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산업이 지속적 인력 채용으로 얼어붙은 고용시장에 활력을 준 것은 물론 고용안정성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먼저 제약업계의 고용증가율이 제조업 보다 현저히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산업 규모와 성장속도를 가늠하는 생산액 증가세는 제조업보다 완만했지만 고용 확대에 의욕적으로 나섰다는 분석이다. 특히 정규직 비중과 청년 고용증가율이 매우 높은 것으로 파악됐다. ◈ 제조업 생산액 4.3억당 1명 고용할때 제약 1.8억당 1명 26일 한국제약바이오협회가 집계한 자료에 따르면, 의약품제조업의 고용증가율은 제조업을 크게 앞지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10년간(2005~2015) 연평균 고용증가율을 보면 전 산업 2.6%, 제조업 1.6%인 반면 의약품제조업은 3.9%씩 매년 고용을 지속·확대해 온 것으로 집계됐다. 아울러 2014년도 제조업 전체 생산액은 2005년도에 비해 90.5% 증가했지만, 고용은 11.6% 늘어나는데 그쳤다. 반면 같은 기간 의약품제조업의 생산액 증가율은 54.9% 수준이지만 고용증가율(37.9%)은 제조업보다 3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생산 금액당 고용인원수로 환산하면 제조업이 4.5억원당…
2017-06-27 06:00
지난 24일 대한개원의협의회 정기평의원회의 결정에 대한 김일중 전 대개협 회장의 입장은 무엇일까? 앞서 현 노만희 회장은 지난 2016년 5월3일 전 김일중 회장 등을 상대로 약 10억8천만원의 부당이득반환의 소를 제기했다. 하지만 지난 2017년 6월9일 서울지방법원은 현 노만희 회장의 소를 각하했다. 이에 현 노만희 회장 집행부는 24일 오후 4시 이촌동 의협회관 3층 대회의실에서 30차 정기평의원회를 개최, 전 김일중 집행부를 상대로 재산회복 민사소송 진행에 대해 논의했다. 이에 대응해 전 김일중 집행부는 지난 21일 노만희 회장 등을 상대로 명예훼손으로 서부지검에 고소장을 제출했다. 그런데 24일 열린 정기펴의원회에서 재산회복 민사소송 진행 안은 재석 30명중 찬성 14명, 반대 15명, 기권 1명으로 부결됐다. 이에 김일중 전 회장의 고소 취하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결론적으로 김일중 전 회장은 ▲24일 표결에서 평의원들의 뜻은 화합하라는 거로 알고 있으며, ▲고소장 취하 여부는 측근들과 만나 상의해보겠다는 입장이다. 26일 김일중 전 회장은 전화통화에서 “평의원들의 뜻이 있다. 가급적 여기서 그만 둬라 서로 좋은 말 한다. 의료계 화합을 위
2017-06-27 06:00
2016년 한 해 전 세계에서 진행된 제약 관련 임상연구를 조사한 결과, 단클론항체 의약품이 상위 10위 안에 대다수를 차지하며 제약계의 대세임을 입증했다. 26일 글로벌데이터 분석 결과에 따르면, 2016년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연구활동이 진행된 약물 TOP 10 중 7가지 약물이 단클론항체 의약품인 것으로 나타났다. 글로벌데이터는 2016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 사이 보고된 전 세계 14,190개 임상연구를 종합해 산업계가 후원한 임상연구를 분석했다. 그 결과 2016년 가장 많은 임상연구를 진행한 약물 1위는 BMS의 '옵디보(성분명 니볼리주맙)'인 것으로 나타났다. 옵디보는 2016년 한 해 39개 임상연구가 진행됐으며, 그중 2상 임상이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 특히 3상과 4상 임상 또한 절반 가까운 비중을 차지하고 있어 빠른 시일 내 옵디보의 적응증 확대 소식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2위는 MSD의 '키트루다(성분명 펨브롤리주맙)'로 37개 임상이 진행된 것으로 나타났다. 키트루다 또한 옵디보와 비슷하게 3상 임상을 진행 중에 있으며, 1상 임상이 가장 비중이 많아 MSD의 키트루다에 대한 지속적인 적응증 확대 노력이 엿보인다.…
2017-06-27 05:50
