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병원(병원장 이영환) 순환기내과 손장원 교수가 지난 11월 20일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호텔에서 개최된 제41회 한국심초음파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젊은 연구자상’을 수상했다. 손장원 교수는 이번 추계학술대회에서 ‘급성심근경색 환자에서 혈전 형성을 예방하기 위한 좌심실 볼텍스 혈류 유도 항응고 치료의 역할’에 대한 연구로 ‘젊은 연구자상’을 수상했다. 급성심근경색 환자에서 좌심실 혈전은 뇌경색 등의 색전을 일으킬 수 있는 위험한 부작용으로 전벽 심근경색 환자의 약 20%정도에서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현재까지의 일반적인 심초음파 및 영상검사를 통해서는 혈전 발생을 예측하는데 많은 한계점이 있었다. 이번 연구에서 조영 심초음파를 이용한 좌심실 볼텍스 분석을 통해 좌심실 혈전 형성 고위험군을 선별하고 이러한 환자들에서 경구 항응고 치료를 시행하면 효과적으로 좌심실 혈전을 예방할 수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손장원 교수는 “이러한 연구 결과를 토대로 급성심근경색 환자들에게서 혈전 형성의 기전을 이해하고 이를 예방하는데에 많은 도움을 줄 수 있기를 바라며 성공적으로 연구를 마칠 수 있도록 함께 해주신 공동연구자 선생님들과 오랜 기간동안 연구를 지도
2016-12-06 15:21
충남대학교병원은 6일 오전, 본관 3층 중앙수술실에서 송민호 원장을 비롯한 주요 보직자가 참석한 가운데 최첨단 의료장비인 ‘로봇수술기 다빈치 Xi’가동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하였다. 이번에 충남대학교병원에서 가동하는 다빈치 Xi는 다빈치 4세대로 가장 최신 모델이다. 사람의 손목과 유사한 역할을 구현하는 관절이 있어 움직임이 자유롭고, 10배 확대 된 입체 영상을 통해 좁은 복강이나 흉강 내에서 최소 침습 수술의 효과를 극대화 시키는 기존의 장점에 고화질 3D 영상과 확대된 시야를 포함한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여 최소 침습 로봇 수술을 보다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게 기술이 진화되었다. 송민호 원장은 “최첨단 4세대 로봇술기를 도입함으로써 외과, 흉부외과, 비뇨기과, 산부인과, 이비인후과 수술환자들에게 더 정교하고, 더 안전한 수술을 시행하여 의료수준의 질적 향상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6-12-06 15:20
한미약품이 올해 초 발표한 오픈이노베이션 전략의 일환으로 아주대와 함께 줄기세포를 활용한 혁신 항암신약을 개발한다. 한미약품(대표이사 이관순)은 지난 5일 아주대학교 율곡관에서 한미약품 이관순 대표이사와 손지웅 부사장, 아주대학교 김동연 총장과 유희석 의무부 총장, 최경희 산학부 총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아주의대 서해영 교수팀과 줄기세포 활용 혁신 항암신약 개발 계약식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서해영 교수팀이 개발한 항암신약 후보물질은 건강인에서 추출한 골수 유래 중간엽 줄기세포에 사이토신 데아미나아제(CD) 유전자를 삽입한 것으로, 현재 후기 전임상을 진행 중이다. 2017년 교모세포종 대상 국내임상 1상을 앞두고 있으며, 향후 뇌종양을 비롯해 다양한 암종으로 적응증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신약 후보물질은 보건복지부의 첨단의료기술개발사업을 통해 연구지원을 받아왔으며,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우수성과 활용확산 컨설팅 지원사업 및 식약처 첨단 바이오의약품 RD 컨설턴트 지원사업 과제로도 선정되는 등 그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한미약품과 아주대학교 서해영 교수팀 및 김성수 교수팀, 분당차병원 조경기 교수팀이 참여하는 이번 과제는 산업자원통상부의 바이오의료기
