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애브비(대표이사 유홍기)는 28일 ‘나눔의 날(AbbVie Action Day)’을 기념해 임직원들이 직접 건강 소외 이웃들에게 찾아가 나눔을 실천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한 ‘나눔의 날’은 애브비 글로벌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가능성 주간(Week of Possibilities)’의 일환으로, 이 주간 동안 전 세계 50개 이상 국가의 약 6천여 명의 애브비 임직원들이 각국에서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한다. 한국애브비 임직원들은 홀트일산복지타운에 방문해, 장애우들과 희귀난치성질환 환우들의 모습을 밝고 생동감 있게 채색하는 “팝아트 초상화 제작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질환이나 장애로 지친 환우와 장애우에게 소중한 존재인 자신의 진정한 아름다움을 일깨우고, 자신감과 마음의 활력을 충전하기 위한 활동으로 지난 2014년 이래 매년 진행해 왔다. 또한, 홀트일산복지타운의 장애인 합창단 ‘영혼의 소리’의 합창 공연을 관람하고, 생활지원 활동을 통해 장애우들의 목욕 지원, 세탁물 정리, 산책 보조 등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외에 평소 거동이 불편해 나들이가 어려운 환우 나들이에 동행하며 특별한 시간을 보냈을 뿐만 아니라, 발달장애우
2017-06-28 13:16
대한의사협회 제35차 종합학술대회가 오는 6월30일부터 7월2일까지 3일간 그랜드힐튼호텔에서 ‘미래의학과 건강수명’을 대주제로 개최된다. 추무진 의협 회장, 이윤성 대한의학회장, 이무열 중앙의대 생리학교실 교수가 28일 이촌동 의협회관 기자실에 들러 이번 종합학술대회에 대해 설명했다. 이번 종합학술대회 직책은 추무진 회장은 대회장, 이윤성 의학회장은 조직위원장, 이무열 교수는 홍보위원회 부위원장이다.추무진 회장은 “3년전에 종합학술대회를 했을 때 인터내셔널 엑스포로써 의학 박람회라는 이름을 붙였다. 이번에는 인터내셔널 메디컬 엑스포이다. 내용에 걸맞게끔 외국에서 인사들이 참석하고 국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추 회장은 “종합학술대회를 통해서 의협이 나아 가고자하는 방향이 국민들과 함께하는 의학적인 행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무열 교수가 이번 3일간에 걸쳐 진행되는 종합학술대회에 대해 브리핑했다. 이 교수는 “3일간 그랜드힐튼호텔 행사장 대부분을 차지할 정도로 규모가 국제적이다. 대주제는 ‘미래의학과 건강수명’이고, 스로건은 ‘미래의학을 열多, 건강수명을 잇多’이다.”라고 전제했다. 이 교수는 “
2017-06-28 12:50
한독(회장 김영진)은 27일 오전 11시 충북 음성공장에서 ‘플라스타 생산공장’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독은 2014년 태평양제약 제약사업부문을 인수하며 붙이는 관절염 치료제 ‘케토톱’을 확보했으며 이번 ‘플라스타 생산공장’ 준공으로 자체 생산 능력까지 갖추게 됐다. 한독은 300억여 원을 투자해 2015년 6월 음성공장 부지에 ‘플라스타 생산공장’을 착공했으며 올해 6월 19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GMP 승인을 받았다. ‘플라스타 생산공장’은 국제적 수준의 품질 경영 시스템을 갖춘 최첨단 생산공장으로 연면적 7,632㎡ 규모에 연간 최대 3억 9천만 매를 생산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다. 앞으로 케토톱 제품뿐 아니라 한독의 기술력으로 개발할 케토톱 라인업 제품들과 글로벌 타깃의 새로운 패치제제를 생산할 계획이다. 이번에 준공된 ‘플라스타 생산공장’은 친환경 시설과 스마트 팩토리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약 12억 원을 투자해, 생산 중 발생하는 휘발성 유기 화합물을 완전히 소각하는 축열식소각로(RTO: Regenerative Thermal Oxidizer)를 설치해 대기환경오염물질 배출을 차단했다. 또, 근로자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유기용매…
