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글로벌헬스케어사업협동조합이 최근 협동조합 공동판매사업을 위해 복지몰(스마트폰앱)을 오픈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복지몰은 조합사 임직원을 위한 편의와 혜택 위해 좋은 제품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협동조합은 “조합사의 좋은 상품과 서비스를 복지몰에 입점시킴으로써 입점사에게는 구전 마케팅을 통한 상품과 서비스를 홍보하는 효과를 제공하고 다른 회원사 임직원에게는 신뢰할 수 있는 상품과 서비스를 저렴한 가격에 구매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현재 화장품을 취급하는 ㈜고운세상코스메틱과 함소아제약이 입점돼 있으며 강남테마피부과와 더라인성형외과의원이 조만간 복지몰을 통해 홍보 서비스를 할 예정이다. 협동조합은 추후 입점사를 추가로 확대 할 계획이며 다른 협동조합간의 협업으로 다른 분야의 상품을 입점, 발전시킬 방침이다. 한편 입점조건은 한국글로벌헬스케어사업협동조합 소속 조합사 등이다. 본 복지몰의 현황 및 구제적인 진행 사항과 2월 22일 개최되는 KOGHA 제1차 정기총회에서 가입 안내를 진행 한다.
2017-02-14 12:20유앤아이(대표 구자교)가 지난해 개발한 resomet 소재 스포츠의학 제품에 대해 인허가를 취득했다. 유앤아이는 13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무릎 십자인대 재건에 사용하는 ‘Interference Screw’의 국내외 판매에 필요한 인허가를 획득했다고 14일 공시했다. Interference Screw는 스포츠의학 분야 중 무릎 관련 질환에 가장 많이 사용되는 제품으로 유앤아이는 이번 인허가 취득으로 Bone Screw, Pin, Wire에 이어 resomet 소재 제품 라인업을 확대했다. 생체흡수성 재료인 resomet 관련 기술성 평가를 통해 코스닥에 상장한 유앤아이는 이른 시일 내에 Interference Screw의 국내 및 해외 판매를 진행할 계획이다. 유앤아이의 Interference Screw는 resomet 소재로 만들어져 기존 폴리머 소재 제품에 비해 강도가 5배 이상 높은 점이 특징이다. 특히 뼈를 구성하는 마그네슘 성분의 생체분해성 물질로 안정적으로 체내에 흡수되고 골형성에도 도움을 준다. 유앤아이는 resomet 뿐만 아니라 PEEK(Polyether Ether Ketone) 소재 제품 개발도 완료해 기존 시장과 더불어 신규 시장 진입도
2017-02-14 12:20
정부는 외국인 환자 유치 수수료율 상한을 의원 30%, 병원 및 종합병원 20%, 상급종합병원 15% 이하로 정했다. 14일 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는 외국인환자 유치행위에 대한 수수료율의 상한을 정하는 ‘외국인환자 적정 유치 수수료율 고시’를 2월 15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반할 경우 ▲ 외국인환자 유치의료기관 및 유치업자의 등록을 취소할 수 있고, ▲ 적정 수수료를 초과하여 받은 금액만큼 과징금을 부과할 수 있으며, ▲ 신고자 포상제의 대상이 된다. 이번 고시는 적정 수수료율 범위에 대한 의료기관 및 유치업자 대상 실태조사 결과를 기반으로 했다. 고시에서 ‘유치 수수료’란 외국인환자 유치행위에 대한 대가로 의료기관이 유치업자에게 지불하는 비용이며, ‘유치 수수료율’은 의료서비스에 대하여 환자가 의료기관에 지불하는 총 진료비 중 수수료가 차지하는 비율로 규정했다. 외국인환자 유치가 허용된 ‘09년부터 ’15년까지 한국을 찾은 외국인환자 수는 총 120만명을 넘어섰고, 연평균 30.5%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하지만 일부 불법브로커에 의한 과도한 유치 수수료와 이로 인한 진료비 부풀리기 등이 한국 의료의 신뢰를 저해하는 요인으로 지적되어 왔다.…
