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교직원 후원회인 ‘인천성모자선회’가 필리핀 빈민아동의 영양식 지원을 위해 한국순교복자수녀회에서 운영하는 필리핀 노발리체스 면형공동체에 1000만원을 전달했다. 지원금은 인천성모병원 교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인천성모자선회의 성금으로 마련됐으며, 기금은 필리핀 케손시티 노발리체스 빈민촌 아동들에게 우유 및 영양식 등의 지원에 사용된다.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의 영양지원을 통해 매일 50명의 아이들이 1년간 우유 및 영양식을 지원 받게 된다.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교직원들은 노발리체스 지역이 위생상태가 매우 열악하고 끼니해결이 어려워 주민 대민 대부분이 영양부족을 겪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교직원들의 따뜻한 마음과 정성이 필리핀 아이들에게 전해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하기로 결정했다.인천성모자선회는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교직원들이 ‘우리 모두의 힘으로 적극적으로 도와보자’라는 뜻에서 1987년에 설립한 후원회이며, 올해 30주년을 맞아 국내는 물론 해외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사랑을 전하기 위한 행사가 지속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2017-03-29 17:16
충북대학교병원은 음성군과 29일 오후 4시에 충북대학교병원 서관 9층 벌랏홀에서 ‘음성군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 운영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조명찬 충북대학교병원장과 이필용 음성군수 등이 참석해 음성군의 우수 농특산물 홍보·판매 확대와 상호발전과 교류확대에 노력하기로 했다. 협약 주요내용은 음성군 내에서 생산한 농특산물을 도매가격 또는 그 이하의 가격으로 판매하며, 충북대학교병원은 직거래 장터 장소 및 편의시설을 무료로 제공하기로 했다. 충북대학교병원은 지난 해 5월에는 보은군과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 운영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조명찬 원장은 “병원을 방문하는 내원객에게 지역의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농촌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판로를 개척하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 도민과 함께하는 공공의료기관으로서 다양한 방법으로 지속적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2017-03-29 17:04
대한의사협회 상임이사회가 내년 3월 의협 회장 선거 때 기표소를 설치하는 문제로 격론을 벌였다는 후문이다. 29일 의협 김주현 대변인은 정례브리핑에서 ‘상임이사회에서 기표소 설치 문제로 격론이 있었냐?’는 질문에 “전공의가 공보의로 논산 훈련소에 들어갔을 때 문제되는 부분이다. 그 때가 의협 회장 선거이고 투표를 하는 기간이어서 투표할 방법이 없는 전공의에게는 공정하지 않다는 시비가 있었다.”고 말했다. 김 대변인은 “격렬한 토론이 있었다. 결과적으로 정리 의견이 나왔다. 한번 더 토론해서 다음 상임이사회 안으로 올릴 예정이다. 선거관리규정 개정 사안이다.”라고 설명했다. 앞서 전공의협의회 기동훈 회장은 지난 지난 3월5일 의협 정관개정특별위원회가 개최한 공청회에서 플로어 발언을 통해 군의과과 공보의를 위한 기표소 설치를 제안한바 있다. 기동훈 회장은 “의협 회장 선거일은 3월 셋째 주이다. 그런데 전공의 4년차가 3월 셋째 주에 공보의 훈련소에 들어가서 투표를 못한다. 의협이 나서서 국방부에 협조를 요청해서 기표소를 설치하거나, 아니면 의협 회장 선거 날짜를 재조정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이에 의협 추무진 회장도 전공의를 위한 기표소 설치를 각 시도지부…
