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고사이언스(대표 전세화)가 공시를 통해 연결재무제표 기준, 2016년 영업이익이 23억 3000만원으로 잠정집계 되었다고 밝혔다. 전년대비 70.5% 증가한 금액으로 영업이익률 역시 28%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83억 4000만원으로 11.3% 늘었으며 당기순이익은 7억 5000만원을 기록했다. 테고사이언스의 금번 성장은 세포치료제 제품군인 ▲홀로덤 ▲칼로덤의 처방 증가에 따라 매출액 및 영업이익이 증가한 것으로 판단된다. 2016년 상반기까지만 해도 주도주로 뽑혔던 제약, 바이오 업종이 부진을 거듭했음에도 불구하고 테고사이언스는 고성장을 이어나가며 견조한 실적을 거둔 것이 의미 있다. 주식가치 상승으로 전환사채 160억원 발행에 따른 파생상품 평가 손실이 16억원 발생했으나 이는 회계 기준에 의한 일회성 금융 비용으로 실제 발생한 손실은 아니다. 테고사이언스는 지난해 160억 규모의 전환사채를 발행했다. 당기순이익의 감소는 전환사채의 전환권대가를 파생상품 부채로 인식하는 회계 기준으로 인해 16억원의 평가손실을 반영한 결과다. 향후 전환사채가 주식으로 전환되면 평가 손실은 자본잉여금으로 반영되기 때문에 이로 인한 현금 유출입은 없는 회계상 숫자
2017-02-07 11:18
에자이(대표: 하루오 나이토)는 절제가 불가능한 간세포암에 대한 1차 치료제로서 비교제품인 소라페닙 대비 자사가 연구개발한 항암제인 렌비마(성분명: 렌바티닙메실산염)를 평가하는 3상 임상인 'Study 304'가 1차 유효성 평가변수를 만족시켰다고 발표했다. Study 304는 간세포암 표준 치료제인 소라페닙 대비 절제가 불가능한 간세포암 환자에 대한 1차 치료제로서 렌바티닙의 효능과 안전성을 평가하는 다기관 무작위 공개형 글로벌 3상 임상이다. 해당 연구에서 954명의 참가자는 1:1 비율로 무작위로 배정되어 기준 체중에 따라 렌바티닙 12mg 또는 8mg을 1일 1회(478명) 또는 소라페닙 400mg을 1일 2회(476명) 투여 받았다. 해당 치료는 질병이 진행되거나 수용할 수 없는 독성이 발생할 때까지 지속되었다. 해당 임상은 전체생존 (OS)을 1차 유효성 평가변수로 채택해 전체생존에 있어 비열등성(non-inferiority)을 입증하는 것을 목표로 설정했다. 다른 평가변수에는 무진행 생존(PFS), 질병진행기간(TTP) 객관적 반응률(ORR)이 있었다. 임상 결과에 따르면 렌바티닙은 소라페닙 대비 OS의 비열등성에 대한 통계적 기준을 만족시켰으며
2017-02-07 11:18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은 2017년 2월 7일(목) “지역최초로 간이식 수술 600례를 달성했다.”고 밝히며, 간이식 명가로서의 이미지를 더욱 굳건히 다졌다.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장기이식센터(센터장 최동락 교수/외과)는 지난 1월 10일(화) “B형 간염에 의한 간경화 및 간암”을 앓고 있던 52세 남자 환자에게 “혈액형 부적합 생체 간이식”을 실시해 성공적으로 수술을 마무리 하며, 건강한 모습으로 2월 1일(수) 퇴원시켰다.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은 2003년 3월 처음으로 뇌사자 간이식을 성공했으며, 2008년 10월 100례 달성을 시작으로 이후 2010년 6월 200례, 2012년 2월 300례, 2013년 6월 400례, 2015년 5월 500례, 그리고 올해 1월 꾸준한 노력과 함께 생체간이식 456례, 뇌사자 간이식 144례를 포함한 간이식 600례를 달성하며 지역 간이식 분야에서 부동의 1위를 기록했다. 2010년에는 지역에서 최초로 2대1 생체 간이식수술을 성공했으며, 같은 해 3월 국내 최초로 전격성 간부전 환자에서의 혈액형 부적합 간이식 수술을 성공했다. 더불어 2011년 2월에는 지역 최초로 간-신장 동시이식 수술, 2013년에는 췌장-신장 동
