어 2부 오페라로 구성됐다. 올해 콘서트에서는 말러 교향곡 제1번 D장조 '거인' 중 '블루미네'와 영화 '포레스트 검프' 중 '포레스트 검프 모음곡', 메조소프라노 이아경과 바리톤 송기창의 협연으로 오페라 '삼손과 데릴라' 중 '그대 음성에 내 마음 열리고' 등 다채로운 장르의 선율이 연주됐다. MPO와 한미약품은 이번 공연에서도 매칭펀드 형식으로 빛의소리나눔기금을
2017-02-27 18:17
부산대병원 부산금연지원센터(센터장 이정규)는 2월 24일 1시 부산금연지원센터 교육장에서 '제2기 대학생 금연지원단 발대식'을 실시했다. 제2기 대학생 금연지원단은 부산시내 대학교 재학생으로 총 20명이 선발돼 보다 적극적이고 활발한 금연 지원서비스 유도 활동과 금연사업에 대한 인식개선 활동에 앞장서게 된다. 이번 금연지원단 발대식에서는 활동에 앞서 적극적이고 전문화된 리더쉽 향상을 위한 다양한 교육 및 역할과 활동 수칙 등이 실시됐다. 2기 금연지원단의 역할과 소명, 부산금연지원센터의 사업 소개 및 활동계획수립 시간 외에도 금연리더로서 정체성 확립을 위한 MBTI검사 및 금연교육 및 CO와 혈압 측정방법 교육 등을 실시했다. 금연지원단은 향후 부경대학교 외 7곳의 대학교에서 금연 캠페인을 실시하고 대학생을 대상으로 금연사업을 홍보하며 흡연 중인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1:1 멘토-멘티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된다. 부산대병원 부산금연지원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 여성, 대학생, 정신 장애인 흡연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금연지원서비스, 중증흡연자입원프로그램, 일반지원형금연캠프 등 다양한 금연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17-02-27 15:41
강동경희대한방병원 한방내과 박정미 교수는 지난 2월 18일 서울 프레지던트호텔에서 열린 제15회 대한학의학회 학술대상에서 ‘양의공진단을 병용한 한방치료가 중증도(重症度)의 통증 환자에 미치는 진통 효과 : 후향적 연구’라는 논문으로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이번 연구에서 사용한 ‘양의공진단’은 기본 공진단에 인삼, 숙지황으로 이뤄진 양의고를 합방했다. 만성통증에 많이 쓰이는 양의공진단은 한의학적으로 경락을 소통시키는 효능이 있고, 약리학적으로는 신경 보호 효과, 항염증 및 항균작용, 혈액순환 작용 등이 있는 것으로 밝혀져 있다. 박정미 교수는 이번 연구에서 전신통증을 호소하는 환자(통증강도 7이상)들 중 ‘양의공진단’을 복용한 환자 34명을 대상으로 치료 전후 통증의 변화를 분석했다. 연구기간 동안 평균 10환을 복용한 결과 통증 정도가 평균 8에서 3까지 호전됐을 뿐만 아니라 진통제가 잘 듣지 않는 통증에도 효과가 있었다. 또한 통증과 더불어 허증을 나타내는 지표(피로감, 식욕부진, 소화불량, 시림, 땀)도 함께 호전됐다. 박정미 교수는 “이번 연구는 양의공진단을 병용한 한방치료가 급성과 만성 구분 없이 중증도 통증에 유의한 호전을 보인데 의의가 있다”며 “
2017-02-27 15:39
건국대병원(병원장 황대용)은 24일 시니어친화병원 심포지엄을 통해 국내외 노인의료 전문가들과 함께 병원과 지역 사회 중심의 노인 의료 서비스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건국대병원 황대용 병원장은 개회사에서 “건국대병원은 증가하는 노인 환자에 맞춰 병원과 지역사회가 노인 건강을 관리하는 시니어친화병원 시스템 구축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심포지엄이 시니어친화시스템의 나아가야 할 방향의 구체화를 하는 데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고 말했다. 심포지엄은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됐다. 1부 주제는 노인을 대상으로 한 병원 중심의 의료 서비스(Hospital-based Healthcare Service for the Elderly)로 건국대병원 황대용 병원장이 좌장을 맡았다. 세부 강연은 ▲병원 중심의 노인의료 방안 모색(한림대 동탄성심병원 노인병클리닉의 윤종률 교수), ▲대만의 노인 친화 의료서비스(대만 장화기독교병원 Maw-Soan Soon 진료부원장), ▲노인을 위한 통합 의료 서비스(integrated healthcare service for the elderly)(분당서울대병원 노인병내과 김선욱 교수) ▲48/6 Model-based Senior-Friend
2017-02-27 15:38
