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지바이오(대표 박재홍)가 사업설명회 ‘D+Bone Solution Business Plan 2017’(이하 DBS Plan 2017)을 오는 14일 오후 2시 서울 강남구 삼성동 대웅제약 베어홀에서 개최한다. 사업설명회는 국내 의료기기 판매 대리점을 대상으로 시지바이오가 진행하고 있는 사업 및 향후 출시될 신제품을 소개하는 등 의료기기 판매 대리점과의 파트너쉽을 도모하기 위해 진행된다. 특히 척추질환, 상처관리를 위한 토탈 헬스케어 공급자로서 BMP-2(뼈 형성 단백질) 성분의 ‘노보시스’, 척추수술 외 다양한 외과적 수술에 사용되는 치료재료, 상처 관리 품목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특히 시지바이오는 내년 상반기 중 ‘노보시스’의 적응증을 확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시지바이오는 올해부터 매년 사업설명회를 개최해 파트너사와의 협력을 통한 국내시장에서의 판로 확대, 골재생분야의 바이오 신기술에 대한 정보를 공유해나갈 방침이다. 시지바이오 유현승 본부장은 “2020년까지 연 1000억원대 글로벌 블록버스터 5개 품목을 육성하고, 시지바이오를 연 5000억원 이상의 회사로 성장시킬 목표로 하고 있다”며 “앞으로 국내시장뿐만 아니라 적극적인 해외 진출을 통해 세
2016-12-12 10:37
한국다케다제약(대표 마헨더 나야크)는 인재 개발에 대한 헌신을 인정 받아 세계적인 인사평가기관인 ‘Top Employers Institute(탑 임플로이어 인스티튜트)’가 주관하는 ‘2017 Top Employer(탑 임플로이어)’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다케다제약은 한국 이외에도 아시아·태평양 전역의 다양한 국가에서 Top Employer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Top Employer Institute’는 네덜란드에 본사를 두고 있는 국제적인 인사 평가 기관이다. 매년 조사를 거쳐 전세계의 Top Employer를 선정한다. 직원 복지 우수 기업, 기업 전반에 걸쳐 직원 역량 개발에 힘쓰는 기업, 고용 관행 최적화에 지속적으로 힘쓰는 기업 등이 포함된다. Top Employer Institute는 이번 선정 과정에서 ▲역량 개발 전략 ▲인재 배치 계획 ▲실행 ▲교육/개발 ▲성과 관리 ▲리더십 개발 ▲보상/복지 ▲문화 등 한국다케다제약의 인사 제도 영역 전반을 평가했다. 한국다케다제약은 이 평가 과정을 통해 체계화된 인사제도 및 시스템 운영을 인정 받았다. 특히 이번 인증에서는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인턴십 프로그램과 신입 사원 교육 과정, 코칭 문화 형성을
2016-12-12 10:29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단장 주상언)은 지원 과제 중 레고켐바이오사이언스의 ‘그람양성 슈퍼박테리아 치료제 LCB01-0371’이 중국 RMX pharma에 기술이전 됐다고 밝혔다. 12일 사업단에 따르면 레코켐바이오는 최근 글로벌제약사 출신들로 구성된 신약개발전문회사 RMX pharma와 중국시장의 개발 및 판매에 대한 독점권한을 부여하는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 LCB01-0371은 지난 2012년 2월 사업단의 과제로 선정되어 17개월 간 경구용 제재의 임상1상에 대한 지원을 받은 바 있다. 계약으로 레고켐바이오는 기술이전 된 후보물질의 개발, 허가, 상업화 과정에서 약 240억 규모의 정액기술료와 별도의 로열티를 수령하게 되며, RMX Biopharma는 중국에서 LCB01-0371의 개발 및 상업화에 대한 독점적 권리를 확보하게 된다. 중국은 항생제 소비량 기준 전세계 2위 시장이며, 2015년 WHO 레포트 기준 새롭게 진단받은 결핵 중 다제내성결핵의 발병률 1위 국가다. 글로벌 헬스케어 리서치 전문 조사기관인 Visiongain의 리포트에 따르면 중국의 항 감염증 시장은 2015년부터 2020년까지 두 자리 성장을 지속하여 2021년에는 전체시장 규
2016-12-12 10:29
