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학교병원(병원장 윤택림)이 지난 14일 빛고을전남대병원 2층 강당에서 융합의료기기 산업지원센터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의료기기 개발연구에 착수했다. 개소식은 윤택림 병원장과 광주광역시 문정찬 미래산업정책관·광주테크노파크 배정찬 원장을 비롯해 지자체·연구원·기업 관계자와 의료인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전남대병원은 개소식에 이어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융합의료기기 개발 현황과 사업 추진 방향에 대한 각 계 전문가들의 열띤 토론도 펼쳐졌다. 융합의료기기 산업지원센터 구축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의 2017년 대규모 광역거점사업이다. 지난해 초 전남대병원이 선정돼 향후 5년간 총 사업비 250억원을 지원받아 차세대 정형외과용 생체이식 융합의료기기 산업화를 추진한다. 앞으로 전남대병원은 광주테크노파크를 비롯한 국내외 기업들과 산·학·연·병 협력관계를 구축해 연구개발에서 마케팅까지 혁신적인 의료기기 산업발전 모델을 창출해 나가게 된다. 이 사업은 향후 광주지역이 아시아 최대 정형외과용 융합의료기기 생산도시의 플랫폼으로 성장하고, 글로벌 의료시장을 선도하는 기틀을 마련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남대병원은 “이번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까지 광주시의 전폭
2017-06-15 16:02
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은 메디톡스가 미국에서 민사소송을 통해 제기한 주장은 허구이며, 소송과정에서 모든 주장이 거짓임을 철저히 입증할 것이라고 15일 밝혔다. 메디톡스는 법적절차에 따라 정상적으로 허가 받은 ‘나보타’에 대해 지속적으로 흠집내기를 시도해 왔으나, 그동안 메디톡스 측이 국내 수사기관에 진정 의뢰한 건이 모두 무혐의로 내사종결 된 바 있다. 대웅제약은 메디톡스가 국내에서의 지속적인 의혹제기에도 불구하고 별다른 성과가 없자 보툴리눔톡신 의 최대 시장인 미국에서 민사 소송을 제기한 것이며, 이는 대웅제약의 해외 진출을 방해하기 위한 의도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현재 대웅제약은 파트너사인 알페온을 통해 미국 FDA 허가신청을 완료한 상태인데 반해 메디톡스는 미국에서 임상 3상시험도 시작하지 못한 상태다. 특히 메디톡스는 미국 파트너사인 엘러간과 함께 ‘미국공정거래법 및 반독점법 위반 소송’에 휘말린 것으로 알려져 있다. 대웅제약은 “메디톡스의 지속적인 음해에 대해 대응할 가치를 못 느꼈으나, 이번 소송에 대해서는 적극 대응할 것”이라며 “법적 조치를 포함해 모든 책임을 철저하게 물을 것”이라고 밝혔다. 메디톡스는 자사 균주를 이삿짐에 숨겨…
2017-06-15 15:46
일양약품(대표 김동연)은 역류성 식도염 치료제 신약 '놀텍(성분명 일라프라졸)'이 에콰도르에 첫 수출되면서 중남미 지역 수출의 탄력을 받게 되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해, 에콰도르 보건부로부터 '놀텍' 시판허가 승인을 받은 지 1년 만에 수출 되는 것으로 이는 남미시장 개척에 도움을 준 보건복지부와 일양약품이 개발한 '놀텍'의 우수성, 에콰도르 규제당국의 허가사항을 모두 충족시킨 것에 기인한 첫 성과다. 한국과 에콰도르 정부간 맺은 `한-에콰도르 의약품 상호인증 협정`으로 국산 신약의 수출활로가 개척 된 가운데, 일양약품은 금번 성과를 발판 삼아 남미의 주변국인 브라질, 멕시코, 콜롬비아, 칠레 등의 시판허가에 박차를 가하여 수출확대를 이루어 갈 것이다. 이미 남미지역 다른 국가들과도 신약허가를 위한 준비를 1년 이상 진행한 상태여서 일양약품의 에콰도르 첫 수출은 남미 주변국들의 수출활로에 가장 큰 호재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파머징마켓인 중남미 지역은 제약시장 규모의 지속적인 상승과 1인당 의약품 지출 및 의료서비스 지출이 크게 증가하고 있으며, 글로벌 제약사간의 치열한 마케팅 속에서 한국의약품에 대한 신뢰가 높이지고 있는 상황으로 향후 일양약
