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가 다르게 성장하고 있는 바이오시밀러 산업. 약제비 절감으로 인한 국가의 의료 재정 완화 효과를 내세우며 전 세계적으로 국가와 산업계의 전방위적 지지와 지원을 받고 있는 바이오시밀러 산업을 바라보는 한일 양국의 인식에 다소 상이한 부분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가 있었다. 지난 11일 제2회 한일의약품의료기기 공동 심포지엄이 코엑스에서 개최됐다. 한국과 일본의 의약품의료기기 산업 경향과 국가 규제 정책, 약가 정책 등 산업산업의 글로벌 시대를 맞이하여 양국의 규제 조화를 위해 마련된 이 행사는 2015년 식약처와 후생노동성 간 체결한 의료제품 분야 협력각서(MOC)의 후속 조치로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됐다. 이날 연자로 참석한 일본제약공업협회 히로토모 아카바네 수석연구원은 '글로벌 그리고 일본에서의 바이오의약품‧바이오시밀러의 최신 경향'을 주제로 발표를 하며, 글로벌 경향과 다소 차이를 보이는 일본만의 제약 시장 환경을 강조했다. 히로토모 아카바네 수석연구원은 우선 바이오의약품‧바이오시밀러의 경쟁력과 우수성, 발전 가능성에 대한 전반적인 부분은 인정하면서도 일본 시장의 특징을 조목조목 지목하며 바이오의약품‧바이오시밀러 산업의 본격화를 진행하기엔 환경…
2017-05-12 05:50
장애인이 건강관리 및 보건의료에서 차별 대우를 받지 않기 위해서는 장애인 건강 주치의 제도가 반드시 성공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특히 장애인 주치의제 성공을 위해서는 장애로 인한 많은 행위를 반영할 수 있는 적절한 수가체계가 뒷받침돼야 한다는 의견이다. 인하대의대 임종한 교수는 한국보건사회연구원 보건복지포럼 4월호에 실린 ‘장애인 건강권 보호를 위한 정책 방향과 과제 - 장애인 건강 주치의를 중심으로’ 글을 통해 이 같은 생각을 밝혔다. 지난 2015년 제정돼 오는 12월 시행을 앞둔 ‘장애인 건강권 및 의료접근성 보장에 관한 법’은 장애인 건강 주치의 시행 내용이 담겨 있다. 이 법은 장애인의 건강권 보장을 국가와 지자체의 책무로 규정하고 있지만 주치의 제도, 건강관리보건사업, 정보·통계사업, 재정 지원 등 일부 주요 내용을 강제성이 없는 임의 조항으로 하고 있다. 이에 대해 임 교수는 “지역사회 일차 의료기관에서 장애인 건강 주치의 기관으로 얼마나 등록하느냐가 법의 성패를 좌우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라며 “국내에서 처음으로 장애인 건강 주치의 제도를 시행하는 것이지만 아직 추진 주체, 제도, 환경이 정리되지 않았다. 사업이 실제로 가능하도록 하기…
2017-05-12 05:40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병원장 강중구)은 10일(수) 고양시 일산동구청(구청장 심광보)과 무인민원발급창구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은 1층 로비에 무인민원발급기를 설치하고, 무인민원발급창구 운영을 통해 환자들의 민원서류 발급 편의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이에 거동이 불편한 환자 뿐 만 아니라 인근지역 주민들도 구청이나 동 주민센터를 방문하지 않고 365일 언제든 주민등록 등·초본 발급 등의 각종 민원서류를 발급 받을 수 있게 됐다. 강중구 일산병원장은 “병원의 경우 환자들이 진료 후 제증명발급, 보험청구 등을 위해 주민등록등·초본 등의 서류를 제출해야 하는 경우가 많다” 며 “ 이번 협약을 통해 병원 내 무인민원발급기를 설치 · 운영함으로써 환자와 보호자, 지역주민들이 필요한 민원서류를 더욱 빠르고 간편하게 발급 받으며 병원 진료의 불편을 최소화 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 한다”고 말했다.