2016-12-06 15:20일양약품(사장 김동연)이 개발한 아시아 최초 백혈병 신약 '슈펙트(성분명: 라도티닙 RADOTINIB)'가 ASH학회에서 1차 치료효과를 다시 한번 발표해 주목을 받았다. 지난 12월 3일부터 6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 샌디에고에서 개최된 '58차 미국 혈액학회(ASH)'에서 ‘서울대 약학대학원 이장익 교수 연구진’의 노하연 박사가 2세대 만성골수성백혈병 치료제 '슈펙트'의 '용량과 유효성과의 상관관계에 관한 임상 3상 분석결과'를 포스터로 발표했다. 슈펙트의 ‘표준 치료제’ 선택 시 효과와 더불어 경제성도 함께 신중하게 고려해야 함을 강조하여 전세계 백혈병 환자의 약가 부담을 크게 줄이는 효과로 이어질 수 있는 약물임을 확인시켜줬다. 현재, 슈펙트(19,466,910원/년, 라도티닙)는 같은 2세대 표적항암제인 스프라이셀 (24,290,750원/년)과 타시그나(28,763,460원/년)보다 연간 환자 투약비용이 현저히 낮으며, 이로 인해 국내에서 연간 발생되는 새로운 환자 약 300명에게 슈펙트로 처방할 경우, 연간 약 30억원 정도의 건강보험 재정을 줄이는 부수효과뿐 아니라 연간 1000억원 규모인 만성골수성백혈병치료제 시장에서의 수입대체 효과도 거둘 수…
2016-12-06 15:14JW중외제약이 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단장 주상언)과 함께 혁신신약으로 개발하고 있는 CWP291의 다발성골수종(MM)에 대한 임상시험 결과가 처음으로 공개됐다. JW중외제약(대표 한성권)은 지난 3일(현지시간)부터 4일간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제58차 미국혈액학회에서 Wnt 표적항암제인 CWP291의 재발/불응성 다발성골수종에 대한 임상 1상 중간결과를 발표했다고 6일 밝혔다. CWP291은 국내에서 혁신적 신약(First-in-class)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신약후보물질로 암세포의 성장과 암 줄기세포에 관여하는 신호전달 물질인 Wnt/β-catenin 기전을 억제하는 표적항암제다. 다발성골수종에 대한 CWP291의 임상시험은 글로벌 혁신신약으로서의 가능성을 인정받아 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 과제로 선정되어 미국과 한국에서 진행하는 임상시험에 필요한 연구비를 지원받아 왔다. JW중외제약은 2015년 10월부터 미국과 한국에서 재발/불응성 다발성골수종 환자를 대상으로 CWP291 단독 시험인 임상 1a상을 진행하고 있으며, 지난 9월부터는 레날리도마이드 및 덱사메타손과의 병용투여에 대한 임상 1b상도 동시에 추진하고 있다. 연구에서 CWP291은 임상시험 환자
2016-12-06 15:08
보령제약그룹(회장 김승호)은 주한 에콰도르 대사를 비롯한 중남미 15개국 주한대사들을 초청해 ‘2016 송년의 밤’을 진행하고 상호교류를 확대하고 우호관계를 증진하는 자리를 가졌다고 6일 밝혔다. ‘2016 송년의 밤’ 행사는 우리 기업과 중남미 국가간의 제약산업 교류를 증진하고,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중남미 15개국 주한대사와 트리니다드 토바고 최승웅 명예영사 등이 참석했다. 보령제약그룹과 중남미 국가와의 인연은 1979년 보령제약이 멕시코의 제약회사인 휄신에‘앰피실린’, ‘아목시실린’, '세파렉신’ 등 항생물질의 합성기술을 수출하면서 시작됐다. 지난 2011년 고혈압 신약 카나브 발매 후, 멕시코를 비롯한 에콰도르 등 중남미 25개국에 라이선스아웃 계약을 체결했고, 현재 총 10개국(멕시코, 에콰도르, 온두라스, 코스타리카, 엘살바도르, 파나마, 콜롬비아, 과테말라, 도미니카공화국, 벨리즈)에서 발매허가를 받았으며 처방의와 환자들에게 인정을 받고 있다. 그리고 2012년 브라질 아쉐사와도 카나브 라이선스 아웃 계약도 체결하며 중남미 의약품시장 확대에 주력하고 있다. 보령제약그룹 김승호 회장은 지난 1994년 주한 투발루 명예총영사로 임명된 후 의약
