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앤펩㈜이 13일 이한구 현대약품 회장을 비롯한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신축 공장 준공식을 가졌다고 전했다. 에이엔펩은 설립 이후 16년 간 2차례나 공장 이전을 하는 등 어려움을 겪어왔으나, 전 직원의 각고의 노력끝에 최근 6개월간의 공사 기간을 마치고 반듯한 신축 공장으로 회사 이전을 완료 했다고 전했다. 신축 공장은 옥산 산단에 위치하고 있으며 총 면적은 500평, 본동 420평, 부 1동 창고 60평, 부 2동 15평, 부 3동 위험물 저장소 5평으로 구성됐다. 또한 본동 1층은 생산 시설, 2층은 사무실 및 부설연구소 등이 있다. 차상주 에이앤펩㈜ 대표는 이날 준공식에서 “오늘날 반듯한 공장을 신축하게 되어 기쁨과 동시에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향후 펩타이드와 발효기술을 융합한 전문 회사로서의 새로운 미래를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에이앤펩㈜은 2001년 현대약품㈜ 중앙연구소에서 분사한 현대약품의 관계회사로, 펩타이드 합성 및 솔루션 전문 기업입니다.
2017-12-18 17:58
한국임상시험산업본부(이사장 지동현)와 (사)대한항암요법연구회(회장 강진형)는 16일 상호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국가 항암신약개발 역량발전 및 기여를 위한 교육, 훈련, 자문, 연구 및 학술활동, 정보 교류에 협력한다고 밝혔다. 또한, 항암신약개발과 임상시험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네트워크 강화, 인적 자원의 상호 교류 및 자문, 글로벌 임상시험 유치를 위한 홍보 및 대외활동 등 다양한 부분에서 적극적인 협력을 펼쳐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지동현 한국임상시험산업본부 이사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항암 분야에서 한국의 임상시험 리더십을 높여 항암 분야의 혁신적인 연구를 빨리 환자에게 적용할 수 있는 중개연구 및 임상시험 환경조성 마련을 위한 밑거름이 될 것이다”며, “혁신신약 임상시험의 유치를 비롯해 암환자 중심의 임상시험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임상시험사업본부는 2014년 3월 25일 우리나라 임상시험의 세계적 경쟁력을 강화하고, 신약개발 역량을 확보하기 위해 보건복지부 산하 재단법으로 설립허가를 받았다. 대한항암요법연구회는 혈액종양내과 전문의들이 주축이…
2017-12-18 17:58
바이엘은 쿠알라룸푸르에서 개최된 ‘제11회 아시아태평양 망막학회’에서 애플리버셉트 단독요법이 결절맥락막혈관병증(Polypoidal Choroidal Vasculopathy, PCV) 환자에서 효과적임을 입증하는 PLANET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PCV는 습성 연령관련 황반변성(wet Age related Macular Degeneration, wAMD)의 한 종류로 아시아인에서 유병률이 높다. PLANET 연구는 애플리버셉트 단독요법(애플리버셉트+sham PDT 구조치료)과, 애플리버셉트와 PDT(베르테포르핀 광역학치료) 구조치료의 병용요법(애플리버셉트-PDT 구조치료 병용요법)에 대한 효능과 안전성을 비교했으며, 주로 아시아•태평양 지역(호주, 일본, 홍콩, 싱가포르, 한국, 대만)의 PCV 환자를 대상으로 했다. PLANET 연구 결과, 애플리버셉트는 PCV 환자에서 PDT없이 시력을 개선시켰다. 96주 기간의 전체 결과를 통해 애플리버셉트 단독요법은 애플리버셉트-PDT 구조치료 병용요법 대비 평균 최대교정시력(best-corrected visual acuity, BCVA)의 개선 면에서 열등하지 않은 것이 입증됐다. 애플리버셉트 단독요법을 받은 환자
2017-12-18 17:58