2017-02-14 12:00
유한양행(대표이사 이정희)은 2월 13일 저녁 소공동 롯데호텔 에메랄드룸에서 2017년 유한 가족회사 신년교례회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유한양행 이정희 사장을 비롯한 임원들과 연만희 고문, 유한재단 한승수 이사장, 유한학원 유도재 이사장, 유한대학교 이권현 총장 등 가족회사 임원 60여 명이 참석해 화합과 소통의 시간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목적의식을 통해 혁신을 극대화 하라’ 라는 주제로 연세대 경영대학 정동일 교수 의 초청강연을 듣고 난 후, 각 사별 임원 소개와 함께 만찬을 가졌다. 이정희 사장은 “지난해 유한양행은 전 임직원이 합심하여 노력한 결과, 매출액은 목표를 초과 달성해 전년대비 두 자리 이상 성장을 이뤘으며 연초 목표한 여러 과제를 원활하게 수행했다”며 “앞으로도 유한양행이 더욱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여기 계신 유한 가족 여러분의 적극적인 성원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유한 가족회사 신년교례회는 유한 가족 모두가 하나라는 공동체 의식을 더욱 굳건히 하고, 함께 지속적으로 성장·발전하기 위해 매년 초 실시하는 행사이다.
2017-02-14 11:23
을지대학교병원(원장 홍인표)이 최첨단 자동화 진단검사 시스템인 ‘앱티오 오토메이션(Aptio Automation)’을 중부권 최초로 도입,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앱티오 오토메이션은 독일 지멘스사가 개발한 진단검사 자동화 시스템으로, 면역검사장비 3대와 생화학검사장비 3대를 자동화 트랙과 대용량 워크스테이션으로 연결한 통합시스템이다. 앱티오 오토메이션 도입으로 을지대학교병원은 신속한 검체 처리, 운반, 저장을 통해 환자에게 검사결과를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또 검사의 흐름이 원활해짐으로써 안전하고 최적화된 진단검사 업무환경을 구축할 수 있게 됐다. 시스템은 검체를 장착하고 분류하는 장비(IOM), 자동원심분리 장비(Centrifuge), 검체의 뚜껑을 자동으로 제거하는 장비(Decapper), 면역학검사 장비(ADVIA Centaur XPT), 생화학분석 장비(ADVIA Chemistry XPT), 검체 보관 및 폐기를 자동으로 수행하는 냉장저장 장비(RSM), 검체를 안전하게 관리 및 보관하기 위한 장비 등으로 구성됐다. 홍인표 원장은 “앱티오 오토메이션 시스템 도입을 통해 신속·정확한 검사결과 도출은 물론 검체관리 안전성도 향상될 것으
2017-02-14 11:07
보령제대혈은행(보령바이오파마 대표 김기철)이16일부터 19일까지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베페 베이비페어에서 참가해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보령제대혈은행은 박람회 기간 중 제대혈 보관 계약 고객 대상으로 가격할인은 물론 보관 연장서비스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특히, 박람회 기간 중 보령제대혈은행 계약 시 13만원 상당의 출산준비 선물은 물론, 선착순 이벤트를 통해 수유쿠션, 물티슈 등 최대 3가지 이상의 선물을 추가로 증정할 계획이다. 