밀 추출물을 포함한 곡류와 과일 식단을 주로 섭취함으로써 심근경색증에 의한 심장 손상을 줄일 수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 대구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이종원 교수와 임선하 박사팀은 동양대학교의 한미정 교수와 함께 농림수산식품기술기획평가원 및 농림축산식품부 지원하의 공동연구를 통해 이같은 연구결과를 확인했다. 12일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에 따르면 연구팀은 심근경색증과 협심증으로 대표되는 관상심장질환은 사망률이 15%에 달하는 대표적인 노인성 질환으로 연구팀들은 쥐를 이용한 동물실험을 통해 곡류, 과일, 채소, 향신료, 두류, 견과류, 음료 및 해조류들의 심장 손상 감소효과를 밝혀냈다. 밀 추출물의 경우에는 심근경색 뿐 아니라 전신에 필요한 혈액량을 충분하게 공급 할 수 없는 상태인 심부전도 줄이는 것을 확인했다. (쥐 실험에서 심부전을 나타내는 지표가 53% 감소됨) 더불어 이 연구를 통해 식물의 세포벽을 구성하는 활성단당류(아라비노스, 자일로스 및 푸코스) 및 이들 활성단당류로 구성된 다당류들(펙틴, 아라비노자일란, 아라비노갈락탄, 후코이단 등) 이 심근경색증의 발생과 사망률 감소에 효능을 나타내는 주요 성분인 것으로 밝혀졌다. 연구팀에 따르면 곡류와 과일 등 활성
2016-12-12 10:05
한국MSD는 영국 국립보건임상연구원(NICE)가 지난 2일 영국 국민건강보험(NHS)에서 비소세포폐암 환자 치료에 키트루다를 사용할 것을 권고했다고 밝혔다. 키트루다(펨브롤리주맙)는 적어도 한번의 항암화학요법 치료 경험(EGFR 또는 ALK양성일 경우 표적치료제 경험도)이 있는 PD-L1 양성인 진행성 또는 전이성 비소세포폐암 성인 환자의 치료 옵션으로 권고됐다. 키트루다는 문서화된 질병 진행이 없을 경우 2년 동안 중단 없이 치료 후 투여를 중단한다. 키트루다는 3주마다 2 mg/kg을 정맥주사로 투여하며, 허용되지 않은 독성 또는 질병이 진행될 때까지 투여된다. 키트루다는 적합한 검사를 통해 종양의 PD-L1 발현율에 따라 사용하도록 하고 있다. 임상 시험에 따르면, 국소 진행성 혹은 전이성 NSCLC 환자 중 PD-L1 발현율이 높을수록 높은 임상적 반응을 보이기 때문이다. PD-L1 검사가 NHS 임상에서 표준적으로 쓰이는 검사는 아니지만 간단한 면역조직화학 분석으로, 교육을 통해 빠르게 표준화되고 NHS의 표준 검사로 정착이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질환의 진행 후에 조직검사를 다시 시행하는 것은 폐암에서 표준이 되어가고 있으나, 보관된 샘플로 검사가…
2016-12-12 10:05
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강명재)이 내외부 고객만족과 환자안전 및 의료질 향상을 위해 노력한 우수부서를 선정해 표창했다. 12일 전북대병원에 따르면 병원직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내부고객만족도 조사 결과 부서간 만족도(조직내 부서(팀)간 업무협조 및 지원)결과를 토대로 총 6개의 부서를 ‘2016년 내부고객만족 우수부서’로 선정했다. 선정된 부서는 △최종부서:소아청소년과, 재활의학과 △중간부서 :감염관리실, 공공보건의료사업실 △내부부서:의공학과, 의료정보과 등이다. 이번 내부고객만족 우수부서 표창은 직원들의 소속감과 만족도를 높이고 조직모임과 개선활동을 유도해 환자안정과 의료질 향상에 기여하기 위한 것으로 부서간 만족도 결과를 토대로 환자안전 및 질향상위원회를 통해 이뤄졌다. 이와 관련한 만족도 조사는 본인의 업무와 연관이 있는 평가대상 부서를 선정 한 후 그 부서로부터 지원받은 업무 서비스의 품질을 평가해 산출했으며, 선정된 6개 부서는 최종부서(외부고객을 직접 대면하는 부서), 내부부서(외부고객을 직접 대면하지 않고 최종부서를 지원하는 부서), 중간부서(최종과 내부의 성격을 모두 지원하는 부서)로 구분했다. 강명재 병원장은 “내부 고객들의 만족도가 높을 때…
2016-12-12 09:59
유한양행(대표이사 이정희)은 9일 서울 대방동 소재 라무르에서 유우회(柳友會, 회장 전기수)의 2016년 정기총회 및 송년회를 개최했다. 유우회의 정기총회와 함께 열린 이번 행사에 연만희 고문 및 이정희 사장을 비롯한 유한양행 임직원들과 유우회 회원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유우회 회원들은 현직에 있는 후배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회사의 발전 방안에 대해 아낌없는 격려와 조언을 건넸다. 유한양행 이정희 사장은 “창립 90주년을 맞는 2016년, 유일한 박사께서 남기신 숭고한 창업정신과 선배들이 물려주신 고귀한 이념을 토대로, 올해에도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을 이룰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유한의 모든 임직원들은 선배님들로부터 물려받은 지혜와 힘으로 내년에도 기업가치 제고에 더욱 진력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유한양행 임직원들은 ‘유우회(柳友會)’ 활동을 통해 퇴직 후에도 ‘유한인’이라는 공감대와 유대관계를 지속하고 있으며, 유한양행은 매년 퇴직 사우들과 현직 임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유우회 송년모임을 개최해 돈독하고 화목한 기업문화를 만들고 있다.
