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국약품(대표이사 어 진) ‘갤러리AG’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우리동네>를 주제로 한 '제6회 어린이 작품 공모전' 당선작 55점과 성인작가 작품 3점 등 총 58점을 이달 10일부터 30일까지 전시한다고 2일 밝혔다. 안국약품이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제공하고 미술작품을 통해 순수한 동심을 소개하고자 기획한 어린이 작품 공모전은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하고 있다. 그리고 이번 공모전은 ‘우리동네’라는 주제로 어린이들이 자신의 어린 시절을 함께한 주변을 기억하고 소중한 추억으로 남겨주고자 기획되었다. 지난 4월 한 달간 지역 아동센터들을 대상으로 접수를 받았고, 총 300명의 공모 작품들 중 전문가 심사를 거친 최종 55점이 선정되었다. 특히 이번 ‘우리동네’展은 성인작가 3인(권인경, 이미경, 제미영)도 참여하여, 성인이 바라보는 동네에 대한 시각들이 어린이들의 작품과 함께 절묘한 조화를 이룰 예정이다. 또한 올해 안국약품의 창립 58주년을 맞이하여 어린이작가 55점, 성인작가 3점 등 총 58점의 전시를 진행한다. 안국약품 관계자는 “<우리동네>展을 통하여 어린이들이 성인이 된 미래에도 현재를 기억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주고
2017-05-02 10:11
인하대병원 인천권역 권역응급의료센터(센터장 안승익)는 지난 4월 27일부터 28일까지 양일간 인천광역시의료원 백령병원에서 ‘권역 내 응급의료 종사자 대상’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 대한심폐소생협회 인증 전문심폐소생술 교육(인하대병원 인천권역 권역응급의료센터 백진휘 부센터장, 김아진 교수, 교육 담당간호사 2명) ▲ 백령도 심뇌혈관질환자의 원활한 치료체계 구축을 위한 설명회(인하대병원 인천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뇌혈관센터장 현동근 교수, 심혈관센터장 우성일 교수) ▲ 백령도 119 구급대원을 대상으로 한 응급처치법(전체 의료진)으로 진행되었다. 백진휘 교수(응급의학과)는 “백령도의 의료진은 체계화된 심폐소생술 교육 등을 받기 위해서는 내륙으로 나와야 하는 시∙공간적 어려움이 존재한다. 이에 권역응급의료센터를 보유한 인천의 상급종합병원으로서 책임감을 다하고자 찾아가는 교육을 실시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2017-05-02 10:06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손문기)는 중소 제약사의 의약품 특허 전문지식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전문가 컨설팅 지원 사업’에 참여할 15개 업체를 지난 4월 28일부터 모집 중에 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의약품 특허 전문 지식 부족으로 의약품 개발에 어려움을 겪는 제약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선정 업체당 최대 700만 원의 컨설팅 비용을 지원한다. 신청 자격은 연매출 1,500억 미만의 중소제약사이며, 지원대상은 컨설팅 과제의 명확성 및 필요성, 기대효과 등에 대한 평가위원회 심사를 거쳐 5월 중에 확정한다. 컨설팅 주요 내용은 ▲개발 예정 품목의 특허 현황, ▲개발 예정 품목의 특허 침해 검토, ▲특허권을 침해하지 않도록 의약품처방 설계·제안 등이다. 식약처는 "이번 지원 사업을 통해 중소 제약사가 의약품 특허 대응 전략을 수립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제약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컨설팅을 희망하는 업체는 오는 5월 17일까지 (사)한국제약바이오협회에 신청‧접수하면 된다. 신청 관련 자세한 내용은 식약처 홈페이지(www.mfds.go.kr) → 알림 → 공지/공고 → 공지 또는 한국제약바이오협회
2017-05-02 10:06