2017-02-07 09:40
얀센의 다제내성 결핵 치료제 서튜러(성분명: 베다퀼린푸마르산염)가 제 14회 인터내셔널 프리갈리엥상을 수상했다. 결핵 분야에서 인터내셔널 프리갈리엥상이 주어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제약업계의 노벨상으로 불리며 약제 연구개발의 최고 영예로 간주되는 프리갈리엥상은 의약품 연구의 발전을 촉진하고 인류 건강 증진에 기여한 과학적 혁신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1970년 프랑스에서 제정되었다. 임상의, 독물학자, 약리학자, 약사 등으로 구성된 판정단이 심사하며 국가별 프리갈리엥상을 받았던 의약품을 대상으로 2년마다 인터내셔널 프리갈리엥상을 선정한다. 서튜러는 2014년 영국에서 희귀질환 의약품 부문 프리갈리엥상을 수상했다. 존슨앤드존슨 글로벌 공중보건(GPH) 기구 윔 패리스 R&D 담당 부사장은 “다제내성 결핵은 존슨앤드존슨이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질환이며 세계에서 가장 취약하고 소외된 환자들에게 필수의약품과 치료법을 제공하겠다는 우리의 다짐을 실천하고 있는 분야”라며 “인터내셔널 프리갈리엥상 수상은 우리 연구자들과 글로벌 파트너들의 끊임없는 노력을 인정받은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얀센 김옥연 대표이사는 “서튜러의 우수성이 국제적으로 다시 한번 인정 받은 이
2017-02-07 09:40
계명대 동산병원(병원장 권중혁)이 최근 대한심폐소생협회로부터 'Best BLS Training Site' 상을 수상했다. Best BLS Training Site 상은 미국심장협회와 대한심폐소생협회의 교육지침 가이드라인에 맞춰 우수 교육을 시행하는 기관에 수여하는 상으로, 대한심폐소생협회에서 매년 1개 기관을 선정해 수여하고 있다. 동산병원은 흉부외과 김재범 교수를 중심으로 한 심폐소생위원회가 구성되어 병원내 직종별 맞춤식 교육뿐 아니라 지역사회 교육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특히 보건복지부 지정 고위험 산모・신생아 집중치료센터를 운영함에 따라 미숙아 출산율이 높아 대구에서는 유일하게 신생아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전공의들을 대상으로 한 전문심폐소생술 교육도 대구 유일하게 실시하고 있다.
2017-02-07 09:30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손문기)는 의약품 제조·수입업체를 대상으로 의약품의 안전관리·안전사용·산업활성화 환경조성을 위한 ‘2017년 의약품 정책설명회’를 오는 2월 9일 건설공제조합 2층 대회의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정책설명회는 올해 추진되는 의약품 주요 업무계획 등을 공유하고, 의약품 주요정책 추진에 대한 업계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주요 내용은 ▲범부처 협력을 통한 국가필수의약품 안정공급 추진 ▲정밀의료 기반의 획기적신약 허가체계 마련 ▲PIC/S, ICH 가입기반 해외시장진출 지원전략 ▲의약품 허가‧심사 관련 주요 업무계획 등이다. 2016년 12월부터 시행된 국가필수의약품 안정공급 사항을 이행하기 위한 협의회 구성과 필수의약품 지정, 관리 전반에 대해 설명하고 업계 의견을 청취한다. 신생태계 조성을 통한 제약산업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정밀의료 기반의 ‘획기적신약’ 허가체계 개편 방향을 안내한다. PIC/S와 ICH의 가입 등 선진국 수준의 의약품 안전관리 규제 시스템을 기반으로 해외수출 증대방안 등 글로벌 제약강국 도약을 위한 추진전략을 공유한다. 의약품 분야 허가·심사에 대한 올해 주요 업무계획을 공유하고, 품목 허가‧심사 과정에서 애로
