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화이자제약(대표이사 사장 오동욱)은 최근 호르몬수용체 양성 및 사람상피세포성장인자수용체2 음성(HR+/HER2-) 전이성 유방암 치료제 입랜스(성분명 팔보시클립)의 국내 론칭을 기념해 HR+ 전이성 유방암 환자의 치료 전략과 입랜스의 임상적 유용성을 공유하는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입랜스는 전체 유방암의 66%를 차지하는 HR+/HER2- 전이성 유방암 환자군에 사용 가능한 최초의 경구용 CDK 4/6 억제제로, 레트로졸 또는 풀베스트란트 병용 시 각각의 호르몬 단독요법보다 무진행 생존기간 중간값(mPFS)을 2배 가량 연장시킨 치료제다. 심포지엄은 서울대 임석아 교수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두 세션으로 나눠 진행됐다. 첫번째 세션에서는 HR+ 전이성 유방암 치료패턴 변화를 주제로 ▲ER+ 유방암 치료의 내성 기전(서울의대 김지현 교수) ▲환자 사례를 통한 팔보시클립의 임상적 가치와 관점(미 피츠버그대 아담 브루프스키 교수)이 발표됐다. 두번째 세션에서는 팔보시클립 적용을 위한 국내 치료 현장 및 최신 업데이트를 주제로 ▲호르몬 감수성 전이성 유방암(연세의대 손주혁 교수) ▲호르몬 불응성 전이성 유방암(경북의대 채의수 교수)이 소개됐다. 김지현 교수는
2017-02-22 11:02베링거인겔하임은 더 많은 진행성 비소세포폐암(NSCLC) 환자가 화학요법의 사용보다 자신의 폐암 유형에 기반한 표적 치료 요법으로부터 치료 혜택을 얻을 수 있다는 새로운 의사 대상 국제 설문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조사 결과 EGFR 변이 검사를 받은 폐암 환자 약 5명 중 1명(18%)이 치료법에 관한 결정을 내리기 전에 변이 검사 결과를 수령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제적 가이드라인에서는 폐암 환자에서의 치료법 결정을 돕기 위해 진단 시점에 EGFR 변이와 ALK 재배열에 대한 분자 검사를 권고하고 있지만 이번 결과를 바탕으로 볼 때 아직도 환자를 위한 개별화된 치료라는 폐암 치료의 목표 달성은 다소 요원해 보인다. 몬트리올 로얄 빅토리아 병원 종양학자이자 맥길대학 교수인 베라 허쉬 박사는 “설문조사 결과를 통해 비소세포폐암 환자의 일차 치료에 대한 고무적이지만 동시에 우려스러운 점도 드러났다. 전 세계적으로 EGFR 변이 검사 비율이 평균 80%로 높은 상황이지만, 의사가 일차 치료에 앞서 시행한 검사 결과를 알지 못하고 치료가 이루어진다면, 이는 검사를 진행한 취지에 맞지 않는 것이다. 이번 조사에서 치료 가이드라인이 잘 이행되고 있지 않다는 점이…
2017-02-22 10:27
을지대학교병원은 제10대 을지대학교의료원장에 국내 뇌척수 종양과 뇌전이암 연구 및 치료의 권위자인 이승훈(李承勳) 을지대학교 의과대학장이 최근 임명됐다고 22일 밝혔다. 취임식은 오는 28일 오후 1시 을지대학교병원 3층 범석홀에서 열린다. 이승훈 신임 의료원장은 1980년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원에서 석사, 박사학위를 각각 취득했다. 이후 국립암센터 부속병원장과 연구소장을 거쳤고, 보건복지부 암정복 추진기획단장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암질환 심의위원장, 대한신경종양학회 회장, 대한 암학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2015년에는 을지대학교에 합류해 의과대학장과 을지대학교병원 의무원장을 맡아왔다.…
2017-02-22 10:13
