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원외처방 조제액이 9,411억 원으로 전년도 같은 기간보다 2.5% 성장했다. 2016년 연간 성장률이 10/%였고, 더욱이 전년도 2월 대비 영업일수가 2일이나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2016년 2월 증가율이 14.7%였던 것을 감안한다면다소 부진한 성적이다.2월 누적 조제액 또한 19,009억 원(4.2% 증가)으로 작년 2월 누적 증가율인 9.0%를 밑돌았다. 신한금융투자 배기달 연구원의 지난 17일 보고서에 따르면, 2월 국내 업체의 조제액은 6,530억 원으로 전년도 동기 대비 3.7% 상승했으며, 외자 업체의 조제액은 2,881억 원으로 전년도 동기 대비 0.2% 감소했다. 국내 업체의 점유율 또한69.4%로 양호했으며, 외자 업체의 점유율은 30.6%로 1월에 이어 부진이 이어졌다. 기업의 매출 규모별 점유율을 살펴보면, 중소형 업체의 점유율 확대가 지속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국내 상위 10대 업체 점유율은 24.1%로 전년도 2월 대비 0.2% 감소해 부진이 이어졌고, 30위 미만 영세 업체의 점유율은 25.4%(0.1% 상승), 국내 중견 업체(11~30위)의 점유율은 19.9%로 전년도 동기 대비 0.9% 상승해 점유율 확
2017-03-21 05:50
심평원이 지난해 156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 이는 2015년 대비 920억원 줄어든 것으로 지방이전 종료, 경상경비 증가 등이 급감의 원인으로 분석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감사실은 최근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개시스템 알리오를 통해 2016회계연도 재무감사 결과보고서를 공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2016년 12월 31일 기준 심평원의 순자산은 3444억 6200만원, 부채는 총 1137억 8900만원으로 총 자산은 4582억 5100만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비유동자산은 유동자산의 약 2.01배 수준이며, 유동성비율(유동자산/유동부채)은 469%로 2015년 대비 201%p 높아졌다. 지난해 총 수입규모는 3244억 1200만원으로 심사평가사업수익과 심사평가위탁수익 등 영업수익은 총 2634억 2800만원, 기타수익 등은 총 609억 8400만원이었다. 지출은 2016년도 중 사업비 542억 7000만원, 인건비 및 기관운영경비로 2542억 6500만원을 사용해 총 3085억 3500만원이 집행됐고, 금융원가(이자비용)로 3억 2500만원이 사용됐다. 2016년도 경영성과는 155억 5200만원의 당기순이익이 발생했으며, 2015년 대비 919억 7
2017-03-21 05:40
대구가톨릭대학교의료원은 지난 3월17일 오후 3시 루가관 7층 대강당에서 의사를 향해 첫걸음을 내딛는 2017학년도 “흰 가운 착복식(White Coat Ceremony)”을 개최했다. 흰 가운 착복식은 의학과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임상실습 이전에 의사를 상징하는 흰 가운을 입혀주는 행사로 의료원장 최경환 신부, 의과대학장 최정윤 교수, 병원장 권오춘 교수를 비롯한 지도교수, 의학과 3학년 학생 및 학부모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개회사 △착복식 △청진기 걸어주기 △학생대표선서 △축사 △격려사 등으로 진행되었다. 행사의 주요 순서인 착복식에서는 지도교수와 학부모가 함께 참여해 학생들에게 흰가운을 입혀주고, 청진기를 걸어주었으며 그동안의 노력에 대해 격려와 의사로서의 미래를 응원했다. 이어 학생들은 임상실습생 선서를 통해 ‘선배의사들이 이룩한 의학지식과 기술을 소중히 여기고 스승을 존경 할 것’과 ‘자신의 몸을 맡길 환자들 덕분에 의학교육을 받을 기회를 갖게 되었다는 사실에 감사 할 것’, ‘인간이 수태되는 순간부터 생명을 소중히 여기며 인간을 사랑하는 일에 반하는 어떠한 행위나 의술에 참여하지 않을 것’, ‘의학을 공부하는 동료 뿐 아니라…
