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S의 면역항암제 '옵디보(성분명: 니볼루맙)'가 현재 5% 정도인 진행성 비소세포성 폐암 환자의 5년 생존율(overall survival, OS)을 약 16%까지 끌어올린 연구 결과가 발표되어 학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임상 결과는 'Five-year follow-up from the CA209-003 study of nivolumab in previously treated advanced non-small cell lung cancer (NSCLC): Clinical characteristics of long-term survivors'이란 제목으로 현재 워싱턴 D.C.에서 열리고 있는 미국암연구학회(American Association for Cancer Research) 연례회의에서 3일(현지시간) 발표됐다. 이번 결과는 '옵디보'의 치료 용량을 결정하기 위해 설계된 1상 CA209-003 연구로부터 도출된 5년 생존율 데이터로, 이전에 치료 경험이 있는 진행성 비소세포성 폐암 환자 129명에서 '옵디보' 치료 5년차 전반적인 생존율이 16%로 나타난 것이다. 현재 진행성 비소세포성 폐암 환자의 5년 생존율은 5% 정도로 알려져 있으며, 이를
2017-04-06 05:50
대한의사협회는 분쟁조정과 소송이 경합하는 경우 법원의 결정으로 소송을 중지하자는 법안에 반대 입장을 5일 밝혔다. 앞서 지난 3월14일 박용진 의원은 소비자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발의했다. 박 의원은 ‘분쟁조정절차와 소송이 경합하는 경우 법원의 결정에 따라 조정이 있을 때까지 소송이 중지될 수 있도록 하자’는 안을 발의했다. 이에 의협은 5일 개정반대 의견을 제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의협은 “이 안은 합의의 성격이 강한 조정절차에 강제성을 부여하여 조정중재절차를 소송보다 우선시 여기는 것이라 사료된다. 국민의 기본권 중 하나인 재판청구권에 반한다.”고 주장했다. 의협은 “이 안이 분쟁조정제도의 실효성을 제고하여 소비자 보호를 강화한다 하더라도 국민의 재판청구권 보장과 법치주의 측면에서 문제점이 있다.”고 지적했다. 의협은 “국민의 재판청구권은 헌법에서 보장되는 기본권이며, 법률로서 정한 법관에게 재판받을 권리와 이를 신속하게 재판받을 권리를 규정하고 있다. 이에 개정안은 이러한 권리를 심대하게 침해할 개연성이 있다. 위헌의 소지 또한 충분하다.”고 주장했다. 반대하는 이유로 조정 결과의 기판력도 들었다. 의협은 “현행법상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 조정결과는 ‘재
2017-04-06 05:40
대구가톨릭대학교의료원 재활의학과 권동락 교수팀(재활의학과 권동락‧박기영 교수, 해부학교실 문용석 교수,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재활의학과 이상철교수)이 지난달 25일(토) 서울대학교병원 의생명연구원 1층 대강당에서 개최된 2017년 대한임상통증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만성 회전근개 파열 토끼 모델에서 줄기세포 용량에 따른 재생효과”라는 제목의 논문을 발표하여 ‘최우수 포스터상’을 수상했다. 지금까지 회전근개 파열에 대한 줄기 세포의 용량에 따른 주사 치료에 관한 연구는 없었다. 이에 권동락 교수팀은 토끼를 통해 실험적으로 유발한 만성 회전근개 전층 파열에 대한 줄기세포의 용량에 따른 치료 효과를 알아보고자 실험을 시행했다. 그 결과 줄기세포로 치료한 회전근개 파열 토끼에게서 파열된 회전근개 재생에 필요한 용량을 확인 할 수 있었으며, 이번 실험에서 줄기세포 0.4 cc 용량을 사용한 토끼의 경우 이전 연구에서 확인한 줄기세포 0.2cc 용량과 비교했을 때 회전근개 재생효과에는 큰 차이가 없었다. 권동락 교수는 “이번 연구 결과가 향후 전층 회전근개 파열 환자 치료시 줄기세포 용량 결정에 중요한 참고사항으로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권동
