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온스글로벌(대표 윤성태•김완섭)은 자회사인 ‘휴온스메디케어’, 휴온스의 자회사인 ‘휴온스내츄럴’, ‘바이오토피아’ 등 3개사에 국내 최대 벤처캐피털(VC) 회사인 한국투자파트너스와 한국산업은행이 공동으로 총 120억원을 투자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해 휴온스글로벌 출범에 따른 지주사 전환 및 잇따른 건식•바이오 분야의 유망 기업 인수 등 글로벌 헬스케어 전문그룹 체제로의 구축이 완료된 이후, 휴온스 그룹의 미래가치 상승에 대한 대형 투자사들의 강한 기대감이 이번 투자 유치 성공으로 이어졌다. 휴온스글로벌의 자회사인 ‘휴온스메디케어’는 최근 휴니즈에서 휴온스메디케어로 사명을 변경한 곳으로, 감염 예방 관리료 신설 및 내시경 소독•세척 수가 신설 등의 의료법 개정 방향에 맞춰 소독제 사업 부문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소독제 사업과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의료기기 분야로도 사업 확대를 이어나갈 계획이므로 성장 가능성이 높다. 회사 초기에 과초산계 소독제 헤모크린을 국내 최초로 자체 개발하고 FDA, CE 인증 등을 받아 제품력과 기술력을 인정 받은 바 있다. ‘휴온스내츄럴’은 휴온스글로벌의 자회사인 휴온스가 식품•건강기능식품 사업으로 비즈니스 포트폴리오를…
2017-06-12 09:57
심방세동 환자의 뇌경색 발생 위험은 연간 3%에 달했으며, 위험인자가 많을수록 발병이 증가했다. 서울대병원 순환기내과 교수팀(최의근, 분당 강시혁)은 국민건강보험공단 자료(2003~2013년)를 분석해, 국내 심방세동 환자 10,846명의 뇌경색 위험을 분석, 이러한 내용을 지난 9일 밝혔다. 위험인자로는 65세 이상(3.28배), 75세 이상의 고령(3.95배), 고혈압(3.61배), 당뇨(1.64배), 동맥경화성 질환(1.5배), 뇌졸중 과거력(7.21배), 심부전(2.3배) 등이 꼽혔다. 강시혁 교수는 “심방세동은 증상이 가벼워 간과되는 경우가 많은데, 위험인자가 2개 이상인 경우 뇌경색의 위험이 상당히 높기 때문에 이를 예방하는 항응고치료가 필수적”이라고 말했다. 최의근 교수는 “심방세동은 심장 부정맥 중 가장 흔한 형태로 우리나라 전체 인구의 0.67%에서 발견된다. 특히 연령이 증가할수록 더 흔히 나타나는데, 60대에서는 3.0%, 70대에서는 4.2%까지 높은 유병율을 보인다”며 “가슴 두근거림을 가볍게 여겨서는 안되며, 무엇보다 조기진단을 통한 치료가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 연구결과는 ‘일본심장학회지’(Circulation Journal
2017-06-12 09:57
보건복지부와 대한의사협회(회장 추무진) 등 14개 보건의약단체로 구성된 사회공헌협의회(이하 사공협)는 지난 7일, 서울시 성북구 안암동에 위치한 사회복지법인 승가원을 방문해 2017년도 제1차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했다. 승가원은 무연고 또는 기초생활수급권자로서 양육이 불가능한 3세∼만18세까지 장애아동을 입소시켜 사회복지 전문가들이 24시간 보호, 교육, 재활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곳이다. 사공협과 승가원과의 인연은 2011년 2차 활동으로 처음 인연을 맺은 이후 2013년 3차 활동과 2014년 2차 활동 등 세 번의 활동은 의료봉사활동으로 진행했으며 이번 활동은 네 번째 활동으로 노력봉사와 후원품 기증으로 진행했다. 사공협 중앙위원장인 안혜선 대한의사협회 사회참여이사(국립중앙의료원 병리과장)는 인사말에서 “부처님의 자비사상과 중생구제의 원력을 사회복지사업을 통해 실현하고자 1998년 설립된 승가원은 현재 55명의 장애아동이 생활하고 있다. 아이들을 헌신적으로 돌봐주시는 시설장인 동준스님과 봉사자들의 관심과 노고에 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번 승가원 활동에는 김태학 사공협 운영위원장(대한의사협회 경영지원국장), 백찬기 운영위원(대한간호협회 홍보국장),…
