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광약품(대표 유희원, 김상훈)은 최근 바르는 타박상, 근육통 치료제로 잘 알려진 타벡스겔의 대용량 제품인 90g 제품을 출시했다고 15일 전했다. 타벡스는 겔 타입으로 산뜻하게 사용가능하고 바르는 소염진통제들이 가지고 있는 특유의 향이 없으면서 소아 청소년부터 바를 수 있어 학교 양호실에서도 구비를 많이 하고 있는 제품이라고 회사 측은 전했다. 부광약품 관계자는 “기존에 50g의 제품만을 판매하고 있었으나 근육통의 특징 상 넓은 부위에 다량을 사용하는 소비자들의 요구가 있어서 이를 만족시키기 위하여 대용량 제품을 발매 하게 됐다”며 대용량 발매배경을 전했다. 타벡스겔의 주성분은 말밤나무 추출물인 무정형에스신, 살리실산디에틸아민으로 타박상, 삔데, 좌상, 척추의 통증성 병변 (디스크병변, 경부근육강직, 요통, 좌골 신경통), 혈종, 건초염에 사용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한편, 타벡스겔이 속해있는 외용소염진통제 시장은 최근 연평균 6%로 성장하고 있다. 부광약품 관계자는 “외용소염진통제에도 연령금기가 있는 제품이나 자극이 강한 제품만을 알고 있고 소아 청소년 모두 사용 가능한 제품에 대해서 모르고 있는 경우가 많아 이러한 연령의 자녀를 둔 부모를 타깃으로 하여…
2018-01-15 11:42
㈜휴온스(대표 엄기안)는 세계 점안제 시장 공략 본격화를 위해 충북 제천공장에 첨단 설비라인을 대대적으로 증설한다고 15일 밝혔다. 구체적인 증설계획은 10월 경이며, 점안제 생산능력은 현재 연산 1.5억관에서 3억관으로 늘릴 계획이라고 휴온스 측은 전했다. 휴온스는 독일 Rommelag社의 ▲BFS 시스템 ▲이물검사기 등을 포함한 9종의 첨단 설비 도입을 결정했다고 전했다. 이는 생산성 강화와 품질 향상을 통해 증가하는 내수 수요와 수출 물량을 사전에 대비해 세계 시장을 조기에 선점하겠다는 전략이라고 회사 측은 전했다. 특히, Rommelag社의 시스템은 유사 설비보다 2배 가량 고가임에도 불구하고, 미국과 유럽에서 각각 제시하는 설비 기준인 21CFR PART11과 ISPE의 GAMP5 조건을 모두 충족하고 있다. 이를 통해 휴온스는 수출에 대응할 수 있는 기본적인 설비자격 조건을 갖추게 됨으로써, 향후 세계 선진 제약 시장 진출이 더욱 원활해질 것이라고 휴온스 측은 전망했다. 한편, 휴온스는 자체 개발 제품 ‘클레이셔’에 대해 중국 식약처로부터 임상시험 계획을 승인 받아 조만간 중국에서 임상에 돌입할 예정이며, 이번 점안제 라인 증설 후에 ‘클레이셔’의
2018-01-15 11:41
노바티스(대표; 조셉 지메네즈)의 만성골수성백혈병 치료제 타시그나(성분명: 닐로티닙)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의약품설명서에 ‘기능적 완치(무치료관해, Treatment Free Remission)’와 관련한 내용을 포함한 허가사항 변경 승인을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기능적 완치(무치료관해)란 만성기의 필라델피아염색체 양성 만성골수성백혈병 환자의 약물 치료를 중단한 이후에도 분자학적 반응을 유지하는 것을 의미한다. 타시그나는 지난해6월 유럽연합 집행위원회, 12월 미국 식품의약국에서 기능적 완치와 관련한 허가사항 변경 승인을 받았으며, 이어 국내에서도 최초이자 유일하게 의약품설명서에 깊은 분자학적 반응 유지 시 투약 중단에 대한 내용을 포함한 만성골수성백혈병 치료제가 됐다고 전했다. 변경 허가사항에 따르면, △만성기의 필라델피아 염색체 양성 만성골수성백혈병 환자에서 △1차 또는 2차 치료제로 최소 3년간 타시그나를 투약하고 △투약 중단 직전까지 최소 1년간 깊은 분자학적 반응(MR4.5)을 유지한 환자에서 타시그나의 투여 중단이 고려될 수 있다. 투약 중단은 만성골수성백혈병 환자 치료경험이 있는 의사의 면밀한 감독 하에서 이뤄져야 하며, 환자들은 중단 후 첫