2017-05-11 20:49
인구보건복지협회(회장 신언항)는 아빠육아 참여를 확산하고자 ‘함께하면 든든육아’ 캠페인을 시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실천참여’ 캠페인으로 아빠와 자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미션이 마련돼 있다. 행동미션은 저출산극복 사회연대회의 페이스북(hppts://www.facebook.com/711seven11/)을 통해 ‘아빠는 요리사’, ‘아빠와 놀자’, ‘아빠는 선생님’, ‘아빠와 함께 데이트’라는 4가지 테마로 일주일 단위로 제시된다. 행동미션 인증샷과 아빠육아참여 실천덧글‧엄마의 응원덧글을 올리면 미션수행이 완료되며,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경품을 지원한다. 보다 자세한 참여방법은 저출산극복 사회연대회의 페이스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캠페인과 동시에 ‘아빠육아 인식조사’를 실시해 아빠육아 참여확산을 위한 새로운 사업개발 아이디어로 활용할 계획이다. 인구보건복지협회 신언항 회장은 “육아는 엄마와 아빠 공동의 몫임에도 불구하고 우리 사회는 육아에 있어 남성보다 여성에게 많은 역할을 요구한다. 따라서 이번 ‘함께하면 든든육아’ 캠페인을 통해 남성이 육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계기가 되기 바란다”며 “육아는 부부가 함께한다는 사회 분위기가 전국적으로…
2017-05-11 20:49
대구파티마병원(박진미 병원장)은 지난 10일 병원 본관 5층 임원회의실에서 구미대학교와 업무협약(MOU)체결식을 가졌다. 이번 업무협약식에는 대구파티마병원 박진미 병원장, 이정안 의무원장과 구미대학교 정창주 총장 외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대구파티마병원과 구미대학교는 이번 협약을 통해 ▲공동 연구 및 학술정보교류 ▲학생들의 임상실습에 관한 사항 ▲학생들의 현장중심 직업교육 및 인턴십 ▲기타 상호 발전을 위한 협력지원을 하기로 약속 하였다. 대구파티마병원 박진미 병원장은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계기로 의료분야의 학문과 기술발전에 기여하는데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17-05-11 15:48
전량 수입하는 4가 혼합백신의 5가로의 전환, 소아마비의 국제보건위기상황에 따른 수요급증 등으로 6∼9월까지 일시적으로 이들 의약품이 부족할 전망이다. 이에 11일 질병관리본부는 수입에 의존하는 DTaP-IPV 4가 혼합백신과 IPV 백신 수급이 불안정해, 접종대상자 및 의료계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한시적 예방접종 권고안을 마련해 보호자 및 의료계 등의 협조를 당부했다. 의료계에도 개별 학회, 단체 등을 통해 안내, 홍보하고 이를 예방접종도우미 (http://nip.cdc.go.kr)에도 공고해 혼선이 없도록 할 예정이다. 특히, 지역별 예방접종 상황을 매주 모니터링하여 부족한 지역, 의료기관에 우선 공급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복지부는 향후 공공백신개발지원센터 설립, 운영을 통해 국내 백신업계의 기술개발 역량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사노피-파스퇴르사가 단독으로 공급하고 있는 4가 혼합백신이 Hib이 추가되어 접종횟수를 줄여 편의성이 높아진 5가 백신(DTaP-IPV/Hib)으로 전환되는 국제 흐름에 맞춰 생산하면서 해당 제조사는 DTaP-IPV 국내 수입을 줄이고 Hib이 추가된 5가 혼합백신을 올 6월 중 공급할 예정이다. 그 전환 과정에서
2017-05-11 12:00
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강명재)이 구급대원을 대상으로 응급구조사 기본인명구조술( BLS-Provider, 심폐소생술) 제공자 교육과정을 개설했다. 이번 교육은 구급대원들의 응급사고 발생 시 대처능력과 심폐소생술 수행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것으로 응급처치법을 중심으로 응급환자 가슴압박, 포켓마스크를 활용한 인공호흡, 1인 및 2인 구조자 심폐소생술, 백마스크를 이용한 인공호흡 등에 대해 이론과 실습 위주로 진행된다. 교육은 지난달 말 첫 교육을 시작으로 오는 10월까지 매달 넷째주 금요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권역응급의료센터 회의실 또는 노인보건의료센터 백제홀에서 진행된다. 교육대상은 전북소방안전본부 소속 구급대원을 비롯해 기본인명구조술 과정 미이수자를 대상으로 하며, 교육을 희망하는 수강생은 전북대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로 문의하면 된다.(교육문의 250-1075)
