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결산 코스피 상장 제약기업들의 정기주주총회 일정이 잡혀가고 있다. 5일 오전 기준으로 메디포뉴스가 12월 결산 코스피 상장 제약사의 정기주주종회 일정과 배당 공시 정보를 집계한 결과, 총 37개 기업 중 28개 기업이 정기주총 일정을 공시한 상태이다. 그중 ▲삼일제약과 한미약품는 오는 10일에 정기주총을 진행하며, ▲JW생명과학 등 13개 기업이 17일, ▲대웅제약 등 12개 기업은 24일, ▲동성제약은 27일로 주총 날짜을 공시했다., 대부분의 코스피 제약기업 정기주총 일정이 17일과 24일에 집중됐다. 또한 현재까지 25개 기업이 배당 공시를 한 상태이다. 공시된 배당의 대부분이 현금배당이고, 국제약품, 부광약품, 일동제약, 명문제약 4개 기업은 현금배당과 주식배당 둘 다 공시했다. 현재까지 공시된 각 기업의 자세한 정기주총 일정과 1주당 배당금은 다음과 같다.
2017-03-06 05:50
건강검진정보를 활용해 뇌졸중, 심장질환 등 질병의 개인별 위험도를 예측하는 건강iN ‘My Health Bank’에 조만간 당뇨병도 추가될 것으로 보인다.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연구소는 최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개인별 맞춤형 통합건강관리 프로그램 연구 및 개발’ 연구보고서를 공개했다. 한국인 당뇨 위험 예측과 관련된 기존 연구들은 단면연구를 활용하거나 일반 지역을 토대로 진행돼 우리나라 전체로 일반화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어 왔다. 이에 일산병원연구소는 건강보험가입자 및 의료급여수급권자 중 2002~2003년 40-79세 일반건강검진 수검자로 구성된 51만여명의 건강검진코호트 DB 51만여명의를 활용해 예측모형을 개발했다. 2002~2003년 건강 검진 수검자 51만 4866명 중 2002~2003년 당뇨병 과거력이 있거나, 공복혈당이 126mg/dL이상이거나, 당뇨병 상병내역이 존재하는 경우를 제외한 후 연령, 성별 분포를 고려해 development DB(18만 273명)와 validation DB(18만 269명)를 구축했다. 당뇨병 발생은 2004년부터 2013년까지 건강 검진 시 공복혈당이 126mg/dL 이상이거나 당뇨병 약제를 사용한 경우로 정의했
2017-03-06 05:40
천안시가 의사 출신 보건소장을 배제하는 규칙을 마련 중이어서 논란이 되고 있다. 천안시는 지난 2월13일 ‘천안시 행정기구 및 정원조례 시행규칙 일부개정 규칙안’을 입법예고하고, 3월5일까지 의견 수렴 중이다. 입법예고 된 규칙 개정안은 서북구 보건소장은 지방기술서기관으로, 동남구 보건소장은 지방기술서기관 또는 지방보건사무관·지방의료기술사무관·지방의무사무관·지방간호사무관으로 보하도록 했다. 이는 보건소장을 의사로 임명하도록 한 지역보건법 시행령을 위반하는 규정이다. 지역보건법 시행령은 지난 1958년 6월30일 제정된 이후 현재까지 60년간 일관되게 보건소장은 의사로 임용해야 한다는 정신을 이어오고 있다. 우리는 왜 제정법에서부터 현재까지 의사가 보건소장을 맡도록 했는가를 심도 있게 생각해야 한다. 지역주민의 건강에 관한 공공의료를 수행하는 보건소장 자리는 전문성이 우선된다. 의료법은 의사는 의료와 보건지도를 하도록 임무를 규정하고 있다. 지역보건소는 의료와 보건지도 전문가가 장으로서 임무를 수행할 필요가 있다. 지역주민의 건강증진, 메르스 등 감염병 예방 관리 등의 업무는 의사만이 수행할 수 있는 전문영역이다. 의사라는 전문가에게 보건소장을 맡기는 것이 타
2017-03-05 06:00
