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전문의가 1년 넘게 개원을 준비, 성형과 피부가 성공하는 강남지역에서 심장질환 전문클리닉으로 성공했다. 마케팅에서 차별화 전략이 성공한 사례이다.” 서울시의사회가 18일 당산동 서울시의사회관에서 ‘개원 준비 회원을 위한 세미나’를 개최한 가운데 ‘개원프로세스’를 주제로 강의한 골든와이즈닥터스 김강현 센터장이 마케팅 성공 사례를 소개했다. 김강현 센터장은 “마케팅은 경쟁자보다 소비자에게 우선적으로 선택될 수 있는 제반활동이다. 기본적으로 의료소비자의 니즈와 원츠이다. 심장 전문의의 성공사례는 1년 넘게 오랜 기간 준비했고, 대학병원과 달리 대기하지 않고 심장질환을 진료 받기 원하는 의료소비자의 니즈에 부합해 성공한 사례이다.”라고 소개했다. 그는 “이제는 진료만 잘해서는 성공하기 힘든 개원 환경이다. 병‧의원의 비전 설정부터 환자서비스는 물론이고 자금 노무 세무 법률 그리고 예측하기 어려운 상황에 대비한 개원준비가 필요한 시대이다.”라고 말했다. 처음 개원을 위한 사업계획서를 작성할 때 미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개원에서 가장 기본 단계라 할 수 있는 미션과 비전이 빠져 있는 경우가 많다. 미션이 있다고 응답한 경우가 30%에 불과하다.”고 전제했
2017-02-20 05:50
고혈압치료제 트렌드가 복합제로 넘어간 가운데에서 원외처방 시장에서 ARB 단일제가 여전히 막강한 유력을 드러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ARB 제제의 전통 강자인 '디오반'과 '아타칸', '코자'도 200억원 이상의 원외처방액을 기록하면서 블록버스터 대열에 여전히 합류해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유비스트 자료에 따르면, ARB 제제 중 원외처방액 선두를 달리는 품목은 보령제약의 '카나브'이다. '카나브'는 2016년 404억원의 원외처방액을 기록했다. '카나브'는 아직 물질특허가 만료되지 않았기 때문에 향후에도 지속적인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제약업계에서는 전망하고 있다. 아스트라제네카의 '아타칸'은 282억원, 노바티스의 '디오반'은 274억원, MSD의 '코자'는 250억원의 원외처방액을 기록했다. 3개 제품은 ARB 제제 중 정통의 강자로 물질특허 만료로 인해 제네릭이 대거 출시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강한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대웅제약의 '올메텍'은 ARB 제제 중 최신의 약물 중 하나임에도 불구하고 221억원의 원외처방액을 기록했다. '올메텍'이 출시 초기부터 단일제보다는 복합제에 대한 영량을 집중했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사노피아벤티스의 '아프로벨
2017-02-20 05:40
더불어민주당 이상민 의원이 혼합진료를 못하게 하는 심평원 공단은 반성해야한다고 지적했다. 대전광역시의사회는 17일 대전에 소재한 호텔ICC에서 제29차 정기대의원총회를 개최했다. 이상민 의원은 축사에서 심평원과 공단이 급여와 비급여를 동시에 못 받도록 하는데 대해 이해할 수 없다며 고쳐야 한다고 강조해서 참석자들로부터 박수를 받았다. 이상민 의원은 “내가 피부병이 있어서 동네병원에서 피부과 치료를 받았다. 그런데 심평원과 공단이 반성할 점이 있는 것 같다.”고 전제했다. 이 의원은 “피부과 원장이 추가 약 처방은 급여가 안 되고 비급여라고 한다. 그러면서 비급여는 추가 할 수 없다고 하더라. 그래서 내 돈 내고 보험 관계없이 먹겠다고 해도 안 된다더라. 아무리 봐도 이해 안 된다.”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곳곳에 과도한 규제가 있는 것 같다. 취지는 알겠다. 그러나 과도한 규제는 싹 없애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앞서 송병두 대전광역시의사회 회장은 인사말에서 “면허 범위를 벗어난 행위는 범죄이다.”라고 지적했다. 송 회장은 “2016년 갑자기 불거진 최순실 사태를 통해 차명대리 처방, 무자격자 의료시술, 미신과 같은 근거 없는 치료가 어디서부터 잘못됐는