2018-01-15 11:40
일동제약(대표 윤웅섭)이 활력영양제 ‘에너라민파워액’을 출시했다고 15일 전했다. 에너라민파워액은 L-카르니틴과 활성비타민B12인 코바마미드를 함유한 바이알(병) 형태의 액상 제품이다. 바이알 상단의 버튼을 눌러 마개 부분에 밀봉돼 있는 코바마미드 분말을 L-카르니틴 용액에 떨어뜨린 후 흔들어서 마시도록 고안됐다고 전했다. 에너라민파워액은 성인의 경우 ▲식욕부진 및 무력증 ▲뚜렷한 원인 없는 쇠약 ▲병 후 회복기 ▲병적인 체중감소 ▲간질환 및 신장질환에 의한 저단백혈증 등에 적응증을 가지며, 어린이의 경우 ▲영양결핍에 의한 모든 증상 ▲성장지연 ▲식욕부진 ▲저체중 및 체중감소 ▲영양실조 ▲감염 후 허약기 등에 효능효과가 있다고 일동제약 측은 설명했다. 회사 관계자는 “에너라민파워액 1병에는 500mg의 L-카르니틴이 들어 있다. L-카르니틴은 지방산의 에너지화를 촉진시킴으로써 에너지의 생산과 대사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영양소다. 즉, 세포의 하위기관으로서 세포의 호흡 및 에너지원(ATP) 생성에 관여하는 이른바 ‘세포의 에너지 생산공장’인 미토콘드리아의 내부로 지방산을 원활히 운송해 체내 에너지 생성을 촉진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활성비타민B12의 일종인 코
2018-01-15 11:39
순천향대학교 부속 부천병원이 성공적인 올림픽 개최를 위해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에 의료 지원단을 파견한다고 15일 전했다. 지난 5일 올림픽 조직위와 MOU를 체결한 순천향대 부천병원은 의사, 간호사, 응급구조사 등 40여 명으로 구성된 의료 지원단을 1월 30일부터 2월 25일까지 강릉 하키 센터에 파견해 아이스하키 선수들의 부상 및 응급 상황을 책임지고, 경기력 향상을 도울 예정이다. 특히 이번 의료 지원을 총괄하는 김호중 순천향대 부천병원 응급의학과 교수는 지난해 올림픽 개막 1년여를 앞두고 사전 테스트 격으로 열린 '2016-17 국제스키연맹(FIS) 프리스타일 스키 월드컵', '2017 국제 봅슬레이·스켈레톤경기연맹(IBSF) 월드컵 8차 대회', '2017 아이스하키 여자 세계선수권대회' 등에 현장 의사로 참여한 이력이 있으며, 언론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평창 동계올림픽에 대한 의료인들의 지원과 관심을 촉구한 바 있다. 김호중 순천향대 부천병원 응급의학과 교수(강릉 하키 센터 베뉴진료소장, VMO)는 "지난해 여러 올림픽 사전 테스트 대회에서 의료 지원을 하며 쌓은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이번 평창 동계올림픽 참가 선수들의 안전을 지키며 맡
2018-01-15 11:39
국제약품(대표 남태훈·안재만)은 세팔로스포린제제 동결건조제품 시장점유율 확대를 위해, 세파전용공장에 신규동결건조라인을 증설해 이번 달부터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간다고 15일 밝혔다. 국제약품은 2016년 8월에 상하이에 있는 토플론과 동결건조기라인 제작, 공급계약을 체결한 이후 2017년 8월부터 국제약품 안산공장에 기기를 인도받아 2017년 12월까지 설치 및 가동에 필요한 적격성평가와 밸리데이션을 완료했다고 전했다. 이를 통해 올해 1월부터 제품별 공정밸리데이션(PV)을 순차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총 50억의 자금을 투입해 도입한 신규 동결건조라인은 동결건조기(Ice Capacity 500kg, 46,000Vial/Cycle), 충전기(200VPM), Auto Loading Unloading System(ALUS+RBR), 충전탱크(280L), o-RABs로 구성되어 있고, 전 자동시스템으로 운영하게 됐있다. 국제약품은 이로써 세팔로스포린제제 동결건조기 2대를 보유함에 따라 연간 생산 가능량을 200만 바이알에서 500만 바이알로 2배이상 증대시켜, 국제약품 자사 동결건조제품(세포테탄, 세프부페라존, 플로목세프)의 판매증대는 물론 신규 수탁유치와