2017-04-05 17:17
서울대병원 의학역사문화원(문화원장 백재승)은 4월 3일 병원 임상강의실에서 제중원 132주년 기념식 및 학술강좌를 개최했다. ‘공공의료와 서울대병원’을 주제로 열린 학술강좌에서는 ▲ 김성수 서울대 인문학연구원 HK 교수의 ‘혜민(惠民)과 활인(活人) : 조선 국가의료의 공공성’ ▲ 최은경 서울대병원 의학역사문화원 연구교수의 ‘개항기 및 대한제국기 국립병원의 공공성’ ▲ 홍성태 서울의대 기생충학교실 교수의 ‘1970년대 후반 서울의대 학생진료 활동’ ▲ 신좌섭 서울의대 의학교육학교실 교수의 ‘원조 수혜기관에서 공여기관으로 : 변신을 위한 도전’ ▲ 신상도 서울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의 ‘서울대병원 공공의료의 성과와 방향’ 등이 발표됐다. 강좌 1부에서 김성수 교수는 "중세시대에는 국가가 의료의 생산과 유통 전 부분에 관여했으며, 국가의 개입이 공공선(公共善)의 획득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최은경 교수는 제중원, 광제원, 대한적십자병원 등 개항기 국립병원의 공공의료 역사를 정리하고, 특히 대한적십자병원이 황실 자금으로 설립한 빈민치료병원이었음을 밝혔다. 홍성태 교수는 “1970년대 서울의대 학생들의 진료활동은 지역사회의학 구현을 목표로 진행된 대국민 공공진료활동”
2017-04-05 17:17
대한의사협회 의료정책연구소(소장 이용민)는 5월 대선을 맞아 국민과 정치권에 제안하는 보건의료정책 대안을 담은 ‘2017 국민을 위한 보건의료정책’ 제안서를 최근 발간했다고 5일 밝혔다.의료정책연구소는 효과적인 의견전달을 위해 다양한 형태로 제안서를 구성하였다. 우선, 가장 기본이 되는 25가지 보건의료정책 아젠다 전체 자료집이 있고, 각각의 아젠다를 축약한 요약본, 그리고 5대 핵심정책 제안만 따로 발간하는 등 총 3가지 형식으로 책자를 발간한 것이다. 또, 각 시도의사회 및 시군구의사회, 그리고 각 직역 등 산하단체에도 인쇄물과 함께 파일을 제공함으로써, 각 단체의 상황과 여건에 맞게 가공하여 활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아울러 의료정책연구소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정책 제안서 최종파일을 게재하여 관심이 있는 의료계 리더라면 누구나 활용할 수 있도록 공개하였다.의료정책연구소 이용민 소장은 “이번 대선은 준비기간이 짧은 만큼, 가용한 자원을 모두 투입해야 하는 전면전의 성격이 크다”며 “의협 대선참여운동본부가 컨트롤 타워 역할을 하되, 의료계 모든 리더들이 관심을 갖고 함께 참여하고 노력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일종의 매뉴얼로써 참고자료집을 공개한 것으로 바라봐
2017-04-05 16:46
건양대병원(원장 최원준)은 5일 ‘인공지능 암 진료실’개소식을 갖고 이어 첫 번째 왓슨 다학제 진료를 받은 환자의 사례를 공개하며, 왓슨에 대한 진료개시를 시작했다. 건양대병원 암센터 윤대성 교수는 “왓슨 시스템의 가장 큰 장점은 최신 의학지식을 끊임없이 학습하고 업그레이드 한다는 점”이라며, “세계적으로 검증된 국제표준의 암 치료를 안방에서 제공받는 셈이다”라고 말했다. 실제 진료를 받은 K씨는 “솔직히 컴퓨터가 내 병의 치료계획을 제시한다는 것이 의심스러웠지만, 암 진료팀의 의견과 일치했다고 하니 추후 치료에 확신이 생긴다”라고 말했다.