2017-06-28 12:37
한국오노약품공업(대표이사 이토 쿠니히코)과 한국BMS제약(대표이사 박혜선)은 지난 2일 개최된 미국임상종양학회(American Society of Oncology, ASCO) 연례회의에서 불일치 복구결함(dMMR) 또는 고빈도 현미부수체 불안정성(MSI-H) 전이성 대장암 환자 대상으로 한 옵디보와 여보이 병용요법의 임상연구 CheckMate-142의 결과를 발표했다고 28일 밝혔다. 아울러 자궁경부암, 질암, 외음부암을 포함한 모든 인간 유두종 바이러스(HPV) 감염질환 환자에 대한 옵디보 단독요법 임상연구 CheckMate-358의 결과도 최초로 발표됐다. CheckMate-142는 다중 코호트 2상 임상시험으로, dMMR 또는 MSI-H 전이성 대장암 환자의 치료제로서 옵디보 단독요법 및 옵디보와 여보이 병용요법을 평가했다. 옵디보와 여보이 병용요법 코호트에는 분석을 시작하기 최소 6개월 전 옵디보와 여보이 병용요법을 최초로 투여 받은 환자 84명이 포함됐다. 중간분석 결과에 따르면, 1차 유효성 평가변수인 연구자가 평가한 객관적 반응률(investigator-assessed ORR)은 54.8%였다. 반응을 보인 환자의 85%에서 반응이 지속됐으며,…
2017-06-28 12:37
우리나라 손발톱무좀 환자가 좀처럼 줄지 않는 것에 대해 완치 판정 전 임의로 약을 끊어버리는 치료중단이 영향을 미친다는 분석이 나왔다. 또 병원을 방문해 제대로 된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면서도 병원을 가는 대신 자가진단하고 치료하는 행태도 지적됐다. 대한의진균학회는 6월 마지막 주를 ‘손발톱무좀 바로알기 주간’으로 정하고 28일 광화문 설가온에서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학회는 손발톱무좀에 대한 인식 실태를 확인하기 위해 국민 62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인식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발표는 고현창 홍보이사가 맡았다. 조사 결과를 살펴보면 손발톱무좀의 주요 증상을 실제 유병률보다 훨씬 높은 비율로 경험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조사 참여 국민 79%는 손발톱 ▲표면이 거칠어짐 ▲갈라지거나 부스러짐 ▲두꺼워짐 ▲변색됨 등 손발톱무좀의 주요 증상을 하나 이상 경험했다. 이러한 증상을 경험한 기간은 평균 3.7년으로, 대부분의 응답자가 증상을 장기간 방치하거나 적절한 치료를 시도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많은 응답자가 손발톱무좀 증상이 나타났을 때 병원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생각했지만 실제로 행동에 옮기지는 않았다. 병원치료가 필요한지 여부를 묻
2017-06-28 12:37
노바티스는 자사의 역형성 림프종 키나아제(ALK) 양성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자이카디아(성분명 세리티닙)'가 기존에 여러 치료를 받은 환자에서 내성과 전이 극복에 효과를 보인다는 사실이 최근 개최된 제24차 아시아태평양암학회(APCC 2017)에서 공유 되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22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암학회에서 '세리티닙 ASCEND 임상연구로부터의 고찰 - ALK 양성 비소세포폐암 표적치료제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ALK 양성 비소세포폐암 치료의 주요 한계인 크리조티닙 치료에 대한 내성과 전이 극복에 대한 자이카디아의 역할을 논의하는 장이 마련됐다. 