2018-01-15 11:38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최호진)은 먹는 탈모치료제 ‘카필러스캡슐’을 발매했다고 15일 밝혔다. 카필러스캡슐에는 모발 및 손톱의 구성 성분인 ‘케라틴’, ‘L-시스틴’, 모발 필수 영양소 ‘약용 효모’, ‘비타민 B1(티아민질산염)’, ‘비타민 B5(판토텐산칼슘)’ 등 모발의 성장 및 건강에 필요한 영양분이 함유됐다고 전했다. 또한, 모발 필수 영양분이 혈액을 통해 공급되어 손상된 모발, 감염성이 아닌 손톱의 발육 부진, 탈모의 보조치료에 효과가 있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남녀 상관없이 탈모로 인해 고통받는 환자들이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20~30대 젊은 층의 탈모 환자가 급증하고 있다“며, “탈모 예방과 치료에 도움이 되는 카필러스캡슐이 탈모 환자들의 걱정을 조금이나마 덜어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지난 2012년 20만3,305명이던 탈모환자는 2016년 21만2,916명으로 증가했다. 특히 30대가 전체 26.9%로 가장 많았고 이어 20대가 25.4%, 40대가 23.0%로 젊은 층의 탈모 현상이 두드러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에 새롭게 발매되는 카필러스캡슐은 일반의약품으로 약국에서 구입 가
2018-01-15 10:32
한국바이오협회(회장 서정선)는 주한인도상공회의소 (회장 와수데브 툼베 ,ICCK: Indian Chamber of Commerce in Korea)와 한•인도 바이오산업 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발표했다. 이번 협약은 한국바이오협회와 주한인도상공회의소가 보유하고 있는 네트워킹과 정보를 공유함으로써 국내 기업과 인도 기업이 양 국가의 바이오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토대를 만들기 위해 체결됐다고 전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양국 바이오 분야 지식교류 ▲시장 조사 ▲정책 결정 ▲공동 전시회 및 워크샵 운영 ▲투자 및 비즈니스 파트너십 구축 등 이다. 이승규 한국바이오협회 부회장은 “국내 바이오산업이 다양한 국가로의 시장진출이 매우 중요해짐에 따라 인도는 중국과 함께 바이오산업의 시장으로서 매우 매력적인 국가가 될 것”이라며, “우선 양국 바이오산업 기술교류회를 추진하고, 이후 바이오기술 및 제품의 시장진출 플랫폼을 함께 구축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0년 1월에 공식 출범한 주한인도상공회의소는 주한인도대사관과 인도 정부와 협력해 한국과 인도 양국 간 경제발전을 촉진하고 교역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국내 대표 바이오산
2018-01-15 10:22