양산부산대병원(병원장 노환중)이 지난 2월 22일 보건복지부로부터 입원전담전문의 시범사업 병원으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시범사업 기간은 2017년 12월까지이며 필요시 연장될 수 있다. 노환중 병원장은 “입원환자를 전담하는 전문의가 병동에 상주하여 진료를 하므로 입원환자 의료의 질과 환자 만족도가 향상되고, 중증입원환자의 재원기간 감소와 안전사고 발생 예방 등을 통해 병원의 의료비를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앞으로도 양산부산대병원은 병원을 찾아주시는 환자분들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보다 나은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입원전담전문의란 입원환자를 대상으로 입원부터 퇴원까지 환자진료를 직접적으로 책임지고 시행하는 전문의로, 입원초기 진찰, 경과관찰, 상담, 간단한 처치·시술, 수술전·후 관리, 퇴원계획 수립 등 입원환자의 전반적인 진료를 담당한다. 입원전담전문의 시범사업은 입원환자 관리의 안전강화 및 효율성 증대, 전공의 수련환경개선을 목적으로 하는 것으로, 보건복지부에서 2016년 8월부터 시행하고 있다. 신청대상 의료기관은 상급종합병원, 300병상 이상 종합병원급 의료기관이며, 양산부산대병원은 2017년 1월 추가 공모에 지
2017-02-27 13:27석오문화재단(이사장: 윤동한 한국콜마 회장)은 27일 한국콜마 서울사무소에서 2017 학년도 대학생 장학금 전달식을 갖고 등록금 전액과 생활비 명목의 학업지원금 등 총 1억 20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한국콜마 윤동한 회장이 2010년 설립한 석오문화재단은 매년 어려운 환경에서도 배움의 의지가 있는 대학생을 선발, 졸업 시까지 등록금 전액은 물론 매달 학업지원금까지 지급하고 있다. 형편이 어려워 공부시간을 쪼개 여러 개의 아르바이트를 전전 해야 하는 학생들에게 학업에만 열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석오문화재단은 대학생 장학사업 외에도 비문해자 교육사업, 뇌병변 장애자 자녀 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으며, 산하에 한국역사연구원을 설립해 역사연구 및 학술활동도 지원하고 있다.
2017-02-27 13:04
제약업계 종사자가 10만명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내수 위축, 투자 침체로 인해 산업 전반의 고용상황이 악화되고 있지만 제약업계는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어 극명한 대비를 이루고 있다. 특히 연구개발직 채용이 매년 늘고 있는 추세여서 단순 일자리 확대를 넘어 고용의 질 개선에도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다. 한국제약협회(회장 이경호)가 27일 집계, 발표한 ‘제약업계 고용현황’에 따르면 해를 거듭할수록 제약업계의 고용인력이 확대되는 추세다. 제약업계의 종사자수는 2016년 9만 4929명으로, 2011년(7만 4477명) 대비 27.5% 증가했다. 이는 5년 만에 2만 여명이 늘어난 것으로, 단순 셈법으로 5년간 매해 4000명 이상의 신규 인력을 고용한 셈이다. 제약산업은 지식기반 산업이라는 특성에 걸맞게 양질의 인력 채용도 지속적으로 늘리고 있다. 제약산업에 종사하는 연구직은 2016년 1만 1862명으로, 2011년(8765명) 대비 3000여명이 늘고, 2016년 한해에만 800여명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제약업계로의 석·박사급 전문 인력 유입 추세가 두드러지고 있다.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이 2014년 발표한 ‘연구개발활동조사보고서’에 따르면
2017-02-27 12:55
한국화이자제약(대표이사 사장 오동욱)의 희귀질환치료제 라파뮨(성분명: 시롤리무스)이 올해 2월부터 림프관평활근종증(LAM) 치료 시 건강보험 급여가 확대 적용된다. 라파뮨은 13세 이상 신장이식 환자의 장기거부반응 예방을 위해 주로 쓰여져 왔으나, 지난 해 2월 림프관평활근종증(LAM)에 적응증이 확대된 바 있다. 최근 보건복지부의 ‘(약제)요양급여의 적용기준 및 방법에 관한 세부사항 고시개정’에 따라 림프관평활근종증으로 진단받은 환자 중 FEV1(초당 노력성 호기량)값이 예상 정상치의 70% 이하인 경우에 대해 급여를 인정받았다. 림프관평활근종증은 가임기의 젊은 여성에게 주로 나타나는 희귀 진행성 질환으로 비정상적인 평활근 세포가 증식함에 따라 나타난다. 평활근 세포의 증식은 정상적인 폐의 구조에 있어서 수많은 낭성 변화와 간질이 두꺼워지는 결과를 초래한다. 또한 림프계의 혈관 변화 및 림프절 비대 등을 발생시키며, 천식, 폐기종, 기관지염과 비슷한 증상을 야기한다. 림프관평활근종증은 일단 발병하면 지속적으로 악화되기 때문에 폐 기능을 안정화할 수 있는 라파뮨과 같은 면역억제제에 대한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왔다. 라파뮨은 FDA 림프관평활근종증 적응증…
2017-02-27 12:54