2017-02-18 06:00
비급여 과잉을 막기 위해 공공의료기관을 중심으로 혼합진료를 금지하고 건강보험으로 100% 진료가 가능한 모델병원을 도입하자는 주장이 제기됐다. 복지부는 비급여 해소방안으로서의 추진 취지는 공감하지만, 혼합진료 금지는 충분한 연구와 사회적 논의가 필요한 사안으로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김상희 의원실과 건강세상네트워크가 주최하고 인구정책과 생활정치를 위한 의원모임이 주관한 ‘건강보험 100% 적용 의료비 걱정 없는 병원 도입을 위한 정책토론회’가 17일 의원회관 9간담회실에서 개최됐다. 발제를 맡은 건강세상네트워크 김준현 대표는 비급여 총 파이를 제어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특정 항목별 접근은 의료비 감소에 제한적이기 때문에, 결국 비급여의 급여화가 해답이라는 생각이다. 김준현 대표는 “우리나라 의료서비스는 건강보험 급여와 비급여로 양분화 돼 있다. 비급여도 관리영역으로 포괄하는 급여체계 전환이 필요하다”며 “건강보험 급여운영은 포지티브와 네거티브가 혼재된 형태다. 미용, 성형 등은 제외한 전면 급여화(네거티브 방식)나 비급여 목록을 정비한 후 급여화(포지티브 방식)하는 형태로 급여운영 방식을 전환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이를 실현하기 위한 방
2017-02-18 05:50
2017년 1월 원외처방조제액이 전년동월 대비 5.9%의 양호한 성장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KTB투자증권 이혜린 연구원은 '17.1월 원외처방 : 무난한 출발, 2월 신장율 확대 기대'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1월 원외처방조제액은 전년동월 대비 5.9% 증가했으며 처방량은 전년동월 대비 18.5%가 감소해 7개월째 역신장했다. 제약사별로 보면 대웅제약은 1월 처방액이 전년동월 대비 6% 하락했다. 주력 제품 중에는 특허만료로 제네릭 경쟁에 노출된 알비스(-14%)와 지난해 4월 프랑스 보험급여 목록 제외 이슈가 있었던 올메텍(-9%) 처방액 부진이 지속됐다. 2014년과 2015년 출시한 안플원(+180%) 처방액은 높은 신장세 지속했으며 올로스타(+9%)도 양호한 신장세를 보였다. 주력 코프로모션 품목인 LG생명과학 당뇨치료제 제미글로/제미메트 합산 1월 처방액 53억원으로 전년동월 대비 72%가 증가했으며 크레스토 1월 처방액은 57억원이었다. 동아ST의 1월 처방액 전년동월 대비 7%가 감소했다. 주력 제품 중 스티렌과 스티렌투엑스 합산 처방액 전년동월 대비 -25%로 부진했으며 약가인하 영향이 지속되는 모습이다. 그 외…
2017-02-18 05:40
대구가톨릭대학교 간호대학은 2월 17일 오전 11시 ‘2016년도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대구가톨릭대학교의료원장 최경환 신부, 간호대학장 손정태 교수, 장미경 동창회장을 비롯하여 가족, 친지 등 300여명이 참석했으며 학사보고를 시작으로 학사학위 수여 및 간호사 휘장 수여, 상장수여 등으로 행사가 진행 되었다. 손정태 학장은 134명의 학사학위를 수여받는 학생들에게 “학생들의 졸업을 축하하며, 앞으로 좋은 일과 함께 더욱 훌륭한 간호사가 될 것을 기원한다.”고 전했다. 이어 의료원장 최경환 신부는 “지혜와 열정, 의지와 함께 간호사로서의 큰 소명을 가지고 전진하길 바란다.”고 축사했다.
2017-02-17 22:21
대구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은 2017년 2월 17일 오후 4시 루가관 7층 대강당에서 ‘제 21회 졸업생 히포크라테스 선서식’을 개최했다. 이날 선서식에는 의과대학장 최정윤 교수를 비롯해 여러 내빈과 가족, 재학생 등 200여명이 참석했으며, 학위기 전달과 히포크라테스 선서, 상장 수여식 순 등으로 행사를 진행했다. 6년간의 의과대학 생활을 마친 졸업생들은 히포크라테스 선서를 통해 의사로서의 소명을 가슴 깊이 새기며 한 걸음 더 전진 할 것을 약속했다. 의과대학장 최정윤 교수는 졸업생들에게 “어디를 가든지 모교를 잊지 말고, 훌륭한 의사, 행복한 의사가 되길 바란다.”고 치사했다.
