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의사협회와 대한병원협회가 의료전달체계 개선과 관련, 합의안을 마련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지난 18일 의료전달체계 개선 협의체가 종료됐다. 대한의사협회와 대한병원협회가 ‘의료전달체계 개선 권고문’에 대한 의견차를 좁히지 못했기 때문이다. 협의체를 주관해 온 보건복지부는 오는 30일까지 의협 병협 등이 합의안을 만들어 오면 회의를 열어 논의하겠다는 여지는 남겼다. 30일 합의가 안되면 권고문도 폐기된다. 22일 양단체에 따르면 협의체는 종료됐기 때문에 남은 일정은 양측 단체장이 만나서 합의안을 도출하는 것이라는 동일한 입장을 보였다. 병원협회 정영호 정책위원장은 접점을 찾아보는 수밖에 없다고 했다. 정 위원장은 “이렇게 되면 양협회 차원에서 협의하고 접점이 있는지 찾아보는 수밖에 없다. 그때(18일 의료전달체계 회의 종료 후) 재협의는 의협하고 하기로 했다. 병원협회 회장께 말씀을 드리고자 한다.”고 말했다. 정 위원장은 “협의체는 종료됐다. 저는 위원도 아무것도 아니다. 양협회 회장님 레벨이 돼야 합의가 된다. 위원이었던 실무자가 할 수 있는 단계는 넘어섰다. 아마 그런 점에서 접점을 찾을 거다. 실무적으로 생각해 봤을 때 특별한 경우들이 양쪽에 다 있다
2018-01-23 06:00
치과위생사는 의사 · 간호사 관계와 유사하게 치과의사의 지도로 다양한 진료보조 업무를 수행하고 있으나, 의료인이 아닌 의료기사로 분류돼 본연 업무를 법으로부터 보호받지 못하고 있다. 이에 치과위생사의 의료인 규정 및 업무 범위 개선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으나, 가장 지지를 받아야 할 치협에서조차 신중한 입장을 보이고 있어 법 개정은 어려울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 22일 오후 2시 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개최된 치과위생사 의료인화에 관한 의료법 개정 공청회에서 '치과위생사의 의료인화에 관한 의료법 개정' 주제로 대한치과위생사협회 김은재 법제이사가 발제했다. 1967년에 치과위생사(이하 치위생사)는 의료보조원법에 편입돼 '의료기사'로 분류된 바 있다. 김은재 법제이사는 치과진료인력이 법적으로 전문성을 인정받지 못해, 잘못된 업무해석 및 직종 간 갈등 · 분쟁이 지속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법령과 임상현장 간 괴리로, 치위생사 업무 수행 위축, 직업적 사명감 · 자긍심 저하 등으로 이직 · 전직 비율이 높아지고 있으며, 치과의료전달체계 불안정 및 인적구조 불균형이 초래돼 치과의료 · 치위생서비스의 질적 저하가 야기된다고 했다. 이날 김 이사는 치위생사의
2018-01-23 05:50
화장품이 진화하고 있다. 단순히 미용효과만 주는 것이 아니라, 피부질환 개선이나 예방에 초점을 둔 ‘코스메슈티컬(Cosmeceutical)’이라는 신조어까지 등장했다. 코스메슈티컬은 화장품(Cosmetics)과 의약품(Pharmaceutical)을 합성한 신조어로, 화장품의 안전성과 의약품의 효과성을 함께 볼 수 있는 제품이다. 화장품에 치료 개념을 더해 의학적으로 검증된 치료 목적의 화장품이다. 초기에는 피부과를 중심으로 브랜드화한 피부과 화장품이 이 시장을 주도했으나, 최근에는 제약사까지 이 시장에 뛰어들어 홈쇼핑, 드러그 스토어, 대형할인점, 온라인 판매점 등으로 유통망을 다각화해 코스메슈티컬 시장은 점점 커지고 있다. / 시장 조시기관 유로모니터에 따르면, 2016년 기준 코스메슈티컬 시장 규모는 약 43조원으로 추정되며, 이는 전년대비 약 7.5% 증가한 것이다. 우리나라는 아직 5,000억 원 선을 유지하며 시장규모가 크진 않으나 화장품 업계 관계자들은 코스메슈티컬 시장 잠재성을 높이 평가하고 있다. 임수진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뷰티화장품산업팀 연구원은 “화장품 기업뿐만 아니라 제약사, 바이오 기업, 그 외 의료기기 기업, 병원 등 다른 분야에서도 코
