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치과의사협회(이하 치협, 회장 김철수)와 대한간호조무사협회(이하 간무협, 회장 홍옥녀)가 현안 해결을 위해 상설협의체를 운영하기로 했다. 간무협은 5월 12일 치협 김철수 신임 회장과의 상견례 겸 간담회를 개최해 의기법 시행령 시행으로 치과종사인력 모두가 범법자로 몰리고 있는 치과계 현실을 진단하고, 대책 마련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간무협 측은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치과위생사 의료인 편입에 대해 치과인력 문제 해결 방안이 될 수 없다고 지적했다. 또한 치과위생사가 의료인이 되면 치과 간무사는 치과위생사의 보조인력으로 전락할 것이라며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 간무협은 치과위생사와 간호사(간무사)의 법적 업무에 따른 직무를 분석하고, 의료법 시행규칙을 개정해 치과위생사와 간호사(간무사) 정원 기준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가 여의치 않다면, 치과 현실을 반영해 직종 자체의 정체성을 훼손하지 않고 직종의 법적 지위가 확고해질 수 있는 범위 내에서 상호 업무의 일부를 수행할 수 있도록 의료법과 의기법을 개정해 법적 근거 마련이 필요함을 역설했다. 이날에는 간무협 치과비대위 현황, 치과전문간호학원 인증제 시행, 김철수 신임 회장의 선거
2017-05-15 21:50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승택)은 3월 7일 바레인 정부와 체결한 ‘바레인 국가건강보험시스템 개혁을 위한 협력 프로젝트’의 첫 대금으로 39억원(전체 사업비 총 155억원의 25%)이 입금됨에 따라 6월 4일 바레인 현지에서 프로젝트 착수를 위한 행사(Kick-Off)를 갖는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심사평가원 김승택 원장, 바레인해외사업추진팀, 바레인 보건최고위원회 의장, 오만·쿠웨이트 대사 등이 참여하며 프로젝트 수행방법의 세부사항 등을 조율하게 된다. 이 프로젝트는 앞으로 바레인 국가건강보험제도 운영의 근간이 될 ▲국가의약품관리시스템 ▲국가건강보험정보 시스템 ▲국가의료정보활용 시스템 등 3가지 ICT 인프라 시스템을 구축하는 사업으로 약 2년 8개월 간 수행될 예정이다. 계약 체결 이후 양측은 프로젝트 수행을 위한 제반 사항들을 준비해왔다. 심평원은 바레인해외사업추진팀을 발족했고, 바레인 정부도 심평원과 협력할 프로젝트관리조직팀(PMO: Project Management Office)을 구성했다. PMO는 5월 14일부터 21일까지 8일간 심평원을 방문해 프로젝트 세부사항을 논의할 예정이다. 또한 심평원 바레인해외사업추진팀은 바레인 프로젝트관리
2017-05-15 21:49