유한양행(대표 이정희)이 뷰티·헬스 전문 자회사 ‘㈜유한필리아’를 설립한다고 지난 1일 밝혔다. 유한양행은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사업 다각화 전략을 구체화하기 위해 인접 분야의 사업 진출을 위한 다수 신사업팀을 구성한 바 있다. ‘유한필리아’는 미래전략실 내 뷰티 신사업팀이 독립한 것이다. 고객의 라이프스타일 변화와 트렌드에 민감한 뷰티 산업의 특성상, 독립 법인 운영을 통해 전문성 강화와 효율적인 사업 추진을 꾀한다는 전략이다. 유한필리아는 향후 뷰티 및 헬스 분야의 브랜드 역량을 쌓아갈 계획이다. 우선 유한양행에 필요한 뷰티 제품을 공급하고 점진적으로 자체 브랜드를 론칭한다는 계획을 갖고 있다. 나아가 유한양행의 제약 기술 및 네트워크와의 시너지를 통해 현재 코스메슈티컬 및 기능성 뷰티 시장에도 많은 영향을 줄 것으로 귀추가 주목된다. 유한필리아는 ‘힘든 현실 속에서 응원과 위안이 되고 건강한 세상을 만들어가는 기업’을 최종 목표로 하고 있다. 단순 제품과 서비스 제공을 넘어 그 과정에서의 고객과 생산자의 건강한 생태계를 구축하는 등 기존 뷰티·헬스 사업에서 보다 진정성 있는 철학과 행동으로 차별화할 예정이다. 회사 측의 설명에 따르면, "‘필리아(phi
2017-05-02 10:06
한국엘러간(대표이사: 김은영)은 자사의 히알루론산 필러 브랜드 '쥬비덤(Juvederm)'이 4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가로수길 ‘더 화원’ 카페에서 진행된 소비자 대상 이벤트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소비자 대상 이벤트는 지난해 쥬비덤과 동양화가 조장은 작가와의 아트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탄생한 쥬비덤의 새로운 모델 ‘쥬인공™’과 함께, 국내 소비자 대상으로 미에 대한 태도와 메디컬 에스테틱 시술에 대한 인식 조사를 토대로 각 유형별 특징을 담은 ‘5가지 소비자 유형’을 소개하기 위해 진행됐다. 약 4,000여 명의 소비자들이 참여한 이번 이벤트 부스에서는 ▲뷰티 유형 테스트, 사진 촬영 및 인화, 필러 시술 정보 관리앱 ‘위드 쥬비덤’을 체험하는 ‘쥬비덤 키오스크 존’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필러 시술 정보 및 쥬비덤브랜드와 쥬인공™의 이야기를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소개하는 ‘쥬비덤 도슨트 존’ ▲영화 속 주인공이 되어 기념 사진을 남기는 ‘쥬인공™ 포토존’ 등이 운영됐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사전 온라인 응모를 통해 선정된 사례자 6명을 초청, ‘당신이 주인공 이었던 순간’ 사연을 바탕으로 제작된 영상 상영을 통해 ‘주인공’으로
2017-05-02 10:06
부산대병원 공공보건의료사업실(실장 김창훈)은 오는 5월5일 제95회 어린이날을 앞둔 4월 27일 오전 10시에 A동(본관) 6층 소아과병동에서 어린이 환자를 위한 다채로운 이벤트를 열었다. 이 행사는 병원학교를 이용하는 환아와 소아병동 환아 및 보호자 약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너럴 매직콘서트의 마술공연, 병원에서 준비한 선물증정, 사진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어린이날 행사는 병원에서 투병생활을 하고 있는 환아와 보호자들에게 잠시나마 병마에서 벗어나 즐거움을 나누는 자리가 됐다. 특히 소아청소년과 의사 및 병동간호사들이 직접 핸드페인팅과 풍선아트를 제공하며 환아들에게 큰 기쁨을 주었다.
2017-05-02 09:55
환인제약(대표이사 이원범)은 이번 달 소화성궤양용제인 ‘에스메프졸정 20, 40mg’을 발매한다고 2일 밝혔다. '에스메프졸정'의 주성분은 에스오메프라졸로, 위산 분비를 억제하여 위식도역류 질환과 위십이지장 궤양의 치료 및 증상 완화에 효과가 있는 PPI (Proton Pump Inhibitor) 제제이다. 또한 위산 분비를 조절하는 호르몬인 가스트린의 과잉 분비로 인해 소화성 궤양이 발생하는 졸링거-엘리슨 증후군과 Helicobacter pylori 감염증 환자의 치료 및 재발 방지에도 효과가 있다. 에스메프졸정의 상한 약가는 각각 20mg 700원/정, 40mg 1,000원/정이며, 포장 단위는 28정/PTP 포장으로 출시된다.