2017-03-29 16:14
울산대학교병원(병원장 정융기)부산 더바른병원(병원장 정경칠)은 29일 오전 10시 울산대학교병원 본관 5층 부속회의실에서 정융기 울산대학교병원장, 정경칠 더바른병원장을 포함한 양 병원 주요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협력병원 협약식을 진행했다. 협약식을 통해 관절 전문인 더바른병원과 관련 환자의 치료 및 전원의뢰에 대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으며 ▲의학정보교류 ▲인적 및 기술적 지원 ▲부산 울산 지역사회 의료발전 등 지역주민의 건강증진과 의료전달 체계를 확립에 뜻을 같이 하기로 했다.…
2017-03-29 15:02
노바티스는 치료 중단으로 재발된 중등도 및 중증의 건선 환자들을 '코센틱스(성분명: 세쿠키누맙)'로 치료한 결과, 환자들이 빠르게 깨끗한 혹은 거의 깨끗한 피부(건선 중증도 지수, PASI 90~100)로 회복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29일 밝혔다. 더불어 재치료 기간 중 세쿠키누맙에 대한 항체가 형성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연구 결과는 미국 플로리다 주 올랜도에서 열린 2017 미국피부과학회(AAD) 연례 학술대회에서 발표됐다. 기존 데이터에 따르면 건선은 불규칙적인 치료에 비해 규칙적인 간격으로 치료하는 것이 지속적 치료 효과가 우월하다고 입증된바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건선 치료를 중단하는 환자들이 종종 있을 수 있다. 이번 새로운 분석 결과에 의하면, 건선 환자가 치료 중단으로 증상이 재발해 코센틱스로 재치료한 경우, 대부분의 환자가 치료 16주 만에 기존의 높은 치료 효과에 다시 도달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많은 생물학적 건선 치료제는 시간이 지나면 면역원성으로 인해 장기적인 치료 효능에 문제가 생긴다. 코센틱스는 면역원성이 거의 없는 것으로 입증된 바 있다. 코센틱스는 완전 인간 항체로 인터루킨-17A(IL-17A) 사이토카인을 선택
2017-03-29 15:02
한국다케다제약이 후원하고 문화예술사회공헌네트워크(Arts & Community Network, ARCON)가 주최하여 지난 해 11월부터 4개월 동안 진행한 ‘서울시 화장실 지도 만들기 캠페인’이 성공적으로 종료되어, 이를기념한 ‘TTOK 아름다운 이음표’ 종료식이 진행됐다. 문화예술사회공헌네트워크는 ‘캠페인은 끝났지만, 함께 만드는 화장실 지도 만들기의 아름다운 여정은 계속해서 이어진다’라는 뜻을 담은 ‘TTOK 아름다운 이음표’ 종료식에 캠페인을 주관한 커뮤니티 매핑센터(센터장: 임완수)와 후원사인 한국다케다제약, 화장실문화시민연대, 대학생 서포터즈, 중∙고등학교 교사 서포터즈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고 28일 밝혔다. ‘TTOK 아름다운 이음표’ 종료식은 그간의 캠페인 활동을 정리하고 감사를 표하는 자리로, 대학생 및 중∙고등학교 교사로 이루어진 서포터즈들에게는 수료증 및 감사패가 전달됐으며, 우수한 활동을 펼친 서포터즈를 시상하는 자리도 마련됐다. 또한 이날 문화예술사회공헌네트워크는 ‘TTOK’ 화장실 지도 5,000개 업데이트 돌파를 기념하여 화장실 시민연대와 함께 낙후된 화장실을 개선하는 사업을 진행하기로 했다. 4개월간의 캠페인 기