2017-06-12 09:47
작년 4월 대한의사협회 대의원총회에서 상임이사수를 20명에서 25명으로 확대한 이후, 추무진 의협 회장은 금년 최근들어 상임이사진을 꽉 채웠다. 11일 의협에 따르면 지난 7일 추무진 회장이 조영욱 교수(경희의대 생리학교실)를 학술이사로 임명함으로써 25명의 상임이사진을 구성하게 됐다. 앞서 △지난 5월24일 이진용 교수(보라매병원 예방의학교실)를 신설직인 공공보건이사로 △2016년 11월16일 김성남 원장(김성남내과의원)을 대외협력이사로 △2016년 11월9일 김진호 원장(예손병원)을 보험이사로 △2016년 11월9일 김금미 원장(일산서울내과의원)을 공보이사로 각각 임명했다. 이로써 의협 집행부는 더욱 더 실질적 능동적으로 대의원회 수임 사항 등 회무를 수행하게 됐다. 김성남 대외협력이사, 김진호 보험이사, 김금미 공보이사는 지난 4월 정기대의원총회에서 인준받았다. 올해 임명된 이진용 공공보건이사, 조영욱 학술이사는 내년 4월 정기대의원총회에서 인준 받을 예정이다. 작년 11월 김금미 공보이사가 임명됨으로써 그간 홍보이사가 맡았던 △의협신문 제작 및 관리 △의협신문 광고 업무 △협회 출판 사업 △인터넷 방송국(KMA TV) 운영 △대회원·대국민 이미지 개선
2017-06-12 06:00
전국민, 전체질환 확대를 추진 중인 재난적의료비 지원사업의 성공적인 제도화를 위해서는 제도를 활용한 지속적 비급여 모니터링과 피드백이 가능한 운영·지원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왔다. 건강보험정책연구원 임승지 부연구위원은 최근 건강보장 정책이슈에 실린 ‘재난적의료비 지원 제도화 방안’ 보고서를 통해 이 같은 생각을 밝혔다. 임승지 연구위원은 보고서에서 “재난적 의료지 지원 사업의 제도화가 비급여 관리체계 완성의 과도기적 단계에서 시행되기 때문에 의료적 비필수 비급여 지원제외항목에 대한 가이드라인의 마련과 지속적인 업데이트가 요구된다”며 “미용, 성형, 예방목적 비급여, 유방재건술, 미검증 고가약 및 치료법 등 지원제외항목에 대한 세부기준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제도 운영시 비급여 정보수집 및 활용이 가능할 수 있도록 전산시스템을 구축하고, 이를 위한 연구·실무의 전문인력 확충이 필요하다”며 “연차보고서를 작성해 지속적인 제도개선에 반영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임 연구위원이 수행한 공단 연구에 따르면 전국민 모든 질환에 형평한 제도진입 기준금액을 적용, 확정본인부담금의 50%를 지원한다고 가정할 때 16만명에게 2837억원의 재정이 소요될 전망이다. 구체
2017-06-12 05:50
칼시토닌 유전자 관련 펩타이드(CGRP) 수용체를 차단해 편두통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는 약물들이 개발되었고, 현재 승인심사 및 최종 연구 단계에 있는 것으로 알려져 편두통으로 고통 받고 있는 환자들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1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암젠이 한 달에 4일에서 14일 사이 두통을 경험(발작성 편두통)하는 환자에서 에레뉴맙(erenumab)의 편두통 예방 효과를 연구한 두 편의 3상 임상(STRIVE와 ARISE 연구)의 상세 결과와 환자가 보고한 결과 데이터를 지난 8일부터 11일까지 미국 보스턴에서 개최된 미국두통학회(AHS) 제59차 연례 학술회의에서 공개했다. 암젠의 에레뉴맙은 편두통에 관여하는 것으로 알려진 CGRP 수용체를 차단하여 편두통을 예방하는 기전의 사람 단일클론항체의 일종이다. 이날 발표된 두 편의 3상 데이터 모두 1, 2차 종료점을 포함한 결과였으며, 에레뉴맙의 월 편두통 일수 감소 효과에 대한 평가와 에레뉴맙 치료에 반응한 환자의 비율 등이 담겨 있었다. 암젠의 션 E. 하퍼(Sean E. Harper) 연구‧개발 부서 부회장은 편두통으로 인한 대다수 사람들의 삶의 질 저하를 강조하며, "이번 연구 결과들은 매달 편두통으