2017-02-17 22:18
순천향대학교 천안병원 대장암센터(센터장 백무준)는 17일 오후 병원 교육관 2층 강당에서 대장암수술환자들의 빠른 쾌유를 돕기 위한 오감만족 건강강좌, ‘대장암 환자의 날 행사’를 열었다. 매년 봄이면 열리는 행사는 올해로 12회 째를 맞았으며, 순천향대천안병원 대장암센터에서 수술 받은 80여명의 환자와 가족들이 참여했다.오감만족 건강강좌답게 이번 행사에서도 6개 주제의 시청각 강연을 통해 다양한 최신 의학정보들이 제공됐으며, 강연 외에도 식단전시회와 전문 음악인의 흥겨운 위문공연도 함께 진행됐다.6개의 강연 내용은 ▲대장암이 어떻게 얼마나 발생하는가(외과 안태성 교수), ▲암환자 및 보호자에게 필요한 사회복지 정보(김민지 사회복지사), ▲대장암 환자를 위한 건강요리교실(이해연 영양사), ▲대장암 항암제의 부작용과 처치법(박종은 약사), ▲대장암의 내시경적 진단 및 치료(소화기내과 정윤호 교수), ▲직장암의 방사선 치료(방사선종양학과 여승구 교수) 등이다.백무준 암센터장은 “수술 후 밝은 얼굴로 다시 만나게 되어 무척 반갑다”며, “오늘 행사가 환자분들의 건강증진은 물론 마음까지 위로하는 소중한 자리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7-02-17 22:15
공공보건의료의 올바른 정책수행과 역할 정립을 위한 ‘제1차 국립대학교병원 합동 공공보건의료 심포지엄’이 16일과 17일 이틀간 전북대병원 완산홀에서 열렸다. ‘공공보건의료계획의 추진과 과제’를 주제로 한 이번 심포지엄에는 전북대병원을 비롯해 전남대병원 제주대병원 등 국립대병원과 전라북도, 국립중앙의료원 등 11개 기관이 참석해 공공보건의료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첫날인 16일 심포지엄에서는 권근상 전북대병원 공공보건의료사업실장을 좌장으로 △공공보건의료계획과 지역보건의료계획간의 연계방안(서지후 국립중앙의료원 공공의료기획평가팀장), 지역별의료이용 실태분석을 통한 의료취약지 도출 및 국립대병원의 역할(이태호 국립중앙의료원 공공의료기획평가팀), 공공보건의료계획 수립 및 수행을 위한 통계지표 활용과 과제(김창훈 부산대병원 공공보건의료사업실장) 등이 진행됐다. 이어진 지정토론에서는 김창훈 공공보건의료사업실장, 박기수 경상대병원 공공보건의료사업실장, 이주형 전북대학교 의과대학 예방의학과 교수 등이 공공보건의료 계획 수립 및 이를 수행하는 인력의 전문성강화, 조직의 유기적 관계유지 등의 방안을 모색했다. 심포지엄 둘째날인 17일에 열린 국립대병원 공공보건의료사업협의회 분
2017-02-17 22:12한국글로벌헬스케어사업협동조합은 22일 오후 6시 양재 엘타워 지하1층 루비홀에서 제1차 정기총회 및 세미나를 개최한다. 정기총회에 앞서 열리는 세미나는 ‘한중 관계 변화에 따른 의료사업 중국 진출과 법률’을 주제로 법무법인 득아 이수철 대표 변호사의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특히 이번 세미나에서는 국제정세는 물론 사드 등으로 인한 한중 관계 변화와 국내 환경 변화에 따는 관련 정보를 함께 공유하고 토론, 조합원 병의원과 사업장의 발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정기총회에서는 한국글로벌헬스케어사업협동조합 1년간 사업보고 및 결산을 한 후 올 사업 계획 및 예산 심의 등이 안건으로 다뤄진다. 신임 이사장 이사, 감사 등 임원 선출도 있을 예정이며, 임원의 임기는 4년이다. 또한 정기총회에서는 지난 1년간 협동조합의 활동사항과 신규회원사 소개 및 협력사의 상품 소개 및 기념품 전달, 상품권 지급 등 다양한 행사도 함께 마련되어있다.
