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제약(대표 윤웅섭)이 아로나민골드의 새 SNS 광고를 선보였다고 25일 밝혔다. 페이스북과 유튜브, 블로그, 네이버TV 등을 통해 방영되는 이번 광고는, 1989년도 아로나민골드 광고의 리메이크 작품으로 복고와 코믹 콘셉트로 제작됐다. 일동제약 측은 80년대를 연상시키는 광고 속 연기자들의 복장과 말투, 경쾌한 음악, 배경 등이 주는 재미를 통해 젊은 세대들이 아로나민을 신선하게 받아들이고, 기성세대들은 추억을 떠올릴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 또한 복고풍의 영상 속에 ‘무단배포할 경우, 감사합니다’, ‘반박불가’ 등과 같이 최근 유행하는 표현들을 비롯해 스마트폰, 손가락 하트 등 현대적인 요소를 함께 넣음으로써 흥미를 유발한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해당SNS 광고의 원작은 1989년도 아로나민골드 광고였던 ‘안전운전 편’으로, 명절을 맞아 고향에 다녀오는 길에 남편 대신 아내가 운전을 바꾸어 하는 상황 설정으로 당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번 리메이크 작품에서는 원작의 설정에 여러 가지 유머코드를 가미했지만 한편으로 부부가 서로를 사랑하고 배려하는 모습은 고스란히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회사 측은 밝혔다. 한편, 일동제약은 지난해 아버
2017-04-25 16:08
동국제약(부회장 권기범)이 소아암 어린이 야외체험 행사인, ‘마데카솔과 함께하는 우리 가족 행복 나들이’의 2017년 행사를 시작했다고 25일 밝혔다. 올해로 7회째를 맞이하는 이 행사는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이 주최하고 동국제약이 행사 경비 전액을 후원해 오고 있다. 이달 21일 대구 지역 행사를 시작으로 25일 서울, 27일 부산, 28일 전남 지역까지 차례로 개최될 예정이다. 지난주 진행된 대구 지역 행사에는 소아암 어린이와 가족 50여 명이 경남 김해의 낙동강레일파크와 가야테마파크를 방문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한 체험활동을 했다. 오전에는 레일바이크를 타고, 와인터널도 방문하는 등 활동적인 시간을 보냈으며, 오후에는 놀이, 체험, 전시를 통해 가야의 역사를 즐길 수 있는 가야테마파크로 이동해, 철기 문화 체험 등 교육적인 시간도 보냈다. 동국제약 담당자는 “평소 야외활동이 쉽지 않은 어린이과 가족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데 작게나마 힘을 보탤 수 있어 기쁘다”며, “어린이들의 건강이 빨리 회복되어 다시 학교에서 또래 친구들과 함께 뛰놀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지속적으로 후원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동국제약은 상처치료제 마데카솔 브랜드로 다양한
2017-04-25 16:08
일동후디스가 5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온라인 쇼핑몰 ‘후디스몰(www.foodismall.com)’에서 정기 기획전을 통해 할인행사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일동후디스가 운영하는 온라인 쇼핑몰 후디스몰은 매달 '후디스데이', '건강한데이'를 지정해 프리미엄 유아식을 비롯해 유제품, 건기식 등 다양한 제품을 특가 할인 판매해 왔다. 이번 달은 5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나들이, 감사인사 등을 목적으로 한 구매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4월 마지막 주 더욱 풍성한 제품과 혜택을 준비했다. ‘후디스데이’는 4월 24일(월) 오전 9시부터 25일(화)오후 6시까지, 분유, 이유식 등 일동후디스가 만든 프리미엄 유아식 제품들을 특가로 선보인다. ‘건강한데이’는 4월 26일(수)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되고, 그릭요거트, 포켓몬우유, 앤업카페 등 일동후디스의 맛있고 건강한 유제품들을 특가 구매가 가능하다. 