한국제약바이오협회(회장 원희목)는 ‘2017 제약산업 데이터북’(이하 데이터북)을 18일 배포하고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데이터북은 보건복지부, 식품의약품안전처,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한국보건산업진흥원, 금융감독원 등이 보유하고 있는 다양한 보건산업 정보를 토대로 △글로벌VS한국 △제약산업 일반 △연구개발‧허가 △생산실적 △보험등재 및 유통 △제약기업 경영 △바이오의약품 시장 △보건통계 일반 △제약산업의 가치 등 9개 부문으로 구성됐다. 우리나라 제약산업 고용수 증가 제약산업 DATA BOOK에 따르면 한국의 제약산업 고용현황은 꾸준히 증가한 반면 미국, 캐나다, 영국, 독일, 프랑스, 일본 등 주요 국가에선 고용이 감소되거나 정체된 것으로 나타났다. 데이터북에 따르면 한국은 2011년 7만 4천여명이던 제약산업 고용현황이 이후 2016년에 9만 4천여명으로 늘어났다. 이는 2011년 대비 5년 동안 약 27.5% 증가했다. 집계된 데이터에 따르면 세계 제약시장 생산규모 1위를 차지하고 있는 미국의 경우 2012년 24만 3천여명에서 2014년 23만 4천여명으로 약 3.5% 감소했고 3위인 일본의 경우 2011년 19만 1천여명에서 2015년 7만 2천여명으로
2017-12-18 17:58
한국노바티스는 흑색종 치료제 라핀나캡슐(Rafinlar, 성분명 다브라페닙메실산염,)과 매큐셀정(성분명 트라메티닙디메틸설폭시드)을 병용한 치료제 ‘라핀나 매큐셀’을 국내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라핀나 매큐셀 병용요법은 11월 1일부터BRAF V600E변이가 확인된 수술이 불가능하거나 전이성인 흑색종 환자의 1차 이상 치료에 대해건강보험급여를 적용되고, 이전에 BRAF 억제제 혹은 MEK 억제제를 사용한 경우는 건강보험급여 대상에서 제외된다. BRAF 억제제 라핀나와 MEK 억제제 매큐셀을 병용하는 ‘라핀나 매큐셀’ 병용요법은 라핀나캡슐 150mg을 1일 2회, 매큐셀정 약 2mg을 1일 1회 병용해 경구투여한다. 한편, 전이성 흑색종은 피부암 중 가장 치명적이며생존율이 낮은 질환으로서, 말기(4기) 흑색종 진단을 받은 환자의 5년 생존율은 15-20% 정도에 불과하다. 전 세계적으로 흑색종 신규 진단 건수는 매년 약 132,000 건에 달하며, 그 중 절반이 BRAF 변이 흑색종이다. ‘라핀나 매큐셀’ 병용요법의 허가 및 급여인정은 이전에 치료 받지 않은 BRAF V600E 또는 V600K변이 양성을 가진 423명의 악성 흑색종 환자를 대상으로 ‘라핀나…
2017-12-18 17:57
대웅제약은 15일 삼성바이오에피스와 항암제 바이오시밀러 ‘삼페넷’에 대한 국내 독점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대웅제약은 이번 계약으로 자사 보유한 항암치료제가 바이오시밀러(삼페넷)와 케미컬(슈펙트)의 항암치료제와 항암보조 치료제(인스타닐, 마트리펜)까지 확보할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삼페넷은 스위스 다국적제약사 로슈가 판매하는 초기 및 전이성 유방암, 전이성 위암치료제 ‘허셉틴’의 바이오시밀러로, 11월 8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시판 허가를 받고, 현재 보험급여 승인을 절차를 거치고 있다.이종욱 대웅제약 부회장은 "삼성바이오에피스의 바이오시밀러는 유럽에서 7만명 이상의 환자에게 제공하는 등 우수한 품질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이미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받고 있다"며 "대웅제약이 삼페넷을 도입하는 것은 단지 품목을 하나 늘리는 것이 아니라, 항암치료제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는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대웅제약은 항암제 시장에서 ‘루피어데포’를 거대품목으로 키워낸 경험을 바탕으로 ‘삼페넷’ 역시 블록버스터 약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2017-12-18 17:57