2018-01-23 05:40
대한간호협회가 간호사 인권 보호를 위해 전국 간호사를 대상으로 협회 대강당에서 지난 19일 첫 번째 간호사 인권교육을 시행했다고 전했다. 이 날 강연은 '성폭력, 성희롱 예방교육 - 사례를 중심으로' 주제로 국가인권위원회가 추천한 김희은 여성사회교육원 원장이 맡아 진행했다. 이날 강연에서는 권력형 성폭력에 맞닥뜨렸을 때의 대처법과 함께 간호사 등 공공성이 강한 직업군에 자주 발생하는 성폭력 피해의 사례 등이 소개됐다. 또, 국내외 성폭력 사례를 비교해 보고 국내에서 적용되는 성추행의 범위 등에 대한 설명도 다뤄졌다. 70여 명의 간호사가 참가한 이날 교육은 오후 4시부터 6시 10분까지 진행됐으며, 강연 후 질의응답 시간이 마련됐다. 한편, 간호사 인권교육은 총 3회에 걸쳐 진행되며 2, 3차 간호사 인권교육 역시 같은 주제로 오는 26일과 2월 2일에 각각 협회 대강당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이후에도 다른 주제로 간호사 인권교육이 마련될 계획이다. 간호사 인권교육은 널스라이프(www.nurselife.or.kr) 첫 화면 배너를 클릭하면 신청할 수 있으며, 교육비는 무료다. 협회 회원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차수별로 70명 선착순 마감한다. 문의
2018-01-22 18:29
산후조리원 또는 산후조리 도우미 이용요금 등 산후조리 비용이 지원돼 출산 육아로 인한 산모들의 부담이 완화될 전망이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박인숙 의원(자유한국당, 송파갑)이 저출산 대책의 하나로, 산후조리 비용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산후조리 비용에 대해 보험급여를 실시하도록 하는 '국민건강보험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22일 전했다. 현행법에서는 임신 · 출산 진료비에 대해 부가급여를 할 수 있도록 해 임신한 가입자 또는 피부양자가 임신과 출산 관련 진료로 실제 부담한 금액의 50만 원까지 지급하고 있으나, 산후조리에 대해서는 별도의 급여를 실시하지 않고 있다. 최근 지방자치단체에서도 출산 가정 지원을 위해 공공산후조리원을 설립하고 산후조리 도우미 바우처 제도를 시행하는 등의 노력을 하고 있으나, 이는 일부 저소득층 산모에게만 국한돼 있다. 한편, 육아정책연구소의 '육아문화 개선방안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2016년에 0세~만 3세 영아 자녀를 둔 여성 301명의 24.3%가 4주간의 산후조리에 300만 원 이상을 지출했고, 3.6%가 500만 원 이상, 3.7%가 400~500만 원, 17%가 300~400만 원을 지출한 것으로 확인
2018-01-22 18:28
2013년도부터 서울시는 금연상담서비스 등을 주요 사업으로 하는 세이프약국 시범사업을 매년 시행하고 있으나, 의료계는 의료법상 비의료인으로 규정된 약사의 세이프약국 운영이 '무면허 의료행위'를 조장하고 의료질서를 문란하게 할 우려가 높다면서 시범사업을 중단할 것을 지속적으로 주장해왔다. 이에 대한의원협회(이하 협회)가 22일 성명을 발표하며, 무면허 의료행위를 조장하고 있는 세이프약국의 금연상담서비스를 즉각 중단할 것을 서울시에 촉구했다(아래 별첨 '서울시는 무면허 의료행위를 조장하는 세이프약국의 금연상담서비스를 즉각 중단하라(성명서)'. 협회는 서울시가 금연상담의 의료법 위반 여부에 대한 보건복지부의 유권해석도 받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현재 서울시가 펴낸 '시민과 함께하는 세이프 약국운영' 문서에서는 금연상담은 의료법규 위반이라는 민원이 제기돼 보건복지부의 유권해석 결과에 따라 사업실행 여부를 결정한다고 나와 있다. 협회는 서울시의 유권해석 의뢰 공문 및 보건복지부의 유권해석 회신문서의 정보공개를 청구한 결과, 서울시가 보건복지부에 유권해석을 의뢰한 공문은 있으나, 보건복지부는 유권해석을 내리지 않은 것을 확인했다고 했다. 협회가 '서울시가 약사의 금연상담