특히 일동후디스 제품은 최대 60%까지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고, 결제 금액에 따라 베이비모니터, 아이스톡톡 등 다양한 사은품을 증정한다. 일동후디스 관계자는 “온라인쇼핑몰 후디스몰이 매달 정기적으로 진행하는 '후디스데이', '건강한데이'는 일동후디
2017-04-25 16:08
서울제약(대표: 김정호)은 구강 필름형 피부미용 혁신제품 제품화를 위해 일본 히메지독큐대학의 다니구치 타이조 교수(의학박사) 및 일본 어메이지플러스사와 공동협의체를 구성하고, 글로벌 산학연 전략적 제휴를 위한 협약을 체결하였다고 25일 밝혔다. 필름형 고분자 콜라겐은 히메지독큐대학 다니구치 교수가 세계 최초로 개발하여 국제특허를 출원한 제품이다. 다니구치 교수팀은 구강점막을 통한 콜라겐 흡수를 연구한 결과, 구강점막이 피부보다 고분자 콜라겐 흡수율이 92배나 높다는 연구 결과를 얻었으며, 이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스마트필름 기술을 가진 서울제약과 일본 어메이지플러스사가 제휴하여 CH.V(씨에이치브이)를 제품화하게 된 것이다. 기존의 미용 건강식품의 콜라겐은 소화기관 내에서 아미노산으로 분해되기 때문에 피부 미용 효과를 나타내기 위해서는 피부에서 다시 콜라겐으로 합성되어야 하는 어려움이 있고 피부로 흡수되는 형태의 콜라겐은 피부가 분자량 300달톤 미만의 저 분자라야만 흡수될 수 있기 때문에 그 효과도 제한적이다. 반면 필름형 고분자 콜라겐은 체내에 존재하는 콜라겐 구조(고분자)와 유사한 구조를 가지고 있어 기존의 저분자 콜라겐대비 체내 콜라겐 형성에 있어 확연
2017-04-25 16:07
한국화이자제약(대표이사 오동욱)은 감염질환 전문의 및 개원의를 대상으로 자사의 폐렴구균백신 ‘프리베나13’이 국가필수예방접종(NIP, National Immunization Program)에 도입된 후 백신에 포함된 13개 혈청형에 의한 폐렴, 급성중이염 등 폐렴구균 질환 감소에 미친 영향(Impact)을 살펴보고, 예방접종 관련 최신 지견을 공유하는 ‘임팩트(Impact) 심포지엄’을 4월 8~9일 양일간 개최했다. 임팩트 심포지엄은 프리베나13의 ‘임팩트(Impact) 캠페인’의 일환으로, 백신의 면역원성(Immunogenicity), 효능(Efficacy), 효과(Effectiveness)와 더불어 폐렴구균 질환 예방에 대한 영향(임팩트, Impact)의 중요성을 공유하기 위한 취지로 개최됐다. 심포지엄 1일차에는 ▲‘PCV13의 전세계 폐렴구균 질환 예방에 대한 영향(Worldwide Impact of PCV13)’을 주제로 서울대학교병원 소아청소년과 최은화 교수의 발표가 진행됐다. 최은화 교수는 미국과 이스라엘, 프랑스 등에서 프리베나13이 국가필수예방접종에 도입된 이후, 백신에 포함된 13개 혈청형에 의한 침습성 폐렴구균 질환, 중이염 등의 발생률
2017-04-25 16:07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산부인과 김미란 교수(자궁근종센터장, 최소침습 및 로봇수술센터장)가 국내 처음으로 로봇수술을 이용한 자궁근종 절제술 500케이스를 달성했다. 로봇을 이용한 자궁근종 절제술 500건 돌파는 국내 최초이며, 작년 수술 건수는 전 세계에서도 4번째 기록이다. 김 교수는 2009년 4월 다빈치 로봇을 이용해 자궁근종 절제술을 첫 시술한 이래 8년 만에 단독으로 500례 실적을 달성했다. 8년간 생명존중이라는 가톨릭 영성으로 자궁근종 환자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생명을 잉태하는 자궁을 보존하고 가임력을 극대화시키기 위한 노력이 첨단 테크놀로지와 만나서 이뤄낸 결과라고 할 수 있다. 500명의 환자 중 로봇 수술 도중 개복수술로 전환된 사례나 눈에 띄는 합병증이 발생한 경우는 단 1건도 없었다. 이는 수술 전 환자의 철저한 평가와 수술팀의 탁월한 팀웍이 이뤄낸 성과라고 할 수 있다. 자궁은 소중한 아기를 10달간 키워내는데 너무나 중요한 기관이다. 자궁근종 환자가 임신을 해야 한다면 자궁손상을 최소화 하면서 근종을 정확히 제거하고 자궁을 재건해 제 기능을 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수술에 대단한 숙련도가 요구된다. 김 교수는 201
