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응급의학과 서영우 교수팀은(外응급의학과 장태창 교수, 피부과 박준수 교수) 지난 7월 8일 ‘2017년 제24차 대한의진균학술대회’에 참석해 ‘응급실을 통한 입원 환자의 진균 감염에 대한 국내역학조사(2011~2013)’라는 주제로 ‘우수논문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얻었다. 서영우 교수팀은 이번 연구를 통해 최근 3년간 국내 3차 의료기관에서 진균 감염의 응급실 내원의 실태조사를 통해 응급실내 진균감염의 역학조사의 토대를 마련했다. 서영우 교수는 “노인인구 증가, 면역저하환자 증가 등으로 진균 감염으로 인한 응급실 내원 환자가 많아지고 있다.”라며 “앞으로 꾸준한 연구를 통해 환자 치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2017-07-14 10:51
인하대병원(병원장 김영모)이 최첨단 영상장비 ‘레볼루션 CT’를 도입해 7월 13일(목), 가동식을 개최하며 본격적인 운영을 알렸다. 레볼루션 CT는 고해상 이미지 획득을 통한 진단 정확성, 빠른 촬영 속도, 기존 CT 보다 4배 확대된 촬영 범위가 가능하다는 특징을 지니고 있다. 심뇌혈관 질환 조기 진단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 수 있는 최첨단 장비다. 0.28초의 빠른 회전 속도를 보유한 스캐너를 통해 심장과 같이 빨리 움직이는 장기에서도 정확한 이미지를 얻을 수 있도록 하고, 촬영범위가 기존 CT의 4cm 수준에서 4배 가량인 16cm로 확대되어 여러 차례 촬영이 필요했던 넓은 부위도 한번에 전체 이미지를 얻을 수 있어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이미지 획득이 가능하다. 또한, 최첨단 저선량 기술인 에이서-브이(ASiR-V)를 탑재해 환자의 방사선 조사량을 최대 82%까지 감소시킬 수 있으며, 심뇌혈관질환 등 응급 중증 환자의 신속한 진단을 통해 의료서비스 품질의 향상을 가져올 수 있다. 인하대병원 영상의학과 조순구 과장은 “특히 심혈관 환자, 급성 뇌경색 환자, 숨을 참기 어려운 소아환자와 같이 영상장비 촬영에 어려움이 있는 환자에게 더욱 신속하고 정확한 진단
2017-07-14 10:51
서울특별시의사회는 모네여성병원 신생아실 근무 간호사 결핵발생과 관련, ‘의료인 잠복결핵 검진과 치료! 정부는 즉각 지원에 나서라!’라는 성명서를 13일 발표했다. 최근 질병관리본부, 서울특별시, 노원구보건소는 결핵역학조사반을 구성하여 모네여성병원 신생아실에 근무하는 간호사의 결핵발생에 따른 역학조사를 진행 중에 있다. 이에 서울시의사회는 성명에서 ▲첫째, 결핵예방, 검진 및 치료와 관련 적극적인 정부예산 확보와 투입이 필요하다! ▲둘째, 추가예산 투입 등을 통해 우선적으로 의료기관 종사자의 결핵검진이 즉각 시행되어야 한다! ▲셋째, 의료기관에만 책임을 전가해서는 안 될 것이며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이 절실하다!고 주장했다. 이런 요구는 모네여성병원이 의무사항을 위반하지 않았는데 타격을 받고 있기 때문에 한다는 설명이다. 성명서는 “최근 모 병원 신생아실 간호사가 결핵 확진을 받으며 보건당국이 역학조사에 나섰다. 노원구 보건소에 따르면 지난 6월 27일 해당 의료기관으로부터 확진 사실이 보건소에 신고됨에 따라, 전염 가능 기간에 신생아실을 이용한 신생아 798명 대상으로 신속하게 검사를 실시하겠다고 밝혔다.”고 전제했다. 그러면서 성명서는 “해당 간호사는 지난…
2017-07-14 10:42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박준수 교수팀은(外 최용우 전공의) 지난 7월 8일(토) 건국대학교병원에서 개최된 ‘2017년 제24차 대한의진균학술대회’에서 ‘MAST CLA를 이용한 진균 항원에 대한 연구’라는 주제로 우수연제상을 수상했다. 박준수 교수팀은 이번 연구를 통해 최근 4년간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에서 시행된 마스트(Multiple Antigen Simulataneous Test-MAST) 검사상 진균 항원의 경향과 실태조사를 통해 국내 역학조사의 토대를 마련했다. 박준수 교수는 “최근 20~30년 사이에 알레르기 환자가 증가함에 따라 알레르기를 유발 물질(알레르겐)을 규명하는 노력이 있었으나 알레르겐으로써의 진균에 대한 연구는 미흡하였다.”라며 “앞으로 추가적인 연구를 통해 임상에서 환자들에게 직간접적으로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2017-07-14 09:24