2016-12-06 15:06셀트리온의 항체 바이오시밀러 램시마(미국 판매명 : 인플렉트라)의 미국 런칭을 기념하는 행사가 현지시각 12월 5일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개최됐다. 미국 시장에 최초로 선보인 항체 바이오시밀러인 램시마의 성공적인 런칭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기념식에는 셀트리온그룹 서정진 회장이 직접 참석했다. 서 회장은 이 날 행사에서 세계 최대 바이오의약품 시장인 미국에서 램시마가 안착할 수 있도록 화이자 이센셜 헬스 부문 존 영 대표와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약속했다. 셀트리온 제품의 해외 마케팅을 담당하는 계열사인 셀트리온헬스케어 관계자는 “램시마가 유럽 시장에서 시장 점유율을 높여가며 성공 가도를 달리는 만큼, 미국 내 파트너사의 탄탄한 세일즈 네트워크를 통해 미국 시장에서도 빠른 속도로 안착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파트너사와 지속적인 협의를 진행하며 제품 공급 물량과 마케팅 전략 등에 대해서도 면밀히 점검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한편, 사보험사들의 이익을 대변하는 미국의 양대 PBM(의약품급여관리자) 중 하나인 CVS 헬스(CVS Health)가 2017년 보험급여 목록에 바이오시밀러 작시오(산도즈)와 바사글라(릴리)를 추가하는 대신 오리지널 의약품인 뉴포젠(암
2016-12-06 15:06
한국MSD(대표이사 아비 벤쇼산)는 고지혈증 치료제 아토젯(성분명: 에제티미브/아토르바스타틴)이 연 매출 200억 달성에 이어 2015년 이후 발매된 스타틴+에제티미브 복합제 시장에서 매출액 1위를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고지혈증 치료를 위한 스타틴+에제티미브 복합제 시장은 그동안 2005년 출시된 복합제 바이토린(에제티미브/심바스타틴)의 단독 체제였지만 2015년 4월 에제티미브 특허가 만료되고 다양한 복합제가 출시되면서 경쟁이 치열해졌다. 아토젯이 국내 유일 아토르바스타틴과 에제티미브 복합제라는 차별성을 토대로 유비스트(UBIST) 10월 원외처방액 기준 바이토린에 이어 매출액 2위를 차지했다. 특히 2015년 이후 발매된 스타틴+에제티미브 복합제 기준으로는 아토젯이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로써 MSD는 고지혈증 복합제 시장의 리더십을 확고히 다지는 계기가 됐다. 한국MSD 내부 자료 기준으로도 아토젯이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며 9월 누적 매출 200억을 달성한 데 이어 2016년 연 매출에 있어 200억을 돌파하는 쾌거를 이뤘다. 현재 아토젯은 주요 상급병원을 포함한 전국 315개 병원에서 활발한 처방이 이뤄지고 있는 만큼 향후 성장세도 더욱
2016-12-06 15:06
부광약품은 시린이 전용 치약인 '시린메드'에서 보존제와 색소를 빼고 새롭게 출시해 시장에서 주목 받고 있다. 부광약품은 작년에 이미 '시린메드' 치약 제품에 파라벤류를 포함한 합성보존제(방부제) 성분을 모두 없애는 리뉴얼을 단행한데 이어 인공색소까지 빼 출시했다. 얼마 전 불거진 치약 일부 원료성분의 안전성 논란으로 인해 높아진 소비자들의 불안감을 해소시키고 누구나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최초 원료 매입단계부터 모든 생산과정이 철저한 품질관리와 안전성 검증을 거쳐 새롭게 만든 제품이라고 밝혔다. 패키지 디자인의 전면 리뉴얼로 임상시험을 통해 입증된 시린이 개선 효과(92.4%)를 바탕으로 국내 시린이 치약 시장을 선도해온 '시린메드F'와 잇몸병 원인균(P.gingivalis)에 대한 탁월한 항균효과(99.9%)로 시린이는 물론 잇몸·치주질환 예방에도 효과적인 '시린메드 잇몸케어' 제품의 특징을 소비자들이 알아보기 쉽도록 했다. 부광약품은 제약회사로서 KGMP(한국 우수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에 의거 엄격한 품질관리를 통해 의약품 및 치약과 같은 의약외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가장 안전한 제품을 원하는 소비자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유해성 논란이 있는