2017-03-29 13:59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손문기)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봄철 꽃가루 발생 등으로 인해 알레르기 비염 치료제의 사용이 증가할 것이 예상됨에 따라 ‘항히스타민제’의 안전하고 올바른 사용정보를 제공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정보는 봄철 꽃가루 알레르기로 일상생활에 불편을 겪는 환자들에게 항히스타민제 복용 시 주의해야 할 사항을 제공하여 부작용 등을 줄이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되었다. 항히스타민제는 알레르기 증상을 유발하는 주요 매개체인 히스타민의 작용을 막아 콧물, 재채기 등을 완화시키는 약물로 ▲성분 및 효능·효과, ▲복용 시 주의사항과 보관방법 등은 다음과 같다. 항히스타민제 성분 및 효능‧효과 의사의 처방 없이 약국 등에서 쉽게 구매가 가능한 일반의약품으로서 항히스타민제 성분은 로라타딘, 세티리진, 클로르페니라민, 펙소페나딘 성분이 있으며 알레르기성 비염(재채기, 코막힘, 가려움, 눈 따가움) 및 만성 특발성 두드러기에 효능·효과가 있다. 이외에 다른 항히스타민제 성분(데스로라타딘, 베포타스틴 등)의 경우, 전문의약품에 해당되어 의사의 처방에 의해서만 사용이 가능하다. 알약 형태의 정제와 어린이를 위한 시럽제가 있으며, 정제와 시럽제 모두 전신 작용을 하므
2017-03-29 13:58
CJ헬스케어(대표 강석희)는 지난 27일 서울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안승화)와 ‘2017년도 임직원 자원봉사 프로그램 운영 MOU’를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MOU 체결을 통해 CJ헬스케어는 올 12월까지 매월 서울시자원봉사센터, 지역자원봉사센터와 함께 ‘건강한 숲을 위한 헛개 나무 심기’, 헛개수 페트병을 화분으로 만들어 벽면을 채우는 ‘버티컬 가드닝 조성’ 등 새로운 활동으로 건강한 숲, 편안한 숨 프로젝트를 이어갈 계획이다. CJ헬스케어는 지난 해 8월 서울시자원봉사센터와 첫 MOU를 체결한 이후 약 5개월 동안 ‘건강한 숲, 편안한 숨’이라는 슬로건 아래 도시 숲 조성을 위한 씨앗폭탄 가드닝, 소외계층을 위한 친환경 공기청정기 및 건강가방 제작 등 특색 있는 봉사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올해에는 활발한 봉사활동을 펼친 지역 자원봉사자와 임직원들에게 웰빙헛개수 전용관에서 영화 관람 기회를 제공하는 ‘나눔 영웅 힐링 프로젝트’도 추진해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하는 자리를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서울시민을 대상으로 소외계층의 건강을 주제로 한 사회공헌 활동 아이템 공모전을 진행해 CJ헬스케어만의 독창적이고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개발할 예정이다.…
2017-03-29 13:33
한국제약바이오협회(회장 원희목)는 28일 제6차 이사장단 회의를 열고 일부 위원회 위원장을 교체하는 내용의 협회 위원회 위원장 인선안을 확정했다. 이날 회의에서 신임 홍보위원장에 백승호 대원제약 회장, 글로벌협력위원장에 윤웅섭 일동제약 사장이새로 선임됐다. R&D 정책위원장은 이관순 한미약품 상임고문에서 같은 회사의 권세창 사장으로 교체되었다. 이행명 명인제약 회장이 이사장으로서 당연직으로 겸직하게 돼 있는 기획정책위원장을 다시 맡는 등 나머지 8개 상임위원회 위원장은 유임됐다. 삼진제약 원료의약품특별위원회의 신임 위원장은 추후 인선키로 했다. 이사장단은 또 녹십자그룹의 계열사인 세포치료 전문기업인 '녹십자셀(대표이사 한상흥)'의 정회원 가입 신청을 승인했다. 이에 따라 협회 회원사는 모두 196개사(정회원 181개사, 준회원 15개사)로 늘어났다.
