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손문기)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국내 바이오의약품 신약 개발을 활성화하고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맞춤형 지원 대상을 ‘항체 바이오신약’에서 ‘유전자재조합 신약’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에게는 제품 개발단계부터 품목허가 신청까지 품질, 비임상, 임상시험 계획 수립 등에 대해 분야별 전문가로부터 체계적인 상담이 제공된다. 지원대상은 정부가 주관하는 연구과제(R&D) 중에서 유전자재조합의약품으로 시장 가능성, 후보물질의 제품 개발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한다. 맞춤형 지원 대상 확대를 위해 2014년부터 운영 중인 ‘항체 바이오신약 맞춤형 지원 협의체’를 ‘유전자재조합 신약 맞춤형 지원 협의체’로 개편·운영된다. 식약처 관계자는 "앞으로도 국내 바이오신약 개발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개발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시행착오를 최소화하고 국내 개발 품목의 해외 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원을 희망하는 업체는 오는 3월 17일까지 유전자재조합의약품과(h4611@korea.kr, 043-719-3502)로 신청·접수할 수 있다.
2017-02-15 09:40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손문기)는 바이오의약품 제조·수입업체 등을 대상으로 ‘2017년 바이오의약품 정책설명회’를 오는 2월 17일 서울 강남구 소재 에이치제이(HJ) 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설명회는 2017년에 추진되는 바이오의약품의 정책, 허가심사, 사후관리 등 주요 업무를 설명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바이오의약품 제조사‧수입사 업무담당자 등 약 25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주요 내용은 ▲2017년 바이오의약품 정책 추진 방향 안내 ▲’17년 바이오의약품 제조·유통관리 기본 계획 설명 ▲해외제조소 점검계획 설명 ▲글로벌 성장 지원 정책, 프로그램 안내 등이다. 최근 개발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는 ‘첨단바이오 융복합제품’에 대한 안전관리체계 구축방안과 바이오의약품 규제 선진화 방안에 대해 안내한다. 안전한 바이오의약품 제조‧유통을 위해 백신 이상사례 관리시스템 구축 추진 등을 통한 소비자 중심 안전관리체계 강화방안 및 제조사·수입사 등에 대한 점검 계획, 품질·표시기재 및 광고 점검, 온라인 불법유통 관리 계획 등에 대해 설명한다. 식약처 관계자는 "이번 정책설명회를 통해 바이오의약품 정책, 허가‧심사, 사후관리 등에 대한 투명성과 예측성을 높이
2017-02-15 09:40
대한의사협회의 의료 관련 이슈에 대한 공식 입장을 담을 KMA Policy의 제안 창구를 8개 지역‧직역으로 한정하는 방안이 논의되고 있다. 접수된 제안은 분과위원회 전문위원회 심의의위원회에서 다듬어 진 후 대의원총회에 상정, 승인되면 의협의 공식 입장이 된다. 14일 대한의사협회 대의원회에 따르면 오는 4월23일 정기대의원총회 ‘KMA Policy 구축 과정 안’ 보고에 앞서, 오는 2월18일 KMA Policy 특별위원회 산하 3개 분과위원회에서 ‘KMA Policy 구축 과정 안’을 논의하고, 오는 3월4일 심의위원회에서 다시한번 논의할 예정이다. ‘KMA Policy 구축 과정 안’을 보면 Policy를 제안할 수 있는 곳은 ▲이사회 및 상임이사회 ▲지역의사회 ▲의학회 ▲각 전문과 학회 ▲직역 및 각과 개윈의협의회 ▲대의원회 운영위원회 ▲KMA Policy 특별위원회 ▲윤리위원회 8곳이다. 의협 대의원회 관계자는 “제안 자격을 너무 확대하면 Policy가 중구난방으로 쏟아져 처리가 어렵다는 점도 감안했다. 일반 회원들은 소속 단체를 통해 제안하는 것으로 했다. 8곳에서 한번 걸러서 제안되었으면 하는 의견을 반영한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Policy…