2017-06-12 05:40
지난 1일 오전 5시, 건보공단과 의협 수가협상단이 계약을 마지막으로 체결하면서 보름간 보건의료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던 올해 수가협상이 전 유형 체결이라는 결과로 마무리됐다. 협상 초반 공급자단체들은 메르스 사태가 지나가고 난 후 지난해 진료비가 급증(11.4%)하고 내년도 부과체계 개편에 따른 보험료 수익 감소가 예상돼 최악의 성적표를 받을 것이라는 우려가 컸다. 지난해 최고 인상률을 받았던 가장 큰 이유가 ‘메르스 사태로 인한 진료비 증가세 둔화’였기 때문이다. 하지만 2018년도 평균 인상률은 전년대비 0.09%p만 떨어지고 추가소요재정은 100억원이 늘었다. 진료비 증가율이 두 배 가까이 늘었는데 이 정도면 선방이다. 전년과 비슷한 평균 성적을 거뒀지만 유형별로는 차이가 있다. 우선 치과는 가장 높은 진료비 증가율(치과병원 21.3%, 치과의원 21.0%)을 나타냈음에도 유일하기 인상률이 올랐다. 높은 진료비 증가율이라는 악조건을 ‘보장성 강화 정책에 충실히 협조했기에 나타난 결과’라는 논리와 자료로 정면돌파했다. 의원은 지난해와 동일한 인상률을 기록했지만 주요 5단체 중 1위를 차지하는 성과를 거뒀다. 일자리 창출·최저임금 인상·적정수가 등 다양한 새
2017-06-10 10:24
자궁내 태아사망 사건에 있어서 ‘의사의 과실이 있다하더라도 과실이 없다면 사망하지 않았을 것을 검사가 입증해야 한다.’고 판사가 검사에게 요청했다. 인천지역 산부인과의 분만 중 자궁 내 태아사망 사건에 대한 1심에서의 금고 8개월 판결에 대한 항소심 첫 재판이 9일 오후 3시15분 인천지방법원 319호 법정에서 열렸다. 항소심 첫 재판에서 피고 측 변호인은 “실질적으로 30분단위의 태아심음청취검사를 하는 것이 권고사항이라고 하지만 어느 정도 의미를 가지고 있는지 여부에 대해 감정에서 제대로 드러나지 않았다. 그런 부분에 대해서 추가 감정의 필요성이 있다.”고 전제했다. 그러면서 피고 측 변호인은 “증거로 보면 형사는 민사보다 더욱 엄격하게 증거조사가 이뤄져야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판사는 “그걸 내가 검사한테 말하려고 한다. 인과관계 부분에 있어서 1심 판결문도 ‘즉시 제왕절개 실시 가능성이 높았고, 이렇게 했으면 사망하지 않았을 가능성이 있다.’이다. 이게 과연 인과관계가 있는 거라고 볼 수 있는 건지 그런 문제가 있다.”고 전제했다. 그러면서 판사는 “제대로 검사를 했어도 이 태아가 사망에 이르지 않았을 거라고 단정적으로 볼 수 있는 건지. 그 점은 검
2017-06-10 06:00
의료기관평가인증제에 스스로 참여하는 의료기관은 사실상 없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중소병원·의원도 의료기관평가인증을 받을 수 있도록 현 인증기준을 완화하고, 인증평가를 수가와 연계하는 등 정책적 대안이 필요하다는 주장이다. 대한병원협회 박진식 보험이사는 9일 코엑스에서 열린 2017년도 한국의료질향상학회 봄학술대회 ‘질 평가를 평가한다 심포지엄’에 참석해 이 같은 생각을 밝혔다. 박진식 보험이사는 “의료기관평가인증원이 개원한지 7년이나 됐지만 아직까지 개선할 점이 많아 보인다”며 “실질적으로 의료 질 개선이 필요한 병원은 의료기관 평가제도 밖에 있고, 받고 싶은 기관들도 자원의 부족 때문에 못 받고 있다”고 지적했다. 박 보험이사는 현재 우리나라 의료기관평가인증제를 자율로 받은 의료기관이 거의 없다고 봤다. 그는 “자율신청으로 받은 기관은 거의 없다. 상급종합병원, 수련병원, 전문병원, 공공의료기관 등을 제외하고 나면 거의 없을 것”이라며 “의료기관 입장에서 보면 인증을 받든 안받은 달라지는 것이 없기 때문”이라고 진단했다. 박 보험이사는 인증에 따른 의료 질 향상 증명, 비현실적인 인증 기준 하향 및 수가 보상 등을 개선방향으로 제안했다. 그는 “기본적으로는…