2017-03-29 13:32
일동제약(대표 윤웅섭)이 종합비타민 아로나민골드의 신규 TV-CM으로 ‘1등 일반약’, ‘피로불감증’ 등 2가지 버전을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새 광고는 활성비타민 피로회복제의 효능과 차별성을 강조한 기존 콘셉트에서 더 나아가, 아로나민골드를 찾는 고객들의 브랜드로열티를 부각하고 일반의약품 1위로서의 확고한 자신감을 표현했다. 먼저 ‘1등 일반약’ 편은 약국에서 아로나민을 찾는 고객들의 모습을 시대별로 보여주며 “54년 동안 사랑 받는 것보다 더 놀라운 건 일반약 판매 1위라는 것”을 강조했다. 또한 한국능률협회가 선정하는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 4년 연속 1위에 오른 점을 내세우며, 단순히 54년 된 브랜드가 아닌 오랫동안 꾸준히 사랑 받아온 브랜드로서의 신뢰감을 전달했다. 또 다른 CM인 ‘피로불감증’ 편에서는 ‘피로한지도 모르고 어깨 통증, 눈의 피로, 근육 통증이 피로 때문인지도 모르는 당신은 피로불감증’이라고 설명하며, ‘하루 두 알, 아로나민골드’를 통해 해소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아로나민골드는 1963년 첫 발매 이래 활성비타민의 우수성과 효과적인 마케팅활동에 힘입어 아로나민 시리즈의 대표제품이자, 일동제약을 상징하는 블
2017-03-29 13:31
‘터키 이스탄불 의료기기 전시회(Expomed Eurasia 2017)’가 오는 30일부터 내달 2일까지 나흘간 이스탄불 투얍페어컨벤션센터(TUYAP Fair Convention & Congres Center)에서 열린다. 이에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회장 황휘)는 국산 의료기기의 해외시장 진출과 판로 개척을 위해 14개 제조업체와 함께 한국관을 구성해 ‘2017 터키 이스탄불 의료기기 전시회’에 참가한다고 29일 밝혔다. 협회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와 손잡고 터키 전시회의 한국관 운영과 더불어 현지로 지원 실무자를 파견해 해외 바이어에게 우리 기업을 소개하고 제품 판매를 돕기 위한 현장통역, 기업․제품 홍보 등 다양한 마케팅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전시회 한국관 참가기업은 △㈜에코트론(이동형엑스선촬투시촬영장치, 엑스레이 발생장치), △휠라인(활동용 휠체어, 스포츠용 휠체어), △제일메디칼코퍼레이션(신경 및 정형외과용 의료기기), △사이언스메딕(정형외과 수술도구), △㈜지엘(레이저 채혈기), ㈜라메디텍(레이저 채혈기), △메디쎄이(골절치료용 임플란트, 골이식재), △한성의료산업(주)(의료용 고압멸균기), △㈜메디칼파크(유방생검기), △
2017-03-29 11:36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승택)은 올해 개선된 현지조사 지침을 통해 공정성 및 객관성을 강화하고 요양기관의 수용성을 높이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심평원은 지난 해 12월 보건복지부와 현지조사의 공정성․투명성 제고, 요양기관의 행정적 부담 완화 등을 위해 현지조사 지침을 개정한 후 올해부터 바뀐 제도를 시행 중이다. 현지조사지침의 주요 개정 내용은 ▲현지조사 선정심의위원회 신설▲요양기관 등 행정처분심의위원회 신설 ▲현장방문조사 외 서면조사 추가 ▲현지조사 계획의 개괄적 사전공개 ▲현지조사기관 사전통지 등이다. ‘현지조사 선정심의위원회’는 공공기관, 의약단체, 시민단체, 법조계 등 외부 인사로 구성돼 조사대상기관 및 기획조사 항목 선정의 객관성과 공정성 제고를 위해 신설됐다. ‘요양기관 등 행정처분심의위원회’는 의약단체, 법률전문가 등의 외부인사로 구성되며 부당청구의 동기, 목적 등을 통해 행정처분의 적정성 등을 심의하는 기관으로 행정처분의 적정성과 수용성 제고를 위해 신설된다. 현지조사에 대한 요양기관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부당의심 내역이 경미한 기관을 대상으로 ‘서면조사 제도’를 도입하고, 매달 실시하는 정기조사에 ‘사전 공개제도’를 도입해 요양기관이 현지