이번 학회에는 벨기에 앤트워프 대학병원(Antwerp University Hospital) 임상종양학과 크리스티앙 롤포(Christian Rolfo) 교수가 연자로 참여해, 자이카디아 ASCEND 임상연구(ASCEND-1, ASCEND-2, ASCEND-5)를 되짚어보고, 다양한 치료 사례와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자이카디아의 치료효과에 대한 활발한 논의를 진행했다. 2세대 ALK 억제제 자이카디아는 다년간의 ASCEND 임상연구 프로그램을 통해 1세대 ALK 억제제인 크리조티닙 치료…
2017-06-28 12:37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손문기)는 ‘실리콘겔 인공유방’ 5개 업체 8개 제품을 재평가하여 사용방법, 사용 시의 주의사항 등을 추가하는 재평가 결과를 공고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재평가는 유방암 치료나 미용 등에 사용되는 실리콘겔 인공유방이 수술 이후 파열, 구형구축 등의 부작용이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2015년 10월 재평가를 공고하고 진행되었다. 재평가 대상은 재평가 결정 당시(2015년 10월) 허가되어 있던 8개 제품이었으며, 현재(2017년 6월) 허가된 실리콘겔 인공유방은 8개 업체 12개 제품들로 이번 재평가 대상에서 제외된 4개 제품도 재평가 결과를 허가사항에 반영할 예정이다. 재평가 과정은 해당업체로부터 제출받은 부작용 등 이상사례, 안전성 자료, 임상자료, 논문 등 안전성‧유효성 자료를 토대로 검토를 진행하였으며, 의료계‧학계 전문가‧소비자단체 등으로 구성된 의료기기심의위원회 자문을 거쳤다. 이번 재평가로 실리콘겔 인공유방 사용 시의 주의사항 등 허가사항이 추가되어 안전관리가 강화된다. 우선 사용 시의 주의사항에는 실리콘겔인공유방 수술 후 3년이 되면 자기공명영상(MRI)으로 파열 여부를 확인하고, 그 이후에는 2년 주기로 파열 여부 검
2017-06-28 12:37
질병관리본부 국립보건연구원(원장 박도준)에서는 국민건강보험공단 표본코호트 데이터베이스(DB)를 이용하여 심방세동 환자의 추적자료를 분석한 결과, 심방세동 진단 후 1년 이내 허혈성 뇌졸중 발생률이 6%로 나타나 진단 후 적극적 관리가 필요하다고 28일 밝혔다. 심방세동(心房細動)은 불규칙한 맥박이 나타나는 부정맥의 일종으로, 주로 고혈압, 심부전, 판막질환 등에 동반되어 나타나는 질환이며, 뇌졸중의 위험을 5배 증가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왔다. 뇌졸중이 없으면서 심방세동으로 진단받은 환자를 대상으로 2007년부터 2013년까지 건강보험공단 자료를 분석한 결과(평균추적기간 3.2년) 허혈성 뇌졸중 발생률은 9.6%였으며, 특히 심방세동 진단 후 1년 이내 뇌졸중 발생률은 6%로 추적기간 중 전체 발생의 60%가 초기에 발병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우리나라 심방세동 환자에서의 허혈성 뇌졸중 발생은 미주, 유럽, 호주 등에 비해서 높은 편이었으며, 허혈성 뇌졸중 발생의 주요 위험요인은 연령, 심부전, 고혈압, 당뇨병으로 나타났다. 심방세동 진단 후 1년 이내 허혈성 뇌졸중 발생률(Lancet, 2016;388:1161-69)을 보면 북아메리카 2%, 서유럽 2%, 호
2017-06-28 12:00