2017-06-10 05:50
베링거인겔하임이 사노피의 메리알을 합병하며 동물의약품 분야에서의 글로벌 리더 도전 의지를 내비쳤다. 또한 베링거인겔하임 인체의약품 사업부의 2017년 한 해 내실 다지기에 주력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베링거인겔하임은 지난 4월 글로벌사이트를 통해 2016년 한 해 약 159억 유로의 매출 실적을 기록하며 성공적인 성과를 거뒀다고 발표한 바 있다. 전년 대비 약 7.1%의 매출 증가율을 기록한 것이다. 하지만 이번 발표에는 지난 1월 합병된 사노피의 메리알 매출은 집계에 포함하지 않아, 향후 2017년 동물의약품 사업에서 어느 정도의 매출 증가를 창출할 수 있을지 기대되는 부분이다. 베링거인겔하임은 자사의 기존 동물의약품 사업으로부터 2016년 약 15억 유로의 매출 실적을 기록했으며, 이는 총 매출액의 9% 이상을 차지한다. 동물약품에서 가장 강력한 브랜드는 돼지 백신인 '인겔백 써코플렉스'였다. 사노피와의 전략적 사업 교환으로 2017년 1월 1일부로 사노피의 일원이 된 일반의약품 사업은 2016년 한 해 약 16억 유로의 매출 실적을 기록했으며, 이는 베링거인겔하임 총 매출액의 약 10%를 차지하는 수치이다. 사노피와 베링거인겔하임은 지난해 6월 베링거인
2017-06-10 05:40
유유제약이 신약 개발 가속화를 위해 분산돼있던 연구설비 및 인력을 통합한 중앙연구소를 출범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에 확장 이전한 유유제약 중앙연구소는 경기도 광교에 위치하고 있으며 제제연구팀, 신약연구팀, 연구기획팀이 한 곳에 모여 신약 및 개량신약, ETC, OTC 제품의 연구개발이 진행된다. 유유제약은 올해 2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전립선비대증 치료 복합신약(프로젝트명 : YY-201)의 임상 1상을 승인 받아 4월부터 서울아산병원과 함께 임상 1상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세계 최초의 축소형 전립선 비대증 치료제인 두타스테리드 제품 개발과 항염증과 눈물분비촉진 모두에 효과가 있는 다중효과 안구건조증 치료제 신약 임상 1상을 준비하고 있다. 유유제약 백태곤 중앙연구소장은“이번 중앙연구소 개소를 통해 더욱 연구개발에 매진하여 글로벌시장을 목표로 하는 의약품을 개발하여 한국제약산업 선진화에 주도적인 역할을 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유유제약은 1957년 국내 최초로 약리학적 7층 당의정 종합비타민제인 '비타엠정'을, 1965년에는 국내 최초로 연질캡슐 종합영양제인 '비나폴로'를 개발한 바 있다. 2000년대에는 국산신약 10호이자 복합신약 1호인 골다공증…
2017-06-09 18:07
천연유래 폴리페놀이 들어있는 포켓몬우유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일동후디스가 고객의 꾸준한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2가지 이벤트를 동시에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첫 번째는 <내가 바로 포켓몬우유 마스터> 이벤트이다. 총 18종 캐릭터의 포켓몬우유를 모두 모은 뒤 나만의 멋진 설정 컷을 구성하여 해당 게시판에 올리면, 투표를 통해 ‘포켓몬우유 마스터’를 선정한다. 1등 1명에게 주어지는 100만 원 상당의 여행상품권을 비롯하여 레고 디즈니캐슬, 아웃백 상품권, 포켓몬우유 등 푸짐한 경품이 준비되어 있으며, 포켓몬 캐릭터 10개 이상 모은 전체 참여자에게는 문화상품권을 지급한다. 특히 참여자가 직접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카카오스토리 같은 SNS에 ‘#포켓몬마스터’ 등의 해시태그를 달아 본인의 작품을 널리 알리고 홍보하는 것이 높은 득표를 받을 수 있는 비결이라고 한다. 두 번째는 나들이 시즌에 맞춰 진행하는 <엄마와 함께 하는 포켓몬우유 피크닉> 이벤트이다. 가족과 함께 피크닉을 즐기면서 포켓몬우유를 찍은 인증샷을 ‘#포켓몬피크닉’ 등의 해시태그와 함께 SNS에 올리면, 30만 원 상당의 여행상품권을 비롯하여 코베아 그늘막텐트, 포켓몬 아이