2017-02-15 06:00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보유하고 있는 전국민 건강정보 빅데이터를 AI와 결합시켜 개인별 질병예측 모델을 개발한다. 지난 1월 1일자로 부임한 건보공단 빅데이터운영실 정승열 실장은 14일 원주 본원 브리핑실에서 출입기자협의회와 만나 이 같은 계획을 밝혔다. 정승열 실장은 “건보공단의 빅데이터 자료는 상당히 많은데 지금은 대부분이 통계 분석 연구”라며 “통계분석 기법은 한계가 있다. 4차 산업이 아직도 흐릿한 안개속이지만 인공지능이 키워드라고 생각한다. 공단 빅데이터를 인공지능에 결합해 보고 싶다”고 말했다. 건보공단의 전국민 건강정보 빅데이터를 활용, AI가 질병을 예측하는 모델은 만들겠다는 것으로 올해 투입될 예산은 10억원 정도이다. 그는 “계획을 가지고 있지만 올해 모델을 내놓겠다는 것은 아니다. 정부 R&D예산을 따서 가시적 성과를 내보고 싶다”며 “당장은 어렵겠지만 지속적으로 다듬으면 옥석이 나오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기대했다. 정 실장은 공단의 빅데이터 연구 성과가 대국민 서비스로 이어지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이다. 그는 “건보공단 빅데이터를 활용한 연구 중 SCI급 논문만 31편에 이르지만 이 같은 성과가 대국민 서비스로 이어지는 것에는 미흡하다
2017-02-15 05:50
국내 제약사의 임상 초기 연구인 임상 1상은 감소한 반면 상품화 가능성이 높은 임상 2상과 3상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다국적 제약사는 상품화를 위한 임상 3상은 감소한 반면 초기 단계 임상 연구인 1상과 2상은 늘어났다. 차의과대학교 산학협력단의 '연구자 주도 임상시험 활성화 방안' 보고서에 따르면, 2015년 전체 임상시험 승인건수는 675건으로 2014년의 652건과 비교해 3.5% 증가했다. 국내 제약사의 임상시험 승인건수는 245건으로 2014년 220건 대비 약 11% 증가했으며, 다국적 제약사의 승인건수(296건)는 3.9% 늘어났다. 의뢰자주도 임상시험 중 2015년 국내 제약사의 임상시험 승인건수는 245건으로 2014년 220건 대비 11.4% 증가했으며, 다국적 제약사의 승인건수는 296건으로 2014년 285건 대비 3.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자주도 임상시험도 2011년 105건에서 2015년 134건으로 6.3%의 증가세를 보이고 있으나 2015년 연구자주도 임상시험 승인건수(134건)는 2014년 147건에 비해 오히려 8.8% 감소하는 경향을 나타내었다. 국내 제약사의 1상 임상시험 승인건수는 2014년 152건
2017-02-15 05:40
약국개설자가 의약품화장판매기를 통해 약국 외의 장소에서 일반의약품을 판매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약사법 개정안에 대해 약화사고 우려 등을 이유로 백지화하라는 주장이 강하게 제기됐다. 더불어민주당 남인순 의원(송파병)은 14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신규법률안 상정에 따른 대체토론을 통해 “정부는 약국 폐문 시간에 약국 밖에 설치된 의약품 자동판매기에서 원격지에 있는 약사와 인터넷 화상통신을 통해 일반의약품을 구매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려 한다”면서 “원격의약품화상판매기를 도입해야 할 특별한 이유가 무엇인지 납득하기 어려우며, 약사법 상 의약품의 대면 투약의 원칙을 훼손하고, 의약품이 변질·오염 등으로 인해 약화사고의 발생 가능성이 있으며, 의료영리화의 단초가 될 우려가 높다”면서 반대의견을 분명히 했다. 남인순 의원은 “의약품은 안전한 사용 환경 보장이 선행되어야 함에도 화상판매기를 적극 추진하는 것은 박근혜 정부가 앞장서온 원격의료와 같은 맥락에서 의료 영리화를 위한 속내를 드러내는 것”이라면서 “대한약사회, 병원약사회, 의사협회 등 의약계에서도 한 목소리로 반대하고 있는 점을 감안, 국민건강을 위해 전면 백지화하는 것이 바람직하