2017-03-29 11:23
대한당뇨병학회·대한비만학회·한국소아당뇨인협회는 지난 28일 오후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를 방문, 만성질환 관리 정책을 제안하며 소아·청소년들의 비만과 당뇨병 문제 해결을 위한 시급한 대책 마련을 당부했다. 이날 대통령선거 정책공약 제안 전달식에는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양승조 위원장과 학계 대한비만학회 유순집 이사장, 대한당뇨병학회 김두만 부회장, 환자단체 한국소아당뇨인협회 김광훈 회장이 참석했으며, 3개 단체의 정책제안과 함께 면담이 이뤄졌다. 이를 통해 3개 단체는 각 분야 전문가로서 현장에서 느끼고 있는 만성질환 관리 현황과 문제점을 공유하고, 비만과 당뇨병으로 인한 미래의 심각한 합병증 문제와 국가 차원의 전략 수립의 필요성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한당뇨병학회(이사장 이문규)가 제안한 ‘한국형 당뇨병 예방과 관리 정책 전략’은, 당뇨병 합병증을 예방하기 위한 중장기적 해결전략을 담고 있다. 우리나라는 전세계적으로 당뇨병 유병률이 가장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국가 중 하나로, 당뇨병 교육상담 급여화 시급성, 당뇨병 환자의 건강권 보장과 사회적 차별 해소, 당뇨병 예방연구 활성화 등의 위한 중단기적 대책을 촉구했다. 또한 당뇨병의 심각성을 알리는 대국민
2017-03-29 11:21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성상철)은 건강보험 보장성 확대를 위해 ‘건강보험 급여우선순위 국민참여위원회’에 참여할 일반국민을 29일부터 5월7 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건강보험 급여우선순위 국민참여위원회는 보험료 부담의 주체이자 정책의 대상자인 국민의 의견을 수렴해 건강보험 혜택을 확대하고자 지난 2012년부터 운영해 왔다. 국민참여위원회에 참여한 위원은 국민의 대표로서 건강보험 원리, 재정 현황, 보장성 확대 요구 등에 대해 전문가로부터 충분한 정보를 들은 후 개인의 경험, 가치 등을 공유하며 자유로운 토론을 통해 보장성 확대의 필요성 및 우선순위에 대해 의견을 제시하게 된다. 이러한 직접적인 국민참여 방식을 통해 기존 설문조사 등 단순 선호도 조사 방식의 한계를 벗어나 국민들의 심사숙고된 의견을 수렴함으로써 보장성 강화 정책의 수용성을 높일 수 있다. 건강보험 정책에 관심 있는 대한민국 국적의 만 19세 이상의 성인이면 누구나 ‘국민참여위원회’에 참여 신청이 가능하며, 선정기준에 따라 무작위 추첨절차를 거쳐 최종 90명이 선발된다. 지금까지는 위원회 개최시 마다 국민위원을 선발하는 단임제로 운영했으나, 이번에 선발되는 위원부터는 임기제 방식으로 개선해 참여
2017-03-29 11:20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사장 이재태, 이후 첨복재단)은 동성제약이 지난 28일 오후 2시 연구소 착공식을 가졌다고 29일 발표했다. 이로써 동성제약는 한림제약에 이어 두 번째로 첨복단지에 입주하는 제약기업이 됐다. 이번 착공식에는 권영진 대구시장도 참석, 축사를 발표해 대구시의 제약기업 유치에 대한 관심을 보여주었다. 동성제약(대표 이양구)은 전문의약품을 집중 육성할 목표로 첨복단지에 입성했다. 