2016-12-12 09:51
연말연시 사람 많고 술도 많은 회식자리에서 여러 사람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동아제약이 대용량 숙취해소음료를 선보인다.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최호진)은 숙취해소음료 모닝케어 강황의 용량을 대폭 늘린 ‘모닝케어 강황S’를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모닝케어 강황S 출시는 최근 소비자의 비주얼 중심 소비 경향과 용량, 가격 등을 모두 고려하는 등 합리적인 소비를 지향하는 트렌드에 발맞춰 기획됐다. 모닝케어 강황S의 용량은 470ml로 지난해 선보인 모닝케어 강황(100ml)보다 약 5배 더 많다. 용량은 커졌지만 가격은 더 저렴하다. 모닝케어 강황S 1병 가격은 1만 2000원으로 모닝케어 강황 4병을 구매 한 것과 비교했을 때 33% 더 저렴하다. 브랜드명 모닝케어 강황S의 S는 ‘많음’을 뜻하는 ‘Super’, ‘나누다’를 뜻하는 ‘Share’, ‘절약’을 뜻하는 ‘Save’의 의미를 담고 있다. 패키지에도 S를 형상화하는 디자인을 적용했으며, 빨강과 검정의 강렬한 색상을 사용해 소비자 눈길을 사로잡는다. 모닝케어 강황S에는 강황, 마름 등이 함유되어 있다. 카레의 주 원료이기도 하고 항암 및 항산화 효과로 잘 알려진 강황은 알코올 분해를 촉진하고 간 기능
2016-12-12 09:51
금년 의사 면허신고가 44.7%로 저조하다. 11일 대한의사협회에 따르면 금년 말까지 의사 면허신고를 해야 하는 대상자 7만861명 중 지난 7일까지 신고한 의사는 3만1,693명이었다. 의협 관계자는 “지난 12월7일까지 신고접수를 집계한 결과이다. 금년 말까지 신고를 마쳐야 하는데 44.7%로 저조한 수준이다. 미신고자 중 금년 말까지 신고를 하지 않은 경우 면허정지 행정처분 통지가 나갈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보건복지부에서 행정처분 통지가 나가게 된다. 따라서 금년 말까지 면허신고를 완료해야 한다. 다만 면허정지 행정처분 사전통지를 보내기 위한 조사 통계 등 행정업무 기간 등을 감안하면 사전통지는 좀 늦을 전망이다. 금년 신고대상자는 △2012년4월29일 이전 면허취득자 중 미신고자 △면허취득 후 3년이 도래한 자 △면허신고 후 3년이 도래한 자이다. 이에 의협은 신고센터(http://doc-lic.kma.org)를 통해 접수를 독려 중이다. 신고센터를 접속한 후 △근무자의 경우 근무처의 시도지부의사회 △휴직자는 거주지의 시도지부의사회 △군의관 공보의 비의료종사자는 근무처의 시도지부의사회 △해외체류자는 이메일(stephania81@nate.co)로 성
2016-12-12 06:00
암 환자 치료에 사용하는 항암제의 사용금액은 증가하는데 반면 사용량은 감소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항암제의 연간 사용금액이 올해는 1조원을 돌파하면서 국내에서 시장 규모가 동맥경화제, 혈압강하제에 이어 3위를 기록할 전망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2016년 10월 항암제 사용금액은 7600억9740만원이다. 항암제 사용금액은 올해 1조월을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도표 참고] 항암제 사용금액 증가율을 보면 2014년 5.18%에 이어 2015년 11.38%로 급증했다. 2014년과 2015년 사용금액이 높은 증가율을 보인 것은 정부의 암 환자 보장성 강화로 인해 고가의 표적항암제가 대거 보험급여목록에 등재됐다. 정부의 보장성 확대로 얼비툭스를 비롯해 식약처의 시판허가를 받고도 급여목록에 등재되지 못했던 항악성종양제들이 대거 급여목록에 이름을 올렸다. 최근에는 면역항암제가 보험급여 목록에 등재되기 위한 작업을 진행중에 있다. 면역항암제가 급여목록에 등재되면 항암제 사용금액도 큰 폭으로 증가할 것으로 제약업계에서 내다보고 있다. 더욱이 식약처의 시판허가를 받은 항암제 중 다수가 아직도 급여목록에 이름을 올리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사
2016-12-12 05:50