2017-03-20 17:16
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강명재)이 국제실험동물관리평가인증협회(AAALAC) 국제인증기관 현판제막식과 동물실험 유효성평가센터 개소식을 갖고 연구 활동을 본격화했다. 20일 전북대병원에 따르면 동물실험이 윤리를 비롯해 전 실험과정에 걸쳐서 국제적 기준이 강화되고 있는 동향에 발맞춰 지난해 말 AAALAC로부터 동물시설 및 실험동물관리프로그램에 대한 완전인증(Full Accreditation)을 획득한 바 있다. 전북대병원은 이에 따라 국제적 동물실험실로 자리를 공고히 하고 동물실험실에서 실험을 수행하는 연구자를 비롯해 타기관의 동물실 활용기반 유효성평가를 지원하기 위해 유효성평가센터를 개소했다. 현판제막식 및 개소식은 지난 16일 임상연구지원센터에서 열렸으며 이날 행사는 강명재 병원장을 비롯해 박성광 의생명연구원장, 채한정 유효성평가센터장 등 관계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또한 행사 후에는 산학연관 관계자와 실험동물교육에 참가하는 연구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선진 동물시험연구정보공유와 교류의 장을 위한 심포지엄이 열려 많은 관심을 모았다. 동물실험 국제인증에 이은 동물실험 유효성평가센터 개소는 실험 동물관리의 질을 지속적으로 향상시키고 연구자에게 최고 수준의…
2017-03-20 17:15
경희대학교한방병원(병원장 김성수)은 지난 17일 방문규 보건복지부 차관에게 의한협진 시범사업 진행경과 및 향후 개선방안 모색에 대한 브리핑을 가졌다고 20일 밝혔다. 경희대한방병원 한의약임상시험센터에서 진행된 브리핑에는 방문규 보건복지부 차관, 이영훈 한의약정책관, 남정순 한의약정책과장, 조귀훈 한의약산업과장과 임영진 경희대 의무부총장, 김성수 한방병원장, 이진용 한방병원 부원장, 이종훈 경희의료원 적정관리실장 등 양 기관 주요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한방병원은 지난해 7월 의한협진 시범사업에 경희대병원과 선정된 이후 양 병원 회의를 통해 한의약임상시험센터 이의주 교수를 총괄책임자로, 의대병원 신경외과 박봉진 교수와 한방병원 임상시험센터 김태훈 교수를 연구책임자로 구성, 2016년 11~12월 양 병원의 임상시험심사위원회(IRB)의 연구승인을 받았다. 올해 2월 협진을 위한 전산프로그램 개발을 완료해 3월 현재 환자 대상 시범적용 중이다. 의한협진 시범사업은 협진모형개발 등을 위한 1단계 예비시범사업, 개발된 협진 모형에 대한 수가 적용 및 효과성 검증을 위한 2단계 시범사업, 조정된 협진수가 검증 등을 위한 3단계 시범사업으로 각 1년씩 총 3년간 진
2017-03-20 14:39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진단용 방사선 발생장치 및 특수의료장비의 검사이력 조회시스템을 새롭게 구축하고, 검사주기 사전 안내 등 미신고·미검사 의료장비에 대한 사전관리체계를 마련한다고 20일 밝혔다. 요양기관에서 진방·특수의료장비를 설치·사용할 경우에는 관할 시장·군수·구청장에게 신고·등록해야 하며, 정기적인 방사선 안전관리 및 품질관리검사를 받아 적합한 경우에만 사용해야 한다. 그러나 요양기관에서 미신고·미검사장비를 사용해 검사를 실시한 후 요양급여 비용으로 청구된 검사비용을 정산, 환수하는 사례가 발생해 이를 사전에 방지할 수 있는 사전관리의 필요성이 대두됐다. 