2018-01-22 18:27
㈜유한양행(사장 이정희) 본사 직원과 자녀 30명은 20일 지역내 보살핌이 필요한 어르신을 위해 건강차 만들기와 방한용품 꾸러미 포장 봉사활동을 동작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진행했다고 전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비타민 A와 B1, B2가 풍부하여 겨울철 면역력을 높이는데 효과가 있는 대추차와 방한용품을 어르신들께 선물하여 따뜻하고 건강한 겨울을 나실 수 있도록 기획됐다. 봉사자들은 팀을 나눠 대추차와 방한용품 꾸러미를 정성스럽게 만들었고 복지관 경로식당을 이용하는 어르신 130명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같은 날, 충북 오창에 위치한 공장 노조원 및 자녀 60명도 따뜻한 겨울나기 봉사활동의 일환으로 연탄 3,000장을 청주지역 저소득 가정에 전달하였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박혜진 팀장은 “어려운 사정으로 인해 추운 겨울을 보내시는 어르신들의 사연들을 듣기만 하다가, 이렇게 직접 봉사활동에 참여하여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뿌듯했다”며 “초등학생 자녀와 함께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계기가 되어 더욱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유한양행은 창업자의 나눔정신을 계승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해 실천적 자원봉사 기업문화를 확고하게 구축한다는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8-01-22 17:21
동성제약(대표이사 이양구)이 광섬유 일관 제조업체인 대한광통신(대표이사 오치환)과 광학 치료용으로 개발된 측면발광형(Cylindrical) 광섬유 프로브(Fiber Optic Probe, FOP)의 개발 및 상용화를 위한 업무 제휴 협약을 맺고, 해당 제품의 국내 상호간 독점판매 및 독점공급 계약을 22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동성제약과 대한광통신은 다 년간 기술 협력을 통해 광역학치료의 효과를 높일 수 있는 시술용 광섬유 프로브의 연구 개발을 진행했으며, 이번 계약을 통해 해당 광섬유 프로브의초도물량을 대한광통신으로부터 공급받아 독점판매 및 독점공급 할 수 있는 권한을 갖게 됐다. 이번에 대한광통신에서 개발된 광섬유 프로브는 광학 치료 분야 중 하나인 광역학치료(PDT: Photo-Dynamic Therapy)의 시술용으로 개발된 제품이다. 첨단에서 빛을 내는 광섬유를 인체 내부 장기에 직접 삽입해 암세포만 표적 치료하는 광역학치료에 적용할 수 있다. 또한 췌장암, 담도암 등 고형암을 비롯해 향후 각종 암에 적용할 수 있으며 반복치료가 가능하다. 동성제약 관계자는 “광섬유 프로브를 이용한 광역학치료는 기존의 암치료법인 항암요법, 수술 및 방사선 치료에서 발생
2018-01-22 17:21