2017-02-17 22:07
선병원 직업환경의학센터(소장 김용규)가 2월 17일 대전 리베라호텔에서 보건관리자 및 간호사 등 60개 사업장 80여 명을 대상으로 ‘2017년 제6회 직업건강증진을 위한 역량 강화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는 선병원 이규은 경영총괄원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족부질환의 이해(족부정형외과 김준범 과장) △응급처치(응급의학과 이승환 과장) △건강식단과 생활습관 의학의 이해(직업환경의학센터 김용규 소장) △일터에서의 마음 건강관리(마음쉼표 김경숙 심리상담사) △산업보건 지식 공유(직업환경의학센터 이용규 소장, 최선행 과장, 박승권 과장) 등 사업장 보건 관리에 유용한 건강 정보를 제공했다. 선병원 직업환경의학센터는 근로자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질병을 예방하기 위해 근로자 건강진단, 작업환경측정 등 다양한 산업보건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향후 다양한 주제로 정기 세미나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2017-02-17 13:24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기석)는 경기도 여주시 영월근린공원에서 2017년 2월 15일 채취한 음용수에서 A형간염 바이러스 유전자가 검출되었다고 17일 밝혔다. 2017년 2월 2일 신고 된 A형간염 환자 역학조사 과정 중 감염원인으로 의심되는 급수시설에 대한 검사를 실시한 결과이다. 질병관리본부, 경기도청, 여주시 보건소는 추가 역학조사를 통해 오염원인과 다른 위험 요인을 분석하고, 추가 환자 발생 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다. 질병관리본부는 해당 급수시설 이용후 50일 이내 A형간염 의심증상이 있는 경우 여주시 보건소(031-887-3625)를 방문하여 A형간염검사를 받도록 하고, 해당 음용수 이용 50일 이내 A형간염이 발병하여 현재 치료 중이거나 과거 치료를 받은 경우에는 여주시 보건소로 신고할 것으로 요청하였다. 또한, 여주시 영월근린공원 급수시설은 2017년 2월 16일부터 폐쇄된 상태이나, 현재 동 시설의 물을 보유하고 있는 주민들은 식수로 이용하지 않거나, 끓여 마시도록 당부했다. 질병관리본부는 A형간염 발생을 예방하기 위하여 물은 반드시 충분히 끓여 마시고, 음식 익혀먹기, 올바른 손씻기 등 A형간염 예방수칙을 준수할 것을 강조했다.
2017-02-17 13:17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단장 묵현상)은 신약개발에 있어 기술이전을 성공으로 이끄는 전략적인 접근법에 대한 전문가 논의의 장을 마련했다. 지난 16일 한국임상시험산업본부 교육장에서 ‘Early Stage Asset 기술이전 전략’이라는 주제로 열린 'Global Business Development Forum'에서 각 기관의 주요 연구자, 사업개발 책임자 및 벤처캐피탈 담당자가 한자리에 모여 실질적인 논의를 진행했다. 행사는 지난해 말 후모물질 단계에서 역대 최대 규모의 기술이전을 성사시킨 동아ST의 ‘면역항암제 MerTK 억제제 기술이전’ 사례에 대해 공개되지 않은 전략적 접근법 및 파트너링의 히스토리 등에 대한 주제발표가 진행됐다. 패널 토론에서는 신약개발의 초기단계 기술이전과 후기단계 기술이전 혹은 시장으로의 직접 진출 등에 있어 어떤 부분이 기업의 입장에서 더 유리한 전략인지에 대한 논의와 초기단계 기술이전을 목표로 할 경우 적합한 타겟이나 물질의 조건과 특성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묵현상 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장은 “초기 연구단계에서 글로벌 제약사와의 빅딜을 성사시킨 동아ST의 기술이전 성과는 국내 산업계에 딜 규모를 넘어선 시사점이 있다”며 “초기 단계…
2017-02-17 11:44