2017-04-25 16:06
(간선제)산의회도 (직선제)산의회가 오는 29일 오후 6시부터 서울역광장에서 개최하는 긴급궐기대회를 지지했다. 25일 (간선제)대한산부인과의사회는 ‘전국 산부인과 의사 긴급 궐기대회 관련 (간선제)대한산부인과의사회 입장’에서 이같이 밝혔다. (간선제)산의회는“최근 인천 지방법원에서 ‘태아의 자궁 내 사망사건에 대해 의사에게 금고형을 선고한 판결’에 대하여 고통을 받는 우리의 동료 선생님을 위해 산부인과의사회 회원의 탄원서 서명을 받고 있다. 이와 더불어 부당한 판결에 대해 29일 서울역에서 열리는‘전국 산부인과 의사 긴급 궐기대회’를 적극 지지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간선제)산의회는 “자궁 내 태아사망은 분만 중 언제든지 갑자기 발생할 수 있고, 산부인과 의사라면 누구나 경험할 수 있는 사안이다. 이번 인천 지법의 금고형 판결에 대하여 산부인과 의사들이 분연히 나서 줄 것을 호소하한다.”고 강조했다. (간선제)산의회는 “분만 과정에서 태아를 살려내지 못했다는 것이 형사 처분의 대상이 돼서는 절대 안 된다는 사실에 대해 직선제(산의회)와 그 뜻을 같이 하고 있음을 분명히 밝힌다.”고 강조했다. 이에 (간선제)산의회는 29일 서울역강장에서 열리는 전국 산부
2017-04-25 11:38
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강명재)이 국내에서 이뤄진 수술 중 최고령 환자인 107세 환자를 대상으로 탈장수술에 성공했다. 25일 전북대병원에 따르면 소아외과 정연준 교수팀이 서혜부탈장이 재발한 107세 환자의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107세 환자의 탈장 재발 수술의 성공은 이제까지 국내에서 수술을 받은 환자 가운데 최고령으로 100세 시대를 맞아 건강한 삶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깨닫게 해주고 있다. 주인공은 1910년생으로 올해로 107세에 이른 허윤섭 옹. 50여년전 양쪽 서혜부탈장 수술을 했던 어르신은 7년 전부터 왼쪽 서혜부탈장이 재발해 수년간 고통을 받고 있었다. 탈장이 재발되기 전에는 지인들과 정기적인 모임도 갖고 집안의 텃밭을 직접 가꿀 정도로 건강했던 허 옹은 탈장 이후에는 외출은 커녕 통증 때문에 앉아서 식사하거나 잠을 곤히 자기도 어려웠다. 탈장 수술을 받기위해 병원을 찾아다녔지만 고령이라는 이유로 번번이 거절을 당해 수년간 불편한 삶을 감수해야했다. 그렇게 남은 생을 탈장의 고통을 안고 살아야한다고 체념했던 허 옹이 수술을 결심하게 된 것은 지난 7일 전북대병원을 찾으면서부터다. 그러나 수술에 이르기까지는 쉽지 않는 난관이 있었다. 담당 전
2017-04-25 10:57
울산대학교병원(병원장 정융기)은 울산의 공공의료의 현 상황과 향후 발전방향을 논의하기 위한 세미나를 울산대학교병원에서 24일 개최했다. 이번 ‘울산 공공의료 발전 세미나’는 현재 국공립 병원이 없는 울산의 지역 공공의료 기능 확충 논의를 위해 울산시와 병원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폭 넓은 토론과 정보를 공유했다. 울산대학교병원 옥민수 예방의학과 교수는 울산의 공공의료사업단 구성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울산대학교병원이 지금까지 국공립병원을 대신해 지역 공공의료 기능을 책임져 왔으며 지역의 요구도를 충족시키기 위해서 현재 분산된 공공의료사업의 구심점이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김행주 울산시 건강정책과장은 진료와 연구를 병행하는 산재모병원의 설립 운영과 함께 향후 공공보건의료지원단 운영을 위한 조례 제정과 조사연구사업 수행이 필요하다고 했다. 