2017-05-11 11:54
GSK(한국법인 사장 홍유석) 임직원들이 5월 10일 '세계 루푸스의 날'을 맞아 서울 청계광장에서 열린 ‘루푸스 바로알기 캠페인’에 동참, 환자들을 응원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11일 밝혔다. 5월 10일은 세계 루푸스 연맹(World Lupus Federation)이 전신 홍반 루푸스에 대한 인식 향상과 환자 삶의 질 개선을 위해 마련한 '세계 루푸스의 날'이다. 국내 루푸스 환자단체인 ‘루푸스를 이기는 사람들 협회(이하 루이사)’는 질환 인식 향상과 치료 환경 개선 등을 위해 이날 하루 동안 시민들을 대상으로 ‘루푸스 바로알기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 날 캠페인에 참여한 GSK 임직원들은 루푸스 환자,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시민들에게 전신 홍반 루푸스의 심각성과 전신 홍반 루푸스 환자가 일상 속에서 겪고 있는 여러 어려움에 대해 알리고, 질환 극복을 응원하는 의미에서 환자들과 함께 거리 행진을 벌였다. 또한 시민들과 함께 환자를 향한 희망의 메시지가 담긴 대형 퍼즐을 맞추며 이번 행사에 의미를 더했다. GSK 한국법인 홍유석 사장은 “전신 홍반 루푸스는 가임기 여성에서 주로 발생하는 질환으로, 많은 젊은 여성 환자들이 질환 때문에 사회생활은 물론 일상생활에까
2017-05-11 11:06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손문기)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국내 제약·바이오산업 관련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하여 천연물‧합성‧바이오 의약품 분야로 나뉘어 ‘2017년 비임상-임상 연계 교육’을 한국제약바이오협회에서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우선, 천연물의약품 비임상-임상시험 연계 교육은 5월 16일에 실시되며, 주요 내용은 ▲천연물의약품의 지표성분 선정 및 관리, ▲천연물의약품의 독성시험 등이다. 안전평가원은 "이번 교육을 통해 비임상시험 관련 종사자들이 업무 역량을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산업 현장에서 필요한 신약 개발 관련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교육 내용은 다음과 같다.
2017-05-11 11:05
대한건선협회 선이나라(회장 김성기)가 성명서를 통해 보건복지부의 중증건선 산정특례 적용 결정을 환영한다는 뜻을 11일 밝혔다. 지난 4월 25일, 보건복지부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는 ‘중증보통건선’을 산정특례 대상질환으로 추가하는 안을 의결했다. 이로써 그동안 요양급여비용(광 치료법, 전신치료법, 생물학적제제 등)의 60%를 부담해왔던 중증건선 환자들은 10%로 그 부담이 줄어들게 됐다. 이번 산정특례의 적용은 6월 시행될 것으로 전망되며, 관련하여 세부 적용 조건은 미정인 상태다. 대한건선협회 선이나라는 중증 건선을 산정특례에 포함시킨 복지부의 이번 결정을 크게 환영하며, 이번 결정은 그간 산정특례 적용을 위해 지난 7년간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온 협회에게 뜻 깊은 결정이라고 평했다. 협회는 2009년부터 보건복지부에 보험 및 산정특례를 요청하는 민원을 지속적으로 제기해온 한편, 프리허그, 다큐영화 제작 등 다수의 인식 개선 프로그램과 중증 건선 건강 보험 산정특례를 위한 정책토론회, 국정감사장 1인 시위, 탄원서 제출 등 다양한 활동들을 전개해 왔다. 대한건선협회 김성기 회장은 “오랫동안 목마르게 기다려온 반가운 정부의 발표가 하루빨리 시행되기를 바란다. 또
2017-05-11 10:45
광동제약(대표이사 최성원)은 본사 2층에 위치한 복합문화공간 가산천년정원에서 ‘청춘걸다展-그리고 봄’을 전시한다고 11일 밝혔다. 2014년 12월 개관한 ‘가산천년정원’은 광동제약의 창업주 고(故) 최수부 회장의 뜻을 기려 만든 기념관으로 광동제약의 홍보관이자 고(故) 최수부 회장의 추모관인 동시에 내방객과 임직원을 위한 복합문화공간이다. 특히, 중심부인 라운지는 전시 및 공연공간으로 활용되고 있어 다양한 문화 행사가 활발히 열리고 있다. 현재 전시되고 있는 ‘청춘걸다展-그리고 봄’은 신진작가들이 생각하는 청춘에 대한 이야기가 주제다. 김고은, 김형주, 김혜민, 이지혜, 정해진 등 다섯 명의 젊은 작가가 자신들이 생각하는 ‘청춘’에 대해 유화, 드로잉, 일러스트 등 다양한 방법으로 표현했다. 이지혜 작가는 ‘청춘이란 나를 정비하는 시간’이란 주제로 유화를, 김혜민 작가는 ‘청춘은 조금 서툴러도 괜찮다’는 생각을 붓펜과 포토샵으로 그리는 등 각기 다른 생각을 여러 방식으로 표현했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처음 전시하는 작가들에게는 기회를 제공하고, 임직원과 방문객에게는 예술작품을 통해 청춘에 대해 함께 소통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가산천년정