이에 심평원은 요양기관의 자율적 장비관리를 유도하고 미신고·미검사장비 발생을 방지하기 위해 방사선안전관리 및 품질검사기관의 검사 결과 정보를 활용해 검사 결과 이력조회, 사전 안내시스템을 구축한다. 검사결과 이력조회는 보건의료자원 통합신고포털(www.hurb.co.kr)을 통해 의료장비별로 방사선안전관리 및 품질검사의 검사일자·검사결과 등을 확인할 수 있으며, 검사 알림창과 SMS를 통해 직전 검사일과 검사종류 등을 안내하는 검사주기 알리미 서비스도 시행할 예정이다. 또한 심평원은 진방·특수의료장비의…
2017-03-20 14:38
대한의사협회는 보건복지부가 명칭까지 바꾸면서 진행하는 원격의료법(의료법일부개정법률안)의 저지를 위해 복지부 앞 시위, 대규모 집회 등으로 대응하기로 했다. 20일 추무진 의협 회장은 “오늘 아침 범의료계 비상대책위원회를 통해 입장을 모았다. 단계별 대응을 해 나가기로 했다.”고 말했다. 추 회장은 “단계별로 21일~22일에는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에서 더 이상 논의 안 되도록 하겠지만, 소위에서 통과 된다면 정부에 항의 시위를 할 거다. 방법은 구체적으로 보면 복지부 앞 시위다. 그것도 부족하면 대규모 시위를 해서라도 이 문제는 정부가 일방적으로 하지 못하도록 할 것이다.”라고 다짐했다. 이번주에 총력을 다 하겠다는 것이다. 추 회장은 “벌써 지난 주말부터 원격의료를 정부 입법 수정 발의로 논의 중이다. 지난주 이번주 총력을 다 해야 할 때다. 범위 축소 여부를 떠나서 일방적으로 추진하는 것을 반대하고 있다. 회원과 집행부 모두다 유감이다. 원격의료는 일방적으로 성공 못하고, 해서도 안 된다.”고 지적했다. 오늘(20일)부터 시도지부 반모임에서 사안을 공유한다. 의협 관계자는 “오늘부터 시작되는 시도지부 산하 반모임에서 정부 발의안의 부당성 설명
2017-03-20 14:34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손문기)는 의약품 제조‧품질관리에 필요한 시험법의 안전한 사용과 편의성을 높이기 위하여 클로로포름 등 유해시약을 사용하지 않는 대체시험법 추가 등을 주요 내용으로 '대한민국약전'을 개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개정은 의약품 품질관리 등에 필요한 시험법을 개선하여 의약품 제조‧품질관리 현장에서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식약처가 수행한 연구사업 결과를 토대로 중앙약사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개정했다. 주요 개정 내용은 ▲의약품각조의 분석법, 항생제 정량법 등 시험법 개선, ▲유해시약을 사용하지 않는 대체 시험법 추가, ▲잔류 유기용매 동시분석법 추가, ▲바이오의약품 품질 시험법 4종 신설 등이다. 특히, 시험자를 보호하고 환경오염을 예방하기 위해 클로르포름이나 시안화합물과 같은 유해시약을 에탄올 등 저독성 시약으로 시험할 수 있는 시험법도 담았다. 식약처는 "이번 개정을 통해 의약품 개발자‧제약사 등이 의약품 연구‧개발 및 제조‧품질관리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식약처 홈페이지(www.mfds.go.kr) → 법령‧자료 → 제‧개정고시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7-03-20 14:12
