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이 심장섬유화 치료제로 개발하고 있는 Prolyl-tRNA Synthetase (PRS) 저해제인 ‘DWN12088’에 대한 전임상시험 결과를 미국에서 처음으로 공개했다. 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은 지난 13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에서 열린 미국심장학회(American Heart Association) 에서 심장섬유화 치료제 'DWN12088'에 대한 전임상 결과를 발표했다. 'DWN12088'은 심근경색 후 발생하는 심장섬유화와 과도한 염증 현상을 근본적으로 치료할 수 있는 경구용 심장섬유화 치료물질이다. 심장섬유증은 심근경색 후 발생하여 심장 조직을 딱딱하게 하고 결국에는 심장이 제 기능을 발휘할 수 없게 되어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치명적인 질병이다. 현재까지 효과적인 치료제가 개발되지 않아 혁신 신약 개발이 절실히 요구되는 상황이다. 대웅제약 연구진은 PRS 단백질이 콜라겐 및 섬유화 유발 인자 생성에 기여함에 착안하여, PRS 단백질 활성만을 선택적으로 감소시켜 섬유화를 강력하게 억제하는 기전의 DWN12088을 발견하였다. 심부전증이 발병한 동물에 'DWN12088'을 경구 투여한 결과, 체중 1kg당 1mg의 소량만으로도 심장섬유증 현
2017-11-21 17:10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의-한(醫-韓)간 협진 활성화를 위한 2단계 시범사업을 수행할 45개 협진의료기관을 지정하였다고 21일 밝혔다. (아래 별첨의한간 협진 2단계 시범사업기관 명단 등) 이는 지난 9월15일 제15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에 보고된 ‘협진 활성화를 위한 2단계 시범사업 추진 계획’의 후속조치이다. 지정된 45개 시범기관은 오는 11월 27일부터 표준 협진 절차에 따라 의과‧한의과 협진 서비스를 제공한다. 2단계 시범사업에서는 국공립병원과 민간 병원을 포함하여 시범기관을 총 45개 기관으로 확대하였다. 협진 1단계 시범사업에서는 국공립 병원 중심으로 총 13개 기관을 지정하였으며, 민간 병원의 참여 기회 제공 및 협진 환자의 기관 확대 요구 등이 있어 2단계 사업에서는 시범기관 수를 늘려 지정하였다. 1단계 협진 시범사업 참여 환자 중 설문조사에 응답한 환자(171명)의 70.9%가 시범기관 확대가 필요하다고 답변(시범사업 개선 필요 사항 조사, ‘16.7월~‘17.6월)했다. 시범사업 관리를 맡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협진 2단계 시범사업 참여 기관을 공모(9.29~10.17 1차, 11.1~11.7 2차) 한 결과, 총 58개 협진 의료
2017-11-21 12:42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21~22일 양일간 서울 COEX 에서 ‘글로벌 헬스케어의 새로운 도전과 미래를 위한 통찰(Global Healthcare: New Challenge & Insights for the future)’을 주제로 'Medical Korea 2017 (The 8th Global Healthcare & Medical Tourism Conference)'을 개최하고 있다. 본 행사에는 개막식 및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의료산업의 현재와 미래, ▲외국인 환자유치 의료, ▲해외진출을 주제로 한 다양한 컨퍼런스 세션이 준비되었으며, ▲글로벌 헬스케어 유공포상 및 나눔의료 기념행사, ▲한국의료 해외진출 프로젝트 투자 전략 세미나, ▲비즈니스 미팅, ▲채용박람회, ▲한국병원 및 관광 체험행사 등 각종 부대행사들이 함께 진행되고 있다. 또한, Medical Korea 2017에는 코엑스 그랜드볼룸 및 로비에서 70여 개 업체들이 부스 전시에 참여하여 브랜드, 기술, 서비스를 소개하는 전시 행사를 진행 중이며, 전 세계 보건의료 관련 정부•의료기관•에이전시 관계자 2만여 명 이상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고 있다.
