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인HR(대표 이정근)이 8일 서울 수로구에 소재한 본사에서 한국소아암재단(이사장 한동숙)에 소아암 백혈병 어린이 돕기 사랑의 헌혈증 290매를 기증하는 전달식을 가졌다. 사내 임직원들이 헌혈캠페인을 펼쳐 모인 헌혈증 이다. 사람인HR에서는 수년째 소아암 백혈병 어린이들을 위해 한국소아암재단과 함께 헌혈증 모으기, 도서기증 등 여러가지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사람인HR의 임민욱팀장은 “7년 동안 캠페인을 지속하다 보니 이제 직원들 사이에서 헌혈을 통한 사랑나눔이 하나의 문화로 자리잡고 있다. 휴가시즌에는 해외 여행을 다녀오면 헌혈을 하지 못할까 봐 휴가를 떠나기 전에 미리 헌혈을 하는 직원들도 있다.”고 말했다. 그는 “앞으로도 우리의 작은 정성이 투병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는 아이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캠페인을 지속해 나갈 것이다다.”라고 다짐했다. 한국소아암재단 윤진석 과장은 “꾸준히 소아암 어린이들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사람인HR 임직원 여러분들에게 깊이 감사드리고 있다. 여러분의 사랑이 소아암으로 투병하는 어린이들에게 큰 힘이 될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한국소아암재단은 수시로 기업이나 개인에게 헌혈증을 기증받고 있으
2017-02-10 09:46
태남계열의 판매법인으로 화장품, 위생용품, 천연가공식품 부문의 자사 브랜드를 총괄하고 있는 태남생활건강㈜가 화장품, 위생용품 부문의 사업을 확대하기 위해 기업부설연구소 내 브랜드전담연구조직을 신설했다고 10일 밝혔다. 태남생활건강은 기업의 정체성 확립과 고객서비스에 더욱 전념하겠다는 의지를 반영하여 작년 5월 사명을 ‘산내들생활건강’에서 ‘태남생활건강’으로 변경하고 태남계열의 공식적인 판매법인으로 출범한바 있다. 업계가 주목하는 것은 태남 계열사 간 시너지. 연구개발/제조/판매/유통/물류에 이르는 태남의 각 계열사간 인프라를 활용해 경쟁력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방안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향후 브랜드 포지셔닝을 위한 태남계열의 전략적 브랜드로 성장시키려는 움직임에도 더욱 속도가 붙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브랜드전담연구소 신설을 계기로 태남생활건강은 보존제를 포함한 모든 처방을 직접 개발하여 자사의 전 제품에 적용하고 있으며, 자체 개발한 'TAENAM BIO-101', 'TAENAM BIO-C08'을 적용한 "밀크바오밥 베이비 스킨케어", "올가메이드 물티슈", "스킨터치 물티슈" 등의 제품이 업계에서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신설된 브랜드
2017-02-10 09:31식품의약품안전처는 한미약품의 '라본디캡슐'의 허가사실이 홈페이지에 게재된 것은 업무착오로 인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라본디캡슐'의 허가심사가 완료되지 않은 상태이며, 향후 이와같은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7-02-10 09:22멀츠 코리아(대표 유수연)가 9일 서울 서초동 본사에서 ‘벨로테로 표정운동 영상 대학생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시상식에서는 ‘복학 첫 날 편’을 주제로 출품한 한라대 광고영상미디어학과 4학년의 박민규씨가 최우수상에 선정돼 상금 100만원과 인턴십의 기회가 주어졌다. ‘벨로테로 표정운동 영상 대학생 공모전’은 HA필러 벨로테로의 글로벌 캠페인 ‘당신만의 표정을 살리세요’의 일환으로 개최되었으며, ‘벨로테로 표정운동’으로 자신이 가진 자연스러운 표정과 자신감을 당당하게 표현하자는 취지로 기획되었다. 