순천향대학교 천안병원(병원장 이문수)은 13일 별관 회의실에서 ‘환자 치료식 품평회’를 개최했다.품평회는 현재 제공되고 있는 치료식을 의료진이 직접 시식하고 개선점을 찾아보는 시간으로, 환자치료에 더욱 유익한 식사를 제공하기 위해 열렸다. 만성 콩팥병 환자 치료식을 중심으로 진행된 품평회에는 신장내과 교수진을 비롯해 간호사, 임상영양사 등 20여명이 참석했으며, 질환별 식사원칙과 식품별 영양성분 브리핑, 영양교육, 시식 및 품평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길효욱 신장내과장은 “처방만 하던 치료식을 직접 먹어볼 수 있는 유익한 기회였다”며, “치료식에 대한 환자분들의 이해를 더욱 도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한은경 영양팀장은 “환자분들이 약은 꼬박꼬박 복용하지만, 치료식은 입맛에 따라 잘 챙기지 않는 경우가 있다”면서 “입맛 사로잡는 치료식 개발에 적극 노력해 환자분들의 영양상태 개선은 물론 조속한 쾌유를 돕겠다”고 말했다.
2017-07-14 09:24
보령제약그룹 사회복지법인 보령중보재단(이사장 김승호)이 ‘2017년도 입양 유공자 시상식’에서 입양가정 인식개선 및 국내입양문화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12일 오전 서울 중구 세종호텔 세종홀에서 열린 ‘입양유공자 시상식’은 국내 입양활성화와 건전한 입양문화 정착에 기여한 공로가 있는 개인과 단체 포상 및 격려를 하기 위해 보건복지부 주최, 중앙입양원(원장 김원득) 주관으로 매년 진행되고 있다. 보령중보재단은 국내입양 동참 분위기를 조성할 수 있도록 중앙입양원과 뜻을 함께하며 입양가정을 지속적으로 후원하는 등 국내 입양문화 활성화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보령중보재단 관계자는 “국내입양에 대한 긍정적인 문화가 확산되어 아동들이 따뜻한 가정에서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사업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하고, “앞으로도 아이들의 복지와 권리 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후원사업을 다각화 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보령중보재단은 보령제약그룹 창업50주년을 맞은 2007년에 김승호 회장이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기 위해 사재를 출연해 설립했다. 인본주의를 바탕으로 인류건강에 공헌하고 공존공영을 실현
2017-07-14 09:14
첨단 바이오 및 융복합헬스케어 산업에 대한 중요성이 증대됨에 따라 경쟁력 있는 헬스케어산업 육성과 동시에 환자의 의료접근성 향상을 위한 혁신적인 규제개선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또 이를 위한 적정보상체계 수립 등 구체적인 지원방안을 모색해야 한다는 이야기도 나왔다. 전혜숙 의원이 주최하고 (사)지구촌보건복지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최고위자과정 총동문회가 주관한 ‘4차 산업혁명 환자중심의 보건의료혁신 심포지엄’이 13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날 심포지엄에서는 융합 중심의 바이오 빅데이터 플랫폼 전략과 환자중심의 가치실현을 위한 다양한 방안이 제시됐다. 대전웰니스병원 김철준 원장은 보건산업 규제 등에 대한 정부 정책의 변화를 요구했다. 김 원장은 “그간 보건산업 기술과 제품에 대한 규제 방식은 허용, 금지라는 이분법적인 패러다임이었다”며 “현실은 중간적인 회색지대가 존재한다. 특히 신기술과 신산업의 경우 초기 단계에서는 위험과 편익이 확정적이지 않기 때문에 허용, 금지 판단이 어렵다”고 지적했다. 김 원장은 4차 산업혁명에 따른 신산업에 대응하기 위해 ‘적응 규제’ 패러다임을 제시했다. 그는 “적응 규제란 처음에 최소한의 규제들을 설정하고 점
2017-07-14 06:00