2017-02-07 09:30충북대학교병원 충북지역암센터(소장 이기만)에서는 효율적인 암관리사업 운영을 위한 “2017년 암관리사업 설명회”를 10일 오후 2시에 충북대학교병원 본관 3층 정보도서관에서 개최한다. 암센터 관계자를 비롯한 충청북도청과 도내 각 시∙군∙14개 보건소 암관리 담당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하여 국가 암정복 2020 계획 추진방향(국립암센터 암정책지원과장 박기호)과 충북지역암센터의 2017년 암관리사업계획이 소개될 예정이다. 충북대병원은 “이날 설명회는 충청북도의 지역보건 담당자들이 국가의 암관리 정책과 충북지역암센터의 2017년 사업계획을 공유하므로 지역사회에 적합한 암예방과 암환자 관리사업을 진행해 나갈 수 있는 초석을 마련할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우리나라에서 암은 사망 원인 1위의 질환이나 국가적인 관리로 인해 암 발생률(인구 10만명당 신규 암 환자 수)은 2012년은 인구 10만명당 319.5명, 2013년은 314.1명, 2014년 289.1명으로 3년 연속 감소하였다. 2010년 ∼ 2014년 암 발생자의 5년 상대생존율은 점점 높아져서 70%를 넘어 3명 중 2명 이상은 5년 이상 생존할 것으로 추정된다. 암 발생율 및 5년 생존율을 살펴 본 바
2017-02-07 09:00CJ헬스케어(대표 강석희)는 2017년 새해를 맞이해 아시아 거점 국가인 중국을 시작으로 일본, 베트남에서 온/오프라인 채널을 활용한 컨디션 프로모션 이벤트를 진행하며 숙취해소음료 컨디션 알리기에 나섰다. 국내 부동의 숙취해소음료 1위 제품인 컨디션은 지난 2014년 중국을 시작으로 일본, 베트남 등 아시아 주요 국가 메인스트림 시장에 연이어 진출하며 세계 시장에 숙취해소문화를 적극 전파하고 있다. CJ헬스케어는 중국의 최대 명절인 ‘춘절’ 기간 동안 중국 내 월 사용자수만 5억 명에 달하는 모바일메신저 ‘위챗’ 사용자를 대상으로 ‘싱지우링&홍빠오’이벤트를 진행했다. ‘싱지우링’은 음주 시 벌주를 주거나 술을 권할 때 하는 놀이나 노래 등을 일컫는 단어로, 이번 이벤트는 자신이 알고 있는 싱지우링을 녹음해 위챗에 공유한 네티즌들에게 중국의 세뱃돈인 ‘홍빠오’를 지급하는 내용으로 진행되었다. 중국 최대온라인몰인 경동상청에서 고급주류구매 시 추가금액으로 컨디션을 구매할 수 있는 고급주류 코마케팅도 진행했다. 베트남에서는 지난 연말부터 호치민 내 편의점, 드럭스토어, 약국 등의 매장에서 ‘컨디션 i Fan’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점포 수가 점점 증가하는
2017-02-07 09:00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 대상을 18세 이하의 모든 소아청소년까지 확대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반면 복지부는 독감주의보 발령시 한시적으로 급여 확대하는 현재의 정책 기조를 유지하겠다는 입장이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승희 의원이 주최하고 대한백신학회가 주관한 ‘독감관리대책 마련을 위한 정책토론회’가 6일 국회의원회관 2소회의실에서 개최됐다. 