GC녹십자엠에스(대표 김영필)는 연결재무제표 기준 지난해 매출액이 984억원으로 전년보다 14%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2일 공시했다. GC녹십자엠에스는 같은 기간 영업이익으로 2천만원을 기록하며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GC녹십자엠에스는 국내 사업 부문의 실적 증가에 수출 호조세가 더해지며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GC녹십자엠에스의 수출 부문은 혈당측정기 수출 증가에 힘입어 전년 대비 67% 성장했다. 국내 매출의 경우 혈액투석액 제조 사업 확대에 따라 작년 수준을 소폭 상회했다. 회사 측은 원가율 감소에도 불구하고 영업이익 지표 개선 폭이 작아 보이는 이유가 재고자산 정리 등 일회성 비용이 반영됐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GC녹십자엠에스 관계자는 “연결 대상 자회사의 실적이 점차 개선되고 있는 가운데 올해는 수출 성장세 역시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며 “신제품 출시로 혈당과 혈액투석액 사업도 확대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2018-01-22 15:17
크랙을 제때 치료하지 않으면 치아 뿌리까지 크랙이 진행돼, 발치해야하기 때문에 각별한 관심이 요구된다. 치아에 금이 가거나 깨지는 치아 Crack(크랙)은 50대 연령대에서, 어금니에 가장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서울성모병원이 22일 전했다.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치과병원 보존과 양성은 · 김신영 교수팀이 2011년 7월부터 2014년 3월까지 서울성모병원 치과보존과에 내원한 환자 중 182개의 금이 간 치아를 조사한 결과 대구치(어금니)에 금이 가장 많이 생겼고, 하악 제2대구치(25.3%), 하악 제1대구치(22.5%), 상악 제1대구치(22.0%), 상악 제2대구치(17.6%) 순서인 것으로 확인됐다. 연령별로는 50~59세에서 금이 간 치아가 많이 발견됐고, 성별 차이는 없었다. 수복물이 없는 자연치에서 37.9%의 빈도로 높게 나타났고, 수복물이 있는 경우에서는 비접착재료인 금(gold inlay)에서 26.9%로 높게 발견됐다. 수복치료는 주로 충치 등 치아에 문제가 있을 때 전체를 치료재료로 감싸서 본래의 상태로 회복시키고 보호하는 치료 방법이다. 182개의 금이 간 치아 중 103개인 56.6%에서 3mm 이내의 치주낭 깊이를 보였
2018-01-22 13:41
경기도의사회 회장 선거와 관련, 이동욱 후보가 현병기 후보의 지난 20일 출마기자회견 내용 중 ‘경기도의사회장 선거는 전의총-평의사회 간 싸움’ 등에 대해 공개 반박 질문을 22일 했다. 이동욱 후보(사진)는 "비급여 비상회의를 구성한 전의총과 평의사회는 문재인케어 대응, 추무진 무능회무에 대한 반대 불신임 입장을 함께 하고 있고 비판을 함께 하고 있다. 현병기 후보는 친추무진 행보를 하여 왔고 비급여 비상회의의 행보에 부정적 입장을 취하여 왔고 동참한 적이 없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어떻게 전의총과 현병기 후보의 행보와 입장이 같은가? ▲전의총 최대집 대표가 이동욱후보를 적극 지지하고 있는데 어떻게 경기도 의사회 선거가 전의총- 평의사회 간 싸움인가? ▲현병기 후보는 전의총, 평의사회가 공조하여 지금까지 하고 있는 비급여 비상회의의 문재인케어 결사 저지 활동에 함께 했던 사실이 없고 친추무진 행보를 하였음에도 자신의 정체성을 버리고 전의총, 평의사회의 싸움으로 몰고 가며 회원 분열을 시도한 것이 올바른 행동인가?"라고 질문했다. 현병기 후보가 '친 추무진'을 한 적이 없다고 한데 대해서도 반박 질의했다. 이동욱 후보는 "▲2017년12월3일 비대위…