㈜휴온스글로벌과 ㈜휴온스, ㈜휴메딕스가 15일 이사회를 열어 배당을 결정하고, 결의한 배당 내용을 당일 공시했다고 밝혔다. 최종 배당금액은 2018년 3월 정기주주총회 승인에 의해 확정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휴온스글로벌은 보통주 1주당 500원의 현금 배당과 0.05(5%)의 주식 배당을 결정했다. 현금 배당 총액은 약 49억원이고 주식배당총수는 492,594주로, 이사회 전일 종가 기준으로 환산한 금액은 약 243억원 규모이다. 현금과 주식을 합친 배당 합계는 약292억원 규모이다. 이는 지난해 대비 현금, 주식 배당이 각각 25%, 150% 증가한 것이다. 휴온스는 보통주 1주당 0.1(10%)의 주식 배당과 함께, 올해는 지난해에 없던 600원(액면가의 120%)의 현금 배당을 결정했다. 현금 배당 총액은 약 37억원 이고 주식배당총수는 618,271주로, 이사회 전일 종가 기준으로 환산한 금액은 약 493억원 규모이다. 현금과 주식을 합친 배당 합계는 약 530억원 규모로, 이는 지난해 185억원에서 187% 증가했다. 휴메딕스는 보통주 1 주당 현금 600원(액면가의 120%), 0.05(5%)의 주식 배당을 결정했다. 현금 배당 총액은 약 52억원
2017-12-18 17:54
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가 17일 종로구 청와대 인근 효자치안센터 앞에서 임원과 회원 1,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부의 편의점 판매약 확대를 반대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궐기대회를 개최했다. 약사회 측은 편의점 판매약 확대가 국민건강의 위해를 가져온다는 점을 알리고, 품목 확대 논의의 부당성을 전달했다. 이 자리에서 궐기대회 참가자들은 국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협하는 편의점 판매약 확대계획 철회를 촉구하는 성명서를 채택하는 한편 공휴일과 심야시간대 진료공백 해소를 위한 공공심야약국 도입과 약국•의원 당번제 시행을 촉구했다. 이어 △공공심야약국 법제화 △약국•의원 연계당번제 도입 △편의점약으로 이한 국민건강훼손 방지 △편의점 사후관리 강화와 종업원 교육 의무화 등을 담은 정책제안서를 청와대에 전달했다. 조찬휘 대한약사회 회장은 “우리 약사회가 정부의 편의점 판매약 논의에 참여한 것은, 제도 자체를 폐지하거나 일부 심각한 안전상의 문제가 있는 품목이라도 다시 불러들이려 참여한 것이다”며 “약사회가 편의점 판매약 논의에 참여한 것을 마치 사회적 합의에 이른 것처럼 논의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진 궐기대회에서는 국내외 편의점 판매약 성분에 대한 피해사례 보고
2017-12-18 15:37
종근당(대표 김영주)은 15일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개최된 ‘2017 하반기 소비자중심경영(CCM, Consumer Centered Management) 인증서 수여식’에서 소비자중심경영 인증을 받았다. 종근당은 올해 소비자 불만처리를 위한 내부 프로세스 개선, 신속한 고객응대, 직원 교육과 부서간 업무 협력 강화, 소비자의 정보 접근성 확대와 제품 편의성을 개선한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인증을 획득했다고 전했다. 특히 소비자를 위한 제품 케이스 변경이 눈에 띈다. 제품케이스에 함량, 복용법, 주성분 등의 활자 크기와 디자인을 변경해 소비자의 가독성을 높였고 고혈압치료제인 텔미누보는 제품의 인습성을 개선해 기존 알루미늄PTP을 병포장으로 변경하며 약사조제와 환자복용 편의성을 향상시켰다.종근당은 2013년 소비자중심경영 첫 인증을 받은 후 소비자보호팀을 확대해 운영하고 소비자 상담내용을 데이터베이스화 할 수 있는 콜센터 프로그램을 새로 도입하는 등 고객서비스 인프라를 구축했다. 또한, 소비자중심경영 협의체를 구성해 정기적으로 서비스 개선방안을 모색하고 있으며 기업 홈페이지를 개편하고 모바일 홈페이지 구축하는 등 소비자들의 정보 접근성을 높였다고 전했다. 종