2017-06-15 15:44
일동바이오사이언스(대표 이장휘)가 보유 중인 ‘4중코팅 유산균 및 제조방법’ 특허무효소송에서 최종 승소했다고 15일 밝혔다. 해당 특허무효소송은 지난 2014년 1월, 쎌바이오텍에 의해 제기됐다. 이듬해 특허심판원(1심)에서는 일동바이오사이언스 특허의 진보성을 인정한다는 판정을 받았으나, 원고 측은 이에 불복 항소했다. 2017년 2월, 판결된 특허법원(2심)에서도 일동바이오사이언스의 손을 들어줬다. 그리고 원고 측이 다시 한 번 제기한 상고에서 대법원(3심)은 원심인 특허법원의 판결을 인정, 심리불속행 기각으로 일동바이오사이언스의 승소를 확정했다. 대법원의 심리불속행 기각은, 이전 특허법원 판결에 대한 법리 검토 결과 더 이상 심리를 진행할 사유가 없음을 뜻한다. 특허법원의 판결내용에 따르면, 선행기술 대비 일동바이오사이언스의 4중코팅 유산균 및 제조방법 특허의 진보성, 즉 기술적 특징 및 효과의 현저성이 인정되었다. 즉, 4가지 코팅제를 단계적, 순차적으로 코팅하는데 기술적 특징이 있으며 이로 인해 내산성, 내담즙산성, 생존율, 안정성이 우수함을 인정받았다. 일동바이오사이언스(개발 당시 일동제약)는 지난 2013년 수용성 폴리머, 히알루론산,…
2017-06-15 15:43
선병원재단(이사장 선두훈) 대전선병원(원장 박노경)이 15일 응급의료센터와 귀코목센터, 선별진료소 등에서 감염병 위기 대응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의사, 간호사, 진료지원부, 행정직원 등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조류인플루엔자, 중동호흡기증후군(MERS), 에볼라 출혈열 등 각종 감병염 발생 시 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시행됐다. 훈련은 사우디아라비아에서 2일 전에 입국한 환자가 감기증상으로 진료를 받던 중 40℃의 발열로 메르스가 의심되는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의심환자 발생 보고를 시작으로 경보전파, 즉각대응팀 소집 및 공조차단, 이어 음압격리실에서의 환자 진료, 보건소 신고, 응급의료센터 출입 통제, 환자간호 및 처치, 환자 이송, 감염접촉자 교육, 현장 소독 등의 대응 활동이 이뤄졌다. 박노경 원장은 "이번 훈련은 신속하고 체계적인 응급지휘체계와 프로세스를 통해 감염병 위기 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실시했다"며, "실제 상황에서도 침착한 대응과 적절한 응급처치로 그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선병원재단은 2015년 메르스 확산 사태 시에도 대전선병원과 유성선병원, 국제검진센터, 선치과병원 등 4개 병원이 메르스 초기 단계부터 감
2017-06-15 15:31