2016-12-06 15:04애브비는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임상연구약물, 리산키주맙(ABBV-066, 구 BI 655066)을 소아 크론병 환자 치료를 위한 희귀의약품으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리산키주맙은 크론병, 건선, 건선성 관절염, 천식등의 면역질환 치료에서 평가중인 임상연구약물로 , 베링거잉겔하임과 애브비가 공동 개발했다. 애브비는 리산키주맙의 향후 개발을 주도하고, 글로벌 판매를 맡았다. 현재 리산키주맙은 규제 당국의 승인은 받지 않았다. 애브비의 연구개발 부사장 겸 기업연구개발 분야 최고 책임자 마이클 세베리노(Michael Severino) 박사는 "애브비는 소아의 신체적, 사회적 발달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질병인 소아 크론병과 같이 의학적 필요가 충족되지 않은 영역에서 환자에게 혁신적인 치료 옵션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번 희귀의약품 지정은 심신을 약화시키는 질병을 안고 살아가는 어린 아이들에게 또 다른 치료 옵션이 필요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다. 애브비의 면역학 전문가들은 특별한 관점을 제시하며, 우리는 앞으로도 환자를 위해 잠재적인 새로운 치료제로서 리산키주맙의 연구를 지속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크론병은 보통 소장 말단과 대장에서 발병하는 염증
2016-12-06 15:04
서울아산병원은 암병원 간담도췌외과 김송철 교수팀은 지난 2000년 1월부터 2014년 12월까지 췌장암 절제 수술을 시행한 환자 1,656명을 분석한 결과, 2000∼2004년 환자군의 5년 생존율은 12.4%에 불과했지만 최근 2010∼2014년 환자군의 5년 생존율은 26.8%로 크게 늘어나 15년 새 2배 넘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6일 밝혔다. 연구팀은 췌장암 수술환자를 5년 단위의 환자군으로 나눠 생존율 추이를 분석했다. 2000∼2004년 환자군 201명의 1년・2년・3년・5년 생존율은 각각 61.0%, 31.1%, 18.4%, 12.4%로 나타났으며, 2005∼2009년 환자군 545명의 생존율은 소폭 증가해 각각 69.4%, 39.3%, 27.7%, 17.2%로 파악됐다. 최근인 2010∼2014년 환자군 910명의 생존율 역시 꾸준한 증가세를 이어갔고 각각 80.2%, 51.6%, 36.9%, 26.8%의 최대치를 기록했다. 2000년부터 2014년까지 1,656명 전체 환자의 생존율은 74.0%, 45.0%, 31.3%, 21.1%로 나타났다. 이처럼 췌장암 수술환자 생존율은 2000년 이후 15년간 지속적으로 증가해 왔다. 암의 완치를
2016-12-06 11:38
만성염증성관절염인 류마티스관절염 환자의 약 절반이 고혈압·골다공증·당뇨 등 한 가지 이상의 동반질환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류마티스관절염 환자의 동반질환 중에서는 고혈압이 가장 많았다. 빛고을전남대학교병원(병원장 민용일)은 류마티스 내과가 최근 1년여간(2015년 10월~2016년 10월) 류마티스관절염으로 내원한 환자 2,083명을 조사·분석한 결과를 6일 발표했다. 아직까지 원인불명인 류마티스관절염은 면역계의 이상으로 관절을 싸고 있는 활막에 염증이 생겨 관절 손상을 일으키며, 다른 장기에도 침범해 장애를 발생시켜 질병이 없는 일반인 보다 사망률이 두 배 정도 높은 심각한 만성 염증성 전신질환이다. 이번 조사에서 한 가지 이상의 동반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는 47%인 970명으로 류마티스관절염 환자의 거의 절반을 차지했으며, 두 가지 이상의 동반질환 환자는 19%(386명)였다. 주요 동반질환은 고혈압·골다공증·당뇨·고지혈증·간질성폐질환·심혈관질환·뇌혈관질환 등 이었다. 이중 고혈압이 36%(543명)로 가장 많았으며 골다공증 18%(270명), 당뇨 15%(222명), 고지혈증 14%(204명)로 나타났다. 이밖에 간질성폐질환 (7%·104명)
