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는 안면부의 중심에 위치해 있어 외모에 많은 영향을 주기도 하지만 일차적으로 인간의 호흡과 가장 밀접한 관련성을 가지고 있다. 그렇기에 코의 모양을 개선하여 자신감을 얻는 것도 중요하지만 기능적인 부분도 함께 고려하여 삶의 전반적인 질을 향상시키는 것이 더 중요하다. 하지만 최근 외모에 대한 욕심 때문에 무리한 코성형을 진행하다가 기능적인 손상까지 겪어 재수술을 받는 환자가 급증하고 있다. 임도형 다인이비인후과병원 원장의 도움말로 알아본다. 코성형을 통해서 겪을 수 있는 외형적인 손상은 염증, 피부구축, 괴사 등이 있으며, 기능적인 손상에는 코막힘으로 인한 호흡곤란 등이 존재한다. 특히 호흡이 어려워지는 것은 일상생활에 지대한 영향을 주고 구강호흡을 유도하여 안면변형의 주된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반드시 치료가 필요한 증상에 속한다. 한국소비자원의 조사 결과에 의하면 2011년부터 4년간 성형수술과 관련된 소비자 상담 건수가 1만 6천 건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 중 ‘결과에 대한 불만족 사례’로 인해 상담을 받은 환자는 전체의 약 70%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나, 얼마나 많은 환자들이 잘못된 코성형으로 고통을 받고 있는지 짐작케 할 수 있었다. 이 때
2017-02-26 15:59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성상철)은 보건의료분야의 창의적 창업 아이디어 발굴로 신산업 부가가치 창출을 선도하기 위해 2월 27일부터 4월 27일까지 ‘건강보험 빅데이터를 활용한 창업 아이디어’를 공모한다고 밝혔다. 이번 창업 아이디어 공모는 가입자 자격보험료, 건강검진, 진료내역, 요양기관 정보 등 건강보험 빅데이터를 활용하여 민간 산업분야를 지원할 수 있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보유한 예비창업자, 대학생, 일반인 등 누구나 자격제한 없이 응모할 수 있다. 응모 방법은 참가 신청서 1부, 참가서약서 1부, 개인정보수집 및 이용동의서 1부, 사업기획서 1부를 4월 27일까지 공단에 이메일(0075030@nhis.or.kr)로 제출하거나, 우편 또는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당선작은 5월 22일 국민건강정보자료 공유사이트(https://nhiss.nhis.or.kr)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며, 사업성, 창의성, 현실성 및 활용가능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최우수상(1명) 200만원, 우수상(2명) 각 50만원, 장려상(2명) 각 30만원의 상금을 지급한다. 자세한 사항은 사이트(https://nhiss.nhis.or.kr)에 있는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빅데이터운영실 공모전
2017-02-26 12:00
최근 심평원 주최의 의료기관 설명회가 연이어 열렸다. 환자경험평가 도입과 3기 전문병원 지정에 대한 내용이다. 두 설명회 모두 수백여명의 병원 관계자들이 몰려 높은 관심을 보였다. 두 설명회는 공통점이 있다. 바로 가산금이다. 환자경험평가 결과에 따른 인센티브는 현재 구체적인 로드맵이 나와 있지 않다. 하지만 심평원은 미국의 경우 전체 가산금의 25% 정도가 환자경험평가로 지급되는 점을 강조하면서 가산금 제도의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의료기관들이 환자경험평가를 소홀히 할 수 없는 이유다. 또 올해는 2기 전문병원의 마지막 해로, 지정된 111개소는 총 215억원의 의료 질 지원금과 관리료를 나눠받는다. 우리나라는 민간병원이 90% 이상을 차지한다고 하지만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의료기관이 가산금 지원에 혈안이 된 모습을 보고 있자니 안타까움이 밀려 왔다. 당연지정제인 우리나라에서 의사들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환자가 아닌(본인부담금이 있지만)공단에게 돈을 받는, 개인사업자의 형태이지만 사실 월급쟁이로 볼 수 있다. 급여는 기본급이며, 비급여는 의사라는 전문직이 얻을 수 있는 특수한 형태의 급여 외 부수입이다. 그럼 가산금은 뭘까? 수당 혹은 성과연봉제이다. 비