2017-05-11 10:45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최호진)은 미래 골프 유망주들이 기량을 겨루는 ‘2017 박카스배 SBS GOLF 전국시도학생골프팀선수권대회’가 11일부터 12일까지 양일간 제주시 오라컨트리클럽에서 개최된다고 11일 밝혔다. 2017 박카스배 SBS GOLF 전국시도학생골프팀선수권대회는 동아제약과 SBS골프가 공동 주최하고 대한골프협회가 주관하며 대한골프협회 선수등록규정에 의해 2017년 현재 선수등록을 한 국내 초∙중∙고등학교 재학생들이 참가한다. 경기는 1일 18홀씩 2일간 36홀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진행된다. 스트로크 플레이는 정해진 홀에서 경기 후 적은 타수를 기록한 선수가 승자가 되는 방식이다. 천재지변과 부득이하게 경기 일정이 일부 중단되면 최소한 1일 18홀 참가한 선수 전원이 경기를 끝냈을 때 대회가 성립된다. 단체전 초등부와 중등부는 각 부 1개 팀을 2명으로 구성해 매일 2명의 타수를 합산한다. 고등부는 1개 팀을 3명으로 구성하여 매일 3명 중 적게 친 2명의 타수를 합산해 2일간 경기 후 가장 적은 타수를 가진 팀이 우승하게 된다. 개인전은 따로 시행하지 않고 단체전과 병행해 36홀 경기가 끝난 후 타수가 제일 적은 선수가 우승자가 된다.…
2017-05-11 10:44
이대목동병원(병원장 유경하) 로봇수술센터(센터장 문혜성 산부인과 교수)가 최근 싱글 사이트 로봇수술 500례를 넘어서면서 세계에서 가장 많은 싱글 사이트 로봇수술을 시행하는 의료기관으로 떠올랐다. 지난 5월 10일 이대여성암병원 다목적실에서 개최된 싱글 사이트 로봇수술 500례 달성 기념 행사에는 문혜성 로봇수술센터장과 정경아, 이사라 산부인과 교수, 이령아, 권형주, 이희성 외과 교수, 김광현, 송완 비뇨기과 교수 등 센터 직원들이 참석했다. 문혜성 센터장은 “국내 로봇수술 분야 후발 주자였음에도 불구하고 싱글 사이트 로봇수술 세계 최다 시행 의료기관으로 자리매김한 것은 다양한 복강경 수술 경험과 최신 트렌드에 맞춘 특성화가 유효했기 때문”이라면서 “그동안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보다 다양한 분야에서 싱글 사이트 로봇수술이 적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2009년 개소한 이대목동병원 로봇수술센터는 문혜성 산부인과 교수가 센터장을 맡은 이후, 늘어나는 젊은 부인종양질환 환자를 위해 통증과 흉터가 적은 싱글 사이트 로봇수술을 특화 육성함으로써 이 분야를 선도하고 있다. 싱글 사이트 로봇수술은 기존 로봇수술이 환자 배에 3~4곳 이상의 절개가…
2017-05-11 10:44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병원장 승기배 교수)과 국립암센터(이강현 원장)은 10일 서울성모병원 21층 VIP 회의실에서 정밀의료 기반 구축과 연구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승기배 서울성모병원장과 양철우 연구부원장, 이지열 ICT의료융합센터장/암연구소장, 김명신 유전체정밀의료센터장 그리고 국립암센터 이강현 원장과 오재환 부속병원장, 이건국 대외협력실장, 정승현 암빅데이터센터장 등 주요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뤄졌다. 이번 공동 연구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 산·학 네트워크 구성을 통한 혁신클러스터 기반 구축 △ 연구개발 및 인력의 상호 교류 사업의 공동 수행 △ 신약 개발을 위한 임상시험의 선도적 추진 △ 정밀의료 등 기타 협력이 가능한 모든 분야에 대한 협력방안을 모색한다. 승기배 서울성모병원장은 “국가적 차원에서 미래의학에 대한 화두가 던져진 이후 연구 분야에 대한 투자와 관심도가 증가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빅데이터를 비롯하여 정보 통신 기반 기술을 활용한 연구의 활성화를 도모하고, 본원과 국립암센터가 인류의 건강과 행복 증진에 기여하는 세계 최고의 연구중심병원으로 성장해 나가기를 기원한다.