서울대병원은 지난해 9월 25일 사망한 백남기 농민 사망진단서의 사망의 종류를 병사에서 외인사로 14일 수정했다. 서울대병원은 이 사안과 관련, 15일 오후 2시 어린이병원 1층 소아임상제2강의실에서 언론설명회를 가졌다. 서울대병원에 따르면 수정은 사망진단서를 직접 작성한 신경외과 전공의가 병원 의료윤리위원회(위원장 김연수 진료부원장)의 수정권고를 받아들임에 따라 이루어졌다. 수정된 사망진단서는 유족측과 상의해 발급할 예정이다. 서울대병원은 “환자 치료에 최선을 다한 의사의 전문적 판단에 대해 병원차원에서 개입할 수 있는 적절한 방안을 마련하고, 또한 근본적인 해결방안을 마련하고자 지난 6개월 간 논의를 해왔다. 올해 1월 유족측에서 사망진단서 수정 및 위자료 청구 소송을 제기함에 따라 병원 차원에서 적극 개입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담당 진료과인 신경외과에 소명을 요구했고, ▲신경외과에서 ‘사망진단서는 대한의사협회 지침에 따르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의견을 밝힘에 따라, ▲7일 의료윤리위원회를 개최해 수정권고 방침을 결정했다. 김연수 의료윤리위원회 위원장은 “외상 후 장기간 치료 중 사망한 환자의 경우, 병사로 볼 것인지 외인사로 판단할 것인지에…
2017-06-15 15:31
한국화학연구원과 파이낸셜뉴스가 공동 주최하고 보건복지부, 미래창조과학부,식품의약품안전처,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한국바이오협회, 한국글로벌의약산업협회가 후원하는 '제9회 서울국제신약포럼(The 9th Seoul International New Pharmaceuticals Forum)'이 15일 서울 여의도 소재 서울콘래드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되고 있다. 한국화학연구원은 혁신신약 선도 물질로서의 가능성이 높은 'R&D 성과물 및 기술'을 국내 신약개발 연구진에 소개하고자 신약 R&D 기술교류회를 개최하게 됐다고 취지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약 300여 명의 산업계와 연구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2017-06-15 15:03셀트리온은 14일(현지 시간 기준) 스위스 루가노에서 개최된 국제림프종학회(ICML, International Conference on Malignant Lymphoma)의 포스터 및 구연 발표 세션에서 혈액암 및 자가면역질환 치료용 항체 바이오시밀러 트룩시마(성분명 리툭시맙)의 3상 임상연구 결과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임상은 혈액암의 일종인 소포림프종환자를 대상으로 리툭시맙 바이오시밀러와 오리지널의약품의 효능 및 안전성을 비교한 임상연구로 학회 기간 참가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연구진은 140명의 소포림프종 환자를 두 군으로 나누어 트룩시마 또는 오리지널의약품을 리툭시맙 병용요법(R-CVP)에 따라 각각 3주 간격으로 총 8회 투여했으며, 두 군 피험자들의 컴퓨터단층촬영 등을 통해 트룩시마와 오리지널의약품 간 종양반응률(Overall Response Rate)을 비교했다. 그 결과 트룩시마를 투여받은 군의 종양반응률은 97%, 오리지널의약품을 투여받은 군의 종양반응률은 92.6%로 나타났으며, 효능 면에서 오리지널의약품에 대한 트룩시마의 비열등성이 입증되었다. 이번 연구에서는 트룩시마와 오리지널의약품 투여군 간 약동학과 약력학, 면역원성 및 안전성
2017-06-15 15:03
보령컨슈머헬스케어(대표 허병우)는 자사의약국전용 온라인 쇼핑몰 팜스트리트(www.pharm-street.com)에서 ‘5Why 구강용품 세트’를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보령컨슈머헬스케어의 ‘5Why 시리즈’는 “다섯 번 묻고, 다섯 번 생각합니다”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현대인의 건강관리에 필요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앞서 코와 입의 건강을 생각한 '5Why 미세먼지 마스크', 눈의 건강을 생각한 '5Why 넛츠'를 선보인 바 있다. ‘5Why 구강용품 세트’는 기능별 치약 3종과 기능성 칫솔 및 잇몸 마사지 세트 등 구강 건강관리에 특화된 제품 14종으로 구성되어 있다. '5Why 기능성 치약'은 잇몸 케어, 시린이 개선, 구취 개선 등 3종으로 구성되어 증상별 구강질환에 맞추어 사용할 수 있으며, 증상 관리에 좋은 카모마일, 세이지 등의 천연성분 추출물이 함유되어 있다. '5Why 치약 없는 칫솔'은 칫솔모에 소량의 치약을 코팅한 아이디어 상품으로, 여행이나 야외활동시 치약을 따로 챙기지 않고 간편하게 사용이 가능한 일회용 칫솔이다. 이 외에도 교정기, 틀니 등을 착용한 소비자를 위한 전용상품과 치간 케어, 잇몸 마사지 세트, 입술 케어 제품 등 구
2017-06-15 13:05
GSK(글락소 스미스클라인)는 지난 해 자사의 4가 독감(인플루엔자)백신 ‘플루아릭스 테트라(Fluarix Tetra)’의 전량 판매 달성을 기념해 광고 모델 차인표가 의료진과 소비자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고 15일 밝혔다. GSK ‘플루아릭스 테트라’는 세계 최초 FDA 승인 받은 4가 불활화 독감백신으로, 국내에서는 2016년 IMS 데이터 기준 4가 독감 백신 중 판매 1위를 달성했다. GSK는 "지난 해 수입 물량을 전량 판매한 데 이어 올해 독감 접종 시즌을 위한 본격적인 공급 준비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플루아릭스 테트라는 만 3세 이상의 소아 및 성인에서 이 백신에 함유된 인플루엔자 A형 바이러스들 및 인플루엔자 B형 바이러스들에 의해 유발되는 인플루엔자 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사용된다.
2017-06-15 13:05
동아쏘시오홀딩스의 바이오시밀러 전문 사업회사인 디엠바이오(대표이사 민병조, 오니시 요시타카)는 지난 14일 인천 송도동 연세대학교 국제캠퍼스에서, 연세대학교 약학대학(학장 한균희)과 포괄적 업무협력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양해각서는 연구, 교육, 취업 분야의 포괄적 업무협력에 관한 것으로, 양측은 약학대학 학부생의 제약산업 실습과 대학원 교육, 연구 파트너로서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디엠바이오는 동아쏘시오홀딩스가 바이오시밀러 사업 진출을 위해 일본 제약사인 메이지세이카파마와 공동 투자해 설립한 회사다. 인천경제자유구역 송도지구에 2,500리터 세 개와 500리터 한 개로 구성된 총 8,000리터 규모의 cGMP급 항체 바이오의약품 생산설비를 갖추고 있다. 또한 우수한 설비를 기반으로 동아쏘시오그룹이 연구개발 중인 바이오시밀러의 임상시료 생산뿐만 아니라, 바이오 CMO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디엠바이오 민병조 사장은 “연세대학교 약학대학과 협력관계를 맺는 기회를 얻게 되어 매우 기쁘고, 최첨단 지식을 가진 연구자들 간의 교류가 디엠바이오의 국제적인 인재육성과 연결되기를 기대한다”며 “이번 기회로 디엠바이오의 연구 기능의 확대와 글로벌
2017-06-15 13:05
한국메나리니(대표이사 알버트 김)는 손발톱 무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여름철을 맞아 올바른 풀케어 사용법 및 여름철 손발톱 무좀 에피소드를 담은 온라인 영상 콘텐츠 2종을 공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영상 콘텐츠는 올바른 풀케어 제품 사용법을 소개하고, 손발톱무좀 환자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일상 생활 속 에피소드를 통해 ‘손발톱무좀치료, 해답은 꾸준하게 풀케어’라는 키메시지를 전달한다. 