(직선제) 대한산부인과의사회는 15일 성명서에서 “최도자 의원은 의사면허를 볼모로 대한민국의 학대행위를 근절하겠다는 황당하고 초법적인 발상을 스스로 즉각 철회하기를 강력히 촉구한다.”고 밝혔다. 앞서 최도자 의원은 지난 5월10일 의사가 진료 과정 중 아동이나 노인, 장애인 등의 학대를 발견하고도 신고하지 않으면, 의사의 면허를 최대 6개월까지 정지하는 의료법 개정안을 발의했다. 이에 (직선제)산의회는 “진료하는 의사에게 과도한 의무와 처벌을 하면 손쉽게 아동, 노인, 장애인의 학대가 근절된다는 편의적이고 포퓰리즘적 발상에 대해 경악하지 않을 수 없다.”고 지적했다. 아무리 고귀한 목적이라도 그 목적을 이루기 위한 수단이 적절해야 하고 헌법상의 비례의 원칙에 맞아야 한다는 것이다. (직선제)산의회는 “최도자 의원은 아동, 노인, 장애인 학대가 그렇게 심각한 범죄이고 근절이 필요하면 차라리 아동, 노인, 장애인 학대범을 모두 일괄적으로 중형으로 처벌하는 법을 만드는 것이 학대 행위를 근절하는데 훨씬 더 빠르고 효과적일 것이다.”라고 항변했다. 그러면서 (직선제)산의회는 “아동, 노인, 장애인의 학대를 막기 위해 환자를 진료하는 의사의 면허를 정지해야 한다는 것
2017-05-15 15:44
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는 ‘의료 해외진출 및 외국인환자 유치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지난해 6월23일 법 시행 이전에 旣등록된 외국인환자 유치기관은 갱신유예기간이 만료되는 오는 6월 22일까지 등록 갱신을 완료해야 한다고 15일 밝혔다. ‘유치기관 등록제도’는 외국인환자의 권익과 안전을 보장함으로써 한국의료시스템의 신뢰도를 제고하고, 궁극적으로 외국인 환자 유치를 활성화하기 위하여 2009년 의료법을 개정, 도입했다. 지난해 6월 시행된 ‘의료해외진출법’은 외국인 환자의 특수성을 고려, 외국인환자의 피해구제를 보다 강화하기 위해 유치 의료기관의 경우 의료사고배상책임보험 또는 의료배상공제조합에 가입해야 한다는 요건을 추가하였다. 유치업자의 경우 기존 「의료법」의 요건과 동일하게 보증보험 가입, 1억원 이상의 자본금 보유, 국내 사무소 설치가 등록 요건이다. ‘등록 갱신 제도’는 외국인환자 유치기관이 등록요건 지속 유지여부를 확인하기 위하여 의료해외진출법에서 새로 도입되었으며, 모든 유치기관은 매 3년마다 등록을 갱신해야한다. 보건복지부 관계자는 “‘외국인환자 유치’를 폭넓게 정의하고 있다며, 해당하는 의료기관이나 유치업자는 반드시 기한 내 등록을 갱신하여
2017-05-15 14:34
유한재단(이사장 한승수)은 청소년들의 올바른 가치관 함양을 위해 「제26회 전국 청소년 글짓기 대회」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지난 5월 13일 오후 서울 구로구에 위치한 유한공업고등학교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 연만희 유한양행 고문, 유도재 유한학원 이사장, 이정희 유한양행 사장, 홍기삼 심사위원장을 비롯한 유한재단 관계자들과 참가 학생 및 학부모 등 1,600여 명이 참석했다.대회는 고등부, 중등부, 초등부 등 3개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대회 결과는 엄정한 심사를 거쳐 오는 5월 30일 유한재단 홈페이지 게시 및 개별통지 될 예정이다.고등부 대상 입상자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 중·초등부 대상은 유한재단 이사장상이 각각 수여되며, 이 밖에 각 부문 최우수상과 우수상 및 입선자들에게도 장학금이 지급된다.전국 청소년 글짓기대회는 유한양행 창업주 故 유일한 박사의 뜻에 따라 청소년들에게 나라 사랑과 남을 위하여 봉사하는 마음을 심어주며, 글짓기에 대한 관심과 사고능력의 증진을 도모하기 위한 취지로 매년 유한공업고등학교 내 위치한 유한동산에서 개최된다.