2017-02-25 20:55
보건복지부가 심뇌혈관법에 심부전 예방관리에 대한 내용을 포함시켜 달라는 심장학계의 요구를 수용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심뇌혈관질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은 오는 5월 30일 시행될 예정으로 현재 복지부는 시행령 및 시행규칙을 다듬고 있다. 바른정당 박인숙 의원의 주최하고 대한심장학회와 심부전연구회가 주관한 ‘심부전 관리체계 대책 수립을 위한 정책 토론회’가 24일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주제 발표를 맡은 서울의대 순환기내과 최동주 교수(대한심장학회 심부전연구회 부회장)는 급증하고 있는 국내 심부전 유병률과 심부전의 위중성에 대해 설명했다. 최동주 교수는 “심부전은 모든 심혈관 질환의 종착역이다. 심장질환 치료술의 발전으로 생존율이 올라감에 따라 심부전으로 진행하는 환자 수가 증가하고 있다”며 “또 평균 수명의 연장은 심부전 발생의 기회를 부가적으로 증대시킨다”고 말했다. 국내 심부전 유병률은 1.5%로 약 75만명의 환자가 심부전으로 치료 받고 있는 것으로 추산된다. 특히 2010년부터 2015년까지 국내 심부전 환자 수는 21%이상, 진료비는 53.4% 증가했으며 심부전으로 인한 사망자 수는 2015년 4587명으로 2005년 대비 약 3배 증
2017-02-25 06:00
대한의사협회 노사는 작년 3월30일부터 11월9일까지 7차례 공식 2016년도 임금 및 단체협약을 진행했다. 하지만 간극을 좁히지 못하고, 작년 11월9일 7번째 협상에서 결렬됐다. 이에 노조는 서울지방 노동위원회에 작년 12월13일 조정신청을 냈다. 그러나 서울지방 노동위원회는 금년 1월3일 조정중지 결정을 내렸다. 이에 노조는 지난 1월13일 노동쟁의행위 찬반투표를 진행, 쟁의행위 돌입을 결정하고 사측에 통보했다. / 이어 노조는 지난 2월22일 하루 단체휴가를 시행했다. 이에 사측은 이촌동 의협회관 기자실에서 노조의 단체휴가 등 쟁의행위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사측 안양수 총무이사는 “대한의사협회의 퇴직금누진제는 1.5배이다. 이를 1.2배로 떨어뜨리지 않으면 임금인상은 없다.”고 강조했다. / 23일 메디포뉴스는 사측의 입장에 대한 노조 측의 입장을 쟁의대책위원회 관계자로부터 익명을 조건으로 들었다. 일문일답 형식으로 풀었다. [편집자 주] - 22일 사측에서는 퇴직금누진제 개선에 동의하는 조건으로 임금 5% 인상과 일시금 총 1억원의 현금 보상방안을 제시했는데? 노조는 사측이 그렇게 제안하는 거에 대해 근거를 검증하자는 입장이다. 주장이 떳떳하면 임
2017-02-25 05:50
국내 의료기기 시장이 최근 5년간 연평균 5.2%의 성장률을 기록한 가운데 수입의존도는 지속적으로 확대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2016년 의료기기산업 분석 보고서'를 통해 국내 의료기기 시장 현황에 대해 분석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식약처 실적 보고를 기준으로 한 생산액 및 수출입을 기준으로 한 우리나라 2015년 의료기기 시장 규모는 5조 2656억원 규모로 2014년 대비 4.9% 증가했다. 국내 시장규모는 2011년부터 2015년까지 연평균 5.2%의 성장세를 지속해왔다. 2015년 우리나라 의료기기 생산액은 5조 16억 원으로 2014년 대비 8.6% 증가했다. 2011년부터 2015년까지 연평균 성장률도 10.4%로 생산규모가 계속 성장해 왔다. 수출액의 경우 2011년부터 2015년까지 연평균 13.4%의 고성장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2015년 3조 671억원 수출로 2014년 대비 13.0% 확대되었다. 2015년 의료기기 수입액은 2014년 대비 6.5% 증가한 3조 3312억원으로, 2011년 이후 연평균 성장률은 4.5%로 나타났다. 2015년 무역수지 적자규모는 2640억원으로 전년대비 36.4% 감소했다. 2015