2017-12-18 15:37
대한의사협회는 지난 16일 추무진 회장과 김숙희 전국광역시도의사회장협의회 회장을 비롯한 전국 시도의사회 회장 및 임원, 보건복지부 공무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한의사협회 세종사무소’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고 18일 밝혔다. 의협 세종사무소 주소는 세종특별자치시 갈매로 351번지 세종에비뉴힐 6110호이다. 대한의사협회 세종사무소 연락처 전화 044-998-0565 / 팩스 044-998-0569 ※의료인폭력피해신고센터 전화 1670-9475 세종사무소는 소장인 의협 김봉천 기획이사와 세종행정팀 김상구 팀장, 팀원 1인으로 구성됐다. 현재 세종행정팀 행정업무를 총괄할 팀장 1명이 근무중이다. 의협 세종사무소의 업무를 담당할 세종행정팀은 주로 ▲입법추진 상황에 대한 신속한 정보 파악 및 조율, ▲각종 행사(심포지엄, 세미나) 모니터링 및 분석, ▲정부 개최 주요회의 파악 및 지원(참석인사 편의제공 및 자료준비 등 행정지원), ▲진료실 폭력 피해 신고센터 운영 등 대회원 민원 처리 등의 업무를 맡게 된다. 추무진 회장은 인사말에서 “정부세종청사 인근에 세종사무소를 개소함으로써 앞으로 관련 정부부처와 유기적이고 원활한 정보교류를 이루고, 정
2017-12-18 12:34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원희목 회장이 2018년도 협회 중점과제로 ▲ AI 신약개발지원센터 설립 추진 ▲품질 혁신을 통한 기업 경쟁력 향상 ▲글로벌 시장 공략 강화 ▲윤리경영 확립과 유통 투명성 제고 ▲오픈 이노베이션과 협회의 운영 확신을 내놓았다. 원희목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회장이 18일 오전 10시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오픈 이노베이션 플라자K룸에서 2018년도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중점과제와 정부에 대한 요구사항을 발표했다. 원 회장은 “빅데이터와 결합된 인공지능은 신약개발 성공률을 높이고, 비용과 디스커버리 단계(4-5단계)에 소요되는 시간을 1/6을 단축시킬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하며 AI 신약개발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AI센터 단장으로는 범부처신약개발 사업단 단장을 역임했던 이동호 서울아산병원 교수가 선임됐다고 밝혔다. 이어 2018년에는 해외시장 개척을 더욱 확대해 나갈 필요성을 강조하며 “인구규모가 2억 5천 명 가량 되는 우즈베키스탄과 아제르이잔은 특히 한국제약기업에 호의적이다”고 강조하며 “일본, 중국, 대만, 베트남 등 아시와 시장과 유럽 시장의 진출도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오픈 이노베이션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연구내용이 산업
2017-12-18 12:17