방사성의약품 전문기업 ㈜퓨쳐켐(대표이사 지대윤)은 자회사인 퓨쳐켐헬스케어를 통해 분자영상 전문기업 에스아이헬스케어㈜의 지분 100%를 인수했다고 15일 밝혔다. 에스아이헬스케어는 1996년 설립된 분자영상 전문기업으로 분자영상장비를 국내 도입하고 연구개발을 통해 국내 분자영상 분야를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기업이다. 또한, 전임상 분자영상기기인 nanoPET, SPECT, MRI, X-ray CT, High frequency Ultrasound 및 Optical Imaging 시스템에 이르기까지 최첨단 분자영상장비를 글로벌 의료기기 업체에서 수입해 국내 연구소, 병원, 제약회사 등에 공급 및 기술을 지원하는 회사라고 전했다. 퓨쳐켐은 이번 인수를 통해 방사성의약품에 관한 수직 계열화를 구축해 방사성의약품 신약개발 및 연구를 위한 통합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퓨쳐켐 관계자는 “향후 국내 연구소, 병원, 제약회사 등이 방사성의약품 신약개발 및 유전자 치료, 줄기세포 연구 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통합 플랫폼을 제공해 방사성의약품을 활용한 신약개발 플랫폼 기업으로 성장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지대윤 퓨쳐켐 대표는 “이번 에스아이헬스케어 인수로 방사성의약
2018-01-15 10:18
대구파티마병원은 지난 12일 병원 본관 4층 에델홀에서 '청소년직업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하였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병원에 종사하는 다양한 직군의 담당자들이 병원에서 하는 업무의 종류와 하는 일에 대해 설명하고 학생들과 궁금한 점에 대해 묻고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리고 병원을 투어하면서 생생한 현장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 감염관리팀과 '손 씻기' 체험을 실습하고 감염관리에 관한 지식과 예방법을 배우게 되었다. 한편 ‘청소년직업체험 프로그램’은 대구파티마병원과 유네스코대구협회간의 업무협약을 통해 지역의 중·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미래 직업 선택의 기회와 진로 역량을 향상 시킬 수 있도록 매년 중·고등학교 하계-동계 방학기간을 통해 연간 6회를 실시하고 있다. 대구파티마병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의 청소년들이 직업체험의 기회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라 다짐했다.
2018-01-15 10:12
현대약품(주) 사회봉사단 ‘두레회(회장 심재철)’가 12일 ‘희망 2018 나눔 캠페인’ 이웃돕기 행사인 충남 사회복지 공동 모금회를 방문해 성금 300만원을 기부했다고 전했다. 이번 성금은 현대약품 사회봉사단체 ‘두레회’가 사내 모금 운동을 통해 십시일반 모아 온 것으로, 어려운 이웃을 향한 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더해져 의미를 더했다고 회사 관계자는 말했다. 회사 관계자는 “두레회가 전달한 성금은 충남 사회복지 공동 모금회를 통해 위기에 처해 있는 소외된 이웃과 복지 사각 지대의 취약 계층, 사회 복지 시설 등의 지원을 위해 쓰이게 될 예정이다”고 말했다. 심재철 두레회 회장은 “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을 모아 전달한 성금이 소외된 이웃들에게 작지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희망을 줄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약품㈜ 사회봉사단 ‘두레회’는 따뜻한 사회를 위해 매년 충남 천안 지역의 어렵고 소외된 이웃들을 돌보며 나눔 활동을 실천 하고 있다.