급성기뇌졸증 평가의 가감지급 사업 도입 후 평가지표 점수는 향상되고 사망률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표 중에는 조기재활 평가율이 크게 향상됐으며, 특히 종합병원의 출혈성 사망률은 상급종합병원 수준까지 감소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QI뉴스레터 제54호를 통해 ‘급성기뇌졸증 평가에서 가감지급 사업의 효과 연구’ 결과를 공개했다. 급성기뇌졸중 평가의 가감지급사업은 2012년 4차 평가부터 도입됐으며, 현재는 7차 평가가 진행 중이다. 심평원은 이번 연구에서 가감지급사업에 따른 의료 질의 변화를 보기 위해 3차 평가와 5차 평가의 7개 평가지표 및 진료결과를 비교·분석했다. 분석결과 3차평가 대비 5차평가에서 5개 지표의 평균점수가 향상되고 표준 편차가 감소했다. 지표별로 보면 연하장애 선별검사 실시율의 평균은 85.8점에서 95.1점, 1시간이내 뇌영상검사 실시율은 92.5점에서 98.0점, 조기재활치료 고려율은 77.7점에서 88.9점, 지질검사 실시율은 95.0점에서 97.7점, 48시간이내 항혈전제 투여율은 93.9점에서 98.6점으로 증가했다. 다만 t-PA 투여 고려율은 94.6점에서 97.4점으로 증가했고, 심방세동환자의 항응고제 투여율은 99.7
2016-12-12 05:40
강릉아산병원(병원장 하현권)은 10일(토), 독거노인, 저소득가정 등 어려운 이웃에게 훈훈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사랑의 김장나누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봉사활동에는 임직원 50여명과 강릉시장애인종합복지관 직원들이 함께 했으며, 직접 담근 김장김치는 5kg씩 포장하여 강릉시 지역 지역아동센터와 독거노인, 장애인, 소년소녀가장, 저소득가정 등 250여 가구에 전달 됐다. 김장나눔 행사에 참여한 강릉아산병원 임종진 경영지원실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단순히 김치라는 음식만을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따뜻한 마음과 사랑을 함께 담아 나눌 수 있는 자리가 되었으면 한다”고 봉사활동에 참여한 임직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강릉아산병원은 1996년 개원이후 지역민들을 위한 무료 순회진료를 비롯해 진료비 지원사업, 장학사업, 교복지원 사업, 건강강좌 등의 지원활동을 하고 있으며, 지역아동센터와 저소득 계층을 위한 환경개선 공사와 물품 지원 사업들을 펼쳐 오고 있다. 또한 각 부서마다 소그룹의 자원봉사단을 결성하여 독거 어르신들을 위한 가사봉사 활동을 비롯해 장애인시설, 노인요양시설, 아동복지시설, 지역아동센터와 같은 사회복지시설과 저소득 계층을 위해 다양한 자원
2016-12-11 17:10
한국애브비가 10일 임직원과 직원 가족 및 연인, 친구들을 초청해 패밀리 쿠킹클래스 행사를 개최했다. 한국애브비의 대표적인 연말 가족친화 프로그램으로 올해로 네 번째 열렸다. 한 해 동안 묵묵히 지원을 아끼지 않았던 가족, 친구, 연인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마련됐다. 직원들이 조화로운 일가정양립으로 잠재역량을 발휘해, 환자의 건강과 삶에도 변화를 줄 수 있는 기업문화를 만들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2016-12-11 15:53
선별급여 제도 적용 3년간 근거 창출을 해내지 못하면 비급여로 전환하고 건강보험 급여비를 환수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특히 선별급여 항목 가격 결정에 있어 참조가격제를 효율적으로 활용해야 한다는 의견도 나왔다. 이에 대해 의료계는 선별급여 제도를 비급여 통제, 가격 후려치기 수단으로 활용하지 말라는 지적이다. 또한 저수가 기조에서 벗어나 공급자가 수용할 수 있는 적정 가격책정을 당부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9일 심평원 서울사무소 지하강당에서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를 위한 선별급여 제도 개선방안 모색‘을 주제로 제38회 심평포럼을 개최했다. 선별급여 제도는 지난 2014년 7월 4대 중증질환 보장성 확대의 일환으로 도입, 현재 47종의 선별급여 항목이 적용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선별급여 제도 발전을 위한 전문가들의 다양한 개선방안이 제시됐다. 서울의대 김 윤 교수는 근거 생산을 위한 재평가가 중요하다는 생각이다. 김 교수는 “적용 3년간 일정 등급 이상의 근거를 창출해 의사결정을 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만약 근거창출에 실패했다면 비급여로 전환하고, 또 건강보험 급여비 환수 등 징벌적 성격의 제도가 반드시 병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교수
