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세노비스가 멀티비타민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결정! 트리플러스’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28일 밝혔다. 세노비스 ‘트리플러스’는 ▲11가지 멀티비타민, ▲6가지 미네랄은 물론 ▲DHA가 핵심인 오메가-3까지 식약처 일일 권장 섭취량에 맞춰 한 캡슐에 담은 프리미엄 건강 솔루션으로, 현대인에게 꼭 필요하지만 부족하기 쉬운 3가지 영양군을 한 번에 간편하게 챙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결정! 트리플러스’ 캠페인은 모든 것을 꼼꼼히 따지고 구매하는 소비자들에게 그냥 멀티비타민이 아닌 ‘트리플러스’를 통해 멀티비타민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는 컨셉으로 마련됐다. 캠페인 기간 동안에는 TV 광고와 함께, 큰 인기를 끌었던 드라마 ’태양의 후예’와 ’질투의 화신’ 등의 명장면을 패러디한 온라인 광고 <결정의 후예>, <결정의 화신> 편을 선보인다. 광고에서는 멀티비타민, 미네랄은 물론 오메가-3까지 채워 더욱 특별한 트리플러스의 특장점을 소비자들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온라인 광고의 모델로 발탁된 개그맨 정성호는 드라마 속 주인공들을 재치 있게 패러디하며 ‘패러디의 신’ 다운 면모로 대중에게 큰…
2017-08-28 13:42
동국제약(대표이사 오흥주)이 이마트(대표이사 이갑수)의 반려 동물 원스톱 멀티샵 ‘몰리스펫샵’과의 협업을 통해 반려 동물 전문 브랜드 ‘몰리스 케어 플러스(Molly`s CARE+)를 론칭한다고 28일 밝혔다. 몰리스펫샵은 이마트에서 직접 운영하는 국내 최초의 ‘반려 동물 원스톱 멀티샵’으로 강아지와 고양이 분양부터 미용, 용품 판매 및 카페 운영 등 반려 동물과 관련된 토탈 솔루션을 제공한다. 동국제약과 몰리스펫이 공동으로 상품 기획과 개발을 진행하는 ‘몰리스 케어 플러스’는 론칭과 함께 반려 동물 상품 13종(사료 5종, 영양제 5종, 덴탈스틱 3종)을 출시했으며, 28일부터 이마트 내에 위치한 몰리스펫샵에서 구매할 수 있다. 이번에 출시된 사료와 영양제들은 잇몸, 관절, 눈, 피부, 면역 등으로 구분되어 기획된 상품으로 기존 건강기능식품에 사용되는 다양한 원료들을 배합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사료는 보관이 쉽도록 개별 포장하고, 영양제는 과립형태의 파우치로 만들어 사료 위에 간편하게 뿌릴 수 있는 등 편의성도 높였다. 특히, 반려 동물들이 제품을 거부감 없이 섭취할 수 있도록 맛과 향을 꾸준히 업그레이드할 예정이다. 동국제약 헬스케어사업부 담당자는…
2017-08-28 13:42
한국엘러간(대표이사 김은영)은 8월 25일 자사의 턱밑 지방 개선 주사제 '벨카이라주(성분명 데속시콜산)'가 중등증 내지 중증의 돌출되거나 과도한 턱밑 지방을 가진 성인을 대상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 시판 허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턱밑 지방 개선 주사제로서 최초이자 유일하게 FDA 승인을 받은 벨카이라주는 주성분인 데속시콜산(deoxycholic acid)에 의해 지방 분해 및 지방세포가 파괴되며, 이 후 치료 부위에 새로운 콜라겐 생성을 유발하게 된다. 