기존 보령제대혈은행 보관고객 대상으로 ‘보령제대혈 가족 홈커밍데이’ 이벤트를 진행한다. 홈커밍데이 이벤트는 기존 계약자가 보령부스에 방문하면 사은품을 증정하고, 그동안 보관/관리 상태에 대한 확인 및 설명뿐 아니라, 제대혈 이식 정보, 연구 실적을 상세히 알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행사다. 보령제대혈뱅크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는 과거 백혈병, 재생불량성 빈혈 등에 국한되었던 제대혈이식 치료가 최근 뇌성마비, 발달장애에서도 치료성과를 보이며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다양한 할인혜택과 함께 정보도 얻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최근3~4년간 제대혈 이식 성과와 아기 및 가족을 위한 가족제대혈과 국민 모두가…
2017-02-14 11:07
동화약품(회장 윤도준)의 치약형 잇몸치료제 시장 판매 1위 브랜드 잇치가 2017년 2월부터 새로운 TV 광고를 선보인다. 잇치는 지난 2011년 출시 4년만인 2014년 매출 100억원 이상 달성하며 치약형 잇몸치료제 시장에서 매출 1위 로 올라섰다. 시장을 견인하는 1위 제품인 만큼, 기존의 제약광고 틀에서 벗어난 세련되고 감각적인 영상과 잇몸 치료약의 패러다임 변화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새로운 잇치 TV 광고는 “화장품은 얼굴엔 직접 바르면서, 상처는 직접 치료하면서, 아픈 잇몸은 왜 직접 치료 안 했을까?”라는 잇몸치료제의 패러다임이 바뀌었음을 선포하며 시작된다. 소비자들로 하여금 스스로 잇몸치료에 대해 한 번 생각해보게 함으로써 결국 ‘잇몸을 생각하면 직접 치료하는 것이 당연한 이치’라는 공감을 자연스럽게 이끌어내는 것을 의도하고 있다. 광고는 남자 편, 여자 편, 총 2편으로 제작했다. 광고 속에 등장하는 남녀는 모두 세계적으로 주목 받는 글로벌 탑 패션모델로 명품브랜드의 런웨이에서 활약하고 있다. 특히 아시안 최초 프라다 모델에 발탁된 여자 모델 김성희씨는 발레를 전공해 특유의 여성미와 선의 아름다움을 극대화 한 모습을 보여주었으며, 남자모델
2017-02-14 11:03
인제대학교(총장 차인준)가 2013년부터 4년간 진행해온 ‘스리랑카 간호학사학위과정 구축사업(책임자 강재헌, 서울백병원 교수)’이 현실화됐다고 14일 밝혔다. 스리랑카 고등교육부는 지난 12월 간호대학(Faculty of Nursing)을 신설한다는 관보를 발행하고, 올해 2월에는 스리랑카 대학 편람에 콜롬보대학교 간호대학 입학 관련 정보를 공식적으로 게재했다. 콜롬보대학교에 설립되는 간호대학은 3월부터 교사 신축을 시작해 11월에 100명의 입학생을 모집으로 시작해 순차적으로 500명의 학생을 선발할 계획이다. 입학생은 인제대학교가 4년간 개발한 간호 학사학위 교육과정으로 교육받게 된다. 스리랑카 전역의 17개 간호대학 모두 3년제로 운영되고 있던 것이 앞으로 스리랑카 전역의 간호대학이 인제대학교가 개발한 4년제 학사 학위과정으로 바뀔 전망이다. 이병두 의약부총장은 “인제대학교는 오는 5월까지 4년간의 대장정을 마치면서 본 사업의 목표이자 스리랑카 간호계의 염원인 4년제 간호학사 학위과정 개설이 현실화의 쾌거를 목도하게 됐다”며 “처음 개설되는 콜롬보대학의 교사 설계와 건축, 대학 운영 체계, 전임교원 발굴과 교수 개발 등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돕겠다”