녹십자가 역대 최대규모 독감백신 수출을 이끌어 냈다. 녹십자(대표 허은철)는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범미보건기구(PAHO, Pan American Health Organization)의 2017년도 남반구 의약품 입찰에서 약 3700만 달러(한화 410억원) 규모의 독감백신을 수주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는 녹십자가 독감백신을 수출한 이래 역대 최대 규모로, 지난해 남반구지역으로의 독감백신 수출액보다 15%이상 증가한 수치다. 이로써 녹십자의 독감백신 해외 누적 수주액은 2억 달러를 넘어섰다. 독감백신을 수출한 지 6년 만의 기록이다. 특히, 우리나라와 독감 유행시기가 다른 남반구 지역으로의 수출을 통해 독감백신의 특징인 ‘계절성의 한계’를 뛰어넘었다는 측면에서 큰 의미가 있다는 분석이다. 이와 함께, 녹십자가 다국적제약사가 장악하고 있는 글로벌 독감백신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는 점도 주목할 대목이다. 녹십자는 세계 최대 백신 수요처 중 하나인 PAHO 입찰시장에서 지난 2014년부터 독감백신 부문 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다. 녹십자 관계자는 “수주 확대로 국제 사회의 보건 수준 향상에 직접적으로 더 크게 기여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2017-03-20 14:11
의사의 수필가 등단 길을 열어주는 한미수필문학상의 열여섯 번째 시상식이 진행됐다. 한미약품(대표이사 우종수·권세창)은 지난 19일 서울 송파구 한미약품 본사 2층 파크홀에서 제16회 한미수필문학상 시상식을 열고, 대상 수상작 ‘악수’를 쓴 김원석 교수(강북삼성병원 피부과) 등 총 14명을 시상했다고 20일 밝혔다. 시상식에는 한미약품 우종수 대표이사, 청년의사 이왕준 대표이사, 서울시의사회 김숙희 회장, 수상자 및 가족 등 90여 명이 참석했다. 한미약품 우종수 대표이사는 “출품된 작품들을 통해 선생님들께 부여된 의사라는 사명감과 어려운 치료과정을 이겨낸 환자의 환희 등을 가슴 깊이 느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한미수필문학상이 의료계 문학 활동의 동반자이자 예술 발전의 동력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심사위원장 정호승 시인은 ”진료실에서의 참신한 소재와 바람직한 의사의 역할이 효과적으로 부각된 작품들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며 “수상작뿐만 아니라 예심을 통과한 원고들도 내려놓기 아까운 수준임을 볼 때 한미수필문학상의 미래는 든든하다”고 말했다. 한미수필문학상은 2001년 청년의사 신문과 한미약품이 환자와 의사간 신뢰 회
2017-03-20 14:10
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은 자체 개발한 보툴리눔톡신 제제 ‘나보타’를 중동과 베트남 시장에 수출한다고 20일 밝혔다. 나보타는 2017년 베트남, 2018년 중동에서 각각 발매될 계획이다. 중동은 지리적 특성상 북아프리카 등 다른 지역으로 진출 시 교두보 역할이 가능하고, 주요 국가 중 하나인 아랍에미리트를 포함한 중동지역 8개국에 진출함으로써 중동에 한국의 보툴리눔톡신 제제의 위상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대웅제약은 기대하고 있다. 대웅제약은 아랍에미리트 소재 제약사 ‘댄시스(Dansys)’와 5년간 약 700만 달러 규모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댄시스는 중동지역에 탄탄한 판매망을 보유한 상위급 에스테틱 전문회사로, 10년 이상 피부미용 분야에 특화된 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나보타'의 중동 진출의 첨병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웅제약과 댄시스는 올해 3월 진행되는 세계적인 피부미용학회 ‘두바이더마(Dubai Derma)’에서 '나보타'의 우수성을 함께 알려나갈 계획이다. 또한, K-뷰티에 대한 관심이 높은 베트남에서도 나보타를 판매한다. 대웅제약은 현지 파트너사인 ‘그래스루트(Grassroots)’가 베트남 전역에 네트워크를 갖춘 미용전문 업체로, 필러…