의사 보건소장을 임용하도록 규정한 지역보건법 시행령이 위헌인가, 아니면 의사 보건소장을 배제한 천안시 규칙이 시행령을 위반했으니 입법예고를 취소해야 하는가? 3일 의료계 및 지자체에 따르면 충청남도 천안시는 지난 2월13일 ‘천안시 행정기구 및 정원조례 시행규칙 일부개정 규칙안’을 입법예고하고, 3월5일까지 의견 수렴 중이다. 이에 천안시의사회는 “입법예고된 규칙 개정 안 중 제38조가 지역보건법 시행령 제13조에 위배된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지난 2월27일 천안시의사회 박보연 회장은 의료전문기자간담회에서 “지역보건법 시행령 제13조는 ‘보건소에 보건소장 1명을 두되, 의사 면허가 있는 사람 중에서 보건소장을 임용한다.’고 규정하고 있다.”고 전제했다. 그러면서 박 회장은 “그런데 천안시는 하위법령인 규칙에서 서북구보건소장은 지방기술서기관으로, 동남구보건소장은 지방기술서기관 또는 지방보건사무관 등으로 임용하도록 규칙을 개정하려고 한다. 이는 의사 보건소장을 배제하는 것이다. 상위법인 지역보건법 시행령을 위반하는 것이다.”라고 지적했다. 하지만 천안시 관계자는 “의사 보건소장을 임용하도록 한 시행령 취지를 규칙이 제도적으로 막아 버리는 면은 있다. 그런 논
2017-03-04 06:00
다양한 노인 의료서비스 시범사업이 일차의료기관을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대형병원 중심으로 접근해 보는 연구가 시작돼 관심이 집중된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은 최근 ‘급성기 의료기관 중심의 노인 진료제공체계 모형 개발 및 시범사업’ 연구용역을 발주하고 연구기관 모집에 나섰다. 우리나라는 출생아 수 급감과 더불어 베이비붐 세대의 노년층 진입, 평균수명 연장 등으로 2000년 고령화사회(노인인구 비율 7%)에 진입했다. 특히 2026년에는 노인인구 비율 20.8%로 초고령사회, 2060년에는 노인인구 비율이 40.1%까지 상승해 세계 최고령 국가가 될 전망이다. 이에 노인성질환 유병과 의료이용도 급증하고 있다. 70대 이상 인구 5명 중 1명이 당뇨병 환자이며, 65세 이상 노인인구 중 20.7%가 2개 이상의 만성질환, 60.5%가 3개 이상의 만성질환을 보유하고 있다. 국내 65세 이상 노인 인구 진료비는 17조 5238억원으로 전체 진료비의 34.5%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는 전체 인구 평균 진료비의 3배 수준이다. 보사연은 제안요청서를 통해 “노인이 젊은 연령층보다 의료이용은 많이 하지만, 현재 노인에게 제공되는 진료가 노인의 의료수요를 충족하지 못하고
2017-03-04 05:50
경희의료원 동서의학연구소(소장 고성규)는 2월 28일 경희의료원 정보행정동 제2세미나실에서 ‘국제보건에서 동서의학의 역할’을 주제로 연례워크숍을 개최했다. 동서의학연구소 연례워크숍은 WHO 전통의학협력센터인 연구소가 국제보건 증진을 위해 보다 적극적인 활동을 전개하며 우수 센터로 발돋움하고자 마련한 자리이다. 이번 워크숍은 제1회 행사로 한국 연구재단, 한국한의학연구원, 국립중앙의료원, 연세대학교 등 여러 소속의 전문가가 참여했다. 고성규 동서의학연구소장의 개회사로 시작된 행사는 이태원 경희의과학연구원장, 이혜정 한국한의학연구원장의 축사에 이어 총 2부의 세션으로 구성됐다. 1부에서는(좌장: 고성규 동서의학연구소장): ▲과학기술 국제협력을 위한 한국연구재단의 역할 – ODA 사업을 중심으로(김종덕 한국연구재단 유럽아프리카협력실), ▲한의약 국제보건 협력 사업의 현황과 과제(이은경 경희대 국제한의보건의료사업단), ▲mHealth in Global health : Improving health care through the digital technology(윤상철 국립중앙의료원 국제보건의료센터)의 강의가 진행됐다. 2부는(좌장: 이상훈 동서의학연구소 부소장):…