2017-05-11 10:44
한국제약바이오협회와 일본제약협회, 양국 규제당국과 의료기기협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제2회 한일의약품의료기기 공동 심포지엄'이 11일 코엑스 컨퍼런스룸 402~403호에서 진행되고 있다. 심포지엄은 2015년 식약처와 후생노동성 간 체결한 의료제품 분야 협력각서(MOC)의 후속 조치로 양국 정부와 의료제품 관련 협회가 공동으로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되고 있다. 양국의 의약품 규제, 약물감시 시스템, 바이오의약품 개발, 약가 시스템, 의료기기 품질관리시스템·관련법령 등을 주제로 다양한 세션으로 구성된 이번 행사에는 이원식 의약품안전국장, 세치 이누에 일본의약품의료기기종합기구 심의관, 원희목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회장, 타다루 고토 일본제약협회 회장, 신병순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 국제위원장, 코지 나카오 일본의료기기산업연합 회장 등 약 200여 명의 관련 업계의 인사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되고 있다.
2017-05-11 10:25
순한 아기물티슈 순둥이는 ‘순둥이 2017년 영상-사진 공모전’을 오는 7월 20일까지 접수 받는다고 11일 밝혔다. 해당 공모전은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공모 주제는 “순둥이 물티슈와 함께하는 행복한 일상의 모습”이다. 공모 분야는 영상과 사진 2가지로 진행되며, 중복참여 가능하다. 참여방법은 작품을 본인의 소셜네트워크(SNS)에 #순둥이공모전 #순둥이물티슈 #물티슈 등의 해시태그와 함께 업로드하고, 해당 URL을 순둥이몰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시상은 영상 부분은 대상 1명, 우수상 10명, 입선 25명이며, 사진 부분 대상 1명, 우수상 10명, 인기상 20명, 입선 25명 등 총 92명을 선정한다. 공모전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순둥이몰(http://mall.suomi.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순둥이 물티슈는 지난해 한국 소비자원에서 실시한 살균, 보존제 및 미생물 시험 조사결과 모든 사항에 ‘불검출’로 안정성을 인정받은바 있다. 또한, 독일 더마테스트 및 국가공인시험 기관인 'KTR'과 'KOTITI' 등 다수의 기관에 매년 20회 이상 테스트를 의뢰해 안전성을 검증받고 있다.
2017-05-11 09:57
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는 ‘의료인 등의 명찰표시내용 등에 관한 기준 고시 제정령안(이하 명찰 고시)’을 5월 11일에 발령ㆍ시행한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2016년에 의료인 등의 명찰 패용을 통해 환자와 보호자가 의료행위를 하는 사람의 신분을 알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의료법이 개정된 바 있다. 이번에 제정된 명찰 고시는 의료법 및 시행령 개정에 따른 구체적인 내용을 정한 것이다. 다만 이번 명찰 고시에서는 명찰 패용의 내용과 형식에 있어서는 의료기관의 자율성을 충분히 부여하고자 하였다. 복지부는 “이는 법령 및 고시의 목적이 환자와 보호자가 의료인 등의 신분을 알 수 있도록 하여 환자와 의료인 간의 신뢰를 향상시키는 데에 있다. 이미 많은 의료기관에서 명찰 패용을 자체적으로 실시하고 있음을 감안한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11일 제정 시행된 명찰 고시의 주요내용을 보면 원칙은 명찰에는 면허·자격의 종류 및 성명을 함께 표시하여야 한다. 예를 들면 ▲의사 홍길동, ▲간호조무사 홍길동 등 이다 추가적으로 면허·자격의 종류 및 성명을 표시한 경우에는 소속 부서명 또는 직위·직급 등을 추가로 표시할 수 있다. 예를 들면 ▲감염내과 의사 홍길동, ▲간호부 간호사…
2017-05-11 09:46