2017-02-14 10:57녹십자지놈(대표이사:양송현)은 차세대 염기서열분석(NGS) 기술을 이용한 유전자검사 분야에서는 국내 최초로 미국병리학회CAP)인증을 10일 통보 받았다고 밝혔다. CAP인증은 1960년대 후반부터 미국 공식 임상병리검사 품질인증기관인 CAP에서 검사의 인증 평가 제도를 시행해온 것으로서 인증을 위해서는 검사의 정확도 테스트와 심사위원단의 철저한 현장점검을 거처야 승인된다. 녹십자지놈에서 인증 받은 검사로는 산전 기형아 검사(Non-invasive prenatal test, NIPT)와 차세대 염기서열분석기(NGS)를 이용한 유전성 유방암 검사(BRCA 1, BRCA2), 기타 유전성 암 검사와 유전성 희귀질환 검사인 DES(Diagnostic Exome Sequencing)등과 같은 검사로 차세대염기서열분석 분야에서 국내에서는 최초로 CAP 인증을 획득했다. 희귀난치성질환자를 대상으로 하는 CMA(Chromosomal Microarray)검사 또한 이번 CAP인증을 통해 검사 결과의 정확성에 대해서 공신력 있는 국제기관으로부터 승인 받게 됨으로써 희귀질환 진단기술 발전에 있어 긍정적인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녹십자지놈은 지난해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2017-02-14 09:57
JW중외제약(대표 한성권)은 서울시약사대상 수상자로 △서국진 서울시약사회 대의원 △이인숙 서울시약사회 기획본부장 △김동배 서울시약사회 대의원 △오수영 서울시약사회 대의원 △진희억 서울시약사회 대의원 등 5명이 최종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올해로 24회째를 맞는 이 상은 1994년 JW중외제약과 서울시약사회가 공동 제정한 이래 약사회원의 권익신장과 약사회 발전에 공헌한 인사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매년 윤리위원회의 엄격한 심사를 통해 서울시약사회의 가장 권위 있는 상으로 정착되었으며, 현재까지 총 84명의 수상자를 배출했다. 한편, 시상식은 16일 오후 3시 서초동 소재 대한약사회관에서 개최되며, 제 63회 서울특별시약사회 정기대의원총회 석상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2017-02-14 09:57
길리어드 사이언스 코리아(대표 이승우)와 유한양행(대표 이정희)이 새로운 단일정복합 HIV 치료제 ‘젠보야(엘비테그라비르 150mg, 코비시스타트 150mg, 엠트리시타빈 200mg, 테노포비르 알라페나미드 10mg)’ 출시 기념식을 지난 13일 길리어드 사이언스 코리아 본사에서 진행했다고 밝혔다. 기념식을 계기로 양사는 HIV 치료제 ‘트루바다’와 ‘스트리빌드’ 등에 이어 ‘젠보야’ 역시 전략적 제휴를 통해 국내 HIV 치료제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시킬 계획이다. 젠보야는 최초의 테노포비르 알라페나미드(Tenofovir Alafenamide, TAF) 성분이 포함된 단일정복합 HIV 치료제로, 지난 2월 1일 보건복지부 요양급여의 적용기준 및 방법에 관한 세부사항 고시에 따라 국내 시장에 급여 출시됐다. 기존 테노포비르 디소프록실 푸마르산염(TDF) 제제보다 90% 적은 용량으로 비열등한 항바이러스 효과를 보이는 표적 전구약물인 테노포비르 알라페나미드를 포함한 HIV 단일정복합 치료제인 젠보야는 혈류 속 테노포비르 양을 감소시켜 테노포비르에 의한 신장과 뼈와 관련된 부작용을 개선시켰다. 크레아티닌 청소율 30mL/min 이상 환자에게 사용할 수 있어, 경증
2017-02-14 09:37