2017-03-03 21:53
경희의료원(의료원장 임영진)은 지난 2월 16일 동안교회와 의료취약계층 아동·청소년 의료비 지원 성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전달식에는 임영진 의료원장, 김건식 경희대병원장, 동안교회 김형준 담임 목사, 최윤철 장로 등이 참석했다. 동안교회는 지난 성탄절부터 모금한 성금 2500만원을 질병 치료로 고통 받는 아동·청소년의 의료비 지원금으로 의료원에 전달했다. 임영진 의료원장은 “힘든 시기임에도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동안교회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의료원은 지역사회의 의료취약계층 그 중에서도 아동·청소년 의료비 지원을 위해 더욱 힘쓸 것이며, 이웃과 함께하는,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병원이 되겠다”라고 말했다. 동안교회는 올해를 시작으로 연 2500만원씩 4년간 총 1억 원을 기부한다고 밝혔으며, 경희의료원 사회사업팀은 기부금을 ‘아동·청소년 의료비 지원 사업’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2017-03-03 21:52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3일 제약사로부터 뇌물을 수수한 혐의가 있는 전·현직 위원 2명의 비위사실에 대해 급여평가 및 약가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고 해명했다. 아울러 추후 좀 더 면밀한 확인과정을 거칠 예정이며, 이번 사건을 계기로 더욱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를 추진하기 위한 대책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근 검찰은 심평원 심사위원 2명이 신약 보험등재 과정에서 제약회사에 정보 제공 등 대가로 뇌물을 수수한 혐의가 있다고 발표한 바 있다. A위원은 제약회사 임직원으로부터 청탁대가로 3800만원 뇌물을 약속받고, 현금 8000만원 및 술값 등 2000만원, 합계 1억원을 수수한 혐의로 구속기소 됐으며, B위원은 A위원으로부터 신약 등재 심사 관련 정보 및 등재 편의 제공 등을 대가로 600만원 수수해 불구속기소 됐다. 심평원은 배포자료를 통해 “검찰이 발표한 전현직 위원 2명이 비위사실에 대해 관련 4개 제약회사의 등재신청 건 및 관련 위원의 발언 등 개입 여부를 확인 중에 있으며, 현재까지 급여평가 및 약가에 영향을 미치지는 않은 것으로 나타났으나 추후 좀 더 면밀한 확인과정을 거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A위원과 丙제약회사 사
2017-03-03 21:51
계명대 동산의료원(원장 김권배)이 ‘2017 병원경영 CEO 아카데미’ 과정을 개설했다. ‘병원경영 CEO 아카데미’는 병원경영CE0의 직무수행 및 경영리더십을 높이고, 경쟁력 있는 경영 인프라를 구축하여 의료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서이다. 동산의료원은 2월 28일 개강식을 갖고 매주 화요일 저녁6시부터 9시까지 18회에 걸쳐 강의와 토의를 실시하며, 오는 7월 18일 수료식을 가질 예정이다. 5월 9일까지 진행되는 1학기 과정은 교양과목으로 전체 교원 및 관리직(파트장급 이상) 직원 중심의 공개 강의로 진행된다. 보건의료정책, 병원경영 뉴트렌드와 성공사례, 의료기관 인증제와 JCI 인증사례, 4차 산업혁명시대의 미래의료, 고객경험관리와 경영혁신, 의료분쟁 및 의료의 질 관리 등 다양한 주제로 각 전문가들이 특강을 이어갈 계획이다. 2학기는 5월 23일부터 관련 해당자에 한해 심화 필수과목 위주로 진행되며, 경영진단․ 조직인사진단․ 생산성 진단 등의 경영진단사 과정으로 교육이 이루어진다. 김권배 동산의료원장은 “2018년 새 병원 개원을 앞두고 국내 TOP10 의료원 진입을 위해 전교직원 직무능력 향상에 힘쓰고 있다”며 “보건의료 정책 변화에 발