2016-12-06 10:55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성상철)은 7일 서울 스탠포드호텔(서울 마포구 소재)에서 ‘호스피스·완화의료에 관한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호스피스완화의료 및 임종과정에 있는 환자의 연명의료결정에 관한 법률이 지난 2월 제정돼 말기 암환자에게만 국한됐던 호스피스·완호의료 서비스가 만성간경화 등 일부 비암성 말기질환으로 확대 적용하게 됐다. 이번 국제심포지엄은 호스피스·완화의료 제도화의 경험을 갖고 있는 호주, 미국, 대만, 영국, 국제호스피스완화의료협회의 현황 및 제도화 방향성 등을 살펴보고, 비암성 말기질환 확대를 앞둔 우리나라 호스피스‧완화의료의 현황과 과제에 대한 논의를 통해, 향후 국내 호스피스·완화의료 제도의 안정적 정착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자 이뤄진 것이다. 심포지엄 행사는 주제발표 세션과 종합토론 등 2개의 세션으로 진행되는데, 제1세션은 우리나라와 각 국의 호스피스·완화의료 현황 발표를 제2세션은 호스피스·완화의료 안정적 정착을 위한 제도화 방안에 대하여 종합토론으로 진행하게 된다. 제1세션의 첫 번째 발표자인 국제호스피스완화의료협회 모호이라 렝 이사는 국제적 관점에서 완화의료의 과제, 필요성, 비암성 질환 예후, 시스템 전환 필요성 등
2016-12-06 10:47
중앙대학교병원(원장 김성덕)은 지난 5일, 병원 다정관 5층 병동에 ‘간호․간병통합병동’을 오픈했다. 이날 오픈식은 김성덕 원장을 비롯해 병원 보직자들이 자리한 가운데 ▲개회사 ▲간호․간병통합병동 오픈 경과보고 ▲병원장 축사 ▲테이프커팅 ▲간호․간병통합병동(다정관 5층) 라운딩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국가건강보험정책사업의 일환으로 시행되는 ‘간호․간병통합병동’은 병원 입원 시 보호자나 간병인 없이 간호 인력을 통한 전문간호 서비스를 제공하는 병동으로 간호사와 간호조무사가 한 팀이 되어 환자를 24시간 전담해 돌봐주며 입원생활을 편안하게 유지할 수 있는 서비스다. 이번에 병원 다정관 5층에 새롭게 오픈한 중앙대병원 ‘간호․간병통합병동’은 59병상으로 운영되며, 효율적인 환자간호를 위해 환자상담실, 전동침대, 에어매트리스, 중앙모니터링 시스템, 낙상감지센서, 서브스테이션 등을 구축하는 한편, 효율적인 방문객 관리를 위해 방문객 통제 시스템을 설치해 허용된 면회시간 외에는 출입이 철저히 통제되어 운영된다. 또한, 병원은 이번 간호·간병통합병동 운영으로 인해 환자 간병을 병원의 전문 간호사가 전담함으로써 기존 가족이나 간병인이 환자를 간병하는데 따른 부담을 줄이고,
2016-12-06 10:47
건국대병원 영상의학과 박상우 교수팀이 논문을 통해 하지정맥류에 사용하는 고주파 치료의 효과를 입증했다. 하지정맥류의 정확한 질환명은 만성정맥부전이다. 원인은 다리 정맥의 판막 이상이다. 판막이 제 기능을 못하면서 심장으로 가야 할 혈액이 역류해 부종과 통증, 하지 경련 등이 나타난다. 심한 경우 피부가 울퉁불퉁해지거나 색이 변하기도 한다. 유병률도 높아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환자는 약 15만 명(2013년 기준)으로 10명 중 3~4명 꼴로 나타난다. 특히 여성의 비율이 남성의 약 2배로 높다. 하지정맥류의 대표적인 치료법은 수술과 레이저, 고주파다. 두 방법 모두 병변이 일어난 정맥을 태워 치료한다. 박상우 교수는 만성정맥부전 재발로 재치료를 받은 29명(37개 다리)을 대상으로 최근 많이 사용하는 레이저와 고주파 치료법을 논문을 통해 비교 분석했다. 비교 항목은 통증과 개선 정도, 치료 후 멍의 분포 등 치료 효과다. 그 결과, 치료 후 증상 개선 정도를 평가하는 VCSS 점수(score)가 레이저는 980nm가 2.55, 1470nm 2.59, 고주파가 3.56으로 나타났다. 숫자가 클수록 치료 전과 비교해 통증과 부종, 울퉁불퉁해지는 등의 증상이