2017-04-05 16:23
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강명재) 치주과 이사야 전공의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열린 국제학회에서 연구 역량을 인정받았다. 5일 전북대치과병원에 따르면 지난 3월 22일부터 25일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제95회 국제치과연구학회(IADR, Internatioanl Association for Dental Research)에서 치주과 이사야 전공의가 젊은 연구자상(Young Investigator Award)을 수상했다. 이사야 전공의는 이번 학회에서 IADR Implantology Research Group (IRG) 부분에 지원, 치열한 경쟁을 뚫고 경쟁 부분 발표자로 선정되었으며 구연발표를 통해 clinical part 에서 입상을 했다. 발표 내용은 ‘역 테이퍼 형태로 개선된 좁은 직경 임플란트의 임상적 평가’ 로, 이 연구는 R2GATE software(진단 프로그램, Megagen, Korea)를 사용하여 새로 개발된 narrow-diameter(ThinRidgeTM, Megagen, Korea)임플란트의 식립 후, 방사선학적, 임상적 평가를 시행한 것이다. 이번 연구는 좁은 직경 임플란트의 임상적 부분에 대한 효과를 입증한 것으로 향후 위축되고 얇
2017-04-05 16:23
의료 해외 진출에 성공하여 운영 중인 건수는 2016년 현재 155건(누적)으로, 2015년 141건 대비 10%(14건) 증가했다. 5일 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영찬)은 4월 6일 “2016년 의료 해외진출 현황”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아래 별첨 2016년 의료해외진출 현황 분석결과 주요 내용) 2016년 페루, 방글라데시, 카타르 등 3개국에 신규 진출한 결과, 진출 국가는 총 20개국으로 늘었다. 155건 중에서 중국이 59건(‘15년 56건)으로 가장 많고, 그 다음으로 미국 40건(’15년 36건), 베트남 9건(‘15년 8건) 순이다. 진출유형별로는 의료기관 개설․운영이 49건(‘15년 44건), 의료기술(정보시스템 포함) 이전이 78건(’15년 72건)이며, 수탁운영과 운영컨설팅도 각각 8건(‘15년 7건), 10건(’15년 7건)으로 나타났다. 의료기관 개설․운영은 중국(‘15년 13건→’16년 16건)에서, 의료기술이전(프랜차이징, 라이센싱)은 미국(‘15년 24건→’16년 27건)에서 가장 크게 증가하였다. 실패 위험이 상대적으로 작은 프랜차이징 형태의 의료기술이전으로 진출경험을 축적한 후에, 직접 자본투자
2017-04-05 15:47
태남생활건강은 4월5일 밤7시부터 10시까지 티몬 슈퍼타임에 비오클라쎄 밀크바오밥 화이트머스크향 라인 전 제품을 티몬 슈퍼타임 3시간동안 최대 46% 할인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할인판매하는 제품 라인은 헤어용품,바디용품,향수등으로 경제적으로 제품을 구입할 수 있는 기회다. 태남생활건강 심정환 브랜드영업팀장은 “‘비오클라쎄 밀크바오밥’ 브랜드를 사랑해 주시고 성원해 주신 고객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특별 할인전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한편, 비오클라쎄 밀크바오밥 브랜드는 우유 단백질 추출물과 아프리카 바오밥나무씨 추출물을 원료로 개발된 고보습, 저자극 화장품이다. 독특한 우유팩 용기 디자인과 잔향이 오랫동안 지속되는 퍼퓸 타입의 콘셉트로 론칭 1년여 만에 ‘2016 고객이 신뢰하는 브랜드 대상’ 인증식에서 뷰티분야 헤어케어 부문 대상을 받은 바 있다.
2017-04-05 15:34
울산대학교(총장 오연천)와 울산대학교병원(병원장 정융기)은 4일 부속병원 전환 기념식을 개최하고 대학교육기관으로서 의의와 변화를 알아보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부속병원 전환 기념식은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울산대학교병원 강당에서 지역 주요 인사 및 직원 2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지역사회 발전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울산대학교 부속병원 전환을 축하하기 위해 김기현 울산광역시장, 윤시철 울산시의회장, 권오갑 현대중공업 부회장, 김종훈 국회의원, 권명호 동구청장, 전영도 울산상공회의소장, 정용환 울산대총동문회장 등 지역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했다. 그 동안 울산대학교병원은 울산의대 협력병원으로 환자 중심의 진료를 통한 의료기관 역할에 비중을 두었다. 하지만 올해 대학 부속병원으로 전환됨에 따라 대학의 역할인 지식 탐구 및 새로운 지식 생산, 인재 육성․배출 등 교육기관으로서의 기능 강화를 통해 대학 위상이 한 단계 격상됨은 물론, 지역사회와의 동반 발전을 추구하게 됐다. 오연천 울산대학교 총장은 환영사를 통해“울산지역 거점 공공병원의 성격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서 우수 의료인재 양성과 신의료기술 도입에 새로운 전환점이 돼야 한다.”고 강