계명대 동산의료원 교직원 사진동우회는 2월 21일부터 한달간 의료원 외래 1층 로비전시실에서 대장항문외과 배옥석 교수의 정년퇴임을 기념하는 사진작품 전시회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는 배옥석 교수의 작품 11점을 포함하여 동산의료원 사진동우회 회원들의 작품 40여점이 전시되었다. 사진동우회 회장인 이호규 감사실장은 “이번 사진전시회는 오랜 기간 사진동우회를 이끌어오신 배옥석 교수님께 감사와 축하를 전하는 자리라 의미가 더욱 크다”며 “대장항문질환으로 고통받던 환자들을 위해 30여년 진료에 헌신해 오신 배옥석 교수님이 이번에는 사진을 통해 환우들에게 위로의 메시지를 전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배옥석 교수는 1984년부터 계명대 의대 외과학교실에 재직하며 대장의 악성 및 양성 질환의 치료와 연구에 많은 업적을 남겼으며, 대한대장항문외과 학회장 등을 역임하며 학회발전을 이끌어 왔다. 또 의과대학생들이 건전한 국가관과 종교관을 가지도록 기독교학생동아리, 사회봉사동아리, 관현악동아리를 지도하였으며, 교직원 봉사모임인 조이플핸드 회장을 맡아 국내외 수많은 의료선교봉사활동을 실천해 왔다. 동산의료원 사진동우회는 1992년 창단되어 현재 30여명의 교직원이 활동하는…
2017-02-22 09:46
JW메디칼 자회사인 JW바이오사이언스(대표 김진환)은 미국 힐롬(Hill-rom)사와 수술실 솔루션에 대한 국내 독점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계약에 따라 JW바이오사이언스는 힐롬社의 수술대, 무영등, 펜던트 등을 비롯해 수술실에서 필요한 다양한 장비와 소모품 등을 국내 시장에 공급하게 됐다. 대표 의료기기인 ‘TruSystem’는 고급 전동식 수술대 시리즈로 100% 전기·전자식 모터를 적용해 수술 부위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정밀한 수술이 가능하도록 개발됐다. 특히 상위모델인 ‘TS-7000dv’는 세계 최초로 인튜이티브서지컬사의 다빈치 로봇수술기와 연동하는 ITM(Integrated Table Motion) 플랫폼을 지원해 집도의가 가장 이상적인 자세로 로봇 수술을 진행할 수 있도록 돕는다. ITM은 로봇수술기가 실시간으로 수술대의 각도와 위치 등을 파악해 로봇 팔을 조정하는 시스템이다. 한국에 첫 선을 보이는 무영등인 iLED7는 높이와 상관없이 수술 부위에 광원을 자동적으로 집중시켜 최적의 수술환경을 제공한다. JW바이오사이언스는 이번 계약을 계기로 종합병원 시장 진출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김진환 JW바이오사이언스 대표는 “힐롬사의
2017-02-22 09:46길리어드 사이언스 코리아(대표이사 이승우)는 2017 아태간학회(APASL)에서 만성 B형 간염 치료제 비리어드(성분명 테노포비르 디소프록실 푸마르산염)가 아시아-태평양 지역 환자를 대상으로 뛰어난 효과를 입증한 연구결과가 발표됐다고 밝혔다. APASL에서 발표된 임상연구는 ▲아데포비어 내성 만성 B형간염 환자에서 3년간 테노포비르 디소프록실 푸마르산염 단독요법의 유효성 및 안전성연구와 ▲엔테카비르 내성 만성 B형간염 환자에서 3년간 테노포비르 디소프록실 푸마르산염 단독요법의 유효성 및 안전성연구결과 ▲중국 만성 B형간염 환자에서 240주 기간의 테노포비르 디소프록실 푸마르산염 치료의 유효성 및 안전성에 대한 연구결과 ▲간경변 동반 만성 B형 간염 환자에서 테노포비르 디소프록실 푸마르산염 치료의 간세포암 발생 및 사망 감소 입증 등이다. 길리어드 사이언스 코리아 의학부 반준우 전무는 “B형 간염의 경우, 내성 바이러스가 한 번 생기면 치료에 어려움이 있기 때문에 내성발현률은 치료제 선택시 중요한 고려사항이다”며 “비리어드는 국내는 물론 아태지역 환자들을 대상으로 0%의 내성발현률 및 강력한 항바이러스 억제효과, 그리고 간경변을 동반한 B형간염환자의 조직학적…