2016-12-06 10:47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병원장 이학노 몬시뇰)은 최근 병원 신관 15층 마리아홀에서 ‘2016년 제11회 환자안전•감염관리’ 주간행사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환자안전•감염관리 주간(11월 28일~12월 1일)을 맞아 열린 올해 행사는 ‘나로부터 시작하는 환자안전, 우리함께 시작하는 감염관리’를 주제로 개최됐다.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병원장 이학노 몬시뇰의 축사로 시작된 이 날 행사는 감염관리 UCC 발표, 심폐소생술(CPCR) 상황극, 응급의료센터 이운정 교수의 심폐소생술 모의훈련(CPCR Mock survey), 시상식,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인천성모병원 병원장 이학노 몬시뇰은 “환자안전과 감염관리는 병원 전 직원 모두가 지켜나가야 할 중요한 기준이자 원칙”이라며 “이번 행사가 환자안전과 감염관리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성모병원은 환자안전 감염관리 주간에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안전한 병원 이용을 위해 알아야 할 ‘환자안전수칙’을 담은 리플릿을 제작•배포하고 감염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손씻기 체험 행사를 진행했다. 근접오류 새 이름 공모전, 보직자와 함께하는 환자안전 라운딩, 환자안전 감염관
2016-12-06 10:35
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는 의료기관, 제약, 의료기기, 화장품 등 보건의료산업의 중국진출 지원을 위해 12월 6일부터 8일까지 경제사절단을 중국 동․남부 연안 거점도시인 선전과 칭다오에 파견한다. 참가 기관들은 선전과 칭다오에서 개최되는 「2016 K-Medi Package in China」 행사에 참여하여 중국 업체들과 비즈니스 미팅 등을 통해 중국 진출 네트워크를 확대하는 기회를 가진다. 6일(화) 선전 지역 행사 개막식에서는 한국의 국립암센터와 중국 하이난성(海南省) 하이커우(海口) 병원(1,700 병상)간 의료기술 등 협력 양해각서와 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과 선전의료기기산업협회간 시장정보교류 등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가 체결된다. 하이난성은 보아오러청 국제의료관광특구 조성 등을 통해 의료산업을 집중 육성하고 있어, 국립암센터의 양해각서 체결은 한국의 우수한 암치료 기술이 중국에 진출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전망이다. 또한 중국의 의료기기, 화장품 등 인허가 제도에 관한 설명회를 개최하여 중국 수출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이어 한․중 보건산업업체간 비즈니스 미팅이 진행된다. 8일(목) 칭다오 지역 행사에서는 재활, 산부인과를 포함해 다양한 분야의 한국…
2016-12-06 10:11
지난 5일 이대여성암병원(병원장 백남선) 여성암 환우들과 목동중학교 어머니들로 이뤄진 합동 합창단이 이대목동병원에서 입원 중인 환우들에게 감동의 하모니를 선사했다. 이번 합동 공연은 병원에 입원 중인 환자들과 병원에 내원한 환자들에게 음악을 통한 완치의 희망을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대여성암병원 여성암 환우들로 구성된 ‘행복바이러스 합창단’과 목동중학교 어머니들로 구성된 ‘어울림 합창단’이 함께 화음을 맞춰 이대목동병원 로비에서 공연을 하며 환우들과 방문객들에게 갈채를 받았다. 한편, 행복바이러스 합창단은 이번 목동중학교 어울림 합창단과의 합동 공연뿐만 아니라 정기적으로 이대목동병원 로비와 레이디병동에서 합창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이대여성암병원에서 개최하는 각종 행사에서도 활발한 공연활동으로 치료 과정의 여성암 환우들에게 완치에 대한 긍정의 힘을 나눠주고 있다.