최우수상에 선정된 박민규씨에게는 상금 100만원과 4주간의 인턴쉽 기회가 주어졌으며, 우수상에 선정된 ‘곰두마리(김민기, 고혁준)’팀, ‘LJ(이가원, 정수정)’팀, ‘긍쉐낏(민경세, 오정은, 남석인, 김대연)’팀 에게는 상금30만원이 각각 수여됐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박민규씨는 “졸업을 앞두고 도전한 공모전에서 좋은 결과를 얻게 되어 굉장히 기쁘다”며 “벨로테로 표정운동 캠페인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자신만의 개성과 아름다움을 당당하게 표현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멀츠 코리아 관계자는 “대학생들의 기발하고 톡톡 튀는 아이디어가 들어간 응모작들이 많아 수상자 선
2017-02-10 09:21
‘국민건강보험공단 요양기관 현지확인’ 아젠다가 오는 4월23일 열리는 대한의사협회 정기대의원총회에서 의결되면 대한의사협회의 공식 Policy로 채택된다. 대한의사협회 대의원회 산하 KMA Policy 특별위원회(위원장 김영완)는 지난 4일 의협회관 5층 회의실에서 제1차 심의위원회를 개최, ‘건보공단의 현지확인’에 관한 아젠다를 건강보험정책분과로 배정하기로 의결했다. 앞으로 '건보공단의 현지확인' 아젠다는 건강보험정책분과의 심도 있는 논의와 의견수렴 후 심의위원회를 거쳐 4월 총회에 상정된다. 그동안 의료계의 공분을 사고 있는 건보공단의 현지확인에 관한 전체 의료계의 통일된 Policy의 필요성이 제기됐다. 건보공단과 요양기관의 불필요한 갈등을 피하기 위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을 설립 운용하고 있음에도 공단의 현지확인으로 이중심사의 문제점이 계속되고 있다. 의료기관과의 동등한 관계를 망각한 공단이 현지확인 시 소속의사에게 지나친 심적 압박감을 주고 있는 상황이 반복됐다. KMA Policy 특위는 또 지난 제68차 총회에서 통과된 18개 Policy에 대하여 전문위원회가 분류코드를 부여해 추후 심의위원회에 상정하기로 했다. 또한 나머지 61개 아젠다에 대해서도…
2017-02-10 06:00
부광약품의 당뇨병성 신경병증치료제 '덱시드'에 대한 국내 제약사들의 제네릭 도전이 올해 진행될 전망이다. '덱시드'는 부광약품에서 개발한 개량신약으로 지난 2013년 11월21일 시판허가를 받았으며 재심사 기간은 4년으로 올해 11월에 만료된다. '덱시드'는 2014년 18억원, 2015년 55억원, 2016년 96억원의 원외처방액을 기록한 품목으로 매년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다. '덱시드' 제네릭 개발을 위한 생물학적동등성 시험계획서를 식약처로부터 승인을 받은 곳은 4개 제약사다. 지난해 12월에 신일제약에서 가장 먼저 승인을 받았으며, 올해들어서는 한국프라임제약, 다림바이오텍, 하나제약 등이 잇달아 승인을 받았다. 제약업계에서는 '덱시드' 제네릭 개발에 착수하는 제약사들이 더 나올 것으로 보고 있다. '덱시드'가 아직 대형품목으로 성장한 것은 아니지만 당뇨병성 신경통증 치료제가 향후 성장성이 매우 높은 분야이기 때문이다. 국내에서 당뇨병을 앓고 있는 환자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당뇨병성 신경병증을 앓는 환자도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당뇨병 환자는 2010년 202만명에서 2015년 252만명으로 24.6%가 증가했다.