2017-03-03 15:02
故 송암(松岩) 장용택 신풍제약 회장의 1주기 추모식과 흉상 제막식이 지난 28일 오전 9시 서울대학교 약학대학 신약개발센터 신풍홀에서 거행됐다. 이날 추모식에는 유족과 각계 인사, 임직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하였고, 고인에 대한 묵념과 약력보고, 서울대 약대 이봉진 학장과 신풍제약 유제만 대표의 추모사, 추모영상 시청과 헌화 그리고 흉상 제막식과 선영 참배 등이진행됐다. 유제만 신풍제약 대표이사는 추모사를 통해 "우리 신풍제약 모든 임직원들은 생전에 보여주셨던 인류보건에 대한 책임감과 열정을 이어받아 회장님께서 열망하셨던 새로운 신약의 개발을 통해 인류건강을 증진시키고 더불어 국가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는 의약보국의 길을 열심히 개척해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추모식을 마치고 신풍홀에서 진행된 고인의 흉상 제막 행사를 가지며 후학들에게 제약인으로서의 교훈과 생전 이루고자 했던 가치와 뜻을 기리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故 송암 장용택 회장은 신풍제약 창업 당시 전 국민에 만연된 기생충감염 퇴치사업의 일환으로 광범위 구충제 '메벤다졸'과 주혈흡충 및 간·폐디스토마 치료제 '프라지콴텔'을 세계에서 두 번째로 자체 개발
2017-03-03 12:43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심뇌혈관센터(센터장 신용삼 교수) 타비팀(TAVI Team)은 2017년 2월 기준 타비 시술(TAVI, 경피적 대동맥판막 치환술) 100례를 돌파했다. 특히 시술 성적이 주목할만 하다. 병원 타비팀은 장기육 교수를 중심으로 숙련된 의료진(순환기내과, 흉부외과, 마취과, 영상의학과)들이 팀을 이루어 성공적인 시술 결과를 거두고 있다. 현재까지 시술 성공율 98%, 1달 생존율 96%, 1년 생존율 92%로 우수한 시술 성적을 자랑한다. 타비 시술은 75세이상 고령이나 수술받기 어려운 환경의 중증 대동맥판막 협착증 환자에게 가슴을 열지 않고 대동맥판막을 삽입할 수 있는 최신의 치료법이다. 시술 시간이 짧고, 통증이 적으며, 입원기간도 5~7일 정도로 그 기간이 매우 짧은 장점이 있다. 국내 최대 규모인 병원 하이브리드 수술실에서는 네비게이터와 같은 최첨단 의료장비를 활용하여 밸브의 위치선정을 보다 효과적이고 안전하게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한편 병원 타비팀은 국내최초로 에드워즈사와 메드트로닉사로부터 아시안 프록터를 획득해 단독 시술을 넘어, 국내 뿐 아니라 아시아 여러 센터들의 타비 시술을 지도 및 감독 할 수 있는 자격을 얻었다.…