2017-11-21 12:23
지난해 당뇨병으로 판정된 사람은 10만 7천 명, 고혈압은 18만 명에 육박하는 것으로 조사됐으며, 30대 남성 비만율은 46%, 40대 남성 흡연율은 46.5%에 이르는 것으로 드러났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지난해 건강보험 대상자 기준 건강검진종별 수검 및 판정현황, 문진, 검사성적 등 건강검진 주요지표를 수록한 '2016년 건강검진통계연보'를 발간해 배포한다고 21일 밝혔다. 2016년도 수검률은 일반건강검진 77.7%, 생애전환기건강진단(40세, 66세 대상) 79.3%, 암검진 49.2%, 영유아건강검진 71.9%로 나타났다. 최근 5년간 건강검진종별 수검률을 비교해 볼 때, 일반건강검진은 2011년 72.6%에서 2016년 77.7%로 5.1%p 증가했으며, 생애전환기건강진단은 8.6%p 증가, 영유아건강검진은 18.1%p 증가했다. 일반검진의 지역별 수검 현황을 보면, 울산(82.5%), 광주(81.6%), 충북(80.4%) 순으로 상위 3개 지역이며, 충남(77.3%), 서울(75.1%), 제주(73.2%) 지역은 하위 3개 지역으로 나타났다. 1차 일반건강검진의 종합판정 비율은 정상A 7.4%, 정상B(경계) 34.6%, 질환의심 37.2%, 유
2017-11-21 12:10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와 국립암센터(원장대행 김주영)는 올해 4월부터 실시한 폐암검진 시범사업을 통해 8명의 폐암환자를 발견하여 치료를 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시범사업은 폐암검진이 국가암검진 프로그램으로 도입 가능한지 검토하고, 안전하고 효과적인 도입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다. 대상자는 만 55세~74세 30갑년 이상의 흡연력을 가진 사람 중에서 선별했다. 갑년(Pack Year)이란 하루평균 담배소비량(갑)×흡연기간(년)을 의미한다. 예를 들면 하루 2갑씩 15년간 매일 흡연한 사람의 경우 흡연력은 30갑년이다. 그간, 폐암은 사망자가 많고 생존율은 낮은 질병임에도 국내외에서 적절한 검진방법이 제시되지 못했다. 그러나 폐암 조기발견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면서 국내외 연구 등을 종합하여 마련된 폐암 검진 권고안(’15년, 국립암센터)에 따라 모형을 설계하여 시범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폐암 조기 진단율 20%, 폐암 진단 후 5년 생존율 25% 수준이나, 수술이 가능한 조기단계 발견시 5년 생존율이 61.2%까지 상승하기 때문에 암 조기발견이 중요하다. 그동안 국립암센터 주관으로 전국 11개 기관이 시범사업에 참여하고 있었고
2017-11-21 12:00
비만한 영유아(5~6세)의 32.2%가 식사속도가 빠르면서 TV를 2시간 이상 시청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21일 공표한영유아 건강검진 자료를 활용한 영유아의 영양관련 건강행태 빅데이터 분석 자료에 따르면, 지난 5년간(2012~2016년) 6차 검진(54~60개월)에서 저체중 분율이 증가하고, 7차 검진(66~71개월)에서 비만 분율이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6차 검진에서 전체인원의 저체중 분율은 2016년 전체 4.09% 수준으로 2012년도(3.63%) 대비 13% 증가했다. 남자는 2012년 3.71%에서 2016년 4.25%, 여자는 2012년 3.54%에서 2016년 3.93%로, 남녀 모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7차 검진에서 전체인원의 저체중 분율은 2016년 전체 4.31% 수준으로 2012년도(4.30%) 대비하였을 때 큰 차이가 없었다. 남자는 2012년 4.22%에서 2016년 4.32%, 여자는 2012년 4.38%에서 2016년 4.29%로 미미한 증감률을 보였다. 6차 검진에서 전체인원의 비만 분율은 2016년 전체 6.57% 수준으로 2012년도(6.65%) 대비 2% 감소한 양상을 보였다. 남자는 2012년…