건강보험의 요양기관 당연지정제를 계약제로 바꿔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건강복지정책연구원 이규식 원장은 최근 건정연의 이슈페이퍼 ‘의료정책과 스튜어드십 확립’ 기고문을 통해 이 같은 생각을 밝혔다. 이 원장은 스튜어드십 개혁은 건강보험 관리체계 개혁이 중심이 돼야 한다는 주장이다. 스튜어드십은 거버넌스와 유의하지만 보다 광의의 개념으로 국가 보건‧의료정책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정부에 의해 수행되는 광범위한 기능으로 설명된다. 이 원장은 “건강보험제도 내에서 전략적 구매를 하기 위해 필수적으로 도입해야 할 제도는 요양기관 계약제”라며 “건강보험의 경쟁모형에서 핵심 역할은 구매자인 보험기금이 해야 하는데 구매자는 가입자의 재정관리 대리인 역할을 해 공급자와 의료시장에서 경쟁할 수 있어야 한다”고 밝혔다. 이러한 관리방법이 가입자의 진료 대리인 기능을 하는 의료공급자들을 합리적 대리인이 되도록 유도한다는 설명이다. 그는 “구매자(보험기금)와 요양기관 간의 계약은 1년 단위로 하되 연장이 가능하도록 한다. 계약제를 하면 구매자는 의료의 질이 높은 의료기관과 계약을 할 것이며, 그 지표는 의료기관인증여부가 될 것”이라며 “그리고 진료비를 부당 청구하는 의료기관은 계
2017-06-27 05:40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성상철)과 국민건강보험노동조합(위원장 황병래)은 26일 성과연봉제 확대 폐지를 위해 합의했다. 지난 6월 19일 기획재정부에서 발표한 ‘공공기관 성과연봉제 관련 후속조치 방안’에 따라 이 날 노사는 3‧4급 직원에 대한 성과연봉제를 폐지하고, 노동조합에서 제기한 고소‧고발, ‘취업규칙 변경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 ‘취업규칙 변경 원인무효 확인 소송’을 취하키로 합의했다. 건보공단 관계자는 “공공기관으로서 지난 정부에서 추진한 정책에 대한 새로운 정부의 정책 변화에 발맞춰 성과연봉제 확대 폐지를 위해 노사 합의를 했으며, 이를 계기로 노사가 더욱 더 화합하는 직장문화를 만들어 나갈 것이다”고 설명했다.
2017-06-26 22:14
전남대학교병원은 협력병원이 올 들어 지난 5월까지 498곳으로 늘었으며, 지난 23일 목포현대병원·오봉렬 비뇨기과의원·정내과의원 등 3곳 병원과 동시에 협약을 체결함으로써 501곳을 기록하게 됐다. 26일 전남대병원에 따르면 이는 2015년부터 불과 2년6개월 새 무려 2.7배 늘어난 것으로, 협력병원사업에 대한 지역 의료계의 공감대가 빠르게 확산된다는 것이다. 또한 전남대병원 진료협력센터 등 관련 부서의 지역별 의료기관 순회 간담회 개최와 병원 방문 등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의료기관 간담회는 지난 2015년부터 광주권 및 근교지역을 시작으로 전남 동부권·전남 서부권·제주권 등 총 8회 개최했으며, 병원 방문은 100여회 시행했다. 대부분 지역 병원장들이 참석한 간담회는 병원 경영의 실태와 협조사항 등 지역의료계 현안에 대해 격의 없는 토론이 펼쳐졌으며, 상호 신뢰를 다지는 소통과 화합의 장이 됐다. 전남대병원의 협력병원 501곳 중 2차 병원은 광주·전남지역 2차 병원의 72%에 달하는 259곳이며, 1차 병원은 242곳에 달한다. 지역별로는 광주권이 263곳으로 가장 많고, 전남권 194곳, 전북권 20곳, 제주권 11곳, 서울·경기권 10곳·대전·충남
2017-06-26 18:05
서울특별시의사회(회장 김숙희)는 열약한 의료 환경에 대한 현실은 도외시 한 채 제증명 수수료 비용의 상한선을 무리하게 정하는 것에 대해서 우려하는 성명서를 26일 발표하였다. 6월말 행정 예고되고, 9월 21일 고시 시행을 앞두고 있는 제증명 수수료 항목 및 금액 기준과 관련, 이같은 입장을 밝혔다. 지난 4월 심평원은 290개 의료기관에서 발급하는 제증명 수수료 30개 항목의 최저값최고값 및 최빈값중앙값을 공개 했다. 이에 서울시의사회는 성명서에서 "여러 기관에서 가장 많이 받는 최빈값을 금액 기준으로 하면 중앙값으로 수수료를 발급해온 의료기관들은 피해를 보게 될 수 있다. 발급 비용의 상한선이 최빈값으로 정해질 경우 발생할 문제에 대해 우려한다."고 했다. 또한 서울시의사회는 심평원의 발표사항과 관련하여 발급 빈도가 가장 높은 일반진단서의 발급비용이 현실적으로 책정, 심평원이 조사 대상으로 삼은 의료기관이 수가 지나치게 적어 오류가 생길 수 있다는 우려, 제증명 수수료에 대한 지나친 통제는 불필요성을 지적했다 그러면서 서울시의사회는 "의료기관별로 차이가 나는 진단서 등 발급 비용의 상한선을 무리하게 정한다는 것은 대단히 불필요한 규제일 수 있다. 의료기관