2017-02-25 05:40
“회무를 시작하면서 2가지 큰 목표를 두고 있다. 일차의료 활성화, 동대문구의사회에 관심 갖는 인재 발굴이다. ”동대문구의사회 제58차 정기총회가 24일 오후 경남호텔에서 개최된 가운데 허성욱 회장이 이같이 말했다. 또 허성욱 회장은 “동대문구의사회는 동호회가 가장 잘되고 있다. 추가로 원하는 동호회가 있으면 신청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김숙희 서울시의사회 회장은 축사에서 의사들이 정치에 관심을 가져 줄 것을 당부했다 김숙희 회장은 “정치에 무관심하면 불이익 당한다. 대통령 선거에도 많은 관심을 가져 달라. 의사 관련 법이 정치권과 국회에서 이루어진다. 명찰법, 아청법, 진료영역 침범시도법 등의 대처가 꼭 필요한 시기이다.”라고 강조했다. 이어진 2부 행사에서 금년도 예산 8,511만원을 결의했다. 전년도 예산 8,369만원보다 141만원 증가했다. 이 예산으로 금년에 ▲자율정화 ▲의료분쟁 수습 ▲연수교육 ▲대외협력 ▲유관기관 및 단체 간담회 ▲동호회 여의사회 등 활성화 ▲장학사업 등 사회공헌 활동 등을 수행한다. 서울시의사회 대의원총회 건의 안건으로 ▲의료전달 체계 확립 ▲원격의료 반대 ▲건강보험수가 현실화 ▲수가 결정체계 합리적 개선 ▲선택분업 ▲보
2017-02-25 05:30
고대 구로병원(병원장 은백린)은 22일(수) 암병원 10층 회의실에서 ‘제 25회 호스피스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호스피스회 주최로 열린 이번 정기총회에는 최윤선 현(現)회장과 김한겸 차기 회장, 교직원 및 자원봉사자 3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총회에서는 2016년 사업결과보고와 함께 2017년 사업계획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또한 호스피스회 회장의 이·취임식이 거행돼 그동안 호스피스회를 이끌어온 최윤선 회장에게 감사장이 전달됐고 김한겸 차기 회장에게는 임명장이 수여됐다. 김한겸 차기 회장은 올해 3월부터 임기를 시작해 2019년 2월까지 고대 구로병원 호스피스회를 이끌어나갈 예정이다. 최윤선 회장은 “어렵고도 힘든 자리임에도 불구하고 흔쾌히 회장직을 맡아주신 김한겸 교수님께 감사드리며 이를 토대로 우리 고대 구로병원 호스피스회가 앞으로 더욱 더 눈부신 발전을 이뤄 나갈 것이라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김한겸 차기 회장은 “지난 기간 동안 솔선수범하는 자세로 호스피스회를 이끌어 주신 최교수님의 노고에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 전하며 임기 동안 최선을 다해 봉사자 여러분들을 돕고 우리 호스피스회가 나날이 번성할 수 있도록 열과 성의를 다하겠다”라
2017-02-24 19:10에스티팜(대표이사 사장 임근조)은 지난 23일 상장 후 첫 정기주주총회의 개최 및 보통주 1주당 500원의 현금배당안을 공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제9기 정기주주총회는 내달 17일 시흥상공회의소 대회의실에서 개최된다. 에스티팜의 배당금은 지난 8기 주당 250원 대비 100%가 증가한 금액으로 전일 종가(4만1800원) 대비 시가배당율은 1.2%, 액면가 기준으로는 100%에 해당한다. 배당금 총액은 92억 원에 달한다. 정기주총 소집 결의 공시에서는 임근조 대표이사 및 박정원 사외이사의 재선임, 김경진 연구소장 사내이사 신규선임 안을 제시했다. 임근조 대표는 삼천리제약을 인수한 후 6년간 연평균 매출 성장율이 38.1%에 달하는 고속성장을 이뤄내 탁월한 경영능력을 보여준 바 있어 에스티팜의 안정적인 성장을 위해 적임자로 평가 받고 있다. 신규선임 이사인 김경진 후보는 미국 텍사스 A&M대에서 이학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글로벌제약사인 로슈 연구소의 핵심연구원으로 15년간 신약을 개발한 바 있다. 김경진 후보는 2013년 에스티팜으로 자리를 옮겨 현재 에스티팜 연구소장직을 맡고 있다. 에스티팜은 작년 6월 23일 코스닥시장에 신규 상장했으며 지난해 연결기