2017-02-10 05:50
노인 케어의 연속성을 위해 의료와 요양서비스를 통합 제공하는, 가칭 ‘노인통합케어센터’를 설치하자는 주장이 제기됐다. 센터에서 환자의 진료기록, 병력, 질환 및 기능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환자와 환자 가족에게 정보를 제공하고 의료기관이나 시설 등으로 연계하는 모형이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 황도경 부연구위원은 최근 공개된 ‘노인 의료와 요양 서비스 수요 분석 및 공급체계 다양화 연구’ 보고서를 통해 이 같은 생각을 밝혔다. 황 연구위원은 노인 의료와 요양서비스의 통합적 제공이 필요한 이유로 의료전달체계 붕괴를 지적했다. 의료전달체계가 잘 작동하기 위해서는 1차, 2차, 3차 의료기관의 기능과 역할이 명확하게 나눠져 있어야 하지만 우리나라는 그 역할과 기능이 명확하게 구분돼 있지 않다는 것. 황 연구의원은 “의원과 병원은 상호 보완적인 관계가 아닌 경쟁 관계를 형성하고 있으며 실제로는 환자가 의료기관을 직접 선택해 진료를 받을 수 있다”며 “의료 자원을 효율적으로 관리하지 못하고 있으며, 환자가 시의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하는 경우도 발생한다. 이러한 문제는 의료기관과 요양시설, 요양시설과 노인요양공동생활가정, 요양시설과 재가서비스 간 역할 등 많은 상황에서…
2017-02-10 05:40
보건복지부가 삼성서울병원에 부과한 쥐꼬리 과징금에 모두가 수긍하지 않는 분위기다. 복지부는 2015년 메르스 유행 당시 접촉자 명단제출 지연 등으로 메르스 확산을 야기한 삼성서울병원에 15일 업무정지에 갈음하는 과징금 806만원을 부과한다고 지난 2월1일 밝혔다. 소식을 접한 동네약사들은 황당해 했다. 다음날 대한약사회는 부당함을 지적하는 성명을 냈다. 현재 병원급 의료기관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약국과 비교했을 때 수백배 이상의 차이가 발생함에도 불구하고 대다수 동네약국 과징금 57만원보다 낮은 53만7500원으로 산정된 것은 도저히 납득할 수 없는 처분이라고 지적했다. 황당하기는 동네의사들도 마찬가지이다. 의료법 시행령 별표1 ‘(의료기관) 과징금 산정기준’을 보면 영업 365일을 기준으로 할 때 연 수입 3억원인 동네의원의 1일 과징금은 22만5천원으로 하루 수입 82만원의 27.4%이다. 하지만 연 수입 90억원을 초과하는 병원급의 1일 과징금은 53만7,500원으로 하루 수입 2,465만7,534원의 2.2%에 불과하다. 복지부는 작고 약한 곳에 강하게, 크고 강한 곳에 약하게 과징금을 부과했다. 그래서 보건복지부가 삼성서울병원에 부과한 과징금 액수에
2017-02-09 18:08
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강명재)이 9일 병원 본관 앞에서 병원직원과 내방객 등을 대상으로 ‘사랑의 헌혈운동’을 펼쳤다. 대한적십자사 전북혈액원과 공동으로 실시한 이번 헌혈 행사는 원활한 혈액수급을 지원하고 소중한 생명나눔 사랑실천운동에 동참하기 위한 것이다. 최근 우리나라는 급속한 인구 고령화와 저출산, 새로운 질병에 따른 헌혈금지 대상자가 증가되고 있는데다 국내 전체 60%이상을 차지하는 학생들의 방학기간 중에는 혈액수급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전북대병원에서는 이에 따라 지난 2006년부터 올해까지 11년째 매년 혈액이 가장 부족한 방학 기간을 이용해 동절기와 하절기 두 차례씩 ‘사랑의 헌혈운동’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모아진 헌혈증은 사회복지후원회를 통해 수혈이 필요한 불우 환우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이날 헌혈 현장을 찾은 강명재 병원장은 “환자들의 귀중한 생명을 살리고 따뜻한 사랑을 전달하는 사랑의 헌혈운동에 동참해준 직원과 내방객 여러분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17-02-09 16:05