2016-12-10 06:00
내과협동조합 창립이 준비되고 있다. 임원진은 ▲이사장에 이욱용 검진의학회 회장, ▲고문에 장동익 검진의학회 상임고문 및 도성훈 ▲감사에 정용진 변호사(법무법인 해동) ▲이사에 이창훈 허성욱 김원중 신성태 조연희 공현호 한창완 ▲지역이사에 서종옥 ▲간사에 유은정으로 구성, 내정됐다. 9일 저녁 내과협동조합 임원진은 프라자호텔에서 창립준비위원회 모임을 가졌다. 모임에 앞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창립 목적 등을 소개했다. 이욱용 이사장은 내과협동조합 창립은 내과의 어려움을 타개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욱용 이사장은 “지금 내과가 매우 어렵다. 어려운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서 비뇨기과의사회처럼 협동조합을 만들고 있다. 비뇨기과를 벤치마킹해서 협동조합을 만들어서 조합원들에게 정보제공도 하고 새로운 기술 및 장비에 대한 소개라든지, 원내에서 사용하는 의료기기, 의약품을 최저가로 구매하고 이용에 따른 포인트 적립, 현금권, 마일리지, 잉여금에 대한 배당 등으로 조합원들에게 혜택을 주려고 한다.”고 말했다. 그는 “내과에 이런 공식적인 기구가 없었다. 대한의사협회 의료정책연구소에서도 이러한 협동조합에 대해 건의하고 지원을 요청하려고 한다. 처음에 이런 혜택을…
2016-12-10 05:50
올해 국내에서 가장 많이 사용된 약물은 항혈전제와 일부 고지혈증 치료제가 포함되어 있는 동맥경화용제인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몇년간 사용금액 및 수량에서 혈압강하제가 1위를 기록했으나 올해들어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올해 10월까지 가장 많이 사용된 약물은 동맥경화용제로 1조563억3600만원이며, 수량은 15억3832만8368개였다. 그 다음은 혈압강하제로 1조396억129만원이었으며, 사용 수량은 18억6513만3614개였다. 혈압강하제가 사용 수량은 많은데 비해 금액이 적은 것은 가장 최신 약물인 ARB제제의 특허 만료로 인해 약가가 낮아졌으며 제네릭 사용이 활발하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암 환자 치료에 사용되는 항악성종양제의 사용금액은 7600억9740만원으로 사용 수량은 9616만6651개였다. 항악성종양제는 수용 수량은 그리 많지 않으나 사용금액은 매우 높다. 항악성종양제가 다른 치료제에 비해 고가이기 때문이다. 특히 항암제가 지속적으로 새롭게 개발되어 출시되고 있어 높은 증가율을 보이고 있다. 상위 10 순위에는 만성질환 치료에 사용되는 약물이 대거 포함돼 있다. 동맥경화용제는 고지혈증에, 혈압강하제는 고혈압
2016-12-10 05:40
순천향대학교 천안병원(원장 이문수)이 내년에 열리는 ‘FIFA U-20 월드컵 코리아 2017’에서 공식 지정병원으로 활동한다. 순천향대천안병원은 12월 9일 오후 병원강당 송원홀에서 월드컵 조직위원회, 천안시와 함께 협약식과 현판식을 가졌다. 협약식과 현판식에는 이문수 병원장을 비롯해 월드컵 조직위원회 정몽규 위원장, 구본영 천안시장, 양춘기 충청남도 축구협회장 등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순천향대천안병원은 내년 5월 20일부터 6월 11일까지 개최되는 월드컵대회기간 중 천안시에서 치러지는 9개 경기에 의료지원에 나선다. 경기 당일 병원은 응급의학과 교수 1명, 응급구조사 3인 등 의료진을 현장에 배치하고, 앰뷸런스, 의료장비, 의약품 등도 지원해 각종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며, 훈련일에도 응급구조사 4명을 파견해 선수들의 건강을 돌본다. 이문수 병원장은 “국제 스포츠 행사에 지역을 대표해 지정병원으로 활동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다양한 의료지원 경험을 바탕으로 안전하고 성공적인 대회개최를 돕겠다”고 말했다.