2017-11-21 12:00
울산대학교병원 감염관리실 남민주 간호사가 지난 14일 서울 더리버사이드호텔에서 열린 ‘2017년 의료 관련 표본감시 워크숍’에서 보건복지부 감염관리 유공자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감염병관리 유공자 표창은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헌신적으로 기여한 유공자에게 수여된다. 남민주 간호사는 울산대학교병원 감염관리실 소속으로 감염병관리 예방관리 업무 수행을 통한 시민 건강향상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의료관련감염병 표본감시 신고와 역학 조사시 적극적 대처와 관리로 성실히 업무를 수행했다. 또 전산 신고 시스템 개발을 통해 질병관리본부 자료를 분석 활용하며 보건복지부와 공유하며 감염병 신고 활성화와 운영에 크게 기여했다. 이를 통해 감염병 관리 대책을 마련하고 발생현황과 추이 파악에 도움이 됨은 물론 신고의무에서 한발 나아가 감염병 업무발전에 공을 세웠다는 평가를 받았다. 남민주 간호사는 "앞으로도 안전한 울산과 병원을 만들기 위해 감염병 예방 및 관리 업무에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2017-11-21 11:11
고려대학교의료원이 지난 11월 7일 의과대학 제1 의학관 4층 스튜디오M에서 현판 제막식을 했다고 21일 전했다. 고대의대 박흥진 교우(의학과 82, 안산 속편한내과 원장), 김나미(고대 가정교육과 83) 부부는 지난 2012년 10월에 1억 원의 의학발전기금 장학금을 기부한 데 이어 지난 2017년 4월에 1억 원을 추가 기부했다. 이런 박흥진 교우 부부의 고귀한 마음과 뜻을 기리기 위해 의과대학 스튜디오M에 기부자 현판을 설치했다. 현판 제막식에는 박흥진 교우 부부를 비롯해 김효명 의무부총장, 이홍식 의과대학장, 박종훈 의무기획처장, 편성범 대외협력실장 등 고려대의료원의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고대 의대 스튜디오M은 고대 의대에서 생성된 교육 콘텐츠를 디지털 영상 자료화하여 학생, 직원 및 외부 이용자에게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받지 않고 학습과 재교육을 위해 제공할 수 있도록 올해 초 마련된 공간이다. 박흥진 교우 부부는 "모교에는 언제나 고마운 마음이었고, 그 마음을 표현하고 싶었다."면서, "저 같은 선배들을 디딤돌삼아 많은 후배들이 모교를 세계적인 대학과 의료기관으로 이끌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조만간 또 이런 기회가 계속 이어지길 바란다.
2017-11-21 11:07
대한의사협회 추무진 회장이 한약도 일반 의약품과 마찬가지로 안전성․유효성․성분검사를 의무화해 줄 것을 촉구했다. 추무진 회장은 지난 20일 식품의약품안전처가 한약분야 정책현안에 대한 유관단체 의견을 수렴하고자 11월20~21일 양일간 경주 현대호텔에서 개최한 간담회에 참석해 한약의 문제점에 대한 개선방안을 마련해 줄 것을 요구했다. 추 회장은“국민의 알권리, 환자의 안전과 생명을 위해서는 한약 등의 제도개선에 대한 답은 이미 나와 있다. 국민의 건강을 보장하기 위해서는 한약과 한약제제에 대한 제도가 의약품과 같이 적용될 수 있도록 시급히 개선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앞서 추 회장은 지난 11월 8일 기자간담회에서도 정부가 ▲산삼약침을 포함한 한약과 한약제제 전반에 대한 안전성·유효성 검증 의무화를 추진할 것과 ▲원외탕전실 등을 통해 대량 조제 되는 것이 약사법에 위반하지 않는지에 대해서도 면밀히 검토할 것과 ▲이를 위한 법령개정과 제도개선에 적극 움직여야 한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이어 간담회에서도 결론을 도출해 줄 것을 요청한 것이다. 이날 대한의사협회 토론자로 나선 이성우 정책이사(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응급의학과 교수)는 ‘한약 안전성․유효성〮…
