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의 경우 의과대학생보다 30년 뒤진 현직 의사의 의료윤리교육이 제대로 되려면 교육의 목적을 분명히 해야 할 것으로 제안됐다. 대한의사협회지 1월호에 특집으로 유상호 교수(한양대 의대 의료인문학교실) 외 2인이 공동 기고한 '면허 취득 후 의료윤리교육'이라는 기고문에서 이같이 제안됐다. 기고문은 현직 의사에 대한 의료윤리교육이 척박함을 지적했다. 우리나라에서 의과대학생을 대상으로 의료윤리교육을 시작한 것은 1980년대부터이며, 2005년의 현황을 보면 41개 대학 중 40개 대학에 의료윤리 과목이 개설되어 있다. 2016년 12월 기준으로는 전국의 모든 의과대학에서 의료윤리를 교육하고 있다. 이에 비해, 현직 의사를 대상으로 의료윤리교육을 시작한 것은 2010년 전후이다. 의과대학에서의 교육과 비교하면 햇수로 30년 이상 뒤졌다. 그 규모도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미미하다. 저자들은 "이와 같은 현실은 현직 의사를 위한 의료윤리교육이 그 중요성에 비해 그간 제대로 평가받지 못했기 때문이다. 앞으로 제대로 자리 잡을 때까지 대단히 많은 노력이 필요할 것이라는 점을 시사한다."고 평했다. 그러면서 현직 의사를 대상으로 한 의료윤리교육이 제대로 자리 잡고 뿌리
2017-03-02 05:50
광진구의사회가 회칙을 개정, 제45조에 외국환자유치위원회의 임무 및 구성을 신설했다. 광진구의사회는 28일 오후 더클래식500에서 제23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임익강 회장은 인사말에서 “주민에 파고드는 주민 친화적 의사회로 이끌고자 했다. 동단위 의사회에서 회원들의 의료기관이 홍보 될 수 있는 책자를 만들고, 회칙을 개정해서 각 동에 있는 유관단체와 매년 행사를 함께 하면서 결속을 다지고 있다.”라고 말했다. 2부 행사에서 회칙 개정안건을 상정, 제45조 외국환자유치위원회 임무 및 구성을 신설했다. 외국환자유치위원회를 두어 외국환자유치를 위한 전반적인 사항을 토론 의결하여 결정할 수 있도록 했다. 외국환자유치위원회의 구성과 회의 임무 등은 외국환자유치위원회 회칙에 의하도록 했다. 이어 금년 예산 1억448만원을 의결했다. 전년 예산 1억338만원보다 110만원 늘었다. 이 예산으로 ▲동의사회 활성화 ▲의료봉사 ▲동호회 활성화 ▲대민봉사 ▲촉탁의지역협의체 운영 ▲장학사업 등을 수행한다. 서울시의사회 건의안으로 병실간 거리 확보 및 스프링쿨러 설치 기준의 완화 등을 채택했다. 지난 2월3일 시행된 의료법 시행규칙 개정으로 ▲입원실 시설기준이 강화됨에 따라 감염
2017-03-01 08:12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은 지난 28일 서울 소재 삼정호텔 신관 2층 제라늄 홀에서 제31차 정기총회, 제약사업기술거래센터(PTBC) 17차년도 기술거래위원회 출범식 및 기술사업화 설명회, 제18회 대한민국신약개발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행사는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김동연 이사장의 제약사업기술거래센터(PTBC) 17차년도 기술거래위원회 출범식 인사말로 시작됐다. 제약산업기술거래센터는 조합원사의 라이센싱, 기술이전, 공동연구, 기술투자 등 아웃소싱의 촉진을 위해 2000년 출범하여, 회원사의 글로벌 혁신 역량 강화를 위해 국내외 유망 기술 발굴 및 기술이전 정보 제공, 기술마케팅 전문인력 양성, 국내외 기술거래 협력사업 추진 등 다각적인 활동을 하고 있다. 제약산업기술거래센터의 2017년 주요 사업 계획 요점은 기술거래위원회와 산학협력단과의 협의체 구성을 통한 기술거래위원회 기능을 활성화하고, 기업 현장 수요지향형 혁신 아이템 도출을 위한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하여 본래의 제약산업기술거래센터 목적을 좀 더 유기적으로 추진한다는 점이다. 17차년도 기술거래위원회는 41개사 79명으로 새롭게 구성되었고, 신임기술거래위원들의 위촉장 수여식이 진행됐다. 이어 한국대학기술이전협회