2018-01-15 10:11
암젠 재단은 기브투아시아(Give2Asia)와 파트너십을 맺고 국내 저소득층 가정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STEM(Science Technology Engineer Math) 교육을 지원할 것이라고 15일 발표했다. 암젠 재단과 기브투아시아는 18-19일, 아이들과미래재단이 주관하는 ‘STS창의과학진로캠프 - 생명공학으로 보는 우리들의 미래’를 지원하며 생생한 과학 및 생명 공학 교육을 접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STS창의과학진로캠프’는 저소득층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혁신적인 장비를 활용한 과학 실험 기회와 과학분야에 대한 진로체험을 제공하며, 특히 생명공학 관련 강의와 DNA 추출, 박테리아 검출 등 다양한 실험으로 구성된다. 또한, 암젠 코리아의 직원들과의 멘토링 세션을 통해 학생들이 과학 및 생명공학 관련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노상경 암젠 코리아 대표는 “암젠 재단은 수준 높은 과학 교육의 발전을 추구하는 한편, 암젠 임직원의 삶의 터전이자 일터인 지역 공동체 발전에도 기여하고 있다”며 “암젠 재단의 지원을 통해 저소득층 가정의 학생들이 STEM 교육에 대한 관심과 자신감을 기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18-01-15 10:03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정밀의료 병원정보시스템(P-HIS)개발 사업단(단장 이상헌)이 지난 12월 28일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에서 P-HIS 개발을 위한 병원협의체 2차 설명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고려대의료원이 전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사업 개요 및 사업 추진계획을 소개하고 Cloud HIS 데모버전을 시연했다. 이상헌 P-HIS개발 사업단장은 인사말에서 "2018년에는 정밀의료 전문가 및 연구자, 기업체 간의 상호 교류를 활성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미래 의료서비스에 걸맞은 새로운 병원정보시스템을 만드는데 사명을 다하겠다."라고 각오를 말했다. 이번 2차 설명회에는 서울아산병원을 비롯한 의료기관 26곳, 유비케어 등 관련 기업 17곳을 포함해 총 43개 기관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설명회는 2시간 동안 Cloud HIS 개발 계획, Cloud Transformation, HIS-의료용어 표준 적용 및 활용, 헬스 클라우드 표준화에 관한 설명과 참석자의 질의응답으로 이뤄졌다. 고대안암병원과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은 그동안 다각적인 홍보를 통해 클라우드 기반 정밀의료 병원정보시스템에 병원장과 전산팀장을 비롯해 의료계의 많은 시선
2018-01-15 10:03
대한심폐소생협회는 급성 심정지 환자의 생존율 상승을 목표로 심폐소생술 교육 활동을 지원의 일환으로 05일 경기도 양평에서 종근당건강 전 직원 대상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고 전했다. 이날 교육에는 대한심폐소생협회 홍보위원장 노태호 가톨릭대학교 성바오로병원 교수(가톨릭대학교 성바오로병원)의 ‘내가 심폐소생술을 배워야 하는 이유’특강 이후 대한심폐소생협회 일반인강사 16명이 참여해 종근당 임직원 92명을 대상으로 180분에 걸쳐 대한심폐소생협회 일반인 심화과정 실습 교육이 이뤄졌다고 협회 측은 전했다. 노교수는 ‘우리 사회에 생명 존중의 실천이 자리잡아 가는 여정에 있으므로 멀리 퍼져 나가기를 희망하며, 심폐소생술에 관심을 갖고 있더라도 개인적으로 시간을 내어서 교육을 받는 것이 쉽지 않다. 회사에서 직원들에게 심폐소생술 교육 기회를 만들어 주는 것은 안전한 직장과 사회를 만든다는 의미에서 매우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종근당 건강은 일부 희망자에 한해 실시되었던 심폐소생술 교육을 2018년부터는 전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해 심폐소생술 및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을 배우는 의무 교육으로 진행할 예정이며 사업장 내부에 필요시 직원 누구나 사용 할 수 있도록 자동심장충