코오롱생명과학의 세계 최초 골관절염 동종세포 유전자치료제 ‘인보사케이주(Invossa K Inj.)’가 지난 12일 식약처의 허가를 받았다. 여기에 ‘인보사’의 개발사이자 코오롱의 비상장 계열사인 '티슈진(TissueGene)'이 지난달 14일 거래소 코스닥 시장본부에 상장 예비심사를 신청하며 지주회사인 코오롱의 앞날에 대한 기대감이 한껏 높아지고 있다. 식약처는 3개월 이상의 보존적 요법(약물치료, 물리치료 등)에도 불구하고 증상(통증 등)이 지속되는 중등도 무릎 골관절염(Kellgren & Lawrence grade 3) 치료에 ‘인보사케이주’ 사용을 승인했다. 이는 코오롱이 ‘인보사’ 개발에 나선 지 19년 만에 얻은 성과이자, 작년 7월 품목허가 신청 후 1년간의 심사를 거쳐 나온 결과이다. 인보사는 한 번의 주사투여로 1년간의 통증 완화 및 기능성 개선 효과를 볼 수 있다. 국내 3상 임상에서 인보사를 투여 받은 환자 중 84%가 통증 및 기능개선 효과를 보였고, 미국 임상 2상 결과에서는 88%의 환자에서 2년까지 통증과 기능개선의 효과가 유지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애초 코오롱이 인보사를 개발하며 제시해 큰 주목을 받았던 ‘손상된 연
2017-07-14 05:50
“대한의사협회 회관을 신축함에 있어 독창적이면서도 주변경관과 조화를 이루고, 에너지 친화적이며 의사협회의 상징성을 담은 디자인을 적극 반영한 설계 공모(안)을 선정하고자 한다.” 대한의사협회가 13일 오후 2시에 ‘회관 건축 설계 공모 현장설명회를’ 이촌동 의협회관 3층에서 개최한 가운데 안양수 총무이사(회관신축추진위원회 간사)가 이같은 취지를 밝혔다. 현장설명회에는 응모업체 대표자 또는 위임받은 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기본 방향을 보면 신축 의협회관은 회원과 단체의 각종 학술행사를 수용 가능하도록 하고, 상징성 경제성 공익성 에너지절약 등을 최대한 고려하고, 관련법규 및 제반규정에 적법하게 설계해야 한다. 현대적이고 효율적이며 미래지향적인 회관이 될 수 있도록 합리적인 사무실 배치와 구조, 장래에 갖출 설비에 대한 충분한 적용과 정확한 재해정보의 수립 전달 피난 구조활동 등 방재기능도 배려한다. 다중이 이용하는 시설이므로 내진설계가 되도록 하고, 재해 및 재난시 안전하고 원활한 피난과 불의의 사고에 대처하도록 계획한다. 회관 내 필수 소요 시설을 보면 ▲강당은 400명을 수용하는 대강당과 200명을 수용하는 중강당 ▲회의실은 100명을 수용하는 대회의
2017-07-14 05:40
최근 졸음운전에 따른 교통사고 위험성이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수면무호흡증과 불면증이 버스 운전기사의 졸음운전 위험을 크게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정신건강의학과 홍승철 교수팀이 경기도 버스 운전기사 304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운전기사들의 불면증과 수면무호흡증이 낮졸림증의 위험요인으로 작용해 졸음운전 위험도를 증가시키는 것으로 확인됐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전체 운전기사 중 낮졸림 증상을 호소하는 운전기사는 13.2%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다. 불면증을 호소하는 운전기사는 40.1%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중증도 이상의 불면증을 호소하는 운전기사도 전체 운전기사의 10.2%에 달했다. 또, 전체 운전기사 중 27.6%는 수면무호흡증 고위험군에 해당되는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불면 증상과 수면무호흡증이 버스 운전기사 낮졸림증의 위험 요인인 것으로 분석됐는데, 불면 증상이 중증일 경우 불면증상이 없는 운전기사에 비해 낮졸림증 발생 위험도가 6.2배 증가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수면무호흡증 고위험군일 경우 낮졸림 증상 발생이 3.9배 높은 것으로 밝혀졌다. 더불어, 버스 운전기사 304명 중 68.4%는 자신의 수면의 질이 불량하
2017-07-13 17:08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상훈 의원(대구 서구, 자유한국당)은 13일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가 논문을 중복 게재한 사실이 있다”고 주장했다. 김 의원이 박능후 후보자의 교수 시절 논문과 연구 용역 결과물을 분석한 결과, 박 후보자는 2009년 KDI가 보건복지부에 제출한 ‘노인장기요양보험 시행 1년의 현황과 개선방안’ 보고서를 출처를 밝히지도 않고 이듬 해 6월, 본인이 교수로 재직 중인 경기대학교 사회과학연구소 학술지에 ‘노인 장기요양서비스 질관리에 내재된 원리와 정책수단 분석’이라는 제목으로 게재했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2009년 노인장기요양보험의 문제점을 진단하고 향후 대응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용역보고서를 KDI와 체결하고 7760만원의 연구비를 지급했는데 공동 연구원으로 참여한 박 후보자는 프로젝트연구자문비 명목으로 630만원의 연구비를 수령하였다. 박 후보자는 연구 당시 ‘요양기관 평가와 질관리’를 담당했고 해당 부분을 그대로 다음 해에 교내 학술지에 실었다. 더욱이 경기대학교 홈페이지에 올라 있는 후보자의 연구 실적에는 2010년 교내 학술지에 게재한 논문만 포함돼 있으며, 보건복지부 용역보고서는 교외 연구비 수혜 목록에서도 아예 빠져 있는…