2017-06-09 18:07
아스트라제네카는 HER2 음성 germline BRCA1 또는 BRCA2 변이 전이성 유방암 환자에게서 '린파자(성분명 올라파립)' 300mg 정제 1일 2회 투여 시 의료진의 선택에 따른 표준 항암 화학 요법 치료 대비 무진행 생존기간(PFS)을 통계적으로 유의하고 임상적으로 의미 있게 향상시킨 올림피아드(OlympiAD) 임상 3상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임상 연구에서 독립적 중앙 맹검 평가(blinded independent central review) 결과, 1차 평가 변수인 무진행 생존기간(PFS)을 충족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린파자 치료 환자에게서 질환 악화 또는 사망 위험은 카페시타빈(capecitabine), 비노렐빈(vinorelbine), 에리불린(eribulin) 항암화학요법을 받은 환자에 비해 42% 감소(HR 0.58; 95% CI 0.43-0.80; p=0.0009; 중간값 7.0 개월 vs 4.2개월)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림피아드 임상 연구 결과는 6월 2일부터 6일까지 미국 시카고에서 개최된 2017년 미국임상종양학회(American Society of Clinical Oncology, ASCO) 연례 회
2017-06-09 18:07
대원제약(대표 백승열)은 자사의 위장약 ‘트리겔’의 광고모델인 배우 김대명이 지난 8일 대원하모니 정기연주회 10주년을 맞아 KBS콘서트홀에서 열린 나눔콘서트를 찾아 기념 팬사인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김대명은 대원제약의 위장약 브랜드 ‘트리겔’를 대표해서, 올해로 10주년을 맞은 대원제약의 나눔콘서트를 축하하고 대원하모니 단원들을 응원하기 위해 현장에 함께했다. 김대명은 공연 시작 전 관객을 위한 기념 팬사인회와 사진촬영 시간을 가지고, 기부 이벤트 참여를 독려했다. 대원하모니 나눔콘서트는 하트하트재단과 함께 발달장애청소년의 인식개선과 음악교육지원을 위해 마련한 자리로,올해 10주년을 맞아 인기가수 ‘알리’, ‘팔로알토’, 4인조 팝페라그룹 '에클레시아' 등이 특별 출연해 관객에게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했다. 대원하모니는 대원제약의 임직원으로 구성된 합창단으로, 2007년 창단 이래 매년 정기연주회를 통해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이며 각종 나눔콘서트, 환우위문공연 등에도 활발히 참여하고 있다. 한편, 배우 김대명이 광고하는 대원제약의 ‘트리겔’은 기존 제산제 성분에 위산분비 호르몬 자체를 억제하는 ‘옥세타자인’ 성분을 더해 통증완화시간을…
2017-06-09 15:13
한국존슨앤드존슨(대표 김광호) 타이레놀이 8일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더블유페스타에서 다가올 여름을 맞아 초보 부모가 꼭 알아야 할 여름철 영유아 대표 질환과 건강상식을 알려주는 <국민안전처-타이레놀이 함께하는 스마트한 엄마, 아빠 되기 똑똑 건강 클래스>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2010년을 시작으로 올해 8년째를 맞은 타이레놀의 대표 육아강좌인 ‘똑똑 건강 클래스’는 초보 엄마, 아빠 200명을 대상으로 ▲장염, 열감기, 수족구병 등 여름철 주의해야 할 영유아 질환과 이에 대한 대처법, ▲여름 휴가 때 챙겨야 할 아이 상비약 등에 대한 유용한 정보를 알렸다. ◈ 여름철 대표 영유아 질병 4인방 - 땀띠, 장염, 수족구병, 열감기 대처법은? 