휴온스(대표 엄기안)는 27일 제천공장에서 충주고용노동지청과 함께 '노•사•정 사회적 책임 실천 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을 통해 휴온스는 상호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변하는 경영 환경에 대응해 노사 공동의 동반 성장을 위해 노력하고, 양보와 배려의 노사 파트너십을 구축하며, 투명하고 윤리적인 경영 실천을 지속하는 등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기로 했다. 휴온스 엄기안 대표는 "최고의 글로벌 헬스케어 전문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우선 가족친화적 기업문화 정착 방안을 다양하게 추진해 왔다. 특히 여성의 ‘일과 가정’ 양립을 위해 직장 내 어린이집을 운영하고 있으며, 원장 및 교사들을 전원 직접 채용해 직영으로 운영하는 등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앞으로도 더 좋은 업무 환경을 조성하여 임직원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밝히며, “무엇보다 공정거래 및 노동관계법을 준수하고 통합적 차원의 노사관계 발전에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휴온스는, 직원들의 복지를 위해 직원 및 가족들의 기념일까지 챙기는 가족사랑행사를 실시하며, 직장 어린이집 운영으로 양질의 보육서비스를 제공하고, 노사간 동반성장을 위한 단합대회
2017-06-28 11:49
동아쏘시오홀딩스(대표이사 사장 한종현)은 사내 조직문화 캠페인 숨어 있는 ‘D-Style HERO를 찾아라’를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D-Style HERO를 찾아라는 임직원이 직접 보이지 않는 곳에서 조직과 회사, 고객을 위해 작은 변화를 이끌어 내고 있는 숨은 영웅(임직원)을 추천하는 캠페인으로, 동료를 칭찬하고 격려하는 조직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동아쏘시오홀딩스는 ‘전 사업 영역의 차별적 경쟁력 확보를 통한 Global Healthcare Player 도약’이라는 비전 달성을 위해 현업에서 반드시 지켜야 할 핵심가치를 ‘D-Style’로 정의했다. D-Style는 ‘혁신의 생활화’, ‘새로운 시각’, ‘도전 정신’, ‘성실함과 끈기’ 등 총 16가지가 있다. 직원들은 사내 인트라넷에서 D-Style 가치 중 하나를 선택하고, D-Style HERO로 추천하고 싶은 동료 직원을 선택한 후 선정 이유를 적어 제출하면 된다. 추천 받은 직원은 동료가 쓴 칭찬 메시지를 익명의 메일로 받는다. 연말에는 타의 모범인 된 D-Style HERO(임직원)를 선정해 표창장 및 상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동아쏘시오홀딩스 관계자는 “눈에 띄지는 않지만 자
2017-06-28 11:48
일양약품(대표 김동연)은 자사가개발한 역류성 식도염 치료제 신약 '놀텍(성분명 일라프라졸)'이 캄보디아에 첫 수출을 하게 되었다고 28일 밝혔다. 일양약품이 개발한 '놀텍'의 우수성과 캄보디아 규제당국의 허가사항을 모두 충족시킨 첫 성과로 새롭게 부상하는 파머징 시장 진출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놀텍'은 동남아 5개국(필리핀, 태국, 인도네시아, 싱가폴, 말레이시아)에서 임상을 진행한 바 있어 캄보디아 국민들에게도 최적화 된 역류성 식도염 치료제가 될 것으로 보고 있으며, 금번 성과를 발판 삼아 동남아 다른 국가의 시판허가에 박차를 가하여 수출확대를 이루어 갈 것이다. 특히, 자국 의약품 생산률이 낮아 상대적으로 수입의약품 의존률이 높은 동남아 지역은 최근 경제성장을 발판으로 의약품 지출 및 의료서비스 지출이 크게 증가하고 있으며, 한국 의약품에 대한 신뢰가 높이지고 있는 상황으로 향후 일양약품 해외매출에 매우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한편, 일양약품 '놀텍'은 지난 해 220억의 매출달성과 올해는 280억의 매출목표를 잡고 있는 명실상부한 블록버스터 신약으로 성공적인 국내시장 안착과 함께 2027년까지 보장 된 물질특허기간을 바
2017-06-28 11:48