2017-02-22 09:35
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는 21일 서울에서 ‘대한민국 해외긴급구호대 의료지원팀’ 선발·구성을 위해 8개 의료기관과 협약을 체결했다. 8개 의료기관은 경북대학교병원, 명지의료재단 명지병원, 서울대학교병원, 연세대학교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인하대학교의과대학부속병원, 조선대학교병원, 충북대학교병원, 한림대학교의료원(가나다 순) 이다. 의료지원팀은대한민국을 대표하여 해외재난 발생시 현지에 파견되어 피해국가 국민들을 위한 보건의료 지원활동을 수행한다. 복지부는 ‘07년부터 시행된 ’해외긴급구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의료지원팀을 선발·구성하고 재난시 파견하는 임무를 수행해왔다. 그간 의료지원팀은 미얀마 태풍(’08.6월), 아이티 지진(’10.1월), 필리핀 태풍(’13.11월), 시에라리온 에볼라(’14.12월~’15.3월), 네팔 지진(’15.5월)에 피해를 입은 현지 주민들을 위해 따뜻한 치료의 손길을 내밀어왔다.복지부는 “그러나, 현재의 의료지원팀 인력풀이 해외긴급구호에 관심이 있는 개인들로 구성이 되다보니 예고 없이 발생하는 해외재난에 긴급하게 대처하기가 어려운 상황이었다.”고 설명했다. 복지부는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의료기관에서 공식적으로 추천받은 인
2017-02-22 09:34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최호진)은 지난 21일 광주에 위치한 조선대학교 약학대학 대강당에서 약사 1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이보라 학술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2017년을 맞아 처음 열린 마이보라 심포지엄은 경구 피임약의 효능과 작용기전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약국에서 활용할 수 있는 복약상담 관련 노하우를 공유하기 위해 기획됐다. 심포지엄 첫 강연은 이화베일러산부인과 정호진 원장이 맡았다. ‘경구 피임제의 오해와 진실&올바른 복용’을 주제로 세대별 피임약의 발전 양상과 함께 피임약 효과에 대해 발표했다. 정호진 원장은 “피임약은 제대로 사용한다면 많은 장점을 가진 의약품이다”며 “피임약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알고 이를 상담에 활용하면 환자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두 번째 강연은 수원 우리약국 정지윤 약사가 실제 약국을 운영하며 경험했던 피임약 관련 환자 상담사례를 소개 하며 약사의 올바른 복약지도에 대해 알려주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약국을 방문하는 여성의 상황에 맞는 피임제를 소개해 약사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정지윤 약사는 “경구 피임약을 복용하는 사람들이 정해진 용법대로 복용할 수 있도록 약사의…
2017-02-22 09:34