충북대학교병원은 2월 8일 오전 11시 30분 충북대학교병원 서관 9층에서 SK호크스(SK하이닉스 핸드볼 구단)와 ‘사회공헌 실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고 9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서는 충북대학교병원(조명찬 원장)과 SK하이닉스(장종태 청주지원본부장)가 상호협력을 통하여 지역사회 사회공헌 실천으로 SK호크스 핸드볼 종목 저번확대 및 지역연고 정착과 공공의료발전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였다. SK하이닉스는 지난 해 청소년 및 소아 난치성 중증질환자의 치료비 등으로 1억 5천만원을 충북대학교병원에 전달한데 이어, 이번 협약에서는 사회공헌 실천으로 SK호크스 선수들이 골 득점 시 10만원, 패널티킥인 7m 스로를 골키퍼가 방어 시 50만원씩 행복나눔 핸드볼 기금으로 적립된다. 충북대학교병원은 △핸드볼 홈경기 응급의료서비스 제공 △병원 직원과 내원객 핸드볼 종목 홍보 등 사회공헌사업에 기여한다. 조명찬 원장은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행복을 만들어 가는 SK하이닉스와 사회공헌 파트너로 지역사회의 발전과 나눔 확산을 위해 상호협력하여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개발·추진하는데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7-02-09 16:05
줄기세포는 손상된 조직이나 장기를 치료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현재 줄기세포 치료 기술로는 줄기세포의 생존율이 떨어지는 등 치료 효과가 충분하지 않다.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유전자 변형 기술을 활용해 특정 질환 치료에 필요한 세포를 재생시키는데 집중한 이른바 ‘스마트 줄기세포’ 치료제 개발이 서울아산병원에서 시작됐다. 서울아산병원은 신경외과 전상용 교수팀이 기존 줄기세포치료제가 가진 세포 재생능력에 더해 손상된 척수신경 재생을 돕는 Wnt3a 단백질이 분비되는 만성척수손상 환자 맞춤형 줄기세포치료제를 개발하기 위한 전임상연구에 최근 착수했다고 9일 밝혔다. Wnt3a 단백질은 신경계 성장을 유도하는 특이 단백질로, 손상된 척수신경 재생에 효과가 있다는 사실이 전상용 교수팀에 의해 처음으로 밝혀진 바 있다. 보건복지부 첨단의료기술개발사업(줄기세포, 재생의료)의 지원을 받아 진행되는 이번 연구에는 5년 간 총 25억 원의 연구비가 지원될 예정이다. 울산의대 생화학분자생물학교실, 미생물학교실, 경희대 의대 연구팀, 그리고 강스템바이오텍이 함께 참여해 최초 3년간은 동물실험 및 세포개발, 이후 2년은 임상시험을 수행하게 된다. 향후 만
2017-02-09 16:05
경상대학교병원(병원장 신희석)은 오는 2월 21일 개원 30주년을 맞아 2월 한 달 동안 지역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한다고 9일 밝혔다. 1987년 경상대학교 의과대학부속병원으로 개원한 경상대학교병원은 개원 30주년을 맞아 경남도민의 사랑에 보답하는 의미로 병원 내외에서 다양한 행사를 마련하고 환자와 지역민에게 한발 더 다가선다. 개원기념행사는 2월 2일 경상대학교 한상덕 교수의 인문학 특강을 시작으로 도내에서 활동하는 작가 및 동호회 초청 미술작품 전시회가 두 달간 원내에서 진행된다. 본관 2층 로비 맞은편 벽면에는 ‘경상대학교병원 개원 30년 발자취’ 기념벽이 세워져 병원의 연혁과 역사적인 순간들을 기록한 사진을 전시하여 환자 및 보호자, 병원 내원객이 병원의 발전상을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하였다.병원 본관 1층 로비에는 전시형 타입캡슐을 설치한다. 타입캡슐 내에는 각 부서별 사진과 20년 후 바라는 점, 20년 후 1일 평균 외래환자 수 예상하기 등과 함께 과거와 현재의 병원 기록물을 담아 20년 후인 2037년 2월 21일 개원 50주년 행사 때 개봉한다. ‘경상대학교병원 개원 30년 발자취’ 기념벽과 타입캠슐 제막식은 2월 13일(월)…
2017-02-09 16:05
2015년 통계청이 국내 신혼부부(초혼인 5년차 이하의 부부) 117만 9000쌍을 대상으로 전수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자녀를 낳지 않은 부부는 41만 9000쌍으로 35.5%를 차지한 한편, 미혼 여성 비율이 전체 연령에서 증가한 가운데 특히 30대 여성이 2010년 20.4%에서 2015년 28.1%로 가장 큰 폭(7.7%)의 증가율을 보였다. 이런 가운데, 결혼을 하지 않는 올드미스와 결혼을 하더라도 자녀를 가지지 않는 딩크족(Double Income, No Kids) 여성이 늘어가며, ‘난소암’ 발병 위험이 늘어가는 이유가 이들 여성의 증가와 관련된 것으로 예측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난소암은 사망률 47%이상으로 여성암 중 가장 사망률이 높은 치명적인 암으로 잘 알려져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에 따르면 ‘난소암’ 발병이 2011년 1만 2669명에서 2014년 1만 6927명으로 33.6% 증가하며 해마다 환자수가 빠르게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되고 있는 가운데, 난소암의 사망률 또한 47%이상으로 전체 여성암 중 사망률 1위를 차지할 만큼 가장 심각한 여성암으로 손꼽힌다. ‘소리 없는 살인자’로 불리기도 하는 ‘난소암’은 초기 자각증상이 거의