이날 세미나에는 서울특별시 보라매병원 공공의료사업단 이진용 단장 그간의 사업 운영 경험과 성과에 대해 발표하며 울산의 향후 운영을 위한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기도 했다. 정융기 병원장은 “지역거점병원으로서 공공의료사업단을 추진시켜 공공의료와 관련된 창구 단일화와 각종 예방사업에 적극 참여해 역외환자 유출 방지와 지역의료를 선도하
2017-04-25 08:45
기관당 평균 2억원의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는 전문병원 지정제도의 특정질환 쏠림 현상을 해소하기 위한 연구가 시작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최근 ‘전문병원 지정 및 평가 체계 개선방안’ 연구용역을 공고하고 연구기관 모집에 나섰다. 전문병원 제도는 중소병원의 육성과 대형병원 환자쏠림 방지 등을 위해 특정 진료과목·질환에 대해 난이도 높은 진료를 제공하는 의료기관을 지정하는 제도이다. 현재는 뇌혈관 등 20개 과목·질환분야에 111개 2기(2015∼2017년) 전문병원을 지정·운영 중이다. 지난해 2월부터 전문병원 의료질 지원금(29억원)과 전문병원 관리료(70억원) 수가가 신설돼 중소병원들의 관심이 높다. 이 중 의료질 지원금은 올해 145억원 규모로 늘어나 2기 지정 111개소는 최대 215억원(기관당 평균 1억 937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당국은 전문병원 제도를 통해 중소병원의 역할을 강화하고 국민에게는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성과를 이뤘다고 평가하고 있다. 하지만 문제는 전문병원 지정이 특정 질환에 몰려 있는 것. 2기 전문병원 111곳 중 관절병원과 척추병원이 각각 18곳, 17곳으로 전체의 31.5%를 차지하고 있다. 심장, 유방, 신경과
2017-04-25 06:00
지난 2016년 4월18일 대한의사협회 추무진 회장은 이용민 전 의협 정책이사를 의료정책연구소장에 19일부로 임명한다고 발표했다. 추무진 회장은 교수 출신 연구소장이라는 관례에 얽매이지 않고, 개원의를 위한 정책 산출을 위해 쇄신인사를 한다고 했다. 이에 당시 평가는 국회 정부에 제시할 정책을 생산할 수 있는 역량이 있느냐면서 시니컬했다. / 하지만 1년이 지난 현재 회장의 쇄신인사는 옳았다. 이용민 연구소장은 그간 교수 출신 연구소장들에 비해 회원을 위한 실사구시 정책을 많이 만들었다. / 지난 4월18일 취임 1주년을 맞은 이 소장은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이 소장은 1년간 키워드를 ▲현장 ▲새경‧머슴 ▲정책 ▲회원 ▲대안 ▲민생현안 ▲의권 등으로 풀어가면서 브리핑했다. 그 증거물은 ▲대선 정책대안 제시‧확산 ▲동네의사협동조합 ▲전국의사조사 ▲비선실세문제 제기 ▲일 잘하는 연구소 등등이다. / 메디포뉴스는 이 소장의 말을 중심으로 지난 1년간 의료정책연구소의 주요 성과 5가지를 정리했다. [편집자 주] 첫째로 대선정책대안 제시이다. 의료정책연구소는 의협 상임이사회의 의결로 지난 16년8월24일 가동된 미래정책기획단 활동에서 금년 3월18일까지 8차례 회의를
2017-04-25 05:50