2017-06-26 18:00
인하대병원 공공의료사업지원단(단장 송준호)은 지난 몽골 봉사활동에 이어 2017년 6월 18일부터 26일까지, 우즈베키스탄에 2017년도 제 2차 국제의료봉사단을 파견했다. 내과, 정형외과, 소아청소년과, 이비인후과, 재활의학과 교수 등 14명으로 구성된 봉사단은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메디컬센터, 아리랑요양원, 나보이 한진컴플렉스를 방문해 보건환경이 열악한 현지인과 고려인 1세 등 일일 약 200 여 명 정도를 대상으로 5일간 의료봉사활동을 진행했다.
2017-06-26 18:00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손문기)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국내 제약사 등의 백신 개발과 제품화를 지원하고 백신 자급율을 높이기 위하여 ‘백신 임상평가 가이드라인’을 발간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가이드라인은 그동안 식약처가 허가한 백신의 임상시험을 평가한 경험과 WHO가 최근 발간한 ‘WHO 임상평가 가이드라인’을 토대로 작성되었다. 주요 내용은 ▲백신 허가 전후의 임상시험의 종류, ▲면역반응을 측정하는 면역원성 시험, ▲유효성시험의 종류, 설계 및 수행, ▲안전성 평가 등이다. 안전평가원은 "이번 가이드라인을 통해 백신 개발사가 임상시험을 수행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백신을 개발하는데 필요한 유용한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식약처 홈페이지(www.mfds.go.kr) → 법령자료 → 법령정보 → 공무원지침서․민원인안내서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7-06-26 17:40
대한의원협회가 26일 일차의료 붕괴를 촉진하는 일방적 상대가치 개편을 중단하라는 내용의 성명서를 발표했다. 지난 5월 말 보건복지부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에 보고돼 확정된 제2차 상대가치개편에 따르면 검체 검사, 특히 의원급에서 주로 실시하는 간기능검사, 지질검사, 요검사 등의 주요 항목들이 대폭 삭감됐다. 의원협회는 “연간 10% 내외가 삭감돼 4년 간 총 30~50% 내외로 인하될 것으로 보인다. 그렇지 않아도 저수가에 시달리는 의원급 의료기관에 직격탄이 될 전망”이라며 “개원가의 경영난은 나날이 심화되고 있다. 이에 정부와 국회 차원에서 일차의료를 살리기 위한 정책적인 지원을 강구하고 있는 상황인데, 정반대의 결과가 나온 것”이라고 지적했다. 의원협회는 성명서를 통해 ▲의원급 의료기관들의 악화된 경영 상태가 제대로 반영되지 않은 점 ▲의원급 의료기관을 대표하는 자들이 충분히 참여해 의견을 피력하기 어려운 점 ▲대부분의 의원급 의료기관들이 진찰료와 검체검사 등으로 매출을 올리는 상황에서 이에 대한 정책적인 배려가 전혀 돼 있지 않은 점 ▲연구 결과의 세부적 발표가 늦어지고 오는 7월 1일부터 시행돼 행정 절차상 막기가 어려워진 점 등을 지적했다. 이에 의원
2017-06-26 17:39
박스터 인터내셔널(Baxter International Inc.)은 지난 3일~6일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개최된 제54회 유럽 신장 및 투석이식학회(ERA-EDTA)에서 박스터의 새로운 투석기인 테라노바(THERANOVA)를 이용한 HDx 치료법에 대해 연구결과를 발표했다도 밝혔다. 두 가지 새로운 독립연구를 통해 얻은 데이터에 따르면 테라노바를 사용한 HDx (expanded Hemodialysis) 치료법은 소분자 및 중분자 요독물질 제거에 있어 기존의 혈액투석여과(HDF)와 유사한 정도로 효과적이다. HDx 치료법은 투석 중 혈액에서 여과할 수 있는 요독물질 분자의 범위가 넓어 사람의 신장과 가장 유사한 여과 기능을 갖는다. 이러한 확장된 여과 기능과 함께 테라노바를 이용한 HDx는 전통적인 혈액투석(HD)만큼 치료시행이 단순하며, 모든 혈액투석 장치에서 시행할 수 있도록 개발되었다. 따라서 혈액투석 클리닉에서는 기존의 치료시설을 사용하여 HDx치료를 시행할 수 있으며, 혈액투석여과(HDF) 시행 시 필요했던 특수 장비나 추가적인 의료 처치가 필요하지 않다. 또한 혈액투석여과가 모든 환자에게 효과적으로 적용되지 않을 수 있다는 점도 고려할 필요가 있다.