2017-05-02 09:07
심평원 약평위 전현직 위원들이 제약사에 로비를 받아 기소된 사건의 원인에 대해 심평원과 제약업계가 다른 진단을 내렸다. 심평원은 불법 로비를 시도하는 제약사를 탓한 반면, 제약업계는 불투명한 가격결정구조에 따른 제약업계의 답답함이 좋지 못한 형태로 나타났다는 의견이다. 최근 메디포뉴스와 만난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약제급여평가위원회 박하정 위원장은 현재의 약가결정구조는 위원 한 명의 영향력으로 좌지우지될 수 없다고 설명했다. 박 위원장은 “상당히 유감스러운 일이다. 하지만 현재의 약가결정 과정은 위원 한 명이 약가를 좌지우지할 수 있는 구조가 결코 아니다”라며 “심평원 실무자들이 방대한 자료를 검토하고, 외국 가격도 따져본다. 전문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관련 학회 전문가의 자문을 받아 올리고, 약가에 대해서는 세부 룰이 정해져 있다”고 말했다. 이어 “다만 일부 전문가 판단이 필요한 분야도 있는데 의사, 약사, 시민단체 등과 충분히 소위부터 의견을 교환해 모아서 한다”며 “현재 약가 협상 구조가 제약사들은 상당히 어렵고 복잡하다고 느낄지 모르겠으나, 위원을 로비해서 달성하는 것은 옛날 사고방식”이라고 말했다. 그는 예전과 달리 약가결정과정에서 제약사 소명기회가 늘어
2017-05-02 06:00
국내 원외처방액 1위 제품 길리어드의 B형 간염 치료제 '비리어드(성분명: 테노포비어 디소프록실)가 2017년 물질특허와 2018년 조성물특허 만료를 눈앞에 두고 있는 현 시점까지 꾸준한 매출 상승을 보이고 있다. 1일 메디포뉴스가 유비스트 자료를 토대로 연간 처방실적 100억 원 이상인 B형 간염 치료제 품목들의 2017년 1분기 원외처방액을 조사한 결과, 비리어드가 지난 해 동기 대비 13.68%의 상승률을 보이며 1분기 실적 399억 6,400만 원으로 굴지의 1위를 지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 뒤로 2015년 특허 만료 이후 제네릭 공세를 받으며 하락세가 지속되고 있는 BMS의 '바라크루드(성분명: 엔테카비르)'가 전년도 동기 대비 31.46%의 감소율을 보이며 1분기 실적 183억 8,800만 원으로 2위를 차지했고, 1위 품목인 '비리어드'와의 격차는 점차 벌어지고 있다. 지난 2015년 바라크루드의 특허 만료 이후 약 140여 개 제네릭이 출시되었고, 그중 동아에스티의 '바라클'이 35억 원대, 부광약품의 '부광엔테카비르'가 21억 원대, 그 밖에 대웅제약 '바라크로스', CJ헬스케어 '엔테원', 한미약품 '카비어', 종근당 '엔테카벨' 등
2017-05-02 05:50
“2020년부터 수은혈압계는 못쓴다. 전자혈압계로 간다고 해서 정확성이 수은혈압계에 비해 떨어지지 않는다.” 30일 그랜드힐튼호텔에서 한국임상고혈압학회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한 김일중 회장이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언급했다. 김 회장은 “이번 춘계학술세미나에서 수은혈압계 사용 금지와 관련, 일본의 데이쿄대학 아사야마 케이 교수를 초빙했다. 아사야마 교수가 수은혈압계에서 전자혈압계로의 전환에 대해 강연했다. 기자간담회 자리에도 함께 했다. 수은혈압계 전면 금지에 앞서 학회 회원 여러분이 꼭 필요한 정보를 알려 드렸다.”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 2013년 유엔환경계획(UNEP)에서는 수은에 국제적으로 공동대응하기 위해 ‘수은에 관한 미나마타 협약’을 채택했다. 이에 우리나라는 2014년 협약에 서명하고 비준을 위한 국내 절차를 추진 중이다. 금년 3월21일 우리나라 국무회의에서는 ‘수은에 관한 미나마타 협약’의 발효에 대비하여 환경부가 마련한 ‘잔류성오염물질 관리법 시행령 개정안’을 의결했다. 주요내용은 잔류성오염물질 종류에 수은을 포함하여 수은 노출·중독사고를 방지하기 위한 관리기준과 취급제한 잔류성오염물질의 제조·수출입·사용 범위의 구체화 등 협약 이행에 관한 내