2017-02-09 12:50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성상철)은 국민의 납부편의 제고를 위해 오는 2월 13일부터 4대 사회보험료 신용카드 자동이체를 사업장까지 확대하여 시행한다고 밝혔다. 그 동안 신용카드 자동이체는 지역가입자(건강보험, 국민연금)만 신청이 가능했으나, 사업장에서도 신용카드로 자동이체를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 사업장에서 신용카드로 4대 사회보험료를 납부하려면, 사회보험징수포털(http://si4n.nhis.or.kr)을 이용하거나 공단 지사를 방문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다. 이러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공단은 신용카드 자동이체를 사업장까지 확대하기로 하고, 시범사업 카드사를 선정해 자동이체를 편리하게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 공단은 4대 사회보험료 신용카드 자동이체 신청을 카드사에서도 접수할 수 있도록 카드사(신한, KB국민카드)를 선정해 6개월간 시범사업을 실시한 후 확대적용 할 예정이다. 신용(체크)카드 자동이체를 신청하고자 할 경우 공단의 지사나 고객센터(1577-1000) 또는 시범사업 카드사(KB국민카드, 신한카드)의 고객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공단은 국민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금년 지난 1일부터 4대 사회보험료 카드납부 수수료를 국세와 같은 0.8%(체크
2017-02-09 12:49
동성제약(대표이사 이양구)이 지난 1월 28일부터 30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 롱비치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미용 전문가 엑스포 ‘2017 LONG BEACH international salon and spa expo(ISSE)’에 참가했다. 동성제약은 지난해 국내에서 런칭한 헤어 살롱 전문 브랜드 리케아프로페셔널의 더 살롱 헤어컬러와 더 살롱 헤어케어 제품을 ISSE를 통해 첫 선을 보였다. 행사 기간 동안 미국 현지 미용 전문가들에게 제품을 소개하고, 런칭 및 판매 가능성을 설문하는 등 향후 마케팅 가이드라인을 검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외에도 동성제약의 다양한 염모제 브랜드를 함께 선보이며 현지 미용 전문가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올리브영에서 판매 중인 ‘이지엔 쉐이킹 푸딩 헤어컬러’와 ‘이지엔 리얼 밀크 헤어컬러’는 아기자기한 패키지 디자인과 흔들어 사용하는 특별한 사용법 등으로 관람객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한편 ISSE는 미국 서부 지역에서 열리는 가장 큰 규모의 미용전문가 엑스포로 매년 4만명 이상의 뷰티 전문가와 400개 이상의 뷰티 관련 글로벌 제조업체가 참여하고 있다. 살롱/스파 스토어 오너, 스타일리스트, 네일 테그니션, 스킨케어 스페
2017-02-09 12:49녹십자랩셀(대표 박복수)은 특허청으로부터 안정성 높은 자연살해세포의 효율적인 제조방법 특허를 취득했다고 9일 공시했다. 특허는 혈소판 용해물을 사용해 자연살해세포의 증식율 및 세포독성을 안정하게 유지시키는 녹십자랩셀만의 고유의 기술이다. 회사 측은 이 기술이 자연살해세포 치료제의 대량생산은 물론 생산비 절감까지 가능하게 해 상용화에 유용하다고 밝혔다. 자연살해세포는 우리 몸에서 암세포나 비정상 세포를 즉각적으로 파괴하는 선천면역세포로, 배양이 어렵고 활성 기간이 짧다는 특징 때문에 활성 지속 기간을 늘리고 분리 배양 후 대량 생산할 수 있는 기술을 확보하는 것이 상용화의 핵심이다. 황유경 녹십자랩셀 세포치료연구소장은 “안정적인 세포 증식을 유도하면서 생산량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기술”이라고 말했다. 한편, 녹십자랩셀이 개발한 항암 자연살해세포 치료제 ‘MG4101’은 지난해 임상 2상에 진입해 전 세계적으로 상용화에 가장 근접해 있다.