2017-06-26 17:38
생리대, 구강청결용 물휴지, 마스크, 안대 등 인체에 직접 닿는 의약외품의 성분 전체를 표기하도록 하는 법안이 추진된다. 26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최도자 의원(국민의당)은 위와 같은 내용의 「약사법」일부개정법률안을 발의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최도자 의원이 발의한 약사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하여, 올해 5월부터 의약품, 의약외품의 겉포장에 전체 성분 표기가 시행되고 있다. 그러나 약사법 제2조 제7호 가목에 지정된 의약외품은 여전히 성분공개대상에서 제외돼 소비자의 알 권리를 보호하기에는 부족하다는 지적이 있어 왔다. 제2조제7호가목은 생리대, 수술용 마스크, 보건용 마스크, 안대, 붕대, 탄력붕대, 원통형 탄력붕대, 거즈, 탈지면, 반창고, 구강청결용 물휴지, 기타 이와 유사한 물품이다. 한편, 지난 3월 국내 시판 생리대 10여 종에서 독성이 포함된 휘발성 화합물질이 검출되어 사회적 논란을 일으킨 바 있다. 최도자 의원은 “우리 몸에 직접적으로 닿는 생리대 등의 의약외품도 전체 성분을 공개 해야 한다”며 “법개정을 통해 소비자의 알 권리와 건강권을 보호하겠다”고 말했다.
2017-06-26 17:37
한국유나이티드제약(대표 강덕영)은 지난 21일 필리핀과 조지아의 의사 및 제약 관계자 60여 명을 초청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관계자들에게 22일부터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24차 아시아태평양 암학회(APCC)’의 참석을 지원하고,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의 첨단 생산 시설과 제품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각각 해당 분야의 KOL(Key Opinion Leader)로 구성된 참가자들은 오전에 먼저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의 세종시 공장을 견학했다. 주사제와 항암제, 고형제 라인을 중심으로 탐방하며 제조 시스템과 개량신약, 항암제 등 우수한 품질의 의약품 생산 과정을 확인할 수 있었다. 회사 측은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의 현황 및 한국의 의약품 규제 사항 등을 소개했다. 특히 세종시 전동면의 제1공장은 참가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기존보다 제조 공정을 간소화해 생산성을 증가시켰고 시간은 단축할 수 있어 생산 능력이 획기적으로 개선됐기 때문이다. 참가자들은 신속한 공정과 높은 생산성, 우수한 품질의 제품을 보며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의 경쟁력을 확인했다. 오후에는 서울시 강남구의 유나이티드문화재단 콘서트홀에서 참가자들을 위한 ‘유나이티드 패밀리 콘서트’가 열렸다. 바이올
2017-06-26 17:35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국민․의료기관․보험회사를 대상으로 자동차보험 진료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자동차보험 차세대 심사시스템’을 7월 3일(월) 1단계 오픈한다. 심사평가원은 최신 ICT를 반영한 새로운 심사체계를 도입하고 빅데이터 기반 차세대 성장동력 제고를 위한 ‘자동차보험 차세대 심사시스템’을 개발하고 있으며, 2018년 4월에 전면 서비스할 예정이다. 그 중 국민․의료기관․보험회사별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는 ‘자동차보험 차세대 심사시스템’을 7월 3일(월)부터 홈페이지 등을 통해 1단계 오픈한다. 국민들이 궁금해 하는 자동차 사고와 자동차보험 심사 관련 정보를 ‘사고발생시점’부터 ‘의료기관 진료비 지급’까지 알기 쉬운 용어와 그래픽 등 시각화된 형태로 자료를 제공한다. 제공 내용은 ▲자동차보험 진료비 심사업무 안내 ▲자동차보험 진료 알아보기(성별․연령별․지역별․월별․계절별 사고내역, 사고 다발생 환자정보, 다빈도 질병정보, 다빈도 수술정보) ▲자동차보험 심사 FAQ 등이다. 의료기관을 대상으로는 심사평가원이 보유한 청구․지급 및 신고내역 등 빅데이터를 활용해 의료기관 경영지원을 위한 맞춤형 종합분석정보를 그래프와 보고서 형태로 제공한다. 의료기관 지원 서비