2017-02-14 21:41
의료인의 면허를 대여해 의료기관을 개설·운영하는 속칭 ‘사무장병원’에 대한 제재를 강화하는 법안이 발의됐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최도자 의원(국민의당)은 14일 이 같은 내용의 의료법 일부개정법률안과 국민건강보험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개설기준위반 의료기관(사무장병원)은 의료기관을 개설할 수 없는 자가 의료기관을 개설·운영해 의료질서를 문란케하고, 국가 보조금을 편취하고 있다. 사무장병원 적발은 지속적으로 증가해, 2013년 2395억원 규모였던 적발금액이 2016년 5403억원으로 125.5% 확대됐다. 의료법 개정안은 사무장병원에 대해 의료기관 개설허가 취소, 의료인 면허취소, 3년 이하의 징역이나 3천만원 이하의 벌금형의 벌칙규정을 신설했다. 국민건강보험법 개정안은 요양급여비용 지급보류 및 부당이득 연대징수 대상에 의료인·약사가 다른 의료인·약사의 면허를 대여 받아 개설하는 ‘의사 사무장병원’과 ‘면허대여 약국’을 추가했다. 또한 해당 위반행위에 대한 수사기관의 수사 결과 뿐 만 아니라, 수사 개시 사실을 확인한 경우에도 요양급여 지급을 보류할 수 있도록 했다. 최도자 의원은 “사무장병원과 면허대여 약국의 적발 건수가 해마다 늘고있다”
2017-02-14 16:21
지난해 권역외상센터 지정 취소의 아픔을 겪은 전남대학교병원이 획기적인 진료시스템 개선으로 전원율 감소, 응급환자처리시간 단축 등의 성과를 거두며 명예회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14일 전남대병원에 따르면 권역외상센터는 지난해 9월 전북지역 교통사고 환자에 대한 전원요청에 적절치 못한 대응을 했다는 보건복지부의 판단에 따라 지정취소의 중징계를 받은 후 제지정을 목표로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전남대병원은 모든 결과를 수용하고 즉각 TF팀을 구성해 지정 취소에 따른 응급의료 공백 최소화와 오는 5월 권역외상센터 재지정을 위한 신속한 대책 마련에 나섰다. 진료처장과 해당과 교수들로 구성된 TF팀은 정부의 지적 사항은 물론 외상센터 운영에 대한 전반적인 사항을 재검토하고, 보다 체계적이며 혁신적인 운영방안을 수립했다. 구체적인 개선방안은 ▲외상전담인력 추가확보 및 미세혈관수술 전담팀 운영 ▲외상센터 운영관리 강화 ▲전원율 감소에 주력 ▲전원 의뢰에 대한 체계적 연계시스템 구축 등이다. 이러한 외상센터의 개선 노력은 전원율 감소와 응급환자처리시간 단축이라는 뜻깊은 성과를 거뒀다. 지난 2015년 10월부터 2016년 9월까지 1년간 3.3%에 달했던 전원율이 지난해 1
2017-02-14 16:13
후쿠시마 원전 방사능 사고 이후 일본의 관련 위험요소에 대한 대중소통 사례성과를 중심으로 해외 과학기술학(Science and Technology Studies, STS) 현황을 공유하고, 이를 국내 방사선 관련 위험요소의 대중소통에 접목하기 위한 방사선의학포럼이 열렸다. 이번 포럼은 14일 오전 9시부터 서울 서머셋팰리스 호텔에서 ‘과학기술학(STS)과 방사능 사고 및 방사선 의학의 리스크 커뮤니케이션’을 주제로 국제원자력기구(IAEA)와 국내의 전문가가 참여한 자문회의(IAEA Consultancy Meeting) 형태로 개최됐다. 첫 번째 세션은 ‘후쿠시마 원전 방사능 사고 이후 일본의 대중소통 성과와 과학기술학(STS) 현황’을 세부주제로 ▲일본에서의 국제원자력기구(IAEA) 과학기술학(STS) 활동(국제원자력기구(IAEA) 방사선응용과학부 보건국 메이 아델와합 국장), ▲후쿠시마 의과대학의 ‘재난 의료’ 교육과정 개발(후쿠시마 의과대학 아키라 오츠루 교수), ▲방사능 사고 후 갑상선암 과잉진단 관련 주민 의사소통 문제(후쿠시마 의과대학 사내 미도리카와 교수)가 발표됐다. ‘미국 및 아시아 지역의 과학기술학(STS)과 대중소통 현황’을 주제로 한 두…
2017-02-14 16:13