발제자로 나선 창원파티마병원 소아청소년과 마상혁 과장은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 대상을 18세까지 확대하고 이에 대한 인프라 구축에 대한 비용편익은 낮게는 3조 2808억원, 높게는 7조 936억원으로 추정됐다”며 “인플루엔자 대유행 시 32%의 인구에 대해 대규모 백신을 접종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하는 투자의 적정액은 연 1094억원~2365억원 정도”라고 발표했다. 마상혁 과장의 분석은 지난 2006년 질병관리본부가 수행한 ‘신종 인플루엔자 대유행의 사회·경제적 영향 추계 및 대응방안’ 연구 자료를 활용했다. 연구에 따르면 발병률 30%의 인플루엔제 대유행이 발생하면 27조 6000억원의 사회경제적 비용이 발생한다. 세부적으로는 총외래진료비용(교통비와 소득손실 포함) 약 1조 1000억원, 총입원비용(간병비와 소득
2017-02-07 06:00
의료계는 의사를 옥죄는 입법발의에 대한의사협회와 시도지부가 선제적으로 공동 대응키로 했다. 비대면 만성질환관리 수가 시범사업을 각 전문과별로 외연을 확대하자는 제안이 있었다. 시범사업 중인 전문가평가제는 처벌보다는 예방 기능에 중점을 두어야 할 것으로 강조됐다. 대한의사협회 전국시도임원들이 지난 5일 KT대전인재개발원에서 법제 의무 보험 정책 등 4개 분야별 분임토의를 가진 결과발표에서 이러한 제안과 공감이 있었다. 행사 말미에 법제 분야 분임토의 결과에 대해 김영진 서울시의사회 부의장이 발표했다. 김영진 서울시의사회 부의장은 “불합리한 법령에 대한 자료를 카톡방에 올려 지역의사회에서도 알 수 있도록 해달라는 의견이 있었다. 법안의 대표발의자 이외에 공동발의자들의 이름도 같이 알려 주면 지역의사회 차원에서도 돕겠다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김영진 부의장은 “불합리한 법령이 발의된 경우 해당 국회의원이 소속된 지역 회원들에게도 관련 자료를 제공해 달라는 의견이 있었다. 발의된 법안의 전문성 확보를 위해 국회 입법과정에 전문가가 포함될 필요성이 있다는 의견이 개진됐다.”고 덧붙였다. 김영진 부의장은 “의협의 의료법령특별위원회만으로 대응하는 것은 한계가 있기 때문
2017-02-07 05:50
"코센틱스와 휴미라의 효능을 직접 비교하는 임상시험을 진행할 예정이며, 오는 2019년쯤 임상 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다" 한국노바티스 임상의학부 이윤희 부장이 6일 열린 미디어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코센틱스'는 인터루킨-17A 단백질을 선택적으로 억제하는 강직성 척추염 및 건선성 관절염 치료제다. 국내에서 2015년 9월 광선요법 및 전신요법을 필요로 하는 중등도 및 중증의 성인 판상 건선 치료제로 승인을 받았으며 2016년 2월에 강직성 척추염과 건선성 관절염에 대해 적응증을 추가로 승인받았다. 강직성 척추염은 진행성 염증성 질환으로 대개 10~40대에 증상이 나타난다. 질환은 특징적으로 다양한 척추 관절에 관절염, 강직감, 관절통이 오며, 더 진전되면 척추를 움직이지 못할 수 도 있다. 최근 5년간 국내 강직성 척추염 환자는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2015년 기준 3만8469명의 환자가 치료를 받고 있다. '코센틱스'는 MEASURE 2 임상 연구를 통해 강직성 척추염에서의 효과 및 안전성을 입증했다. MEASURE 2 임상 연구는 219명의 환자가 1, 2, 3주와 이후 매주 4주마다 '코센틱스150mg'(72명), '코센틱스75mg'(73명),