2017-03-20 14:10
보령제약은 올해로 33회째를 맞은 국내 최고권위의 의료봉사상인 ‘보령의료봉사상’ 대상에 음성꽃동네 인곡자애병원 신상현 의무원장이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시상식은 20일 저녁 6시 30분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릴 예정이다. 보령의료봉사상은 1985년 대한의사협회와 보령제약이 국내외 의료 취약 지역에서 ‘헌신적 인술’로 참다운 사랑을 베풀고 있는 의료인과 의료단체를 발굴하고 그 숨은 뜻을 기리기 위해 제정된 상으로 올해로 33회를 맞이했으며, 현재까지 330여 명의 의료인들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33회 대상을 수상한 음성꽃동네 신상현 의무원장은 내과 전문의를 취득한 후 1988년 음성꽃동네에서 의료봉사를 시작했다. 이후, ‘꽃동네 형제회’ 수도회에 입회해 종신 서원 수사가 됐고, 현재 예수의꽃동네형제회 부총장, 음성꽃동네 인곡자애병원 의무원장, 세계가톨릭성령쇄신봉사회 아시아 담당 이사, 주교회 의생명운동본부 생명위원, 대한에이즈예방협회 이사, 꽃동네현도학원 이사, 예수의꽃동네유지재단 이사 등을 맡고 있다. 신상현 의무원장이 봉사에 길에 들어선 계기는 폐암으로 투병하시다가 돌아가신 아버지가 늘 자신이 아닌 가난한 이들을 위해 살라고 당부한 유언과 6남매를
2017-03-20 14:08
휴온스 그룹의 상장사인 휴온스글로벌(제30기), 휴온스(제1기), 휴메딕스(제14기)는 지난 17일 충북 제천공장에서 회사 관계자 및 주주가 참석한 가운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휴온스글로벌(대표 윤성태)은 재무상태 및 배당(현금배당 1주당 배당금 400원, 주식배당 1주당 0.02주)에 대해 승인을 받아 원안대로 결정하였다. 대표이사로 윤성태 부회장과 김완섭 부사장을 공동 대표이사로 선임하였고, 사내이사로는 휴온스글로벌 윤보영 부사장과 최수영 부사장을, 사외이사로 탁병훈씨를 신규로 선임했다. 휴온스(대표 엄기안)는 재무상태 및 배당(주식배당 1주당 0.05주)에 대해 승인을 받아 원안대로 진행하고 대표이사로 엄기안 사장을 선임했다. 또한 정관 일부 변경결정이 있었고, 사내이사로 휴온스 엄기안 사장과 이상만 부사장을 신규 선임했다. 휴메딕스(대표 정구완)는 재무상태 및 배당(현금배당 1주당 배당금 500원, 주식배당 1주당 0.02주)에 대해 승인을 받아 원안대로 진행하고 대표이사로 정구완 사장을 선임했다. 또한 정관 일부 변경 결정이 있었고, 사내이사로 휴메딕스 정구완 사장과 김진환 상무를 신규로 선임했다. 3사 모두 이사 및 감사보수 한
2017-03-20 14:06
‘보건의료단체 홍보인협의회’(이하 협의회)는 지난 3월 15일 총회를 개최하여 최헌수 氏(대한약사회 홍보팀장)를 회장으로, 김도환 氏(대한한의사협회 홍보실장)를 총무로 각각 선출했다고 20일 밝혔다. 협의회는 보건의료단체 홍보담당자간의 교류를 통해 홍보업무 향상과 회원 상호간의 친목 도모를 목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최헌수 신임회장은 인사를 통해 “각 단체의 입장을 대변하는 업무 특성상 서로 이해하고 존중하는 노력이 무엇보다 필요하다”고 전제하며, “이를 위한 기반을 다지고 상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보건의료단체 홍보인협의회는 대한간호협회, 대한병원협회, 대한약사회, 대한의사협회, 대한치과의사협회, 대한한의사협회, 한국제약바이오협회(가나다 순) 등 7개 단체 홍보업무 담당자를 회원으로 하고 있다.