대한의사협회 대의원의 총회 참석률이 82%로 직전에 비해 8%P 높아졌다. 최종의결 참여율도 56%에서 62%로 6%P 높아졌다. 10일 의협 대의원회에 따르면 지난 4월23일 정기대의원총회에 238명의 대의원 중 개회식 전 안내데스크에 등록한 대의원은 195명으로 참석률 82%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9월3일 개최된 임시대의원총회 참석률 74%보다 8%포인트 높아진 것이다. 정총 마지막 안건 의결 때 전자투표기로 의결정족수를 확인한 대의원도 238명 중 147명으로 참여율 62%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9월 임총 때 최종 의결 참여율 56%에 비해 6%P 개선된 수치이다. 이같은 초기 참석률과 최종 의결 참여율 개선은 임수흠 의장이 노력한 결과로 풀이된다, 임 의장은 대의원들의 총회 참석률을 높이기 위해 여러 차례 대의원들의 총회 불참이 2번이면 대의원 자격을 박탈하게 된다고 공지해 왔고, 실제 실행에 옮겼다. 2회 불참 시 대의원 자격 박탈 사안은 이번 정기총회에 앞서 대의원회 운영위원회에서 재차 논의하고 대의원들에게 공지한 바 있다. 임 의장은 “2번 사유 없이 총회에 불참하면 대의원 자격이 상실된다는 것을 여러 차례 이야기했고, 공문으로 알렸다.…
2017-05-11 06:00
문재인 정부가 출범하며 원격의료 관련 사업들이 폐기 절차를 밟을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원격의료 사업의 내실화 전략을 마련하는 연구 용역이 발주돼 이목이 집중된다.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은 대선 하루 전인 지난 8일 ‘보건의료기관 ICT 활용 협진 시범사업 성과평가 및 내실화 방안’ 연구 용역을 발주했다. 개발원은 제안요청서를 통해 현재까지 진행된 원격의료 시범사업의 성과평가는 만족도, 임상수치 등 제한적 평가로 제도적인 부분까지 평가하는 데는 한계가 있다고 평가했다. 따라서 2014년부터 추진되고 있는 시범사업에 대한 지속적인 검증 작업과 함께 사업 전반을 아우를 수 있는 성과지표 개발 및 적용이 요구된다는 의견을 밝혔다. 또한 사업 활성화 및 내실화 등을 위한 구체적인 전략 개발‧적용이 요구된다고 강조했다. 사업을 확대하기엔법‧제도적으로 미흡한 상황에서 향후 제도권 내 사업을 추진할 것을 대비한 제도적 개선 전략이 사전에 마련돼야 한다는 것이다. 이번 연구는 오는 12월 8일까지 진행되며, 1억 3000만원의 예산이 책정됐다. 주요 연구내용은 ▲보건의료기관 ICT 활용 협진을 위한 서비스 모형 개발 ▲성과평가 지표 개발 및 평가 시행 ▲경제적 효과 평가 ▲원격
2017-05-11 05:50
셀트리온이 개발한 존슨앤드존슨의 '레미케이드(성분명 인플릭시맙)' 바이오시밀러 '램시마'에 대한 다양한 주제의 연구 결과가 발표되며, 미국시장에서 오리지날에서의 약제 스위칭 가능성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 1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램시마'는 2013년 유럽시장에 처음 출시된 이래 현재까지 유럽, 미국, 일본 등 전 세계 70여 개국에서 판매허가를 받았으며, 시장 진출 4년 만에 글로벌 시장점유율 30~40% 가량을 기록하며 시장 지배력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특히 유럽에서의 점유율은 유럽시장 진출 9개월 만에 30%를 달성했으며, 노르웨이와 핀란드 등의 북유럽 국가에서는 90% 정도에 이를 정도로 성공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한편, 미국시장에서는 지난 해 '인플렉트라'란 제품명으로 출시되어 12월부터 본격적인 처방이 시작됐고, 매월 처방액이 세 자릿수 증가율을 기록하며 시장 점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최근 미국 시카고에서 개최된 미국소화기병주간(DDW, Digestive Disease Week) 학술대회에서 '램시마'에 대한 중증도의 크론병(Active Crohn’s Disease) 환자 대상의 임상 결과 및 대규모 염증성 장질환 환자 및 소
2017-05-11 05: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