2017-02-07 05:40휴온스(대표 윤성태)는 한국식품연구원(원장 박용곤) 특수목적식품연구단 김윤태 박사 연구팀이 개발한 여성 갱년기 증상 완화용 ‘프로바이오틱스 YT1’의 개발 기술을 이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프로바이오틱스는 장 건강 효과 외에도 최근 비만, 과민 피부, 알레르기 등의 개선에 효과가 있다고 밝혀지면서 많은 연구가 있었다. 특히 갱년기 증상 완화제로 개발될 수 있는 가능성은 이번 식품연의 연구를 통해 처음 확인됐다. 식품연 연구팀은 여성 갱년기 실험 모델에서 차세대 염기서열 분석(NGS) 기술을 활용한 장내미생물 변화 분석을 통해 프로바이오틱스 YT1을 도출했다. 실험 결과, 프로바이오틱스 YT1은 골밀도 개선 및 통증 민감도 개선, 단기 기억력 개선에 탁월한 효과를 나타냈고, 식품연은 관련 특허도 출원했다. 휴온스는 향후 식품연과 공동으로 프로바이오틱스 YT1의 건강기능식품 개발을 위한 산업화 연구를 진행 할 예정이며, 식약처의 개별인정형 건강기능식품 원료로 신청할 계획이다. 프로바이오틱스 신약 개발을 목표로 심도 있는 연구를 진행할 계획이다. 휴온스 윤성태 부회장은 “한국식품연구원과 영실 소재 기술이전, 패밀리기업 선정 등에 이어 프로바이오틱스 기술 관련으
2017-02-06 17:55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가 2016년·2017년 임금협상을 마무리 지었다.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의 배경은 사장과 오영상 노조위원장은 지난 3일 ▲2016년·2017년 2년간 기본급 인상률 각 4.0% 적용 ▲제약영업부서 영업직 대상 성과급(Performance Bonus) 8.8% 중 2.8% 고정급화 ▲전 직원 대상 회사 성과에 대한 격려금 지급 등을 골자로 하는 2016·2017년 임금합의서에 최종 서명했다고 밝혔다.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와 노동조합은 정기적으로 열리는 공동 노사 협의기구에서 회사를 더 나은 일터로 만들기 위한 다양한 의제에 대한 논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노사 양측은 회사가 다양성을 존중하고 가족친화적 직장문화를 확산하는 기업으로, 직원들의 자부심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한편, 2016-2017년 임금협상 합의로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 노동조합은 기존의 입장을 선회해 2017년 시무식에 참석한다.
2017-02-06 17:55테고사이언스(대표 전세화)가 성공적으로 임상이 종료된 주름개선세포치료제 TPX-105의 품목 허가를 2월 6일 신청했다. 테고사이언스의 TPX-105는 환자 본인의 세포를 사용한 자기유래 피부세포치료제로 눈 밑 주름인 ‘비협골고랑’을 비롯해 기타 주름이나 흉터 등 손상된 피부 개선에 효과가 있다. 자기유래 세포치료제기 때문에 면역 거부 반응 및 부작용도 전혀 없으며 장기적인 치료 효과를 얻을 수 있다. 테고사이언스는 올 해 안에 주름개선세포치료제 TPX-105를 시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하반기에 완공되는 마곡 R&D 센터에서 생산 시설을 확충하고 유통망을 확보하는 등 주름개선세포치료제의 상업화를 본격 시작하겠다는 계획이다. 테고사이언스 관계자는 “주름개선세포치료제 TPX-105는 테고사이언스의 세계적인 세포 배양 기술을 바탕으로 개발 돼 그 품질을 자부한다”며 “제품의 성공적인 출시로 매년 10% 이상 고속 성장하고 있는 세계 안면 미용 시장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겠다”는 의견을 덧붙였다.