치료제의 메카로 자리 잡기 위해 첨복재단과의 공동 R&D 연구 등을 통해 신제형 개발 및 신물질 창출을 위해 끊임없는 기술혁신에 도전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이미 지난 2016년부터 첨복재단의 신약개발지원센터 및 실험동물센터와의 공동연구를 통해 암세포 표적치료를 위한 신약 후보물질 개발에 노력 중인 동성제약는 중국‧인도를 비롯해 대만‧홍콩‧말레이시아‧싱가폴‧부루네이‧인도‧태국‧필리핀 등 동남아 전체 시장에 진출해 있다. 동성제약은 대구 동구 동내동 1113-6 부지 2,080㎡ 면적에 입주하며, 28일 착공에 들어가 올해 내로 연구소를 완공할 계획이다. 이번 연구소 착공을 위해 동성제약은 백억 원 정도의 투자를 협약했으며, 연구소가 착공되면 10명의 신규고
2017-03-29 10:56
양산부산대병원(병원장 노환중)이 지난 3월27일 보건복지부 공모 2017년 지역선도의료기술 육성사업의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 경상남도, 양산시, (주)지엠엔 및 양산부산대병원으로 구성된 컨소시엄은 ‘지역우수 외과 기술을 활용한 우즈베키스탄 의료관광 인프라 구축 및 지역 의료산업 활성화’란 사업명으로 지역 의료관광 활성화 및 해외환자 유치 촉진을 목표로 지난 2월말 해당 사업 공모에 지원했다. 양산부산대병원은 혈관외과, 위장 및 간담췌 외과, 장기이식외과 등의 전문분야의 최소침습수술, 하이브리드 수술 등 최신 기술을 활성화 시키고, 컨소시엄 회원사와 협업하여 의료관광 인프라 구축, 해외환자유치 홍보 및 마케팅 등의 활동을 추진해나갈 예정이며, 이를 통해 의료기술 및 서비스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시킬 예정이다. 야산부산대병원은 “최신의료기술과 지역 문화관광 인프라의 결합은 지역 의료관광산업 발전, 고용창출, 연계산업 파급효과 등의 시너지효과를 일으킬 것”으로 기대했다. 한편 보건복지부 지역선도의료기술 육성사업은 지난 2010년 이후 매년 지역의료관광 활성화를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 총 22개 공모사업 중 13개 사업을 최종 선정했다.
2017-03-29 10:42
(직선제)대한산부인과의사회가 보건복지부의 요양병원 전문의 가산제도 폐지 검토를 우려하면서 전문과를 추가하는 발전적 방향으로 가야한다고 촉구했다. (기존)대한산부인과의사회가 최근 보건복지부의 요양병원 전문의 가산제도 폐지 검토를 적극 환영한다는 성명서를 지난 24일 발표한 것과 대조적이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3월22일 의료서비스 질 향상을 위한 요양병원 수가개편을 추진하면서 불합리한 요양병원 전문의 가산 제도의 폐지를 검토한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직선제)대한산부인과의사회는 28일 성명서에서 “검토 중인 요양병원 전문의 가산 제도의 폐지가 요양병원의 실질적 입원료의 인하로 이어지는 단편적인 정책이 되어서는 안 된다.”다고 밝혔다. 이 성명서 발표에는 (직선제) 대한산부인과의사회(회장 김동석)가 주도하고, 대한비뇨기과의사회(회장 어홍선), 대한흉부외과의사회(회장 김승진)가 동참했다. 요양병원의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서는 노인 질환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을 가진 전문의의 대상을 대폭 넓히거나, 병상 수 대비 전임의 비율에 따른 수가의 차등제를 도입하는 등 실질적 서비스 질 향상으로 이어지는 합리적인 정책방향이 필요하다는 주장이다. 요양병원 전문의 가산제도에 의
2017-03-29 10:00