2017년 1분기 C형 간염 치료제 원외처방액 실적을 조사한 결과, 낮은 약가에도 불구하고 BMS의 '순베프라(아수나프레비르)'와 '다클린자(다클라타스비르)'가 하향세를 지속하고 있는 반면 원조 강자 길리어드의 '소발디(소포스부비르)'와 '하보니(레디파스비르/소포스부비르)'는 여전히 건재한 면모를 보이고 있다. 24일 메디포뉴스가 유비스트 자료를 토대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2017년 1분기 길리어드 '소발디'의 원외처방 실적은 약 180억 9,500만 원으로 2016년도 4분기와 비교해 18.5%의 상승률을 보이며 기분 좋은 스타트를 끊었다. 또한 길리어드의 또 다른 C형 간염 치료제 '하보니' 역시 1분기 49억 6,900만 원의 원외처방 실적을 내며 전분기 대비 12%의 성장을 보였다. 이와 정반대로 BMS의 '순베프라'와 '다클린자'는 두 품목 모두 2016년 4분기 대비 약 25% 정도의 하락을 보이며, 각각 14억 1,200만 원과 59억 4,900만 원의 원외처방액을 기록하며 지난해에 이어 하향세를 이어갔다. 현재 시중에 출시된 경구용 바이러스직접작용제(DAA)의 C형 간염 바이러스 치료 효과에는 사실상 큰 차이가 없다는 게 업계의 정설이다.…
2017-04-25 05:40
대한의사협회(회장 추무진)는 의협, 병협, 치협, 한의협, 약사회 등 의·약 단체들이 중심이 되어 보건복지부 현지조사 및 건강보험공단의 방문확인 제도에 대한 보다 실질적 개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현지조사 개선 협의체’를 구성·운영하기로 했다고 24일 밝혔다.의협은 ‘현지조사 개선 협의체’의 구성·운영을 위한 준비 간담회를 4월 19일에 개최하였으며, 이 자리에서 동 협의체의 구성·운영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6월에 공식 협의체를 발족하고 첫 회의를 개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의협은 금번 “현지조사 개선 협의체”발족은 현지조사 제도 개선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가 확대되고 있는 시점에 정부 주도하의 현지조사 제도 개선 관련 논의 구조를 탈피하고, 의·약 단체 중심의 논의 구조로 그 흐름을 전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를 위해 준비 간담회에서는 동 협의체를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회의를 정례화 하는 한편, 국회, 복지부, 심평원 및 공단 등 관련 외부 인사를 초빙하여 의·약 단체의 의견을 전달하고 교류할 수 있는 창구로 활용할 계획이다.아울러, 동 협의체에서 현지조사 및 방문확인 제도의 실질적 개선 방안을 마련한 후 의·약 단체 모두가
2017-04-24 16:50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은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발표에 근거하여 위암과 폐암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을 달성했다고 24일 전했다. 3월말 발표된 위암은 2차 적정성 평가로 2015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원발성 위암으로 수술한(내시경절제술 또는 위절제술) 221개 기관의 만 18세 이상 환자 입원 진료분에 대해 평가를 했다.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은 구조, 진단적평가, 수술, 보조항암화학요법, 평균입원일수, 수술사망률 6가지 영역에 대한 18개 지표를 평가받아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1등급을 달성하며 위암 치료잘하는 병원으로서의 위용을 다시한번 보여 주었다. 4월에 발표된 폐암 3차 적정성 평가 역시 2015년 1월부터 12월까지 1년간 123개기관 중 원발성 폐암으로 수술 또는 항암화학요법 또는 방사선 치료를 받은 만 18세 이상 환자를 대상으로 평가를 실시했다. 구조, 진단적 평가 및 기록 충실도, 수술, 전신요법, 방사선치료, 평균입원일수 영역 21개 지표에 대해 평가해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은 3년 연속 1등급을 달성했으며 종별평균점수보다 높은 결과를 얻어 그 의미가 컸다.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은 작년 암센터·장기이식센터 오픈과 더불어 이달 17일(