2017-06-26 14:11
보령컨슈머헬스케어(대표 허병우)는 자사의약국전용 온라인 쇼핑몰 팜스트리트(www.pharm-street.com)가 지난 5월부터 경기 학술회를 시작으로 인천약사회에 이어 25일 대구엑스코에서 열린 대구약사회 학술대회에 참가해’ 찾아가는 서비스’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지난주 팜스트리트에서 런칭한 ‘5Why 구강용품 세트’를 전시, 소개했다. 현장에 전시된 치약3종(잇몸메디, 시린이메디, 구취메디), 잇몸칫솔과 ‘5Why 치약이 필요없는 칫솔’ 등 약국 전용으로 출시된 구강 건강전문 토탈케어 상품 14종은 참가 약사들에게 큰 호응을 받았다. 팜스트리트 관계자는 “참가 약사들께서 교정기, 틀니 등을 착용한 소비자를 위한 칫솔, 치실까지 디테일한 상품 구성과 약국 환경을 고려해서 설계된 진열대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고 말했다. 또한, “현장에서 간편하게 회원가입을 할 수 있는 찾아가는 서비스에 만족감을 보였다”고 말했다. 팜스트리트는 올해 지속적으로 ‘찾아가는 서비스’진행 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약사들의 요구를 쇼핑몰 시스템과 서비스에 반영해 보다 편리하고 많은 혜택을 제공하는 쇼핑몰로 업그레이드해 나갈 계획이다. 팜스트리트 제품 구매는
2017-06-26 13:48
종근당(대표 김영주)은 지난 25일 대전 인터시티호텔에서 월경불순 치료제 ‘프리페민’의 상반기 학술 심포지엄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프리페민 학술 심포지엄은 월경불순, 월경전증후군 등 여성질환에 대한 최신 정보를 제공하고 프리페민의 약물학적 우수성과 치료 사례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5월 28일 서울을 시작으로 부산, 대전 등에서 총 4회 진행됐으며 매회마다 100여 명의 약사들이 참석해 큰 호응을 얻었다. 25일 진행된 심포지엄은 순천향대 천안병원 류애리 교수가 연자로 참석해 여성호르몬 불균형에 의한 여성질환과 그에 따른 프리페민의 처방 및 치료 사례 등을 소개했다. 두 번째 강연자인 군산시 미룡종로약국의 양미영 약사는 여성질환 환자의 상담 사례와 프리페민의 복약상담 노하우를 참석자들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종근당 관계자는 “하반기에는 더 많은 분들이 참석할 수 있도록 광주, 대구 등으로 지역과 규모를 더욱 확대해 실시할 계획”이라며 “향후 여성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제품을 확대해 우먼 헬스케어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프리페민은 아그누스카스투스 열매에서 추출물한 생약성분의 의약품으로 1일 1회 1정의 간편한…
2017-06-26 13:48
글로벌 제약회사 엘러간(Allergan plc)은 엘러간의 자회사인 엘러간 세일스LLC(Allergan Sales LLC)가 유방 확대 재건 수술 시 의료진과 환자의 접촉을 최소화 할 수 있는 의료기기인 ‘켈러 펀넬(Keller Funnel™)’의 개발사 켈러 메디컬(Keller Medical Inc.)을 인수할 예정이라고 26일 밝혔다. 엘러간은 이번 인수절차를 통해 ‘켈러 펀넬(Keller Funnel™)’을 메디컬 에스테틱 포트폴리오에 추가함으로써, 의료진과 환자들에게 보다 나은 수술 방법과 환경을 조성하고 유방 성형 사업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며, 기존 라이프셀 인수합병을 통한 재생 의학 사업 영역과 함께 메디컬 에스테틱 업계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켈러 펀넬(Keller Funnel™)은 외과의사들에 의해 개발 및 설계된 의료기기로, 성형외과 의사가 유방 확대 및 재건 수술 시 의사와 환자 간의 접촉을 최소화하여 실리콘겔이 유방 보형물 포켓에 용이하게 삽입하도록 돕는 역할을 한다. 이를 통해 세균이나 외부 이물질 침투 가능성을 감소시켜 보다 안전한 수술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켈러 메디컬사는 2009년 켈러 펀넬(Keller Fu