2017-03-01 05:40
“제약산업의 사회적 위상이 높아지고, 발전하는 길에 들어섰기에 마음이 뿌듯합니다.” 한국제약협회 제20대 이경호 회장이 28일을 끝으로 임기를 마무리했다. 이 회장은 이날 서울 방배동 제약회관 4층 대회의실에서 임직원들이 모인 가운데 이임식을 가졌다. 그는 지난 2010년 6월 회장직을 맡아 6년 8개월간 재임했다. 그는 “긍지를 가져도 될 만큼 제약산업의 위상과 역할이 커졌다”면서 “산업과 여러분들 모두 더욱 더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임식에서 협회 임직원들은 재임 기간 동안 이 회장의 활동이 담긴 사진 감상에 이어 준비한 브로마이드와 감사 메시지, 재임 동안의 사진 앨범을 증정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임식을 마친 이 회장은 임직원들과 일일이 악수를 청하고, 기념 사진 촬영 후 협회를 떠났다. 일괄약가인하 등 제약업계가 큰 위기에 직면한 시기에 협회장으로 취임했던 이 회장은 그간 신약 개발, 글로벌 진출, 윤리경영 확립을 한국 제약산업계의 미래 좌표로 설정했다. 이같은 기조 하에 제약산업이 미래 국가경제를 주도해 나갈 성장동력임을 지속적으로 설파하며 정부로부터 산업육성‧지원방안을 이끌어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선진제약산업으로 발전하기 위한…
2017-02-28 18:03
강남세브란스병원(병원장 김근수)이 선천성 흉부기형으로 자유롭게 뛰어놀아 본 적이 없는 카자흐스탄 소년 아라랏(7세)군을 초쳥해 치료를 지원했다고 28일 밝혔다. 아라랏은 생후 6개월이 지났을 때 오목가슴 진단을 받았다. 오목가슴은 가슴이 선천적으로 과도하게 함몰된 가슴뼈의 기형이다. 오목가슴은 출생부터 바로 나타나 성장과 함몰이 동시에 진행된다. 함몰된 가슴은 심장을 누르고 성장하면서 폐의 용적도 줄어들게 된다. 이는 호흡곤란과 운동기능 저하를 야기한다. 아라랏의 어머니는 “호흡곤란이 있어 체육활동을 자제해야 한다는 현지의사의 권유로 아라랏은 체육시간에 항상 혼자 있어야했다. 뛰어노는 친구들을 보며 외로워하는 아라랏을 볼 때면 가슴이 아팠다”고 말하며 눈물을 흘렸다. 16일 입원당시 아라랏은 CT상으로 나타난 할러지수(HI, Haller index)가 5.56 였다. 정상인의 할러지수는 2.5-2.8인 것을 감안했을 때 매우 심각한 상태였다. 주치의인 흉부외과 이성수 교수는 양쪽 겨드랑이 밑 2-3cm를 절개한 후 티타늄 금속으로 만들어진 너스바를 흉골 밑으로 넣어 들어간 흉골을 올리는 최소침습수술인 너스 수술을 실시했다. 정도가 심한 아라랏은 너스바 2개를
2017-02-28 17:39
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강명재)은 간호조무사 모임인 ‘해나회’ 회원들이 형편이 어려운 환우를 위해 후원금 100만원을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 해나회는 병원에 근무하는 간호조무사들의 모임으로 현재 72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십시일반 모은 회비로 저소득층을 위한 봉사활동과 성금을 기부하고 있다. 이번에 전달한 후원금 외에도 2012년과 2013년에도 저소득층 수술비에 써달라고 200만원씩의 후원금을 기부했으며, 2015년에는 200만원 상당의 휠체어 10대를 기증하기도 했다. 또한 회원 및 회원의 가족들까지 참여해 매년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해나회 대표 백미정 씨는 "어려운 사람을 위해 뜻깊은 일을 하자는 회원들의 의 마음을 모아 회비의 일부를 사회에 환원하고 있다“며 ”회원들의 정성이 어려운 이웃에 잘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명재 병원장은 “병원에 종사하는 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어려운 환우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소중하게 잘 쓰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17-02-28 16:31