벨카이라주는 3상 임상시험을 통해 현재까지 최대 5년간 효과가 지속된 연구자료가 있으며, 벨카이라주로 치료 받은 514명의 환자 중 79%가 평균 2~3회 치료 이후 턱밑 지방 개선 효과에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벨카이라주의 효과 및 안전성은 1,022명의 중등증 내지 중증의 돌출되거나 과도한 턱밑 지방 보유 성인 환자들을 대상으로 한 무작위, 다기관, 이중맹검, 위약대조군의 동일한 2개의 임상시험을 통해 입증됐다. 벨카이라주 투여군 514명, 위약 투여군 508명으로 나뉘어 치료한 결과, 마지막 치료가 끝나고 12주 후 위약군(20.5%) 대비 68.2%의 환자가 1등급 이상의 턱밑 지방지수의 개선을…
2017-08-28 13:42
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은 지난 27일 서울 잠실 주경기장에서 열린 이색 마라톤 축제 ‘컬러 미 라드 서울 2017(Color Me Rad SEOUL)’에서 티 안나게 빨리 낫는 ‘이지덤 뷰티’를 알리고 청춘을 응원하는 현장 이벤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컬러 미 라드의 주 참여층인 2030세대를 대상으로 이지덤 뷰티의 특성을 알릴 수 있도록 ‘이지덤 뷰티 대학생 마케팅 서포터즈(이하 ‘이지덤 서포터즈’)가 직접 기획해 진행한 것이다. 대웅제약과 이지덤 서포터즈는 이벤트 참가자가 ‘티 안나게 빨리 낫자’는 메시지를 쉽고 재미있게 인지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자연스럽게 이지덤 뷰티의 특성을 알렸다. 이날 이벤트는 약 3,000명의 참여를 이끌어내며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와 함께 대웅제약은 브랜드 체험 부스를 운영하고 제품과 홍보물 전시를 통해 이지덤의 우수한 상처 치료 효능을 알리는 데 주력했다. 대웅제약 송하나 이지덤 PM은 “이번 이벤트는 이지덤 서포터즈 미션의 일환으로 진행되었다”며 “대학생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해 브랜드 마케팅에 적용하고, 실무 경험을 제공해 자사와 대학생 서포터즈가 함께 ‘상생’하는 가치를 실현하기 위한 기
2017-08-28 13:41
대한간호협회 중앙간호봉사단이 8월 20일부터 24일까지 4박 5일 일정으로 베트남 호치민 짜빈성을 방문하고 간호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해외봉사는 지난 5월 13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된 봉사에 이어 두 번째다. 이번 봉사에는 대한간호협회 중앙간호봉사단에 소속된 단원 중 선발된 13명의 간호사 및 간호대 학생과 베트남 현지에 있는 반히엔대학교 한국어학과 학생 20여명이 함께 참여했다. 봉사단은 쩌빈성 소재 4개의 초등학교에서 △신체검진과 양치질 △손 씻기 교육과 실습 △건강퀴즈 △한국전통놀이 △페이스페인팅 등의 프로그램으로 ‘간호사와 함께하는 건강체험 축제’를 개최했다. 봉사단은 또 이들 초등학교에 보건실 물품을 지원했으며, 학생들에게는 학용품을 비롯한 칫솔치약세트, 손수건, 티셔츠를 선물했다. 봉사단은 아울러 베트남 짜빈성 우호협회를 방문하고 간담회를 가졌으며, 향후 지속적인 봉사활동과 지원에 대해 논의했으며, 우호협회측으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 한편 이번 간호봉사활동은 해외봉사를 위해 전국 시·도간호사회와 산하단체,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사)함께하는 사랑밭 등에서 봉사에 쓰일 학용품과 일반 의약품 등을 협찬했다.