2017-03-20 14:05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손문기)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APEC 규제조화센터(AHC)가 아시아·태평양 지역 내 의약품 유통체계의 규제 조화를 위해 ‘APEC 의료제품 유통체계 분야 전문교육훈련기관 시범교육’을 오는 3월 28일부터 31일까지 미국 약전위원회(미국 메릴랜드 소재)에서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APEC 규제조화센터(APEC Harmonization Center, AHC)는 APEC 공인 국제교육기구로서, APEC 지역 의약품·의료기기 등의 인허가 및 안전관리 체계의 국제 규제 조화를 위해 2009년 식약처에 설립됐다. 이번 교육은 미국 약전위원회와 공동으로 개최되며, APEC 지원 대상국 규제당국자(9명)를 포함한 APEC 국가의 규제 당국자‧학계‧업계 관계자 등 약 8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주요 내용은 ▲의료제품 품질 보증을 위한 공정서의 역할 안내, ▲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GMP) 설명, ▲우수유통기준(GDP) 설명, ▲의료제품 감시제도 안내 등이다. 특히, 이번 교육은 사례연구와 토론중심으로 진행되며, 미국약전위원회 시설과 연구실 견학을 포함하고 있다. 안전평가원은 이번 교육을 통해 의료제품 유통체계 분야의 규제 조화를 선도하고 심사
2017-03-20 13:53
동국제약은 3월 20일부로 총 3명의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임원 인사에서는 전세일 전무, 홍순강 전무, 이종진 전무가 각각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전세일 전무는 OTC, 메디칼사업 영업&마케팅 총괄 부사장으로, 홍순강 전무는 홍보 총괄 부사장으로, 이종진 전무는 헬스케어사업 총괄 부사장으로 각각 승진했다. 한편 동국제약은 지난 17일 공동 대표직을 역임해 온 이영욱 전 사장이 차바이오텍으로 자리를 옮기며, 오흥주 단독 대표 체제로 전환됐다.
2017-03-20 13:53
우리나라 천식 치료의 질이 꾸준히 향상되고 있지만 폐기능검사와 흡입스테로이드 치료를 받는 환자 비율은 여전히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21일 천식 3차 적정성평가 결과 및 천식진료 양호의원 기관을 공개했다. 천식 3차 적정성평가 대상은 2015년 7월부터 2016년 6월까지 만 15세 이상 천식 환자를 진료한 1만 6950개 의료기관으로 4개 권장지표인 ▲폐기능검사 시행률 ▲지속방문 환자비율 ▲흡입스테로이드 처방 환자비율 ▲필수약제 처방 환자비율을 포함한 총 7개 지표에 대해 평가했다. 천식 3차 적정성평가의 4개 권장지표별 평가결과를 살펴보면 2013년 1차 적정성평가 이후 지속적인 질 향상 지원 사업 등의 영향으로 권장지표 모두 결과가 향상됐지만 폐기능검사와 흡입스테로이드 치료를 시행하는 환자의 비율은 여전히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먼저 폐기능검사 시행률은 28.34%로 1차 평가 대비 4.87%p 증가했지만 여전히 낮았다. 이는 환자가 폐기능검사에 대해 번거로워하고 필요성을 잘 느끼지 못해 검사를 받지 않으려고 하는 등 여러 요인에 기인한 것으로, 천식 등 만성질환의 꾸준한 관리를 위해 의료진은 물론 환자의 인식 전환이 필요하다. 폐기
2017-03-20 12:00