베링거인겔하임은 GLORIA-AF 관찰 연구 프로그램(registry program)의 새로운 분석 결과에서, 비판막성 심방세동(NVAF)으로 새롭게 진단되고 프라닥사(성분명: 다비가트란에텍실레이트메실산염) 치료를 받은 환자들 중 환자의 76.6%가 1년 후에 치료를 유지하고, 2년 후에는 69.2%가 치료를 유지할 확률을 보였다고 밝혔다. 로버트 앤 해리엇 헤일브룬 연구소, 마운트 싸이나이 아이칸 의대 교수이자 GLORIA-AF 운영위원회 위원 및 연구 저자를 맞고 있는 조나단 핼퍼린(Jonathan Halperin) 박사는 “비판막성 심방세동(NVAF) 환자들은 뇌졸중에 걸릴 위험이 다섯 배나 더 높으며, 항응고 치료의 목표는 이러한 위험을 감소시키는 데에 있다. 그러므로 환자와 의사는 현재 처방 받고 있는 치료를 유지하면서 얻는 치료 상의 혜택, 그리고 이를 중단 했을 시의 잠재적인 위험성에 대해 이해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면서 “일반적으로 거의 절반에 달하는 환자들이 1년 후에 경구용 항응고제 요법을 중단하기 때문에, 이번 GLORIA-AF 관찰 연구의 새로운 분석에서 프라닥사가 높은 치료 유지율을 보여준 것은 고무적인 결과다”고 밝혔다. 분석은 4
2017-02-14 09:33
담배 피우는 학생이 담배를 피우지 않는 학생보다 거식증 환자들에게 나타나는 극단적인 다이어트 방법으로 살을 빼고 있는 것으로 조사돼 주의가 필요하다. 인제대학교 서울백병원은 최근 가정의학과 조영규 교수팀이 다이어트 경험이 있는 청소년(중학교 1학년~고등학교 3학년, 2014년 청소년건강행태온라인조사 참여자) 31,090명을 분석한 결과를 14일 밝혔다. 연구팀은 건강하지 않은 다이어트 방법을 '극단적인 방법'과 '덜 극단적인 방법' 두 가지로 분류해 조사했다. 극단적인 다이어트 방법은 ▲살 빼는 약 복용 ▲설사약·이뇨제 복용 ▲식사 후 구토이며 덜 극단적인 방법은 ▲원 푸드 다이어트 ▲단식 ▲다이어트 식품 섭취 ▲한약 복용이다.(복수응답) 조사결과 흡연 학생이 비흡연 학생보다 잘못된 다이어트 방법을 시도하는 비율이 높았다. 이번 연구에서 전체 학생 중 흡연 학생은 남학생의 경우 13.3%, 여학생의 경우 3.8%로 조사됐다. 특히 흡연 여학생의 경우 건강에 해로운 극단적인 다이어트 방법을 15.1%가 사용했다. 이는 비흡연 여학생(5.2%)보다 2배 이상 높은 결과다. 식사 후 구토를 통해 다이어트 경험을 한 흡연 여학생이 7.9%로 비흡연 학생(2.4%)보
2017-02-14 09:25
인하대병원(병원장 김영모)은 지난 9일 인천광역시의료원 백령병원(이하 백령병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 내용은 고위험 산모, 신생아에 대한 진료정보 공유가 가능한 지속적 모니터링과 이송체계 구축, 검사 원격 판독 지원, 고위험 산모와 신생아 진료에 대한 위탁 교육 및 의료 자문을 골자로 한다. 김영모 병원장은 “인하대병원이 가장 관심을 가지는 것은 우리 사회에 의료취약지역으로 대표되는 ‘소외된 이웃’들이다. 백령도를 비롯한 도서지역의 고위험 산모와 신생아는 상대적으로 의료의 혜택을 받기 어려운 위치에 처해있다.”며 “백령병원과의 긴밀한 관계 구축을 통해, 고위험 산모와 신생아의 생존률을 높여 살기 좋은 인천시, 살기 좋은 도서 지역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한편, 인하대병원은 지난 2015년 11월부터 인천시가 진행하는 ‘섬 프로젝트’ 사업을 위해 옹진군 도서지역을 대상으로 무료 진료를 시행하고 있다. 더불어, 지난 9일 인천광역시 의료원과 인천시의 암 관리 통합지원사업인 ‘인천 손은 약손 의료프로젝트’관련 업무협약을 맺으며 행복한 인천시를 만드는데 적극 참여하고 있다.