2017-05-02 05:40
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은 올해 4월부터 연말까지 국립암센터 및 전국 9개 지역암센터, 그리고 서울대병원에서 30갑년 이상의 흡연력을 가진 고위험 흡연자, 약 8,000명을 대상으로 폐암검진 시범사업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폐암은 각종 암 중에서도 사망자수 1위(2015년 기준)로서 전체 암 사망의 22.6%를 차지하고 있다. 주요 암종의 5년 상대생존율(2014년 기준)을 비교할 경우에도 생존율이 2번째로 낮은 위험한 질병임에도, 적절한 조기검진 방법이 제시되지 못해 왔다. 특히 폐암은 위암, 대장암, 유방암 등 다른 주요 암종과 비교할 때 암이 조기에 발견되는 비율이 낮다. 위암 62.2%, 대장암 36.1%, 유방암 58.6%인데 비해 폐암은 22.2%로 낮다. 2010-2014년 요약병기별 5년 상대생존율을 살펴보면 암 발견이 늦어질수록 생존율이 급격하게 낮아지고 있어(국한 61.2% → 국소 33.7% → 원격 5.9%) 조기 발견이 중요함을 확인할 수 있었다. 따라서, 국민들이 폐암을 조기에 발견하여 치료함으로써 생존율을 높이고자 폐암검진 시범사업을 실시하게 되었다. 이번 시범사업은 2015년 국립암센터에서 발표한 폐암 검진 권고안을 기반으로,
2017-05-01 16:52
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는 글로벌 항암신약개발을 위해 5월 1일 국가항암신약개발사업단(2017~2020년, 4년)을 출범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단은 2011~2016년까지 진행된 ‘시스템통합적 항암신약개발사업’의 2기 사업이다. 사업단 주관기관은 1기와 마찬가지로 ‘국립암센터’이다. 암센터는 우리나라 암 연구 및 관리의 중심기관으로 내부 연구소, 부속병원이 연계되어 있어 이번 사업을 추진하는데 있어 우수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국가항암신약개발사업’은 산학연이 보유한 우수 항암신약 후보물질을 비임상ㆍ임상단계까지 개발해, 글로벌 기술이전 성과를 창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1기 사업에서 5년간(’11~’16년) 499억원 예산을 투자하였는데, 기술이전 2건으로 수천억 원대의 성과를 낳은 바 있다. 이러한 성과를 기반으로 2기 사업에서도 4년간 623억원(예비타당성 조사결과, ’16.10월)을 투자해 15건의 후보물질에 비임상 및 임상시험을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2기 사업에선 1기 사업과는 달리 15건의 후보물질을 대상으로 임상성공률을 높일 수 있는 동반진단법 3건과 유전자 및 세포치료제 각각 1건을 개발하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동반진단은 혈액, DN
2017-05-01 16:38
(직선제)대한산부인과가 지난 4월29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서울역광장에서 개최한 ‘전국 산부인과 의사 긴급 궐기대회’에 당초 예상했던 500여명의 2배가 넘는 1,00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 인사들도 의협 회장과 의장, 대개협 회장, 시도의사협의회 회장, 각 시도지부장, 각 시도지부 분회장, 각과개원의사회 회장 등 지역과 직역 의사단체 리더들이 대거 참석했다. / 여기에 외부 인사로는 전현희 더민주 국회의원, 김순례 자유한국당 국회의원, 김삼화 국민의당 국회의원, 바른정당 박인숙 국회의원, 대한간호조무사협회 홍옥녀 회장, 서울YWCA 조종남 회장 등이 참석했다. 외부인사의 참석은 서울역광장 집회가 당위성을 갖는 다는 것이다. / ‘자궁 내 태아사망 관련 의사 금고 8개월’이라는 인천지법의 부당한 판결에 항의하고, 이번 판결을 상급법원에서 바로 잡도록 하고, 차제에 이러한 판결의 재발방지를 목적으로 진행됐다. 궐기대회를 계기로 앞으로 의료계가 함께 쟁취할 목표는 ▲의료사고특례법 제정과 ▲의료분쟁조정중재원 해체라는 2가지로 명확해 졌다. / 궐기대회는 ▲태아에 대한 묵념 후 헌정시 ▲각계각층 격려사 ▲구호제창 ▲사건의 경과 설명 ▲구호제창 ▲연대사 ▲깃발행진