태남생활건강은 ‘올가메이드 물티슈’와 ‘스킨터치 물티슈’를 위메프의 직매입 배송 서비스인 ‘원더배송’을 통해 차별화된 무료-익일 배송 한다고 20일 밝혔다. 태남생활건강의 영유아 브랜드인 ‘올가메이드(ORGA-MADE)’와 ‘스킨터치(SKIN TOUCH)’ 는 연구개발/제조/마케팅/물류에 이르는 태남의 각 계열사 간 인프라를 활용해 개발된 제품으로 국내산 채소원료 7가지(셀러리, 양배추, 쌀, 토마토, 순무, 당근, 브로콜리)를 저온에서 추출한 점이 특징인 ‘올가메이드(ORGA-MADE)’와 ‘슈퍼히아루론산’과 ‘아프리카 바오밥나무씨’, ‘뉴질랜드 초유’ 등을 원료로 한 ‘스킨터치(SKIN TOUCH)’로 구성되어있다. 태남생활건강 심정환 브랜드영업팀장은 “위메프의 원더배송 시스템은 평일 밤 10시까지 상품 주문 시 익일 도착을 원칙으로 하며 주말에는 오후 6시까지 주문시 월요일에 배송됨에 따라 물티슈와 같은 소비재 상품군에 대해 고객들은 보다 신속한 배송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되었다.”고 전했다. 그는 또 “3월 중으로 자사의 유아용 스킨케어 시리즈인 ‘밀크바오밥 베이비’를 시작으로 다양한 상품구색으로 확대해 위메프의 원더배송 시스템에 적용할 것”이라며
2017-03-20 11:55
학교법인 인제학원(인제대학교·백병원)은 최근 정기이사회를 열고 신임 이사장에 이순형 박사(81, 사진)를 선임했다고 20일 밝혔다. 이순형 박사는 1962년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박사 학위(기생충학 전공)를 받았다. 이순형 박사는 1969년부터 서울의대에서 교편을 잡았으며 서울대에서 풍토병연구소 소장, 교무담당학장보, 서울의대 학장, 의학교육연수원장 등을 맡아 평생 기초의학 발전과 후학양성에 힘썼다. 기생충학을 전공한 이순형 박사는 세계 최초로 신종 기생충인 ‘참굴큰입흡충’의 인체감염 사례와 우리나라 집쥐에서 발견된 ‘서울주걱흡충’의 인체 기생 사례를 세계 최초로 발견해 보고 하는 등 우리나라 기생충학 학자 중 세계적으로 가장 권위 있는 연구자로 평가받고 있다. 이 박사는 40년간 총 300편 이상의 연구논문을 통해 한국 기생충학 학문의 기초를 다졌으며 기생충 퇴치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사부장관표창, 국민훈장 동백장, 홍조근정훈장 등 다수의 표창과 서훈을 받았다. 대외적으로 대한기생충학회 회장, 한국과학기술한림원 총괄부원장, 한국건강관리협회 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대한민국학술원 회원, 한국과학기술한림원 원로회원으로 활동하고 있
2017-03-20 11:48
아스트라제네카는 BRCA 변이 양성의 백금민감성 재발성 난소암 환자에서 '린파자(성분명 올라파립)'의 효과를 평가한 3상 임상시험 결과, 린파자 유지요법이 위약 대비 3배 이상의 무진행 생존기간(progression-free survival, PFS) 연장을 나타냈다고 발표했다. SOLO-2 연구 결과, 린파자 정제 300 mg을 1일 2회 유지요법으로 복용한 환자들의 PFS 중간값은 19.1개월로, 위약군 5.5개월 대비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결과를 보여주었으며, 이 같은 결과는 얼마 전 개최된 미국여성암학회(Society of Gynecologic Oncology) 연례회의에서 발표됐다. 임상시험 설계 단계에서 1차 유효성 평가변수인 PFS 분석을 보완하기 위해 도입된 독립적 중앙 맹검 평가(Blind Independent Central Review, BICR) 척도를 적용할 경우, 린파자의 무진행 생존기간 연장 효과는 더욱 뚜렷하게 나타났다. 린파자 유지치료 환자의 PFS 중간값은 30.2개월로, 위약군 5.5개월에 비해 2년 이상(24.7개월)의 무진행 생존기간 연장이 확인됐다. SOLO-2 연구에 참여한 환자는 린파자 정제(tablet)로 치료받았는
2017-03-20 11: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