2017-02-14 09:21
광동제약(대표이사 최성원)은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와 10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제주지회 사무실에서 광동제약 이인재 부사장,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고승화 회장 및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1억원 상당의 성금 및 기부 의약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지원은 제주삼다수의 도외지역 판매권(전국 대형마트 및 SSM 제외)을 총괄하고 있는 광동제약이 제주지역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진행한 것이다. 광동제약은 지난 2013년부터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및 대한적십자사 제주특별자치도지사에 약 1억원 상당의 성금 및 물품을 매년 기부해오고 있다.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고승화 회장은 “제주 지역의 소외 이웃들이 건강한 미래를 그릴 수 있도록 매년 지원을 아끼지 않는 광동제약에 감사하다”며 “따뜻한 마음을 모아 희망이 가득한 제주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외에도 광동제약은 지난해 12월 제주삼다수 장학재단에 장학금 30억원을 기탁하고, 제주지역 청소년 대상 DMZ 평화생명캠프 개최, 위미중학교 오케스트라 지원 등 제주도의 미래 인재를 위한 지원프로그램을 매년 운영하고 있다. 제주 한의사회와 함께 ‘제주도 무료 한방의료지원 서비스…
2017-02-14 09:21한국 머크의 바이오파마 사업부는 영진약품과 제2형 당뇨병 1차 치료제 '글루코파지/글루코파지 XR'와 선택적 베타1-차단제인 '콩코르'에 대한 국내 영업 공동 프로모션 계약을 13일 체결했다. 글루코파지/글루코파지 XR(주성분: 메트포르민)은 경구용 당뇨병 치료제로 세계적으로 널리 사용되는 제품이며, 미국 내과학회(ACP)는 올해 1월 3일자 발표된 새 당뇨병 치료 지침을 통해, 혈당조절, 체중감량 효과 및 저혈당 빈도가 적다는 점 등과 함께 가격적인 측면 등을 고려해 성인 2형 당뇨병 환자의 1차 치료제로 메트포르민을 권고했다. 고혈압, 안정형 협심증, 만성 심부전의 치료제로 쓰이는 선택적 베타1-차단제 콩코르정5mg(주성분 비소프롤롤푸마르산염)과 안정형 만성 심부전의 치료제로 쓰이는 콩고르정2.5mg(주성분 비소프롤롤푸마르산염)은 베타-1 선택성이 높아 베타-2 수용체 관련 부작용이 적으며 흡수율과 생체이용률이 좋을 뿐만 아니라 신장과 간에서 균형 있게 대사돼 신기능 및 간 기능을 고려해야 하는 환자에게도 투여할 수 있는 약제이다. 계약을 통해 영진약품은 의원급에서의 판매를 담당하게 되며, 양사는 “머크의 오랜 경험과 두 제품의 입증된 제품력, 새롭게 투
2017-02-14 09:10
“설명의무는 그동안 주된 진료에 부수적인 의무였다. 하지만 6월21일부터 의료법 제24조의 2에 규정한 설명의무법이 시행되면 진료보다 중요한 사항이 될 가능성도 높아졌다.” 13일 의료윤리연구회(회장 최숙희)가 이촌동 의협회관에서 ‘설명의무법 어떻게 받아 들여야 되나?’를 주제로 개최한 워크숍에서 ‘의사의 설명의무’를 발제한 현두륜 변호사(법무법인 세승)가 이같이 전망했다. 현두륜 변호사는 “6월 말 시행 이후 예상되는 변화는 △설명의무의 대상 방식 등에 관한 판례의 변화 가능성 △손해배상의 범위와 내용에 관해서는 판례에 변화는 크게 없을 것으로 예상 △설명의무의 법제화로 인하여 의료사고가 감소할지 여부는 미지수 △미용성형시술에 있어서 설명의무 법제화 필요성 제기 △설명의무 위반에 대한 과태료 처분이 가능하게 됨에 따라 의료분쟁 증가 △설명의무 위반에 대한 형사처벌 및 자격정지처분 도입 관련한 논쟁 증가 등이다.”라고 전망했다. 현 변호사는 “설명의무를 의료법에 규정한 국가는 우리나라가 선도적이랄 수 있다. 문제는 ▲신중하게 도입을 검토해야 할 설명의무법이 졸속으로 도입됐고 ▲민사문제로 접근해도 될 사안에 새로운 규제가 생긴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진
2017-02-14 06:00