2017-11-21 10:54
태남생활건강이 유아 스킨케어 브랜드인 ‘밀크바오밥 베이비&키즈’ 시리즈가 베이비로션 등을 국내 오픈마켓인 이베이코리아의 지마켓(www.gmarket.co.kr) 론칭을 기념해 두번째 할인전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태남생활건강은 “베이비로션등 이번 할인전에서는 지난 10월 행사에서 고객들의 성원에 힘입어 더욱 많은 고객들에게 제품 사용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오는 21일 단 하루 ‘지마켓’을 통해 단독으로 진행된다.”고 설명했다. 베이비로션을 비롯해 키즈 제품까지 총 7종이 최대 46% 할인된 가격에 판매되며, 포토후기 이벤트를 통해 1등에게는 휘슬러 정품 압력 밥솥을 제공하는 등 육아맘들을 위한 추가 혜택이 마련될 예정이다. ‘밀크바오밥 베이비&키즈’는 브랜드를 상징하는 우유팩을 형상화 한 독특한 용기와 함게 청정섬 뉴질랜드의 젖소로부터 분만한지 72시간 내 추출한 초유 원료와 아프리카 바오밥나무 성분이 특징인 유아스킨케어 브랜드다. 태남생활건강은 “해당 제품은 올 해 1월 출시 이후 9개월여만에 10만개 이상 판매된 유아스킨케어 베스트셀러 제품이다. 한국과 독일, 미국 등 3개국의 임상시험기관으로 부터 피부임상테스트 결과 '무자극
2017-11-21 10:35
대한의사협회(회장 추무진)는 희귀․난치성질환 환우 및 장애인들이 사회적 관심 부족으로 인해 겪는 애로사항에 대한 해결 방안 모색을 위해 대 정부 대화의 자리를 마련한다.23일 의협 용산임시회관에서 열리는 간담회에는 희귀․난치성질환 및 장애인 관련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소관 부서에서 참여하여 환우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관련 제도 등에 대해 대화하는 시간을 갖는다.의협 조경환 홍보이사는“희귀․난치질환 및 장애는 더 이상 개인의 문제가 아니며 우리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할 문제로, 전 국민적인 인식개선을 위해 대한의사협회가 중간자적인 역할을 고민하고, 정부와 NGO 그리고 기업들을 대상으로 필요한 지원을 연계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의사협회는 지난해 9월 희귀․난치성질환 환우회 대표자 간담회를 시작으로 11월 창립 108주년 기념으로‘희귀․난치성질환 환우와의 대화’심포지엄을 개최하고, 올해 제35차 종합학술대회 행사의 일환으로‘2017 한 걸음 더’사랑 나눔 걷기대회 및 사랑 나눔 콘서트를 개최하는 등 희귀․난치성질환 환우 및 장애인들과 함께하는 행사를 진행했다특히, 창립 108주년 기념해…
2017-11-21 10:01
서울특별시의사회(회장 김숙희)는 11월 20일(월) 제16회 한미 참의료인상(Hanmi Cham Award for the Medical Service) 심사위원회를 개최하여 올해의 수상자로 ‘강성웅 교수(연세대학교 강남세브란스병원), 사랑의교회 의료봉사팀(대표 최종호)’을 선정하였다고 발표했다.김숙희 회장은 “매년 심사위원회를 통해 수상후보자에 대한 심사를 진행할 때 훌륭하신 후보자들이 많아 해마다 수상자 선정이 점점 어려워지고 있는 것을 보면 우리 주변에서 알게 모르게 음지에서 묵묵히 훌륭한 일을 하시는 의료인이 있는 것에 자긍심을 느낀다.”며, “심사위원회에서 선정한 강성웅 교수와 사랑의교회 의료봉사팀의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를 드린다. 훌륭한 업적에도 불구하고 이번 한미참의료인상에 아쉽게 선정되지 않은 후보자에게도 지원해주신 것에 대해서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며, 본 상에 대한 꾸준한 관심을 이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미참의료인상은 서울특별시의사회와 한미약품(주)가 공동으로 2002년에 제정하여 올해로 16회를 맞이하고 있으며 다가오는 12월 1일(금) 오후 7시, 소공동 롯데호텔 3층 사파이어볼룸에서 각계 인사들이 참여한 가운데 시상식을 개최할…