2017-05-01 06:00
최근 복지부와 의협이 전문가평가제 시범사업을 6개월 연장키로 했다. 사례를 발굴·분석해 개선방안을 찾는 것이 시범사업인데 6개월간 사업실적이 ‘0’이었다. 왜 없었을까? 우선 광주, 울산, 경기 등 시범사업을 3개 지역에 한정한 것이 한 원인으로 분석된다. 특히 서울이 제외돼 사례가 발생할 확률 자체가 크게 낮아졌다. 또 시범사업 대상범위가 너무 협소했다는 지적이 있다. 전문가평가제 시범사업의 규제 대상은 ▲면허신고서 관련 의사로서의 결격사유에 해당되는 경우 ▲비도덕적 진료행위 등 의사의 품위손상행위 ▲무면허의료행위 등 ‘진료’ 행위에 한정돼 있다. 하지만 실적이 전무하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 의료계에서는 6개월간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을 수 있을 만큼 의사 사회가 깨끗하다는 시각도 있다. 물론 그럴 수도 있다. 하지만 국민들이 수긍할까. 어떤 국가나 사회든 평균 범죄발생률이 있다. 대부분의 의사는 착할 수 있지만 단언컨대 나쁜 의사는 분명히 존재한다. 다만 범죄마다 형량이 다르듯 소수의 나쁜 의사들도 잘못함에 정도는 다를 것이다. 전문가평가제 시범사업의 목적을 망각해서는 안된다. 의료 행위를, 전문가 영역을 전문가가 아닌 정부나 국민이 판단할 때 의사로
2017-04-30 15:02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기석)는 올해 4월 비브리오패혈증 첫 확진 환자가 발생하고, 남해 및 서해 일부 지역 해수에서 3~4월에 비브리오패혈증균이 검출되어 우리 국민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였다. 환자는 알코올성 간경변증을 앓고 있던 52세 남자환자로, 4월 12일에 발열, 오한증상으로 적절한 항생제 치료를 실시하여 현재 회복한 상태이다. 병원성 비브리오 실험실 감시사업에서 올해 3월 전라남도 영광군 법성포구 해수, 4월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산지천, 인천광역시 강화도 초지리(해수 및 갯벌)에서 비브리오패혈증균이 분리되었다. 2001년∼2017년 감염병감시 자료에 따르면, 매년 국내 비브리오패혈증 첫 번째 환자는 5~7월에 발생하였으나, 올해는 예년에 비해 이른 4월에 첫 환자가 발생했다. 질병관리본부는 “올해 해수의 평균 수온*이 작년보다 높고, 3월부터 해수에서 비브리오패혈증균이 분리되어, 예년보다 이른 시기에 비브리오패혈증 환자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했다. 그러므로 점차 기온 및 수온이 높아지는 여름철이 다가옴에 따라 비브리오패혈증 환자의 추가 발생이 우려된다는 것이다. 질병관리본부는 비브리오패혈증을 예방하기 위해 어패류를 충분히 익혀 먹고, 피
2017-04-30 14:59
(직선제)대한산부인과의사회가 28일 저녁 서울역광장에서 주최한 ‘전국 산부인과 의사 긴급 궐기대회’에 국회의원 간호조무사협회 대한의사협회 대한개원의협의회 전국시도의사회장협의회 각과개원의사회 시도지부의사회 시군구의사회 전국의사총연합 대한의원협회 등 의료관련 각계각층 1천여명이 참석했다. 궐기대회는 지난 4월7일 인천지방법원이 자궁 내 태아사망과 관련된 의사에게 금고 8개월을 선고한데 대한 항의와 상급법원에서의 시정, 그리고 진료환경 개선을 목적으로 열렸다. 이날 행사는 ▲태아에 대한 묵념 후 헌정시 ▲각계각층 축사 격려사 ▲구호제창 ▲사건의 경과 설명 ▲구호제창 ▲연대사 ▲깃발행진 ▲퍼포먼스 ▲자유발언 ▲결의문 채택 ▲구호제창 등으로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진행됐다.