총 2편으로 제작된 이번 영상 콘텐츠에는 풀케어 광고모델인 배우 라미란이 출연, 익살스러운 연기와 쉽고 재미있는 내레이션으로 하루 한번 꾸준한 치료가 핵심인 손발톱 무좀 질환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 먼저 ‘라미란에게 배우는 손발톱 무좀치료’ 편에서는 올바른 풀케어 사용법에 대한 정보를 담아냈다. 특히 이해하기 쉬운 그래픽과 내레이션을 통해 국내 최초의 오니텍(Ony-tec) 특허 기술과 사용 편의성, 실제 손발톱 무좀 환자의 임상 결과 등 풀케어의 우수한 치료 효과를 전달한다. 또 매일 꾸준한 치료가 필요한 손발톱 무좀 질환의 특성 상 알람을 통해 치료 시간을 매일 알려주는 Everyday 풀케어 앱을 소개한다. ‘풀케어가 필요한 일상생활-여름편’에서는 노출
2017-06-15 13:05
광동제약(대표이사 최성원)은 복합문화공간 ‘가산천년정원’을 가상현실로 방문할 수 있는 온라인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2014년 서초동 본사 2층에 문을 연 가산천년정원은 창업주 고(故) 최수부 회장의 추모관과 광동제약 역사관, 접견실 등을 갖춘 곳으로 중심부 라운지에서는 미술전과 공연 등이 열린다. 특히 1960년대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 회사의 역사와 경옥고, 우황청심원, 비타500 등의 대표상품을 전시한 역사관이 눈길을 끈다. 광동제약은 ‘가상현실 사이버투어’(이하 사이버투어) 서비스를 통해 일반인이 이 공간 내부를 구석구석 들여다보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PC나 모바일로 회사 홈페이지 사이버투어 메뉴에 접속하면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360도 반응형 VR (Virtual Reality)로 제작된 이 콘텐츠는 생생한 현장감과 몰입감을 선사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회사의 과거와 오늘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역사관은 대중에게 광동제약과 국내 제약산업에 대한 깊이 있는 지식을 제공한다. ‘한방의 과학화’라는 창업이념으로 시작해 비타500 등의 건강 음료를 성공시킨 역사는 우리 헬스케어 산업의 발전과 궤를 같이 하기 때문이다.…
2017-06-15 13:05
유유제약이 자사의 골다공증 치료제 '맥스마빌정'이 골다공증성 골절을 예방하고, 요추골과 고관절의 미네랄 밀도를 각각 5%, 1.5% 증가 시킨다는 임상4상 연구결과가 발표됐다고 15일 밝혔다. 대한골대사학회의 영문 저널인 JBM (Journal of Bone Metabolism)에 게재된 맥스마빌정 임상 4상 연구는 848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골절 예방에 미치는 유효성 및 안정성을 평가하기 위한 전향적 다기관 개방 관찰연구로 총 5년 동안 진행되었다. 이번 임상에 참여한 환자들은 50세 이상 골다골증 환자들로 총 1년 동안 골다공증성 골절 발생과 골밀도 변화를 관찰했으며, 골절 과거력이 있는 고위험군의 환자군도 함께 분석되었다. 위 환자를 대상으로 맥스마빌정 투여 후 12개월 추적 관찰한 결과, 골다공증성 골절 발생율은 약 2.7%였고, 요추 골밀도 및 고관절 골밀도는 각각 5% 및 1.5% 개선되었다. 이번 연구에서는 맥스마빌정 투여 전∙후 EQ-5D(운동능력, 자기관리, 일상활동, 통증/불편, 불안/우울) 조사도 진행했다. 그 결과 환자들이 Level 3(심각함)로 응답한 비율이 운동능력은 16.3%에서 4.2%로, 자기관리는 17.9%에서 5.2%로