2017-11-21 09:51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병원장 이학노 몬시뇰)은 최근 지역사회 재난상황 발생을 대비해 초동 대처능력를 키우고, 대량 재난환자 발생 시 체계적인 응급구조 체계 구축을 위한 재난대비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훈련은 병원 인근 인천 만월산 터널이 붕괴돼 약 50여 명의 환자가 발생해, 이중 응급환자 15명이 인천성모병원으로 이송되어 치료 및 처치하는 상황을 설정해 진행됐다. 모의훈련은 인천성모병원 의료진, 응급구조사, 약사, 행정직원 등 70여 명이 참여했고 재난상황 발생 보고와 동시에 별관 앞에 임시 종합상황실, 응급의료팀, 이송팀 등이 구성됐다. 또한 응급의료센터를 확장해 환자분류소 및 임시진료소, 비응급환자구역, 지연환자구역 등 재난 시 필요한 임시 시설이 꾸려졌다.재난발생지에서 이송돼 온 환자들은 환자 분류소에서 응급·긴급·비응급환자, 사망자로 분류되어 각 진료소에서 적절한 응급처치를 받는 상황들이 실제 상황과 같이 긴박하게 전개됐다.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병원장 이학노 몬시뇰은 “최근 포항 지진 및 세월호 참사 등 자연재난 및 사회재난은 예고 없이 발생하고 다수의 환자가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며 “이번 모의 훈련을 통해 하겠다”고 말했다.
2017-11-21 09:51
초록우산 헬스케어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20일 경기도 여주의 주향지역아동센터 아동 30여 명이 명지병원 종합건강진단센터에서 무료로 건강검진을 받았다. 이날 아이들은 간염검사, 성장판검사, 간 기능검사, 신체계측(신장, 체중, 비만도), 혈압체크, 당뇨검사 등을 통해 성장이 어린이들에게 필요한 종합건강검진을 받았다. 명지병원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은 다문화, 빈곤 가정 등 아동들의 의료 및 복지 증진을 위해 지난해 7월 27일 '사회복지와 보건의료 연계를 위한 협약'을 맺었다. 지난해 10월부터는 '초록우산 헬스케어'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경제적 상황으로 인해 비만, 질병 등에 노출된 아이들을 대상으로 한 건강검진 및 맞춤형 건강 프로그램이다.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의 자존감을 향상하고 삶을 변화시킨다는 목적 아래 건강증진프로그램과 아동건강관리, 부모 및 아동 교육, 캠프 등을 지원하고 있다. 건강검진을 통해 이상소견이 발견된 아동은 신속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연계하는데, 대부분 가정 형편이 어려운 아동들이기 때문에 명지병원에서 치료비를 지원하게 된다. 명지병원은 도움이 필요한 아동들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전문적인 건강검진을 통해…
2017-11-21 09:50