2016-12-06 10:11GSK(글락소 스미스클라인)는 지난 11월 11일부터 16일까지 진행된 2016 미국류마티스학회 연례회의(2016 ACR/ARHP)에서 전신 홍반 루푸스 치료제 벤리스타(성분명: 벨리무맙)에 대한 두 가지 유효성 및 안전성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고 밝혔다. 한국을 포함한 동북아시아 루푸스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된 3상 임상연구 결과에서 벤리스타는 긍정적인 임상적 유효성 및 안전성 데이터를 확인했다. 1차 평가변수[치료 52주 시점에서의 전신 홍반 루푸스 반응 지수(SLE responder index)]에 대해 벤리스타 투여군의 54%에서 질병활성도가 감소했다고 응답해 위약 투여군의 40% 대비 높은 효과를 나타냈다. 벤리스타의 안전성 프로파일은 기존 연구와 동일하게 나타났으며, 이상반응 발생률 역시 위약군과 유사한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연구결과는 향후 일본과 중국에서 벤리스타의 시판 허가를 위한 서류 제출에 사용될 예정이다. 루푸스 환자를 대상으로 벤리스타를 평가한 최대 규모의 3상 임상연구 중 하나인 BLISS-76을 완료한 환자 268명을 대상으로 7년 동안 진행한 연구 결과도 발표됐다. 연구에 의하면, 표준요법과 벤리스타를 병용 투여한 환자들은 질병 활
2016-12-06 09:51
부산 영도병원(병원장 정준환)이 지난 5일부터 내년 1월초까지 연말연시 맞이 고객 감사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병원을 방문한 환자 및 보호자,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다사다난했던 2016년의 추억을 되새기며 다가오는 2017년에는 다함께 건강하고 행복한 한 해를 보내자는 의미로 기획되었다. 특히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개최되는 ‘영도병원에게 소원을 말해주세요!’ 이벤트는 5일부터 내년 1월 7일까지 한 달간 진행되며 지난해에는 총 300개 이상의 사연이 접수되어 큰 호응을 얻었던 이벤트이다. 응모방법은 영도병원 1층 안내데스크에 비치된 소망엽서에 가족과 자신의 2017년 새해 건강 소원을 작성하여 제출한 고객을 대상으로 이벤트 기간 종료 후 추첨을 통해 종합건강검진권 등의 경품과 기념품을 증정한다.이어서 12월 중순부터는 ‘영도병원, 산타가 간다’라는 주제의 이벤트를 추가로 진행된다. 외부 정원, 외래 및 각 병동, 인공신장센터, 소화기내시경센터, 종합검진센터, 재활치료센터 등에 크리스마스트리를 설치하고 오는 12일부터 2주간 원무과 직원들이 크리스마스 캐릭터 머리띠를 착용해 고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크리스마스이브인 24일에는 직원이 직접 산
2016-12-06 09: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