2017-02-24 15:43
한국에자이(대표 고홍병)는 24일 갑상선암 표적항암제 렌비마(성분명: 렌바티닙메실산염)의 국내 런칭 1주년을 맞아 임직원들과 함께 렌비마의 성공적인 시장 안착을 축하하는 사내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국에자이 고홍병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들은 렌비마의 국내 런칭 1주년을 축하하며 갑상선암 환자들과 가족의 마음을 이해하고, 그들의 생명연장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다짐을 전했다. 국내 런칭 1주년을 맞은 렌비마는 에자이가 개발한 표적항암제로 기존 표적항암제와 달리 혈관내피세포증식인자수용체(VEGFR) 뿐만 아니라 암세포 성장에 관여하는 섬유아세포증식인자수용체(FGFR)까지 억제하는 차별화된 기전을 갖고 있다. 렌비마는 이러한 작용기전으로 무작위 3상 임상인 SELECT 임상연구에서 방사성 요오드 불응성 분화갑상선암 환자를 대상으로 무진행생존기간(PFS)의 유의미한 연장과 반응률(ORR)의 개선을 입증한 바 있다. 한국에자이 고홍병 대표는 “갑상선암은 생존율이 높아 착한 암으로 알려져있으나, 방사성 요오드에 불응한 분화 갑상선암 환자의 경우에는 예후가 좋지 않고 치료에 대한 선택의 폭이 넓지 않다”며 “렌비마는 실제 임상현장에서도 3상 임상결과만큼…
2017-02-24 15:42
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강명재)이 23일 오후 본관로비에서 환우와 내원객을 위한 행복콘서트를 개최했다. 전북도내에서 활동하는 성악앙상블 ‘바우무지크’의 재능기부로 이뤄진 이번 콘서트는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환우와 가족들을 위로하고 음악을 통해 투병의지를 북돋는 힐링의 시간을 주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공연을 펼친 바우무지크 앙상블은 1984년 전북대학교 예술대학교 음악과 박승수 교수와 그 문화를 중심으로 발성의 학문적 탐구와 음악해석 등의 주제를 연구하기 위해 구성됐다. 현재는 박승수고전음악연구회와 더불어 성악 뿐만 아니라 피아노 기학 합창 등의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음악인을 위한 연구모임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이날 공연에서는 주여 불쌍히 여기소서, 영광 등의 미사곡을 비롯해 올드 블랙 조, 오 수산나, 오마이 달링 클레멘타인 등 일반인에게 친숙한 흑인영가로 참석자들의 호응을 이끌었다. 이어 오페라 ‘오르페오와 에우리디케’ 의 피아노 솔로곡인 ‘정령의 춤’을 비롯해 ‘나의 에우리디체를 돌려주요’ 등 수준높은 공연으로 참석자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행복콘서트에 참석한 김성미 씨는 "병원로비에 울려퍼지는 아름답고 따뜻한 음악을 통해 잠시나마 힘들고 아픈…
2017-02-24 13:28
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는 ‘해부용 시신 앞 기념촬영’을 한 의사들에 대하여 ‘시체 해부 및 보존에 관한 법률’ 제17조(시체에 대한 예의) 위반으로 과태료 처분을 하도록 관할 지자체 보건소에 지시했다고 24일 밝혔다. 관할 보건소는 각각 인천광역시 서구 및 남구 보건소, 광주광역시 광산구청 등이다. 서초구보건소의 조사결과에 따르면 기념촬영을 한 의료인은 모두 5명으로, 이중 최○○가 온라인 커뮤니티에 게시한 것으로 드러났다. 최○○는 지난 2월4일 C의대에서 열린 카데바 워크샵에서 촬영했다. 5명 의사 중에는 ▲인천 ○○대학병원 김○○, ▲전공의 신○○와 박○○, ▲인천 ○○○○외과의원 이○○, ▲광주 ○○병원 최○○ 등이다. 복지부는 “시체해부법 제21조와 같은법 시행령 제21조에 따라 의료인 소속 의료기관을 관할하는 지자체 보건소에서 과태료 처분을 하며, 해당 지자체 보건소는 처분 결과를 복지부에 보고할 예정이다.”라고 설명했다. 복지부는 국민과의 신뢰관계를 훼손하고 선량한 의료인의 사기를 크게 저하시킨 비윤리적 의료인에 대하여 단호한 대처가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시체에 대한 예의를 지키지 않은 의료인에 대한 제재도 대폭 강화할 계획이다. 시체를 촬영