계명대 동산의료원(원장 김권배)이 네팔 유학생‧산업연수생들과 함께하는 ‘네팔의 밤’ 행사를 19일(일) 오후 5시 동산의료원 대강당에서 개최했다. 2005년부터 시작된 네팔의 밤은 올해로 13회째를 맞았다. 이 날 행사는 동산의료원 교직원들로 구성된 ‘러브아시아’ 의 주최로, 지역의 네팔인을 초청하여 저녁 만찬을 대접하고 네팔의 민속춤과 노래, 공연 등을 함께 즐기는 다양한 행사를 개최해, 네팔인들의 향수를 달래며 서로의 문화를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러브아시아는 2003년, 아시아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결성된 봉사단체로, 현재 100여명이 활동 중이다. 네팔과 필리핀 등 아시아 곳곳에서 해외의료봉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한국에 거주하는 네팔산업연수생들을 위한 한글학교 운영, 유학생 및 네팔 풀바리 초등학교 장학금 지원, 네팔 병원 지원 등의 활동을 꾸준히 펼쳐오고 있다. 러브아시아 관계자는 “네팔의 밤 행사가, 타국에서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 네팔인들에게 위로와 기쁨이 되고, 한국과 네팔이 서로의 문화를 나누고 존중할 수 있는 소통의 장으로 활성화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7-11-21 09:50
한의사 현대의료기기 사용안,전문간호사 자격인정 요건 법률 명시, 의료광고 사전 자율심의제도 마련, 선택진료비 징수 근거 삭제등의 의료법 개정안들이 법안소위에 올랐다. 보건복지위원회는 20일 오전 10시 본관 601호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법안을 상정했다. 상정한 162건의 법률안은 21일부터 23일까지 법안심사소위원회를 통해 3일간 심사되며, 오는 24일 의결된다. 지난 9월 6일 김명연 의원(자유한국당)이 '진단용 방사선 발생장치의 안전관리책임자에 한의사를 포함'하는 개정안(2009127)을 대표발의한 데 이어, 9월 8일 인재근 의원(더불어민주당)이 '진단용 방사선 발생장치의 안전관리책임자를 의료기관 개설자가 의료인인 경우 해당 의료인으로, 비영리법인 등 비의료인인 경우는 보건복지부령으로 정하도록' 하는 개정안(2009201)을 대표발의했다. 김명연 의원과 인재근 의원이 발의한 개정안은 한의사에게도 진단용 방사선 발생장치의 사용을 허용하자는 것으로서, 한방의료의 정확성 · 객관성을 제고시키고 환자가 자신이 선택한 의료기관에서 편리하게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려는 취지에서 발의됐다. 보건복지위원회 의료법 일부개정법률안 검토보고서에 따르면,한의사의 현대
2017-11-21 06:00
스마트폰은 휴대전화에 인터넷 통신과 정보검색 등 컴퓨터 지원 기능을 추가한 지능형 단말기로서 사용자가 원하는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기능면에서 휴대전화와 컴퓨터가 결합된 형태이다.(출처 네이버 두산백과) / 최근 각 병원들이 스마트폰을 활용, ▲환자 편의를 위한 진료부터 수납까지 도와주는 스마트 헬스케어 솔루션, ▲모바일 결제서비스, ▲회진 톡 서비스, ▲청소년스트레스 자가관리 앱 등을 개발하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에 메디포뉴스는 최근 이러한 서비스에 나서고 있는 병원을 살펴보았다. [편집자 주] ◆건양대병원, 담당교수 회진, 더 이상 기다리지 마세요! 건양대병원이 입원환자의 알 권리를 강화하고 입원생활 만족도 증진을 위해 지역 최초로 ‘회진알림 서비스’를 지난 7월 시행했다. 일명 ‘회진 톡(Talk)'이라고 불리는 이 서비스는 교수가 회진을 하기에 앞서 담당환자들에게 회진을 예고하는 메시지를 보내는 서비스로, 지난해 9월 ‘회진안내 게시판’을 설치해 회진시간을 미리 공지해온 것을 한층 업그레이드 한 것이다. 회진 톡의 장점은 교수가 치료를 담당하고 있는 환자들에게 메시지를 직접 보냄으로써 엇갈리는 경우가 없어지고, 환자는 담
2017-11-21 05:50