고려대학교 의과대학(학장 이홍식)에 지난 20일 미국 미시건주립대학교(Michigan State University) 관계자가 방문해 교류간담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방문은 고대의대와 미시건주립대 의대 및 정골의대간의 상호 교류협력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미시건주립대 보건의료분야 단과대학의 국제교류를 담당하는 국제보건연구소(Institute of International Health) 윌리엄 커닝햄(William Cunningham) 소장과 정성수 부소장이 직접 방문해 고견을 나누었다. 지난 2013년에 미시건주립대 국제보건연구소와 1차 교류간담회를 개최했으며 2016년 미시건주립대 의대 및 정골의대 학생 10명이 안암병원을 방문해 외과 견학실습 및 고대의대 역사 특강, 시설 투어 등에 참가했고, 동 기간 열린 ‘KUMC Global Leadership Project Series 1 의대생 비정상회담’에 참석해 미국 의학교육 및 의료제도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개진하며 열띤 의대생 토론에 참여한 바 있다. 금번 방문에서는 고대의대-미시건주립대의대-미시건주립대정골의대 삼자 간의 실질적인 교류협력 가능성을 정식으로 타진하고, 미시건주립대의 의학/정골의학
2017-02-27 12:53
지난해 건강보험 진료비 증가율이2010년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다. 메르스 발생으로 인한 2015년 진료비 증가율 둔화와 보장성 강화 정책이원인으로 분석된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성상철)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손명세)은 27일 2016년 진료비를 분석해 ‘건강보험 주요통계’와 ‘진료비 통계지표’를 작성해 공동으로 발표했다. 지난해 심평원의 심사진료비는 73조 4732억원으로 전년 대비 11.39% 증가했으며, 이 중 건강보험 심사진료비는 64조 6623억 원으로 전년 대비 11.45% 증가했다. 2016년 건강보험 진료비를 진료수가유형별로 살펴보면 총진료비 중 행위별수가 진료비가 93.02%(60조 1493억원), 정액수가 진료비가 6.98%(4조 5131억원)를 차지했다. 행위별수가 진료비(60조 1493억원)는 기본진료료 27.17%(16조 3405억원), 진료행위료 43.10%(25조 9246억원), 약품비 25.65%(15조 4286억원), 재료대 4.08%(2조 4555억원)로 나타났다. 요양기관수는 8만 9919개로 2015년 대비 1756개 기관이 증가했으며, 의료기관 6만 8476개(76.15%), 약국 2만 1443개(23.85%)로…
2017-02-27 12:00
서남의대 명지병원(이사장 이왕준)은 지난 23일부터 4일간 싱가포르에서 제천 명지병원, 인천사랑병원과 공동으로 ‘2017 Leadership Summit in Singapore’를 개최했다. '전략적 사고와 병원 혁신(Strategic thinking & Innovation)'을 주제로 한 리더십 서밋에는 이왕준 이사장을 비롯하여 김형수 명지병원장, 김용호 제천 명지병원장, 김태완 인천사랑병원장 등 3개 계열 병원의 병원장을 비롯하여 부원장, 기획실장, 진료부장, 간호부장 등 핵심 임원 36명이 대거 참가했다. 세계적으로 명성이 높은 싱가포르의 선진 의료기관 3곳과의 공동 세미나와 교류 및 협력 협약 등으로 진행된 이번 리더십 서밋에서 응텡퐁병원과는 재난의료, 탄톡셍병원과는 감염병 관리, 래플즈병원과는 국제의료 등에 대한 교류 강화 등에 역점을 두었다. 최첨단 병원 시스템의 박물관으로 불리는 응텡퐁병원(Ng Teng Fong General Hospital), 싱가포르 질병관리본부(CDC)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120년 역사의 탄톡셍병원(Tan Tok Seng Hospital) 등 공공병원 두 곳과 싱가폴 주식시장에 상장된 유일한 사립병원으로 60여 개
2017-02-27 11:31
현대약품이 인삼 열매 농축액을 함유한 ‘땡큐베리진생’을 출시했다. 신제품 ‘땡큐베리진생’은 인삼뿌리보다 사포닌 함량이 높은 진생베리(인삼 열매)를 원료로 한 니어워터 타입의 음료로, 달콤하면서도 상큼한 맛과 향을 첨가해 가볍게 마실 수 있는 제품이다. 420㎖의 PET제품으로 출시된 ‘땡큐베리진생’은 진생베리의 핑크빛을 부각시킨 패키지를 적용, 타 음료와의 시각적 차별성을 추구했다. 특히 기존 텁텁한 맛의 인삼·홍삼 음료와 달리 디자인이 깔끔하고 목 넘김이 부드러워 이용이 편리하다. 땡큐베리진생에 함유된 진생베리는 인삼을 재배한 지 4년 만에 딱 한 번 열리는 붉은 열매로, 노화 예방과 피부 탄력 등에 도움이 되는 항산화 식품으로 알려져 있다. 땡큐베리진생은 전국 편의점, 휴게소, 일반 슈퍼마켓 등 소매점과 유통 할인점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현대약품 식품마케팅팀 관계자는 “진생베리에 대해 생소한 젊은층을 고려해 제품명을 선정했다”며 “인삼 열매라는 원료의 희소성과 트렌디 한 제품 이미지를 내세워 브랜드 마케팅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약품은 국내 대표 식이섬유 음료인 미에로화이바를 비롯해 헬씨올리고, 꿀물 등의 음료를 생산, 판매하고 있다.
2017-02-27 1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