2017-07-13 14:18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가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연구위원으로 재직했던 2002년 당시 ‘사회복지연구’(제19호 봄)라는 학술지에 게재했던 ‘사회복지재정의 적정성에 관한 연구’라는 논문이 2001년 박 후보자가 한국사회복지학회 학술대회에서 발표한 ‘한국 사회복지재정의 현황과 과제’라는 논문을 자기표절 및 중복 게재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해당 논문은 2001년 10월에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발행하는 건강보험동향 제29호에도 실렸다. 송석준 의원실에 따르면 2002년 사회복지연구에 게재되었던 논문은 전체 177개 문장(요약문 제외) 중 14개 문장을 제외하고는 2001년 한국사회복지학회 학술대회에 발표한 논문과 내용, 표, 각주, 참고문헌까지 일치한다. 중복게재 의혹을 받는 부분이다. 박 후보자가 논문을 게재했던 사회복지연구 학술지 측은 박 후보자가 표절 내지 중복 게재한 것으로 의혹을 받고 있는 논문이 2001년 학술대회에서 발표한 것이라도 학술대회에서 기 발표된 논문이라는 주석을 달았다면 게재에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지만 박 후보자가 ‘사회복지연구’에 게재했던 논문 어디에도 2001년 학술대회에서 발표했다는 내용은 전혀 없다. 두 논문은 논문 제목과 발표 시기가
2017-07-13 14:16
한국화이자제약(대표이사 오동욱)은 자사의 폐렴구균 백신 '프리베나13'의 50대 이상 일반인 모델을 선발하는 ‘프리베나13 SNS 모델 컨테스트’를 진행하고, 두 팀의 최종 선발자를 페이스북(www.facebook.com/prevenar13korea)을 통해 발표했다. 이번 컨테스트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의 소중함을 확인하고 서로의 건강을 응원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개최됐다. 지난 5월부터 약 한 달간 페이스북을 통해 진행 된 컨테스트는 이벤트 게시글에서만 약 7만 7천여 건의 ‘좋아요’ 피드백을 이끌어내는 등 많은 관심을 받았다. 최종 모델은 응모자 자신 혹은 자녀와 함께 찍은 사진 및 이와 함께 제출한 ‘매력포인트’를 기준으로 공정한 심사를 통해 선정됐다. 최종 선정된 두 팀은 50대의 건강한 모습과 가족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화목한 사진으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모델로 최종 선정된 두 팀은 향후 브랜드 컨텐츠에 등장해 성인예방접종의 중요성과 폐렴구균 백신 프리베나13의 정보를 전달하고, SNS 컨텐츠를 통해 중년층의 공감대를 이끌어낼 수 있는 건강 비결을 소개하는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한편, 프리베나13은 지난 4월 공식 페이스북 페
2017-07-13 13:41
식품의약품안전처는 13일 류영진 제4대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의 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류영진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은 취임사에서 "식품과 의약품의 안전관리를 맡고 있는 중요한 기관에서 일하게 되어 무한한 영광과 함께 막중한 책임을 느낀다'며, "대통령 탄핵이라는 국가적 혼란을 딛고 새로운 정부가 출범한 변화의 한복판에서 4차 산업혁명, 저출산・고령화라는 엄중한 시기에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고자 한다"고 포문을 열였다. 이어 류영진 처장은 식약처 임직원에 앞으로의 식약처가 국민의 마음을 읽고, 환경의 변화를 읽으며, 새정부의 국정철학을 읽어 국민께 약속한 국정과제가 성공적으로 이행되도록 적극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류 처장은 마지막으로 "앞서 제시한 세 가지 사항이 제대로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조직 내 소통과 협력이 중요하다"며, "건강한 소통과 협력의 조직 문화를 만들기 위해 저부터 직원 여러분과 같은 눈높이에서 소통하겠다. 다양한 경로와 방법을 통해 실무관부터 간부까지 우리 모두의 목소리를 경청하겠다"고 다짐했다. 다음은 취임사 전문이다. 취 임 사 식품의약품안전처 가족 여러분! 반갑습니다. 식약처장으로 임명받은 류영진입니다. 저는 오늘 제4대 식