2017-05-15 14:28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손문기)는 카자흐스탄, 이집트 등 6개국의 의약품 GMP 조사관 10명을 대상으로 ‘2017년 WHO/GLO GMP 조사관 국제교육’을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충북 청주시 소재)에서 오는 5월 16일부터 24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생물의약품 분야 규제선진국으로서 국제사회에 기여하고 백신 제조‧품질관리 등을 담당하는 교육 참가국 공무원의 역량 강화를 통해 해당 국가에서 생산‧유통되는 백신의 안전성과 유효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하여 마련되었다. 주요 내용은 ▲바이오의약품 제조‧품질관리(GMP) 주요 개념, ▲백신 제조 GMP 시설 설계, ▲생물학적제제의 중요 요소, ▲생물안전 관련 규제, ▲국내 백신제조소 현장실습 등이다. 참고로 식약처는 2006년부터 2016년까지 의약품 GMP 조사관 112명(24개국)을 대상으로 GMP 이론과 현장실습 교육을 실시하였으며, 지난 2007년 WHO로부터 GMP 분야 국제교육훈련센터로도 지정된 바 있다. 식약처는 "이번 교육을 통해 백신분야 제조‧품질관리 등을 담당하는 해외국가 GMP 조사관의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우리나라의 GMP 관리수준을 널리 알리
2017-05-15 14:28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영찬)은 「유망벤처‧중소 제약기업 맞춤형 컨설팅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오는 6월 9일(금)까지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유망벤처‧중소 제약기업 맞춤형 컨설팅 지원 사업은 올해 처음 진행하는 사업으로, 국내 유망벤처, 중소 제약기업들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성공적으로 제품을 개발하는 등 혁신적인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맞춤형 컨설팅 지원사업을 통해 유망벤처와 중소제약기업이 대내외적 경영환경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생산성 향상 등의 혁신 활동 추진을 지원할 방침이다. 이 사업은 제약‧바이오분야 예비창업자, 벤처,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R&D 기획, 인허가, 라이센싱, GMP, 마케팅, 기업경영 등에 대한 컨설팅으로 기업당 최대 3,0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제약업체와 컨설팅 전문기관이 컨소시엄 구성을 통해 신청하거나, 제약기업이 단독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제약기업 단독으로 신청한 경우는 진흥원에서 전문컨설팅 기관과의 매칭을 진행하여 컨설팅을 지원한다. 혁신형 제약기업 인증기업, NET 인증기술, K-헬스케어 스타트업 멤버십(K-Healthcare Start-up Membership) 기업 참여시 우대한다. 본
2017-05-15 14:00
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강명재) 영상의학과 김경민 방사선사가 조영제 부작용을 연구한 논문으로 ‘2017년도 대한전산화단층기술학회 CT 춘계학술대회’에서 학술상과 구연상을 수상했다. 김경민 방사선사는 지난 4월 15일 통영 시민문화회관에서 열린 춘계학술대회에서 에서 ‘다양한 비이온성 조영제의 부작용 발생양상 비교분석’이라는 주제의 연구논문을 발표했다. 이 논문은 다양한 환자들의 질환 특징에 따른 조영제의 부작용 발생양상을 분석해 환자 부작용을 최소화 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한 것으로, 연구를 통해 CT검사를 받는 환자들이 더욱 안전하게 검사를 받을 수 있게 된 점을 인정받았다. 김 방사선사는 “최근 인체에 투여되는 조영제로 인한 과민반응 등 부작용 사례가 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며 “이번 조사결과를 활용해 본원에서 CT검사를 받는 환자들이 더욱 안전하게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17-05-15 12:49