전문 계량약리학 상용 서비스 기관인 ㈜큐피터가 창립을 맞아 지난 16일 창립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 행사에서 큐피터는 전반적 회사 현황 및 사업계획을 소개하는 자리를 가졌으며, 씨엔알리서치, 서울성모병원 소속 임원 및 각계 신약개발과정 전문가들이 함께 만찬 및 사업 발전의 기회를 모색하는 자리를 가졌다. 큐피터 소속 국내 최고의 전문가들이 계량약리학 상용 서비스(Pharmacometric Analysis)와 초기 임상시험 업무 지원을 담당하며, 신약개발 전 과정에 걸친 약동-약력학 모델링/시뮬레이션 분석 및 자문 서비스와 비임상자료를 이용한 초기임상시험 설계, 다음 단계 임상시험 설계, 허가용 자료 작성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큐피터 윤문태 대표이사는 “국내 유일의 전문 계량약리학 상용 서비스 기관으로서 국내 바이오 기업과 다국적 제약회사를 대상으로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임상 솔루션을 제공하여, 신약개발에 있어 아세안 지역의 선두주자로 발돋움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큐피터 (Q-fitter Inc.)는 ㈜씨엔알리서치가 100% 출자하여 2016년 10월 설립한 회사로 ㈜씨엔알리서치 윤문태 회장이 대표이사를 맡고 있으며, 한국 최고 수준의 임상시험수
2017-02-17 11:44
올해도 제약업계 최고의 화두는 '신약개발'과 '해외진출'이 될 것으로 보인다. 국내 시장은 성장보다는 정체되어 가는 시장이라는 생각이 들 정도다. 국내 시장의 정체는 국내 제약사들이 신약개발보다는 제네릭 위주의 포토폴리오를 형성, 새로운 시장의 발굴이 되지 못했던 측면도 크다. 몇년전까지만 해도 다국적 제약사가 새로운 신약을 국내에 출시하면서 시장을 형성하면 국내 제약사가 뒤를 따르던가 특허만료 이후 제네릭 시장을 형성했다. 이같은 움직임이 정부의 정책 변화 등으로 인해 힘든 상황에 놓이게 된 것이다. 국내 제약사가 개발한 신약이 시장에서 성공하는 사례들이 늘어나면서 신약개발의 중요성은 더욱 강조되고 있다. 신약을 개발하기 위해서는 많은 시행착오와 실패 경험이 필요하다. 단기적인 관점이 아닌 장기적인 관점에서 신약개발 노력을 지켜봐야 할 것이다. 글로벌 시장 진출은 더 이상 선택사항이 아닌 필수사항이 되고 있다. 국내 제약사들의 글로벌 시장 진출은 파머징 마켓에 초점을 두고 있는 것으로 보여진다. 특히 중남미 시장 개척을 위한 노력이 활발하다. 정부에서도 중남미 지역 진출에 많은 지원을 하고 있으며 성과도 나오고 있다. 북미시장이나 유럽시장의 경우에는 틈새시
2017-02-17 11:43
서울대병원은 심혈관센터 김효수 교수팀이 최근 타비(TAVI; Transcatheter Aortic Valve Implantation, 경피적 대동맥판막 삽입술) 시술 100례를 돌파했다고 17일 밝혔다. 타비 시술이란 심장 혈액순환에 장애가 있는 대동맥판막 협착증 환자를 대상으로, 허벅지 동맥에 도관을 삽입하고 카테터를 이용해 심장에 인공판막을 삽입하는 치료방법이다. 이 기술은 2011년 7월 서울대병원을 비롯한 국내 4개 병원에 처음 도입 됐다. 심혈관 환자에게 이뤄지는 최고 난이도 시술로 극소수 병원에서만 시행하고 있으며, 치료 효과가 이미 전 세계적으로 입증됐다. 초기에는 개흉수술이 불가능한 고위험군 환자에게만 적용됐으나 최근에는 중등·저위험군에게도 탁월한 성적이 보고되며 수술을 능가하는 기본 치료법으로 자리 잡고 있다. 서울대병원은 “타비 성적은 시술 직후 사망이나 급성합병증으로 인한 응급수술 전환이 없었고, 후유증도 극소수였다. 타 병원 대비 환자 위증도가 심각했다는 점을 고려하면 더욱 값진 결과다.”라고 주장했다. 서울대병원은 “이러한 성과는 국내에선 유일하게 시판중인 인공판막 3종류 모두에 대하여 독립시술팀으로 인증을 받은데 있다. 타비 시술 성
2017-02-17 11:34
대한한의사협회는 17일 요통치료에 있어서 침과 추나치료 등을 우선적으로 선택할 것을 권고한 미국 내과학회 요통 진료 가이드라인을 소개했다. 미국 내과학회(the American College of Physicians)가 지난 14일 새로운 비약물적 요통 진료권고안과 비침습적 요통치료의 체계적 문헌고찰을 발표한 가운데 요통치료에 있어서 침과 추나치료 등을 우선적으로 선택할 것을 권고했다. 미국에서 요통은 가장 흔한 질환중의 하나로 대부분의 미국인은 요통을 경험한바 있으며 약 1/4는 지난 2개월 동안 최소 1일 이상 지속되는 요통을 겪고 있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으며 급성(4주 미만 지속), 아급성(4주 ~ 12주 지속), 만성(12주 이상 지속)으로 분류하고 있다. 미국 내과학회의 대표인 Nitin S. Damle(브라운 의대)는 “의사들은 급성 및 아급성 요통이 대개 치료에 관계없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 호전된다는 사실을 환자에게 설명해야 한다”며 “의사들은 불필요한 검사와 비용이 많이 들고 잠재적으로 유해한 약물, 특히 마약성 진통제를 처방하지 말아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만성허리 통증의 치료에서 대부분의 치료법들이 분명한 비교우위가 없기 때문에,…