2017-04-05 15:33
생명윤리와 관련된 법을 위반한 자는 의료인이 될 수 없도록 막는 법안이 발의됐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최도자 의원(국민의당)은 5일 이 같은 내용의 ‘의료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현행법은 형법 상 허위진단서작성죄, 낙태죄 등과 더불어 보건범죄단속에 관한 특별조치법, 지역보건법, 혈액관리법 등 법률에서 정한 사항을 위반하고 금고 이상의 형을 선고받고 그 형의 집행이 끝나지 않은 경우, 의료인이 될 수 없는 결격사유로 정하고 있다. 하지만 그 외 의료관련 법령위반사항도 의료인 결격사유에 포함돼야 한다는 지적이 있어 반쪽짜리 규정이라는 비판이 있어왔다. 특히 최 의원은 의료질서 안정을 위해 생명윤리와 관련된 범죄행위를 한 자는 의료인이 될 수 없도록 제재할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다. 개정안은 장기 등 이식에 관한 법률, 인체조직안전 및 관리 등에 관한 법률, 생명윤리 및 안전에 관한 법률을 위반해 금고 이상의 형을 선고받고 그 형의 집행이 끝나지 않은 경우를 의료인 결격사유에 포함해, 의료인의 자격관리를 보다 엄격하게 하도록 했다. 최도자 의원은 “불법장기매매자 등 생명윤리 위반자는 의료인이 될 자격이 없다”며 “의료인 자격관리 강화를 통해 안전
2017-04-05 14:57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성상철)은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소속 10개 소비자단체 사무총장과 간담회를 갖고 건강보험 주요 현안과 정책에 대해 논의했다. 이 날 간담회에서는 내년 7월부터 시행되는 건강보험료 부과체계 개편 내용 공유 및 건강보험과 실손보험의 역할 정립, 상호간 공동사업 추진 등 교류협력 활성화 방안에 대해 토의했다. 앞으로도 소비자단체와 공단은 교류협력 강화와 국민의 알권리 충족 및 권익보호를 위해 상호 동반자적 협조체제 구축을 위해 공동 노력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임은경 사무총장은 “공단의 지속적인 노력으로 지난 17년 동안 유지돼 왔던 건강보험료 부과체계가 소득중심으로 개편돼 서민부담을 대폭 줄일수 있게 되었으며, 보험료부과제도개선위원회에서 소득보험료 부과 확대 등 지속적인 부과체계 개선 노력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건보공단 최용선 고객지원실장은 “건보료 부과체계 개편으로 지역가입자의 80%인 606만세대의 보험료 인하와 무임승차한 10만 명의 지역가입자 편입으로 국민의 수용성, 부담의 형평성을 이루게 되었다”면서 “적정부담-적정급여의 선진형 건강보장체계 구축으로 지속가능한 건강보장 실현을 위해 앞으로 공단이 주도적인 역할을…
2017-04-05 14:57
고려대 안암병원(원장 이기형)이 무균병동을 증설 오픈했다. 안암병원은 지난 4일 오후 4시 오픈식을 갖고, 84병동에 21병상(1인실 5개, 4인실 4개)의 무균병동을 오픈하며, 기존의 11병상이었던 무균병상을 두 배 가량 증설했다. 무균병동에는 조혈모세포 이식환자, 항암치료 역격리 환자 등이 입원해 치료받는다. 이를 위해 중앙공기 여과장치, 오염물질 제거를 위한 에어샤워 설치 강화, 공간 확장 등 깨끗하고 안전한 시설을 구축했다. 또한 입원중인 환자의 맥박과 호흡, 체온 등 주요 생체신호를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는 모니터링 시스템을 도입하여 환자 안전을 강화하는 등 중증질환자에게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기형 고려대 안암병원장은 “무균병동 증설을 위해 노력한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리니악 가동에 이어 무균병동까지 증설오픈하며 상급종합병원에 걸맞은 설비를 갖추게 된 만큼, 최적화된 중증질환의 치료가 이루어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효명 고려대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은 “무균병동의 증설오픈을 축하한다”며 “최첨단융복합의학센터 착공까지 2017년 안암병원이 기지개를 펴고 큰 도약을 이루는 한해가 되기를 기
2017-04-05 14:56