빛고을전남대학교병원(병원장 이신석)과 셀트리온 제약(사장 서정수)이 27일 병원 3층에서 관절염 치료제 공동연구개발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앞으로 양 기관은 ▲관절염 치료제 신규 개발을 목적으로 하는 공동연구 ▲의약품 유효성 및 안전성 확보 임상연구 활성화 ▲상호협력을 통한 기초연구 활성화 ▲기타 본 협정의 목적달성을 위해 양 기관이 합의한 사항에 협력한다. 지난 2002년 설립된 ㈜셀트리온그룹(셀트리온·셀트리온 제약·셀트리온 헬스케어·셀트리온 화학연구소)은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투자를 통해 수많은 어려움을 극복하고, 세계적 제약회사도 이루지 못했던 ‘항체 바이오시밀러’라는 신시장을 만들어낸 글로벌 항체의약품 그룹이다. 이신석 병원장은 인사말에서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이 활발한 연구협력으로 관절염 치료제 개발에 획기적인 성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빛고을전남대병원은 지역민의 건강증진과 의료발전을 위해 더욱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2017-06-28 10:53
"GSK는 최근 5년 새 츨시된 10개 정도의 신제품이 전체 매출의 22%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는 앞으로의 안정적인 매출 상승을 의미한다." 27일 GSK 홍유석 대표는 미디어데이에서 GSK의 현재를 점검하고 미래 계획을 발표하며 이와 같이 말했다. 홍 대표에 따르면, 2015년 이후 출시한 제품 즉 렐바 엘립타, 아노로 엘립타, 트리멕, 플루아릭스 테트라 등이 GSK의 2016년 매출의 16.5%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출시한 지 1~2년 되는 신약들의 매출이 GSK 전체 매출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는 의미는, 앞으로의 GSK 매출이 더욱 안정적으로 상승 추이를 지속할 것이라는것이다. 실제 GSK가 발표한 1분기 보고서에 따르면 천식과 COPD 치료제 렐바 엘립타와 아노로 엘립타, HIV 치료제 트리멕과 티비케이 등이 전년도 동기 대비 큰 상승폭을 보이며 제약사업부 신제품 전체가 전년도 동기 대비 평균 52%의 상승율을 기록했다. 한편, 홍유석 대표는 "GSK는 2018년까지 약 8개 정도의 신제품을 더 출시할 계획이며, 개발되는 GSK 신약의 핵심 영역은 백신, 호흡기질환 치료제, 항바이러스제, 면역항염증제, 희귀질환 치료제, 종양 치료제
2017-06-28 07:03
잠잠하던 대한산부인과의사회 내분이 기존 집행부의 임시대의원총회와 반대 측의 회원총회로 다시 한번 힘을 겨루게 됐다. 27일 산의회 관계자들에 따르면 기존 집행부는 오는 8월26일 임시대의원총회를 소집하는 공고를 냈고, 반대 측은 법원에 회원총회 허가를 요청했다. 임총은 오는 8월26일 오후 6시에 열린다. 장소는 아직 미정이다. 안건은 의장과 감사 선임 건이다. 이와 함께 선거관리위원장이 임총에서 회장 선거를 한다고 공지했다. 회장 입후보 마감일은 오는 8월10일 오후 4시까지이다. 이와 관련 기존 집행부 이기철 수석부회장은 “최근 법원에서 산의회 임시 의장으로 이경우 원로회원을 선임했다. 이경우 임시 의장이 적법하게 임총을 개최하게 됐다. 임총에서 의장을 뽑게 된다.”고 말했다. 이기철 수석부회장은 “새로 선출된 의장은 대의원총회를 진행하게 된다. 임총에서는 감사를 선출하고 윤리위원장을 추인하고, 새 회장도 선출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그간 산의회 대의원총회가 5번에 걸쳐 개최금지처분을 받은 이유는 ▲의장 자격문제와 ▲대의원 자격문제였는데 의장 자격문제는 해결됐다. 임총이 적법하려면 대의원 자격문제가 남는다. 이기철 수석부회장은 “대의원 자격문제는 회장이
2017-06-28 06:00