국립중앙의료원(원장 안명옥)의 신축이전 사업을 위한 건설공사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이 15년 만에 착수, 신축이전 사업 추진에 속도가 붙고 있다. 신축이전 사업은 지난 2003년 서초구 원지동 일대가 이전 대상 부지로 거론이 시작된 이후 2014년 12월 원지동 이전에 대한 복지부-서울시 간 MOU를 체결하고, 2016년 12월8일 복지부와 서울시 간 부지매매 계약이 체결됐다. 국립중앙의료원은 5월10일(수) 정림건축·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현대화사업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계약을 체결하고, 5월12일(금) 오후 4시 본원 9층 대강당에서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착수보고회에는 국립중앙의료원 안명옥 원장, 현대화사업본부 고임석 본부장(기획조정실장)을 비롯한 관계자들과 보건복지부, 정림건축, 한국보건산업진흥원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현대화사업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은 첨단 의료시설 도입, 공공의료시설의 역량 강화 등을 토대로 ‘국가 공공의료서비스의 컨트롤타워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국립중앙의료원 안명옥 원장은 “국립중앙의료원 이전 논의가 시작된 이후 15년 만에 드디어 연구용역을 착수하게 됐다”며 “국립중앙의료원 직원들과 국민들이 모두 염원했던 일이 드
2017-05-15 12:43
원자력병원(병원장 노우철)은 5월 13일과 5월 27일 토요일 양일 간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6호선 화랑대역 역사 안에서 무료 이동 검진의 일환으로‘토요 건강행사’를 실시한다. 올해 ‘토요 건강행사’는 전공의, 간호사 등으로 구성된 이동 검진팀이 참여해 3월부터 10월까지 총 12회에 걸쳐 지하철역을 이용하는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혈압 및 혈당측정, 건강상담 등이 이뤄진다. 노우철 병원장은 “공공의료기관으로서 원자력병원은 지역 주민들의 건강 안전망 구축을 위해 다양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여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병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원자력병원은 등산로 입구, 지역행사, 지하철역, 버스 정류장 등의 장소에서 의료취약계층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무료 이동 검진을 매년 진행해 왔으며, 인근 보건소와 연계한 정기적인 건강강좌 개최를 통해 지역 주민에게 유용한 의료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2017-05-15 12:42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성상철)은 청년층 취업역량 강화 기회 부여 및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자 미취업자를 대상으로 812명의 청년인턴 채용 모집 공고를 낸다고 15일 밝혔다. 지원 자격은 만34세 이하의 고등학교 이상 졸업자 등으로 서류전형, 인성검사 및 면접심사를 거쳐 최종합격자를 선발해 7월 중 전국 지역본부(지사‧출장소)에 배치할 예정이며, 사회적 취약계층(보훈취업지원대상자, 장애인, 기초생활보장수급자 등)은 채용전형에서 우대한다. 청년인턴은 약 5개월간 건강보험 및 노인장기요양보험 실무부서에서 행정업무 지원 등을 맡게 되며, 공단 신규직원 채용시 우대할 예정이다. 채용일정은 5월 16일 공고일로부터 5월 30일 18시까지 공단 인터넷 홈페이지(www.nhis.or.kr) 채용 게시판을 통해 서류를 접수하고, 최종합격자는 6월 29일 공단 홈페이지를 통하여 발표할 예정이다.