2017-06-15 13:04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산하 연구회로 활동하고 있는 한국의약분석연구회(연구회장 강동일)는 지난 14일 당산동 그랜드컨벤션센터 토파즈홀에서 제약기업/바이오기업 분석업무 담당 실무자 120명을 대상으로 ‘제약분석업무 실무교육과정 2017’ 1차 교육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실무교육과정은 크로마토그래피의 이해와 응용 및 질량분석기 및 핵자기공명분광법의 이해와 응용을 주제로 다양한 분석장비의 기본과 실무를 습득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하여 많은 호응과 참여가 이뤄졌다. 2차 교육은 6월 21일에 개최된다. 강동일(제일약품 이사) 연구회장은 인사말을 통해서 우리나라의 PICS 가입과 CTD 전면 의무화, ICH 정회원 가입 등 글로벌 규제의 벽이 점점 높아지면서 자연스럽게 연구단계에서의 분석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면서 예전에는 원료의약품이든 완제 의약품이든 간에 제조 생산하는 것이 화두였었지만 지금은 연구단계에서 어떠한 분석 자료를 얼마나 정확하게 만들 수 있는가가 화두가 되고 있다고 강조하였다. 한국의약분석연구회는 "그동안 현장에서의 의약분석 분야의 지식과 경험을 교류하고 발전시켜 제약바이오산업계의 분석기술의 저변을 확대하고, 우리나라의 분석기술을 세계
2017-06-15 13:04
한국제약바이오협회(회장 원희목)가 경쟁력 강화를 위해 바이오의약품 · 4차산업 부문 전문가를 비상근 임원급으로 영입하고, 바이오의약품 인력을 충원하는 등 사무국 조직 재편과 순환인사를 연이어 단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3월 종전 한국제약협회에서 한국제약바이오협회로 명칭을 변경한 데 따른 역량 보강과 함께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등 4차산업혁명과 산업계 전반의 오픈 이노베이션 흐름에 선도적으로 부응하겠다는 의지의 반영이다. 원희목 회장은 14일 오전 서울 방배동 협회 회장실에서 강수형 동아ST(주) 부회장에게 부회장(바이오의약품 담당) 임명장을 수여했다. 생화학을 전공한 강 부회장은 동아제약 바이오텍 연구소장과 디엠비(동아쏘시오홀딩스 계열의 바이오의약품 기업) 사장, 동아에스티 사장을 거쳐 현재 동아에스티 부회장으로 재직중이며 협회 바이오의약품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다. 협회는 강수형 비상근 부회장 임명과 함께 바이오기업인 브릿지바이오(주) 파트너로 연구개발부문을 총괄하고 있는 최주현 박사를 바이오의약품위원회 전문위원(비상근)으로 임명했다. 생화학과 생명공학을 전공한 최 박사는 LG생명과학 신약연구소 생물·면역팀장과 사노피 한국담당 리서치 총괄이사 등을 지냈
2017-06-15 13:03
건강검진과 연계하여 고혈압․당뇨병 질환의심자 또는 유질환자 등 위험군에 대한 영양상담 서비스를 강화한다. 15일 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는 국민 개개인이 건강한 식생활을 실천하고 능동적인 영양관리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제2차 국민영양관리기본계획(‘17~’21)」을 발표했다. 이중 의료계와 관련된 내용을 보면 현재 시범 사업 중인 보건소 모바일 헬스케어, 지역사회 일차의료 사업과 연계하여 고위험군들은 사전․사후 건강관리의 일환으로 보건소에서 영양 상담 및 관리를 받을 수 있게 된다. 보건소 모바일 헬스케어는 보건소에서 건강검진 결과 질환 단계는 아니나, 혈압․혈당이 높거나, 복부비만 등의 건강위험군 대상으로 모바일 앱을 통해 개인 맞춤형 상담·관리 서비스 제공(운동·영양관리 포함)하는 것이다. 지역사회 일차의료 시범사업은 동네의원에서 고혈압·당뇨병 환자 대상 주기적으로 개인 맞춤형 상담·관리 서비스 제공(운동·영양관리 포함)하는 것이다.