대한의사협회(회장 추무진)와 대한수의사회(회장 김옥경)가 조류인플루엔자(AI), 메르스 등 인수공통감염병에 대응하기 위해 유기적인 협력관계를 맺는 업무협약을 14일 이촌동 의협회관에서 체결했다. 아울러 양 단체는 조류인플루엔자 등 인수공통감염병에 대한 공동입장도 발표했다. 협약식에는 의협 추무진 회장과 수의사회 김옥경 회장을 비롯한 양 기관의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사람·동물·환경의 건강에 함께 대응할 필요성에 공감하고 공동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하여 서로 협력해나가기로 했다.협약 주요내용은 △인수공통감염병의 관리 및 공중보건증진 △인수공통질환을 예방하기 위한 회원교육 △사람과 동물의 치명적인 미생물에 대한 항생제의 책임 있는 사용 △공중보건과 의생명 연구에 있어 의학과 수의학 전문가의 협력 등이다.추무진 회장은“대한의사협회와 대한수의사회가 20세기 후반부터 본격적으로 문제가 제기된 신·변종 인수공통감염병의 등장과 확산으로 인류보건을 위협받고 있는 현실에서 사람·동물·환경의 건강에 함께 대응할 필요성을 공감하고 공동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협약을 맺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이 사람과 동물의 건강 및 환경을 보호하고 증진할 뿐
2017-02-14 16:07
이대목동병원 김원중 마취통증의학과 교수가 최근 미국 마이애미에서 시행된 국제 통증초음파인정의(CIPS, Certified Interventional Pain Sonologist)를 획득했다. 김 교수는 이번 합격을 통해 국내에서 다섯 번째로 CIPS를 획득한 통증 전문의가 됐다. 지난 2016년 국제 중재적통증전문의(FIPP, Fellow of Interventional Pain Practice) 자격을 취득한 바 있는 김 교수는 국내 대학 교수 가운데 세 번째로 CIPS와 FIPP 자격을 동시에 보유하게 됐다. 국제 통증초음파인정의(CIPS)는 통증의학 및 초음파를 이용한 통증 시술을 평가하고 질적 수준을 높이기 위해 운영하고 있는 통증전문의 시험으로 세계통증학회(WIP, World Institute of Pain)에서 주최하고 필기·실기·구술로 구성된 3단계 시험을 거쳐 검증된 전문의에게 수여하는 자격증이다. 특히 CIPS 인정의는 전세계적으로 현재까지 약 30여명에 불과하며 우리나라에는 김원중 교수를 포함해 총 5명의 합격자를 보유해 미국과 캐나다에 이어 가장 많은 합격자가 배출됐다. 김원중 교수는 “CIPS 자격 취득으로 이대목동병원을 찾는 환자들의…
2017-02-14 16:07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성상철)은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신규 참여병원이 서비스 도입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시행착오를 최소화하고 병원 간 서비스 질의 격차를 줄이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선도병원’ 12개소를 지정해 15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지정된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선도병원‘은 ▲인하대학교 의과대학 부속병원(인천) ▲서울특별시 서울의료원(서울)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경기) ▲의료법인 혜원의료재단 세종병원(경기) ▲의료법인 토마스의료재단 윌스기념병원(경기) ▲충청북도 청주의료원(충청) ▲대자인병원(전북) ▲빛고을전남대학교병원(전남) ▲보광병원(대구) ▲의료법인 인당의료재단 부민병원(부산) ▲의료법인 고려의료재단 부산고려병원(부산) ▲의료법인 대우의료재단 대우병원(경남) 등 12개 병원이다.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을 모범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신청서를 접수받아 보건복지부,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선도병원 선정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선정됐다. 향후,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선도병원’은 새롭게 사업에 참여하고자 하는 병원에게 현장 견학과 맞춤형 상담을 통해 그 간의 운영경험과 노하우를 전수하는 멘토 기능을 하게 되