2017-05-15 12:42
휴온스글로벌(대표 윤성태•김완섭)은 올해 1분기 별도재무제표 기준 매출 69억 원, 영업이익 30억 원(영업이익률 43.5%), 당기순이익 29억 원을 기록해, 작년 4분기 대비 각각 82.48%, 428.15%, 592.4% 증가를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영업이익 증가 이유는 배당 17억 원과 휴톡스 매출 증가에 따른 영업이익 급상승이다. 연결재무제표 기준으로는 매출 734억 원, 영업이익 114억 원(영업이익률 15.5%), 당기순이익 82억 원의 실적을 기록했다. 이는 4분기 대비 매출, 영업이익, 당기순이익이 각각 0.04%, -4.17 %, 45.18% 증감한 수치이며, 전년 동기 대비 매출, 영업이익, 당기순이익이 각각 393.6%, 207.1%, -37.7% 증감한 수치다. 매출 및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큰 상승폭을 보인 이유는 작년 1분기 휴온스 매출이 휴온스글로벌의 중단영업당기순이익으로 표기가 됐다가 작년 8월 지주회사 전환 이후 휴온스글로벌의 연결실적으로 잡혔기 때문이다. 1분기 연구개발비는 매출액 대비 8.77%인 6억이다. 휴온스글로벌 윤성태 부회장은 “4분기의 실적이 통상적으로 분기 중 가장 높다는 것을 고려할 때 휴온스글로벌
2017-05-15 12:42
식약처는 최근 돔페리돈말레인산염 허가사항에서 투여 금기 항목이었던 수유부를 금기 조항에서 삭제했다. 이에 대한소아청소년과의사회는 15일 입장문에서 “이로써 대한소아청소년과의사회가 줄곧 개정을 요구했던 대로, 돔페리돈과 마찬가지로 돔페리돈말레산염 역시 수유부 금기 항목에서 삭제된 통일조정 허가사항이 식약처 고시를 통해 공표된 바를 환영한다.”고 밝혔다. 앞서 2016년 10월 7일 식약처 국정감사에서 촉발된 돔페리돈 처방 논란이 있은 뒤, 식약처는 11월 4일 돔페리돈 허가사항 통일조정안 등의 적정성여부 안건으로 중앙약사심의위원회를 개최하였으며, 11월 23일 돔페리돈(말레산염) 단일제(경구) 허가사항 변경지시(통일조정안)를 홈페이지에 개시하여 각 계 의견 수렴을 하였고, 마침내 국정감사 7개월 만인 2017년 5월 4일 돔페리돈(말레산염) 통일조정 허가사항을 발표하였다. 소아청소년과의사회는 “즉 돔페리돈말레산염 허가 당시 돔페리돈과 흡수율이 유사하다는 자료가 제출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단순한 행정적 재평가 과정 중에 허가사항이 서로 달랐다가, 20여년이나 지난 지금에야 국정감사를 계기로 제자리를 되찾은 것이다.”라고 평했다. 하지만 소아청소년과의사회는 “그러나
2017-05-15 11:34
한국오므론헬스케어가 지난 12일 한국고혈압관리협회(회장 홍순표)가 주최한 ‘세계 고혈압의 날 기념 대국민 고혈압 예방 캠페인’에 후원 및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날 캠페인에는 시민 및 등산객 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성황리에 진행됐다. 한국고혈압관리협회는 시민을 대상으로 고혈압 예방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2008년부터 매년 해당 캠페인을 진행해왔으며, 올해도 무료로 혈압을 측정해주는 것과 더불어 건강 상담을 실시했다. 한국오므론헬스케어는 이번 캠페인에 필요한 '혈압계(HBP-1300/HBP-1100)'를 후원하는 한편, 직원들이 참여해 시민들에게 고혈압 예방 책자를 나누며 캠페인에 함께했다. 국내 만 30세 이상 성인 10명 중 약 3명이 고혈압 환자일 정도로 고혈압 유병률은 높은 편이다. 그러나, 고혈압 치료율은 63.6%, 유병자 기준 혈압 조절률은 46.2%로 고혈압 관리는 저조한 상황이다. 홍순표 한국고혈압관리협회 회장은 “고혈압 관리의 첫 걸음은 자신의 혈압 수치를 정확히 아는 것이다. 또, 고혈압 관리와 합병증 예방을 위해서는 가정에서 정기적으로 혈압을 측정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올해 캠페인은 건강에 관심이 많은 등산객들의 적극적인 참