여름은 기온이 높고 습기가 많아 아이들이 여러 가지 질환에 노출되기 쉬운데 여름에 가장 흔한 질병으로는 땀띠, 장염, 수족구병, 열감기 등이 있다. 땀띠는 아이가 더워서 땀을 많이 흘릴 때 땀샘의 구멍이 막히면서 땀이 제대로 나오지 못해 물집 같은 게 생기는 것인데, 주로 땀이 많이 차는 이마와 목 주위에 생긴다. 땀띠 치료에 가장 좋은 방법은 바로 ‘서늘하게 해주는 것’. 땀이 많으면 목욕을 자주 시켜 잘
2017-06-09 15:12
보령제약(대표 최태홍)이 남아공 제약기업 ‘키아라 헬스(Kiara Health)’社와 '카나브∙카나브플러스' 공급 계약을 체결했고 9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보령제약은 키아라를 통해 '카나브∙카나브플러스'를 아프리카 10개국(남아공, 나미비아, 보츠와나, 짐바브웨, 우간다, 탄자니아, 나이지리아, 에티오피아, 르완다, 케냐)에 공급하게 된다. 계약기간은 7년이며, 라이선스피(Fee) 150만 달러, 공급 금액 3,621만 달러 총 3,771만 달러 규모다. 키아라헬스社는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 본사로 두고 있으며, 16개의 지점 (남아공, 나이지리아, 케냐, 짐바브웨이, 우간다, 보스와나, 탄자니아, 르완다 외 다수)을 보유하고 있는 아프리카의 대표적인 의약품 유통기업이다. 보령제약은 지난해 12월 키아라사와 항암제 3종에 대한 수출계약도 체결한 바 있다. 이번 계약으로 카나브패밀리 라이선스아웃 계약규모는 총 51개국 4억 1,360만 달러가 됐다. 보령제약 최태홍 사장은 “이번 계약을 통해 중남미, 러시아, 중국, 동남아에 이어, 성장하고 있는 아프리카 시장까지 진출하며 파머징마켓에 모두 진출하게 됐다”고 말하고, ”올해 발매 예정인 러시아
2017-06-09 15:12“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어떤 일을 하는 곳인가요?”, “윤리경영이 자리잡기 위해 협회에서는 어떤 노력들을 하고 있나요?”, “제약산업에 대한 정부 투자규모는 어느 정도인가요?” 한국 제약·바이오산업에 대한 학생들의 궁금증이 이어졌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지난8일 동국대 약대 학생 40명을 대상으로 제약산업 알림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약대생 실무실습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날 견학에 동국대 권경희 약학대학장과 40명의 약대생이 참여했다. 이날 행사는 제약산업 소개 동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협회 관계자들의 산업 및 협회 업무 설명, 질의응답 시간으로 꾸며졌다. 제약산업 소개 동영상은 제약산업의 역사와 국내 제약기업들의 연구개발 및 품질관리 역량 등 산업 경쟁력, 글로벌 진출 사례, 선진국들의 제약산업 육성정책 등을 조명했다. 이어 협회 이재국 상무가 제약산업의 현재와 미래, 지향점을 개괄하고, 보험정책실 최정인 과장(약사)이 약사의 진로와 제약기업에서의 역할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질의응답시간에서는 제약산업의 발전 가능성과 풀어야 할 숙제, 진로 등을 놓고 약대생들의 질문이 이어졌으며, 약대 커리큘럼에 제약산업에 대한 전반적 정보를 담은 ‘제약산업…
2017-06-09 14:53