태남생활건강㈜은 물티슈 올가메이드를 3월 입학시즌을 맞아서 축하의 마음을 담아서 올가메이드의 유통 온라인 전체 채널에서 대대적인 할인 판매를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에 할인 판매하는 아기물티슈 올가메이드는 네이처 옐로우, 레드, 블랙라벨 시리즈와 올가메이드 스킨라인 스킨터치 시리즈다. 판매기간은 3월 31일 까지다. 할인 판매는 제품별로 최대 2천원까지 할인판매하고 있어서 올가메이드 고객들에게는 반가운 소식으로 알려졌다. 태남메디코스와 태남생활건강이 공동 개발한 영유아 브랜드 ‘올가메이드(ORGA-MADE)’는 국내산 채소원료 7가지(셀러리, 양배추, 쌀, 토마토 등)를 저온에서 추출한 점이 타 물티슈과 차별화된 특징이다. 최근에는 공인인증 기관에서 식약처 기준으로 성분 검사를 한 결과 대장균등 세균과 메탄올 등 아기 유해 성분이 검출되지 않은 안전한 아기물티슈로 발표되면서 최근 육아맘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그리고,올가메이드는 물티슈 유해성 논란으로 소비자의 불안감이 가중됨에 따라 안전성이 검증된 우수한 물티슈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자는 취지로 개발한 영유아 브랜드로 안전한 아기 물티슈라는 점이 육아맘들 사이에서 알려지면서 최근 판매가 신장하
2017-02-28 15:59
계명대 동산의료원은 김윤년·박형섭(심장내과)·이종하·박희준(의용공학과)․손창식(생체정보기술연구사업단) 교수팀이 개발한 ‘무선충전 가능한 인체 삽입형 심전도 센서’가 국내특허뿐 아니라 미국특허를 최근 획득했다고 28일 밝혔다. ‘무선충전 가능한 인체 삽입형 심전도 센서'는 신체의 전흉부나 쇄골아래, 또는 팔 부위의 피부피하에 소형 센서(50×10×5mm)를 이식하면 심전도가 무선통신을 통해 수신 단말기와 중앙서버에 전송되어 의료진이 즉각 부정맥을 진단할 수 있는 의료기기이다. 부정맥 환자들은 증상이 있을 때 즉시 심전도 검사를 받아야 하지만 병원에 도착하면 검사시간을 놓쳐 제때 진단이 되지 못하는 어려움이 많았다. 개발된 심전도 센서는 병원을 가지 않고도 실시간 데이터를 의료진에게 전달해 증상이 나타난 즉시 정확한 진단을 받을 수 있어 부정맥 진단에 획기적이다. 특히 기존에 사용하던 외국의 유사제품들은 배터리 교체를 위해 3년마다 재수술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이번에 개발된 센서는 세계 최초로 외부 충전으로 신호를 측정하고 전송하므로 재수술 없이 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크기 또한 세계에서 가장 작은 삽입형 심전도 센서이다. 무선충전 가능한 인체 삽입형 심
2017-02-28 13:00
정부는 ‘17년 상반기에 메르스 등 특히 주의해야 할 10대 감염병을 선정하여 대응 체계를 강화한다. 28일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기석)는 ’17년 질병관리본부의 핵심 추진 사업에 대한 계획을 이같이 밝혔다. 이와 함께 우리 국민이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감염병 예방 5대 국민행동수칙을 발표했다. 또 결핵안심국가 실행계획 추진, C형간염 관리 강화 등 금년도 핵심추진 사업을 발표했다. 질병관리본부는 기후변화 등 거시적인 환경 변화와 국가간 교류로 인한 국내 유입 가능성, 질병 자체의 치명률 등 사회적 파급효과를 고려하여 상반기 주의해야 할 5대 신종·재출현 감염병을 선정하여 대비·대응 체계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메르스 대책반 운영을 통해 국내외 동향을 지속 모니터링하고, 중동지역 출입국시 주의 당부 문자 안내, 입국 시 발열감시, 건강상태 질문서를 징구하고, 의료기관에 입국자 정보 공유(DUR)를 지속하고 있다. 최근 중국에서 AI(H7N9) 인체감염증 발생이 급증하고 있어 유행이 지속되는 4월까지는 여행객이나 철새를 통한 국내 유입 가능성이 있다. 중국 여행객 대상 출국 시 주의 당부(외교부 영사콜센터 SMS 발송) 및 입국 시 발열감시, 건강상