건보공단이 중증질환 재난적의료비 지원사업과 기타 지원사업의 중복을 막기 위한 방안 마련에 고심하고 있다. 특히 올 하반기 발의될 제정법에 실손보험금 수령자는 재난적의료비를 지원받을 수 없도록 하는 내용이 포함될 것으로 보인다. 국민건강보험공단 급여보장실 장수목 본부장은 28일 원주 본원에서 열린 출입기자협의회 간담회를 통해 이 같은 계획을 밝혔다. ‘중증질환 재난적의료비 지원사업’은 과도한 의료비 지출로 경제적 부담을 안고 있는 저소득층 중증질환자 가구에게 의료비를 지원해 가계파탄을 방지하기 위한 사업으로, 2015년까지 한시적으로 운영할 예정이었지만 지속 시행 요구가 많아 올해까지 연장해 운영하고 있다. 사업이 시작된 2013년 8월부터 2016년 12월까지 총 5만 8567건에 1760억원이 지원됐으며, 재난적의료비 보장률은 2016년 기준사업 전 76.2%에서 86.8%로 10.6%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 장 본부장은 지원사업의 제도화가 필요한 이유에 대해 의료비로 인한 빈곤가구로의 전락을 막아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그는 “WHO에 따르면 한국은 과부담 의료비발생비율이 높고 과부담의료비로 빈곤가구 전락하는 빈곤화비율도 높은 국가에 속한다”며 “특히
2017-03-29 06:00
지난 24일을 기준으로 매출 순위 20위에 드는 국내사들의 정기주총이 모두 개최됐고, 이에 메디포뉴스는 매출액 20위권 제약사들의 2017년 키워드를 매출액 순으로 해당 기업 대표의 신년사와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한 자료로부터 경영 방침과 실적 목표, 향후 새로운 사업 계획 소개를 조사해 정리했다. 지난 1편에 이어 매출 순위 11위부터 20위 제약사의 향후 전략을 살펴본다. ◈ JW중외제약 JW중외제약은 정기주총을 통해 4,674억 원의 매출액, 226억 원의 영업이익을 승인하고, 경영목표 달성을 다짐했다. 한성권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대내외적으로 급격한 환경변화가 예상되고 있다"며 "윤리와 준법경영을 기반으로 공정거래법과 약사법을 준수하는 근거중심의 영업활동을 강화하면서 지속적인 성과를 창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신영섭 의약사업본부장을 사내이사로 재선임하고 배준식 산은캐피탈 기업금융1실 팀장과 이준상 전 JW메디칼 사장을 기타비상무이사와 감사로 각각 확정했다. JW중외제약은 공시를 통해 어려운 환경에서도 R&D 부문에 많은 비용을 투자하고 있으며, 그동안 구축한 핵심 전략 기술과 개발 경험에 글로벌 인프라를 가미하여 Wnt 표적항암치
2017-03-29 05:50
이윤성 대한의학회 회장이 정관 상 주소지 변경과 관련, 보건복지부가 굳이 '이촌동'을 '양재동'으로 변경하라고 요구한 의도가 무엇인지 모르겠다고 했다. 대한의학회가 28일 밀레니엄 서울힐튼호텔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한 가운데 2부 안건 심의에서 이윤성 회장이 정관개정을 설명하면서 이같이 언급했다. 복지부는 타 의료계 단체들에게도 정관 상 주소지를 명확히 규정하도록 요구하고는 있다. 그런데 굳이 이윤성 회장이 이같이 말한 이유는 그간 소원했던 대한의사협회와의 유대관계 회복을 심정적으로 어필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윤성 회장은 "보건복지부가 대한의학회 주소지를 이촌동에서 양재동으로 변경하도록 했다. 여러 사정상 대한의사협회 주소지인 이촌동에 두겠다고 했는데 변경을 요구했다."고 전제했다. 이 회장은 "복지부의 깊은 의도가 혹시 의협과 의학회를 분리하려는 의도가 있나? 분리될 것도 아닌데 굳이 요구했다. 그래서 주소지를 서울특별시에만 둔다고 했는데도 명시하라고 했다. 결국 이번 정관 개정에서는 주소지 변경을 넣었다."고 설명했다. 이에 의학회는 정관 개정에서 주소지를 ▲서울특별시 용산구 이촌1동 302-75번지에 둔다에서 ▲서울특별시 서초구 바우뫼로7길 18(우면동)에
2017-03-29 05: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