2017-08-28 12:32
한림대학교춘천성심병원(병원장 이재준) 25일 오후 5시 병원 별관 9층 강당에서 강원춘천권 권역응급의료센터 개소 1주년 기념식을 열었다. 한림대학교춘천성심병원은 2015년 12월 23일 보건복지부로부터 24시간 중증응급환자를 치료할 수 있는 강원춘천권(춘천, 양구, 인제, 화천, 홍천, 가평) 유일의 ‘권역응급의료센터’로 지정됐다. 이어 국내 최고 수준의 응급진료환경조성을 위한 리모델링 공사 끝에 2016년 8월 26일 권역응급의료센터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다. 이태헌 응급의학과 과장은 경과보고에서 “중증환자가 응급실 제실 시간이 2016년 전국 평균 6.7시간인데 반해 본원은 3.2시간(2016년 8월~2017년 7월)이다. 즉 환자가 권역응급센터에 도착과 동시에 전문의 진료가 시작되며, 응급처치 후 협진까지 전문적 진료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음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서정열 권역응급의료센터장은 “한림대춘천성심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는 중증응급환자의 소생률 향상에 기반을 두고 한국형 응급실 중증도 분류 체계(KTAS: Korean Triage and Acuity Scale)를 사용했다. 지난 1년간 1~3등급 중증환자들의 내원율이 35.2%가 증
2017-08-28 12:31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최근환자분류체계 정보분석 자동화시스템(이하 ‘PCS분석 자동화시스템’) 1단계 구축을 완료했다고 28일 밝혔다. 심사평가원은 장시간 소요되는 환자분류체계 정보 분석, 노후화된 시스템으로 인한 자료 공유․보관의 한계 및 속도저하 등 애로사항을 해결하고자, 기존 시스템 및 업무방식을 탈피한 ‘PCS분석 자동화시스템’을 새롭게 개발했다. ‘PCS분석 자동화시스템’을 활용하면 자료구축부터 통계 분석․조회까지 전 과정을 자동으로 처리할 수 있어, 사용자가 환자분류체계 개발․개정 등 업무처리에 필요한 통계 분석 및 결과 활용을 즉시 수행함에 따라 업무 효율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PCS분석 자동화시스템’은 기존 시스템에 비해 성능이 3배, 작업 공간이 12배(4TB→50TB) 증가돼 사용자가 자동 산출된 분석 결과를 내부업무처리시스템(HIRA+)을 통해 실시간 조회 가능하며, 상시제공 분석자료를 활용해 비정형성 통계분석 작업도 즉시 처리할 수 있다. 이에 따라 ▲고성능 분석환경 확보 ▲통계분석의 정형화․자동화 ▲상시제공 분석자료 구축 ▲사용자의 실시간 활용이 가능하다는 등의 장점을 갖게 된다. 심사평가원은 2단계로 ‘PCS분석 자동화시스템’…
2017-08-28 12:31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영상의학팀, 핵의학팀, 방사선종양학과에서 근무하는 방사선사들이 최근 인천시 화평동의 ‘성언의 집’을 방문해 노인복지센터 청소, 설거지 및 주변정리 등을 도왔다. 박종창 영상의학팀장은 “평소 자원봉사에 관심 있는 방사선사들이 함께 뜻을 모아 처음으로 봉사활동을 시작하게 됐다. “앞으로 정기적인 봉사활동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교직원들이 부서별 자체적인 재능기부 및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인천성모병원 건강증진센터는 봉사단 ‘곁드림’을 창단해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또한 시설관리팀은 지난 2013년부터 열악한 주거환경에 거주하는 저소득 주민을 대상으로 무상으로 주거환경 개선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최근 인천 옹진군 장봉도에 위치한 사회복지시설 ‘혜림원’을 방문해 도배봉사활동을 펼쳤다.