치과계 역사상 첫 직접선거로 치러진 대한치과의사협회 제30대 회장 선거에서 김철수 후보가 당선됐다. 김철수 당선인은 지난 4일 치과의사회관에서 열린 ‘제30대 대한치과의사협회 회장 선거’에서 결선 투표까지 가는 접전 끝에 5002표(52.29%)를 획득해 4547표(47.53%)를 획득한 박영섭 후보를 455표차이로 제치고 첫 직접선거 치과의사협회장으로 당선되는 영광을 안았다. 이날 치러진 결선 투표율은 68.82%(총 투표수 9566표 / 총 선거권자 1만 3900명)였으며, 김철수 당선인과 함께 바이스로 출마한 안민호, 김종훈, 김영만 후보는 선출직 부회장이 된다. 대한치과의사협회 회장 선거는 선거관리규정에 의거 1차 투표에서 과반의 지지를 얻은 후보가 나오지 않을 경우, 1차 투표 1, 2위 후보가 결선 투표를 거쳐 회장으로 당선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지난 3월 28일에 치러진 1차 투표에서는 9120명(65.6%)이 참가해 △기호 1번 이상훈 후보 3001표(32.9%),△기호 2번 김철수 후보 3097표(34.0%), △기호 3번 박영섭 후보 3021표(33.1%)를 각각 획득한 바 있다. 김철수 당선인은 “회원이 주인입니다! 우리 곁에 김철수”를
2017-04-05 12:51
한양대학교병원(원장 이광현)은 지난 4월 4일 서울특별시 어린이병원과 발달장애 아동의 전문적인 치료와 건강증진을 위해 어린이병원 소회의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진료 및 치료에 관한 협의 체계를 구축하고, 상호 지원하여 발달장애 아동의 건강 증진 및 의료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협약 내용은 ▲ 발달장애 아동의 의료 접근성을 향상하고, 전문적인 치료를 위한 상호 환자 의뢰 ▲ 각종 세미나, 연수 프로그램 등 학술 정보 교류를 위한 의학정보 공유 ▲ 의료기술 훈련 및 견학, 자문 ▲ 상호 연구 협력 활동 등이다. 한양발달의학센터 안동현 센터장(정신건강의학과 교수)은 “발달장애 아동은 조기에 진단하여, 적극적으로 치료하는 것이 중요한데 전문적인 기관이나 시설이 많이 부족하다”면서 “양 기관의 상호 협력으로 발달장애 아동의 조기 진단과 적극적인 입원 치료 등이 원활히 이뤄졌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2017-04-05 12:50가산문화재단(이사장 정해영)은 지난 달 29일 광동제약 평택 공장에서 ‘제10회 가산문화재단 장학증서 수여식’을 가졌다고 5일 밝혔다. 이날 수여식에서는 고등학생 65명에게 9천 7백만 원의 장학금이 전달됐으며, 가산문화재단 정해영 이사장과 광동제약 생산본부장 문성규 전무이사가 참석해 인재양성을 위한 뜻을 전했다. 가산문화재단 정해영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장학금을 수여 받은 학생들이 성실하게 학업을 이어가 개인의 발전은 물론 사회발전에 기여하는 성숙한 사회인으로 성장해 달라”고 응원하며, “앞으로도 미래를 이끌어갈 주역을 양성하기 위해 장학금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장학증서 수여식에 참석한 광동제약 문성규 전무이사는 “이루고자 하는 목표를 위해 꿈과 열정을 가지고 힘차게 도전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 소중한 자리가 학생들을 훌륭한 인재로 성장시키는 데 큰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가산문화재단은 장학 및 학술지원사업을 목적으로 2007년 광동제약 창립자인 故 가산 최수부 회장이 설립했다. 2008년부터 매년 우수한 학생들을 선발해 지금껏 590여 명의 가산장학생에게 약 6억 3천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해 왔다.…
2017-04-05 12:50
강구정 계명의대 동산의료원 교수와 윤동섭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외과 교수가 지난 1일 제주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HBP Surgery Week 2017 (한국간담췌외과학회 제46차 춘계국제학술대회) 정기총회에서 14대 회장과 이사장으로 선출돼 앞으로 한국간담췌외과학회를 이끌어가게 된다. 새로 선출된 임원진은 취임사에서 “과거 보존, 세계선도, 혁신적 미래”의 가치로 세계 간담췌를 선도하는 한국간담췌외과학회로 계승 발전시켜나갈 것을 밝혔다. 한국간담췌외과학회는 간담췌 분야에 대한 교육, 연구 수준의 향상을 도모하며 동 분야 학술 활동 발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1996년 4월 정식학회로 출범한 후, 2014년 세계간담췌외과학회(IHPBA)를 서울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한 바 있다. 특히, 2017년 정기학술대회를 국제학술대회(HBP Surgery Week)로 승격시켜 성공적으로 진행하였으며 간담췌질환에 관심이 있는 여러 분야의 의료인들이 정보를 교류하고 학문 발전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학회 회원 수 900명에 이르렀다.