2018-01-22 13:21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의료급여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2018년 의료급여 기획현지조사 항목으로 ▲사회복지시설 수급권자 청구 상위 의료급여기관 ▲의료급여 관외 요양병원 장기입원 청구기관 2개 항목을 사전예고 했다. 22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기획현지조사는 의료급여 제도 운영상 개선이 필요한 분야 또는 사회적으로 문제가 제기된 분야에 대해 실시한다. 조사의 공정성‧객관성‧수용성을 제고하기 위하여 법조계, 의약계, 시민단체 등 외부인사가 참여한 ‘현지조사선정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지난 2017년12월8일 선정했다. ]‘회복지시설 수급권자 청구 상위 의료급여기관’은 2018년 상반기에 병‧의원급 20개소를 대상으로, ‘의료급여 관외 요양병원 청구기관’은 2018년 하반기에 병원급 20개소를 대상으로 실시한다. 기획현지조사 항목 선정배경을 살펴보면 ‘사회복지시설 수급권자 청구 상위 의료급여기관’ 현지조사는 사회복지시설 의료급여 이용자수가 감소하는 추세에도 불구하고 의료급여비용이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다. 사회복지시설 내 입소자의 부당청구사례가 다수 확인되고 있어 진료행태 개선과 청구질서 확립을 위해 선정됐다. 구체적으로 ▲사회복지시설 촉탁의 또는 협약의료기관
2018-01-22 13:02
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강명재)이 의료환경이 낙후된 필리핀 지역에서 국경을 넘는 사랑의 인술을 펼친다. 22일 전북대병원에 따르면 해외의료봉사단은 22일 병원 본관 한벽루홀에서 오는 27일부터 2월 4일까지 필리핀 바콜로드 시 일원에서 진행되는 해외의료봉사활동 발대식을 개최했다. 의료진과 학생들로 구성된 필리핀 해외의료봉사단은 지난 2009년부터 매년 필리핀의 의료소외 지역에서 사랑의 인술을 펼치고 있다. 이번 의료봉사 활동에는 단장인 김선준(소아청소년과) 교수를 중심으로 부단장 정연준(소아외과) 교수, 양연미(소아치과) 교수, 이미린 전공의, 전북대학교 의전원생 14명, 치전원생 4명 등 총 22명이 참여한다. 봉사단은 현지에서 의료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는 소아청소년과 주민들을 대상으로 의료혜택을 제공하며 지역민과 유대강화를 위한 각종 문화사업도 함께 펼칠 예정이다. 김선준 단장은 “의료기반이 취약해 도움의 손길이 절실한 지역 주민들에게 정성을 다해 의료서비스를 지원하고 봉사단과 함께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고 돌아오겠다”고 말했다. 강명재 병원장은 “의료환경이 낙후된 필리핀 지역에서 매년 사랑과 나눔의 인술을 펼치고 있는 의료진과 학생들에게 깊은 존경을 표하며
2018-01-22 12:54
일동제약(대표 윤웅섭)은 18일에서 19일까지 경기도 화성시 라비돌리조트에서 CHC(컨슈머헬스케어)부문 워크숍 ‘IMPACT Festival’ 행사를 개최했다고 전했다. 이날 행사에 전국의 영업지점을 비롯해 본사의 기획, CM(Category Manager), 도매영업, 유통영업, 특수영업, 해외사업 등 일동제약 CHC부문의 전 구성원 250여 명이 참석했다. CHC부문은 워크숍을 통해 올해 사업의 주요 전략과 정책 등을 점검하는 한편, 영업 현안 및 실무와 관련한 교육 등을 실시했다. 특히, 고객 응대, 제품 지식, 디테일 기술 등과 관련한 마케팅 스킬 인증을 비롯해 사업 분야 및 직무별 분임 토의, 자율준수프로그램(CP) 교육 등을 진행, 실무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변화하는 영업 환경에 대비하고자 했다. 이와 함께 성과 우수자 포상, 명사 초청 강연, 만찬 행사 등을 통해 구성원들의 동기부여와 화합을 도모했다고 전했다. 또한, 만찬 행사에는 윤웅섭 사장을 비롯한 회사 경영진도 함께 참석해 임직원들을 응원하고 사기를 북돋았다. 윤웅섭 사장은 “지난해 일동 가족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올해 역시 약사, 소비자 등 고객과 함께하는 파트너로서,