2018-01-15 10:03
지난달 16일 발생한 이대목동병원 신생아 사망 사건과 관련해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이 지난 28일에 이어 15일 성명서를 다시금 배포하고, 이대목동병원 경영책임자 전면 사퇴를 촉구하고 나섰다. 성명서에서 보건의료노조는 감염경로를 명확하게 밝히기 위해 주사제 자체 오염 가능성과 주사제를 취급하는 과정에서의 세균 오염 가능성을 놓고 정확한 진상조사가 이뤄져야 한다고 했다. 이번 사건을 보건의료노조는 환자안전사고에 취약한 이대목동병원 의료시스템 · 운영시스템의 총체적 부실 및 정부의 보건의료정책 부실이 낳은 결과라고 규정했다. 감염경로에 대한 정확한 조사결과가 아직 나오지 않았지만, 이대목동병원은 철저하게 감염요인을 차단해야 할 신생아중환자실(NICU)의 감염관리의무를 소홀히 했고, 당직근무시스템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다는 점에서 감염관리 부실에 대한 분명한 책임을 져야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안이하고 소극적인 태도로 일관하고 있는 현재 이대목동병원 경영진이 현 상태를 제대로 해결할 수 없다고 판단했다. 보건의료노조는 "의료사고를 방지하기 위한 전면적인 쇄신 노력도 없었고, 의료시스템과 운영시스템을 개선하기 위한 근본대책을 마련하기보다는 직원들에게만 책임을 돌리려
2018-01-15 10:03
한국임상시험산업본부(이사장 지동현,KoNECT)는 세계 최대 임상시험 레지스트리인 미국국립보건원(NIH)의 ‘ClinicalTrials.gov’ 데이터를 분석해 20우리나라가 2017년 글로벌 임상시험 점유율 부문에서 6위에 올랐으며 도시 순위에서는 서울이 1위 자리에 올랐다고 15일 밝혔다. 이 같은 결과는 역대 가장 높은 수치이며, 서울은 미국 휴스턴과 큰 격차를 보이며 1위 자리를 탈환했다고 전했다. 2017년 한 해 동안 ‘ClinicalTrials.gov’ 데이터베이스에 등록된 전체 제약사주도 의약품 임상시험 프로토콜 점유율 분석에서 미국이 24.5%를 차지하며 부동의 1위 자리를 지켰다. 독일(5.3%), 영국(5.0%), 캐나다(3.9%), 중국(3.7%)이 그 뒤를 이었고, 한국은 3.5%를 기록하며 세계 8위에서 6위로 두 단계 순위가 급상승했다. 등록된 전 세계 임상시험 수는 2016년에 전년대비 25.4%가 감소한 데 이어, 2017년도에도 16.3%나 감소했다. 그러나 한국은 글로벌 감소세에도 불구하고 전년과 동일한 수를 유지하며 크게 선전했다고 평했다. 이러한 가운데 중국과 일본의 상승세는 여전히 한국을 위협하고 있다. 최근 임상시험…
2018-01-15 10:02
건보 보장성 강화 의-정 실무협의체에서 의료계는 기존 16개 대정부 요구사항을 구체화한 세부 요구사항을 제시하였고, 이를 기초로 논의가 이루어졌다. 보건복지부는 의료계와 정부가 참여하는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대책 관련 제5차 실무협의체가 지난 12일 오후 5시에 열렸다고 밝혔다. 이번 실무협의체 논의에는 의협 비대위에서 송병두 대전광역시의사회장 등 6명, 병협에서 이성규 기획위원장 등 6명, 복지부에서 이기일 보건의료정책관 등 6명이 참석하였다. 이번에는 지난 제2~4차 논의에서 복지부가 비급여의 급여화 실행계획, 심사체계 개편, 수가 보상 등에 대해 설명하면서 의료계에 보다 구체적인 의견을 요청한 데 따른 후속 논의였다. 병원협회는 진찰료 및 입원료 인상, 의원-병원 간 수가 역전 개선, 심사체계 개선, 비급여의 급여화의 단계적 추진 등을 요구하였고, 의협 비대위는 기존 수가 인상, 종별 가산율 30% 동일 적용과 현지 확인 폐지를 우선 요구하였으며, 내부 의견 조율 후 보다 구체화된 요구사항을 정리하여 제시하기로 하였다. 복지부는 “제시한 의견에 대해 면밀히 검토하겠다.”고 했다. 다음 논의는 오는 19일 17시에 있을 예정이다. 심사체계 개선에 대한 추가
2018-01-15 09:02