2017-02-28 12:32
국립암센터 국제암대학원대학교가 석사뿐 아니라 박사학위 과정을 모두 갖춘 전문대학원으로 재탄생한다. 국립암센터 국제암대학원대학교(총장 이강현)는 2월 28일 국립암센터 국가암예방검진동 8층 대강의실에서 전문대학원으로의 새롭고 힘찬 출발을 자축하고 첫 박사학위 입학생을 격려하는 기념행사를 가졌다. 국제암대학원대학교는 2014년 3월 개교 당시 석사과정만 운영하는 특수대학원으로 문을 열었다. 이후 전문·심화된 교육과정의 필요성을 인정받아 지난 해 9월 전문대학원으로의 신설인가를 새롭게 획득했고, 올해 처음으로 베트남 학생을 포함한 7명의 박사학위 입학생을 받았다. 국립암센터의 자원 및 전문성을 십분 활용해 암관리학과(Cancer Control and Population Health) 및 암의생명과학과(Cancer Biomedical Science) 2개 학과가 설치되어 있다. 암관리학과는 암 발생 및 사망 감소, 암환자의 수명연장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국가 암 예방·관리 사업 및 정책의 개발과 수행을 위한 보건 전문인력을, 암의생명과학과는 암 발생 및 암화과정의 분자생물학적 기전 연구, 암 진단 바이오마커 및 표적치료제 개발 등 암 연구개발 및 실용화를 위한…
2017-02-28 12:31
사무장병원 개설 적발을 위해 건보공단 특별사법경찰관 제도를 도입하자는 주장에 대해 의료계가 어이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계약의 일방당사자에게 수사권을 부여하는 것은 법체계를 근본적으로 뒤흔드는 것이라는 지적이다. 단국의대 박형욱 교수는 28일 국회 의원회관 2세미나실에서 열린 ‘사무장병원 근절방안 마련을 위한 법률개정 공청회’에 토론자로 참석해 이 같은 생각을 밝혔다. 앞서 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 박지순 교수는 발제를 통해 사무장병원 개설 적발의 실효성 확보를 위해 특별사법경찰관 제도를 도입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었다. 이에 대해 박형욱 교수는 “발제자는 특별사법경찰관제도의 도입을 제안하고 있지만 아시다시피 공단과 의료기관은 국민건강보험법상 수가계약의 당사자”라며 “아무리 사무장병원을 단속한다는 명분이지만 계약의 일방 당사자인 공단에 사법경찰관 지위 부여는 법체계를 근본적으로 뒤흔드는 것”이라고 일축했다. 건보공단과 의료기관의 동등한 참여를 보장하는 것이 계약적 원리에 맞는 건강보험 운영이며, 공단과 의료기관이 협력할 수 있는 건강보험의 바람직한 발전방향이라는 설명이다. 박 교수는 “실질적으로 지역에서 사무장병원의 실태를 제일 잘 파악할 수 있는 것은 지역 의료
2017-02-28 12:14한국제약협회(회장 이경호)가 2017년 교육과정을 보다 강화했다. ICH 가이드라인 이행 등 제약산업을 둘러싼 국내외 환경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세부 프로그램을 확대·개편하고, 보다 세분화했다. 협회는 “제약환경 변화에 맞춰 ICH 가이드라인 Q 시리즈를 반영하고 GMP 통계과정을 신설하는 한편 제약마케팅 교육을 심화‧편성했다”면서 “향후 나머지 ICH 가이드라인과 인허가 및 약가, CP 등 다양한 분야로 교육과정을 확대하기로 했다”고 28일 밝혔다. 