2017-03-03 11:04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병원장 이영구)은 지난 2월 27일 신입 인턴 27명을 대상으로 환영식을 하고 이틀간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환영식은 이영구 병원장을 비롯한 김병천 진료부원장, 윤성대 행정부원장 등 병원 주요 보직자 소개, 인턴 가운 착복식, 의료원 배지 패용, 의사윤리강령 선서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신입 인턴들은 의무기록 작성 및 관리, 의약품 관리, 중환자관리, 병리업무, 진단의학검사업무, 감염예방, 의료사고 예방, 의료사회복지,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교육, 건강보험법, 원무행정 및 전산교육, 안전관리교육 등 의사로서 필요한 업무 전반에 대해 교육받았다. 이영구 병원장은 환영사를 통해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의 가족이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면서 “의사라는 직업은 말 한마디에 막중한 책임감이 뒤따르는 만큼, 항상 성실한 태도로 환자들의 말에 귀를 기울이고 최선을 다하는 의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7-03-03 11:03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영찬)은 2017 중남미 보건의료협력사절단에 참가할 국내 제약․의료기기 기업을 오는 3월 10일(금)까지 모집한다. 중남미 보건의료협력사절단은 오는 4월 19일(수)부터 4월 26일(수)까지 중남미 3개국 브라질, 아르헨티나, 칠레에 파견될 예정이다. 현지 제약 의료기기 인허가 및 산업정보 제공, 현지 제약․의료기기 관련 기업과의 1 : 1 비즈니스 미팅 등의 기회가 주어진다. 보건의료협력사절단에게는 브라질과 아르헨티나에서 제약·의료기기 포럼 & 상담회를 통해 1 : 1 비즈니스 미팅 기회가 주어진다. 또한, 브라질 보건부와 위생감시국, 아르헨터나 보건부와 식약처, 공공의료감독청, 칠레 보건부와 공공조달청 관계자들과 미팅을 통해 인허가 제도를 포함한 산업 정보 등을 접할 수 있다. 사절단에 선정된 기업 전체는 △ 현지기업과의 1 : 1 미팅, △ 현지 인허가 포럼 內 기업 PR 발표, △ 인허가 담당자와의 1 : 1 Q&A 기회 제공이 주어지며, 수출계약 및 MOU(수출상담) 체결의 경우 계약 내용에 따라 항공권과 숙박비 등이 추가로 지원된다. 중남미 보건의료협력 사절단 참가 신청을 원하는 기업은 진흥원 홈페이지(www
2017-03-03 10:21
우리나라의 건강보험보장률은 2014년에 63.2%로 전년 대비 1.2%p 회복됐다. 보건복지부는 2일 ‘통계로보는 사회보장 2016’을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우리나라 건강보험보장률은 지난 2009년 65.0%로 정점을 기록한 이후 2010년 63.6%, 2011년63.0%, 2012년 62.5%로 계속 하향 추세를 보였다. 2013년에는 62.0%로 최근 5년간 최저점을 기록했으나, 2014년에는 63.2%로 최저점에서 1.2%p 회복됐다. 건강보험보장률은 건강보험제도 내에서 급여로 처리되는 비중을 말한다. 복지부는 “이같은 회복세는 급여 서비스를 확대하고, 본인부담금을 감소시키기 위해 정부와 각계각층이 노력한 결과로 해석된다.”고 설명했다. 의료 접근성 확보의 3대 목표는 ▲보장 인구의 확대, ▲급여서비스 영역의 확대, ▲환자 지불 금액의 감소이다. 우리나라는 전국민을 대상으로 건강보험제도를 도입함으로써 보장 인구의 확대는 달성한 것으로 평가된다. 우리나라 국민은 건강보험(97.0%)과 의료급여제도(3.0%)에 의해서 전국민 모두 보장을 받고 있는 것이다. 향후 급여서비스 영역을 확대하고, 환자가 지불하는 금액을 줄이기 위한 제도적 개선이 지속적으로 요구
2017-03-03 10:11