2017-02-14 16:07한국유나이티드제약(대표 강덕영)의 베트남 법인이 베트남 식약청(DAV)으로부터 PIC/s(의약품실사상호협력기구) GMP 인증에 성공했다. 해외에 공장을 두고 있는 국내 제약사 중에서 최초로 이룬 성과다. PIC/s는 제약 분야의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GMP)과 제조공장 시설의 규제 조화를 주도하는 국제 협의체다. 우리나라는 2014년 5월에 42번째 가입국이 됐으며 PIC/s 가입 국가는 국가 간 상호 협정에 따른 의약품 수출 시에 GMP 실사 등 일부 의약품 등록 절차를 면제받을 수 있다.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에서는 자국 내 공공 의료기관에서 사용되는 의약품의 입찰 및 조달 품목을 정할 때 PIC/s 가입국을 우선순위로 분류하고 있다.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2015년 12월에 열린 한국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해외 실사를 성공적으로 수행한 결과 PIC/s GMP 인증을 허가받았다. 올해 1월 25일부로 베트남 식약처에 공식적으로 등재됐으며, 유효기간은 2019년 5월 10일까지다. 인증을 계기로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수출 제품의 품질 경쟁 우위와 세계 최고 수준의 의약품 품질 관리 기업이라는 위상을 공인받게 됐다. 1993년 12월 베트남에 첫 수출을 시작
2017-02-14 16:07
인천의료원(원장 김철수)과 가천대 길병원(원장 이근)이 14일 가천대 길병원 뇌과학 연구원 회의실에서‘행복 인천 암 관리 통합 지원 사업’과 관련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2017년부터 새롭게 선을 보이는 인천의료원의 암 관리 사업이다. ‘인천 손은 藥손 의료 프로젝트’의 일환인 이번 사업은 인천 시민 중 건강보험 하위 50%, 의료급여 수급자, 차상위 계층 등을 위한 지원 사업이다. 인천시와 인천의료원이 공동으로 1인 최대 500만원 한도까지 국가 5대암(위·간·대장·유방·자궁경부암)과 폐암을 국가 암 지원 사업과 별도로 지원한다. 이는 암 검진·확진·수술·항암·완화·장례지원까지 비급여 포함 전액이다. 지원 조건은 ▲2017년도 의료원에서 건강검진, 진료 중 해당 암이 발견된 환자 ▲보건소·의원급 1차 의료기관에서 의심 또는 확진으로 치료 등을 위해 의료원에 의뢰된 환자다. 의료원은 이번 사업을 위해 대대적인 의료진 영입을 진행했고 대다수의 암 환자의 치료가 가능해졌다. 하지만 의료원에서 치료가 어려운 일부 특수 암 환자의 경우엔 가천대 길병원에도 의뢰할 수 있어 적극적인 시민 암 치료가 가능해졌다. 김철수 의료원장은 “지역 내 대학병원과의 연계들을
2017-02-14 14:30
LG화학(대표이사 부회장 박진수) 생명과학사업본부의 글로벌 필러 브랜드 이브아르(YVOIRE)가 지난 11일 논현동 플랫폼엘 컨템포러리 아트센터에서 프리미엄 라인 ‘인텐시브 플러스(INTENSIVE plus)’ 출시를 기념해 진행한 ‘인텐시브 골든 발렌타인 콘서트(INTENSIVE Golden Valentine Concert)’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브아르는 발렌타인 데이를 맞아 여성 고객 200여명을 초청해 뷰티 토크 콘서트와 재즈 콘서트를 선보여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1부에는 뷰티 멘토로 활약 중인 이지동안 성형피부 네트워크 도재운 원장과 서현진 아나운서가 노화 방지 등에 대해 뷰티 토크를 나눴으며, 2부에는 팝 피아니스트 신지호의 열정적인 피아노 연주가 이어졌다. 행사 시작 전 플랫폼엘 1층 중정과 지하 라이브홀 로비에서는 ‘인텐시브 포토존’, ‘골드 컬렉션존’ 등 이벤트와 홍보부스를 운영했다. ‘인텐시브 포토존’에서는 매거진 표지 모델처럼 기념 사진을 찍어 추억을 남길 수 있게 했으며 ‘이벤트존’에서는 현장에서 ‘이브아르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 좋아요’를 누르거나 ‘이브아르 옐로아이디 친구 추가’를 한 고객들에게 디퓨저와 페레로로쉐 초콜릿을 선물했다.