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강명재) 방사선종양학과 양명식 방사선사가 ‘2017년도 대한방사선치료학회 추계 학술대회’에서 방사선치료기기의 기계적 오차를 분석한 논문으로 우수 구연상을 수상했다. 19일 전북대병원에 따르면 지난달 말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에서 열린 추계학술대회에서 양명식 방사선사는 ‘전자포탈영상장치(EPID)와 GafChromic EBT3 film을 이용한 다엽콜리메이터 정도관리 시 갠트리 각도에 따른 엽의 위치 정확성 비교 평가’ 에 대한 논문을 발표했다. 이 논문은 방사선치료기기의 품질관리 절차인 다엽콜리메이터의 기계적 오차를 분석해 중력효과에 의한 오차를 확인함으로써, 방사선치료기기의 정확하고 정밀한 작동의 검증에 대한 품질관리의 필요성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특히 기계적 오차로 인해 종양에 전달되는 선량차이가 발생 할 수 있으며, 치료성과와 예후에 수반되는 합병증은 투여되는 방사선량에 매우 밀접한 관계가 있으므로 국제방사선단위위원회(ICRU)에서는 투여되는 선량이 계획된 선량의 ±5% 이내로 정확하게 조사되어야 함을 권고하고 있다. 이 논문은 최근 환자 맞춤형 방사선치료를 위한 고 정밀 방사선치료기기의 도입이 급격히 증가함에 따라 방사선치료
2017-12-18 11:20
아기물티슈 브랜드 순둥이의 제조ㆍ판매기업 호수의나라수오미는 ‘소비자 중심경영(CCM, Consumer Centered Management)’ 인증을 2회 연속 재인증받았다고 18일 밝혔다. ‘소비자중심경영’ 인증은 기업이 수행하는 모든 활동을 소비자 관점에서 소비자 중심으로 구성하고 관련 경영 활동을 지속해서 개선하고 있는지를 한국소비자원이 평가하고 공정거래위원회가 인증하는 제도이다. ㈜호수의나라수오미는 “소비자에게 제공되는 모든 활동에 대해 지속해서 개선과 보완을 진행함은 물론, 다양한 CSR 활동, 임직원 교육, 고객 불만 사전예방과 사후관리에 철저한 기준을 도입한 결과 2회 연속 재인증을 받게 됐다.”고 했다. 15일, 양재동 엘타워에서 진행된 인증서수여식에 직접 참석한 이동훈 대표는 “고객 만족을 최우선의 가치로 삼아 차별화된 서비스를 전달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며 “앞으로도 소비자 지향 경영 문화 확산과 권인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설명했다. 한편 순둥이 물티슈는 판매하는 모든 물티슈에 국내산 원단만 사용하고 있다. 지난해 한국 소비자원에서 실시한 검사결과에서 전 항목 유해성분 '불검출'로 안정성을 인정받았다. 또, 독일 더마테스트 및…
2017-12-18 11:15
인하대병원(병원장 김영모)은 임직원이 지난 16일 인천 남구 학익동에 위치한 산동네를 찾아가 연초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휴일을 반납하고 봉사에 함께한 인하대병원 임직원과 임직원의 가족들을 포함한 70 여 명은,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스한 겨울을 선물하고자 최선을 다해 2,000 여 장의 연탄을 나르며, 보는 이로 하여금 훈훈한 광경을 연출했다. 김영모 병원장은 “인하대병원이 가장 먼저 생각하는 것은 ‘지역사회 보은’과 ‘소외된 이웃에 누구보다 먼저 관심을 갖는 것’이다. 항상 사명감을 가지고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이 되기 위해 움직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더 많은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더불어 사는 사회에 일조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공헌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한편, 인하대병원은 지난 2014년 3월, 인천지역에서 사립대학병원 최초로 공공의료사업지원단을 발족하여 공공교육, 의료지원, 사회봉사, 해외 의료지원, 민관협력의 5개 분야에 있어 지속적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2017-12-18 11:15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은 18일 "김재현 전 과장(의사)이 여러 이유로 더이상 동남권원자력의학원과 근로관계를 계속하기 어려워 2017년 11월 3일자로 직권면직이 됐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은 "김 전 과장은 본인의 직권면직을 만회하기 위하여 전국공공운수노조의 힘을 빌려 지속적으로 임상시험에 대한 허위내용을 유포하고 있다. 