오는 3월 9일부터 시작되는 GMP(Good Manufacturing Practice, 우수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 교육은 선진화된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을 반영, 수차례의 개편 과정을 거쳐 편성됐다. 구체적으로 △GMP 일반과정 △GMP 품질관리과정 △GMP 품질보증과정 △GMP 제조관리과정 △GMP 제조지원관리과정 △밸리데이션 과정(총론, 무균제제, 비무균제제) △ICH 가이드라인(Q 시리즈) 해설과정 △GMP 통계과정 등 10개 과정으로 짜여졌으며 연 2회(상·하반기) 운영된다. 이중 ICH 가이드라인(Q 시리즈) 해설과정은 기존의 ‘GMP 가이드라인 해설’이 변경된 것이며, GMP 통계과정
2017-02-28 11:58동아쏘시오그룹은 28일 오전, 동대문구 용신동 본사 크레도스 클럽에서 임직원 및 인턴십 참가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6기 글로벌 인턴십’ 수료식 행사를 개최했다. 글로벌 인턴십은 동아쏘시오그룹의 글로벌 인재 육성과 임직원들의 글로벌 마인드 고취를 목적으로 2014년 처음 실시했다. 수료식 행사에서 인턴십 참가자들은 수료증을 수여받고 인턴 활동 기간 동안 겪은 다양한 에피소드들과 소감을 자유롭게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제6기 글로벌 인턴십은 지난 1월2일부터 2월28일까지 두 달간 진행되었다. 국내 대학교 및 국제대학원에 재학 중인 중국, 우크라이나, 가나 등 다양한 국적을 가진 외국인 학생 8명이 참여했다. 인턴십 참가자들은 인턴 활동 기간 동안 ‘글로벌 제약산업의 이해’, ‘해외사업부 소개 및 마케팅 전략’, ‘동아의 문화’에 대한 강의와 동아쏘시오그룹 R&D센터 등을 방문해 제약 산업에 대해 배우고 그룹 내 다양한 부서에 배치되어 업무 프로세스와 한국 기업 문화를 경험했다. 인턴십에 참여한 중국 출신의 왕설언(Wang Xueyan, 서울대학교 국어교육과)은 “동아쏘시오그룹의 훌륭한 인재들과 다양한 업무와 제약 산업을 직접 보고 배울 수 있는 좋은
2017-02-28 11:58
동화약품(회장 윤도준)은 젠자임 코리아(대표: 박희경)와 심부체강 창상피복재(유착방지제) 세프라필름의 국내 독점 유통 및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에 따라 동화약품은 2017년 1월부터 세프라필름의 국내 모든 유통 및 영업과 마케팅을 맡게 되었다. 생체흡수형 유착방지제인 세프라필름은 주로 복부, 골반, 흉부 수술시 유착을 감소시키는 역할을 하는 의료기기로서, 1996년 미국 FDA에서 허가를 받은 이래 지난 20년간 풍부한 사용경험을 바탕으로 한 다수의 임상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다. 유착방지제의 경우 2016년 4월부터 국내 보건복지부 고시 제2016-26호에 따라 4대 중증 보장성 강화라는 취지에서 선별급여 항목으로 전환되었다. 파트너십으로 유착방지제 중 세계적 베스트셀러 품목인 세프라필름이 국내 시장에 안정적으로 보급됨으로써 수술 후 유착 합병증을 우려하는 국내 환자들에게 보다 나은 옵션을 제공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동화약품 관계자는 “이번 계약을 계기로 의료기기 시장으로 사업영역을 넓힐 계획”이라고 말했다. 젠자임은 진단과 치료가 쉽지 않고, 일상 생활을 영위하기 어려운 질환을 위한 스페셜티케어를 목표로 치료제를 개발 및 제공하고, 환자와…
2017-02-28 11:57녹십자지놈(대표 양송현)은 보건복지부와 한국유전자검사평가원이 실시한 '2016년 유전자검사 정확도 평가'에서 작년에 이어 최우수 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다고 27일 밝혔다. 한국유전자검사평가원은 유전자검사기관의 질적 향상을 위해 매년 1회 유전자검사 정확도평가를 진행하고 있으며, 질병관리본부에 신고된 유전자검사기관은 2010년도부터 의무적으로 유전자검사 평가를 받아 왔다. 유전자검사평가를 받은 기관은 평가 결과와 함께 홈페이지에 공개되어 소비자들의 알 권리를 충족시키고 있다. 