2017-07-13 12:36
한양대학교병원(원장 이광현)은 성동구 지역주민들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난 7월 5일 성수종합사회복지관에서 ‘찾아가는 의료봉사’를 개최했다. 이날 의료봉사에는 내과, 가정의학과, 정형외과, 안과, 재활의학과, 신경과, 이비인후과 등의 진료과와 방사선사, 간호사, 약사 등의 의료진들이 참여해 100여 명의 성동구 지역주민들에게 건강상담, 혈압, 혈당측정, 방사선 검사 등을 실시했다. 의료봉사에 참여한 안과 류소정 전공의는 “장마철이라 습도가 높아지면서 안질환을 호소하는 환자들이 많았다”면서 “특히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많이 오셔서 찾아가는 의료봉사가 지역 주민들의 건강증진에 도움이 된 것 같아 보람을 느꼈다”라고 말했다. 진료를 받은 60대 방 모 씨는 "최근에 몸 이곳저곳이 아파 어느 과를 가야할지 고민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여러 의사가 상담해 주어 도움이 많이 됐다"라고 말했다. 한양대학교병원은 성동구보건소와 연계하여 성동구 지역주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매년 4월~10월까지 월 1회 의료봉사를 진행하고 있다.
2017-07-13 12:18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성상철)은 오는 7월 14일(금) 오후 2시부터 대구 경북대학교 글로벌플라자 경하홀에서 ‘치매 국가책임제 추진을 위한 장기요양보험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새정부가 치매 국가책임제를 실현하고자 전국 252곳 모든 지방자치단체에 치매안심센터를 설치할 예정이며, 치매에 대한 국가관리를 공약으로 내세우고 있는 상황에서 국가 기본정책에 맞추어 지역실정에 맞는 구체적 실천방안 등을 모색하기 위한 취지로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박종한(계명대)교수가 좌장을 맡아 진행하고 국민건강보험공단 정책연구원 유애정 부연구위원이 ‘치매 국가책임제 실현, 노인장기요양보험으로 든든하게!’라는 주제로 발표한다. 토론자로는 대한치매학회 대구경북지회 곽호순 회장, 대구노인 복지협회 김석표 회장, 경북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이경은 교수, 경북대학교 간호학과 이은주 교수, 대구광역치매센터 김병수 센터장, 대구광역시 보건건강과 백윤자 과장이 참여한다. 건보공단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현 정부가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갈 치매 국가책임제 시행과정에서 향후 중점적으로 추진해 나가야 할 방향성에 대한 정책 제언에 대한 활발한 논의를 기대한다”고 밝
2017-07-13 12:18
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승택, 이하 ‘심사평가원’)은 7월 17일(월)부터 상급종합병원 및 500병상 이상 종합병원 퇴원환자 약 15만명을 대상으로, 입원기간 동안 환자가 경험한 의료 서비스를 확인하는 전화 설문조사를 시작한다고 13일 밝혔다. (아래 별첨외국의 환자경험평가 현황 등) < 환자경험조사 개요 > ○ 조사 목적 - 환자가 병원 입원 기간 동안 경험한 의료서비스의 수준을 확인하여 국민이 느끼는 의료의 질을 향상시키고, 진료과정에 참여하는 환자중심 의료문화를 확산 ○ 조사 방법 - 기 간: 2017년 7월 17일부터 3~4개월간 진행 - 대 상: 상급종합병원, 500병상 이상 종합병원에 1일 이상 입원했던 만19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퇴원 후 2일에서 56일(8주) 사이 전화조사 (전화조사 수행기관: ㈜한국리서치) - 수집 목표: 15,250명 (응답률 10% 고려, 약 15만 명 전화조사 참여) ○ 조사 내용 - 입원 중 경험한 의사/간호사 서비스, 투약 및 치료과정, 병원 환경, 환자권리보장 등 24개 문항 보건복지부는 “환자경험조사는 환자를 존중하고 개인의 필요와 선호, 가치에 상응하는 진료를 제공하는