오늘(18일) 11시 국회에서 허위 임상시험 중단 촉구 기자회견을 한다고 한다."고 덧붙였다. 김 전 과장의 18일 11시 국회 기자회견에 대응해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은 김 전 과장의 직권면직이 타당함을 밝히는 보도자료를 18일 9시경에 배포했다.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은 "김 전 과장은 간호사 괴롭힘과 향응 수수, 복무불량 등 여러가지 누적된 이유로 직권면직 됐다."고 설명했다.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은 “이미 보건의료노조가 설립되어 2010년 개원 초부터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그런데 김 전 과장은 기존 노조에 왜 가입을 하지 않고 전국공공운수노조에 가입하였을까?"라고 반문했다. 그러면서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은 “대다수의 직원 약 300여 명이 가입된 전국보건의료노조에서 수년간 김 전 과장의 하급자 괴롭힘과 향응수수 등을 규탄하자, 본인
2017-12-18 10:46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는 12월 16일(토) 이대목동병원 신생아 중환자실에서 4명의 신생아 사망사고가 발생함에 따라, 17일 즉각대응팀을 이대목동병원에 파견하여 서울시와 함께 현장 역학조사를 실시 중이라고 18일 밝혔다. 즉각대응팀은 질병관리본부 과장급 2명, 역학조사관 3명으로 구성됐다. 질병관리본부는 이대목동병원 현장에 상황실을 설치하고, 사망한 4명을 포함하여 신생아 중환자실에 있었던 16명에 대한 의무기록 조사와 전원 또는 퇴원한 12명의 환아에 대한 증상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다. 8명은 전원, 4명은 퇴원했다. 또, 17일 오후 서울시 역학조사반, 보건환경연구원, 양천구 보건소 등과 긴급 대책회의를 열고, 질병관리본부 즉각대응팀과 서울시 역학조사반을 중심으로 감염병 관련 여부 등 정확한 원인 파악을 위한 역학조사를 실시 중이다. 사망 환아 의무기록을 확보·분석 중이며, 신생아중환자실 환경검체, 사망환아검체를 채취하여 질병관리본부와 보건환경연구원에서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한편, 사망한 신생아 3명이 사망 전 시행한 혈액배양검사에서 세균 감염이 의심되는 상황으로 관련 조사를 진행 중이다. 정확한 세균 균종은 20(수)일 이후 확인될 전망이다.…
2017-12-18 10:15
매년 높은 사망률을 기록하는 '패혈증'은 낮은 인지도 및 경각심 때문에 조기발견이 어렵고,상태 악화 책임을 병원 측이 떠안는 경우가 부지기수이며,전담 전문 인력 부족 등의 문제 등이 발생하고 있어 이에 정책 개선이 시급히 요구되고 있다. 지난 15일 오전 9시 30분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개최된 '우리나라 패혈증의 실태와 대책 마련을 위한 국회 토론회'에서 대한중환자의학회 임채만 회장이 '우리나라 패혈증 사망률 지나치게 높다' 주제로 발제를 맡았다. 패혈증은 감염으로 전신적인 염증 반응이 발생하고 주요 장기의 기능부전이 초래되는 질환으로, 조기 발견으로 치료하지 않으면 사망률이 40~70%에 달하게 된다. 임 회장은 "노약자가 가장 취약하지만 건강한 사람도 패혈증에 걸릴 수 있다. 2015년 발표된 국민건강보험공단 자료에 따르면, 2009년도에 무려 만 4천여 명이 패혈증으로 사망했다. 이를 365일로 나눠보면 하루 평균 39명 정도가 사망하는 것을 알 수 있다."라면서, "2015년 메르스 사망자가 39명이었다. 우리는 매일 패혈증으로 메르스를 겪고 있는 거나 다름없다."라고 했다. 지역별 패혈증 사망률을 살펴보면, A지역 사망률은 36%인데, L지