평가방법은 두 가지로, 건강보험 요양급여 등재항목을 검사하는 기관의 경우에는 현장실사와 외부정도관리를 합산 평가해 A, B, C 등급으로 판정한다. 평가등급 기준에서 A등급은 우수한 기관, B등급은 보통 수준의 기관으로 교육대상인 기관, C등급은 품질보완이 요구되는 기관으로 분류된다. 건강보험에 등재되지 않은 항목을 검사하는 기관은 현장실사 항목만 평가해 P, Q, R 등급으로 판정한다. 녹십자지놈은 검사품질관리, 장비운영, 시스템점검, 인력운영 등 검사실운영 전반에 대해 현장실사와 외부정도관리 평가를 받아 '분자유전’ 분야에서 A등급 인증을 획득했다. 인증기간은 2017년부터 차년도 인
2017-02-28 11:57
멘소래담(Mentholatum)은 지난 4일 새롭게 출시한 겔 타입 진통 소염제 신제품인 ‘딥 릴리프겔’의 TV 광고 영상을 공개했다. 딥 릴리프겔은 국내 최초로 이부프로펜과 L-멘톨이 결합된 이중 포뮬러를 적용해 더욱 빠르게 통증을 완화시켜주는 겔 타입의 소염 진통제로 근육통과 타박상, 삐거나 멍든 곳에 효과적이며, 특히 알로에 베라 겔을 함유해 사용 부위를 촉촉하게 진정시키고 흡수가 빨라 옷에 묻어나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마일드한 향으로 강한 향에 민감했던 소비자들이나 여성들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딥 릴리프겔의 광고는 케이블 채널에서 방영 중이며, 근육통, 타박상 등 일상적으로 신체 통증이 발생하는 상황들을 ‘아프지말겔!’, ‘참지말겔!’, ‘속전속겔!’ 등 재치 있는 문구와 영상으로 딥 릴리프겔의 제형적 특성과 빠르고 강력한 통증 완화 효과를 강조했다. 영상을 기획한 멘소래담 마케팅 담당자는 “멘소래담 딥 릴리프겔은 오랜 시간 동안 사랑 받은 멘소래담 로션의 뒤를 잇는 겔 타입 신제품인 만큼, 소비자들의 여러 통증에 더욱 빠르고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사랑 받을 것이라 생각된다. 겔 타입 중 최초로 이부프로펜이 사용되고 순해진 향이
2017-02-28 11:57
사무장병원 개설자 벌칙 조항에서 벌금형을 삭제하고 징역형 하한을 설정하는 등 처벌을 강화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또 요양급여비용 지급보류 및 부당이득 연대징수 대상에 ‘의사 사무장병원’과 ‘면허대여 약국’을 추가해 징수를 강화하는 한편, 자진신고활성화를 위해 감면제도를 도입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특히 사무장병원 적발을 위해 건보공단 특별사법경찰관 제도를 도입하자는 주장도 나와 논란이 예상된다. 최도자 의원실과 국민건강보험공단이 공동주최한 ‘사무장병원 근절방안 마련을 위한 법률개정 공청회’가 28일 국회 의원회관 2세미나실에서 개최됐다. 발제를 맡은 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 박지순 교수는 사무장병원의 근절을 위한 법제도 개선방안을 제시했다. 박지순 교수는 “불법 의료기관 개설자의 불구속 수사 등 형사처벌 실효성 부재로 재개설 사례가 빈번하다. 검찰은 도주 및 증거인멸이 없는 것으로 판단해 구속수사를 꺼리고 벌금 및 집행유예를 구형하고 있다”며 “지난해 7월기준 2개소 이상 사무장병원에 관련된 사무장이 199명에 달한다. 기존 벌금형은 삭제하고 징역형의 하한을 정하는 방식으로 형량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박 교수는 사무장병원 적발 및 체납금 징
2017-02-28 11:56