2017-06-15 12:00
한양대학교병원(원장 이광현) 지역의약품안전센터는 지난 6월 14일 본관 3층 대강당에서 예방 가능한 약물유해반응을 주제로 ‘2017년 약물유해반응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예방 가능한 약물유해반응’을 주제로 개최된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 우연주 팀장이 ‘빅데이터를 활용한 약물유해반응의 능동적 탐색’, 간호국 박정하 과장이 ‘약물유해반응의 자발적 보고와 관리’, 심장내과 박진규 교수가 ‘예방 가능한 약물유해반응:항혈소판제와 항응고제’, 내분비대사내과 박정환 교수가 ‘예방 가능한 약물유해반응:인슐린과 혈당강하제’를 주제로 강의했다. 이번 심포지엄을 주관한 김상헌 지역의약품안전센터장은 “본원의 지역의약품안전센터는 성동구뿐만 아니라 경기동부 지역의 약물감시활동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면서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예방 가능한 약물유해반응을 주제로 최신 견해에 대한 토론과 경험을 공유할 수 있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양대학교병원 지역의약품안전센터는 2011년부터 설립되어 운영되고 있으며 국내 약물감시체계 구축 및 국민 보건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2017-06-15 11:01
서울대병원 외과는 최근 5년간 연구논문 분석결과 총 885건으로 전세계 12위(국내 1위, 아시아 2위)를 기록했고, 논문의 양과 질을 평가하는 H-인덱스 점수는 아시아 1위를 차지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조사는 국제적 과학출판사 엘스비어에서 시행한 것으로 2011-2015년 동안 세계 상위 30개 기관과 국내 4개 대학을 대상으로 스코퍼스에 발표된 논문을 분석한 것이다. 서울대병원은 특히 외과의 세부분야 중 유방암, 위암, 간담췌 분야에서 앞선 연구 경쟁력을 보였다. 유방암에서 노동영 교수는 139편을 발표해 세계 6위, 양한광 교수는 위암 관련 연구에서 H-인덱스 8위에 랭크됐다. 또한 담관과 췌장암 분야에서는 김선회 교수와 장진영 교수가 각각 H-인덱스 16위, 발표논문 건수 2위를 차지했다. 서울대병원 외과는 2015년 논문수 200편을 넘어서는 등 꾸준한 연구성과를 이어오고 있다. 특히 아시아에서 논문수 1위를 차지한 상하이교통대에서 조차 매년 외과에 수련의를 파견하는 것은 물론 여러나라에서 의료진이 방문해 세계 최고 수준의 의료기술을 배우고 있다. 양한광 외과장은 “의료 수준은 이미 상향 평준화 됐으며 향후 평가는 연구결과로 나타남으로써 그 중요
2017-06-15 09:48
영남대병원(병원장 윤성수) 권역 호흡기 전문질환센터(센터장 이관호)는 지난 13일, 호흡기센터 강당에서 정기석 질병관리본부장, 이라향 보건복지부 공공의료과 사무관, 김태년 영남대의료원장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 권역 호흡기 전문질환센터 공동 심포지엄’을 개최하였다. 권역 호흡기 전문질환센터는 보건복지부 지정 사업으로 현재 전국 5개 대학병원(강원대학교병원, 부산대학교병원, 영남대학교병원, 전북대학교병원, 충북대학교병원)에서 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전국 5개 권역 호흡기 전문질환센터를 비롯하여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 대구광역시, 대구광역시 동구보건소, 경북대학교병원 권역 심뇌혈관질환센터,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권역 류마티스‧관절센터에서 참석하였다. 정기석 질병관리본부장이 최근 문제 되고 있는 신종·재출현 감염병의 초기대응 방향에 대한 기조강연을 하였고, 이라향 보건복지부 공공의료과 사무관의 사업 추진경과 발표와 함께 각 권역 센터들의 사업 소개와 앞으로의 발전 방향에 대한 발표가 이어져 각 기관의 역할을 재조명하였다.또한 백윤자 대구광역시청 보건복지국 보건건강과장, 강태경 대구광역시 동구보건소장, 김건엽 경북대병원 권역
2017-06-15 09: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