인하대병원은 인천권역 권역응급의료센터가 지난 21일 병원 대강당에서 ‘3차 권역 내 응급의료종사자 교육 - 응급의료종사자가 알아야 하는 감염응급’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인천권역 의료기관의 응급의료종사자 30명을 대상으로 개최된 이번 행사는 ▲ 표준주의(손위생, 개인보호장구 등) ▲ 전파경로별 주의 및 케이스 소개(김아름 교수) ▲ 응급실에서의 대처법(강수 교수) ▲ 보호복 착탈의 교육 및 실습 강의(김아름 교수, 강수 교수, 인하대병원 감염관리실)로 진행됐다. 인하대병원 인천권역 권역응급의료센터 센터장 한승백 교수(응급의학과)는 “지난 2015년, 중동호흡기증후군(MERS)으로부터 인천을 청정지역으로 유지하는데 기여한 인하대병원의 노하우를 공유하기 위해 오늘의 행사를 개최했다.” 며 “앞으로 인하대병원은 인천권역 응급환자에 대해 시 관련 기관, 지역 의료기관과의 유기적인 협력체계 구축과 효과적인 대처, 노하우 공유를 통해 지역 사회 생명의 가치를 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2017-02-22 09:34
노인정액제개선법(국민건강보험법 일부 개정법률안)에 반대 의견이 많아 눈길을 모은다. 21일 국회 의안검색 란을 들어가 박인숙 의원이 대표 발의한 노인정액제개선법에 대한 등록의견 란을 보면 찬성 의견은 17개이고, 반대 의견은 19건이다. 등록의견 란에는 입법예고 초기에는 반대가 대다수를 차지했다. 2월2일 처음 등록된 의견은 '반대 국회의원을 믿을 수 없다'였다. 2월8일까지 반대 의견이 18개였고, 찬성은 1개에 불과 했다. 절대반대라는 의견 개진자는 '그렇게 노인을 생각해 주니 고맙지만 왜 이렇게 혼란한 때 이런 법을 만들려고 하는지?'라고 반문했다. 국민건강보험법 일부개정법률안이라는 제목의 의견 개진자는 '나라를 개판 만들어 놓고 뭘 하자는 건가요. 입법 활동 중지를 요구 합니다. 무더기 입법 저의가 의심스럽네요. 계속 발목만 잡아 오셨나 ? 절대 반대 합니다.'라고 주장했다. 그런데 2월9일부터는 찬성 의견이 많아졌다. 찬성 합니다라는 제목의 의견 개진자는 '절대찬성합니다. 저희 어머니도 물리치료만 해도 전에 비해 몇천원 더 나온다고 부담스러워하세요'라고 설명했다. 노인들이 무슨 돈이 있겠어요라는 제목의 의견 개진자는 '15000원 까지 혜택을 200
2017-02-22 06:00
의료계가 의료광고 자율심의기구를 의료인단체 중앙회로 한정해야 한다는 의견을 국회에 제출했다. 자율심의기구 간 사전심의 경쟁으로 혼란을 초래할 수 있고, 공통된 심의기준 마련이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는 이유다. 대한의사협회와 대한한의사협회는 의료광고 사전심의 재도입을 골자로 한 의료법 개정안(남인순 의원 발의)에 대해 이 같은 내용의 의견서를 제출했다. 개정안은 의료광고에 대한 사전심의의 주체를 자율심의기구로 규정하고, 심의기준은 자율심의기구가 상호 협의해 마련하도록 했다. 또 자율심의기구에 의료광고 심의를 위한 심의위원회를 설치·운영하도록 하면서 심의위원회의 위원 수와 자격 등을 규정했다. 특히 개정안은 심의주체를 기존 중앙회에 뿐만 아니라 소비자단체와 시민단체를 추가했으며, 심의위원회의 비의료인 비중도 기존 1/3이상에서 1/2이상으로 늘렸다. 의료계는 사전심의 재도입에는 찬성하지만 심의주체와 심의위원회 변경에는 반대한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복지위 검토보고서에 따르면 의협은 “소비자단체 및 기타 단체 등으로 확대하는 것은 자율심의기구 간에 사전심의 경쟁이 일어날 경우 혼돈이 가중될 수 있으므로 의료인단체 중앙회로 한정할 필요가 있다”며 “기존에 비의료인의
2017-02-22 05:50