타박상치료제 ‘타바겐겔’을 출시하고 있는 동국제약은 지난주 서울시내에서 ‘보라팬더와 함께하는 프리허그 이벤트’를 진행했다. 행사는 동국제약이 타바겐겔 홍보를 위해 온라인 바이럴 영상 ‘보라팬더의 습격’과 함께 진행하는 소비자 공감 마케팅으로, 지난 24일과 25일 서울 지하철 2호선 강남역과 홍대입구역 인근에서 타바겐겔의 마스코트 보라팬더가 일반 시민들을 따뜻하게 안아주고 기념 사진을 함께 찍는 길거리 이벤트였다. 시내 번화가에서 보라팬더를 만난 시민들은 처음에는 놀라는 표정을 지으며 뜻밖이라는 반응을 보였지만, 이내 귀여운 마스코트 복장의 모델과 함께 사진을 찍어 개인 SNS에 올리는 등 재미있는 시간을 보냈다. 지난해 12월에 공개된 온라인 바이럴 영상 ‘보라팬더의 습격’은 일상에서 넘어지거나 부딪혀서 생긴 타박상을, 방치하거나 민간요법에 의존하는 일반인들의 습관을 보라팬더가 과격하면서도 코믹한 방법으로 꾸짖는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소비자 공감대에 맞춰 재미있게 재구성되었다는 평가와 함께, 현재 유투브에서 160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는 등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동국제약 마케팅 담당자는 “소비자들이 공감할 수 있는 상황과 유머코드를 담아낸 바이럴 영
2017-02-28 11:55
한국화이자제약(대표이사 사장 오동욱)은 고혈압 복합제인 ‘노바스크 T(암로디핀 베실레이트∙텔미사르탄)’의 출시를 기념해 ‘노바스크 T의 OriginaliT(Original Norvasc with Telmisartan)를 찾아서’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노바스크 T’는 오는 3월 1일 3가지 용량(5/40mg, 5/80mg, 10/40mg)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행사에서는 화이자 에센셜 헬스(Pfizer Essential Health: PEH)의 임직원이 ‘노바스크’의 가치를 계승한 ‘노바스크 T’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노바스크 T와 함께하는 T(ea)타임’, ‘노바스크 T의 3T 런칭 토너먼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노바스크 브랜드 포트폴리오인 ‘더노바스크스(THE NORVASCs)’의 가치를 재 조명하는 여러 세션도 이어 진행되었다. 한국화이자제약 화이자 에센셜 헬스(PEH) 사업부문 대표 김선아 부사장은 “노바스크 T는 노바스크와 텔미사르탄이 결합된 만큼 노바스크의 가치 그대로 텔미사르탄의 효과를 추가로 누릴 수 있는 제품”이며 “노바스크T의 출시로 고혈압 환자들에게 ‘더노바스크스’의 가치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2017-02-28 11:54
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의 액상형 진통제 시장 1위 ‘이지엔6'가 ‘올드 브랜드’ 중심 국내 진통제 시장 지형도를 바꿔 놓았다. 대웅제약은 이지엔6가 특별한 매체 광고 없이 소비자 입소문 만으로 2016년 기준 40억원대 매출을 기록하며 국내 진통제 시장 3위에 올랐다고 28일 밝혔다. 이지엔6는 최근 8년간 액상형 진통제 누적판매 1위(2016년 4Q. IMS DATA 기준)를 수성중인 제품으로 2016년 44억원의 매출액을 기록, 전년대비 35% 성장했다. 특히, 2016년 액상형진통제 1위인 이지엔6는 전체 진통제 시장에서도 ‘타이레놀'과 '게보린'에 이어 3위를 차지해 ‘펜잘’을 앞지르는 판도변화까지 이루어냈다. 특히 주목할 대목은 생리통 전용 진통제 '이지엔6 이브'의 약진이다. 생리 시 몸이 붓는 증상을 완화해주는 파마브롬 성분(이뇨제)이 함유된 '이지엔6 이브'는 생리통을 앓고 있는 젊은 여성층을 중심으로 입 소문을 타며, 관련 시장 판매수량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현재 파마브롬 성분 함유 생리통 진통제 시장은 ‘이지엔6 이브’와 '우먼스 타이레놀', '펜잘 레이디' 등이 경쟁 중이다. IMS 기준 ‘이지엔6 이브’와 ‘타이레놀 우먼’이…
2017-02-28 11: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