심평원이 집적된 의료영상정보를 활용해 뇌동맥류의 AI 진단 모델을 개발하는 사업에 대해 개발비용이나 수익구조는 추후 논의할 문제라는 입장을 밝혔다. 더 이상 늦지 말고 민간 영상판독 기술 개발 활성화 및 관련시장 확대를 위한 지원에 매진해야 한다는 설명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의료정보융합실 이태선 실장은 27일 원주 본원 브리핑룸에서 열린 출입기자협의회 기자간담회 자리에서 이 같은 생각을 밝혔다. 이태선 실장은 “뇌동맥류 AI 진단 모델은 정상·비정상 의료영상정보 모델을 딥러닝 방식으로 교육시켜 효과있는 처방·치료법을 제시하는 것”이라며 “전 세계가 의료 AI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어 더 이상 뒤처지면 안 된다. 법적인 최소한 근거를 갖고 가급적 빨리 민간 시장이 활성화 되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국가 의료영상정보를 구축 하는 과제에 저희가 선정돼 민간과 함께 개발하는 것이다”라며 “개발비용이나 가격설정, 수익구조 등은 추후 정책적으로, 수가로 풀 문제”라고 말했다. 개발될 AI 진단모델은 심평원이 공공사업 등 비영리사업을 수행하는 국가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사용권을 무상으로 부여할 수 있다. 이 실장은 “개발된 AI
2017-06-28 05:50
대한의사협회가 정부에 ▲금번 의료기관의 제증명수수료 항목 및 금액에 관한 기준 제정 행정예고를 전면 재검토 해주기를 바라며, ▲향후 비급여 관리 부문에 대한 의료계의 의견을 수렴한 수용 가능한 대안을 모색해 줄 것을 촉구했다. 27일 오후 6시경 의협은 ‘의료기관의 제증명 수수료 상한액 설정 고시안 관련 의협 입장’을 밝혔다. 앞서 27일 오전 보건복지부는 제증명 수수료의 상한금액 설정을 주요내용으로 하는 ‘의료기관의 제증명 수수료 항목 및 금액에 관한 기준’ 고시 제정안을 행정예고 했다. 이에 의협은 “정부가 개최한 지난 6월1일 의료공급자 간담회와 6월21일 비급여제도개선 협의체에서 의협을 비롯한 공급자 단체는 비급여 사항인 수수료 가격 규제에 대해 지속적으로 강력한 반대 입장을 개진하였다.”고 전제했다. 그런데 의료현실과 동떨어진 정책을 추진하는 것에 대해 우려된다는 것이다.의협은 “의료기관에서 발급하는 진단서 등 각종 증명서는 단순한 서류양식이 아닌 의사가 환자를 진료하는 과정에서 의사의 의학적 판단과 진료기록을 담은 고도의 지식 집약적 문서이다. 증명서 발급 이후 의사에게 법적 책임까지도 뒤따르게 할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할 때, 이를 단순한 서류로…
2017-06-27 18:33
양산부산대병원(병원장 노환중)은 병원 감염의 위험으로부터 입원환자와 방문객을 보호하고 안전한 병문안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병동 입구에 ‘스크린도어’를 설치하고 6월 28일부터 ‘방문객 관리 제도’를 시행한다. 각 병동 입구에 설치되어 있는 스크린도어는 최초 입원 시 지급되는 QR코드 형태의 ‘상주증’과 ‘병실출입증’을 소지해야 출입이 가능하며, 환자의 경우는 환자인식밴드의 QR코드로 출입이 가능하다. 병원 직원들도 신분증(RFID카드)을 소지한 직원에 한해 병동 출입을 할 수 있다. 또한 친척이나 지인들이 병문안을 온 경우에는 병문안시간 내 보안요원의 안내에 따라 ‘병문안객 관리대장’과 ‘환자별 병문안객 기록지’를 작성하고 면회를 할 수 있으며, 병문안시간은 평일 [오후 6시~8시], 휴일 [오전 10시~12시, 오후 6시~8시]에만 가능하다. 병문안장소는 병동별 만남의 장소나 1층 로비에서 가능하며 병실 내 병문안은 병실출입증 소지자에 한해 허용된다. 다만 병문안 가능시간이라 하더라도 감기나 전염성 질환이 의심되는 사람, 감염에 취약한 임산부, 노약자, 어린이 등은 병문안을 제한한다.…
2017-06-27 18:15