대한의사협회 추무진 회장이 지난 12일 국민건강보험공단 김용익 이사장을 방문, 첫 간담회 자리를 가졌다. 의협 추무진 회장은 김용익 이사장의 취임을 축하함과 동시에 지난 의료계 신년하례회에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 준 것에 대해 감사 인사를 전했다. 또 정부의 대대적인 보장성 강화 정책이 논의되고 있는 중요한 시기에 취임하게 된 만큼 건보공단 이사장의 역할에 대한 기대가 크다는 발언을 시작으로 간담회가 진행됐다. 이에 대해 건보공단 김용익 이사장은 의료공급자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대한의사협회와 향후 국민건강보험제도를 위해 협력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이어 추무진 회장은 정부의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정책과 의료전달체계 개선 등 의료정책 현안에 대한 의료계의 우려를 전달하고, 정부 정책에 대한 신뢰성 회복을 위해 우선 건강보험 수가를 정상화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또한, 건강보험 재정이 사상 최대 흑자 기조를 유지하고 있지만, 향후 재정 확충 방안 마련 없이 비급여가 급여로 전환될 경우 엄청난 재원 소요로 보험재정이 적자 구조로 전환되지 않을까 하는 의료계 내부의 우려의 목소리도 전달했다. 아울러, 공정한 수가 협상 구조 및 합리적 수가…
2018-01-15 08:52
이제 1년이 지난 대한의사협회 KMA Policy 특별위원회가 ▲차기 집행부에서는 물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존재해야 한다는 공감대가 형성됐고, ▲그러려면 대의원들도 이제는 정기적으로 많은 재정을 투입하여야 하며 ▲특위가 아닌 의료정책연구소처럼 상설기구가 돼야 한다는 제안이 있었다. 대한의사협회 대의원회가 지난 13일 의협 용산임시회관에서 개최한 ‘KMA Policy 특별위원회 1년 활동 총평 및 발전을 위한 전체회의’에서 이같은 공감대가 형성됐다. 이날 행사는 ▲김교웅 부위원장 겸 총괄간사의 사회로 ▲김영완 위원장의 개회사 ▲추무진 회장의 축사 ▲임수흠 의장의 축사 ▲이윤성 대한의학회 회장의 축사 ▲김숙희 전국광역시도의사회 회장의 축사 ▲노만희 대한개원의협의회 회장의 축사로 진행됐다. 또 ▲김홍식 전문위원회 위원장 활동보고 ▲박형욱 법제및윤리분과 위원장 할동보고 ▲안광무 의료및의학정책분과 위원장 활동보고 ▲이원표 건강보험정책분과 위원장 활동보고가 있었다. 또한 1년간 총평 및 발전방향을 위한 자유토론이 이어졌다. 김영완 KMA Policy 특별위원회 위원장 개회사에서 집행부와 대의원회의 지원을 당부했다. 김 특별위원장은 “출범 1년 지났다. 그간 위원 한분한
2018-01-15 06:00
개정되는 2017년 성장도표에 따라 저신장 및 비만 유병률이 증가할 전망이다. 지난 13일 오후 1시 30분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암연구소 이건희 홀에서 개최된 '제5회 소아청소년 건강증진 및 보건통계 심포지엄'에서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소아청소년과 김재현 교수가 '2017 소아청소년 표준성장도표 개정 및 변경사항'을 발표했다. 김 교수는 "정상 성장 과정은 소아청소년이 자라는데 아주 중요한 특성이고, 한가지 특성만 작용하는 것이 아니라 여러 가지 요인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과정으로, 일정 부분 예측할 수 있는 방법으로 진행된다. 그래서 이러한 성장패턴을 잘 파악한다면 해당 소아청소년의 특정 질환 유무를 알 수 있게 된다. 특히, 신장 · 체중 등을 측정하는 것이 소아청소년을 케어하는 데 있어 중요 과정이 된다."라고 말했다. Growth Reference(성장 참조)는 특정 집단에 속하는 소아청소년의 신체 계측치를 통계적으로 요약해 놓은 것으로, 특정 시간 및 특정 지역에 거주하는 집단을 대표하는 자료이다. 이는 대부분 평균, 표준편차 등의 형태로, 연령 · 성별에 대한 자료가 제시된 것이며, 즉, 아이가 어떻게 자라고 있는지에 대한 자료를 제시하는 것으로서…
2018-01-15 05: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