2017-08-28 09:56
서울대병원(원장 서창석)이 28일 한국생산성본부가 발표한 2017년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NBCI, National Brand Competitiveness Index) 종합병원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당일 밝혔다.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는 한국생산성본부가 기업의 인지도, 이미지, 충성도 등을 조사해 지수화한 것으로, 매년 상반기에는 제조업, 하반기에는 서비스업을 대상으로 조사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서울대병원은 지난 2010년부터 13년까지 4년 연속 1위를 한 바 있으며, 지난해에도 1위를 차지했다. 서창석 원장은 “모교 병원은 환자의 건강을 지키며 의료발전을 선도하는 국가중앙병원으로서 자리매김해왔다. 국민여러분께서 믿고 찾는 병원, 대한민국 의료 중심 병원, 세계인에 희망을 드리는 의료기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서울대병원은 지난 3월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발표한 2017 제19차 한국산업 브랜드파워(K-BPI)’ 조사에서 17년 연속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2017-08-28 09:56
문재인 정부의 보건의료분야 정책 브레인인 허윤정 교수가 과거에도 의료계와 협의하고도 의료수가가 원가의 55%로 정해진 것은 첫 단추가 잘 못 끼워진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허 교수는 이러한 잘못을 반복하지 않으려면 의료계가 비급여 전면 급여화 정책에서 정부와의 협상 테이블에 적극적으로 임해야 한다고 역설(逆說)했다. 27일 헬스케어혁신파크에서 개최된 경기도의사회 제14차 학술대회 조찬세미나에서 ‘새 정부의 보건의료정책 기조’를 주제로 강연한 허윤정 교수(아주대 의대)가 주제 강연 후 이어진 질문에서 이같이 조언했다. 플로어 질문자 A는 “지난 77년부터 (5백인 이상 사업장 건강보험적용 이후) 건보 발전에는 저수가로 인한 의사의 희생이 있었다. 그래도 협력하면서 따라 오다 보니 (그동안) 리베이트와 비급여에서 자체적으로 보상하면서 극복해 왔다. 이런 수고에 대해 (정부는) 리베이트 (의사를) 범법자로 처벌했다. 이제는 비급여까지도 (모두) 급여로 한다고 한다. 11만명 의사는 저수가에서 도저히 벗어날 방법이 없다.”고 토로했다. 이에 허 교수는 의사의 저수가 토로에 공감했다.허 교수는 “과거 정부와 같게 (문재인 정부에 대해서도 의사가) 걱정하는 거 같
2017-08-28 06:00
보험업계가 교통사고 향후치료비 지급 급증의 원인으로 ‘일부 의료기관의 과잉치료 유도’를 지목했다. 보험연구원은 최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자동차보험 향후치료비 현황과 개선방향’ 보고서를 공개했다. ‘향후치료비’는 교통사고 등에서 발생한 신체상해로 질병이나 외상 후유증이 고정돼 치료 종결 단계 혹은 합의시점, 재판에 계류 중인 경우 변론 종결 시 앞으로 예상되는 치료비를 말한다. 보고서는 “향후치료비가 합의금의 항목으로 활용된다는 점은 지급기준이 불명확할 수 있다는 점을 의미하기 때문에 손해보험의 원칙인 실손 보상의 원칙에 위배된다”고 지적했다. 향후치료비는 2013년 이후 확대되고 있으며, 대인보험금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2010년 24.3%에서 2015년 33.0%로 상승했다. 보고서는 “향후치료비 비중이 상해등급별, 연도별로 상이한 모습을 보인다는 점은 향후치료비 지급기준이 불명확하다는 점을 의미한다”며 “향후치료비 지급 여부는 자동차보험표준약관에 명시적으로 규정되지 않았으나 대법원은 향후치료비 판단 기준으로 인과관계의 상당성, 수가, 치료기관 및 범위 등을 제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향후치료비가 합의금으로 활용되기 때문에 지급기준이 명확하지 않다는 것