2017-02-14 14:30안전성평가연구소(KIT, 소장 정문구)는 지난 2월 13일 2016년도 우수연구성과 5선과 올해의 우수연구자를 선정 발표했다. 5대 우수연구성과는 지난 한해 동안 KIT가 수행한 과제 중 논문/특허/기술이전/산업계지원/연구기획 5개 부문별 3배수의 우수연구성과 선정 후 내부평가를 거쳐 최종 확정됐다. 선정결과는 △우수논문 부문에 의료현장 출혈문제의 해결이 가능한 ‘찔러도 피가 나지 않는 무출혈 주사바늘’을 KAIST 연구진과 공동개발한 강선웅 박사의 '홍합족사 구조에 존재하는 접착성 키토산의 주사바늘 코팅으로 침습시 지혈기능성 확보' △우수특허 부문에 활성단백질 및 핵산분자를 유효성분으로 포함하는 허혈성 뇌질환의 예방 또는 치료용 조성물을 연구한 김기석 박사의 'hRheb를 유효성분으로 포함하는 허혈성 뇌질환의 예방 또는 치료용 조성물' △기술사업화 부문에 약물 및 독성을 유발하는 핵심적인 유전자를 선별해 분석할 수 있는 기술을 연구해 기업체에 기술이전 한 박대의 박사의 '약물 및 독성마커 예측을 위한 NGS(차세대염기서열 진단법) 기반 단백질 상호작용 분석 파이프라인' △산업계 지원 부문에 제약기업의 해외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신약 후보물질의 안전성평가시험을
2017-02-14 14:30암이 진행 상태이거나 재발되는 경우에 활용할 수 있는 '종양보관 서비스'가 최신 암 치료법으로 주목 받고 있다. 일반적으로 외과 수술 및 조직검사를 통해 절개된 환자의 종양과 복수는 즉시 폐기처리 되거나 환자의 동의 하에 소량이 연구목적으로 보관된다. 그러나 이러한 소량의 종양에는 개인맞춤 암 치료에 필요한 중요한 정보들이 담겨 있기 때문에 다양한 종류의 개인맞춤 치료를 위해서는 반드시 종양의 생체(live) 보관이 필요하다. 종양을 생체로 보관하게 되면 기존 표준치료 후 잔여 암세포를 제거하거나 재발 방지에 효과적인 항암면역치료가 가능하다. 실제 종양 보관을 의뢰한 환자 중 50% 이상이 항암면역치료를 위해 개인의 종양을 사용하고 있다. 세계 최대 규모의 종양보관 서비스를 제공하는 Store My Tumor사의 아시아 파트너사 '벤투스(Ventus)'는 환자들의 종양과 복수를 FDA (미국 식약청), AABB(미국 혈액학회) 및 ISO(국제표준화기구)에서 인증 및 승인을 받은 최첨단 조직은행에 보관하고 있다. 종양 보관을 통해 기존 표준치료인 수술, 방사선요법, 화학요법 등의 한계를 넘어 개인맞춤 항암면역치료를 진행, 특정 암 항원을 사용하여 환자의 자가면
2017-02-14 14:13대웅제약(대표 이종욱)과 힐리언스 선마을(촌장 이시형)이 암을 극복할 수 있는 올바른 생활습관 개선법을 알리는 ‘이시형 박사의 암 극복 특별강연-암을 이기는 생활습관과 마음가짐’을 개최한다. 힐리언스 선마을 10주년을 기념해 열리는 이번 암 특강은 오는 25일 오후 2시 대웅제약 본사 베어홀에서 암 환우 및 가족 등 일반인 대상 선착순 200명 사전예약으로 진행되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대웅제약-힐리언스의 ‘암 극복 특별강연회’에서는 국내 최고 정신과 전문의이자 베스트셀러 작가인 이시형 박사가 생활습관 개선과 마음치유로 암을 예방하고 극복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힐리언스 선마을의 임상영양사, 운동처방사, 명상ㆍ요가 전문 강사들이 항암, 면역력 강화 식단과 명상ㆍ요가 등 암 극복에 도움이 되는 방법을 소개할 계획이다. 이시형 박사는 “국내 최초 자연휴양 웰니스 센터인 힐리언스 선마을이 오픈 10주년을 맞아 암 환자분들에게 질병 극복의지와 삶의 희망을 전달하고 함께하고자 마련했다”며 “암 치료 후 면역력 강화가 필요하신 분, 생활 습관 개선으로 암 재발을 방지하고자 하는 분, 암 치료(수술, 방사선치료, 항암 화학치료) 후 빠른 회복이 필요한 분들은 많은 참여 바