2016-12-09 17:59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병원장 이학노 몬시뇰)과 인천광역시 부평구립도서관(관장 이희수)은 8일 인천성모병원 병원장실에서 독서문화 활동 지원 및 독서문화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병원장 이학노 몬시뇰, 부평구립도서관 이희수 관장, 이경하 분관장 등이 참석해 인천성모병원 징검다리도서관 도서 기증을 비롯한 독서문화 프로그램 발전에 대해 논의했다. 부평구립도서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징검다리도서관에 어린이와 청소년 대상 도서 133권을 기증했다.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은 부평구립도서관 내 건강강좌 프로그램 진행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병원장 이학노 몬시뇰은 “이번 협약으로 인천 부평 지역의 유일한 상급종합병원인 인천성모병원은 소아•청소년 환자들부터 지역 주민까지 다양한 계층의 독서문화 활동을 지원할 수 있게 됐다”며 “부평구립도서관과의 긴밀한 협력관계를 기반으로 다채로운 문화 프로그램을 진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은 지난 2012년 5월 신관 13층에 입원 환자와 내원객을 위한 ‘징검다리도서관’을 개관했으며, 현재 2,000여
2016-12-09 15:37
한국유나이티드제약(대표 강덕영)이 개발한 개량신약 '클란자CR정(시판명 : Acecloren)'이 최근 우크라이나 보건당국으로부터 시판 허가를 받았다. 협력 제약사인 테바(TEVA)를 통해 판매가 진행되며, 초도 물량은 약 11만 달러 규모다. 2013년에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이스라엘 글로벌 제약사 테바와 ‘클란자CR정’의 기술수출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후 테바와 협력해 러시아 및 동유럽, 남미 시장까지 ‘클란자CR정’의 공급 계약을 확대했다. 내년 초 우크라이나를 시작으로 다른 국가에서도 출시될 예정이다. ‘클란자CR정’은 세계 최초로 1일 1회 1정을 복용할 수 있도록 개발된 아세클로페낙 성분의 소염진통제다. 2010년에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이 첫 번째로 출시한 개량신약으로, 복용의 편의성을 높여 환자의 복약 순응도를 획기적으로 개선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중층으로 구성되어 있는 ‘클란자CR정’은 속방층의 빠른 약효와 서방층의 24시간 지속 효과로 통증을 효과적으로 조절해 주는 것이 특징이다. 음식물의 영향을 받지 않아 언제든지 복용할 수 있고, 혈중에서 일정하게 약물 농도를 유지하기 때문에 장기 복용 시에도 안전하고 지속적인 효과를 발휘하는 장점도
2016-12-09 15:32
강동경희대병원(원장 김기택)은 지난 7일 서울대학교 암 연구소에서 열린 ‘2016년 퇴원손상심층조사 완료보고회’에서 우수 병원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퇴원손상심층조사’는 질병관리본부가 국민건강증진과 효율적이고 과학적인 근거 기반의 만성질환 및 손상예방정책 수립과 평가를 위해 시행하고 있는 사업이다. 강동경희대병원은 2015년도 퇴원환자를 표본으로 급성심근경색증, 급성뇌졸중, 천식, 만성폐색성폐질환 등의 손상정보를 정확하고 충실하게 수집하고 퇴원손상심층조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사업 주관부서인 적정관리실 의무기록팀은 재원환자 의무기록과 포괄수가제(DRG) 진단 관리를 통해 의무기록의 질적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 또한 신속하고 정확한 맞춤통계를 질병관리본부와 관할 보건소에 제공하고 있으며, 특히 의무기록 뉴스레터 발행으로 병원 의료진과 최신의 보건의료통계를 공유하고 있다.
2016-12-09 1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