고려대학교의료원(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김효명)이 병원계에서는 처음으로 블라인드 면접을 도입했다. 능력과 인성 중심의 혁신적인 인력선발 방식을 도입해 올 상반기 간호사 채용 때부터 본격적으로 블라인드 면접을 시행하기로 결정해 화제가 되고 있다. 블라인드 면접이란, 면접위원의 선입견을 없애기 위해 지원자의 학력이나 가족사항 등의 일체의 이력사항을 모르는 상태로 면접을 진행하는 것으로 학력과 출신 등 소위 스펙 중심의 인재선발이 아닌 능력과 인성을 중심으로 실제 직무 능력을 선별할 수 있는 면접방법이다. 블라인드 면접은 일반 기업에서도 일부 시범적으로 도입되어 있는 면접 방식이기는 하나 이번 경우와 같이 전면적으로 도입된 적은 처음이다. 특히, 고도의 전문성과 직무능력을 필요로 하는 병원계의 채용에는 국내 최초로 도입된 것으로, 실무중심의 인재를 채용하겠다는 고려대의료원의 인사혁신이란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고려대의료원이 전면도입을 결정한 이번 블라인드 면접의 과정을 자세히 살펴보면, 각 병원 보직자뿐만 아니라 실무에 대한 심도 깊은 인터뷰를 위해 각 병원 간호부장 및 간호팀장을 면접 위원으로 배치하여 실질적인 업무능력을 검증할 예정이다. 면접 조별인원은 축소하
2017-06-27 16:37
세브란스 심장혈관병원이 내과 입원환자에 대한 전담전문의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27일 밝혔다. 입원전담전문의 서비스는 입원환자에 대한 전문 진료를 통해 의료의 질적 개선을 도모하기 위한 새로운 제도다. 세브란스 심장혈관병원은 지난 26일 심장혈관병원 8층 88, 89병동에서 이병석 세브란스병원장, 최동훈 심장혈관병원장, 장양수 세브란스병원 내과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내과 입원전담전문의 병동 개소식을 진행했다. 전문의가 병동에 상주하는 내과 입원전담전문의 제도를 통해 약물치료, 검사 및 치료에 대한 진료 상담, 시술 전·후 처치, 영양관리 등 입원환자에 대한 통합 진료 및 주치의와의 긴밀한 협조 체계를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환자는 입원기간 동안 상시 병동에서 전문적 진료를 받을 수 있다. 장양수 내과부장은 “최근 내과학회를 중심으로 변화되는 내과 전공의 수와 법적 근무시간 제한을 극복하기 위해, 내과 입원전담전문의(호스피탈리스트) 제도의 정착과 제도화를 가속하고 있다”며 “내과 입원전담전문의 제도는 내과 전문의를 새로운 의료 환경에 맞게 교육하고 특화시키는 수련의 과정을 포함해 변화되는 의료 환경에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중요한 대안이며, 지속해서 체계화시킬
2017-06-27 16:36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청구질병코드 정확도 향상을 위해 주상병 불가 코드(4987개)와 성별구분 코드(85개)를 반영한 상병마스터를 27일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한다. 그간 심평원은 요양기관이 진료비 청구에 활용할 수 있도록 통계청 한국표준질병·사인분류(이하 ‘KCD’)를 기본으로 한 상병정보 및 상병 관련 부가정보가 담긴 상병마스터를 제공하고, KCD 변경 시마다 상병마스터를 업데이트해 공개해 왔다. 심평원은 청구 질병코드의 정확도를 더욱 높이기 위해 올해 7월 1일부터 주상병 불가 코드 및 성별구분 코드 중심으로 상병마스터를 업데이트 하여 공개할 예정이다. 주상병 불가 코드는 ‘B95~B98(세균, 바이러스 및 기타 감염체)’ 등 약 4987개 상병기호이며, 7월 1일부터 주상병으로 사용할 수 없다. 성별구분 코드의 경우 남성은 ‘Q98(달리분류되지않은 남성표현형의 기타 성염색체이상)’ 등 11개, 여성은 ‘F842(레트증후군)’ 등 74개 상병기호를 추가로 반영하며, 이번에 추가되는 성별구분 코드는 7월부터 9월까지(3개월) 사전 안내 후 10월부터 착오기재 시 심사불능 처리될 예정이므로 요양기관의 주의가 요구된다. 의료분류체계실 공진선 실장은 “요양기관이…
2017-06-27 1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