2017-02-14 13:27
울산대학교병원(병원장 정융기) 호스피스완화의료센터(센터장 백진호)가 호스피스완화의료 자원봉사자 육성을 위한 ‘제6기 호스피스완화의료 자원봉사자 교육’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3월 7일, 14일, 21일까지 매주 화요일 총 3회에 걸쳐 울산대학교병원 본관 5층 강당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실시된다. 호스피스완화의료에 관심이 있거나 말기 환자들을 돌보는 자원봉사 활동을 원하는 사람들은 누구나 참가 가능하다. 교육내용은 ▲ 호스피스 자원봉사자의 역할과 자세 ▲ 말기환자의 증상관리 ▲ 말기환자의 영적 돌봄 ▲ 임종돌봄과 사별돌봄 등 호스피스 자원봉사 활동에 반드시 필요한 내용을 중심으로 호스피스 전문 강사진에 의해 총 9개의 교육으로 진행된다. 3일간의 교육 이수 후에는 수료증이 발급되며 본인 희망시 울산대학교병원 호스피스완화의료 병동에서 자원봉사자로 활동할 수 있다. 교육 신청 및 프로그램에 관련 자세한 내용은 울산대학교병원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3월 3일까지 호스피스완화의료센터 사회사업실 전화(052-250-7847, 230-1093) 또는 이메일(uuhhospice@naver.com)을 통해 접수를 받는다. 지난
2017-02-14 12:30SK케미칼은 올해 대학에 진학한 ‘희망 메이커’ 후원 학생을 본사와 안동, 오산 등 각 사업장에 초청해 입학 축하 선물을 증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올해 대입자를 배출한 안동 L하우스를 비롯 각 사업장 공장장, 임원 등이 17년 새내기 5명에게 입학 선물로 노트북을 전달했다. 올해 최다 신입생을 배출한 SK케미칼 L하우스 이홍균 공장장은 “SK케미칼과 오랜 인연을 이어온 여러분이 바르게 자라 자랑스럽고 감사하다”며 “대학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고 학업에 매진해 사회에 기여하는 인재로 성장하기 바란다”고 격려했다. 올해 서울 소재 모 대학 바이오발효융합과에 진학한 희망메이커 후원 학생은 “2012년부터 지금까지 진로상담과 다양한 경험을 하도록 도와준 SK케미칼 형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졸업 후에는 생명과학연구원이 돼 즐겁게 활동도 함께하고 진로와 관련된 멘토링을 해준 형들이 있는 SK케미칼에서 직원으로서 같이 연구도 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희망 메이커’는 2012년부터 시작된 SK케미칼의 대표적인 사회 공헌 활동이다. SK케미칼 전 사업장 인근 저소득 가정 청소년을 성인이 될 때까지 후원하는 프로그램으로 매년 160명을 후원하고
2017-02-14 1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