2017-07-13 12:00
‘10분 후 회진을 시작하겠습니다. 가급적 병실에서 대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건양대병원(원장 최원준)이 입원환자의 알 권리를 강화하고 입원생활 만족도 증진을 위해 지역 최초로 ‘회진알림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일명 ‘회진 톡(Talk)'이라고 불리는 이 서비스는 교수가 회진을 하기에 앞서 담당환자들에게 회진을 예고하는 메시지를 보내는 서비스로, 지난 9월 ‘회진안내 게시판’을 설치해 회진시간을 미리 공지해온 것을 한층 업그레이드 한 것이다. 입원환자의 경우 의료진이 회진을 언제 오는지 몰라 마냥 기다리는 경우가 많았다. 환자와 가족들은 각종 검사결과와 앞으로의 진행사항 등이 궁금하기 때문에 주치의의 회진시간이 간절할 수밖에 없다. 하지만 의사의 입장에서 보면 부득이 응급환자가 생겨 갑자기 일정이 변경될 수도 있고, 수술이나 외래 진료가 예상보다 길어져 정해놓은 회진시간을 지키지 못하는 경우가 간혹 있다. 건양대병원은 이와 같은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교수 개개인의 회진 예정시간을 환자들에게 미리 알려주는 시스템을 자체 개발하여 운영한 것이다. 회진 톡의 장점은 교수가 치료를 담당하고 있는 환자들에게 메시지를 직접 보냄으로써 엇갈리는 경우가 없어
2017-07-13 11:47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승희의원(자유한국당)은 13일 보건복지부가 제출한 박능후 후보 배우자 종합소득세 등 지각납부 현황을 공개했다. 박능후 후보 부인은 최근 5년동안(2012년~2016년) A대학의 교수로 재직하면서 동시에 B대학에 강의를 했다. 그러나 후보자 부인은 근로소득이 2군데에서 발생함에 따라 종합소득세 신고가 있었음에도 최근까지 종합소득세 신고를 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2015년은 A대학에서만 강의해 종합소득세 신고대상이 아니다. 후보자 부인은 복지부 장관 사전검증 단계에서 지난달 19일 자발적으로 2012년도 2013년도 종합소득세 납부를 뒤늦게 한 것으로 밝혀졌다. 뿐만 아니라 지각납부는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 발표가 있었던 7월 7일 하루 전날에도 이뤄졌다. 복지부 관계자에 따르면 “후보자 부인이 종합소득세 신고를 6월에 했음에도 2014년도와 2016년도에도 누락한 사실이 있어 준비과정에서 종합소득세를 납부하게 했다”고 말했다. 김승희 의원은 “박능후 후보 배우자의 소득신고 누락이 고의든 착오든 국민으로 기본의무인 세금납부를 게을리 했다며, 종합소득 지각신고의 사유가 무엇이었는지 인사청문회에서 확인하겠다”고 밝혔다. 최근 5년간보건복
2017-07-13 11:43
의료기관평가인증원(원장 석승한, 이하 인증원)은 2주기 한방병원 인증제의 원활한 시행을 위해 인증기준 개정(안)에 대한 각계의 의견을 수렴하고자 13일 인증원에서 공청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 대한한방병원협회, 대한한의사협회, 관련 한의학회,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등 유관 기관 관계자 등이 참여하는 이번 공청회는 한방병원 인증제 정책 방향과 2주기 한방병원 인증기준 개정안에 대한 발표, 패널토론 및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된다. 한방병원 인증제는 병원 내 환자안전과 의료 질을 국가에서 인증하는 ‘의료기관 인증제’의 일환으로 시행되고 있는 제도로 2014년부터 시작되어 올해로 1주기가 만료되고 내년부터는 2주기가 시행될 예정이다. 이에, 인증원은 보건복지부로부터 용역을 받아 한방의료 현황과 시대적 흐름을 합리적으로 반영한 2주기 한방병원 인증기준 개정안을 마련하였다. 2주기 인증기준은 유관기관 및 관련 단체 등의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개정분과위원회 논의를 통해 1주기 인증기준을 합리적으로 개선하는 한편, 한방병원의 수용성을 높이고 환자안전 및 의료서비스 질 개선을 도모할 수 있는 방향으로 보완했다. 2주기 인증기준에서 변경된 주요내용은 필수 평가 항
2017-07-13 11: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