2017-08-28 05:50
고가의 혁신항암신약인 항 PD-1 면역항암제 '옵디보'와 키트루다'가 비소세포폐암 환자의 2차 치료제로 건강보헙급여가 적용되며, 기존에 이들 약제를 사용 중이던 환자들과 이들 약제 치료에 적용 가능한 환자군의 관심과 우려가 동시에 쏟아지고 있다. 이에 건강보헙심사평가원은 지난 8월 21일부로 급여 적용된 '옵디보'와 '키트루다'의 적용범위 기준에 대한 의문점과 급여 인정기관 등에 관한 환자들이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는 질문에 대한 답변을 내놓았다. 우선 현재 비소세포폐암 환자의 1차 치료제로 적응증이 확대된 MSD의 '키트루다'가 2차 치료제로 급여 적용된 이유에 대해 심평원은 "보험급여 기준은 식약처 허가사항을 기본으로 하고 있으나, 임상적 유용성 및 비용효과성이 인정되는 범위에서 정해지므로 식약처 허가사항보다 제한적으로 설정되는 경우가 있으며, '키트루다'의 경우 제약사가 건강보험 적용 결정을 신청하고 평가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허가사항이 확대되어 확대된 내용을 반영하기 위해서는 경제성평가 등 관련 절차를 다시 거쳐야 하므로 환자들에 빠른 건강보험 적용 혜택을 드리기 위하여 결정신청 당시의 허가사항을 바탕으로 급여기준이 결정되었다'고 밝혔다. 따라서 키트루다
2017-08-28 05:40
비급여 비상회의가 문재인 정부의 비급여 전면 급여화 정책은 수가를 먼저 현실화해야 협상이 가능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비상회의는 수가가 원가의 60%도 안된다는 인식하에 만약 수가 현실화 없이 비급여의 전면 급여화 정책을 강행하면 전국의사총파업으로 대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비급여 비상회의(비급여 전면 급여화 저지와 의료제도 정상화를 위한 비상연석회의)는 지난 26일 오후 5시부터 7시까지 광화문 동아일보 앞에서 전면급여 반대 집회를 개최했다. 앞서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8월9일 성형 미용을 제외한 의학적 비급여를 전면 급여화한다는 내용을 핵심으로 하는 보장성 강화 정책을 발표한바 있다. 이에 비급여 비상회의는 26일 광화문 집회에서 ▲이 정책의 문제점과 ▲이 정책의 시행에 앞서 수가가 현실화 돼야 함을 주장하고 ▲수가 현실화 없이 이 정책이 진행되면 전국의사파업으로 저지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날 집회는 ▲개회선언 ▲연대사 ▲구호제창(행사 중간 중간 진행) ▲비급여 전면 급여화 사태 경과 보고 ▲비급여 전면 급여화 정책, 무엇이 문제인가? 총론적 문제제기 ▲비급여 전면 급여화 정책의 문제점 발표. 각 참여단체 대표 ▲의사 회원 자유 발언 ▲비급여 전면 급여
2017-08-28 05:30
의료계 비급여 비상연석회가 주관한 광화문 동앙일보 앞 집회에 의사 400여명이 참석, 문재인 정부의 비급여 전면 급여화 반대를 외쳤다. 투쟁으로 전면급여를 저지한다는 목표를 세운 비급여 비상연석회의는 문재인 정부에게 먼저 수가를 현실화 할 것을 요청했다. 그렇다면 협상할 용의가 있지만, 수가현실화 없이 전면급여를 시행하면 파업 투쟁에 나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집회는 ▲개회선언 ▲연대사 ▲구호제창(행사 중간 중간 진행) ▲비급여 전면 급여화 사태 경과 보고 ▲비급여 전면 급여화 정책, 무엇이 문제인가? 총론적 문제제기 ▲비급여 전면 급여화 정책의 문제점 발표. 각 참여단체 대표 ▲의사 회원 자유 발언 ▲비급여 전면 급여화 저지를 위한 투쟁 대책 발표 ▲결의문 채택 ▲구호제창 ▲폐회선언 순으로 진행됐다.