2017-04-05 12:50
JW중외제약(대표 한성권·신영섭)은 경장영양제 ‘엔커버 옥수수맛’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에 들어갔다고 5일 밝혔다. ‘엔커버’는 소화 기능은 정상이지만 식사를 하기 어렵거나 영양분 섭취가 부족한 환자를 위해 개발된 제품으로 피딩(Feeding) 튜브를 통하거나 직접 경구 섭취를 통해 영양을 공급하는 액상제제(전문의약품)다. 이번에 나온 신제품 옥수수맛은 직접 마실 수 있는 200mL 제형으로, 기존 밀크맛과 커피맛에 이은 세 번째 제품이다. 국내에서 출시된 환자 전용 경장영양제 중 세 가지 맛을 보유한 제품은 ‘엔커버’가 유일하다. ‘엔커버’는 오메가3 지방산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어 환자들의 면역기능을 강화시켜 준다. 또 흡수율이 좋은 MCT(중쇄 지방산) 원료가 첨가되어 있어 소화력이 약한 환자의 장내 흡수율을 높이는 데도 효과가 있다. 동양인의 식생활 패턴을 고려한 제품인 엔커버에는 탄수화물(62%), 지방(20%), 단백질(18%) 등 3대 영양소가 들어 있다. 엔커버는 보험급여 제품으로, 환자들의 경제적 부담도 줄여주는 특징도 갖고 있다. JW중외제약 관계자는 “신제품 옥수수맛 출시로 환자들의 복약순응도를 한층 높일 수 있게 됐다”며 “앞으
2017-04-05 12:49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가 서울 및 5대 광역시 내 거주하는 만 20세~69세 건강기능식품 섭취자 1,511명을 대상으로 ‘건강기능식품 섭취행태 설문조사’를 시행했다고 5일 밝혔다. 그 결과, 응답자의 58.5%가 건강기능식품을 항상 섭취하고 있다고 답했으며, 건강이 안 좋을 때만 가끔씩 섭취한다는 응답과 환절기 등 특별한 계절에만 섭취한다는 응답은 각각 22.3%, 16%로 나타났다. 또, 건강기능식품 자가 섭취 비율도 높게 나타났다. 건강기능식품 섭취자 10명 중 7명은 선물이 아닌 본인이 직접 섭취할 목적으로 제품을 구매하고 있다고 답했다. 가족 관계인 아내 또는 남편, 어머니, 자녀가 구입하여 섭취하는 비율은 10% 내외로 비교적 낮은 비율을 차지했다. 섭취한 건강기능식품의 원료로는 비타민과 홍삼이 각각 53.5%와 38.5%로 가장 많았으며, 그 뒤로 오메가-3(25.8%), 칼슘(9.2%), 프로바이오틱스(8.0%), 루테인(4.7%) 순이었다. 제형의 경우 비교적 휴대와 섭취가 간편한 알약형이 47.8%로 우세했고, 액상형태(파우치)와 캡슐형태가 20% 내외로 비슷한 수준으로 나타났다. 특히, 분말 및 과립형의 섭취율이 증가세를 보였는데, 이는…
2017-04-05 12:48
한국릴리(대표: 폴 헨리 휴버스)는 지난 1일~2일 양일간 국내 당뇨병 전문가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17 릴리 당뇨 포럼(2017 Lilly Diabetes Forum)’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포럼에서는 한국릴리 당뇨 사업부의 모든 제품을 소개하고, 당뇨병 관리 및 치료에 있어 환자의 특성을 고려한 개별 맞춤 치료가 중요해지고 있는 가운데 당뇨병 치료 시 고려요소와 효과적인 솔루션에 대한 다각적인 논의가 진행됐다. ‘당뇨병 치료에 대한 릴리의 모든 것(All About Diabetes Treatment in Lilly)’을 주제로 열린 포럼 첫째 날은 이문규 교수(성균관의대 삼성서울병원)의 주도로 진행됐다. 한국릴리의 경구용 혈당강하제부터 인슐린까지 폭넓은 치료제의 임상적 유용성을 다루었으며, 최근 당뇨병 치료에 있어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는 환자 맞춤형 치료에 대한 국내 당뇨병 전문가들의 심도 있는 논의가 전개됐다. 먼저 ▲정인경 교수(경희의대 강동경희대학교병원)는 DPP-4 억제제인 트라젠타(리나글립틴)의 신기능, 간기능과 상관없이 일관되게 유지되는 혈당 강하효과에 대해 공유했다. 이어 ▲강은석 교수(연세의대 세브란스병원
2017-04-05 12: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