의약품 온라인 유통 시장을 놓고 제약사와 온라인 유통 전문사들의 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될 전망이다. 최근 일동e커머스는 '일동샵'의 서비스 범위를 넓혀 확장 오픈한다고 밝혔다. 입점 품목과 유통업체 등을 확대하고 시스템 환경을 보완한 일동샵 서비스를 개시한 것이다. 일동샵에서는 일동제약의 품목은 물론, 입점한 유통업체들이 취급하는 다양한 품목을 일동샵의 플랫폼을 통해 편리하게 주문할 수 있다. 현재 일동샵은 서울, 대전, 대구, 광주 등 주요 권역을 커버하는 의약품 유통업체 지오팜 및 계열사와 함께 의약외품 유통업체 이팜, 헬스인팜, 대성생활건강, 제일헬스케어 등에 대한 입점 작업을 완료하고 서비스 운영에 들어간 상황이다. 입점이 예정된 백제약품, 한신약품, 인천약품, 세화헬스케어 등 주요 유통업체들을 비롯해 다양한 업체들의 합류를 유도해 고객 편의를 증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의약품 온라인 유통 사업을 하고 있는 제약사는 한미약품, 대웅제약, 보령제약 등이 있다. 대웅제약은 '더샵', 한미약품은 'HMP몰', 보령제약은 '팜스트리트' 등을 통해 의약품 온라인 유통사업을 하고 있다. 의약품 온라인 유통 전문 회사로는 팜스넷, 데일리몰, 유팜몰 등이 있다. 의약
2017-02-22 05:40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손명세)은 요양급여의 적용기준 및 방법에 관한 세부사항이 일부 개정됨에 따라 올해 2월 1일부터 고가 치료재료인 ‘인공와우’ 건강보험 적용연령이 확대됐다고 21일 밝혔다. 그간 인공와우 건강보험 적용연령은 15세 기준으로 운영됐으나 이를 19세 기준으로 확대한 것. 이번 기준 확대에 따라 인공와우이식술을 시행한 학령기 및 청소년기 고도난청 환자 중 편측 또는 양측 이청이 필요한 환자에게 치료재료에 대한 실질적인 환자 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인공와우는 달팽이관에 이식되는 내부장치와 외부의 소리를 전기적 신호로 전환하는 외부장치가 1set로 구성돼 있으며 비용은 약 2000만원으로 고가여서 환자에게 비용 부담이 높은 치료재료다. 이번 급여기준 확대로 편측 인공와우 이식술 환자는 약 1200만원, 양측 인공와우 이식술 환자는 약 2400만원까지 본인부담금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2월 1일부터 건강보험 확대 적용되는 인공와우 관련 고시는 보건복지부(www.mohw.go.kr) 및 심사평가원 홈페이지(www.hira.or.kr)에서 확인 가능하다. 심사평가원 지영건 급여기준 실장은 “인공와우 건강보험 적용 확대는 급여기준 일제정비…
2017-02-21 17:51
순천향대학교 천안병원(병원장 이문수)은 21일 병원강당 송원홀에서 2017년 신규간호사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했다. 2017년 신규간호사 모집전형에서 최종 합격한 신규간호사 150명을 대상으로 실시된 오리엔테이션은 1일 과정으로, ▲신규간호사의 역할 및 자세, ▲병원현황, 병원규정, 복리후생, ▲정보보호 및 보안교육, ▲질향상과 환자안전교육, ▲환자의 권리와 의무, ▲보험제도 교육, ▲성희롱예방교육, ▲CS교육, ▲감염관리교육 등 병원생활에 도움이 될 다양한 교육들이 진행됐다.신규간호사 강은영(여, 23)씨는 “첫 병원근무를 앞두고 부담이 컸는데, 오리엔테이션이 병원생활 적응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잘 적응하고, 열심히 배워서 환자분들에게 사랑받는 임상간호사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이문수 병원장은 “수많은 직업 중 대학병원 간호사는 큰 자부심과 투철한 사명감이 필요한 직업”이라며, “순천향 가족으로서 인간사랑을 실천하는 따뜻하고 실력 있는 간호사로 성장해줄 것”을 당부했다.신규간호사들은 3월 1일부터 순차적으로 병동을 비롯해 다양한 부서에 배치될 예정이다.