2017-08-28 05:20
경기도의사회(회장 현병기)는 2017년 8월 27일 분당의 헬스케어혁신파크에서 제14차 학술대회를 갖고 다양한 의료 현안 및 회원들의 진료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내용들을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본 강의 시작 전 헬스케어혁신파크 7층 불곡홀에서 아주대학교 의과대학 허윤정 교수의 ‘새 정부의 보건의료정책 기조’에 대한 조찬세미나가 먼저 진행됐다. 이후 9시부터 1층 대강당에서 현지조사 이후의 문제들 중 업무정지 및 자격 정지와 형사처벌을 중심으로 하는 유익한 주제로 첫 본 강의가 시작되었으며 동 시간 4층 미래홀 에서는 피노키오정형외과의원 김재희 원장의 충격파 치료 총론 및 적용에 대한 강의로 학술대회가 시작됐다. 경기도의사회는 이날 학술대회에서 경기도의사회가 주축을 이루어 진행했던 전문가평가제와 의사협동조합에 대해 설명하는 잠깐의 시간을 가졌다. 전문가평가제는 2015년 다나의원 사건을 계기로 지난 해 10월 처음 시작하여 현재까지 총 8건의 민원접수가 있었으며 총 두 번의 현지조사를 진행했다. 현병기 회장은 전문가평가제를 통해 의료계의 단합과 소통을 이루고, 선진 행정인 자율규제로 이행됨으로써 회원보호에 큰 역할을 할 수…
2017-08-28 05:00
비급여 사안과 관련, 의료계 대응은 3곳의 주체가 3가지 방향성을 가지고 나가고 있다. 25일 의료계에 따르면 ▲대한의사협회 집행부는 ‘급여화 대책 및 적정수가 보장을 위한 비상대책특별위원회’를 ▲대한의사협회 대의원회 운영위원회는 ‘가칭 정부의 보장성 강화정책 대응 비상대책위원회’를 ▲전국의사총연합 등 5개 의료단체는 ‘비급여 전면 급여화 저지와 의료제도 정상화를 위한 비상연석회의’를 꾸렸거나 앞으로 꾸려서 대응한다. 이들 3곳의 주체는 이번 문재인 정부의 비급여 전면 급여화를 핵심으로 하는 보장성 강화 정책에 대한 대응도 ▲정부와 협상 ▲투쟁과 협상을 병행 ▲투쟁으로 저지 등 방향성이 3가지로 확연하게 갈리고 있다. 이에 한 의료계 인사는 이들 3곳 주체의 소모적 경쟁과 갈등을 경계했다. 그는 “과거 사례를 보면 노환규 전 회장 시절에도 집행부의 협상단과 대의원회의 비상대책위원회가 갈등을 보인바 있다. 의약분업 당시 의쟁투 시절에도 갈등 구조가 있었다. 같은 목적 달성을 위한 다른 방향성으로 소모적 갈등이 표출 됐다.”고 지적했다. 이번 비급여 전면 급여화 사안에서도 회원의 권익 보호라는 목적은 같다. 하지만 정부에 들어가서 협상하려는 집행부, 임총을 개최
2017-08-26 06:00
제약바이오업계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이 가능한 제약바이오산업 육성 지원을 정부에 요구했다. 제약바이오산업은 국가 발전과 생존을 위한 필수 산업이자 종합산업으로, 블록버스터 신약 1개만 개발해도 4만명의 새로운 일자리가 만들어 진다는 설명이다. 복지부는 연내로 ‘제약산업 육성 종합계획’을 수립해 제약바이오산업을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원희목 회장은 25일 대한상공회의소 의원회의실에서 열린 ‘2017 보건산업 일자리 토론회’에서 제약바이오산업의 일자리 창출 효과에 대해 발표하며 정부 지원을 당부했다. 원희목 회장은 “정부 100대 국정과제 중 고부가가치 창출 미래형 신산업 발굴 육성에 제약바이오산업이 포함됐다”며 “제약바이오산업은 4차 산업혁명 기반 기술을 집대성한 신성장산업이다. 향후 국가 발전과 생존을 위한 필수 산업이자 종합산업”이라고 말했다. 2015년 독일 wifor 경제연구소 보고서에 따르면 전 세계 제약분야 종사자는 약 440만명으로 추정되며. 연평균 3.3% 증가율을 보이고 있다. 국내 제약산업 고용 현황을 보면 2011~2016년 동안 제약산업 종사자는 약 2만여명(27.5%) 증가해 총 9만 4510명이 고용돼 있으며, 연구개발
2017-08-26 05:50