2017-04-30 01:19
노환중 양산부산대학교병원장이 앞으로 2년간 다시 병원을 이끌게 됐다. 29일 부산대병원에 따르면 지난 25일 이사회를 열어, 양산부산대학교병원 노환중 병원장을 재선임키로 결정했다. 2015년 5월부터 제4대 양산부산대병원장을 맡았던 노 병원장은 앞으로 2년 동안 병원 발전을 위해 더 봉사키로 했다. 노환중 병원장은 부산의대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박사를 받았으며, 부산대병원 이비인후과 과장과 주임교수, 양산부산대병원 진료처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이사장을 맡고 있다. 노환중 병원장은 "양산부산대병원의 공공성과 전문성을 더욱 강화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17-04-30 01:18
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강명재)이 가정의 달을 앞두고 28일 본관로비에서 환우를 위한 작은음악회로 ‘전북비올리스트앙상블과 함께하는 행복콘서트’를 개최했다.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환우들의 투병 의지를 북돋아주고 희망과 치유를 위해 마련한 이날 콘서트는 환우와 가족, 내방객, 직원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공연을 펼친 전북비올리스트앙상블은 전주시향 비올라 수석으로 활동하고 있는 비올리스트 김병완이 이끄는 비올라 앙상블을 위한 전문 연주단체로 1995년 창단해 현재까지 수준 높은 음악과 다양한 레퍼토리로 매년 정기연주회를 갖는 등 꾸준히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전북대병원에서 환우를 위한 재능기부 연주를 펼친 연주단은 이날 공연에서 리더 김병완을 중심으로 선우한 등 5명의 비올리스트들이 참여해 클래식 뿐만 아니라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넘나들며 비올라만의 깊고 우아한 음색을 전했다. 연주곡은 영화 여인의 향기 OST ‘Por una cabeza’를 시작으로 오즈의 마법사 OST ‘오버 더 레인보우’, 레미제라블 OST ‘I Dreamed a Dream’, 드라마 하얀거탑 OST ‘비로젯’ 등 영화와 드라마 OST에 이어 베사메무
2017-04-30 01:18
3년 임기를 마치는 대한치과의사협회 최남섭 회장이 차기 집행부에 1인1개소법 사수를 당부했다. 대한치과의사협회는 29일 회관 5층에서 제66차 정기대의원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최 회장은 인사말에서 지난 3년을 되짚어 보며 치과계 발전을 위한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최 회장은 “29대 집행부가 회원과의 약속을 지킨다는 올곧은 자세로 오로지 앞만 바라보고 초지일관해 많은 성과를 이뤄낼 수 있었던 것은 이 자리에 계신 모든 분들의 도움이 없었다면 불가능했을 것”이라며 “지난 3년 동안 수많은 대내외적 도전에도 불구하고 저희 집행부 임직원들은 이에 굴하지 않고 회원들을 향한 열정 하나로 저희가 약속한 공약 대부분을 이뤄냈다”고 말했다. 그는 “집행부 초기에 터진 검찰 압수수색은 아직까지도 치과계에 여진으로 남아 있다”며 “하지만 치과계를 어지럽혀 온 네트워크형 신종 사무장치과 척결 문제는 별도의 성금없이도 중앙지검에서 유디치과를 정식 기소하는 성과를 올렸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해 사회적 이슈가 됐던 치과 진료영역 문제는 치과의 전문성을 법적으로 인정받음으로써 치과의사의 위상을 한층 격상시킬 수 있었다”며 “처음 치러진 협회장 직선제는 회원들의 높은 관심속에서 무
2017-04-29 14:14
“단순히 사람에 쓰여서 만이 아니라 동물 등에 쓰이는 항생제 내성 문제에 대응하려면 One-Health라는 하나의 건강체계로 봐야 한다. 국가도 포괄적 관리대책을 추진하게 됐다.” 28일 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본부는 서울 코리아나호텔에서 ‘제1차 항생제 내성 포럼’을 개최했다. 포럼에서 ‘국가 항생제 내성 관리대책 추진경과 및 민관학 추진체계’를 주제로 발표한 질병관리본부 의료감염관리TF 이형민 팀장이 이같이 말했다. 이형민 팀장은 “다부처 항생제 내성 공동대처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다분야가 관련되는 One-Health 개념의 대책은 정부만이 아니라 민간도 능동적으로 참여해야 한다. 추진전략 제안도 민간으로부터 지속적으로 수렴돼야 한다.”고 전제했다. 그러면서 이 팀장은 “이를 위해 ▲항생제내성포럼 ▲감염병관리위원회 ▲항생제바로쓰기운동본부 등 3가지 추진체계를 진행한다.”고 설명했다. 앞으로 ▲항생제내성포럼은 항생제 내성 현황 및 문제점을 논의하고 정책 제안 및 자문을 ▲감염병관리위원회는 산하에 전문위원회를 두어 항생제 내성 관련 정책 심의를 ▲항생제바로쓰기운동본부는 항생제 내성 인식 제고를 위해 대국민 교육 홍보를 각각 수행한다. 항생제내성포럼은 이윤성 대
2017-04-29 0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