2017-02-24 13:25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영찬)은 국내 연구진이 원인을 알 수 없는 고염증성 질환 환자의 증상 원인을 파악하고, 증상을 호전시킬 수 있는 맞춤형 약물치료제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연구는 보건복지부 질환극복기술개발사업(희귀질환 중개연구 센터) 및 미래창조과학부의 차세대유전체사업, 선도연구센터 사업 등 다부처의 지원을 받아 서울대병원 채종희-서동인 교수, 서울대의 최무림 교수팀, GIST 박성규 교수팀의 공동 연구로 수행되었다. 연구 결과는 의과학분야의 권위 있는 학술지 알러지 및 임상면역학 저널(Journal of Allergy and Clinical Immunology) 온라인판에 1월 2일 게재되었다. 연구는 유아기부터 원인을 알 수 없는 피부질환, 폐질환, 뇌혈관 질환을 포함한 고염증성 질환으로 고통 받고 있는 환자의 정확한 증상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진행되었다. 연구가 진행되기 전까지, 정확한 원인을 알지 못해 증상 완화에 국한된 치료만 진행되었다. 염증성 희귀질환의 경우 기존에 보고된 돌연변이 유전자와 관련된 유전적 문제를 찾아 병의 원인을 찾아내곤 하지만, 환자에 따라 관련된 유전적 문제를 찾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부모 모두 정상적인 면역시스템을 가
2017-02-24 13:14
한림대학교한강성심병원과 한림화상재단은 화상경험자의 건강한 삶을 위한 맞춤형복지 프로젝트를 개발해 2017년부터 시행에 들어갔다. 프로젝트를 통해 화상경험자의 치료 및 회복, 사회복귀를 돕고 화상경험자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확산시키는 데까지 목표를 두고 있다. 맞춤형복지 프로젝트는 화상경험자의 치료 단계별, 연령별, 그룹별, 사회통합 등 4가지의 프로젝트로 구성됐다. 치료 단계별 프로젝트는 화상경험자의 트라우마를 급성 단계와 재활단계로 나눠 맞춤형 회복 프로그램을 개발한다. 연령별 프로젝트는 유치원 및 학교 복귀 지원, 청소년의 대학입학 지원, 청년 취업 지원, 중장년층의 사회적응력 향상 프로그램들로 구성된다. 그룹별 프로젝트는 화상으로 인한 마음의 상처를 덜어주고 공동체 형성을 돕기 위해 화상아동 청소년 국제화상캠프, 소아화상 부모 죄책감 완화 프로그램, 가족 보호부담 완화 프로그램, 화상 유가족 회복 프로그램 등으로 진행된다. 마지막으로 사회통합 프로젝트는 화상경험자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강화하기 위하여 인식조사를 통한 교육 및 사진전시회, 화상경험자의 권익 옹호를 위한 정책토론회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시행한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작년 12월 삼성과…
2017-02-24 13:13
동국제약(부회장 권기범) ‘인사돌 사랑봉사단’은 최근 서울시 관악구와 송파구에서 각각 ‘사랑의 연탄나눔’, ‘사랑의 빵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지난달 18일 인사돌 사랑봉사단은 ‘따뜻한 한반도 사랑의 연탄나눔운동’에 동참해 서울시 관악구 신림동에서 연탄 나르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특히, 연탄을 전달 받은 지역 주민들은 “설날을 앞두고 가장 유용한 명절 선물을 받게되었다”고 기뻐하며 봉사단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지난주 16일에는 서울시 송파구에 위치한 ‘대한적십자사 희망나눔봉사센터’를 방문해, 경제적으로 어려운 이웃과 단체에 전달하기 위해 빵을 직접 만드는 ‘사랑의 빵나눔’ 봉사에도 참여했다. 