2017-05-15 11:34더 큐티 컴파니(The Qt Company)가 Medec의 최신 주력 제품인 'Puretouch UI'에 Qt를 공급했다고 15일 밝혔다. Puretouch UI는 터치 스크린 기반의 의료 기기 사용자 인터페이스 장치(User Interface Device)로 사용자 편의성을 개선하고 수술실에서 환자의 안전을 보장하는 최신 의료 장비 제품이다. 의료기기 업계에서 40년 이상의 경력을 쌓아 온 Medec은 수동 장치에서부터 고도로 정교한 인공 호흡 장치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의료기기를 전문적으로 개발하는 업체다. 전 세계 25,000명의 환자가 매일 Medec 마취 워크 스테이션을 통해 안전하게 수술을 받고 있을 정도로 신뢰성과 품질이 검증되었으며, 터치 스크린을 비롯한 인공 호흡기 시스템의 현대화에 지속적으로 앞장서고 있다. Medec이 최신 의료기기 제품의 사용자 인터페이스 기술로 Qt를 선택한 이유는 널리 채택되고 입증된 소프트웨어 개발 프레임 워크인 Qt가 환자 안전에 필수적인 장비의 신뢰성을 보장하도록 설계되었을 뿐만 아니라 최상의 사용자 경험을 갖춘 새로운 자동 인공 호흡기 시스템 소프트웨어를 만드는 데 가장 적합한 솔루션이기 때문이다. Medec은…
2017-05-15 11:34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는 세계 최대 규모의 건강기능식품 단체인 국제식이보충제연맹(IADSA)의 연례회의를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서울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 세계 총 36개 국가의 건강기능식품 관련 협회 및 60여 개의 다국적 기업이 가입되어 있는 IADSA의 정기 연례회의로, 각국의 건강기능식품 최신 트렌드 및 주요 정보를 공유하고 현안에 대한 해결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자리다.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는 지난 2014년 3월 IADSA의 회원사로 가입했으며, 이후 국내 건강기능식품의 세계 시장 진출을 위해 연맹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왔다. 이러한 노력과 더불어 한국 건강기능식품 시장의 빠른 성장세가 세계적으로 큰 관심을 받으면서 이번 연례회의의 개최국으로 선정됐다. 이번 연례회의에는 IADSA에 회원으로 속해있는 전 세계 건강기능식품 단체 및 다국적 기업 관계자 약 12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번 회의는 총 3일간 한국을 포함한 중국, 인도, 일본 등의 건강기능식품 규제 변화에 대해 살펴보고, 건강한 노화를 위한 건강기능식품의 역할 등 주요 현안을 논의하는 국제회의로 진행될 예정이다. 한국건강기능식품
2017-05-15 11:08
아주대 의대 정민석 교수가 그린 해부학 학습만화가 의과대학 학생뿐 아니라 고등학생, 초등학생한테도 이롭다는 내용이 국제 학술지에 실려 주목을 끌고 있다. 15일 아주대 의대에 따르면 해부학교실 정민석 교수는 초등학생, 고등학생, 의과대학생 215명을 대상으로 자신이 그린 해부학 학습만화 ‘해랑이, 말랑이(영어판 Anna & Tommy)’를 보여 주면서 퀴즈와 설문지 등을 통해 반응을 살폈다. 그 결과 만화는 의과대학 학생이 해부학을 예습하는 데 도움 되었고, 고등학생(99%), 초등학생(100%)이 해부학에 흥미 갖는 데에도 도움 되었다. 보기를 들어서 소화계통의 학습만화는 소화 작용을 깨닫는 데 많이 도움 되거나(고등학생 61%, 초등학생 57%)과 웬만큼 도움이 된다고(고등학생 37%, 초등학생 43%) 대답하였다. 고등학생(75명)을 대상으로 소화기의 상식 문제를 냈더니, 만화를 미리 본 학생의 점수(63점)가 그렇지 않은 학생의 점수(45점)보다 높았다. 청소년이나 어린이가 딱딱하게 느끼는 의학 지식을 만화에 담으면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음을 증명한 것이다. 정 교수는 “해부학을 알면 자기 몸의 호기심을 풀 수 있고, 자기 몸의 건강을 지킬…
2017-05-15 11:00