고혈압, 당뇨병 등 만성질환들은 의원, 병원, 종합병원을 단계적으로 이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하지만 의료전달체계가 실질적으로 작동하지 않는 우리나라에서는 입원뿐만 아니라 외래에도 대형병원에 환자가 편중되고 있다. 효율적인 만성질환 관리를 위해서는 종별 간 역할 분담이 중요하며, 효과적이고 지속가능한 만성질환 관리체계를 구축하는 것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이다. 이에 본지는 최근 보사연이 공개한 연구보고서를 토대로 고혈압·당뇨병환자의 의료기관 종별 이동 현황 및 이동에 영향을 주는 요인을 분석해 봤다. [편집자 주] ◇가격 유인 정책의 환자 이동 효과…‘1%’ 미만 정부가 효과적인 만성질환 관리를 목적으로 도입한 가격정책은 대표적으로 2011년 10월 52개 질환을 대상으로 실시한 ‘약국 본인부담차등제’와 2012년 4월 고혈압・당뇨병환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의원급 만성질환관리제’가 있다. 하지만 두 제도는 고혈압‧당뇨병환자의 의료기관 종별 이동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었다. 보사연 집계에 따르면 고혈압의 경우 2011년 10월 이전 1년 간 81.3%의 환자가 의원 외래를 주로 이용했고, 5.6%가 병원을, 13.1%가 종합병원을 1년간 주로 이용했다
2017-02-14 05:50
'치료의학' 시대에서 '예방의학' 시대로 변화되는 추세에 맞춰 진단의학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면서 체외진단 시장이 급성장할 것이란 분석이다. 키움증권 이지현 연구원은 '속보이는 이야기' 보고서를 통해 글로벌 체외진단 시장의 트랜드에 대해 분석했다. 이지현 연구원은 "'치료의학' 시대에서 '예방의학' 시대로 이행하는 전 세계적인 추세에 따라 진단의학에 대한 수요가 크게 늘고 있다"며 "신속 정확하게 바이오센서를 통해 소량의 바이오마커 검출이 가능한 체외진단방식은 예방의학으로의 패러다임에 걸 맞는다"고 밝혔다. 보고서는 기존 진단시장을 견인했던 것이 대형병원에서의 건강검진, 주로 영상검사인 내시경이나 초음파, 방사선이었다면 향후 신 진단 산업은 4P(Personalized(맞춤), Preventive(예방), Predictive(예측), Participatory(참여))추구에 따른 체외진단이 주를 이룰 것으로 전망했다. 미국의 The 21st Century Cures Act를 보면 개개인이 환자들의 고유한 특성에 근거하여 적절한 시점에 치료받을 수 있도록 보장하기 위한 개인 맞춤형 의학의 진보를 강조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전 세계적인 인구고령화 및 체외 진단기기,
2017-02-14 05:40
성남시의사회는 2017년 1월 19일 성남시청광장에서 성남시 거주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사랑의 쌀’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성남시의사회 연례 행사로 매년 회원 모금으로 조성된 기금을 통해 쌀 10kg, 총 150포를 각 구 보건소 방문보건센터에 전달하며 방문보건센터 직원들이 직접 독거노인을 방문하여 전달한다. 이날 전달식에는 성남시의사회 김기환회장을 비롯하여 성남시방문보건센터 이기헌센터장, 수정구보건소 김은미소장, 중원구보건소 정민송소장, 분당구보건소 명재일 소장 등 단체장 및 단체원 20여명이 참석했다. 성남시의사회는 사랑의 쌀 전달식을 통해 독거노인의 생활안정에 도움을 주고 있다. 한편 의사회 캐치프레이즈인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의사회’ 활동의 일환으로 장학사업,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나눔 기부, 노인요양시설인 인보의집 식사봉사, 성남시민건강박람회, 드림스타트 아동 예방접종 사업, 1388청소년지원단 의료·법률 지원, 노인독감 예방접종 바우처 사업, 성남시 산모지원사업, 안저검사 사업, 성남시 정신건강문화협의회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성남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17-02-13 1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