2018-01-22 12:54
한국제약바이오협회(회장 원희목)은 CIS 진출을 모색하기 위해 17일 우즈베키스탄(이하 우즈벡)을 방문한 한국제약산업대표단(단장 원희목)이 우즈벡 정부로부터 현지 진출을 원하는 한국제약기업에 대한 전폭적 지원을 약속받는 성과를 올렸다고 22일 밝혔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의 원희목 회장을 단장으로 한 대표단은 국제약품, 다림바이오텍, 대원제약, 신신제약, 유한양행, 이니스트바이오, 휴온스 등 7개 제약기업의 CEO와 보건복지부 관계자로 구성됐다. 이번 방문은 2017년 11월 협회와 우즈벡 부총리 간 체결된 MOU의 후속조치로 ▲ 우즈벡 진출 시 인허가 간소화 ▲ 우즈벡 정부의 현지 인프라 구축 지원 및 ▲ 공동 투자 등 자금 지원 ▲ 세제 혜택 등에 관한 구체적 논의를 위해 진행됐다. 방문단은 19일 우즈벡 미르자에브 시르다리야주 시장과의 면담에서 한국기업특별단지 구성을 위한 각종 세제, 인프라 구축 등 현지진출을 원하는 한국기업에 대한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받았다. 시르다리아주 산업단지는 우즈벡 정부가 구상하고 있는 제약산업특별단지 중 하나로 산업단지 가운데 가장 큰 규모라고 전했다. 현지 진출을 진행중인 다림바이오텍은 숙원사업인 시르다리아 특별단지 내 토지…
2018-01-22 12:51
(사)대한에이즈예방협회가 지난 19일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 패럴림픽 대회에 대회참가 선수 및 방문자 대상으로 강릉시 보건소에 콘돔을 기부하는 전달식을 에이즈 예방의 일환으로 거행했다. 한편, (사)대한에이즈예방협회는 강원도지회를 비롯해 전국에 10개의 지회를 두고 에이즈 예방과 감염인의 권익을 옹호하고 복지를 증진함으로써 국민보건향상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1993년 창립됐다. 이날 전달된 콘돔은 약 10만 개로, 금액으로 치면 약 5천만 원이며, 협회는 전달식을 통해 동계올림픽이 무사히 치러지고 나아가 참가하는 선수와 관람객들의 건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18-01-22 12:28
고려대학교 의과대학이 지난 19일 오후 4시 30분 의과대학 본관 유광사홀에서 '2018학년도 화이트코트 세리머니(White Coat Ceremony)'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2일 전했다. 화이트코트 세리머니는 병원으로 첫 임상실습을 나가는 의학과 3학년 학생들에게 의사의 상징인 흰 가운을 입혀주는 전통 있는 행사다. 이날 학생과 학부모, 교수진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편, 이날 흰 가운을 수여받은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의학과 3학년생 112명은 안암, 구로, 안산병원을 순회하며 본격적인 임상실습에 들어간다. 임상실습을 통해 다양한 술기와 현장 지식을 습득함은 물론, 의료행정시스템의 특성과 기능, 환자 진료에 대한 술기, 의사로서 갖춰야 할 의료 윤리, 의사의 사회적 책임 등 실질적인 임상능력을 키워주는 교육을 받게 될 예정이다.