2017-06-26 13:48
노바티스는 자사의만성골수성백혈병 치료제 ‘타시그나’ 복용을 중단한 환자들 중 절반 이상이 주요 분자학적 반응(MMR, Major Molecular Response)을 유지해 48주간 ‘기능적 완치’ 가능성을 확인했다는 결과가 혈액암 분야의 권위 있는 학술지인 루케미아(Leukemia)지 온라인 판에 게재되었다고 26일 밝혔다. 기능적 완치(TFR, Treatment Free Remission)란 환자가 약물 치료를 중단한 이후에도 재발 없이 분자학적 반응(이하 MMR, BCR-ABL ≤ 0.1%) 혹은 깊은 분자학적 반응(DMR, Deep Molecular Response)을 유지하는 것을 의미한다. 루케미아지에 실린 ENESTfreedom 연구는 타시그나를 1차 치료제로 2년 이상 복용하여 MR4.5(MR, Molecular Response)를 달성한 215명의 환자 중, 1년 간의 타시그나 복용 기간 동안 깊은 분자학적 반응을 지속적으로 유지한 필라델피아염색체 양성 만성골수성백혈병 환자(이하 Ph+CML) 190명을 대상으로 48주간 투약중단을 관찰한 임상 2상 연구다. 연구의 1차 평가지표는 타시그나 치료 중단 48주째에 주요 분자학적 반응을 달성
2017-06-26 13:47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윤영석, 이하 서울 사랑의열매)와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사무총장 천진욱)가 지난 22일 오전 11시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서 백혈병 소아암환우 지원을 위한 연합모금 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에 협약한 연합모금사업은 6월부터 올해 12월 말까지 5억 원의 모금목표로 공동 추진된다. 협약기간까지 모아진 기금은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의 추천을 받아 백혈병소아암 환우의 의료비와 교육 및 정서지원 등의 복지서비스로 지원될 예정이다. 소아암은 소아에게 생기는 악성종양으로 소아암으로 분류되는 질환에는 백혈병, 악성림프종, 뇌종양 등이 있다. 또한 소아암에 걸리면 3~5년 장기 입원과 통원치료를 받아야해 환우와 부모 관계의 변화, 부부관계의 변화, 형제자매에 대한 양육 소홀 등 가족기능의 약화 및 가족체계 불균형 등을 초래하여 가정 경제의 어려움을 초래함과 동시에 가족구성원이 심리사회적 문제를 경험하게 된다. 이번 연합모금은 경제적 어려움과 심리사회적 문제를 겪고 있는 소아암 환우 가정의 어려움을 보다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사회적 관심을 유도하고자 한다. 이 날 협약식에는 천진욱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사무총장, 최은숙 서울 사랑의열매 사무처장이 참석
2017-06-26 13:47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성상철)은 오는 7월 1일부터 복지용구 대여제품의 장기대여로 인한 성능저하 및 사고위험으로부터 노인장기요양보험 수급자의 안전을 확보하고자 복지용구 대여제품에 대해서도 내구연한을 적용한다. 내구연한이란 제품을 원래의 상태대로 사용할 수 있는 연한으로 복지용구 급여비용을 청구할 수 있는 기간이라 할 수 있으며 복지용구 사업소에서 제품 바코드를 공단에 등록한 시점부터 시작된다. 공단은 이번에 대여제품에 대해서도 내구연한을 적용함으로써 제품의 장기대여 및 반복적인 소독으로 인한 제품 성능저하와 사고위험으로부터 수급자를 보호할 수 있도록 했다. 다만 내구연한이 경과한 제품일지라도 제품의 외형·작동상태 등을 확인하고 수급자가 동일제품의 계속 대여를 원할 경우 ‘복지용구 연장대여기간이용동의서’를 작성한 후 내구연한의 1/2범위 내에서 연장대여가 가능(‘연장대여기간’)하도록 했으며 대여료 또한 기존의 월 대여료와 차등 적용된다. 이번 조치로 복지용구 사업소는 대여 중인 제품 중 2017년 7월 1일 기준 내구연한이 경과하는 제품에 대해 계약을 종료하거나 연장대여계약이 필요한 제품에 대해 동의서를 징구하고 계약 수정을 해야 한다. 건보공단 관계자는 “
2017-06-26 1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