2017-02-21 17:51
전남대학교병원(병원장 윤택림)이 지난 17일부터 20일까지 러시아 이르쿠츠크에서 외국인 환자 유치를 위한 의료관광설명회를 개최했다. 광주광역시와 (사)광주권의료관광협의회가 공동 주관한 이번 의료관광설명회는 현지의 의료기관과 여행사 등을 대상으로 광주지역의 우수한 의료서비스에 대해 홍보하고, 지역민 대상 무료진료 등을 통해 의료관광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설명회에는 전남대병원 등 광주지역 8개 기관의 관계자 13명이 참여했으며, 전남대병원은 박상우 국제메디컬센터장(안과 교수)과 이승한 신경과 교수, 마진영 수간호사 등 3명의 의료진을 파견했다. 전남대병원은 지난 18일 오전 현지 호텔에서 러시아어로 제작된 홍보물과 동영상을 통해 전남대병원을 소개한 뒤, 오후에는 주민 30여명을 대상으로 무료진료를 펼쳤다. 설명회 참석자들은 전남대병원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특히 의료시설 및 외국인 진료예약 방법 등에 대해 자세히 물어보기도 했다. 전남대병원의 의료설명회는 지난해 중국(4월), 카자흐스탄(9월), 몽골(9월), 미국(11월) 등 4회 개최된데 이어, 올해도 러시아를 비롯한 아시아권 국가를 대상으로 활기를 띌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러시아는
2017-02-21 17:51온타임솔루션(대표이사 임종훈)이 강원대학교 병원과 케이다스(KEIDAS) 기반 병원 물류 혁신사업 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온타임솔루션은 한미약품그룹 관계사 한미IT가 100% 출자해 작년 10월 설립한 회사로, 한미IT가 개발한 케이다스(KEIDAS) 플랫폼을 기반으로 병원 내 의료기기의 품질 관리 및 창고 입∙출고 관리, 재고관리 등 통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강원대학교병원 암노인센터 8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날 협약식에는 임종훈 온타임솔루션 대표이사와 주진형 강원대학교병원장 등 양 기관의 주요 인사가 참석했다. 업무협약에 따라 온타임솔루션은 강원대병원에 병원 물류의 재고관리 및 전 유통과정의 실시간 모니터링이 가능한 케이다스 기반 유통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케이다스는 의료기기의 생산에서부터 판매에 이르는 전 유통과정을 RFID 일련번호를 기반으로 실시간 모니터링 할 수 있는 솔루션이다. 각 유통단계에서 생성된 정보는 케이다스 클라우드에 업로드 돼 공급사별로 재고관리를 따로 할 필요 없이 통합 관리가 가능하다. 특히, 기존에는 수술실, 치료실 등에 입고된 치료재료를 각각의 공급사들이 관리하면서 병원 내 감염확산 위험이 상존해 있었으나,…
2017-02-21 15:52의약품 회수에 관한 공표 (의약품, 2등급 위해성) 약사법 제72조의 규정에 의하여 아래의 의약품을 긴급 회수함을 공표합니다. 가. 제품명 :피엠에스플루옥세틴캡슐 (20mg, 포장단위 30캡슐) 나. 유효기간 : 2017.10.31일 다. 제조번호 : 485094 라. 회수사유 : 캡슐혼입 발견에 따른 위해우려 조치 마. 회수방법 : 취급 판매업소 및 의료기관별 방문하여 수입•도매업소 수거 바. 회수의무자: 파마사이언스코리아(주) (대표자 윤상현) 사. 회수의무자 소재지: 서울시 서초구 사임당로 18, 4층(씨앤아이빌딩) 아. 연락처: TEL) 02-2038-3049, FAX) 02-2038-3079 자. 자료작성연월일: 2017년 2월 17일 * 당해 의약품을 보관하고 있는 의약품의 판매업자 및 약국, 의료기관 등에서는 즉시 판매를 중지하고 회수의무자에게 반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017-02-21 14:56한국제약협회(회장 이경호)는 24일 오후 1시부터 서울 방배동 협회 4층 강당에서 ‘바이오의약품 개발 및 생산 효율성 제고 전략 세미나’를 개최한다. 