2017-04-24 16:47
지난 4월7일 인천지방법원의 산부인과의사 8개월 금고 판결의 부당함에 항의하고, 차제에 이 같은 판결의 반복을 선제적으로 막기 위해 산부인과의사들이 오는 4월29일 오후 6시에 서울역광장에서 긴급 궐기대회를 갖는다. 이에 29일 서울역광장 긴급궐기대회에 대표 참석하겠다는 의료계 단체가 잇따르고, 최근 비뇨기과의사회에 이어 24일에는 전라남도의사회도 인천지법의 판결을 성토하는 성명을 발표하는 등 심상치 않은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앞서 지난 4월7일 인천지방법원에서 자궁내 태아사망을 사유로 진료를 담당했던 의사를 8개월간 교도소에 구금하라는 충격적인 판결이 있었다. 이에 (직선제) 대한산부인과의사회는 4월29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서울역광장에서 ‘전국 산부인과의사, 일반 의사 긴급궐기대회’를 개최한다. 긴급궐기대회에 대표 참석을 확인해준 단체 및 외부인사는 ▲대한의사협회, ▲대한의사협회대의원회, ▲대한개원의협의회, ▲서울시의사회, ▲한국여자의사회, ▲전라남도의사회, ▲전라북도의사회, ▲충청남도의사회. ▲충청북도의사회, ▲전국의사총연합, ▲전 경기도의사회장, ▲대한개원내과의사회, ▲대한외과의사회, ▲대한비뇨기과의사회, ▲대한성형외과의사회, ▲대한신경과의사회
2017-04-24 16:33
영남대병원(병원장 윤성수)은 심혈관센터 박종선 교수팀이 대구·경북 지역에서 최초로 '타비(TAVI: Transcatheter Aortic Valve Implantation, 경피적 대동맥판막 삽입술)' 독립시술팀으로 인증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타비시술(경피적 대동맥판막 삽입술)은 심장혈액순환에 장애가 있는 고위험군의 대동맥판 협착증환자를 대상으로, 허벅지 동맥만을 통하여 도관을 삽입후 카테터를 이용해 심장에 인공판막을 삽입하는 치료술이다. 대동맥판 협착증 환자의 대부분의 고령이고, 기저질환이 많아 수술의 고위험군인 경우가 많아 앞으로의 수요도 급격하게 늘어날 것이라 예상되는 시술이다. 이 시술은 심혈관 환자에게 이뤄지는 최고 난이도 시술로 극소수 병원에서만 시행하고 있으며, 타비시술이 도입되었던 초기에는 개흉수술이 불가능한 고위험군 환자에게만 적용됐으나,최근에는 중등·저위험군에게도 탁월한 성적이 보고되며 수술을 능가하는 기본 치료법으로 자리를 잡아 가고 있다. 치료 효과 또한 이미 전 세계적으로 입증됐다.영남대병원 심혈관센터는 대구·경북 지역 최초로 해당 시술을 성공시켰으며, 10례 이상의 시술을 성공적으로 진행 하였을 때 비로소 자격이 되는 독립시술팀
2017-04-24 16:33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서울지원(지원장 강경수)은 23일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열린 ‘2017 건강서울 페스티벌’에 참여해 대국민서비스를 홍보했다. 올해로 5회를 맞이한 건강서울 페스티벌은 서울시 약사회 주최로, 효과적인 약국이용 방법을 소개하고 시민들이 평소 약사들에게 궁금했던 건강과 약에 대해 상담 할 수 있도록 마련된 자리다. 서울지원은 진료비 확인서비스 ‘내가 먹는 약! 한눈에’, ‘의약품 안전사용서비스(DUR)’ 등 주요 대국민서비스를 홍보했다. 또한 부스 한 켠에 1:1 상담 코너를 마련해 담당자가 직접 해당 서비스에 대해 시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시민들과 소통했다. 심사평가원 강경수 서울지원장은 “국민건강향상을 위해 앞으로 우리원이 제공하는 대국민 서비스 홍보를 확대하고, 의료계와 긴밀히 협조하여 상생․신뢰관계를 구축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2017-04-24 14:53