멀츠코리아(대표 유수연)는 15일 강남구 서초동에 위치한 멀츠코리아 본사에서 씨앤씨헬스케어(대표 유정조)와 ‘콘투락투벡스겔’에 대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씨앤씨헬스케어는 콘투락투벡스겔에 대한 국내 마케팅과 영업 및 유통을 전담하게 된다. 양파추출물 성분의 흉터치료제로 독일 멀츠(MERZ)에서 세계 최초로 개발한 콘투락투벡스겔은 양파추출물과 헤파린, 알란토인이 함유되어 흉터조직의 염증반응을 억제해 흉터 생성을 완화한다. 씨앤씨헬스케어 유정조 대표는 “국내 흉터치료 시장에서 높은 인지도를 가진 콘투락투벡스겔의 업무 제휴를 맺게 되어 너무 기쁘다”며, “앞으로 활발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콘투락투벡스겔의 매출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멀츠코리아 유수연 대표는 “판토가에 이어 콘투락투벡스겔까지 좋은 파트너를 만나게 되어 멀츠가 지난해부터 추진해 온 일반의약품 사업 활성화 전략이 좋은 결실을 맺게 되었다”며 “한국 흉터치료제 시장을 선도해온 제품인 만큼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큰 시너지를 창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7-05-15 10:51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세노비스가 바쁘고 지친 현대인의 간에 활력과 에너지를 주기 위해 필요한 영양만을 담은 ‘밀크씨슬+’를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세노비스 ‘밀크씨슬+’는 밀크씨슬 추출물 130mg은 물론, 비타민 B군 6종(▲비타민B1, B2, B6, B12, ▲나이아신, ▲판토텐산)을 한국인 영양소 기준치에 맞춰 한 캡슐에 꽉 담은 간 건강 복합 솔루션이다. 밀크씨슬이란 국화과의 식물로 보라색 꽃을 가진 서양 엉겅퀴의 일종이다. 세노비스 ‘밀크씨슬+’에는 밀크씨슬 추출물인 실리마린이 130mg 함유되어 있어 간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비타민 B 군 6종은 에너지 생성에 필요한 영양소로, 고칼로리, 탄수화물 섭취가 많거나 활동량이 많은 현대인들에게 그 필요량이 더욱 증가하고 있으며, 수용성 비타민이기 때문에 매일 식품으로 보충해 주어야 하는 성분이다. 또한 부원료로 마늘, 헛개나무열매, 민들레 추출물 등 식물 성분까지 함유하고 있다. 제품 용량은 60 캡슐이며, 하루 한 캡슐로 간편하게 간 건강을 챙길 수 있다. 세노비스 담당 브랜드 매니저는 “육아와 살림은 물론 자기 관리로도 늘 바쁜 주부와 잦은 회식과 야근에 지쳐 있는 직장인, 과중한 업무
2017-05-15 10:51
바이엘 코리아(대표이사 잉그리드 드렉셀)는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 12일 바이엘 크롭사이언스 평택 개발센터에서 직원 자녀를 초대해 농업 교육 및 모내기 체험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바이엘 그룹의 농업 분야 사업부인 바이엘 크롭사이언스는 지난 2004년부터 평택 개발센터에서 풍년을 기원하는 모내기 행사를 진행해 왔다. 지난해부터는 이를 확장해 바이엘 직원 자녀 및 외국인 학교 어린이들을 초청해 농업의 소중함을 알리고 즐거운 현장 체험 및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 ‘바이엘 어린이 농업교실’을 진행해 오고 있다. ‘바이엘 어린이 농업교실’에서는 특별히 참가한 어린이들에게 바이엘에서 제작한 ‘꼬마 쌀의 큰 세상’이라는 제목의 책자를 기반으로 쌀의 종류, 성장과정, 병해충 관리 등 건강한 쌀의 중요성뿐만 아니라 인구 증가로 전 세계가 직면한 식량안보 문제에 대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설명하는 교육을 진행했다. 그 후에는 참가 어린이들이 바이엘 직원들과 함께 실제로 직접 모내기를 해보는 현장 체험 활동이 이어졌다. 홀거 뎃체(Holger Detje) 크롭사이언스 사업부 대표는 “바이엘은 생명과학기업으로서 농업 발전 및 작물 보호를 통한 식량 안
2017-05-15 10: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