빵나눔 봉사활동에 참가한 인사돌 사랑봉사단원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빵을 직접 만들어보니, 주위 이웃에 대한 관심과 봉사활동에 대한 보람을 느낄 수 있었다”며 “내가 흥미를 느끼는 분야의 봉사에 참여해 더욱 즐거웠다”고 말했다. 한편, 동국제약 ‘인사돌 사랑봉사단’ 단원들은 문화재 지킴이, 사랑의 빵 나눔, 유기견 보호 등 본인이 희망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선택하여 매월 정기적으로 봉사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2017-02-24 09:56한독제석재단(이사장 김영진)은 23일 서울 역삼동 한독 본사에서 ‘제10회 한독제석재단 장학금 및 연구지원금 전달식’을 개최하고 의대생과 약대생 6명, 탈북 의료인 교육 장학생 2명, 의약학 교수 2명에게 총 1억2800만원의 장학금과 연구지원금을 수여했다. 한독제석재단은 매년 어려운 가정 형편 속에서도 학업에 매진하는 의대생과 약대생을 선정해 입학부터 졸업할 때까지 등록금 전액을 지원하고, 장학생을 대상으로 의약학을 전공한 한독 임직원의 멘토링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탈북 의료인 교육 지원의 일환으로 남북보건의료교육재단의 추천을 받아 탈북 의료인 장학생도 함께 선정해 장학금을 지원했다. 올해 한독제석재단 의대 장학생은 가천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이민우, 서울대학교 권순재, 전남대학교 최종희 학생이며, 약대 장학생은 아주대학교 민금채, 동국대학교 허지혜, 아주대학교 서정미 학생이다. 남북보건의료교육재단 추천 장학생은 나사렛대학교 간호학과 송연, 영남외국어대학교 간호과 장수화 학생이다. 한독제석재단 연구지원금은 그간의 연구성과와 연구과제를 기준으로 의학, 약학 부문의 교수 2명에게 수여됐다. 의학 부문에서는 ‘Driver mutation에 따른…
2017-02-24 09:37코오롱생명과학(대표이사 이우석)은 지난 28일 서울 삼정호텔에서 개최한 제 18회 대한민국 신약개발상에서 ‘인보사’가 ‘기술수출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18회를 맞이한 대한민국 신약개발상은 국내 제약산업발전과 신약연구개발의 의욕을 고취하고 신약개발기업과 신기술창출 및 기술수출기업의 업적을 영구히 기념하기 위해 미래창조과학부, 보건복지부, 산업통상자원부의 후원으로 진행되고 있다. 코오롱생명과학은 작년 11월 일본 미쓰비시다나베제약과 국내 제약·바이오 업체 단일기술 수출 계약 중 역대 최고가인 약 5000억원(457억엔)으로 성공적인 계약한 진행했고, 특허기술을 실용화해 고부가가치 바이오 의약품을 창출하고, 가시적인 수출효과를 거둔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기술수출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인보사의 가장 큰 특징은 기존 수술법 또는 약물치료 방법과는 달리 주사제를 통해 통증 및 기능, 관절 구조 개선의 효과를 동시에 줄수 있는 세계 최초의 퇴행성관절염 세포유전자 치료제이다. 수술 없이 단 1회 주사로 1년 이상의 통증 완화 및 활동성 증가 효과를 확인한 혁신적 기술의 바이오 신약인 ‘퍼스트 인 클래스‘ 제품으로 평가 받고 있다. 1999년 개발에 착수해 비임상