2017-02-06 17:54
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강명재)이 안전하고 신속한 환자이송을 지원하기 위한 환자중심의 환자이송콜시스템을 도입했다. 6일 전북대병원에 따르면 병동내 환자 이송시간을 단축하고 안전한 이송을 위해 환자이송시스템을 이송요원의 병동별 배치에서 중앙콜시스템 방식으로 변경해 이달부터 전격 시행에 들어갔다. 환자이송콜시스템은 그동안 병동별로 배치되어 운영되어온 환자이송요원을 환자이송시스템 매뉴얼에 따라 중앙에서 통합관리하는 방식이다. 운영은 환자이송시스템 매뉴얼을 기초로 주간에는 이송센터에서 인근 이송요원을 배정하는 방식으로 야간과 휴일에는 시스템 대기 순번에 따라 이송요원이 자동배정된다. 이같은 중앙콜시스템에 따라 앞으로 실시간으로 병원 전체 이송대기 환자수를 확인하고 접수누락이나 중복 사태 등을 방지할 수 있고 이송 전 환자 정보를 사전에 정확하게 파악함으로써 보다 안전한 환자이송이 가능하게 됐다. 또한 이송대기 환자와 가장 가까운 이송요원을 연결해주기 때문에 환자이송 시간을 단축할 수 있게 됐으며 응급환자, 중환자 등 긴급한 이송이 필요한 환자에 대해서는 별도로 이송센터에 연락하여 이송을 지원받을 수 있기 때문에 환자불편도 최소화된다. 병원측에서는 이번 이송콜시스템을
2017-02-06 14:43
울산대학교병원 감염관리실 문영숙 간호사가 지난 3일 개최된 제22회 대한감염관리간호사회 정기총회 및 동계학술대회에서 구연 부문 우수상을 차지하는 영예를 안았다. 6일 울산대학교병원(병원장 정융기)에 따르면 총 11개 병원이 참가한 구연발표대회에서 문영숙 간호사는 ‘Mobile 조사지 개발·적용을 통한 감염관리 업무 효율성 증진’이란 주제로 구연발표를 통해 우수상을 수상했다. 지난 한 해 동안 울산대학교병원은 기존의 감염관리 지침수행 여부 조사시 인쇄물을 통해 정리하는 번거러움과 결과 분석을 위한 업무시간 지연을 개선하고자 자체 개발한 모바일 시스템을 도입했다. 모바일 조사지를 통해 자동 저장 및 통계분석을 통해 정확성을 높이고 업무시간 단축, 물자절약 효과를 거두며 감염관리 업무 효율성을 증가시킨 점을 높이 평가 받았다. 문영숙 차장 간호사는 “울산대병원은 환자 안전과 감염관리 예방을 최우선으로 하고 있으며, 다양한 감염관리 업무 개선을 통해 더욱 철저한 감염관리 시스템을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에 개발한 감염관리 프로그램은 현재 전국 병원 중 울산대학교병원에서만 사용 중이다. 태블릿과 PC모두 연동 사용가능하며 원내 환자정보와 연계하여 환자 감염 정
2017-02-06 14:31
충북대학교병원이 ‘재난·감염병 위기 대응 구급차’를 지난 달 17일에 도입하여 운용한다고 6일 밝혔다. 재난·감염병 위기 대응 구급차(이하 감염병 구급차)는 지난해 메르스 확산 사태를 통하여 호흡기 감염성 질환에 취약한 구급차 운용의 문제점을 보완하고자, 중앙응급의료센터가 감염병 구급차 제작 구매사업(2015.12 ∼2016.10)을 추진해 전국의 권역응급의료센터 40개소 중 29개소를 선정하여 배치했다. 이번에 도입된 감염병 구급차는 기존의 구급차와 달리 음압 및 공기정화 시스템 등의 장착된 음압 특수구급차로 감염병 환자 이송 및 처치 수행에 사용된다. 충북대학교병원 조명찬 원장은 감염병 환자 이송 뿐만아니라 다수 사상자 발생 시 재난의료지원팀 출동과 중증 외상 및 질병 등의 응급환자 병원 간 전원용도로 운용한다고 밝혔다.