사회 경제적 비용 부담이 큰 대표적인 질환이자, 전 세계적으로 유병률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심부전’. 모든 심장질환의 ‘종착역’으로 알려진 심부전의 증가에 따라 향후 사회적 비용 증가로 인한 문제를 철저히 대비하고자 대한심장학회 산하 심부전연구회가 ‘학회’로의 격상을 선언하고 나섰다. 지난 20일 대한심장학회 산하 심부전연구회는 대한민국 사회에서 향후 더 큰 부담으로 자리 잡을 심부전에 대한 본격적인 준비에 앞장서고자 2018년 3월부터 ‘심부전연구회’에서 ‘심부전학회’로 발돋움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연구회는 “질환 인지율 향상, 심부전 예방 치료를 위한 정책 결정 등에 기여하기 위한 방안을 고민해보았을 때 ‘연구회’보다 ‘학회’로 발돋움하는 것이 국민보건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여겨져 새로이 출범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심부전은 한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도 유병률이 점차 증가하고 있는 질환이다. 최근 발표된 바에 따르면, 한국에서의 현재 심부전 유병률은 1.53%로, 약 75만 명의 환자가 심부전으로 치료받고 있는 것으로 추산된다. 뿐만 아니라 향후 유병률은 점차 증가하여 10년 안에 2배 가량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심부전은 이미 선진국
2017-11-21 05:40
지난 15일 포항에서 규모 5.4의 강진이 일어난 후 계속된 여진으로 국민들의 불안이 고조된 가운데, 환자 · 노약자 · 장애인 등 재난 약자가 집단 거주하는 사회복지시설 · 의료기관 등의 내진보강 확보가 미흡한 것으로 드러났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윤소하 의원(정의당)이 보건복지부로부터 20일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6년 말 기준으로 내진설계 대상이 되는 사회복지시설과 의료기관의 내진확보율이 각각 35.5%, 76.7%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9월 12일 경주 지진 이후 보건복지부는 국토부 건축행정시스템을 통해 사회복지시설 내진실태를 전수조사했고, 그 결과 내진설계 대상시설 15,555개소 중 5,528개소(35.5%)만이 내진성능을 확보한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내진설계 대상이 되는 종합병원, 병원 등 의료기관 3,294개소의 내진확보율은 76.7%로, 765개소 의료기관의 내진보강이 필요하다는 결과가 나왔다. 윤소하 의원은 "몸이 아픈 환자와 노약자, 장애인은 지진이 발생하면 안전에서 가장 취약한 약자이며, 이들이 집단 거주하는 병원 · 요양원 · 사회복지시설 등의 내진성능은 필수적으로 확보해야 할 것"이라며, 내진보강의 중요성을 강조
2017-11-20 16:27
노바티스는 자사의 '코센틱스(성분명 세쿠키누맙)'가 생물학적 제제 최초로 치료 4년 차에 강직성 척추염 환자의 약 80%에서 척추의 방사선학적 변형(mSASSS <2)을 나타내지 않았다는 장기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20일 전했다. 또한 새로운 데이터에 따르면, 환자의 약 80%에서 징후와 증상이 지속적으로 개선됐으며, 안전성 프로파일은 긍정적이고 일관되게 나타났다. 이 결과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에서 개최된 미국류마티스학회(2017 ACR/ARHP)에서 지난 7일 발표됐다. 강직성 척추염과 건선성 관절염, 중등도 및 중증의 건선에 대해 지속적인 효과와 안전성을 확인한 바 있는 '코센틱스'는 이번 장기 연구 데이터를 통해 효과와 안전성을 더욱 공고히 입증했다. '코센틱스'는 강직성 척추염 치료제로 승인된 최초이자 유일한 인터루킨-17A(IL-17A) 억제제다. 강직성 척추염은 지속되는 통증과 운동 장애를 초래할 수 있는 만성 염증성 질환이다. 표적 생물학적 제제인 '코센틱스'는 강직성 척추염에 허가 받은 약제로 국내에서는 1가지 이상의 TNF 억제제 치료에 실패한 환자에서 사용 시 급여가 적용되고 있다. 한양대학교 병원 류마티스내과 김태환 교
2017-11-20 1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