2017-12-18 06:00
지난 2015년 3월29일 김숙희 후보가 서울특별시의사회 33대 회장에 당선된 이후 오는 2018년 3월말이면 3년의 임기를 꽉 채우게 된다. 이에 메디포뉴스는 17일 서울성모병원에서 개최된 서울특별시의사회 연수교육 현장에서 김숙희 회장을 만나 그간 회무 수행에서 기억나는 점과 생각, 그리고 전면급여 의료전달체계 등 의료계 이슈에 대해 듣는 시간을 가졌다. [편집자 주] - 어느덧 내년 3월이면 임기 3년이 다가온다. 3년의 회무 수행에 임했던 소감은 어떠한가? 서울시의사회는 모범적으로 잘해 왔다. 철저하게 부회장 제도로 갔다. 대의원회에서도 가능하면 격려해 주고, 잘하도록 길을 열어 줬다. 이점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 회원의 사랑을 받았다고 생각하고 감사드린다. 감사단 3분이 감사이기 보다는, 지적이나 야단이 아니라 ‘어떤 거를 바꿔라’ 이야기해 주었고, 집행부는 다 바꿨다. 그 결과 지침부터 많이 업그레이드 됐다. 학술대회도 재정 문제가 가끔 있었지만 다른 단체와 달리 서울시의사회는 일반회계로 투명하게 관리되고 있다. 이 예산으로 선물이라도 회원께 많이 드리고자 노력했다. - 국가를 대입해 보면 의사단체 집행부는 행정부, 대의원회는 국회로 볼 수…
2017-12-18 05:50
대한의사협회 대의원회(의장 임수흠)가 대한한의사협회를 상대로 ‘한의사협회는 철없는 응석받이처럼 칭얼대지 말고 법과 원칙을 준수하라!’는 성명을 지난 15일 발표했다. 앞서 대한한의사협회가 12일 '문케어 중단-양의사 의료기기 독점 사용…국민건강 담보로 대규모 집회 강행한 양의사들의 극단적 이기주의를 규탄한다!!!' 성명을 발표하며, 의료기기 문제에 대해 조속한 해결을 촉구하고 나섰다. 이에 의협 대의원회는 15일 성명에서 “의과의료기기 사용에 눈이 멀어 무책임한 정책에 부화뇌동하며 찬성하는 한의협이야 말로 철없는 응석받이 아이가 가져서는 안 될 위험한 물건을 장난감으로 가지겠다고 떼를 쓰는 모습을 보는 것 같다”라고 반박했다. 그러면서 의협 대의원회는 성명에서 “앞으로 또 다시 의사의 명예를 훼손하는 망언을 일삼을 경우 더 이상 용납 않고 적극적인 방법으로 대응해 나갈 것이라 천명하고, 한의협은 겸허히 자신들의 자정부터 힘쓰기 바란다”라고 했다. 아래는 성명서 전문이다. [대한의사협회 대의원회 성명서, 한의사협회는 철없는 응석받이처럼 칭얼대지 말고 법과 원칙을 준수하라!] 대한의사협회 비상대책위원회(이하 비대위)는 지난 10일 문재인 케어 반대 및 한의사의…
2017-12-18 05:40
지난 16일 오후 5시 40분경 이대목동병원 신생아중환자실에서 발생한 4명의 미숙아 사망 사건과 관련해 이대목동병원이 17일 공식 사과문과 사건 경위를 전했다. 사과문에서 병원 측은 "본원에서 어제 발생한 사태에 대해 유가족과 국민 여러분께 깊이 사과드립니다. 특히 이번 사고로 유명을 달리한 4명의 아기와 유가족분들, 아기들의 예기치 않은 전원 조치로 불편과 고통을 겪고 계신 보호자들께 진심으로 사죄드립니다."라고 했다. 병원 측은 "2017년 12월 16일 오후 5시 40분경부터 본원 신생아중환자실에서 치료받던 4명의 환아에서 심정지가 발생하였고 의료진의 적극적인 심폐소생술에도 불구하고 안타깝게도 사망하였습니다. 현재 병원은 보건소, 경찰 등 관계기관과 함께 원인 파악 및 후속 조치를 취하고 있습니다."라고 사건 경위를 설명했다. 끝으로 "매우 이례적인 불행한 일이 발생한 것에 대하여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드리며 향후 관계 당국과 긴밀히 협조하여 빠른 시일 안에 사태 발생 원인을 규명하고 후속 조치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고 말하며, 끝으로 "다시 한번 유가족, 병원 입원환자 여러분, 보호자 분들께 머리 숙여 깊이 사과드립니다."라고 전했다
2017-12-18 05: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