2018-01-22 12:28
서울시간호조무사회 곽지연 회장이 한국보건의료방송이 주최하고 주관하는 제1회 대한민국의료건강대상 시상식에서 간호대상 부문을 수상했다고 대한간호조무사협회가 19일 전했다. 곽 회장은 지난 18일 오후 6시 서울 콘래드호텔에서 개최된 시상식에서 상계백병원 등에서의 우수하고 헌신적인 임상 경력과 일선 병원에서의 환자 알 권리, 간호조무사의 권익 증진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간호대상을 받았다. 곽 회장은 상계백병원에서 간호조무사로 경력을 시작한 이래 건국대에서 행정학 석사 학위를 받았고, 단국대에서 보건학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경복대학교 의료복지학과 겸임 교수로 출강 중이다. 또한, 현재 대한구강보건협회 이사로 지내며 서울 H 치과 의원 임상 현장에서 재직 중이다. 또한, 치과간호조무사비대위원장, 더불어민주당 간호조무사 학력 차별 해소 특별위원회 위원장 등을 맡아 간호조무사의 권익 향상을 위한 정책 활동도 활발히 해왔다. 공급자로서 의료보건영역이 아니라 수요자로서의 의료보건영역 역할을 강조하는 이번 시상식은 기존의 천편일률적인 시상 관행을 탈피하고 철저하게 임상 현장에서의 노고 · 헌신을 평가하는 콘셉트로 시선을 끈 바가 있다. 중앙대학교 의과대학 이무열 교수
2018-01-22 12:28
GC녹십자(대표 허은철)는 고함량 비타민제 ‘비맥스 시리즈’의 소포장 제품을 출시했다고 22일 전했다. ‘비맥스 시리즈’는 총 4종류로 구성돼 있다. 20~40대 학생과 직장인을 겨냥한 ‘비맥스 액티브’와 ‘비맥스 골드’는 활성비타민이 고함량으로 함유됐다. 또한, 마그네슘 함유로 눈 떨림, 근육경련 등의 증상을 완화시키는 ‘비맥스 리퀴드’, 50대 이상의 장년층을 겨냥한 ‘비맥스 에이스’ 등이 있다. 이번에 출시된 소포장 제품 구성은 ‘비맥스 액티브’와 ‘비맥스 골드’가 1포에 1정, ‘비맥스 리퀴드’는 1박스에 10캡슐 단위이다. 소포장 제품은 휴대하기 편하다는 특징 외에도 소량 구매가 가능하고, 소비자가 편리하게 원하는 양만큼만 구매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강성모 GC녹십자 BM은 “소비자의 니즈를 반영해 소포장 제품을 출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소비자 맞춤형 제품 출시로 ‘비맥스’의 브랜드 인지도를 더욱 넓혀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비맥스 시리즈’는 일반의약품으로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다.
2018-01-22 12:27
멀츠 코리아(대표 유수연)가 20일, 르메르디앙 호텔에서 ‘얼굴의 이상적인 황금비율 - 과학에 근거한 다각적 안티에이징 접근’이라는 주제로 열린 ‘2018 멀츠 포트폴리오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22일 전했다. ‘2018 멀츠 포트폴리오 심포지엄’은 동서양의 최신 에스테틱 트렌드와 안티에이징 기법을 소개하고, 피부 노화 증상과 정도에 따라 ▲멀츠사의 제오민 ▲래디어스 ▲벨로테로 ▲울쎄라 기기의 제품 라인업을 통해 복합적으로 접근하는 멀츠 포트폴리오 솔루션에 대해 알리기 위해 개최됐다. 이번 심포지엄을 위해 네덜란드 미용의학협회 부회장으로 활동 중인 야니 반 로헴(Jani van Loghem) 의학박사가 특별히 방한해 심포지엄에 참석한 국내 의료 전문가들과 함께 최신 안티에이징 트렌드에 대한 정보를 나눴다. 필러, 톡신, 레이저 등 에스테틱 분야의 전문가이자, 멀츠의 글로벌 자문의로 활동 중인 야니 반 로헴 박사는 심포지엄의 첫 번째 연자로 등장해 멀츠 포트폴리오를 활용한 하관 리프팅과 스킨 리모델링 시술 방법과 임상적 노하우에 대해 발표했다. 야니 박사는 자연스러운 동안을 원하는 여성들의 피부 탄력 복원(restoration)을 위해 콜라겐 재생과 피부 탄력
2018-01-22 10:45