2017-02-06 14:31
서울아산병원은 간이식간담도외과 김기훈 교수팀이 지난 2008년 생후 8개월 된 딸을 위해 자신의 간을 기증한 34세 엄마의 간 절제술을 복강경으로 한 이후 2016년까지 50건의 수술을 단 한건의 합병증 없이 성공했다고 6일 밝혔다. 복강경을 이용한 간 기증자 수술은 1cm도 채 안되는 작은 구멍 5개를 통해 복강경 기구를 뱃 속에 넣고 간을 절제해 빼내는 수술이다. 수술 시간이 배를 여는 개복 수술과 비슷해 진행에 어려움이 없고 대량 간 절제도 가능해 수술의 우수성과 안전성이 입증됐다. 복강경 수술로 간을 기증한 사람 중 여성이 78%로 높은 비율을 차지했고, 그 중 미혼여성이 45%로 나타났다. 젊은 미혼의 딸들이 간을 기증 한다고 할 때 부모들의 심적 부담이 크지만 복강경으로 수술을 시행 할 경우 서로의 부담을 줄일 수 있게 되었다. 간은 우측 상복부의 안쪽에 자리 잡고 있어 노출이 어렵고 쉽게 출혈이 생길 수 있어 복강경 기증자 간 절제는 쉽지 않은 수술이다. 그 중 고난도의 기술을 필요로 하는 성인 생체간이식에서의 기증자 간우엽 절제도 2014년부터는 복강경으로 진행되고 있다. 연구팀은 복강경을 이용한 기증자 간 절제술은 배 속에서 모든 수술 과정
2017-02-06 14:31
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가 2008년부터 실시하고 있는 “신생아집중치료센터 지원사업”이 고위험 신생아 치료인프라 확산에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6일 보건복지부는 2016년 실시한 연구용역을 통해 2008년부터 2014년까지 신생아집중치료지역센터 지원 사업 대상 병원의 센터 개소 전후 시설·장비·인력의 변화를 확인했고, 이를 통해 지역 신생아집중치료의 질적 향상 정도 및 미숙아 입원량 변화 등을 평가하였다고 밝혔다. 신생아집중치료지역센터의 운영 성과 평가에 관한 연구는 지난 2016년6월부터 12월까지 서울대병원 김한석 교수팀이 수행했다. (아래 별첨 : 신생아집중치료지역센터의 운영 성과 평가에 관한 연구 결과 보고서) 그간 우리나라는 출생아수 감소 및 산모 평균연령 증가 등으로 다태아와 미숙아*출생빈도가 크게 증가하여 신생아중환자실의 필요성이 증대되어 왔다. 이러한 고위험 신생아 치료는 첨단장비와 전문인력을 필요로 하여 의료기관들이 경영 적자를 이유로 신생아중환자실 설치·운영을 기피하였고, 권역별로 병상 부족 등의 문제가 있었다. 이에 따라 사업 실시 전인 2006년 당시 전국 신생아중환자실 병상은 필요 병상 수(1,700병상)에 비해 약 500병상이 부
2017-02-06 12:00
대한당뇨병학회(이사장 이문규)는 국내 당뇨병 환자들의 인슐린 치료 인식 개선을 위해 2월 1일부터 3월 6일까지 인슐린 치료 경험이 있는 당뇨병 환자 및 가족을 대상으로 ‘당뇨병 극복 인슐린 치료 수기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수기 공모전은 국내 당뇨병 환자들의 인슐린 치료 경험에 대한 환자 및 가족의 목소리를 통해 인슐린 치료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제고하고 치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마련됐다. 주제는 ‘인슐린 치료를 받으면서 겪었던 당뇨병 환자 및 가족의 사연’이며, ▲인슐린 치료를 통한 혈당 조절 성공사례 ▲인슐린 치료 이후의 삶의 변화 및 긍정적인 체험 등 당뇨병 환자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내용이면 모두 가능하다. 총 5개의 수상작을 선정하며 ▲대상(1명) 상금 300만원, ▲최우수상(1명) 상금 100만원, ▲우수작(2명) 상금 50만원이 각각 수여된다. 아울러, 수상작 내용으로 인슐린 치료 교육 및 홍보를 위한 동영상을 제작할 예정이다. 작품 응모는 참가신청서와 함께 응모작을 3월 6일까지 우편 또는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치료와 관련된 사진이나 자료가 있을 경우 첨부 가능하며, 참가신청서 및 제출 양식은 각 병원 안내데스크…
2017-02-06 1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