현재 제약산업에 4차 산업혁명 따른 AI와 빅데이터의 활용 못지않게 업계의 초미의 관심사가 되고 있는 분야가 바이오의약품이다. 그중 유전자 치료제는 희귀질환 치료에 있어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분야다. 희귀질환의 약 80%는 유전질환으로 생명을 위협하거나 만성적 쇠약을 유발하는 중증질환이 많으며, 치료제 개발이 어려워 환자에 다양한 치료옵션이 주어지지 않는다. 이런 희귀질환 치료에 유전자 치료제가 혁신적인 치료 옵션이 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하나둘나오자 희귀질환사업부를 갖춘 거대 글로벌 제약기업부터 스타트업 업체까지 유전자 치료제 개발에 대한 참여 열기가 거세지고 있다. 유전자 치료제의 핵심이 되는 기술인 ‘유전자 가위’ 기술은 기존의 의학적 방법으로 치료가 어려운 다양한 난치성 질환에 대하여 문제가 되는 유전자를 ‘제거’하거나 정상적인 기능을 하도록 유전자를 ‘편집’ 또는 ‘삽입’해 근원적인 치료를 할 수 있는 기술이다. 이를 넘어서 유전자 가위 기술은 유전질환뿐만 아니라 암, 감염증, 대사이상질환, 자가면역질환 등의 치료에도 활용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유전자 가위기술은 1세대 ZFN (zinc finger nuclease), 2세대 TA
2017-08-26 05:40
자칫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화학물질 재난 사고가 울산에서 발생할 경우를 대비해 현장 대응 및 대량 응급환자 처치 능력 점검과 향상을 위한 ‘2017년 재난대응 역량강화 훈련’ 이 25일 오후 울산대학교병원에서 실시됐다. 이번 훈련은 울산광역시청, 울산응급의료지원센터, 울산대학교병원, 동강병원, 지역응급의료지원센터 등 지역 응급의료 유관기관이 한자리에 모였다. 염산을 실은 탱크로리 차량이 울산 화학공단을 가는 길에 전복되어 주변 차량 시민들이 염산에 직간접적으로 노출로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해 병원으로 이송하는 가상 시나리오로 진행됐다. 도상훈련과 실제훈련을 병행하며 사고 발생 현장에서부터 구조, 각 기관 소통, 환자분류, 제염제독, 응급치료에 이르는 재난상황의 각 단계별 프로세스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훈련과 매뉴얼 점검을 중점적으로 실시했다. 사고 발생 시 울산 재난거점병원으로 지정되어 있는 울산대학교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 재난대응팀(DMAT-Disaster Medical Assistance Team)이 현장에 도착해 현장지휘소 설치 및 환자 중증도 분류 후 사고 현장에서의 응급처치 후 병원으로 이송하게 된다. 이날 훈련은 다수의 오염환자가 병원으로 후송
2017-08-25 17:54
보건복지부와 대한의사협회 등 14개 단체로 구성된 ‘보건의약단체 사회공헌협의회’가 25일 경상북도 안동에 위치한 ‘안동성좌원’에서 2017년도 제2차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의사, 치과의사, 한의사, 간호사, 방사선사, 임상병리사, 치위생사, 사회복지사를 비롯해 사공협 임직원 등 50여명이 참여해 활발한 진료봉사를 펼쳤다. 경상북도의사회(회장 김재왕), 경상북도치과의사회(회장 양성일), 경상북도안동의료원, 안동병원의 적극적인 협조 하에 내과, 안과, 비뇨기과, 영상의학과, 치과, 한의과 등 전문과목별로 진료했으며 초음파, 엑스레이, 심전도, 혈액검사 등 검진을 실시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대한치과의사협회, 경상북도안동의료원에서는 원활한 진료를 위해 의료기기가 장착된 진료차량을 지원했다. 보건의약단체는 안동성좌원 입소자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한 후원품으로 자동약포장기와 자동신장체중계, 환자용 무선호출벨 등 500만원 상당의 후원품을 전달했으며, 경북의사회(회장 김재왕)에서는 의료지원활동과 함께 금일봉을 전달했다. 사공협은 이번 활동을 적극 지원한 경상북도의사회와 경상북도치과의사회에 감사패를 전달했다.
2017-08-25 17: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