2017-02-17 11:34
인제대학교 해운대백병원(원장 문영수)는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와 함께 2월 1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전 직원 및 내원객,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사랑의 헌혈운동'을 실시했다. 동절기 혈액 수급의 어려움을 해결하고, 저소득층 환자를 지원하기 위한 이번 '사랑의 헌혈운동'에는 문영수 원장을 비롯한 100여 명이 참가하였으며, 직원들이 받은 헌혈증은 모아서 경제적으로 어려운 원내 입원환자에게 전달할 예정이다.문영수 원장은 직접 헌혈에 앞서 "혈액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사람이 많은 만큼 해운대백병원 교직원 뿐 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헌혈에 동참하여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데 기여했으면 한다."고 밝혔다.
2017-02-17 11:18
건양대병원(원장 최원준)이 2020년 5월 개원을 목표로 새 병원을 건립한다고 17일 밝혔다. 건양대병원에 따르면 국내 다수의 병원설계 경험이 있는 건축설계사를 결정해 현재 본격적인 설계작업에 들어갔으며 빠르면 올 11월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병원 앞 고객주차장에 지어질 새 병원은 기존 병원건물과 다리를 놓아 연결시키고 로봇수술과 초정밀 인공지능을 활용한 정밀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출 예정이다. 모든 시설과 구조를 환자편의에 초점을 맞추고, 엄격한 감염관리 기준에 따라 짖는다. 또 그동안 여러 여건상 시행하지 못했던 호스피스 병동이나 회복기 재활센터 등 다양한 환자들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는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준비 중이다. 최원준 병원장은 “새 병원은 단순히 병상수를 늘리는 외연 확장이 아니라 의료서비스 향상에 초점을 맞춰 철저히 환자중심의 병원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17-02-17 11:18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은 16일 암 치료에 새로운 진료 모델을 제시할 맞춤형 암치유병원을 오픈한다고 밝혔다. 병원에 따르면 맞춤형 암치유병원은 환자의 개인별 맞춤 치료를 통해 치료 성과를 높여 생존율을 높이고, 암 치료 이 후 환자의 삶의 질 향상에 초점을 맞춘 병원이다. 기존의 암 치료가 항암제를 투여한 후 환자의 반응에 따라 치료 계획을 수립하는 질병 중심의 경험적 치료였다면, 맞춤형 암치유병원은 환자 중심의 분석적 치료 시스템을 지향한다. 이를 위해 국제성모병원에서는 유전체 추출 및 분석의 정밀성을 토대로 차세대 DNA 검사법을 활용해 환자의 유전적 특징, 선천적 혹은 후천적인 성향과 암세포의 특성까지 고려한 치료 방침을 세운다. 즉, 환자 개인에게 가장 적합한 표적항암제를 선택해 최적화된 정밀의료를 제공하게 된다. 맞춤형 암치유병원장 정철운 교수(외과)는 “유전체 분석을 통하여 환자 맞춤 표적항암제를 선택함으로써 항암제의 효과를 극대화하고 부작용을 줄일 수 있는 치료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유전체분석센터, 혈액암센터, 고형암센터, 중재적 시술 및 방사선치료센터, 다학제협진진료실 등 특화 센터를 같은 공간에 배치한 환자 중심의
2017-02-17 10: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