2017-02-24 09:36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사장 김동연)은 오는 28일 오후 1시20분에 서울 삼정호텔 제라늄홀에서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산하 제약산업기술거래센터(PTBC) 17차년도 기술거래위원(TBC) 출범식’과 ‘기술사업화 설명회’를 개최하고 40개사 77명으로 구성된 기술거래위원 위촉식을 개최한다.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제약산업기술거래센터는 지난 2000년도에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설립된 민간 기술거래기구로서 회원사의 글로벌 혁신역량강화를 위하여 국내외 유망기술 발굴 및 기술이전 정보 제공을 위한 비공개 회의/사업설명회 개최, 기술마케팅 전문인력 양성, 국내외 기술거래 협력 사업 추진 등 다각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해에는 국내외 63개 기관으로부터 340개 유망 아이템을 발굴 및 심의하였고, 인터비즈 바이오파트너링&투자포럼과 같은 대규모 기술이전의 장을 마련하는 등 회원사의 오픈이노베이션 활동을 적극 지원했다. 한편, 이날 출범식에서는 한국대학기술이전협회 이창준 전략기획팀장과 한국연구소기술이전협회 이인희 사무국장이 ‘제약산업·바이오기술분야 산학연 협력 추진 계획’에 대해서 발표할 예정이다. 기술사업화 설명회에서는 동국대학교 약학대학 김영우 교수가 ‘새로운 항균작
2017-02-24 09:36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사장 김동연)은 오는 28일 오후 3시30분에 서울 삼정호텔 제라늄홀에서 ‘제13회 신약개발우수연구자 표창식’, ‘제18회 대한민국신약개발상 연구책임자 표창식’ 및 ‘제3회 제약산업 혁신성과 실용화연계 우수전문가 표창식’을 개최한다. ‘제13회 신약개발우수연구자 표창식’에서는 다수의 개량신약 개발 성공과 해외 진출을 통해 세계 시장 개척에 기여한 한국유나이티드제약 남규열 부장이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한다. 신약개발우수연구자포상은 신약 연구개발에 기여한 공이 큰 기업의 연구자를 발굴하기 위해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 보건복지부장관 승인을 받아 제정한 상으로서 2005년부터 매년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조합원사 소속 연구자를 대상으로 포상을 실시한 이래 올해를 포함해 현재까지 총 27명이 수상했다. 제13회 신약개발우수연구자포상은 2016년 12월 1일 공모를 착수해 2017년 1월 6일까지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조합원사로부터 포상대상자를 추천받아 1월 7일부터 1월 25일까지 자체 심사, 대한민국신약개발상 심사위원회 개별심사 및 종합심의회 등 총 3차에 걸친 심사결과 포상대상자를 보건복지부에 추천하고 보건복지부 공적심사위원회의 공적심사과정을 거
2017-02-24 09:36휴온스글로벌(대표 윤성태)이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판교 창조 경제밸리 특별계획구역’내 조성되는 ‘아이스퀘어’에 지상 10층·지하 5층 규모의 신사옥 을 건립한다. 신사옥에는 지주사인 휴온스글로벌을 중심으로 휴온스, 휴메딕스, 휴니즈, 휴베나 등의 자회사와 휴온스내츄럴, 바이오토피아, 파나시 등의 손자회사 및 중앙연구소 를 포함해 휴온스 그룹의 임직원이 모두 입주한다. 휴온스글로벌이 속한 GS리테일 콘소시엄은 지난 1월 판교 제2지구 개발사업인 ‘판교 창조경제밸리 특별계획구역’ 건설사업에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었으며, 건설 인허가를 받은 후 올해 연말 착공에 들어가, 오는 2020년 하반기 준공 및 오픈을 목표로 하고 있다. 콘소시엄에 참여한 기업은 총 9개사로, 휴온스글로벌과 GS리테일을 비롯해 한화건설, IBK투자증권, 중소기업은행, 엔피씨, 제이에스티나, 오로라월드, 이지스자산운용 등이 참여하고 있다. 판교 역세권의 경우, 평당 7000만원이던 분양가격이 현재 시세로1억원의 거래가를 형성 하고 있으며, 휴온스글로벌은 “이번 판교 제2지구 ‘아이스퀘어’ 콘소시엄에 참여하면서 기존 제 1지구 분양가보다 낮은 평당 1700만원에 분양 받았다”고 밝혔다.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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