2017-02-09 12:49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기석)는 의료기관 방사선관계종사자를 방사선위해로부터 보호하기 위해「2015년도 의료기관 방사선관계종사자의 개인피폭선량 연보」를 발간했다고 9일 밝혔다. 연보에서는 2015년도에 측정된 방사선관계종사자의 피폭선량을 직종별, 연령별, 성별, 지역별, 피폭선량 구간별(15개 구간)로 구분하여 분석하였다. 특히 이번 연보부터는 ‘전국 진단용 방사선 발생장치(X-선 장치) 설치 현황’을 부록으로 수록하여, 국내 의료기관의 의료방사선 관련 통계자료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게 되었다. 2015년도 의료기관 방사선관계종사자의 개인피폭선량 연보는 질병관리본부 홈페이지(http://www.cdc.go.kr → 정책/사업 → 의료방사선 → 피폭선량관리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7-02-09 12:00
병원계가 의료전달체계 개선을 목표로 연구용역을 진행하는 한편 TF도 구성한다. 대한병원협회(회장 홍정용)는 2월 9일(목) 오전 7시 협회 대회의실에서 제12차 상임이사회를 개최하고 의료전달체계 대응 TF 구성 및 임원보선 등의 안건을 의결했다. 홍정용 회장은 “그간 논의가 중단됐었던 복지부 ‘의료전달체계개선협의체’가 다시 운영을 앞두고 있어 이에 대한 효과적인 대응을 위해 TF를 구성, 운영하고자 한다. 지난 회의에서 의결됐던 의료전달체계 개편 관련 연구용역도 공모를 진행 중에 있다”고 소개했다. 병협 의료전달체계 대응 TF는 위원장인 이혜란 부회장과 임영진·정규형·이송 부회장 등을 포함해 총 11명으로 구성되며, 합리적인 의료전달체계 방안을 마련해 제시한다는 계획이다. 홍 회장은 아울러 대선 후보자들의 공약에 의료계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최근 각 당에서 대선 공약을 수립하기 위해 우리 협회에 협조를 요청해오고 있다. 대선 공약은 정책 실현 가능성이 높은 만큼 기획위원회를 중심으로 여러 병원장님들의 의견을 반영한 합리적인 정책 제안을 만들어 내겠다”고 말했다. 그는 “각 직능별로 이해관계가 조금씩 다르겠지만 병원협회가 하나의 목소리
2017-02-09 10:00의료기기 회수에 관한 공표 의료기기법 제31조 및 제34조 규정에 따라 아래의 의료기기에 대하여 회수함을 공표합니다. 가. 회수의무자(연락처) : (주) 바이오 임플란트 테크놀로지 나. 회수대상의료기기 : TCP Dental HP (K407530HP) 다. 위해성 정도 : 위해성 정도 2 라. 제조일자 또는 사용기한 : 2020/07/31 (109개) 마. 제조번호 : 484/15.155 (lot 번호) 바. 회수사유 : 해당 lot에 대하여 제조 공정상에 문제가 발생 할 수 있는 가능성이 발견되어 사전 회수 조치를 취하고자 합니다. 사. 회수방법 : 해당 lot의 제품 재고 확인 시, 반송 처리 하겠습니다. 아. 회수기간 : 2016.12.21 ~ 2017.02.18. 자. 공표자료 작성연월일 : 2017. 01. 05 ※ 해당 회수대상의료기기를 보관하고 있는 판매업체 및 의료기관 등에서는 즉시 판매․사용을 중지하고 회수를 위하여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2017-02-09 10:00
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가 혁신형 제약기업으로 인증한 47개사 중 정보 공개에 동의한 42개사의 ‘17년 매출액 목표가 11조원으로 ’16년 10조원 대비 약 9.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강립 보건산업정책실장 주재로 9일 오전 팔래스강남호텔에서 개최된 ‘2017년도 혁신형 제약기업 CEO 간담회’를 앞두고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47개 혁신형 제약기업 중 42개 기업의 ‘17년도 사업계획 등을 분석한 결과이다. 분석 결과에 따르면 혁신형 제약기업은 ‘17년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신약 연구 개발(R&D)에 1조2천여억원을 투자할 예정으로, 이는 ‘16년1조원 대비 약 21% 증가한 규모이다. 혁신형 제약기업의 ‘17년도 사업계획의 주요내용을 살펴보면 CJ헬스케어가 CJ-12420(위역류성 식도염 치료제), CJ-40001(빈혈치료제) 등의 신약 개발을 추진하는 등 36개 기업이 혁신신약, 바이오신약, 개량신약 등을 개발하기 위해 비임상․임상시험 등에 R&D를 투자할 계획이다. 보령제약이 남아프리카공화국 등 아프리카와 중동 등으로 진출하는 등 27개 기업이 미국, 유럽, 중남미, 동남아 등의 해외시장으로 확대 진출하기 위해 현지 법인 설
2017-02-09 09: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