서울지역 25개구의 금년 총 예산은 24억9,353만원으로 전년 예산 23억8,051만원보다 4.7% 증가했다. 2일 메디포뉴스가 지난 2월20일 중랑구의사회를 시작으로 2월28일 광진구의사회에서 막을 내린 서울특별시의사회 산하 25개구의 금년도 일반회계 예산을 모두 집계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예산 순으로는 강남구의사회가 2억3,031만원으로 1위에 랭크됐다. 이어 ▲강동구의사회가 1억4,715만원 ▲강서구의사회가 1억3,796만원 ▲노원구의사회가 1억2,384만원 ▲마포구의사회가 1억2,099만원으로 5위권에 랭크됐다. 예산이 가장 적은 곳은 5,180만원이 책정된 성동구의사회였다. 그 다음으로 ▲용산구의사회가 5,315만원 ▲종로구의사회가 6,105만원 ▲도봉구의사회가 6,767만원 ▲금천구의사회가 6,940만원이었다. 전년에 비해 예산의 증가율이 가장 높은 곳은 17.7%의 증가률을 기록한 노원구의사회였고, 감소율이 가장 높은 곳은 -10.2%를 기록한 서초구의사회였다. ◆ 협동조합 활성화, 구시대 유물 한방 퇴출, 회원 가입, 중앙회 회비납부 등 강조된 ‘총회’ 금년 서울지역 25개 구의사회 정기총회는 중앙회로의 단합과 회비 납부를 강조한 구의사회
2017-03-03 06:00
인공지능의 의료적용을 위해 빅데이터의 상업적인 이용과 법적 책임 문제를 시급히 해결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2일 국회입법조사처 2세미나실에서 열린 ‘인공지능과 의료-전문가 간담회’에서 만난 서울아산병원 영상의학과 서준범 교수는 이 같은 생각을 밝혔다. 서울아산병원은 최근 산자부의 ‘폐, 간, 심장질환 영상판독 지원을 위한 인공지능 원천기술개발 및 의료영상저장전송 시스템 연계 상용화’ 책임 연구기관으로 선정돼 '인공지능 의료영상 사업단’을 발족했다. 서 교수는 이 사업단의 단장이다. 서 교수는 인공지능을 활용하는 데 있어 의료의 특수성을 강조하면서 병원과 카센터의 차이점을 설명했다. 그는 “병원과 카센터는 문제를 진단하고 치료한다는 공통점이 있지만 큰 차이점이 있다. 병원은 폐차가 안된다”며 “병원은 치료방법이 검증된 것이 없어도 환자를 돌려보낼 수 없다”고 말했다. 의료는 어떠한 정해진 과정을 수행하는 것이 아닌, 주어진 상황에 따라 무조건 해야 하는 특수성이 있다는 것이다. 서 교수는 인공지능의 의료이용에 있어서 제기되는 문제점으로 의료데이터의 상업적인 이용 과 오진 등 법적 책임 부분을 강조했다. 그는 “AI에 활용되는 의료 데이터는 철저히 상업적인
2017-03-03 05:50
재단법인 한국초음파의학재단(이사장 변재영 서울성모병원 영상의학과, 이하 재단)과 대한초음파의학회(회장 전혜정 건국대병원 영상의학과, 이사장 이원재 삼성서울병원 영상의학과)가 초음파교육센터를 개소했다. 재단은 지난 2월 23일 재단사무실에서 개최된 재단이사회에서 초음파교육센터 설립을 최종 확정,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재단은 교육센터 명칭을 ‘대한초음파의학교육원(KSUM Academy for Education, KAFE. 이하 초음파교육원)’이라고 확정한 가운데 우선 다양하면서도 실질적인 초음파 교육을 받고자 하는 회원들을 대상으로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재단이사회에서는 초음파교육원이 국내외대한초음파의학회 회원들을 대상으로다양한 분야에 걸쳐초급부터 고급과정까지 체계적인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첫 번째 교육은 ‘초보자를 위한 복부 초음파검사 입문 교육 : 강의 및 실습’이라는 주제로 오는 3월 12일(일) 삼성메디슨 본사 지하1층 아스클레페이온 강의실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2시간 30분의 소그룹 핸즈온을 포함하는 이번 교육은 수련회원(전공의) 및 준회원을 포함하여 대한초음파의학회학회 회원이면 신청이 가능하다. 변재영 초음파교육