세미나는 국내·외 의약품 개발 분야 전문가를 초청,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을 비롯한 국내 우수 CMO 기업의 지원사업 및 활용방안과 더불어 중국, 북유럽 소재의 해외 CDMO를 활용한 저비용 고품질의 효율적인 의약품·개발 생산 방안을 모색한다. 세미나는 ‘중국 제약·바이오 규제현황 업데이트 : 국내 기업의 진출 기회와 도전과제’에 대해 제시카 리우 타이거메드그룹 해외사업 총괄 부사장의 발표를 시작으로, 쯔화 쇼우 OPM바이오사이언스 대표가 ‘중국 내 바이오의약품 생산을 위한 CMO 활용 세포주 구축 전략’에 대해 소개한다. 올가 츠브릭 TBD바이오디스커버리 사업개발 총괄사장이 ‘북유럽(에스토니아, 라트비아) CMO와 공동개발을 통한 비용절감 및 유럽시장 신속 진출 기회’에 대해 발표한다. 국내에서는 정경희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임상시험신약생산센터 부장이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의 바이오의약품 개발 및 제조 지원 사업 현황을 소개하고 김영민 바이넥스 이사가 ‘바이넥스의 바이오의약품 개발 및 생산 전략’에 대해 발
2017-02-21 14:38신라젠(대표 문은상)은 항암바이러스 펙사벡(Pexa-Vec)과 면역관문억제제 여보이(Yervoy)의 병용치료 임상시험 첫 환자가 유럽에서 등록되었다고 21일 밝혔다. 임상시험의 첫 환자는 프랑스 리옹 소재 레옹 버나드 암 센터에 등록되었으며, 향후 총 60명의 환자 등록을 계획하고 있다. 펙사벡과 병용투여하게 되는 여보이는 흑색종을 대상으로 2011년 시판 승인된 글로벌 매출 약 3000억원의 항암제이다. 다양한 말기 고형암(전이암 등)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할 예정인 이번 임상 1상은 이르면 올해 안에 중간 결과를 확인 할 수 있다. 임상시험에 대해 프랑스 구스타브 루시 병원의 마라벨 교수는 “항암 바이러스와 면역관문 억제제 간의 시너지 효과에 대해 강한 믿음이 있으며, 이번 임상시험을 통해 면역요법에서 보인 한계점을 극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펙사벡과 같은 항암바이러스는 단독 치료로도 우수한 효능과 안정성을 보여왔지만, 최근에는 면역관문억제제(ICI)와의 시너지효과에 대한 기대감으로 항암바이러스가 재평가되고 있다. 실제로 다수의 글로벌 제약사들이 항암바이러스와 면역관문억제제 병용요법의 임상시험을 추진하고 있다. 신라젠 관계자는 “이번 임상은…
2017-02-21 13:11
보건복지부가 한의원의 비방을 제도권으로 수용한다는 방침이다. 21일 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와 한의표준임상진료지침 개발사업단(단장 정석희)은 한방의료기관이 자체적으로 보유하고 있는 한의약기술, 이른바 ‘비방’의 제도권 진입을 지원하여 한의계 전체의 공용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한 한의약치료기술 공공자원화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한의약치료기술 공공자원화 사업의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o 신청자격 : 자체 한의약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한방의료기관(한의원, 한방병원) o 신청기간 : ’17. 2.22(수)∼’17. 3.31(금) o 신청방법 : 한의표준임상진료지침 개발사업단 홈페이지(www.g-kom.or.kr)접속 메인메뉴에서 공공자원화 → 사업신청 → 신청서 작성 후 작성완료 클릭 o 선정방법 - 예비선정 : 신청서를 개원의패널에서 검토 후 예비선정 - 최종선정 : 예비선정 후 작성한 증례보고서를 토대로 과제평가단에서 최종선정 o 지원내용 - 예비선정 : 증례보고서 작성 및 논문게재 지원 (최대 3천만원 지원) - 최종선정 : 의료기술은 신의료기술 신청 지원(3년 최대 9억원), 의약품은 비임상ㆍ임상연구(3년 최대 12억원) 및 특허출원 등 해당 한의약기술 맞춤
2017-02-21 1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