적극적인 논평활동으로 의약계 발전을 이끌어온 ‘의약평론가’가 새롭게 선정됐다. JW중외제약(대표 한성권·신영섭)은 자사가 후원하는 의약평론가 수상자로 ▲노동영 서울대의대 교수, ▲박형욱 단국대의대 교수, ▲조석현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진료평가심사위원, ▲문애리 덕성여대 약대 교수 등 4명이 최종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의약평론가’는 1976년부터 의료·약학계 전문가를 대상으로 활발한 학술연구나 논평 등 언론활동을 통해 국민보건 향상에 기여한 의사·약사를 발굴하는 제도다. 올해로 40회를 맞는 ‘의약평론가’는 매년 각계의 추천을 받아 건전한 의약문화 조성에 앞장선 인물을 선정하고 있다. 그동안 배출된 200여 명의 의약평론가들은 의약계에서 오피니언 리더의 역할을 담당하고 있으며, 특히 지난 1998년부터는 한국의약평론가회를 결성하여 활동하고 있다. 시상식은 25일 오후 6시 30분 연건동 소재 함춘회관(서울의대 동창회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2017-04-24 12:48
GE헬스케어코리아(대표이사 사장 시아 무사비)는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3일에 걸쳐 세종대학교 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된 제36차 대한중환자의학회 정기학술대회 및 제17차 한·일 중환자의학회 합동 학술대회에 참가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중환자의학회에서 소개된 간접 열량 측정 기술은 GE헬스케어의 40년 기술 노하우로 개발되어 중환자 환자에게 최적의 영양 상태를 제공할 수 있도록 돕는 솔루션으로서 지난해 신의료기술로 고시되어 안전성과 유효성을 인정 받았다. 중환자실에서는 환자 개인별 에너지 요구량을 정확히 측정하여 최적의 영양공급을 제공하는 것이 중환자들의 원내 생존율과 입원일수에도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이번 중환자의학회 학술대회 기간 중 지난 22일에 열렸던 런천 심포지움에서 간접 열량 측정기의 임상적 의의에 대해 발표한 한강성심병원 화상외과 조용석 교수는, “중환자 영양관리에 있어 가장 중요하게 고려해야 할 것은 중환자에게 필요한 적정 칼로리를 찾아 환자의 빠른 회복을 돕는 것"이라며, "간접 열량 측정기는 환자감시장치에 모듈을 연결하여 휴식 대사량을 측정하는 방식으로 유럽 및 미국영양학회의 가이드라인에서 환자에게 가장…
2017-04-24 12:48
GSK는 지난 4월 19일 제69차 대한피부과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중앙대학교 이갑석 교수가 진행한 ‘항바이러스제: What we know, and what we don’t know’ 강연을 통해대상포진 치료제 ‘발트렉스(성분명: Valaciclovir HCl)’의 복용법 및 치료 효과가 공유됐다고 24일 밝혔다. 강연에서 공유된 내용에 따르면, 아시클로비르(Acyclovir)와 아시클로비르의 전구약물(Pro-drug)인 발트렉스의 대상포진에 대한 효능 및 안전성을 비교한 임상시험 결과, 발트렉스를 복용한 환자군에서 대상포진 통증과 PHN(대상포진 후 신경통)으로 고통 받는 시간이 각각 34%, 32%로 빠르게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6개월 이상 대상포진 통증으로 고통 받는 환자수를 유의하게 감소시키면서도 아시클로비르와 유사한 안전성 프로파일을 입증했다. 뿐만 아니라 발트렉스는 생체 내 이용률이 아시클로비르 대비 3~5배 높아 복용 횟수를 줄였다는 큰 장점이 있어, 구순포진에는 하루(1회 2000mg, 1일 2회), 대상포진에는 일주일(1회 1000mg, 1일 3회) 동안 경구 복용한다. 중앙대학교 피부과 이갑석 교수는 “발트렉스는 우수한 치료…
2017-04-24 12: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