한미약품 당뇨·비만 바이오신약 'JNJ-64565111'의 권리를 보유한 다국적제약사 얀센이 임상약 ‘생산 지연’ 문제가 해결됨에 따라 올해 하반기에 새 임상을 시작한다. 한미약품(대표이사 권세창, 우종수)은 9일 “얀센이 'JNJ-64565111(한미 과제명 HM12525A)' 임상 1상을 최근 종료했으며, 올해 하반기에 동일한 물질과 적응증에 근거한 보다 진전된 새 임상 1상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공시했다. 이에 앞서 국제 임상시험 등록사이트 ‘Clinical Trials’는 8일 밤(한국시각) ‘얀센 'JNJ-64565111'의 기존 임상 1상이 종료됐다’고 표기했다. 한미약품은 “얀센이 올해 하반기에 새 임상 1상을 시작하기 위해 최근 미국 FDA에 임상 허가를 신청했다”고 밝혔다. Clinical Trials는 새 임상 허가 후 첫 임상 환자에게 임상약이 투약될 때 새 임상 페이지를 만든다. 한미약품 관계자는 “이 임상약의 ‘생산 관련 지연’ 이슈가 해소됐고, 기존 임상을 통해 안전성이 확인됐기 때문에 새 임상을 시작하는 것이라고 보면 된다”고 말했다. 얀센은 2015년 11월 한미약품과 'JNJ-64565111'의 권리를 넘겨받는 라이선스 계약을…
2017-06-09 14:52
고신대학교복음병원 간담췌내과 박은택 교수가 미국 소화기학회(ASGE, American Society for Gastrointestinal Endoscopy) 초청으로 최근 미국 시카고에서 열린 2017 미국소화기학회화기질환 주간(Digestive Disease Week, 이하 DDW 2017) 행사에서 ‘내시경적 역행성 췌담도조영술 후 발생하는 췌장염의 내시경적 및 약물적 예방(Endoscopic vs. Pharmacologic Prevention of Post ERCP Pancreatitis)’을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박 교수의 이번 강연은 췌담도 질환의 진단 및 치료의 필수 장비인 내시경적 역행성 췌담도조영술(이하,ERCP)의 안전 이슈인 ERCP 시술 후 발생하는 췌장염을 최소화하는 최신 내시경적 기법 및 약물 기법에 대해 그간 국내외에서 연구 발표한 내용을 총망라한 것으로 청중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았다. DDW 2017은 전세계 소화기 관련 의사 1만5000명 이상 참석, 연 1회 개최되는 학회로 학회 가운데 세계 최고의 권위를 인정받고 있다. 특히 세미나 강연은 학회 기간 프로그램 중에도 매우 드물어 지금까지 한국 강연자가 초청받은 사례는 특히 드
2017-06-09 14:51
대한공중보건의사협의회(회장 김철수, 이하 대공협)가 ‘2017 대한공중보건의사협의회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6월 15~16일 이틀간 대전 을지대병원 범석홀에서 열리는 이번 학술대회에는 공중보건의들의 진료환경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연제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이는 회원들의 선호도 조사에서 상위를 차지한 8개의 주제들로 진료실에서 흔히 보는 질환의 진단과 치료의 실제에서부터 최신 의료기술 및 사회의 다양한 곳에서 의사의 역할 등 젊은 의사들의 관심사를 반영한 풍성한 콘텐츠를 마련했다. 이에 힘입어 학술대회 신청 하루 만에 400여 명의 등록인원이 조기마감 되기도 했다. 강의 주제는 △ 당뇨병 관리와 치료 (유혜민 대전을지대병원 내분비내과) △지역사회 공공 보건사업과 공중보건의사의 역할 사례 (장일영 서울아산병원 노년내과) △만성질환을 동반한 환자의 통증관리 (이연아 경희의료원 류마티스내과) △ Recent Advances in Biotechnology (이석진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 흔한 피부과 질환과 처방의 실제 (정경은 대전을지대병원 피부과) △ 고혈압의 진단과 치료 (정진옥 충남대병원 심장내과) △ 스포츠 현장에서의 의사 (김은국 한국체육대학
2017-06-09 14: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