2017-03-02 22:15
건국대병원(병원장 황대용)은 지난달 28일 광진구 보건소장실에서 광진구 보건소와 진료정보교류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광진구 지역구민의 진료편의 제공 ▲광진구 지역 내 병·의원 진료정보교류사업 참여 유도 ▲광진구 소재 병·의원 간 진료정보 데이터를 교류할 수 있는 진료정보교류시스템 활성화를 위해 지원 및 홍보 등을 협력하기로 했다. 황대용 병원장은 “광진구 지역의 진료 의뢰·회송 및 진료정보교류의 활성화를 위해 광진구 보건소와 협진체계를 강화하고 지역사회의 의료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7-03-02 22:14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손명세, 이하 ‘심사평가원’)이 요양기관을 대상으로 제공하는 요양기관 정보화지원서비스 편익효과를 자체 분석한 결과, 2016년 한 해 동안 9001억원의 경제적 편익효과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요양기관 정보화지원서비스’는 요양기관의 정보화촉진을 위해 2005년부터 의약5단체와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주 내용은 정보기술 활용, 개인정보보호 지원, IT정보교류 등이다. 심사평가원은 요양기관 정보화지원서비스를 통해 요양기관 운영비용 절감과 환자 진료정보 등 민감한 개인정보 안전성 확보에 필요한 조치를 강화해 국민의료비 절감과 국민의 건강정보를 보다 안전하게 관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데 기여하고 있다. 이에 따라 심사평가원이 보유한 우수한 ICT기술과 업무 노하우를 활용해 요양기관을 대상으로 제공한 요양기관 정보화지원서비스가 경제적 측면에서 어느 정도의 편익을 제공했는지 확인하기 위해 요양기관 정보화지원서비스 편익분석을 실시했다. 요양기관 정보화지원서비스 편익분석의 세부 내용을 살펴보면, 진료비청구와 관련된 정보화지원 효과로 ▲1997년부터 전송료를 지불하면서 사용해온 EDI서비스를 2011년부터 전송료가 없는 심사평가원 청구포털
2017-03-02 19:08
울산대학교병원(병원장 정융기)은 3월2일 오전8시 울산대학교병원 본관 5층에서 제42주년 개원기념식을 개최했다. 교직원들은 개원기념식에서 ‘늘 곁에 있는 좋은 병원’으로서의 역할 수행을 위해 다시 한 번 마음가짐을 새롭게 다잡았다. 이날 기념식은 정융기 병원장을 비롯한 병원 직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원 42주년 기념사와 함께 공로패 전달 및 올해의 교수상 시상 등으로 진행됐다. 정융기 병원장은 기념사를 통해 “울산대학교병원은 최근 몇 년간 신축암센터 준공 및 상급종합병원 승격 등 의미있는 질적 도약을 통해 울산 지역내 의료전달체계를 확립하며 역외환자 유출 최소화하고 지역의료발전을 선도하며 지역거점병원으로 성장했다.”며 “이는 직원 모두가 ‘인간사랑과 생명존중’이라는 설립이념을 각자 맡은바 분야에서 실천한 결과”라며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이어 “올해는 상급종합병원 재지정 심사와 2주기 의료기관 인증 평가를 그리고 권역심뇌혈관센터 유치 등 반드시 이루자”고 강조하며 철저한 준비를 견지할 것을 강조했다. 기념식에서는 그동안 병원 발전에 힘쓴 직원과 관계자에 대한 시상도 함께 진행됐다. 올해의 교수상에는 나양원 교육부원장(외과 교수)이 간이식 분야에서
2017-03-02 1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